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0.08.14 09:38
자국에서 보도 된 뉴스를 믿을 수 있습니까? 한국은 최하위 일본은 ...
영국 옥스퍼드 대학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최근 발표 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세계 주요 40 개국에서 실시 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 한국이 40 위 (신뢰도 21 %)에서 최하위 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미디어는 2016 년에 처음으로이 조사에 포함 된 2017 년부터 올해까지 4 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고있다. 한국에서는 국가별로 진행된 이번 조사 민간인 2304 명이 참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국에 보도 된 뉴스를 "대부분 믿을 수있다"고 답한 사람의 평균은 38 %로 전년에 비해 4 포인트 하락했다. 이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에 따라 국제 사회의 대부분이 큰 혼란을 겪고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매년이 조사에서 최고의 신뢰도를 자랑 해 온 핀란드는 올해도 신뢰도 56 %에서 포르투갈과 함께 선두가되었다 전년에 비해 3 포인트 내려 간다. 다음, 3 위는 터키 (55 %), 4 위는 네덜란드 (52 %), 5 위는 브라질 (51 %)이었다.미디어 신뢰도의 중간 그룹을 보면 캐나다는 전년에 비해 8 포인트 다운의 44 %에서 14 위를 차지, 멕시코는 전년에 비해 11 % 포인트 하락 39 %에서 19 위, 일본은 신뢰도 37 % 로 22 위였다.
미디어 신뢰도 최하위권에서는 정치 · 경제적 이유로 시위가 격화되고있는 칠레 (30 %)이 28 위, 홍콩 (30 %)이 29 위, 영국 (28 %)가 34 위, 프랑스 (23 % )이 39 위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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