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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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9 June at 09:08
<그림자 정부(NWO)와 북한, CIA 전략적 자산 그리고 우리와 자연을 지키는 길>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식과 다른 얘기를 하는 분의 말도 들어봐야 합니다.
아래 정기열 교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갑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분이나
오바마가 미CIA가 키운 전략적 자산이라는 얘기,
그리고 한국 정치인 중에도 미CIA가 관리하는 전략적 자산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믿을지 않믿을지는 다 보시고 본 여러분이 판단하세요.
부드럽게 죽이기(Soft Kill)로 전세계 인구를 감축하려는 자들도 그림자정부(신세계질서를 추구하는 집단 NWO, New World Order)라고 확신합니다.
CIA는 UN과 NASA, 미군, 유네스코 등과 마찮가지로 NWO의 하부조직이라고 확신합니다.
■ 그림자 정부가 지구촌인구 감축을 위해 실행하는 Soft kill 프로그램
1.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로 위장하여유해중금속+유해화학물질+ 유해바이러스 등을 하늘에 살포하는 켐트레일
2. 유해중금속(수은, 알루미늄 등)과 방부제 등으로 오염된 백신 강제 맞게 하기
3. 충치를 예방하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산업폐기물 다이옥신으로 살충제와 쥐약의 원료인 불소화합물을 수돗물에 투입하거나 아이들 불소양치 시키기
4. 모기를 쫒는다며 살충제와 경유 등을 뿌리는 연막소독(방역소독)
5. 자연스런 종자면 수확 후 씨앗을 심으면 똑같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유전자조작을 하여 열매가 않맺거나 맺어도 돌연변이 나오는 GMO
6. 농약과 비료 확산하기
7. 각종 인위적인 화학물질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식료품 등
8. 약팔아 먹기 위해 혈압과 당뇨 기준 인위적으로 조정하기(기준을 조정하여 정상인을 고혈압이나 저혈압, 당뇨병 환자로 몰아 약팔아 먹기)
9. 의미없는 건강검진 받게 하여 특히 X-ray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 위해성을 알고난 후부터는 의사 자신들은 평생 단 한번도 않찍으려는 CT 등의 촬영
11. 잘못된 건강 상식(싱겁게 먹어라, 물 많이 마셔라 등)을 전파하여 사람들 건강을 잃게 만들기
●대안
1. 켐트레일 중단을 시민행동 활동에 동참해서 켐트레일 중단 활동에 함께 하기(패북그룹이나 네이버밴드에 「켐트레일 중단을 위한 시민행동」참고하고요. 검색창에 켐트레일 검색, 유투브에서 켐트레일 비밀전쟁이나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 등 검색하여 보고 공부하고 주위에 알리기)
2. 백신의 성분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공부하고 유투브에서 백신의 진실 등 백신에 대해 알리는 영상을 보고 판단하여 주위분들에게 백신거부운동을 하기
3. 자신의 지역에 수돗물불소화를 하는지? 아이들 불소양치를 하는지? 알아보고 중단 행동하기(물론 먼저 불소공부모임을 만들어 공부해가며 행동해야 함, 다음카페 「불소반대」참고)
4. 연막소독(방역소독)도 공부하면서 중단을 위한 행동하기
(다음카페 「전국연막소독중단시민모임」참고)
5. 한살림 등 유기농, 친환경 농수축산물과 유기농, 친환경 가공품을 판매하는 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이용하고, 자연농법 등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알아봐서 그런 양심적인 농부의 농산물 이용하기(혹시 그런 농부 모르면 물어보세요)
6. 병원이나 약국 멀리하기, 외상 등 을 제외하고는 병원에 가지말고 특히 의미없는 건강검진 안받기 운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7. 병은 나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로 건강이 않좋아지면 자신을 돌아보세요. 무엇을 잘못 먹어왔는지? 잘못된 자세로 살아오지 않았는지 돌아보고 기존 병원이나 약국보다 자연치유나 대체의학 등을 권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아프면 먹지 않는데 인간만 아파도 뭘 먹습니다. 아프면 일단 먹지 말아보길 권합니다. 배가 아프면 배가 아프구나 하고 굶어 보세요.
병은 집에 찾아오는 손님과 같아요. 손님은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손님을 몽둥이질(수술 등)해서 쫒아버리면 그 손님이 나중에 해꼬지(더 큰 병)하지 않겠어요.
나한테 온 손님(병)은 반갑게 맞아주고, 잘 대접(자연치유나 대체의학 등)한 후 편안히 잘가도록(건강회복) 해야하지 않을까요?
8. 간간하게 먹고, 물은 목마를때 조금씩 마셔야 합니다.
(1)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 ☞수돗물은 불소도 들어있지만(일부 지역 전국 3% 이하) 염소로 소독을 해서 않마시는게 좋습니다. 정수기물도 그 나마 남아있는 미네랄도 걸러내니 정수기 물도 않마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약수나 지하수의 물을 생수로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도 씹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독일은 하천 모래톱 아래에 취수 시설을 해놓고 물론 하천물이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노력합니다. 그 모래톱을 통해 정화된 물을 약간 처리하여 바로 가정 수돗물로 공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은 고이면 썩게 마련입니다. 조직도 마찮가지 입니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며 정직하고 청렴한 사람이 오래 머무는 것은 좋으나 비정상적이고 몰상식하며 부정하고 사리사욕에 찌든 더러운 추악한 자가 오래 머물면 그 조직은 썩게 마련입니다.
(2)어떻게 간간하게 먹어야 하나?
☞우리 조상들이 건강을 지켜온 열쇠는 발효음식에 있습니다. 집간장, 집된장, 집고추장 등으로 간간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육젖 등 발효된 것으로 간간하게 먹어야 합니다. 발효가 되며 소금의 독성이 중화가 됩니다. 소금도 좋은 소금을 먹으면 됩니다.(좋은 소금에 대해서도 모르면 물어보세요.) 집간장, 집된장, 집고추장 담그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3)도대체 뭘 먹으라는 건가요?
☞현미와 제철 채소와 제철 과일을 먹기를 바랍니다. 고기도 유전자조작사료로 키운 고기나 닭걀은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어떤 고기를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으면 연락주세요)
(4)꼭꼭 씹어 먹으라는데 이유와 도대체 몇번 씹어 먹어야 하나요?
☞모든 음식물과 물조차도 씹어 먹기를 권합니다. 몇번 씹냐면 한번 음식물과 물이 입안에 들어오면 100번 이상 씹으면 좋겠지만 앞으로 자신이 살고 싶은 나이숫자만큼 씹으세요. 씹으면 소화효소인 침이 나와 침과 같이 음식물이 넘어가면 소화가 잘됩니다. 아이들은 장기가 쌩쌩하니 몇번 안씹어도 되지만 그래도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도 점심시간을 법적으로 2~3시간 정하면 좋겠습니다. 점심시간 2시간 하라고 하면 난리 날까요? 방법은 100번 이상 씹고 소식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밖에 음식 대부분 조미료와 GMO 잖아요.
(5)유전자조작 GMO가 뭐고 왜 위험한가요?
☞어려분 딸기의 제철이 언제인지 아세요? 대부분 봄이라고 할 겁니다. 그러나 노지에 딸기를 심으면 노지딸기는 7~8월 한여름에 조금씩 달리기 시작합니다. 방학 무렵이죠. 그러나 우리가 봄에 즐겨먹는 딸기는 시설(비닐하우스)과 석유연료로 나오며 특히 냉해에 견디기 위해 알래스카 심해에 있는 넙치에서 유전자를 가지고 딸기에 주입합니다. 다 인간의 욕심이죠. 같은 종의 교잡도 일어나기 어려운데 다른 종 즉 이종간의 결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인간의 사악한 욕심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 과연 그런 유전자조작 농수축산물이 우리 몸에 좋을까요? 심지어 제초제 성분도 넣기도 하고요. 처음 GMO의 시작은 화학폐기물구덩이에서 살아남은 것을 농작물에 주입한 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6)술은 어떤가요?
기성 술 뒷면에 적힌 성분을 보세요. 인공적인 화학감미료 아스파탐 등과 산화방지제 등 각종 화학물질 칵테일입니다. 쌀도 대부분 수입쌀입니다.
화학첨가물이 전혀 않들어간 좋은 재료로 우리 조상들이 만든 방식으로 빚은 술을 찾아 마시길 권합니다. 한살림에 있습니다.
(7)도대체 뭘 먹으라는 건가요?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먹으면 않되는 것들은 불매를 하면 됩니다. 우리가 않사면 만들지 않아요. 일반 마트가면 살게 없어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살림을 이용하시고, 주변에 농약과 비료 않하고 농사짓는 농부를 찾아 그 농산물을 애용해주세요. 그리고 텃밭이 있는 분은 토종씨앗을 구해서 심어보세요. 우리의 의식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입니다. 먹으면 않되는 것을 생산하거나 판매 유통을 멈추려면 우리가 않사면 즉 불매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 좋은 것을 생산하거나 공급이 많아 지길 원한다면 그렇게 나자신과 가족, 이웃 그리고 자연생태계, 땅을 건강하게 지키기위해 양심적으로 농약과 비료를 않하고 농사짓거나 공급하는 곳을 찾아 애용하면 됩니다. 비싸다고요. 오염된 것을 먹고 나중에 병원이나 약국에 갖다 바치는 돈에 비하면 훨씬 저렴할 거예요.
※천번 생각하는 것보다 백번 말하는 게 중요하고,
백번 말하는 것보다 말없이 행동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올바른 일은 우리가 숨쉬듯 실천해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실천없는 생각은 공상에 불과하고,
행함없는 말들은 소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말로만 원칙주의자, 말로만 민주적이다, 합리적이다 하지 마시고, 그런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몸으로 보여주세요.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2018.06.09
새벽을 여는 사람
https://youtu.be/IKEdwvFn3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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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사회] 정기열 교수의- New World Order <그림자 정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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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x월, LA 평화의 교회에서 발표, 민족통신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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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New_World_Order_(conspiracy_theo…
New World Order (conspiracy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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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ism
Skeptics of New World Order conspiracy theories accuse its proponents of indulging in the furtive fallacy, a belief that significant facts of history are necessarily sinister; conspiracism, a world view that centrally places conspiracy theories in the unfolding of history, rather than social and economic forces; and fusion paranoia, a promiscuous absorption of fears from any source whatsoever.[6]
Domhoff, a research professor in psychology and sociology who studies theories of power, wrote in 2005 an essay entitled There Are No Conspiracies. He says that for this theory to be true it required several "wealthy and highly educated people" to do things that don't "fit with what we know about power structures". Claims that this will happen goes back decades and have always been proved wrong.
Partridge, a contributing editor to the global affairs magazine Diplomatic Courier, wrote a 2008 article entitled One World Government: Conspiracy Theory or Inevitable Future? He says that if anything nationalism, which is the opposite of a global government, is rising. He also says that attempts at creating global governments or global agreements "have been categorical failures" and where "supranational governance exist they are noted for their bureaucracy and inefficiency."
Although some cultural critics see superconspiracy theories about a New World Order as "postmodern metanarratives" that may be politically empowering, a way of giving ordinary people a narrative structure with which to question what they see around them,[90] skeptics argue that conspiracism leads people into cynicism, convoluted thinking, and a tendency to feel it is hopeless even as they denounce the alleged conspirators.[91]
Alexander Zaitchik from the Southern Poverty Law Center wrote a report titled "'Patriot' Paranoia: A Look at the Top Ten Conspiracy Theories", in which he personally condemns such conspiracies as an effort of the radical right to undermine society.[92]
Concerned that the improvisational millennialism of most conspiracy theories about a New World Order might motivate lone wolves to engage in leaderless resistance leading to domestic terrorist incidents like the Oklahoma City bombing,[93] Barkun writes that "the danger lies less in such beliefs themselves ... than in the behavior they might stimulate or justify" and warns "should they believe that the prophesied evil day had in fact arrived, their behavior would become far more difficult to predict."
Warning of the threat to American democracy posed by right-wing populist movements led by demagogues who mobilize support for mob rule or even a fascist revolution by exploiting the fear of conspiracies, Berlet writes that "Right-wing populist movements can cause serious damage to a society because they often popularize xenophobia, authoritarianism, scapegoating, and conspiracism. This can lure mainstream politicians to adopt these themes to attract voters, legitimize acts of discrimination (or even violence), and open the door for revolutionary right-wing populist movements, such as fascism, to recruit from the reformist populist movements."
Hughes, a professor of religion, warns that no religious idea has greater potential for shaping global politics in profoundly negative ways than "the new world order". He writes in a February 2011 article entitled Revelation, Revolutions, and the Tyrannical New World Order that "the crucial piece of this puzzle is the identity of the Antichrist, the tyrannical figure who both leads and inspires the new world order". This has in turn been the Soviet Union and the Arab world. He says that inspires believers to "welcome war with the Islamic world" and opens the door to nuclear holocaust."
Criticisms of New World Order conspiracy theorists also come from within their own community. Despite believing themselves to be "freedom fighters", many right-wing populist conspiracy theorists hold views that are incompatible with their professed libertarianism, such as dominionism, white supremacism, and even eliminationism.[14][94] This paradox has led Icke, who argues that Christian Patriots are the only Americans who understand the truth about the New World Order (which he believes is controlled by a race of reptilians known as the "Babylonian Brotherhood"), to reportedly tell a Christian Patriot group, "I don't know which I dislike more, the world controlled by the Brotherhood, or the one you want to replace i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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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x월, LA 평화의 교회에서 발표, 민족통신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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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New_World_Order_(conspiracy_theo…
New World Order (conspiracy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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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ism
Skeptics of New World Order conspiracy theories accuse its proponents of indulging in the furtive fallacy, a belief that significant facts of history are necessarily sinister; conspiracism, a world view that centrally places conspiracy theories in the unfolding of history, rather than social and economic forces; and fusion paranoia, a promiscuous absorption of fears from any source whatsoever.[6]
Domhoff, a research professor in psychology and sociology who studies theories of power, wrote in 2005 an essay entitled There Are No Conspiracies. He says that for this theory to be true it required several "wealthy and highly educated people" to do things that don't "fit with what we know about power structures". Claims that this will happen goes back decades and have always been proved wrong.
Partridge, a contributing editor to the global affairs magazine Diplomatic Courier, wrote a 2008 article entitled One World Government: Conspiracy Theory or Inevitable Future? He says that if anything nationalism, which is the opposite of a global government, is rising. He also says that attempts at creating global governments or global agreements "have been categorical failures" and where "supranational governance exist they are noted for their bureaucracy and inefficiency."
Although some cultural critics see superconspiracy theories about a New World Order as "postmodern metanarratives" that may be politically empowering, a way of giving ordinary people a narrative structure with which to question what they see around them,[90] skeptics argue that conspiracism leads people into cynicism, convoluted thinking, and a tendency to feel it is hopeless even as they denounce the alleged conspirators.[91]
Alexander Zaitchik from the Southern Poverty Law Center wrote a report titled "'Patriot' Paranoia: A Look at the Top Ten Conspiracy Theories", in which he personally condemns such conspiracies as an effort of the radical right to undermine society.[92]
Concerned that the improvisational millennialism of most conspiracy theories about a New World Order might motivate lone wolves to engage in leaderless resistance leading to domestic terrorist incidents like the Oklahoma City bombing,[93] Barkun writes that "the danger lies less in such beliefs themselves ... than in the behavior they might stimulate or justify" and warns "should they believe that the prophesied evil day had in fact arrived, their behavior would become far more difficult to predict."
Warning of the threat to American democracy posed by right-wing populist movements led by demagogues who mobilize support for mob rule or even a fascist revolution by exploiting the fear of conspiracies, Berlet writes that "Right-wing populist movements can cause serious damage to a society because they often popularize xenophobia, authoritarianism, scapegoating, and conspiracism. This can lure mainstream politicians to adopt these themes to attract voters, legitimize acts of discrimination (or even violence), and open the door for revolutionary right-wing populist movements, such as fascism, to recruit from the reformist populist movements."
Hughes, a professor of religion, warns that no religious idea has greater potential for shaping global politics in profoundly negative ways than "the new world order". He writes in a February 2011 article entitled Revelation, Revolutions, and the Tyrannical New World Order that "the crucial piece of this puzzle is the identity of the Antichrist, the tyrannical figure who both leads and inspires the new world order". This has in turn been the Soviet Union and the Arab world. He says that inspires believers to "welcome war with the Islamic world" and opens the door to nuclear holocaust."
Criticisms of New World Order conspiracy theorists also come from within their own community. Despite believing themselves to be "freedom fighters", many right-wing populist conspiracy theorists hold views that are incompatible with their professed libertarianism, such as dominionism, white supremacism, and even eliminationism.[14][94] This paradox has led Icke, who argues that Christian Patriots are the only Americans who understand the truth about the New World Order (which he believes is controlled by a race of reptilians known as the "Babylonian Brotherhood"), to reportedly tell a Christian Patriot group, "I don't know which I dislike more, the world controlled by the Brotherhood, or the one you want to replace i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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