고베·모토마치 상가의 미니 극장 “모토마치 영화관”
이벤트 보고서
2024.06.09
writter mirai
『게발트의 삼림~그는 와세다에서 죽었다~』 히타다 히로시씨 무대 인사 개최했습니다!
『게발트의 모리~그는 와세다에서 죽었다~』 2주째의 6/9(일), 원안이 된 서적 「그는 와세다에서 죽었다」(분예춘추간) 저자로 저널리스트의 히타다 히로시씨에게 찾아와 상영 후 무대 인사를 개최했습니다.
본저는 2년전에 쓰여졌다는 히다 씨. 코우가미 나오시 씨가 다룬 드라마 파트에서의 린치 장면을 「굉장하다고 생각되었을까요?」라고 고객에게 질문합니다. 이것은 영화적인 과장 표현이 아니라 실제 사건을 충실히 재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히타다씨는 린치에 관련된 가죽 마루파의 한 사람을 2회 만나 자세하게 당시의 이야기를 듣고, 그 취재 메모를 다이지마 감독을 통해 코우가미씨에게 건네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드라마 파트가 만들어졌다 했다.
책에 수록할 예정으로 취재가 행해졌지만, 직전에 본인으로부터 중지 요청이 있어 실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메모가 영화에서 살아나게 된 것은 히타다씨에게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세상에 전해져 우리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린치에 관련된 멤버의 「죽일 생각은 없었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었다고 하고, 가와구치 오사부로씨가 죽었다고 알면 모두 큰 충격을 받고, 히다 씨의 취재 상대는 눈썹이 되어 서 있을 수 없다 정도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그려진 내용에서 흘러내린 것, 예를 들어 여기까지 학생운동에 열중할 수 없었던 일반 학생은 어땠을까, 가죽 말파의 멤버가 후년에 말한 회한 등도 책에는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화와 책, 모두 봐 주시는 것으로 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다”라고 말되었습니다.
イベントレポート2024.06.09writter mirai
『ゲバルトの杜 ~彼は早稲田で死んだ~』樋田毅さん舞台挨拶開催しました!
『ゲバルトの杜 ~彼は早稲田で死んだ~』2週目の6/9(日)、原案となった書籍「彼は早稲田で死んだ」(文藝春秋刊)著者でジャーナリストの樋田毅さんにお越しいただき、上映後に舞台挨拶を開催しました。
本著は2年前に書かれたという樋田さん。鴻上尚史さんが手がけたドラマパートでのリンチシーンを「凄惨だと思われたでしょう?」とお客さまに問いかけます。これは映画的な誇張表現ではなく、実際の出来事を忠実に再現されたものだと話します。というのも、樋田さんはリンチに関わった革マル派のひとりに2回会って詳しく当時の話を聞かれ、その取材メモを代島監督を通じ鴻上さんに渡し、それを元にドラマパートが作られたのでした。
本に収録する予定で取材が行われたものの、直前にご本人から中止要請があり実現しなかったそうです。そのメモが映画で活か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樋田さんにとっても思いがけないこと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世に伝えられ私たちが知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リンチに関わったメンバーの「殺すつもりはなかった」というのは本当だったそうで、川口大三郎さんが亡くなったとわかるとみな大きなショックを受け、樋田さんの取材相手は目眩がして立っていられないほどだったと話したそうです。
映画で描かれた内容からこぼれ落ちたこと、たとえばここまで学生運動に熱中できなかった一般の学生はどうだったのかということや、革マル派のメンバーが後年語った悔恨なども、本には収録されています。「映画と本、両方見ていただくことで当時の状況がよくわかる」と話されました。
『94歳のゲイ』吉川元基監督舞台挨拶を開催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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