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NYタイムズが24年経て金学順さん死亡記事 初の慰安婦証言  | 聯合ニュース

NYタイムズが24年経て金学順さん死亡記事 初の慰安婦証言  | 聯合ニュース



NYタイムズが24年経て金学順さん死亡記事 初の慰安婦証言 
韓日関係 2021.10.26 

【ニューヨーク聯合ニュース】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25日(米東部時間)付紙面のおくやみ欄で、1997年12月に死去した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である韓国人女性、金学順(キム・ハクスン)さんの死を伝えた。同紙は、注目すべき人物の「見落とされた(Overlooked)」死を遅ればせながら伝え、その人生にスポットライトを当てる取り組みの一環として、金さんを取り上げた。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掲載した金学順さんの死亡記事(同紙面から)=(聯合ニュース)≪転載・転用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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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さんは1991年8月14日に韓国で初めて、旧日本軍慰安婦としての被害を公の場で証言した。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紙面を大きく割き、金さんの人生と証言の意味を振り返った。死去から24年を経て、米国をはじめとする全世界の読者に慰安婦被害者問題をあらためて提起したことになる。


 記事は金さんの91年の記者会見の場面から始まる。金さんの証言が「日本の多くの政治リーダーたちが数十年間否定し続けてきた歴史に生きた力を与えた」と評した。性暴力被害について沈黙を守ることが一般的だった当時の韓国社会において金さんの証言は勇気が要ることで、これに世界各国の慰安婦被害者の証言が続いた。


 日本軍による慰安所運営を反人道的な犯罪と指摘する報告書を98年にまとめた当時国連特別報告者のゲイ・マクドゥーガル氏が、先ごろのカンファレンスで「私が報告書で書いたいかなる内容も、金さんの30年前の証言が与えた影響力には近寄りようがない」と発言したことも、この記事は伝えた。


 韓日関係を研究する歴史学者、アレクシス・ダデン米コネチカット大教授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とのインタビューで「金さんは20世紀の最も勇敢な人物のうちの一人」とたたえ、歴史学者たちによる慰安婦問題研究が本格化したのも金さんの会見のおかげだと述べた。


 記事はまた、金さんが初めて会見した8月14日が韓国の記念日「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たたえる日」に定められていることも紹介した。


 一方、この企画では2018年3月に、韓国の独立運動家、柳寛順(ユ・グァンスン、1920年死去)の死亡記事を掲載している。


mgk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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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타임즈가 24년이 지난 김학순씨 사망기사 첫 위안부 증언 
한일관계2021.10.26 

【뉴욕 연합 뉴스】미지 뉴욕 타임즈가 25일(미동부 시간) 부지면의 굿즈 란에서, 1997년 12월에 사망한 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한국인 여성, 김학순(김학순) )씨의 죽음을 전했다.이 신문은 주목해야 할 인물의 ‘간과된(Overlooked)’ 죽음을 늦추면서 전해 그 인생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추는 대처의 일환으로 김씨를 ​​거론했다.




뉴욕·타임스가 게재한 김학순씨의 사망 기사(동지면으로부터)=(연합 뉴스)≪전재·전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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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는 1991년 8월 14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구 일본군 위안부로서의 피해를 공공장소에서 증언했다.뉴욕 타임즈는 지면을 크게 나누고 김씨의 인생과 증언의 의미를 되돌아 보았다.사망 후 24년을 거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에게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시 제기한 셈이다.


 기사는 김씨의 91년 기자회견 장면에서 시작된다.김씨의 증언이 “일본의 많은 정치 리더들이 수십년간 부정해 온 역사에 살아온 힘을 주었다”고 평했다.성폭력 피해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당시 한국사회에서 김씨의 증언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세계 각국의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이 이어졌다.


 일본군에 의한 위안소 운영을 반인도적인 범죄라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98년에 정리한 당시 유엔 특별보고자인 게이 맥두갈씨가 최근 컨퍼런스에서 “내가 보고서에서 쓴 어떠한 내용도 김 씨의 30년 전 증언이 준 영향력에는 접근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도 이 기사는 전했다.


 한·일 관계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알렉시스 다덴 미 코네티컷 대 교수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씨는 20세기의 가장 용감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비유해 역사학자들의 위안부 문제 연구가 본격화한 것도 김씨의 회견 덕분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또 김씨가 처음 회견한 8월 14일이 한국의 기념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찬양하는 날’에 정해져 있는 것도 소개했다.


 한편 이 기획에서는 2018년 3월 한국의 독립운동가 류관순(유광순, 1920년 사망) 사망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mgk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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