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온몸으로 그들의 아픔을 대신하신, 아니 더 아파하시고 더 분개하신, 하지만 아파하고 분개하는 것에서 멈추지않고 그들의 아픔을 한을 풀어드리기위해 모든 것을 바친 김광열선생님의 삶은 아픔을 안긴 자들에대한 분노를 어떻게 표현해야하는가 하는 전형을 보여주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노는 순간이지만 그 분노를 넘어서는 방법 그리고 아픔을 위로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일본에 부역하고 친일로 이룬 부를 대물림 받아 지금도 호가호식하면 잘도 살고있고 그 후손들은 반성하지 않고 지금도 친일 매국 반민족 행위를 하는 토착왜구로 살고있는 우리나라 참 가슴 아프고 아타깝다. 저들이 그만 날뛰도록 국회의원 선거 제대로하고 뉴라이트 반민족학자들이 설자리가 없게해야합니다. 친일 후손이 운영하는 재벌들이 정리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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