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9

土井敏邦 - Wikipedia どい としく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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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토시 쿠니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도이 토시 쿠니
탄생1953년 1월 8일 (69세) 일본 사가현 오기군 우즈마치 (현· 오기시 )
일본의 국기
별명토치가와 하루키
교육히로시마 대학 종합 과학부
직업자유 기자 , 영화 감독 , 기자 , 정치 활동가
배우자도이 유키 [1]
어린이없음

도이 토시 쿠니 (어떻게, 1953년 1월 8일 - )는 일본의 중근동 프리 저널리스트 , 프리 라이터, 영화 감독 , 정치 활동가 . 팔레스타인 문제와 위안부 문제를 주로 취재하고 있다.

경력 편집 ]

사가현 구 오기군 우쓰 마치 토치가와(현· 오시로  우즈츠쵸) 태생 [2] [3]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가나가와구 거주 [4] . 1965 년 구 우즈마치립 토치가와 초등학교( :오기 시립 토카와 초등학교 졸업 ] , 도이는 의학부 에 입학을 목표로 3랑을 하고 있었지만 의학부에 있어서의 대학 입시에 실패해, 1974년에 히로시마 대학 의 종합 과학부 에 6월 입시에 의해 1기생으로서 입학했다. 그러나 토이는 광대 재학 중에도 의학부로의 진학이라는 꿈을 끊지 않고 가면랑 인을 하고 있었지만 실패하여 의학부로의 길을 포기 했다 도이는 광대 재학중은 거의 강의에 참석하지 않고 무위로 보내고 알코올 음료를 삼키고 거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7] 가, 히로시마 대학의 비교 문화 연구 코스에 재학중에 케냐 ,우간다 , 탄자니아 , 자일 등 세계를 방랑하는 [8] 속에서 이스라엘 의 키부츠 에 머물며 팔레스타인 의 가자 지구 로 여행한 것이 계기로 팔레스타인 문제 에 관심을 갖고, 광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 이며 일본 공산당 의 당원 였던 시바다 진오 를 지도 교수로서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졸론의 지도를 받아 [6] , 1981년 동 대학 동학부를 졸업한다.

PLO 주일 대표부에 의해 출판되어 포토 저널리스트의 히로카와 타카이치 가 편집장이었던 「필라스틴·비라데」[9] 라고 칭하는 월간지의 중동 전문 잡지 기자, 아사히 저널 촉탁 기자를 거쳐 프리. 일본 비주얼 저널리스트 협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1985년 이래 간헐적으로 연장 5년 이상 이스라엘 과 그 점령지( 팔레스타인 )의 난민 캠프 와 마을에 머물며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또, 도이는 도이의 출생지의 지명인 「토치가와」에 연관된 한때 「토치카와 하루키」라는 펜네임으로 집필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다 [10] . 덧붙여 도이의 연수입은 100만엔 미만이다 [11] .

또 1986년 부터의 12개월간, 미국 각지에서 유대인 , 팔레스타인인 을 취재해 「점령과 민중──팔레스타인」 「미국의 유태인」 「미국의 팔레스타인인」의 3부작을 완성.

도이는 1989년 4월부터 히로시마 YMCA 비즈니스 전문학교에서 영어 교사가 되었지만, 수업 중에 천안문 사건에 관한 데모에 학생을 참가시킨 것이 문제시되었다 [12] [13]

1990년 의 걸프 위기 에서는 미국 의 유태인 사회와 아랍인 사회의 반응을, 또 다음해 1월의 걸프 전쟁 에서는 이스라엘 에서 점령지의 팔레스타인 과 이스라엘 국민의 반응을 취재해 「아사히 저널」에 연재. 3월부터 2개월간, NHK 스페셜「미국의 팔레스타인」제작을 코디네이트.

1993년 팔레스타인 잠정 자치 합의 를 계기로 다시 팔레스타인 의 가자 지구의 난민 캠프나 이스라엘 국내에 장기 체재 취재, ETV 특집 “실업과 해방의 1년-팔레스타인 난민 엘아그라가의 경우”( 1994년 ) “팔레스타인 평화의 그늘에서──한 가족의 6년」( 1999년 ), 또 「뉴스 스테이션」의 특집으로 6회에 걸쳐 현지 보고.

2010년 6월 5일 아침에 뇌경색을 발병해 입원했지만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병상이 다스렸다. 2015년 에는 종군 위안부에 관한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 ' “기억”과 살다 ”의 공개나 토크쇼를 실시했다 [14] 도이는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영상 작품을 계속 제작해 왔지만, 그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시청받을 것을 목적으로 2016년 12월 5일에 「도이 토시토니 온라인 숍」을 시작 있다 [15] [16] . 덧붙여 「도이 토시 쿠니 온라인 숍」은 영어판도 있지만, Japanese를 Japanease와 철자 실수하고있다 [17] .

일본의 활동 편집 ]

또, 일본 국내에 관한 영화에서는, 네즈 공자 , 사토 미와코 및 도이 노부오 라는 도쿄도 교육위원회의 직무 명령에 의한 너가 대제창의 감시·강제를 거부하는 3명의 교사의 모습을 기록하는 영화로서 2010년에 '나'를 살다'를 제작하고, 그 영화는 2010년에 「자・고엔지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장려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는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정식으로 출품했다 [18] . 그리고 토이는 네즈에 대해 친근감을 안고 있다는 것을 표명했다 [12] .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및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 관한 영화로 2012년 '이바무라 방사능과 귀촌'을 제작해 ' 유후인 문화·기록영화제 제5회 마쓰카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도이는 『이쇼무라 방사능과 귀촌』의 영어판으로서 The Town of Iitate Radiation and the Return Home을 제작 했다 . 게다가 도이는 2018년에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에 관해서 '후쿠시마는 말한다'라고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릴리스 해, 피해자의 인생에 큰 악영향을 가져온 일본의 원자력 업계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후쿠시마산 식량을 섭취하는 것을 기피하는 우고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20] . 그리고, 2020년 3월에는 「후쿠시마를 말한다」의 완전판을 다양한 영화관에서 상영해, 도이 토시노미가 강연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21]그러나 후쿠시마의 재해자에 대한 취재에 즈음해, 도이는 피해자로부터의 허락을 얻지 않고 기사나 사진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2] .

도이는 종군 위안부 로 여겨진 조선인 의 문제에 관해서도 깊은 관심을 안고, 2015년에는 ' “기억”으로 살아간다 ”는 종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23] . 이 영화의 제작 직후에는 토크쇼가 실시되어, 전국적으로 자주 상영이 행해지고 있다 [24] . 2017년 4월 15일에는 사이타마시 의 치네마 카푸치노 에서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 의 후원에 의해 자주 상영이 실시 예정이었지만, 이 영화에는 위안부에 관한 역사적인 사실 관계에 오류가 있어 정치 극히 편향하고 있다는 항의를 다수의 시민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에 의한 후원은 철회되었다 [25] [26] . 또한 치네마 카푸치노에서의 자주 상영은 예정대로 실시되었다 [27] .

또, 도이는 다른 여배우들에 의한 예술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여배우 아키타 하루카가 2018년에 「흰 꽃을 숨긴다」라고 칭하는 연극을 실시했을 때, 도이는 페미니스트의 키타하라 미노리 와 함께 애프터·토크를 실시했다 [28] .

도이는 일본에서 프리저널리스트 가 시리아나 이라크 등 의 분쟁지에 도항해 취재하는 것에 대해 일본의 여론이 극히 비판적으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 경종을 울려, 2015년 1월에 이슬람국 의 테러리스트 가 유카와 하루나 및 고토 켄지 양씨를 살해한 직후, 프리 사진가가 시리아에 도항하려고 계획하고 있었지만 외무성 으로부터 여권 을 몰수된 것을 계기로, 다른 프리 저널리스트와 함께 「 위험지 보도를 생각하는 저널리스트의 모임」을 시작해 시리아나 이라크 등 분쟁지에 도항해 취재하는 프리 저널리스트의 활동의 의의나 중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29] .

또, 도이는 일본의 정치에 관해서도 사회적 발언이나 사회적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예를 들면 「특정 비밀 보호법의 위헌 확인과 시행 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의 원고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30] .

덧붙여 도이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취재 대상으로 하는 저널리스트로서 전장 카메라맨의 히로카와 류이치 에 대해 경의를 나타내, 히로카와 류이치에 의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밝혀져 히로카와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격렬하게 비판되었다 때로도, 도이는 『주간문춘』지에 의한 보도 이전부터 히로카와에 의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성폭력을 알고 있지만 히로카와를 비판이나 고발하지 않고 침묵해, 히로카와 타카이치의 업적을 부정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히로카와를 옹호했다 [31] .

미국에서의 활동 편집 ]

도이는 2020년에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의해, 2021년 1월 20일에 조 바이덴의 「취임」에 따라, 도널드 존 트럼프 미 대통령을 혹평해, 바이덴 및 바이덴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도한 미국에 있어서의 보도기관의 보도를 높이 평가했다 [32] [33] .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의 활동 편집 ]

아시아 에서는 1982년 ' 교과서 문제 '를 계기로 주한 피폭자 를 취재, 1991년 에는 한국 민주화 운동 의 전 학생 지도자들의 그 후를, 한층 더 1994년부터 1998년 까지 한국 의 전 위안부 이들의 현상을 쫓아, NHK 의 ETV 특집「『나눔의 집』의 할머니들」, NHK・BS 특집 「전쟁・마음의 상처의 기억」으로 전위안부, 강덕경의 반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제작1996년 태국 북부의 농촌에서 에이즈 고아를 취재해 ETV 특집 '태국 에이즈 고아들'을 방영, 이듬해 베트남 에서 성폭행 을 받는 스트리트칠드런 의 소녀들을 쫓아 ETV 특집 '상처받는 소녀들- 베트남 스트리트 칠드런 이야기 '를 제작.

또, 도이는 필리핀을 취재해 「수출되는 필리핀인 이주 노동자들」이라고 칭하는 르포르타주를 집필해, 그것은 「아사히 저널·논픽션 대상」의 입상작이 되었다 [34] .

도이는 인도에 관해서도 관심을 안고, 1990년 6월에 히로시마 창가 학회의 「성교 문화 강연회」의 「히로시마학」의 일환으로서 「남 인도 리포트-사회 활동가 펠릭스의 꿈」이라고 칭하는 강연을 실시 했다 35] .

1998년부터는 태국 미얀마 국경의 밀림지대 와 일본 국내에서 민주화 활동을 계속하는 미얀마 인 청년들을 취재, ETV 특집 ‘밀림캠프의 보고─태국 미얀마 국경지대’를, 7월에는 재일버마인의 ​​민주화 활동가·틴치”(일본 TV “오늘의 사건”)을 방영. 게다가 일본 정부 의 난민 정책 을 추구한 「『난민』이 직면하는 일본 의 벽」 「상처를 입을 수 있는 난민 신청자들」(모두 TBS보도 특집」) 오늘의 사건」)을 제작. 2013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얀마인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국에 사는'을 요코이 토모히로와 함께 작성했다. 이 영화는 '문화청 영화상 문화기록영화 우수상'을 수상했다.

팔레스타인 활동 편집 ]

2000년 가을, 팔레스타인 에서 제2차 인티파다 ( 민중봉기 )가 시작되어 2개월 후인 2005년 12월부터 2개월간,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자치구 의 요르단 강 서쪽 해안 과 가자 지구 에 체재하고,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양면에서 취재, NHK · ETV 특집 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부터의 보고”(2 밤 연속)를 방영, 제1부는 예루살렘 문제를 테마로 한 “증오의 진원지·예루살렘”, 제2부는 테러 로 딸을 팔레스타인인에게 살육당하면서도 평화를 요구하는 이스라엘인 부부가 이스라엘 병사에게 아들을 죽인 팔레스타인인과의 대화를 그린 ‘평화에의 시(우타)’.

2002년 이후에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취재를 계속해, 가자 지구 최남단의 거리 라파에서의 가옥 파괴, 나브루스시 교외의 발라타 난민 캠프의 이스라엘군의 포위, 제닌 난민 캠프에서의 학살, 분리벽, 이스라엘군의 라파 침공 , 가자 유대인 입식지 철수 등에 대해 NHK, TBS TV, 일본 TV 등에서 방영, 또 여러 저서, 잡지 기사 등에서 발표했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취재 결과를 몇개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정리해, 2009년에 극장 공개된 「침묵을 깨는」은, 2009년도(제83회) 키네마 순보 베스트·텐 문화 영화 부문 제1위, 2009년도 일본 영화 펜클럽 회원 선출·문화영화 베스트 1, 제9회 이시바시 하야마 기념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 수상을 획득했다. 또, 도이는 가자 지구에 관해서 취재를 실시해, 제일부는 「라디・스라니의 길」, 제2부 「2개의 인티파다」, 제3부 「하마스의 대두」, 제4부 「봉쇄」, 제5 부 '가자 공격'이라는 다섯 부작인 '가자에 사는'이라는 영화를 캄파를 받아 제작했다 [36] .

이스라엘의 전투 행위에 엄격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의 프레스 카드 취득(이것이 없으면, 이스라엘 측으로부터의 가자 지구 들어갈 수 없다)는 종종 난항했다. 그러나 결국 취재허가는 내려갔다. 그러나 2009년 8월 23일 , 서 예루살렘 의 이스라엘 정보성 프레스 오피스에서 프레스 카드 취득을 신청했을 때에는, 드디어 프레스 카드 취득은 허가되지 않았다. 담당관은 "이전에도 경고했을 텐데, 프레스카드는 보도기관의 관계자에게 내는 것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기본적으로는 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37] . 10월 이번에는 일본의 보도기관으로부터 Assignment letter(위임장, 부여장)를 얻은 뒤 현지 특파원을 통해 취재를 신청했다. 그러나 프레스오피스는 “일본의 이스라엘 대사관 추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도이는 이스라엘 대사관을 방문해 취재 목적을 설명했다. 대사관은 추천에 동의했지만 결국 취재허가는 내리지 않았다. 그 후 유대인 정착지의 현지 종이 ' 이스라엘 내셔널 뉴스 [38] '에서 프레스 오피스 대니 시몬 대표의 발언으로 "이스라엘은 사실을 전하지 않는 반 유대주의 저널리스트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몬 씨는 의도적으로 허위를 전하고 하마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 무화과 잎 ”의 역할을 하는 저널리스트들이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39]즉, 도이는 「반유대주의자」라고 이스라엘 취재 당국으로 간주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보도 규제에 대해 항의했다 [40] .

도이는 연구자가 아니라 이스라엘 에 비판적인 저널리스트 이지만, 나가사와 유지 를 비롯한 중근동 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연구자나 대학원생과의 밀접한 대인 관계 가 있어, 도이는 연구자 와 대학원생들과 함께 자주 공동으로 심포지엄 을 실시하고 있다 [41] . 연구자들은 아랍어 등 다양한 어학 을 습득하고 연구 대상에 대한 연구자의 개인적인 정동 등을 표출 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연구해 분석을 하고 있다. 그러나, 도이의 경우는 30년 가까운 해에 걸쳐 팔레스타인 문제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연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아랍어 와 히브리어 어학력 은 없다 [42] [43 ] [44] [45] .

도이는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변호사 인 라지 어스 술라니와 의 인맥 을 살려 사진 과 영상 을 구사하면서 일본 시민 사회 에 대해 루산 치만 의 울부짖음 도 포함해 알기 쉽게 이스라엘 , 유대인 , 유대 교 에 대해 비판적인 강연 활동을 정력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도이는 2014년 하계는 매우 치안이 나쁜 중 가자 지구를 취재해 '가자 공격 2014년 여름'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게다가 도이는 2014년 10월에 가자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변호사의 라지 어스 술라니를 일본에 초빙하고, 앗 술라니는 가자 지구에 있어서의 현상에 관해 강연을 실시해 후쿠시마의 현황을 시찰 했다. 또한, 2017년 5월에도 라지 어스 술라니를 초빙하여 와세다대학 에서 강연을 실시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었지만, 라지 앗 술라니는 가자 지구 에서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스카이프를 이용한 강연을 실시했다 [46] . 또한, 도이는 2017년 9월에하아레츠 지의 이스라엘인 저널리스트의 아밀라 하스 를 일본에 왔고, 아밀라 하스에 의한 오키나와나 후쿠시마 등의 취재와, 아밀라 하스에 의한 오키나와, 도쿄, 교토 및 히로시마에 있어서의 강연을 실시했다 [47] . 일본에서의 팔레스타인 연구자들과의 밀접한 인맥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수반하는 오랜 세월에 걸쳐 가자 지구 를 중심으로 한 팔레스타인에 관한 귀중한 영상 기록을 남긴 취재 활동이나, 일본에 있어서의 보도나 시민 활동이 높게 평가됨에 따라, 2016년에 「다이도 생명 지역 연구 특별상」을 수상했다 [48] [49] . 게다가 도이는 2018년 9월 1일에 히비야에서 헤브론을 비롯한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 관한 최신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발표해, 중근동 연구자를 비롯해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본의 시민 사회에 대해서 대대적인 반향 [ 요 출전 ] 을 가져왔다 [50] . 다만, 도이 토시쿠니는 2021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란 고원 의 취재나 보도를 실시하지 않았다.

이라크 활동 편집 ]

이라크 전쟁 직후부터 4번에 걸쳐 이라크 를 취재했으며, 특히 2004년 5월에는 ' 파루자 침공 ' 직후 현장을 취재했다. 그 결과는 TBS TV 뉴스와 이와나미 소책자 등에서 보고했다. 2005년 4월에는 다큐멘터리 영상 「파루자 2004년 4월」을 완성, 2005년 9월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 영화제 에서 상영되는 등, 미국이나 유럽 각지에서 상영되고 있다.

저작 편집 ]

저서 편집 ]

  • "반전 노래 - 노래하는 것, 그리고 살기"(피 푸 루 사 )
  • 『불꽃이 되어 신・한국을 개척한 젊은이들』(삼일 서방) ISBN 9784380942112
  • “미군은 이라크에서 무엇을 했는가-파루자와 감옥에서의 증언으로부터”( 이와나미 서점 [이와나미 소책자], 2004년 8월, ISBN 4000093312)
  • 『점령과 민중-팔레스타인』(만요샤) ISBN 9784891881726
  • "미국의 유대인"(이와나미 신서) ISBN 9784004301677
  • 『「평화 합의」와 팔레스타인(아사히 선서) ISBN 978402259637-6
  • 「현지 르포 팔레스타인의 목소리, 이스라엘의 목소리」(이와나미 서점) ISBN 9784000244237
  • 『침묵을 깨다—전 이스라엘 군장병이 말하는 “점령””(이와나미 서점) ISBN 9784000238496
  • 「가자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이와나미 소책자) ISBN 9784000094627
  • 「팔레스타인, 제닌의 사람들은 말한다」(이와나미 소책자) ISBN 9784000092838
  • 『저널리스트는 왜 전장에 가는지-취재 현장으로부터의 자기 검증』(슈에이샤 신서) ISBN 9784087208139
  • "미국의 팔레스타인"(스즈사와 서점) ISBN 9784795405370
  • "팔레스타인은 어떻게 될 것인가"(이와나미 소책자) ISBN 9784000094139

영상 작품 편집 ]

각주 편집 ]

출처 편집 ]

각주 사용법 ]
  1. ↑ 도이 토시베 Web칼럼:일상의 잡감 173:라디·스라니의 일본 체재(4)
  2. ↑ b 『사가 신문』, 2015년 2월 2일
  3. ↑ b 도이 토시 쿠니 (우시 출신 프리 · 저널리스트) 강연회 · 상영회, 내가 고향을 생각할 때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하는 것의 중요성
  4. ↑ [1] 2014년 7월 2일에 확인 함
  5. 우즈 나카다보다 『꿈』 실현! , 2015년 12월 21일
  6. ↑ b 인터뷰 '팔레스타인과 나'
  7. ""전달자"로 살아라"(1)
  8. 아프리카에서의 통신 - 도이 토시 쿠니 아프리카를 방황
  9. ↑ 국립국회도서관, 필라스틴 비라데
  10. ↑ [연재] 가네코 유의 다큐멘터리스트의 눈
  11.  『중일신문』, 2009년 6월 3일
  12. ↑ b 미국에서 찾아온 '가르침'(1)
  13. ↑ 미국에서 찾아온 '가르침'(2)
  14. ↑ 기억과 사는 토크쇼
  15. ↑ 도이 토시 쿠니 온라인 숍
  16. ↑ 특정 상거래법에 근거한 표기 도이 토시 토미 온라인 숍
  17. ↑ Toi Toshibano Online Shop 영어 버전
  18. ↑ 다큐멘터리 영화 '나를 살아라'
  19.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5년째, 영화 「이바무라-방사능과 귀촌-」
  20. ↑ 후쿠시마는 말한다
  21. [2]
  22. ↑ 연재 「후쿠시마로부터의 증언」에 관한 사과문
  23. ↑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살기』
  24. 기억과 살다
  25.  『산케이 신문』, 2017년 2월 21일
  26.  『아사히 신문』, 2017년 2월 22일
  27. ↑ 치네마 카푸치노에서 자발적으로 상영
  28. 아키타 하루카 「흰 꽃을 숨긴다」
  29. ↑ 위험지 보도를 생각하는 기자의 모임
  30. ↑ 프리랜서 라이터 하타야마 리진의 블로그 특정 비밀 보호법 소송·원고 일람
  31. ↑ 매일의 잡감 378:「저널리스트・히로카와 타카이치」사론
  32. ↑ 매일의 잡감 397:트럼프와 아베 신조
  33. ↑ 매일의 잡감 398 : 지도자의 말씀의 힘
  34. ""전달자"로 살아라"(2)
  35. ↑ 공연·강좌 활동 일람, 성교 문화 강연회, 히로시마학 강좌 일람
  36. 영화 『가자에 살다』 5부작 제작 지원 부탁
  37.  도이 토시오 2009년 8월 30일(일) 요르단·이스라엘 국경 통과
  38.  공식 사이트 Israel News | Israel's #1 News Site (영어)
  39.  "Israel National News"2009년 11월 30 일호 'Some Foreign Journalists Are Fig Leafs for Hamas' Reported: 13:33 PM - Nov/30/09 (영어)
  40.  도이 민방 이스라엘 정부의 보도 규제에 항의합니다 2009년 12월 27일 기(2010년 1월 15일 게재)
  41. 격동하는 중동 정세·팔레스타인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42. ↑ 매일의 잡감 318:“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저널리스트로서
  43. 도이 토시히로·인터뷰, ““전수자”로서 살다”(2)
  44. 나날의 잡감 86:졸저 『침묵을 깨다』를 출판에 전해 ・「후퇴」로부터
  45. ↑ 현지 르포 “팔레스타인의 목소리, 이스라엘의 목소리”
  46. ↑ 긴급 강연·보고회 팔레스타인 점령 50년·가자로부터의 보고 가자 인권 활동가 라지·슬라니씨 강연
  47. ↑ 아밀라・하스씨・체일 보고
  48. ↑ 공익재단법인 다이도 생명 국제 문화 기금
  49. ↑ 도이 토시베 웹 칼럼 일상의 잡감 349 : 다이도 생명 지역 연구상·특별상을 수상해
  50. ↑ 도이 토시 쿠니 · 팔레스타인 기록 영화 최신작 · 상영회 요르단 강 서안 지구 3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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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敏邦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土井 敏邦
生誕1953年1月8日(69歳)
日本の旗 日本佐賀県小城郡牛津町
(現・小城市
別名砥川春樹
教育広島大学総合科学部
職業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映画監督ジャーナリスト政治活動家
配偶者土井幸美[1]
子供なし

土井 敏邦どい としくに1953年1月8日 - )は、日本の中近東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フリー・ライター、映画監督政治活動家。パレスチナ問題や慰安婦問題を主に取材している。

経歴[編集]

佐賀県小城郡牛津町砥川(現・小城市牛津町)生まれ[2][3]神奈川県横浜市神奈川区在住[4]。1965年旧牛津町立砥川小学校(現:小城市立砥川小学校)卒業[3]、1968年旧牛津町立牛津中学校(現・小城市立牛津中学校)卒業[5]、1971年佐賀県立小城高等学校卒業[2]、土井は医学部への入学を目指して3浪をしていたが医学部における大学入試に失敗し、1974年に広島大学総合科学部に6月入試によって1期生として入学した。しかしながら、土井は広大在学中においても医学部への進学という夢を断ち切れず仮面浪人を行っていたが失敗し、医学部への道を断念した[6]。土井は広大在学中はほとんど講義に出席せず無為に過ごしアルコール飲料を呑み荒れた生活を送っていた[7]が、広島大学の比較文化研究コースに在学中にケニアウガンダタンザニアザイールなど世界を放浪する[8]なかでイスラエルキブツに滞在しパレスチナガッザ地区に渡航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パレスチナ問題に関心を抱き、広大においてはマルクス主義者であり日本共産党の党員であった芝田進午を指導教授としてパレスチナ問題に関する卒論の指導を受け[6]、1981年同大学同学部を卒業する。

PLO駐日代表部により出版され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の広河隆一が編集長であった「フィラスティン・びらーでぃ」[9]と称する月刊誌の中東専門雑誌記者、朝日ジャーナル嘱託記者を経てフリー。日本ビジュアル・ジャーナリスト協会の会員でもある。1985年以来、断続的に延べ5年以上、イスラエルとその占領地(パレスチナ)の難民キャンプや村に滞在して取材を続けている。また、土井は土井の出生地の地名である「砥川」にちなみかつて「砥川春樹」というペンネームで執筆活動を行っていた[10]。なお、土井の年収は100万円未満である[11]

また1986年からのべ12カ月間、アメリカ各地でユダヤ人パレスチナ人を取材し『占領と民衆──パレスチナ』『アメリカのユダヤ人』『アメリカのパレスチナ人』の三部作を完成。

土井は1989年4月から広島YMCAビジネス専門学校における英語教師になったが、授業中に天安門事件に関するデモに生徒を参加させたことが問題視された[12][13]

1990年湾岸危機ではアメリカのユダヤ人社会とアラブ人社会の反応を、また翌年1月の湾岸戦争ではイスラエルで占領地のパレスチナ人とイスラエル国民の反応を取材し『朝日ジャーナル』に連載。3月から2カ月間、NHKスペシャル「アメリカのパレスチナ人」制作をコーディネイト。

1993年パレスチナ暫定自治合意を機に再びパレスチナガザ地区の難民キャンプやイスラエル国内に長期滞在し取材、ETV特集「失業と解放の1年-パレスチナ難民エルアグラ家の場合」(1994年)「パレスチナ和平の陰で──ある家族の6年」(1999年)、また「ニュースステーション」の特集で6回にわたって現地報告。

2010年6月5日朝に脳梗塞を発症して入院するが、会話のできる状態に病状が治まった。2015年には、従軍慰安婦に関する新作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記憶”と生きる』の公開やトークショーを行った[14]。土井は長年にわたって様々な映像作品を製作し続けてきたが、その映像をより多くの人たちに視聴してもらうことを目的として2016年12月5日に「土井敏邦オンライン・ショップ」を立ち上げている[15][16]。なお、「土井敏邦オンライン・ショップ」は英語版もあるけれども、JapaneseをJapaneaseとスペルミスしている[17]

日本における活動[編集]

また、日本国内に関する映画では、根津公子佐藤美和子及び土肥信雄という東京都教育委員会の職務命令による君が代斉唱の監視・強制を拒否する3名の教師の姿を記録する映画として2010年に『“私”を生きる』を制作し、その映画は2010年に「座・高円寺ドキュメンタリーフェスティバル奨励賞」を受賞し、2011年には「山形国際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祭」に正式に出品した[18]。そして、土井は根津に対して親近感を抱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表明した[12]。そして、東日本大震災及び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事故に関する映画として2012年に『飯舘村 放射能と帰村』を制作し、「ゆふいん文化・記録映画祭 第5回 松川賞」を受賞した。そして、土井は『飯舘村 放射能と帰村』の英語版としてThe Town of Iitate Radiation and the Return Homeを制作した[19]。さらに、土井は2018年に福島第一原発事故に関して『福島は語る』と称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をリリースし、被災者の人生に多大な悪影響をもたらした日本の原子力業界に対してだけではなく、福島産の食料を摂取することを忌避するうごきに対しても批判している[20]。そして、2020年3月には『福島を語る』の完全版を様々な映画館で上映し、土井敏邦が講演を行う場合もある[21]。しかし、福島の被災者に対する取材にあたり、土井は被災者からの許諾を得ないまま記事や写真を無断で公開したことに対して謝罪した[22]

土井は従軍慰安婦とされた朝鮮人の問題に関しても深い関心を抱き、2015年には『“記憶”と生きる』という従軍慰安婦問題に関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を制作した[23]。この映画の製作直後にはトークショーが実施され、全国的に自主上映が行われている[24]。2017年4月15日にはさいたま市チネマ・カプチーノにおいて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の後援により自主上映が実施予定だったが、この映画には慰安婦に関する歴史的な事実関係に誤りがありかつ政治的に極めて偏向しているという抗議を多数の市民から受けたことにより、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による後援は取り下げられた[25][26]。なおチネマ・カプチーノにおける自主上映は予定通り実施された[27]

また、土井は他の女優らによる芸術活動に関しても積極的に支援している。具体的には、女優の秋田遥香が2018年に『白い花を隠す』と称する演劇を行った際に、土井はフェミニストの北原みのりとともにアフター・トークを行った[28]

土井は日本において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シリアイラクなどの紛争地に渡航して取材することに対して日本の世論が極めて批判的にな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警鐘を鳴らし、2015年1月にイスラム国テロリストが湯川遥菜及び後藤健二両氏を殺害した直後に、フリーの写真家がシリアに渡航しようと計画していたが外務省から旅券を没収されたことをきっかけとして、他の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とともに「危険地報道を考えるジャーナリストの会」を立ち上げ、シリアやイラクなど紛争地に渡航して取材する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の活動の意義や重要性を主張している[29]

また、土井は日本の政治に関しても社会的発言や社会的活動を行っており、例えば「特定秘密保護法の違憲確認と施行差し止めを求める訴訟」の原告として名を連ねている[30]

なお、土井はパレスチナ問題を取材対象とする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戦場カメラマンの広河隆一に対して敬意を示し、広河隆一による女性に対する性暴力が明らかになり広河が様々な人たちから激しく批判された際にも、土井は『週刊文春』誌による報道以前から広河による女性に対する深刻な性暴力を知っているが広河を批判や告発することせずに沈黙し、広河隆一の業績を否定すべきではないと強く主張し、広河を擁護した[31]

米国における活動[編集]

土井は2020年に実施された米国大統領選挙により、2021年1月20日にジョー・バイデンの「就任」に伴い、ドナルド・ジョン・トランプ米大統領を酷評し、バイデン及びバイデンに対して好意的に報道した米国における報道機関の報道を高く評価した[32][33]

東アジア及び東南アジア諸国における活動[編集]

アジアでは、1982年の「教科書問題」を機に在韓被爆者を取材、1991年には韓国民主化運動の元学生指導者たちのその後を、さらに1994年から1998年まで韓国の元慰安婦たちの現状を追い、NHKETV特集「『分かち合い(ナヌム)の家』のハルモニたち」、NHK・BS特集「戦争・心の傷の記憶」で元慰安婦、姜徳景の半生を描いたドキュメンタリーを制作。1996年、タイ北部の農村でエイズ孤児を取材しETV特集「タイのエイズ孤児たち」を放映、翌年、ベトナム性的暴行を受けるストリートチルドレンの少女たちを追い、ETV特集「傷つけられる少女たち-ベトナム・ストリートチルドレン物語」を制作。

また、土井はフィリピンを取材し「輸出されるフィリピン人出稼ぎ労働者たち」と称するルポルタージュを執筆し、それは「朝日ジャーナル・ノンフィクション大賞」の入賞作となった[34]

土井はインドに関しても関心を抱き、1990年6月に広島創価学会の「聖教文化講演会」の「広島学」の一環として「南インドレポート-社会活動家フェリックスの夢」と称する講演を実施した[35]

1998年からはタイ・ミャンマー国境の密林地帯や日本国内で民主化活動を続けるミャンマー人青年たちを取材し、ETV特集「密林キャンプからの報告─タイ・ミャンマー国境地帯」を、7月には「在日ビルマ人の民主化活動家・ティンチー」(日本テレビ「きょうの出来事」)を放映。さらに、日本政府難民政策を追及した「『難民』が直面するニッポンの壁」「傷つけられる難民申請者たち」(いずれもTBS報道特集」)「強制送還された難民申請者」(日本テレビきょうの出来事」)を制作。2013年、日本で生活しているミャンマー人に関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異国に生きる』を横井朋広とともに作成した。この映画は「文化庁映画賞 文化記録映画優秀賞」を受賞した。

パレスチナにおける活動[編集]

2000年秋、パレスチナで第二次インティファーダ民衆蜂起)が始まって2ヵ月後の2005年12月から2ヵ月間、イスラエルパレスチナ自治区ヨルダン川西岸ガザ地区に滞在し、イスラエルパレスチナ両面から取材、NHKETV特集で「イスラエル・パレスチナからの報告」(2夜連続)を放映、第1部はエルサレム問題をテーマにした「憎悪の震源地・エルサレム」、第2部はテロで娘をパレスチナ人に殺戮されながらも和平を求めるイスラエル人夫婦が、イスラエル兵士に息子を殺されたパレスチナ人との対話を描いた「平和への詩(うた)」。

2002年以後もパレスチナイスラエル取材を継続し、ガザ地区最南端の街ラファでの家屋破壊、ナーブルス市郊外のバラータ難民キャンプのイスラエル軍の包囲、ジェニーン難民キャンプでの虐殺、分離壁、イスラエル軍のラファ侵攻、ガザのユダヤ人入植地撤退などについてNHK、TBSテレビ、日本テレビなどで放映、また複数の著書、雑誌記事などで発表した。

パレスチナ・イスラエル取材結果を数本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にまとめ、2009年に劇場公開された『沈黙を破る』は、2009年度(第83回)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 文化映画部門 第1位、2009年度日本映画ペンクラブ会員選出・文化映画ベスト1、第9回石橋湛山記念 早稲田ジャーナリズム大賞受賞を獲得した。また、土井はガザ地区に関して取材を行い、第一部は「ラジ・スラーニの道」、第二部「2つのインティファーダ」、第三部「ハマスの台頭」、第四部「封鎖」、第五部「ガザ攻撃」という五部作である『ガザに生きる』という映画をカンパを受けて制作した[36]

イスラエルの戦闘行為に厳しい態度を取ることが多いため、イスラエルでのプレスカード取得(これがないと、イスラエル側からのガザ地区入りはできない)はしばしば難航した。しかし最終的には取材許可は下りていた。しかし2009年8月23日西エルサレムのイスラエル情報省プレスオフィスでプレスカード取得を申請した際には、ついにプレスカード取得は許可されなかった。担当係官は、「以前にも警告したはずだが、プレスカードは報道機関の関係者に出すもので、ドキュメンタリー制作には基本的には出せない」と主張した[37]。10月、今度は日本の報道機関からAssignment letter(委任状、付与状)を得た上で、現地特派員を介して取材を申請した。しかしプレスオフィスは「日本のイスラエル大使館の推薦が必要だ」と主張したため、土井はイスラエル大使館を訪問して取材目的を説明した。大使館は推薦に同意したが、結局取材許可は下りなかった。その後、ユダヤ人入植地の地元紙『イスラエル・ナショナル・ニューズ[38]』で、プレスオフィスのダニー・シモン代表の発言として、「イスラエルは、事実を伝えない反ユダヤ主義のジャーナリストは認めないと語った。シモン氏は、意図的に虚偽を伝え、ハマスの犯罪を隠蔽するための“イチジクの葉”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ジャーナリストたちがいると強調した」と報じた[39]。すなわち、土井は「反ユダヤ主義者」であるとイスラエル取材当局にみなされたのだろうと推定し、報道規制に対して抗議した[40]

土井は研究者ではなく、イスラエルに対して批判的な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けれども、長澤榮治をはじめとする中近東を研究対象としている研究者や大学院生との密接な対人関係があり、土井は研究者や大学院生らとともにしばしば共同でシンポジウムを行っている[41]。研究者はアラビア語などの様々な語学を習得し、研究対象に対する研究者の個人的な情動などを表出することなく客観的で冷静に研究し分析を行っている。しかしながら、土井の場合は30年近い年月をかけてパレスチナ問題に取り組んでいるにもかかわらず、パレスチナ研究を行うために必要とされるアラビア語及びヘブライ語語学力はない[42][43][44][45]

土井はガザ地区におけるパレスチナ人弁護士であるラージー・アッ=スーラーニーとの人脈をいかし、写真映像を駆使しながら日本市民社会に対してルサンチマンの雄叫びも含めてわかりやすくイスラエルユダヤ人ユダヤ教に対して批判的な講演活動を精力的に行っている。さらに、土井は2014年夏季は極めて治安が悪い中ガザ地区を取材し『ガザ攻撃 2014年夏』という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を制作した。さらに、土井は2014年10月にガザ地区に在住しているパレスチナ人の弁護士のラージー・アッ=スーラーニーを日本に招聘し、アッ=スーラーニーはガザ地区における現状に関して講演を行い、福島の現状を視察した。また、2017年5月にもラージー・アッ=スーラーニーを招聘して早稲田大学において講演を行うことを企画していたが、ラージー・アッ=スーラーニーはガッザ地区から移動することが不可能であったため、スカイプを用いた講演を実施した[46]。さらに、土井は2017年9月にハ・アレツ紙のイスラエル人ジャーナリストのアミラ・ハスを来日させ、アミラ・ハスによる沖縄や福島などの取材と、アミラ・ハスによる沖縄、東京、京都及び広島における講演を実施した[47]。日本におけるパレスチナ研究者らとの密接な人脈や協力関係を構築し、彼ら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を伴う長年にわたるガッザ地区を中心としたパレスチナに関する貴重な映像記録を残した取材活動や、日本における報道や市民活動が高く評価されたことにより、2016年に「大同生命地域研究特別賞」を受賞した[48][49]。さらに、土井は2018年9月1日に日比谷においてヘブロンをはじめとするヨルダン川西岸地区に関する最新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を発表し、中近東研究者をはじめとしてパレスチナ問題に関心がある日本の市民社会に対して大々的な反響[要出典]をもたらした[50]。ただし、土井敏邦は2021年現在に至るまでゴラン高原の取材や報道を行っていない。

イラクにおける活動[編集]

イラク戦争直後から4度にわたりイラクを取材し、とりわけ2004年5月には「ファルージャ侵攻」直後の現場を取材した。その結果はTBSテレビのニュースや岩波ブックレットなどで報告した。2005年4月には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ファルージャ 2004年4月」を完成、2005年9月にはイタリアのミラノ映画祭で上映されるなど、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各地で上映されている。

著作[編集]

著書[編集]

  • 『反戦歌ー唄うこと、そして生きること』(ぴいぷる社)ISBN 9784893740816
  • 『炎となりてー新・韓国を拓いた若者たち』(三一書房)ISBN 9784380942112
  • 『米軍はイラクで何をしたのか―ファルージャと刑務所での証言から』(岩波書店[岩波ブックレット],2004年8月,ISBN 4000093312
  • 『占領と民衆―パレスチナ』(晩聲社)ISBN 9784891881726
  • 『アメリカのユダヤ人』(岩波新書)ISBN 9784004301677
  • 『「和平合意」とパレスチナ』(朝日選書)ISBN 978402259637-6
  • 『現地ルポ パレスチナの声、イスラエルの声』(岩波書店)ISBN 9784000244237
  • 『沈黙を破る―元イスラエル軍将兵が語る“占領”』(岩波書店)ISBN 9784000238496
  • 『ガザの悲劇は終わっていない』(岩波ブックレット)ISBN 9784000094627
  • 『パレスチナ、ジェニーンの人々は語る』(岩波ブックレット)ISBN 9784000092838
  • 『ジャーナリストはなぜ戦場に行くのか-取材現場からの自己検証』(集英社新書)ISBN 9784087208139
  • 『アメリカのパレスチナ人』(すずさわ書店)ISBN 9784795405370
  • 『パレスチナはどうなるのか』(岩波ブックレット)ISBN 9784000094139

映像作品[編集]

脚注[編集]

出典[編集]

[脚注の使い方]
  1. ^ 土井敏邦Webコラム:日々の雑感 173:ラジ・スラーニの日本滞在(4)2010年5月28日(金)
  2. a b 『佐賀新聞』、2015年2月2日
  3. a b 土井敏邦(牛津出身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講演会・上映会、僕が故郷を想うとき、ふるさとの歴史や文化を大切にすることの大切さ
  4. ^ [1]2014年7月2日閲覧
  5. ^ 牛津中だより 『夢』実現!、平成27年12月21日
  6. a b インタビュー「パレスチナと私」
  7. ^ 「“伝え手”として生きる」(1)
  8. ^ アフリカからの通信ー土井敏邦アフリカを彷徨ー
  9. ^ 国立国会図書館、フィラスティン・びらーでぃ
  10. ^ 【連載】金子遊のドキュメンタリストの眼⑨ 「パレスチナ映画とその社会」土井敏邦さんトーク
  11. ^ 『中日新聞』、2009年6月3日
  12. a b アメリカから訪ねてきた「教え子」(1)
  13. ^ アメリカから訪ねてきた「教え子」(2)
  14. ^ 記憶と生きるトークショー
  15. ^ 土井敏邦オンライン・ショップ
  16. ^ 特定商取引法に基づく表記 土井敏邦オンライン・ショップ
  17. ^ 土井敏邦オンライン・ショップ英語版
  18. ^ 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私を生きる』
  19. ^ 福島原発事故から5年目、映画『飯舘村-放射能と帰村-』
  20. ^ 福島は語る
  21. ^ [2]
  22. ^ 連載「福島からの証言」に関する謝罪文
  23. ^ 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記憶と生きる』
  24. ^ 記憶と生きる
  25. ^ 『産経新聞』、2017年2月21日
  26. ^ 『朝日新聞』、2017年2月22日
  27. ^ チネマ・カプチーノにおける自主上映
  28. ^ 秋田遥香『白い花を隠す』
  29. ^ 危険地報道を考えるジャーナリストの会
  30. ^ フリーランスライター畠山理仁のブログ 特定秘密保護法訴訟・原告一覧
  31. ^ 日々の雑感 378:「ジャーナリスト・広河隆一」私論
  32. ^ 日々の雑感 397:トランプと安倍晋三
  33. ^ 日々の雑感 398:指導者の言葉の力
  34. ^ 「“伝え手”として生きる」(2)
  35. ^ 公演・講座活動一覧、聖教文化講演会、広島学講座一覧
  36. ^ 映画『ガザに生きる』5部作の製作支援のお願い
  37. ^ 土井敏邦 2009年8月30日(日)ヨルダン・イスラエル国境の通過
  38. ^ 公式サイト Israel News | Israel's #1 News Site(英語)
  39. ^ "Israel National News"2009年11月30日号 'Some Foreign Journalists Are Fig Leafs for Hamas' Reported: 13:33 PM - Nov/30/09(英語)
  40. ^ 土井敏邦 イスラエル政府の報道規制に抗議します 2009年12月27日 記(2010年1月15日 掲載)
  41. ^ 激動する中東情勢・パレスチナはどうなっていくのか
  42. ^ 日々の雑感 318:“パレスチナ”と関わる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
  43. ^ 土井敏邦・インタビュー、「“伝え手”として生きる」(2)
  44. ^ 日々の雑感 86:拙著『沈黙を破る』を出版に寄せて・「あとがき」から
  45. ^ 現地ルポ『パレスチナの声、イスラエルの声』
  46. ^ 緊急講演・報告会 パレスチナ占領50年・ガザからの報告 ガザ人権活動家ラジ・スラーニ氏講演
  47. ^ アミラ・ハス氏・滞日報告
  48. ^ 公益財団法人 大同生命国際文化基金
  49. ^ 土井敏邦Webコラム 日々の雑感349:大同生命地域研究賞・特別賞を受賞して
  50. ^ 土井敏邦・パレスチナ記録映画最新作・上映会 ヨルダン川西岸地区三部作

関連項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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