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2 23강-조미 결전1-조선이 미국에 이겼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2 23강-조미 결전1-조선이 미국에 이겼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2 23강-조미 결전1-조선이 미국에 이겼다
6.13 지방선거에서 매국독재세력 몰아내고 평화공존의 기반을 만들자!
North Korea의 연개소문 '김정은'과 USA의 수양제 '트럼프'의 대결! 이 대결에서 이미 USA가 사실상 패배를 인정하고 평화회담에 목을 메고 있음에도 아직도 South Korea의 숭미반공주의에 젖어 세계사적 객관적인 시각 자체를 잃어버린 언론들은 마치 이 상황을 USA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해서 김정은이 투항하는 것처럼 보도를 한다.
정부차원에서 하는 얘기야 70년 '주권허여봉미꼬봉국'의 입장이고 미국의 심부름꾼이나 중간에서 말전달이라도 잘해야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어쩔수없이 그렇다치더라도 KBS, YTN, 조선의 논설을 보면 정말 심란하다. 그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들은 거의가 거꾸로 얘기하거나 숭미반공주의에 거스를만한 사실들은 애써 외면한다.
또, 종전협정이 맺어지면 North Korea가 남침할거고, 특작부대가 지하로 넘어올거라고 헛소리들을 다시 할수도 있겠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숭미반공주의의 타이틀을 걸고있는 변절매국독재세력과 그 앞잡이 놈들의 농간질로 공포에 떨게 될까?
반드시, 이 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을 반공로봇으로 세뇌시켰던 매국독재세력들을 몰아내야한다. 그 길이 우리가 평화공존의 시대를 여는 길이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23강
조미 결전 1
조선이 미국에 이겼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년 1월 11일(현지 시간) 러시아 언론 매체 대표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트럼프와 미국에 대한 김정은의 승리를 선언하면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절대적으로 능력 있고 성숙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뉴시스/AP
1. 조미쟁패 : 코리아의 운명, 세계의 앞날이 걸린 싸움
1) 미국의 코리아 분할 : 미군기지+민족기지
(1) 남 : 미군기지 ‘대한민국’(대한미국)=코메리카
① 한미상호방위조약(신체포기각서) : 미국의 반공기지
② 주한미군 : 미군기지 사용권자(매년 3조 4천억원 부담)
③ ‘북한’ 압살 전위→중국 포위 첨병 : 사드 배치
④ 기지촌 : 세계 최고의 숭미국가, 미국=구세주(미국교-예수교), 위안부 제공
⑤ 헬조선 : 초독점 양극화→출산거부→사멸
(2) 북 : 민족기지
① 미국의 봉쇄?압살정책에 대항 : 반제 주체의 나라
② 자력자강전략 : 자주, 자립, 자위
③ 민족보위무력 확보 : 국가 핵무력 완성
④ 과학, 교육 집중투자→경제발전 총력 추진
⑤ 삼대세습, 전체주의 국가
2) 조미전쟁(1950년~)
(1) 통일전쟁 vs 인종청소+‘빨갱이’ 사냥(남한사람 제압, 민족세력 제거)
(2) 코리아 : 미군기지 vs 민족기지
(3) 조선의 국가 핵무력 완성
(4) 조미전쟁 마지막 결전 : 이 싸움이 코리아의 운명, 세계사의 판도를 결정할 것
3) <조선 승리→종전, 평화체제>로 간다
2. 강적이 나타났다.
1) 김정은 2017 신년사(2017.1.1)
지난해에 주체조선의 국방력 강화에서 획기적 전환이 이룩되여 우리 조국이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악랄해지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첫 수소탄(수소폭탄) 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 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첨단무장장비 연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대륙간 탄도로켓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른 것을 비롯하여 국방력 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연발적으로 이룩됨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 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 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 담보가 마련되였습니다.
2) 해리 해리스 : 속수무책, 우리가 졌다.(2017.4.28)
미 태평양사령관 “김정은, 머지 않아 ICBM·IRBM·SLBM 개발”
입력 : 2017-04-28 08:37 ㅣ 수정 : 2017-04-28 08:37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27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지금까지 겪은 위기 중 최악의 위기”라고 밝혔다.
-중 략-
그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핵미사일 개발 가능성에 대해 “머지않아 성공할 것”이라며 “내 마음속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북한 정권이 탄두 소형화를 비롯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군사령관으로서 김정은의 주장을 진실로 상정한다”고 말했다.
-중 략-
해리스 사령관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지금껏 북한에 가한 금융제재가 핵·미사일 개발 야욕을 꺾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또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 벼랑 끝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중 략-
이와 함께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 상황과 관련해 “김정은은 북한 주민들에게 존경받고 ‘신격화 한 왕’(god king)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했고, 김정은 체제 전복 가능성은 “텅 빈 희망”이라고 일축했다.?또 존 매케인 군사위원장이 ‘북한이 최전방 지역에 배치한 4천 문의 포(장사정포 등)로 남한을 공격할 경우의 대응책’을 묻자 “일단 그러한 로켓이 발사되면 막을 수 있는 종류의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1) 속수무책 인정
① 곧 미국본토 수소탄 공격 가능
② 한국 방어 불가(장사정포, 방사포)
③ 제재 압박 효과 별무
④ 중국 영향력 미미 인정
(2) 김정일 체제 인정
① 존경받는 god king
② 체제 전복 가능성은 ‘텅 빈 희망’
(3) 해리스의 결론 : 강적이 나타났다. 우리가 졌다. 길은 타협뿐이다.
(4) 미국의 대책 : 호주 대사 내정→폼페오 요청→한국 대사
3. 조선 승리 예상
1) 한호석의 탁월한 실사구시와 예상력
[개벽예감249] 담력전에서 패한 트럼프, 조미정상회담 예고하다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17/05/08 [12: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은 1993년부터 24년 동안 지속되어오는 조미핵대결을 자기의 최후승리로 결속하기 위한 역대 최고 수준의 전략적 핵압박공세를 전개하였다. 거기에는 최첨단 핵무력이 총동원되었다. 시차별로 전개된 조선의 전략적 핵압박공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긴박한 공세일정표가 시야에 들어온다.
제1차 공세- 2016년 4월 23일 북극성-1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제2차 공세- 2016년 8월 24일 북극성-1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또 다시 성공.
제3차 공세- 2017년 2월 12일 북극성-2형 중거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제4차 공세- 2017년 4월 15일 북극성-3형 대륙간탄도미사일과 북극성-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개.
제5차 공세- 2017년 4월 16일 북극성-3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사출-점화시험 성공.
제6차 공세- 2017년 4월 25일 건군절 85주년을 맞아 해군, 항공군, 최정예포병부대가 참가한 사상 최대 규모의 군종합동타격시위 진행.
제7차 공세- 2017년 4월 29일 공중폭발식 전자기파공격연습 단행.
-중 략-
러시아연방군이나 중국인민해방군이 개발한 항모격침전술은 정찰위성감시망을 통해 미국 해군 항모타격단의 위치를 추적한 다음, 초정밀유도기능을 가진 대함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항공모함을 격침시킨다는 전술이다. 그들에게는 그런 전술밖에 없다. 그와 달리, 조선인민군에게는 항공군이 사용하는 항모격침전술도 있고, 전략군이 사용하는 항모격침전술도 있고, 해군이 사용하는 항모격침전술도 있다.
-중 략-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17년 4월 29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주체적인 로케트전법”을 또 다시 사용하여 제1항모타격단을 격침위험으로 몰아넣었다. 간담이 서늘해진 미국군 지휘부는 쉬쉬하며 덮어두었지만, 그것은 제1항모타격단이 동해 해상작전구역으로 들어서는 시각에 맞춰 항공모함, 순양함, 구축함들에 장착된 수많은 각종 전자장치들을 공중폭발식 전자기파공격으로 모조리 녹여버리는 매우 심각한 격침위험이었다. 전자장치들이 녹아버리면, 작전통제망, 레이더망, 무선통신망, 함재기, 미사일 등이 모조리 무용지물로 되고, 항모타격단을 기동시키는 전원 자체가 끊긴다. 전원이 끊긴 항모타격단은 거대한 고철바가지로 변하여 동해를 표류할 것이다. 구조연락을 발신할 수도 없고, 본부연락을 수신할 수도 없다. 미국 해군 소속 정찰기가 그 고철바가지들을 발견한 뒤에 구난함과 예인선이 현장으로 허겁지겁 달려갈 때까지 정처 없이 표류할 것이다.
조선이 동해에서 공중폭발식 전자기파공격연습을 단행하였다는 긴급보고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튿날(4월 30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미국 텔레비전방송 <팍스 뉴스(Fox News)>와 대담하면서 미국에 불안과 공포가 엄습하고 있는 급박한 현실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였다.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내 말은, 누가 안전하다는 말인가? 그(김정은 위원장)는 핵무기를 가졌다. 나는 그들(항모타격단)이 매우 안전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들은 매우 용감한 병사들이다. 그들은 매우 용감한 군대이며, 그들은 상황을 알고 있다. 우리의 28,000명 군인들이 바로 거기(한국)에 있지만,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여기에 있는 우리도 안전하지 않다. 만일 그가 장거리미사일을 가졌다면, 우리도 또한 안전하지 않다.”
-중 략-
그 대담을 진행한 다음날인 2017년 5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 대담하면서 조선에 보내는 자신의 메시지를 세상에 공개하였다. 전 세계를 놀라움으로 술렁이게 만든, 그리하여 세계 정치사에 기록될 그 메시지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만일 내가 그(김정은 국무위원장)를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나는 정말로(absolutely), 나는 영광스럽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다시 말해, 만일 적절한 환경이 조성된다면(under the right circumstances), 나는 그렇게 하겠다. 거의 모든 정치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겠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면 그를 만나겠다는 거다. 이건 특별보도감이다.”
조미정상회담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꺼내놓은 돌출발언이 아니었다. (중략) 조선의 연이은 전략적 핵압박공세로 미국에 불안과 공포가 엄습해오는 것을 직감한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미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조미정상회담을 예고한 자신의 메시지를 분명한 어조로 밝힌 것이다. 두말할 나위 없이, 이것은 그가 조선과 맞선 담력전에서 완패하였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중 략-
누구나 아는 것처럼, 조미핵대결의 평화적 종식은 오직 평화협정 체결에 의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않으면, 조미핵대결을 종식시킬 수 없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조선은 미국에게 평화협정을 줄곧 요구해왔고, 미국은 평화협정이라는 말 자체를 기피하면서 정전상태를 줄곧 유지해왔다. 하지만 2017년에 이르러 미국은 조선의 평화협정 체결요구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가장 심각한 궁지에 몰렸다. 조선의 전략적 핵압박공세가 그런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이걸 알아야 급속한 정세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가늠할 수 있다.?
-중 략-
이런 역사적 경험을 살펴보면,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영광스럽게 만나겠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 발언에 들어있는 적절한 환경이라는 말은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어 정치군사적 긴장이 결정적으로 완화되는 것을 뜻한다.
(1) 놀라운 실사구시력, 예상력
① 정보수집+분석+해석+통찰력→미래 예견
② 실사구시 조선의 무력과 전략 수준 이해 : 미국 능가
③ 핵압박공세→미국 굴복 강요
④ 예상력 : 남북정상회담(선행), 조미정상회담 예견
*2017년 5월에 조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예상
*제갈공명 능가하는 실사구시 예상력
(2) 한호석 개벽예감 : 2012년 2월~현재(자주시보, 299회)
2) CIA 코리아임무팀 청설 : 2017.5.10
미 CIA ‘코리아 임무 센터’ 신설···첫 단일 국가 센터, ‘북 위협’ 전담
김보미 기자 bomi83@kyunghyang.com
입력 : 2017.05.11 15:49:00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조직인 ‘코리아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신설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코리아 임무 센터는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북한의 심각한 위협에 대처하는 CIA의 노력을 더욱 과감하게 통합하고 지휘할 수 있게 한다”며 센터의 창설은 “진화된 안보 문제에 대한 CIA의 역동성과 민첩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CIA가 단일 국가에 대한 이 센터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고 AFP가 전했다. 2015년 CIA가 부서간 구분 없애 창설한 임무센터는 총 10곳으로 아프리카, 동아시아태평양, 남·중앙아시아, 유럽·유라시아, 서반구 센터 등 지역 단위나 테러방지대책, 무기·핵확산 방지 센터 등 임무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 센터처럼 국가 한 곳을 대상으로 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코리아 임무 센터는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 관련 정보를 수집해 실전 배치를 막는 한편 CIA가 독자적으로 북한의 전면전 능력을 판단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특히 김정은 정권을 압박해 핵무기 개발 포기를 유도하려는 목적도 있다는 관측이다. 이는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한반도 인근에 미 항공모함이 급파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1) CIA 최초의 1국(조선) 대상 미션 팀 : ‘최악의 위기’(해리스) 대응
① 폼페오 주도 창설 : CIA 국장→국무장관(3월 13일)
② 센터장 : 앤드류 김(정의용과 5촌-조카 사이)---김정은-폼페오 회담 동석
③ 대 조선 미션 : 정보수집, 분석, 대책
(2) KMC의 결론
① 대결(군사, 압박, 봉쇄) 불가
② 협상→평화공존
(3) North Korea의 위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해결사로 등장
① 폼페오 국무장관
②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3) 화성-14형(7.4)
(1) 독립기념일 축포!
(2) 미국 능가 특별한 미사일
2017년 7월 10일 평양에 있는 목란관에서 진행된, 화성-14형 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는 경축연회 연설에서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에 대해 과소평가해온 우리의 기성관념을 깨뜨리는 놀라운 발언을 하였다. 그는 화성-14형을 “세계가 알 수도 없고, 흉내 낼 수도 없는 새로운 전략무기”라고 격찬하였다. 이 격찬발언은 화성-14형이 세계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대륙간탄도미사일들과는 차원이 다른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는 뜻이다.(한호석, [개벽예감 257] 화성-14형은 “세계가 알지 못하고, 흉내 낼 수도 없는 새로운 전략무기?!”, 2017.7.17)
(3) 경술국치일(8.29)에는 일본 상공에 한 방(화성-12형)-문재인 아베에 위로 전화
4) 최상천의 사람나라, 조선 승리 예상(9월)
(1) 강의
① 5강 김정은의 트럼프놀이(9.2)
② 7강 <평화핵 전략>과 김정은(9.24)
(2) 역사학적 이해 : 조미전쟁→<평화핵 전략>→조선 승리
5) 김정은의 미국 위협
(1) 괌 포위공격 연습
① 미사일 발사-일본, 미국 위협
② 미국 무기, MD체제, 패권의 허상 폭로
(2) 태평양 수소폭탄 실험 : 미국, 일본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6) 미국은 속수무책
(1) 정책 실패
수전 라이스 "북한 핵개발은 美 20년 정책의 실패"
김윤정 기자 입력 2017.08.11. 10:54 수정 2017.08.11. 11:24 댓글 7개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 개발은 미국의 실패"라고 인정했다.
라이스 전 보좌관은 "선제 공격은 한반도와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20만 명, 한국의 수도권 인구 2600만 명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중국과 직접적인 대립 또는 핵전쟁으로 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했다.
(2) MD로 조선 미사일 방어 불능
There May Be No Way to Counter North Korea's Missiles (Dave Majumdar, August 30, 2017, national Interest)
The Standard missile family?and indeed most U.S. theatre missile defenses?has a good track record, but they only offer a limited defense. In the event of a war, thousands of North Korean ballistic missiles would likely overwhelm the system.
표준 미사일 패밀리와 대부분의 미국 전역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방어력은 제한적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수천 개의 북한 탄도 미사일이 (미국 MD)체제를 압도할 것 같다.
[특파원+] '北 미사일 요격' 할 수 없었던 미국..문제점은
국기연 입력 2017.09.18. 16:02 댓글 605개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군사적인 대응 방법의 하나로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안이 거론돼왔다. 북한은 지난 7월에 두 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를 발사한 데 이어 9월 15일과 8월 29일에 일본 상공을 넘어가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를 발사했다. 그러나 미국이나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안보 전문 매체인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MD)은 왜 북한에 작동하지 않나’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통해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IRBM을 요격할 수 있는 MD 시스템을 아직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이 북한 미사일 요격하지 못한 이유들
입력 2017.08.31. 16:36 수정 2017.08.31. 16:43 댓글 125개
① MD 무기 성능검증 안 됨 : SM-3, 페트리어트, 사드 등
② MD는 거의 무용지물 : 무기자본가 예산 따먹기(레이건 이후)---미국형 방산비리
7) 꼼짝 마!
(1) 미국 : 속수무책
(2) 중국 : 순망치한
(3) 러시아 : 동병상련---제재 대상
(4) 일본 : 쏜다?
(5) 한국 : 미국 꼬봉은 빠져!
4. 김정은-조선이 이긴다
1) 조미전쟁, 마지막 결전
(1) 조선의 핵+미사일
① <대미 전쟁억지력-2차보복능력> 보유
② 김정은 vs 트럼프 : 트럼프놀이
(2) 미국, 전쟁 불가
① 미국의 선제공격→조선의 서울, 괌, 미국본토 보복
② 북진할 경우 : 서울 또는 미국도시 원폭 공격
③ 조선 위기→중러 참전→3차대전
(3) 결국 김정은-조선의 승리 : 조미 평화협정과 수교
(4) 엄청난 세계체제 변화 : 미국 패권 몰락 가속화
2) 트럼프와 김정은 설전 해독
김정은 : 수소폭탄, ICBM 봤지. 미국을 암흑천지로 만들 신무기도 있어. 이제 정신 차리고 협상장에 나와. 전쟁은 끝내야지. 벌써 67년이나 됐잖아. 평화협정 맺고 수교도 하자! 끌면 끌수록 미국이 손해야. 핵무기 위력만 커져!
트럼프(유엔 연설) : 그렇게는 못해! 핵 먼저 포기해! 안 하면 완전 박살내버릴 거야!
김정은 : 개 짖는 소리 그만 해라. 괌 부근에 미사일 때려볼까? 막아 볼래? 태평양에 수소폭탄 날려볼까? MD 뻥이란 거 몽땅 밝혀줄까? 더 망신당하기 전에 협상장으로 나와라! 그냥 나올래, 발가벗고 나올래?
3) 대한민국, 민족자주-평화주도전략 준비할 때
(1) 조미평화협정-조미 수교 총력 지원
① 반미-김일성신국의 기반 붕괴→조선 민주화의 출발점
② 모든 민족문제 해결의 돌파구 : 미국 덫 탈출, 민족 자주, 민족경제공동체, 민족통일
(2)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미군기지 탈출→주권국가→민주공화국
(3) 민족경제공동체 방안
(4)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 전략
5. 조선, 국가 핵무력 완성
1) 화성-15형 발사, 국가핵무력 완성 선포(11.29)
(1) 미국 전역 수소탄-EMP 공격 가능
(2) 국가핵무력 완성
2) 김정일 신년사(2018.1.1)
(1) 국가 핵무력 완성 공식선언
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합니다.
미국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2) <평화핵 전략> 재천명
지난해 국제정세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는 오직 정의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판단과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하였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6. 푸틴, 김정은 승리 선포(1.11)
푸틴 “김정은은 능력 있고 성숙한 정치인, 이번 판의 승리자”
김원식 전문기자
발행 2018-01-12 13:50:25 수정 2018-01-12 13:50:2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절대적으로 능력 있고 성숙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언론 매체 대표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나는 김정은이 분명히 이번 판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은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통해 체제 안전 확보라는 자신의 전략적인 과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김정은)는 핵폭탄을 갖고 있고 사실상 전 세계 어느 지점, 강력한 적의 영토 모든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1만3천km나 되는 글로벌 사거리의 로켓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7.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일
1) 조미 비교
2) 34세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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