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Jingoo Cho
7 hrs ·



게으르면 안 되는데.
아사히신문 기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2년 정도 휴직하고 기존 자료는 물론 새로운 자료에 입각해 이와나미서점의 월간지 《세카이》에 8번 연재했다.
이번 주말에는 마산 수업도 가야하지만 읽어보련다.










27You, 정혜경, Bongsik Kim and 24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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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jang Lee

이 연재물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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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oo Cho

아사히가 신문사 차원에서 이런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요시다 세이지 건 때문인지, 위축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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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양해구하고 번역해서 칼럼에 올려보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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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oo Cho

박재홍 너무 많아요. 누군가 번역을 해서 내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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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Moon

헛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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