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시작
1995년 UN #인권위 #여성폭력특별보좌관이 한국을 방문조사 ,국제여론화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룬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1996년 4월 유엔인권위 #라디마쿠마라스와미 여성폭력문제 특별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문제 관련 특별보고서 선택한다.( 이 보고서는 1977년 일본인 작가 #요시다세이지의
1998년 UN 인권소위원회 전시하 조직적 강간 성노예 및 그와 유사한 관행에 관한 게이 맥두걸 특별보좌관 보고서 채택 ->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국제법 위반이며 일본정부가 피해자에게 사죄와 법적배상을 수락 할 것과 가해자 처벌등을 권고한다.
2010년 UN 인권 이사회 라쉬다만주 여성폭력문제 특별보좌관은 위안부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배상영역에서 여성무시 일본태도 부당 사회 경제적 필요에의한 복지나 시혜적 방식이 아닌 '공식사죄'와 '공적자금'을 통한 '개별적배상요구' 하게 된다.
(2010년 신혜수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사회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
2013년 유엔 경제 사회 문화 권리위원회는 일본정부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와 배상권 해결을 위한 모든 조치를 권고하기에 이른다.
이런 정대협의 국내외 활동에 요시다 세이지의 1977년에 발간한 <#나의전쟁범죄_조선인강제연행 > 이 큰 파장을 일으킨다. 이 책은 제주도 200여 명의 여성을 강제연행해 위안부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허위로 쓴 책인데
92년에 요시다 증언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산케이 신문이 보도하고 96년엔 요시다 본인이 그 책이 #창작물임을 밝히고 97년엔 아사히 신문이 요시다 저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기사만 게재 ..2014년이 되어서야 아사히 신문이 드디어 정정기사를 게재하게 된다.
2012년에 #조선일보는 요시다의 수기를 다루면서 이책 한권 만으로도 일제 위안부 강제연행설은 입증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다.
by #반일동상진실규명 공대위
부대변인 나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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