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기적의 시력 회복법 | 비전테라피 – 이家윤家 LEEY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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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월 10, 2016
기적의 시력 회복법 | 비전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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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력 회복법. 나카가와 카즈히로. p229
뇌를 자극해서 시력이 좋아지는 눈 운동법 47가지
당신의 다리가 부러졌다고 가정해보자. 목발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에 하루라도 빨리 나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도 목발과 같은 건강보조도구일 뿐, 절대로 평생 사용해야 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하루라도 빨리 시력을 원상태로 되돌릴 방법을 생각하는 일만 남았다.
뇌를 사용하는 시력 회복법? 눈이 나빠지면 뇌의 능력도 급속히 떨어진다. 청소년이라면 성적 저하로, 사회인이라면 일의 능률이, 중장년이라면 노안에서 비롯된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눈이 나빠지면 뇌의 활동이 둔해지고 본래 당신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 눈의 트레이닝과 뇌의 활성화 훈련을 해주면, 뇌가 건강해짐과 동시에 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근시가 심한 사람일수록 좋은 결과가 나온다
#시력은 반드시 회복된다
오히려 내가 묻고 싶다. 왜 회복시키려 하지 않는가? 시력이 나빠지고 점점 물체가 보이지 않는데 그대로 방치해도 괜챦은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집중력과 기억력의 결여, 운동 능력의 저하로 이어지고,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서 문제를 발생시킨다.
흔히 감기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근시를 ‘안질환의 근원’이라고 생각해주기 바란다.
근시가 심해질수록 시력을 잃은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 최대 원인은 정보화 사회의 고도화. 현대 사회는 정보로 넘치고, 정보의 대부분은 눈을 통해 흡수된다.
눈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 유사 이래 눈에 있어서는 최대 위기라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눈은 한 곳을 응시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동물은 먹이를 찾고 빠르게 적을 발견하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항상 눈을 움직인다. 인간의 눈도 본래 그렇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그렇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컴퓨터 스크린,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된 좁아진 시야)
근시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근시가 실명과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근시는 눈의 노화 현상. 가까운 곳을 너무 많이 봐서 눈을 빨리 녹슬게 만든 것이다. 눈은 정보화 사회의 고도화 속에서 서둘러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중대한 사태다.
시력 저하는 다양한 뇌 활동의 방해 요인이 된다. 집중력 감퇴는 시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시력 저하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다.
50대에도 노안이 되지 않는다? 단언컨대 노안도 예방할 수 있다. 블루베리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을 매일 40밀리그램씩 섭취하고 있다
#뇌내시력을 일깨우는 실전 트레이닝
사물은 뇌로 보는 것. 뇌에 작용을 가해 시력을 회복시킨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논리. 뇌에 작용을 가하고 뇌가 받는 자극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는 ‘뇌내시력 회복법‘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모양체근.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되기 마련, 안경이라도 쓰게 되면 그야말로 퇴화일로이다.
안경을 쓴 후 근시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는 뇌가 활동하려고 하지 않고 편안해지려고 하기 때문이다(게으른 뇌)
심각한 눈 운동 부족 때문에 가까운 곳으로 시선 이동을 할 수 없고, 먼 곳을 보면서도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이밸런스마스크로 눈에 빛을 가득 담아 본다
자연광은 눈의 영양제. 빛은 눈에게는 영양소하고 할 수 있다
기억력까지 강화시키는 속시 트레이닝. 순간시력을 훈련시켜 시력을 회복하는 방법. 어디까지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이 바라보자. 우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숫자를 보도록 하자. 순서대로 외우려고 하지 말라. 숫자를 외우려 하면 좌뇌로 정보가 보내지고, 기억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심시력. 거리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시력. 현대에 와서는 심시력의 심각한 결함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원인은 환경의 변화. 창문을 열어도 아파트가 눈앞의 시야를 가려서 저 멀리 보여야 할 산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집 안은 잘게 공간이 나뉘어져 있고 눈앞에는 벽만 가득하다. 회사에서도 눈앞에 보는 것은 책상 위 컴퓨터가 전부다. 주변에 거리를 감지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물체가 없는 것이다.
눈은 많은 산소를 소비하기 때문에 활성산소 발생량도 다른 기관보다 많다. 따라서 피로하기 쉽고 노화하기 쉬운 것이다(노화가 가장 빠른 신체 부위는 눈이다!)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
눈을 사용하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 눈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빠르게 초점을 맞춘다
눈 깜박임이 중요하다? 눈이 나쁜 사람은 대부분 눈이 건조. 눈을 잘 깜박이지 않는다.
숨 죽이고 바라본다? 물체를 집중해서 바라볼 때 극단적으로 호흡이 줄어드는 사람이 있다. 눈과 뇌의 산소 소비량은 우리 몸 전체의 4분의 1. 호흡을 멈추면 눈의 움직임도 급격하게 둔해지는 것도 당연한 일
눈동자를 움직여라. 눈동자 대신 얼굴을 돌린다면 시야 폭 검사를 받자
#눈과 뇌가 편안해지는 재활 훈련
스마튼폰과 컴퓨터로 혹사당해 시력이 떨어진 눈의 기능을 회복시켜줄 눈과 뇌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아침 5분과 저녁 5분, 하루 10분으로 꾸준히 실천
눈 근육을 강화시키고 혈류를 좋게 하는 눈 체조
1)시프팅 2)숫자를 이용한 시점 이동 3)사물 체크 트레이닝 4)안검 누르기 5)미로법
피로를 모르는 눈, 양안시 트레이닝
1)트럼본법 2)수렴(눈동자 모으기) 3)눈 모으기 동체시력법 4)사선 로프법 5)스윙 로프법
시력이 쑥쑥, 초점 조절 트레이닝
1)스피드 원근법 2)평면 원근법 3)이미지 원근법 4)호흡한계 원근법 5)GO-BACK 원근법
난시 수정?눈을 크게 뜨고 위쪽을 20초, 그 다음 아래쪽을 20초 동안 바라본다. 왼쪽, 오른쪽으로도
#눈 질병을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법
인간의 눈은 본래 먼 곳을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컴퓨터가 눈에 끼치는 직접적인 영향. 피로하다, 물체가 흐려 보인다, 충혈된다, 초점 맞추기가 힘들다, 물체가 겹쳐 보인다,…이것은 눈에 치명적인 사태다!
‘근시증후군’? 근시를 방치했을 때 걸리기 쉬운 병. 망막발리, 백내장, 녹내장
안구건조증, 눈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 눈깜박임이 불완전? 1)위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이 완전하게 맞아 닫히지 않는, 눈 깜박임이 약한 상태 2)수면 부족, 수면중 호르몬 분비,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못하고 피로가 남겨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평생 일하고 싶다고? 먼저 눈과 뇌부터 활성화시키자
“나이는 이로 오고, 눈으로 온다…”
평생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면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눈과 뇌를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말해 보면 아는 40대”? 눈의 노화는 그대로 뇌의 노화로 이어진다
초점 맞추기, 노안 방지 트레이닝
초점 조절력 강화. 원근법은 이 모양체근과 수정체의 유연성을 되돌려줄 것이다
#근시에 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근시는 유전? 유전의 영향은 크지 않다, 안경 낀 사람들이 머리가 좋다? 편견을 버리자, 안경을 쓰면 근시가 더 악화된다? 안경은 의료도구, 시력 저하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안경에 쉽게 의존해버린다, 눈에 좋은 식품만 먹으면 시력이 회복된다? 안토시아닌을 병용해야 한다, 근시교정수술로 시력이 완전히 회복된다? 급하게 오르면 급하게 떨어진다
근거리용, 원거리용 2개의 안경이 필요. 이유는 조절과 수렴에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강도근시인 사람이 한 개의 안경으로 먼 곳도 보고 가까운 곳도 본다면 이 밸런스가 쉽게 무너진다.
일반적으로 멀리에 시력표를 두고 시력 측정 후 안경 처방. 시력 회복을 위해서는 가까운 곳을 볼 때는 근거리용 PD를 설정하고, 렌즈의 가장 얇은 곳으로 빛이 통과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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