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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 Jin Kaneko and 7 others
20許修禎, Jin Kaneko and 18 others
14Jin Kaneko and 13 others
7Edward Lee and 6 others
21Jin Kaneko and 20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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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asako Tanaka and 10 others
16 Sep 2020 · · 우선 정기 신문 칼럼에 <파친코>소설 독후감을 보냈다. 바로 편집자로부터 흥미있다는 답신이 왔다. 어제 본란을 읽은 독자 다나카씨는 소설이 아니라 소설 속에 인물, 재일동포가 와세다대학에 들어간 사람, 실제로 있는 인물이 아닐까 하는 말을 해 왔다. 서둘러 집필중에 서울에서 출판되는 교정지가 왔다. 바쁘다. 기쁘다. 편집자가 정성껏 교정해준 글이라 교정이라하기보다 탐독하는 기분이었다. 코로나로 세상이 멈춘 듯한데 나는 바쁘다. 감사하다.
41Chee-Kwan Kim, Edward Lee and 39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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