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더묻다] 북한은 어떤 나라인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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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묻다] 북한은 어떤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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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views  Sep 10, 2024  #북한인권 #남북통일 #북핵문제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이 말하는 북한. 
북핵문제, 통일, 미군철수, 인권.. 평양과기대를 넘어 더 깊이 들어가 질문했다.

#남북통일 #북핵문제 #북한인권 #북미관계 #평양과기대 #박찬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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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일반적인 개인들이 일반 사람들은요 중국을 그렇게 미워하지 미국은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 하면 뭐 김일성 주석이 뭐 하는데
요새는 달러라고 그러거든요 나만 하고 같은 시기에 같이 회원국이 됐는데
그러면 뭐 정상적인 국가로 봐줘이지 어떻게 그리고 딸도 그렇게 고 다니는
거 그 자기네가 정상적인 국가고 애들을 위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거 [음악]
같아요 저희가 처음에 시에서 비행기를 타고 평양을
가는데 그게 2년 9월 21일 이거든요 그 시에서 탄 이유는 뭐냐면
시의 보산 호텔에 그 고려 항공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산 호텔에서 자고
자면은 고려항공 그 디스카운트가 있다고요 근데 그날따라 아주 일기가
굉장히 나빴어요 그래서 심양에서 평양까지는 한 시간도 안 걸리는데
아주 늦게 도착을 했어요 저기 기후가 나빠서 그래도 관계 당했는데 아 근데
공항에서 이렇게는데 아무도 어 나와야 될 사람이 없더라고 날 찾는 사람이
그 무드콘서 있는데 한참 만에 어떤 사람이 오더니 그때 저는 어떻게 입고
갔냐면 넥타이도 안 매고 그 미국 시기로 그냥 평 평복 있고 한 사람이
오더니 혹시 박찬모 어 교수님이라고
아 그렇다 그러니까 아이고 근데 어떻해 냉 타이 내고 자기 어 자기는
그런 사람만 찾았다고 해서 아이 뭐 날씨도 이렇고 그런데 뭐 그래가지고
밤에 전 보통은 평양에 도착하면 어디를 먼저 데려 가냐면 만수대 그 동상로 가는데
그날은 너무 늦었으니까 동상이 뭐고 식당이 갔단 말이에요 그근데 식당
가니까 물론 술이 있죠 그 저보고 어 술을 하냐고 나 술 한다고 이게
조금 있다가 먹기 시작하는데 그 둘이 나왔는데 젊은 친구가 저한테
아니 교수님 왜 기도 안 해요 그런다고 아 그래서 아니 나 시기도
벌써 했다고 당신들 저거 할까 봐 그죠 응 빨리 했다고 그랬더니
그러면서 내가 아이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거 어떻게 알았으니까 다 알지 그러더라고요 그러다 이제
이름는데 그 사람 이름이 박천민 이었어요 조금 있다가 내가 아이
당신이야말로 진짜 기독교인이라고 그러니까 다 깜짝 놀면서 내가 왜 기독교인이 그래서 당신 혹시 한자로
하늘 천차 백성 민자 쓰지 않냐 그러니까 맞대 그 하늘의 백성이 기독교인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래가지고
금방 친해졌어요 그리고 술도 많이 마셨고 그래 가지고 나는 여행할
때마다 새벽시면 일어나 가지고 어 준비하고 6시에는 관광으로 나간다 그
내일 아침에 근데이 거기서는 전
조국이라고 불러 주든지 공화국이 불러주길 바라는 거 아니에요 북한이라고 그러면 그건 안 되는 건
제가 그 컨퍼런스서 알았고 그러니까 내일 아침 6시에 깨려 그러니까 아
교수님 깨지 마시고 그저 길지 말고 걸어갔다 나오래 그때
우리가 보통강 호텔이는데 있었거든요 그 내가 그러라고 그래가지고는 그 그
박 박청민 저기 하구는 아주 친해졌어요
그러니깐 그분들을 이렇게 색깔이 있는 그런 눈를 보지
않고 그저 어 한국에서 내 학생들 가르치는거나
뭐 거기 같 다 똑같은 거니깐요 그래가지고 그때 내가 봉 교회를 가자
그러니까는 봉수 교회를 데려갔는데 좀 늦었어요 시작인데
그러니까는 보니까 뒤에 꽉 차 있더라고요 그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내가 자리 안내원이 있다가 아
외국인은 앞자리로 앞자리 가니까이 자리가 있고 거기에 성경책 하고
성경책에 한영이 있고 찬송 가책이 있는데 다 한국에서 프린 턴 성이에요 그런데
주보는 없고 여런 로 쇼가 있는데 보니까 무익한
목사님이 그런 분들 와서 그 아 김일성 주석 만날 때 악서 거 저
그런 것들이 있어 가지고 그게 많은 분들이 다 가짜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봉수교회 보다도 칠골교회 그 저 강반석 이죠 저기 김일성 어 주석의
어머님 다니던 그 7골 교회에 가니까
그 헌금하는 집사가 꼭 연보라 그러더라고요 근데 연보란 말은 해방
전에만 썼지 그후부터는 헌금이라고 그러이 궁금한데 남들이 있을 때는
물어보기가 어렵고 한번 우연히 그분하고 나오고 딱 만났어요
그래가지고 집사님 항상 이언 보라 그러시는데 혹시 해전에도 나 아
그럼요 해전에도 나왔죠 그러니까 그 분들은 정말 해방 전부터 나가던
교인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깐 그리고 거기 예배 볼 때는 전부 배지를 빼고
들어와요 거기 그거는 뭐 저는 그렇게 봐요 그중에 뭐 물론 그 보안원이
그런 사람들 오는 사람도 있지만은 그 예배의 분위기라든지
거기에서 그 헌금할 때라든지 찬송할 때 우리 미국에서 같이 간 미국
교수들도 저 눈물 흘리면서 듣고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 북한에서 그렇게 찬송가를 듣는 데는 그 자체에 대해서 감사한 거죠
그러니깐 그지가 제일 바라는 거는 북한에 대해서 그 저기 하는 사람들은
아무때고 기회를 만들어 가지고 북한에 가서 지 자기 눈으로 봐야 어 미지
남이 말한다고 해가지고 뭐 오죽하면 그 지만원 같은 사람은 나를
역적이라고 교수님이 본 거는 어떻게 보면은이 엘리트층이 아아 엘리트
층이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이 과연 이게 진짜이 북한의 모습은 아니지
않냐라는 그런 식으로 사 분명히 많을 거란 말이에요 그전
그것이야 제일 처음에 우리가 갔을 때는 우리가 묶는 데서 평양 광대
짓기 전에 항상 보통 광이나 평양 호텔에 있는데 이동할
때 앞만 멀어도 좋은 길만 따라서 갔다고요 왜냐면 뒷길에 지접 넣고
하는 거 안 보여 주려고 요새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요새는 최단거리 뭐
그 자기네들이 그 피해 간다 가만 다자 어 다 우리 다 알고 있는데 걸 필요
없다 그거죠 그러니까 어찌됐든 그 어디에서 오해가 생기냐
하면은 그쪽 사정을 잘 모르면서 와 가지고 그러니깐 특히 탈북한 분들이
좋게 얘기하려는 없잖아요 내가 고생하는 거 그게 평양 사람들이 정말 지방 사람도
잘 먹고 저 살들도 찌고 하는 건
사실이에요 우리가 봐도 아 저 사람은 지방에서 온 사람이다 저이 사람은 평
사람이다 알 정도거든요 그리고 그 모란봉 식당에 그 사우나
같은데 가면은 그 사우나 옆에 그 휴게 그런데
이렇게 누워 있는 거 보면은 뭐 한국의 부유 사람들는 똑같아요 그래
가지고 한번은 우리가 만경대를 갔는데 원산에서 한
300명이 왔어요 그 그전 내가 물어봐서 알았죠 어디서 왔냐 원산에서
왔다서 그러 기차로 오셨냐고 그 몇 시간 내가 걸리 그니까 내가 잘
아니까 아 그렇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그 우리대
부장한테 저 사람들 보라고 얼굴이 새까맣고 키도 조그맣고 정말 피골이
상자 그 사람들이 평양 사람들을 보면은 그시기 신도 나고 불어오지
않겠냐 했더니 그 대사 부장이 그
사람들이요 물어보면 그래도 지금이 제 시대보다는
낫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대요 그러니까 에 고생하던 보다면 지금은
낫다 그 거예요 근데 그때만 해도 배급이 잘 나올테니까 근데 요새 배급이 못 나와서 좀 그리고 제가
관여하는 데가이 한국에 그 어떤
재단에서 북한에 학교를 짓는 그게 불란서 가치는 거예요 불토의 spf
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못 가니깐 가 거기 문이니 나보고 그 불란서에서 온
사람들 데리고 같이 좀가 달라고 갔는데 점심에 자기 나름대로 잘
차렸다는게 짤 밥이 없더라고요 밥을 넣고 강냉이 고구마 아 고구마 감자
그다음에 이제 과일 그래서 내가 좀 속기로 아이
사람들 도 어 밥도 못 먹 났더니 쌀이 없대요 그래 가지고
그러니깐 참 그 지방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많죠
그래도 고난의 행군 시대 보다면 지금은 많이 난 건데 고난의 행군
시대에도 난 낮은 선봉에 한번 갔었거든요
그때는 어떤 사람이 그래요 어휴 요즘엔 너무 굶어 가지고
이 누가 세상을 떠나면 산소에 바로 묻지를 못한대요
좀 부패한 다음에 묻어야지 그러니까 인육도 먹는다 그거죠 그 그런 소리
들으면은 참 안타깝죠 예 근데 요즘은 이제 그런 정도는 아니고
그러나 뭐 평양 사람들하고 지방 사람들하고
이렇게 조해 보면은 어 평양 사람들이 훨씬 잘 사는 거는
사실이에요 미국은 맞저 최고의 적대국인 미국에서 사실 서포트를 받아서 지금 과기대가 운영이 되고
있고 다른대로 그런 거에서는 약간 이중적인 그런게 있지 않나 생각이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일반적인 개인들이 일반
사람들은요 중국을 그렇게 미워하지 미국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옛날에는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 하면 뭐 김일성 주석이 뭐 하는데
요새는 달러라고 그러거든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그러니까 요새 젊은
사람들은요 많이 바뀌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금강 산이고 어디
이렇게 여행 가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그 안내 원들 우리 학교 안내원이
아니고 그 가이드들이 오면은 우리가 이렇게 같이 얘기하면
걔네들 다 영화를 잘하니까요 내가 아이 저 예를 들어서 is real
amic 그러면서 어 너 USA 그렇게 미워요 어 너 유천에 가니깐
다 그 미국 뭐 총 싸라 뭐 때리라는 그러면
아니래요 시빌리언 절대로 자기네들이 미워 하는데요 그래서
그건네 생각만 그러냐 네 친구들도 그니까 자기 친구들도 다 그렇대요 그러니까 뭐 그걸 좋게 얘기하려고
그러는 것을 받아들 수 있지만은 이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은 절대로 미국
사람들을 미워하는게 아니에요 예 그리고 그 정부도 정부도
그 모르겠어요 지금 김정훈 정부에서 몰라도
그 뭐라 그럴까 한때 그 트럼프 그
저 하노이 전에는 그도 싱가포르에서는 잘 됐잖아요
그러니깐 아무때고 나는 북미 관계도 더 좋아질 것 같고 절대로 그
사람들이 미국을 미원을 안 하 되는 건 뭐냐면 그 사람들의 그
환율 환율을 이렇게 저 공정 환율은 은행에 가서 하는 거는 어 예를
들어서 1달러가 100원 이제 그게 됐는데 그 그 시장 환율이게 있거든요
그것도 일종의 공정이에요 그게 저 야미는 아니에요 그걸 옛날에는 꼭
유로 달러 그다음에 이제 유엔 그리고
재퍼니스을 그렇게네 개만네 가지만 되는데 소련 돈는 안 되고 러시아
도는 안 되고 요새는 꼭 달러를 위다 놓고 그다음에 유로그 그다음에 유엔
엔 이거든요 그러니깐 그리고 한 때 저 북한에서
그랬잖아요 달러는 이제 못 쓴다 다 유로로 바꿔 가라 그래 가지고 달러
가져고 있던 사람들이 은행에 가서 유로로 바꿔 왔는데 내가 그때 PI
하고 공동을 때요 그 p 직원들한테 너희 달라 내가 주면은 그거 다
바꿔야 되냐니까 아니래요 다 아무데고 달라가 떠서 있니까 꽁꽁
뭉쳐서 감춰 둔다 그 거예요
그러니깐 미국이 솔직히
말해서 북한한테 그렇게 원수 질 일을 안 하잖아요 어 근데 사실은 북한이
현재 경제적으로 힘든 가장 큰 유지하는 생션 걸렸잖아요 그요 예 그것 때문에 사실은 무슨 거래도 안
되고 뭐 때에 고이든 다 원인 중 하데 그러면
굉장히 정말 싫어할 하거든요 미 근데 그
생이나 저는 지금 제일 싫어하는게 미국 시민들 방북 금지 걸 제일
미워는데 그런 것을 그래서 내가 바이든을 요새 미워
있 그거 아니 그건 대통령 의로 해서 그냥 금방 없을 수 있는
왜 생각 그러니깐 그제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종전 선언 해야 된다 그러면
아 그 종전 사은 금방 미국인들 나가라고 그럴거다 그러는데 제 생각은
미군이 지금 한국에 있는 거는 뭐 남북 관계 때문에 있는게 아니라 중국
때문에 있는 거거든요 북한에서도 미군들이 철 소는 거에 대해서 그렇게
좋아 중국 때문에 왜냐면 중국은 지금 동북 저걸로 해가지고 어떻하면 북한을
먹겠나 홀른 판인데 미국까지 없으면은 까딱 살으면 중국이 북한을
먹을 수가 있죠 그래서 그 하여간 그 정체적인 거는
어 너무 공식이 어려워서 저는 대답하기가 좋와요 한편으로는 너무
국에 대해서 어 무슨 진짜 악마 되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니까 또 많이
다녀오시고 그런 입장에서는 좀 그것도 우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거는 참 저는 잘못 한다고
봐요 지금 북에다 저 삐라 보내는 것도 제 생각으로 잘못 하는 거고
왜냐면 솔직히 말해서 그 삐라 보내는 거 저쪽에서 총일라도 쏘아 가지고 어
그 터트리 느라고 그 밑에 주민한테 잘못 맞았 하면은 위험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주민들은 반대하는데도 뭐 지금 윤성열 정부에서는 뭐 어
우리는 떻게 하는데 그 뭐 그 뭐라고해 무슨 자유라 그러죠
그거 표현의 자유가 있어서 하는 거 어떻게 하냐는데 아 그 왜 정부에서 못 먹어요 아주 저는 그렇다고
해가지고 그 삐라가 그분한테 어떤 도움이 되느냐 절대로 아니에요 저는
오히려이 우리같이 교육으로 가서 정말인 인간 그러니까 개인대 개인으로
해가지고 저쪽을 대접해 주면서 그러면서 저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
이쪽에 좋은 점을 발견하게 하는게 낫지 이건 뭐 강제로 너희 나라가
이런 꼴이다 해가지고 솔직히 말해서 저기 그 김일성 주석이 돌아가셨을 때
난 중국은 100번 이상 갔거든요 그 연기를 가니까 그때 한국에서는 아 2년 2년
이면은 북한 망한다 그러지 았어요 그 거기에 있는 조선족들이 뭐라 하는지
아세요 망해요 그 사람들 안 망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자부심이 있다
그거예요 남하는 돈들은 많은데 도대체 사람들이 국가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그냥 개인주의적인 저어지 그러나 북한 사람들은 안 그렇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러니까 김성 조석에 세상 떠나셔도 나라 망할 때 나라를 망하고
있냐 1994년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몇 년이에요 지금 30년이 됐잖아요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좀 얘기 하면요 어 저기 미국인이 뭐 세계
각국에서 북한이 인권이 제일 어 나쁜 나라다 그렇게 하잖아요 국에서 뭐라
그런지 알아요 국이야 말로 어 총으로
사람 죽이는게 어 그렇게 많은데 그거는 인권을 갖다가 존중하는 거냐
어 미국이 오히려 인권을 존중하는 거 아니냐 그러고 저기 있잖아요 미국에
그 오토 원비 원비 예 그 원비가
재판하는 걸 난 TV 봤거든요 북한에서 근데 그 기자들이랑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기자들 다 있고 그 관 관람석에 어 위를 이렇게 데려
들어오는데 들어올 때부터 그냥 얘가 살 팔아 가지고 거기
안치니까 아주 사태이다 돼 가지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어 살려 달라고
근데 한국 목사님들 거기 있으면요 그것도 우리 가끔 보는데요 한국
목사님들은 뭐 어 뭐 이현수 목사 같은 분은 날 죽이면
죽여라 그냥 어 난 나쁜 짓도 안 했다 하는 시기로 그렇게 당당
하시거든요 근데이 오토원 비어는 너무
그런걸 보니까 제가 속기로 저 멘탈 브레이크 당할 것 같다 근데 내가
보기에는 그 사망 원인도 그 멘탈 브지 뭐 고문에 의해서 그렇다고 는
않거든요 엘리트 학생들 학생들 학생들이 엘리트는 엘리트에요 왜이
굉장히 높아요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수준이 평양과기대 들어왔기 때문에 높은게 아니라 얘네들이 주로 그 제일
고등중학교 그게 저 소위 말해서 영재학교 아니에요 거기 나온 애들이
그든 그러니까 김일성 대학이나 김공 대나이 평양관 이대나 들어오는 애들이
대게 일 고등중학교 나온 애들이니까 우수원 애들이죠 그리고 군대를 안
가고 그 그니까 군대 가면 10년인데 요새 이제 좀 줄인다 말이 있긴
있는데 남자는 10년 여자는 6년이 그러니까 군대 가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데 잖아요 그러니까 그 왜 김일성주석 백주년
그때 딴애들은 다 문닫고가 건설을 노동 했잖아요
평양과기대 학생들만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걔네들이 우리는 국립 대학인데 왜 노동해야 되고 편안 하이
되는 어 그때는 저 김정일 아 의원장 살아 있었던죠 왜 어 공부하냐 그러면
야 미국 외국 사람들이 와서 가르치고 있는데 학생이 없으면 외국 사람들은
뭐냐 그러니까 걔네들은 공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저기
누가 그랬다 그러더라 왜 어 머리 존 애들은 군대 안 가냐니까 그거는
김일성 주석의 나라를 세울 때 세 종류가 있어
가지고 부유한 사람은 돈이 국가에 헌신하고 노동력 있는 사람은 노동이
하고 머리가 있는 사람은 어 두뇌로 어 국가에 공원 하라고 그래서 그 넌
너 애들도 머리만 좋았으면 그 안 가는 거 아니냐 그러니깐
어떻게 보면 공산주의라는 건 다 사가 평 평등하다 그러는데 거기 있서
보면은 계급 주의가 그렇게 심한 데가 없어요 그런데 그거를 갖다 국민들이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전 세계 어떤 사람이 봤을 때도 미지 나라 있잖아요
근데 거기에서 가르쳐는 거에도 굉장히 자부심이 좀 많을 것 같아요 그죠 어 그러니까 그 평양과기대 교수들이 이제
대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선교 입장에서 와서 가르치는 교수가 많고
어떤 사람은 아 나는 북한에 가서 어
가르쳐본 적이 있다 하는 걸 또 그 이탈리 교수 하나가 그 저기 사이버
커런시 그 그쪽으로 전문가인데 우리가 미국 시민이 못
가잖아요 지금요 그런데 그쪽 저기 저 북한측 총장 그쪽에다 자기가 그쪽에
잘하니깐 특강을 이주가서 하겠다니까 아 국 에서야 좋죠 만약에 우리가
미국 시민이 거기 있었다면 그 사람 못 와요 미국 시민들이 절대로 너는 이와서 이런 거 못 가르친다이 친구가
가서 이주 가르쳤으면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지 그냥 4방 팔방 다니면서
나나 평양에대 가서 이거 가르치고 왔다 하니까 집안 사람들이 어이 어
평양에서 그러잖아도 요즘에 그 사이버 크런치를 많이 훔쳐가 가지고 그걸로
무기 만드는데 근데 나중에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 실력은 별로
없어 가지고 그런 그 정도까지 가르치지는 못하고 그저 기본적인
원리만 가르쳤을 거라고 뭐
북한을 그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 지만원 그건 아시죠
지만원 박사가 곽선희 목사하고 나가 역적이라고 응징해야 된다고 근데 이제
곽선희 목사는 소망교회를 통해서 그 돈을 줬고 나는 김대중 대통령의
과학해설 특보를 하면서 어 남한의 60명의 it 교수를 북에 데리고
가서 해킹을 가르쳐줘 가지고 그 학생들이 나만의 농협을 해킹했다
난 김대 대통령에 해본 적이 없어요 이명박 대통령의 특지 그 그러니까 그런 거짓말을
퍼트리고 나니까 그게 이제 국민일 보여도 나고 뭐이 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국
신문에도 났어요 그게 그러니까 나는 아주 죽일놈이
됐죠 다른 나라 학하 그러면은 다시 안들어오고 아니면 악명 신청하다가 막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분명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 엘리트 있니까 또 많은 것들을 세상을 보니까 자기는 왜
이런 쪽만 나라 그 뭐 태영호 씨가 그런 거나요 그까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그런 거를 보면은 일반 사람들이 봤을 때도 북이라는 나라를 왜 다시 돌아갈까
엘트 들이면 똑똑할 텐데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던 말 아니요 돌아가지 않을
수가 없는게 자기 가족들 친척들이 생 그 난 지금 그 학생이 이 제일
궁금한데 그 고등학생으로서 저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그 홍콩에서 때 갔다가 도망 나오나 있잖아요 걔가
이제고 사망 때 나와 가지고 그 저기
한국에 과학고등학교 다니고 서울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해서 서울대학교 수학과에
있을 때 내가 찾아 갔다고요 만나려고 그랬더니 아 조금 늦었다고 그 그
친구가 수학은 문제가 없는데 영어가 문제기 때문에 그
미국에로 영어로 갔다 그래서 미국에서 찾아보니까 LA 온 건 사실이에요
근데 처음에는이 친구가 조용했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이 친구가 자기
나라를 욕하기 시작하더라고 그 유튜브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그 가족에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았냐 왜냐면 버 지가 수학 올림피아드 학생들의
지도교수였던 그러니깐이 이정렬이라는 학생이 2년
동안을 은상을 받았는데 그 해에도 또 음상을 받으니깐 얘가 아마 그랬던
모양이에요 이건 난 아무래도 은상 이로 끝나면은
돌아가면 그래 가지고 그래가지고 그 아버지하고 친한 사람이
평양이 돼 있어요 그저 우리 대회사 아프자 하는 분이 그 였거든요 그
제가 그 홍콩 다음에 그다음에 브라질에서 했다고요 그래서 그
브라질에서 제 어디서 나를 나한테 물어봐서 내가 하면서
아니 그 걔 아버지가 저건데 걔가 없어졌는데 어 그 그 아버지가 또
브라질에서 헐 냐 그랬더니 어 그래도 자기들한테 물어보는 거 보니까 헐
모양이라고 그랬는데 그 브라질에서 허이 조금
전에 북에서 안 왔어요 그러니까 전에 아마 그 문제가 생겼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얘가에서 전 한국 돌아가지도 않고
그렇게 자기나라 욕하는 거 보면은 분명히 가족 헌 때 그런 걸 보니까
무서워하죠 그리고 한번 평양과기대 학생 스웨덴에서 박사 학생이 없어졌어요
그제 우리끼리 쉬쉬한 거죠 얘가 어떻게 된 거냐 근데 걔가
없어지면 정부에서 문 문책이 오든지 할 텐데 전연 모르고 있는데 작년에
미국의 소리 방송국에서 그게 나왔잖아요 기사가 어
뭐냐면 북한 사람이 평양과기대
졸업생이 웁살라 대학에서 박사이 받고 스웨덴의
연구소에 취직을 했는데 왜 스웨덴은 그나라 사람을 갖다가 저거냐 그래
가지고 미 국무성에서 스웨덴 정부에가 저거를 했다고요 저 그걸 뭐라 그러죠
항의를 그랬더니 세덴 정부에서 뭐라 그랬냐면 아니
개인 회사에서 좋은 학생 데려가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하냐고 당신들이 항의를 하려면 그 개인 회사에다가 걔가 한 달에
3,400 불식을 받고 있거든 그것도 세고 시문에 그래 가지고 기사에 그래
가지고 그걸이 북한에서도 다 전 알았을 거고 그 유학 같은 애들도 다
결국 알게 됐을 거예요 그러면 그 그러니깐 두개는 벌써 개가 졸업하고
바로 못 온 거는 코비드 때문에 못 온 거고 거기 있다가 그 연구소에서
데려가니까 그리고 지금 옥스포드에서 박사하고 오고
돌아는 한참 북경에 있다가 돌아왔는데 옥스포드에서 다시 포스트 하기로
오라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깐 그 외국에서는 자꾸
데려다가 그리고 지금 어찌됐든 북한이 UN 회원국 아니에요 만하고 같은
시기에 같이 유엔 회원국이 됐는데 그러면 뭐 정상적인 국가로 봐줘이지
어떻게 되 그리고이 김정은이 부인 대리고 잘 다니고
요번엔 러시아 저 부치는 안 데려 모는데 안
보이던데까 딸도 그렇게 데리고 다니는 거 그 자기네가 정상적인 국가고
애들을 위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거 같아요 예 그 통일에 대한
대비 때문에 과학이라는 걸 하신 거 아니에요 그려고 근데 일적으로 보면은 지금
모든 상황들이 뭐 통일보다는 일반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고 통일보다는 뭐 그냥 자 사 되지 않냐라는 식으로
가는게 너무 많으니까 처음에 의도하는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거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몰라요
저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사는데 아무때고 한국은 통일이 될 거라고 본다고요 저는 그래서 요즘에
이제 중립 국화 허자는 그 말이 많이 [음악] 나오는데 그것도 저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고 저는 지금 북한의 그 핵문제 핵문제 는 북한한테 그 핵을
포기하라는 거는 너 죽으라는거나 마 내가 북한 있을 때 tv's 밤나
보는게 자주 보는게 뭐냐면 그 카다피 그러니까 리비아가 핵포기 한 다에
카다피 죽는 거를 자주 보여주고 우리나라도 핵폭 하면 이렇게
된다 하는 거고 그다음에 자기네들이 인공 이성 처음에 남 먼저 올렸잖아요
올렸을 때에는 그렇게 어 저기 그 로켓 개발하라고 그러다고 야단 하더니
왜 한 달 후에 한국에 올렸을 때는 박수치고 그러냐 왜 이중자 때냐
그거를 자꾸 보여주거든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볼 때는 정말 서방세계가
나쁜 거죠 왜냐면 카피도 뭐 미국이 안 죽였다 그러지만 미국이 막을 있
막을 막을 수 있었고 그리고 인공위성은 저 에서 쐈을
때 인공 이성이 잘못됐다고 저 열악하다고 얘기하는 건 좋은데 그고
인공사 말도 안 하고 그냥 로켓 때문에 했다 그러니까
그것도 그래서 저는 통일이 돼야 인공위성은 한국이
굉장히 그 분야에서는 세계 리더가 될 수가 있다
그니까 남하는 인공성 만 는데 잘하고 저쪽은 이렇게 근데 핵 문제는 핵을
포기하는 거보다 내 개인상 생각으로 뭐냐면 핵보유 국기로 인정해 주자
그거예요 그러고선 그 저기 그 오스트리아에
있는 iaea 거기에서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는데 iaea 그 관할 컨트롤을 받아라
그래서 그 핵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핵을 나쁜데 쓰는게 문제 아니에요
그걸 못쓰게 하는게 그랬더니 누가 그러대요 미국도 그 생각을
하는데 북한에 그걸 보이기로 하면은 이란이랑 뭐랑
어 다들 자기네들은 왜 이렇게 안 해주냐 그러니까 나 같으면 다
해주 그런데 뭐 내 마대로서 난 정치인도 아닌데 그러니까 저는 통 은
김정은 그 국무위원장이 저 한국을 갖다가 뭐 딴
나라다 뭐다 하는 거 이런 거는 저기 그것이 영구적인게 아니고
아무때고 기회가 되면 그게 지금 미국에 만약에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되면은 또 변화가 있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어요
저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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