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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國柱의 북한미술 산책<마지막회> 現代는 없고 近代만 남은 북한미술
수령님 말 한마디에 山水畵는 작아지고…
2010년 9월호 양국주 ‘Serving the Nations’ 대표
梁國柱의 북한미술 산책 ③ 북한 미술품에 ‘짝퉁’이 많은 까닭은
북한 당국, 외화벌이 위해 僞作을 대량 생산
2010년 7월호 양국주 ‘Serving the Nations’ 대표
梁國柱의 북한미술 산책 ② 北으로 간 화가들
鄭昌模, 유격대원 모델로 두고 온 여동생 그려 넣어
2010년 6월호 양국주
梁國柱의 북한미술 산책 ① 賣血로 생계 유지했던 鄭寬徹, 金日成 그려 ‘인생 역전’
선우영은 정창모와 더불어 북한의 초특급 ‘인민예술가’였다. 그는 마흔여섯의 이른 나이에 북한 최고의 화가에게 주는 칭호인 ‘인민예술가’와 ‘김일성상 계관인’의 칭호를 받았다. 평양 출신이었던 그는 ‘북한産’으로 출세가도를 달렸으나, 전주 출신이었던 정창모는 ‘남한産’이었기에 작품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했다.
2010년 5월호 양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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