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마이클 김)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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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통령 직에는 연습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윤대통령은 직시하기 바란다.
준 전시 상태인 분단국 휴전 하의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그 자체가 국가의 정책이요 극민들의 생사와 직결된다.
그런데 왜 윤대통령은 자신의 지상과제를 망각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로 지난 5년동안 수백조원의 특권을 누리면서 문재인 간첩정권을 위해 편향조작보도를 일삼아 왔던 교통방송의 김어준 하나 정리 못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신의 치적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선전애서 완전히 패하고 있다.
좌파 언론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있을뿐이다.
윤대통령은 매일 출근하면서
아른바 도어스탶으로 기자들과
약식 기자회견을 한다.
여기에는 일장일단이 있지만 윤대통령에개는 시기상조의 스텝이다.
지금 한국의 언론인들은 민주노총 소속으로 좌파 프락치들이
점유하고있다.
대통령이 자진해서 이들 좌파기자들에게 서툰 언행으로 대하는 것은 고양이들에게 생쥐를 맡기는 격이다.
윤대통령은 국민의힘 당의 제1호당원이다.
그런데 왜?
국민의 당내부 갈등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가.
집권당이 무너지면 윤석열정권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한국정계의 원로이며 한때 대통령후보 선호도 1위였던 박찬종 변호사는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의 암적 존재임을 공언하면서 하루빨리 이준석울 제거해야 윤석열 정권이 살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이준석 하나 정리 못하고있다.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9대선 직전 단일화를 합의할 때 안철수로 하여금 통합당의 대표가 될 수있도록 약속하지 않았는가.
왜 윤대통령은 이제와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다고 하는가.
토사구팽아닌가.
이준석은 당윤리위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처분을 당했을 때 이미 정치적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자이다.
그런데 권성동이라는 자는 이준석의 정치적 생명을 연명해주면서 차기당권을 노리는 저질의 정치사기꾼으로 보는 국민이 많은데 윤대통령은 권성동의 정치술수에 계속 놀아날 것인가.
권성동은 박근혜 정부시절 국회 법사원장으로서 박근혜의 탄핵을 주도한 정치 배신자임을 왜 모르는가.
그리고 한국의 우파국민들이 3.9대선에서 윤석열을 당선시킨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문재인 친북 용공세력을 단칼에 전원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훈전 국정원장과 김연철전 통일부장관은 이미 미국으로 도망쳤다.
뒤늦게 박지원에 대해서는 출국 정지시켜놓고 있으나 박지원 자신은 코웃음 치고있다.
박지원이란 자는 그의 아버지가 간첩이었고 김대중과 김정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화 약 5억달러를 북한에 송금하고 마지막에는 당시 박근혜당인 새누리당의 대표 김무성과 야당대표인 박지원이짜고 박근헤를 탄핵시켰다.
지금 박지원은 문재인 이재명과 짜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윤석열의 여건은 당시 박근혜의 여건보다 훨씬 나쁘다.
국민의힘 당에서 20명만 민주당에 합세하면 탄핵은 얼마든지 할수있다.
윤대통령은 이 위급한 환경 하에서 유일한 방법은 "정도"를 택하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방부 대통령실에서 부친(아버님)에게 점심을 대접해야 하는 한가한 시기가 아니다.
미국 정가에서 윤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1) 윤대통령이 좌파 문재인 정권을 도산시켰다는 점,
2) 한미동맹의 획기적 강화정책, 그리고
3) 대북 대중 강경책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대통령의 국민지지도가 급락하고 맹렬한 좌파공세를 무마하기 위해 친중친북노선으로 좌회전 하면 마국은 단호히 윤석열 지지를 철회할 수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미국 정계는 여론을 먹고사는 정치적 동물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후 방미했을 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 등 극진한 극빈대우는 상상을 초월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천안문의 전승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것을 기점으로 미국의 박근혜 지지는 한칼에 잘라버렸다.
만약 박근혜가 천안문 전승기념일에 서지만 않했다면 미국정부는 박근혜의 구속 1년도 안되어 석방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문재인 정부가 정략적으로 박근혜를 석방할 때까지 박근혜에 대해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 시민 몇명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을 때 크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하여 이들 한국계 미국인들을 구출한 나라가 미국이다.
하물며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의 혈맹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장기간 구속돠있을 때 미국이 손놓고
있을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문재인 박지원 서훈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노총, 좌파단체들, 좌파언론들 그리고 수십만여명의 5.18 유공자들 50만 간첩들은 목하 단계적으로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있음을 한국 지성인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집권1년도 안되어 생사의 기로에서 헤메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박근혜 정권의 붕괘가 주는 교훈을 윤정권은 왜 모르고 있는가.
권력에 그렇게 빨리 중독 되어야 되는가.
살려면 미몽에서 깨어나 정도를 걷기 바란다.
정도는 좌파세력의 척결이다.
일본의 명치유신 때 서양과의 개국을 둘러싸고 개국파와 비개국파간 권력투쟁은 가히 피의 혈전이었다.
이때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원래 개국파였으나 정권을 잡기위해 비개국파로 노선을 급선회하여 봉건영주들의 지지를 얻어 결국 정권울 잡았다.
바로 정권울 잡은 그날밤 정권쟁취 축하연회에서 참모들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즉 "참모여러분 내일 당장 서양과의 개국을 서두르세요".
참모들은 삽시간에 머리가 얼어붙었다.
방금 전까지 비개국이 민족의 살 길이라고 외쳤던 사령관이 날이 새기도 전에 정반대로 개국준비를 하라니 참모들은 오야지(보스)가 정신이 돈 것 같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오야지의 진정한 애국충정을 알아차린 참모들은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존경하고 따랐다.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이랗게 설피했다.
즉 "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단 정권을 잡은 후에는 국가민족을 위해 정도를 걸어야한다.
지금은 서양과 개국하는 것이 정도이다"
참모들은 이말을 듣고 그들의 자도자가 가진 참된 국가유지론의 참뜻을 인식했다.
그의 명치유신이 일본을 세계적 강국으로 탄생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지도자는 정도를 걸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준 전시인 휴전 상태에 있다.
도처에 간첩이 득실거리고 북한은 핵으로 계속 남한과 세계평화를 협하고있다.
빨갱이들은 전략적으로 상투적 용어인 국민통합이란 용어를 외치고있다.
윤석렬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좌파척결에 우유부단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등 좌파세력들을 즉시 역적죄로 처결해야한다.
여적죄는 사형뿐이다.
The Freed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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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마이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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