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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의 땅 - 숨겨진 비밀 속의 북한 사회와 정치
황만유 (지은이)삶과꿈2002-05-10
반역자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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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보금자리- 반역자의 땅 저자 황만유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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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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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삶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남한의 보금자리‘ 순서입니다. 오늘은 지난 2000년 남한에 입국해 북한 사회의 정치와 현실을 고발하는 ’반역자의 땅‘이라는 책을 펴낸바 있는 탈북자 황만유씨의 이야기입니다. 황만유씨는 지난 1998년 12월 북한을 탈출한 후 현재 남한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자 황만유 책, 반역자의 땅 -PHOTO courtesy of (주)삶과 꿈
164 과연 북한이 탈북자들보고 반역자라고 하는데 생존을 위해 탈북한 사람이 어떻게 반역자인가....
황만유씨는 10년간의 특수부대 군복무를 마치고 고향인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거기서 교시태만이라는 괴씸죄에 걸려 함경북도 추방이 됐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42살되던 지난 1998년 한겨울 폭이 400미터나 됐던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황만유씨는 살이 얼어서 터질듯한 압록강의 차가운 물살을 가르며 중국을 향하면서 북한체제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치솟아 올랐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됩니다.
황만유: 95년부터 98년까지 북한이 최악의 식량 위기를 겪을 때 주민을 먹여 살릴 생각은 안하고 그때 새롭게 김정일 혁명사상 연구실을 만들었단 말입니다. 김일성이 14살 때 혁명역사에 나오는데 김일성이 ‘나는 14살 때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며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면서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라는 그 생각이 나더란말 입니다. 김일성은 나라를 찾기 위해 나라를 건넜다는데 나는 북한정권의 실상을 폭로 한다는 생각으로 건넜습니다.
이미 개혁 개방이 되어 버린 중국땅은 황만유씨에게는 놀라움이었습니다. 그러나 2년 반동안 중국에 살면서 신변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황만유: 그때 한국 식품 회사를 들어가서 8개월 정도 일하다가 고기를 수출하는 회사였는데 문을 닫아서 할빈으로 가서 보일러 회사에 가서 한 6개월 일했습니다. 6개월 정도 일해서 말을 좀 알아들었는데 사람들이 중국말을 못하니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
남한에서 제 2의 인생을 맞게된 황만유씨는 압록강을 건너면서 다짐한 일을 하게 됩니다. 황만유씨는 북한에서 감옥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고 경험한 것과 굶주림으로 수없이 죽어갔던 고향 사람들의 실상을 남한정부에서 준 정착금을 털어 책으로 출판을 하게 됩니다. 거금 1500만원 미화로 대략 만5천 달러를 들여서 7천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반역자의 땅 이라는 제목의 책에서는 굶주림에 인육을 먹는 북한 현실과 감옥에서의 인권유린 그리고 공개처형 등의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책 7천권이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 책들을 어떻게 팔아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황만유: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책을 출판하니까 큰일 났다고 하더라고요. 책이 나가는 것을 보고 다시 찍고 해야 하는데 무작정 7천권을 출판했다고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 책달라는 사람도 있고 하는데 우스워요. 나도 집에 한권도 없거든요.
황만유씨는 놀랍게도
6개월 만에 7천권의 책을 전부 팔았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황씨는 아는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동사무소나 도서관, 경찰청에 무조건 책을 보냈고 책을 받는 사람들이 책값을 보내온 겁니다. 그러면서 입소문이 나고 해서 책은 모두 팔렸습니다. 그 뒤 황만유씨는 북한의 교육정책과 함경북도에서 있었던 대 공개총살에 대한 내용으로 다시 책을 썼습니다. 이미 초고를 마쳤지만 출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황만유: 글은 2년 전에 써놨는데 지금 글을 보는 시각이 2년 전에 보는 시각도 또 달라지거든요. 그러니까 책은 빨리 펴내는 것이 아니다 확고히 문구를 수정하고 교정할수록 좋은 글이 나온 다는 것을 느꼈어요.
개인적으로는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생각에 같은 북한 출신의 여성을 만나 결혼도 했습니다. 안정적인 남한 생활을 해나가면서도 왠지 허전한 마음은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북한학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황만유: 남한 사회에서 살려면 용어도 다르고 땅도 다른 생소한 곳이거든요. 나이를 떠나서 남한에 도착하면서부터 한 살 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모든 것을 하나부터 차근, 차근 배우려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황만유씨는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한다며 남한사회에서 접하는 것들을 하나 하나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황만유: 대한민국 사회에서 컴퓨터는 필수 아닙니까? 대한민국 사회에서 컴퓨터를 모르면 한발짝도 전진할 수 없잖아요. 물건을 사려고 해도 그래.. 핸드폰, 컴퓨터, 운전 이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황만유씨는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남한의 것들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특히 자녀 교육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황만유: 부모님들이 자식을 적게 나서 그런지 아들, 딸을 공주나 왕자로 대하더라고요. 자녀문제는 너무 아이들 하자는 대로 따라 가다 보니까 중심을 잃지 않았는가 생각을 했습니다.
황만유씨는 이제 50살을 넘겼지만 남한에서는 겨우 7살이 됐다면서 마음은 급한데 시간이 빨리가서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황만유: 아직 할 일이 많죠. 대한민국에 잘먹고 잘살려고만 오진 않았잖아요. 미래를 위해 북한 정권의 붕괴를 위해 폭로할 사명도 가져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 나라에 홍보를 해서 북한이 빨리 개방이 되도록 국제사회를 유도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남한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황만유씨는 처음 남한생활을 할 때 정부에서 지급하는 정착금을 받아 살았기에 그것을 언제나 마음의 빚으로 생각한다면서 언젠가는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07 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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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도서 리스트 2007-03-22 11:41:02, Hit : 1213
작성자 : 정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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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준비하였거나 구입가능한 도서 목록 (총 116권) (번호/도서제목/저작자이름/출판사상호/발행날자순)
1 소리 없는 전쟁 김용규 원민사 1999.11.10 2 두 얼굴의 조국 이영화 시대정신 2002.4.15 3 잊혀진 이름들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시대정신 2004.10.25 4 북한동포들의 생활문화양식과 마지막 희망 김승철 자료원 2000.7.15 5 서울에서 손 씻은 평양주먹 백영길 쟁기 1996.6.25 6 DMZ의 봄 주성일 시대정신 2004.7.30 7 북한요지경 호혜일 맑은소리 2006.6.15 8 평양으로 다시 갈까 림일 맑은소리 2005.5.10 9 우리의 탈출은 끝나지 않았다 신상옥*최은희 월간조선 2001.11.10 10 김정일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월간조선 2003.10.1 11 미친 곳에서 쓴 일기 노베르트 폴러첸 월간조선 2001.9.17 12 국가안전보위부의 내막 윤대일 월간조선 2002.7.20 13대동강로열패밀리 서울잠행 14년 이한영 동아일보 1996.6.1 14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황장엽 한울 1999.2.9 15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 황장엽 월간조선 2001.9.1 16인간중심철학의 몇가지 문제 황장엽 시대정신 2000.6.25 17맑스주의와 인간중심철학 1 인생관 황장엽 시대정신 2001.2.1 18맑스주의와 인간중심철학 2 사회역사관 황장엽 시대정신 2001.4.1 19맑스주의와 인간중심철학 3 세계관 황장엽 시대정신 2001.5.25 20세계민주화와 인류의 마지막전쟁 황장엽 시대정신 2002.4.15 21황장엽의 대전략(김정일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황장엽 월간조선2003.3.10 22개인의 생명보다 귀중한 민족의 생명 황장엽 시대정신 1999.12.15 23민주주의 정치철학 황장엽 시대정신 2005.12.10 24변증법적 전략전술 황장엽 시대정신 2006.10.2 25흰것도 검다 여만철 외 8인 다나 1996.3.8 26요덕리스트 안혁 천지미디어 1995.7.28 27평양은 망명을 꿈꾼다 강명도 중앙일보 1995.6.20 28평양비밀집회의 밤 이영화 동아출판사 1994.7.23 29꼬리없는 짐승들의 눈빛 이순옥 천지미디어 1996.12.15 30평양비즈니스 아이템 100 윤승재 민미디어 2000.6.25 31나는 행복하지 않다 전철우 웅진출판 1995.6.30 32솔롱고 그 연인의 나라 상 전철우 시아 1996.5.15 33솔롱고 그 연인의 나라 하 전철우 시아 1996.5.15 34평양놀새 서울오렌지 전철우 자유시대사 1994.5.30 35북조선입구 1 최주활 지식공작소 2000.12.12 36울음보가 터진 남자 1 장기홍 성심도서 1993.8.10 37울음보가 터진 남자 2 장기홍 성심도서 1993.8.10 38너무 외로워서 혼자 사는 남자 김용 큰바위 1997.10.27 39빨래하는 남자 김용 자작나무 1993.8.30 40머리를 빠는 남자 김용 자작나무 1993.1.10 41말씀에 기초한 북한선교방법 총론 이민복 한사랑통일 2002.9.12 42김정일의 비밀살상무기공장 고청송 두솔 2002.10.21 43김일성의 꿈 서울에서 이루어지다 고영환 조선일보 2000.3.3 44평양 25시 고영환 고려원 1992.6.20 45반역자의 땅 황만유 삶과 꿈 2002.5.10 46북한은 죽어 살고 남한은 미쳐 산다 임홍군 통일도서 2003.11.30 47자유의 조건 정운산 한국문화예술 2003.8.5 48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상 김대호 리빙북스 2001.6.25 49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하 김대호 리빙북스 2001.6.25 50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상 김대호 북치는 마을 2004.1.20 51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하 김대호 북치는 마을 2004.1.21 52벌거벗은 시의 고백 김대호 리빙북스 2003.11.25 53진달래꽃 필 때까지 1 신영희 문예당 1996.10.25 54진달래꽃 필 때까지 2 신영희 문예당 1996.10.25 55평양 무공해 섹스 모르디요 정성산 제일미디어 1996.2.10 56수용소의 노래 (평양의 어항) 강철환 시대정신 2004.12.29 57죽을 문이 하나면 살 문은 아홉 김소연 정신세계사 2000.7.18 58평꼬 조영호 금문서관 1995.10.19 59내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조영호 태인문화사 2004.8.20 60눈물로 그린 무지개 장길수 문학수첩 2000.5.5 61사랑을 느낄 때면 눈물을 흘립니다 김현희 고려원 1992.7.15 62이은혜, 그리고 다구치 야에코 김현희 고려원 1995.4.20 63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1 김현희 고려원 1991.6.20 64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2 김현희 고려원 1991.6.20 65우리들은 이렇게 살았습니다 장국철 디펙터스비전 2003.11 66김일성장수건강법 석영환 팜파스 2004.10.15 67생명을 살리는 북한의 민간요법 석영환 평단문화사 2003.4.21 68니들이 북한을 알어 장용철 참세상 2003.4.4 69김정일에게 보내는 편지 신상옥 행림 1995.3.25 70김일성주석 내 아내와 딸을 돌려주오 오길남 자유문화사 1993.2.25 71고난의 강행군 권혁 정토출판 1999.12.18 72사랑의 날개 정수반 외 23명 서울시청 2004.6.12 73탈북동포들의 희망찾기 이금혁 외 40명 새터민후원회 74당신들이 그렇게 잘났어요 장용철 사회평론 1997.9.10 75북녘 신세대 X파일 윤웅 한뜻 1996.12.26 76아버지와 함께 살고 싶어요 김형덕 창해 1997.2.28 77압록강변의 겨울 이태호 다섯수레 1991.10.15 78평양에서 서울까지 47년 김선혁 홍성사 1996.6.15 79사랑을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김지일 고려원 1992.1.11 80곁에서 본 김정일 정창현 김영사 1995.5.20 81내레 김정일 입네다 상 신상옥 행림 1997.7.12 82내레 김정일 입네다 하 신상옥 행림 1997.7.12 83김정일왕국 상 신상옥 동아일보 1988.3.15 84김정일왕국 하 신상옥 동아일보 1988.3.15 85대왕의 제전 1 강철환*안혁 향실 1993.7.10 86대왕의 제전 2 강철환*안혁 향실 1993.7.10 87대왕의 제전 3 강철환*안혁 향실 1993.7.10 88평양여자 상 (랩) (풀) 김소연=김정연 고려서적 1995.12.27 89평양여자 하 김소연=김정연 고려서적 1995.12.27 90지해남이 부른 통곡의 노래 지해남 태일 2004.1.16 91남녘으로 가는 길 김호 생명과인권 1998.7.20 92납북어부 이재근의 귀환보고서 이재근 월간조선 2001.8.14 93등나무집 성혜랑 지식나라 2000.12.26 94통일 전 기독교교육 준비와 통일 후 기독교교육 정국영 2003.12 95나는 김정일 경호원 이었다 이영국 시대정신 2002.10.20 96돌아온 사자 조창호 지호 1995.3.27 97새터민에 길을 묻다 정수반외25명 하나원 2007.2.12 98나는 땅크병 이었다 탈북자 50명 하나원 2006.12.31 99장군님 죽갔시요 1부 리지명 글힘 2004.7.30 100장군님 죽갔시오 2부 리지명 글힘 2004.7.30 101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이정연 플래닛미디어 2007.2.8 102아, 따뜻한 남쪽나라 김만철/문용수 지문사 1987.8.1 103평양이 기가 막혀 림일 맑은소리 2007.2.28 기타 탈북자증언에 기초한 도서 1사람답게 살고 싶소 좋은벗들 정토출판 1999.12.18 2두만강을 건너온 사람들 좋은벗들 정토출판 1999.8.30 3북한사회 무엇이 변하고 있는가 좋은벗들 정토출판 2001.1.10 4오늘의 북한 내일의 북한 좋은벗들 정토출판 2006.5.22 5북한사람들이 말하는 북한이야기 좋은벗들 정토출판 2000.6.17 6나에겐 또 하나의 조국이 있었다 이은일 지문사 1992.6.12 7평양은 거대한 세트장 남북문제연구소 남북문제연구소 1997.1.17 810년 후의 북한 김성민 외 10인 인간사랑 2006.3.31 9북한에서 바라본 북한 권태면 중명 2005.10.27 10와 헛바꾸를 돕네까 여만철외 49인 다나 1995.7.28 11북한사람들에게 듣는 북한 이야기 김상수 여백미디어 2005.8.25 12나의 독백 윤이상부인 이수자의 북한 이야기 이수자 한겨레신문사 2001.9.24 13루이제린저의 북한이야기 루이제린저 형성사 1988.7.20 (총합계 116권)
전시회 관련 문의전화 017-848-9006 정수반(메일 haynim@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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