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 [주 1] 일본을 지키는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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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97년 5월 30일 |
종류 | 임의 단체 |
본부 | 일본 도쿄도 메구로구 아오바다이 3-10-1 VORT 아오바다이 II(구·퍼시픽 마크스 아오바다이) 601호 [주 2] |
공헌 지역 | 일본 , 헌법 개정 운동 [1] |
회원수 | 약 40,000명 [1] |
사무총장 | 히로시마 아리조 |
회장 | 타쿠보 타다에 |
중요한 인물 | 안동안 |
웹사이트 | 일본 회의 |
일본회의 (닛폰카이기, 영칭: Japan Conference )는 1997년 에 설립된 일본 의 정치단체. 일본에서 가장 큰 보수주의 · 내셔널리스트 단체 [2] .
2016년 현재, 회원은 약 3만 8,000명, 47 전도도부현에 본부가, 또 241의 시정촌 지부가 있다 [3] . 회장은 타쿠보 타다에 (2021년 1월 현재).
일본회의 국회의원 간담회 , 일본회의지방의원연맹 및 일본여성회 [4] 는 일본회의 관련 단체.
설립의 경위 [ 편집 ]
1997년 5월 30일 에 「일본을 지키는 모임」과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를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3] .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1974년 4월에 엔가쿠지 관장· 아사히나 종원 이 신도 · 불교계 의 신종교 에 불러 결성, 정치 과제에 대해 다양한 보수적인 정치 운동을 실시하고 있었다 [5] .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는 1981년 10월에 설립 [6] . 대법원장관 을 맡은 이시다 카즈야 등의 호소에 의해 재계인·학자 중심으로, 원 호법 제정을 목적으로 1978년 7월에 결성된 「원호법제화 실현 국민회의」를 기초로, 이 개조하여 만들어졌다 [7] [8] .
활동·주장 [ 편집 ]
“아름다운 일본의 재건과 자랑스러운 나라 만들기”를 내걸어, 정책 제언과 국민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활동과 주장에는 다음이 있다 [9] [10] [11] [12] .
- 황실
- 남자계에 의한 황위의 안정적인 계승을 목적으로 한 황실 전범 개정
- 황실의 지방행행계경시 봉영활동
- 헌법
- 교육
- 국방
- 역사인식
- 야스쿠니 신사
- 여성에 의한 국민운동의 추진 [16]
- 일본의 주권을 침해할 것으로 예상한 움직임에 대한 반대 운동
보도·분석에 의한 위치 설정[ 편집 ]
일본 국내 [ 편집 ]
헌법 개정 [ 편집 ]
일본 회의는 신헌법의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군사력 증강」 「긴급 사태 조항」 「가족 보호 조항」의 조 문화를 중시하고 있다 [18] . 일본회의 홍보부장인 무라주 마진 은 “정부에 부부별 성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없는 지금은 가족을 헌법에 어떻게 위치시킬 것인가가 과제다”고 말하고 있다 [19] . 활동의 일환으로 헌법 개정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 등을 열고 있다 [20] [21] [22] [23] .
일본회의 전 부회장인 오다무라 시로 는 월간지 ' 정론 ' 2005년 6월호에서 '일본을 파는 '헌법 삼원칙''이라고 말하며 헌법 개정 논의 에서는 ' 국민주권 ' ' 평화주의 ' "기본적 인권의 존중"의 3대 원리 [24] 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단절했다 [25] [26] .
2015년 10월 10일에 일본회의가 주도해 열린 헌법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에서는, 에토 아키라 , 시모무라 히로부미 등이 참석한 것 외에, 아베 신조 의 비디오 메시지가 흘러나왔다 [20] . 또, 일본회의 히로시마는, 매년 8월 6일에 「히로시마의 평화를 의심한다」 「『히로시마』의 평화는 사실인가」등의 타이틀로 매년 강연회를 열어, 헌법 9조 등의 개정을 요구하는 활동을 가고 있다 [27] . 또한 2016년 3월 총회에서는 신헌법으로 긴급사태조항의 조문화를 진행할 방침을 확인하고, 더욱 주요한 개정 테마로 전문, 안보, 가족, 개정절차, 지방자치 등을 기재했다 [28] .
2015년 4월경부터는 각지의 신사 에서 헌법 개정을 요구하는 서명 활동 등도 실시하고 있다 [29] . 매일 신문은, 신사에 있어서의 서명 활동에 관해서는, 「신사의 직무는, 참배자에게 기분 좋게 참배를 받는 환경을 정돈하는 것. 불쾌감을 안는 사람도 있는 개헌 운동을 반입하는 것은, 신직의 직무 포기, 신사의 사물화」등의 독립신사(신사본청 산하가 아닌 신사) 관계자로부터의 비판을 보도하고 있다 [30] .
2017년 5월 3일 일본회의가 주최하는 헌법 논의 집회에서 아베 총리는 헌법 개정의 결의를 말하는 비디오 메시지를 전했다 [31] .
남녀 공동 참가·선택적 부부별 성 [ 편집 ]
아사히신문은 일본회의가 남녀 공동 참가 에 반대하고 있는 단체 [32] 이며, 선택적 부부별 성 등의 정책에는 '가족의 일체감이 손상된다' 등으로 강하게 반발하고 [20] , 정부 하지만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려고 할 때마다 대규모 반대 운동을 펼쳐왔다 [19] , 라고 보도하고 있다. 또, 매일 신문 도, 「선택적 부부별 성에 반대하는 등, 복고적인 가족관을 가지는 정치 단체」( 미즈나다 기류 , 아마미야 처린과의 좌담회에서의 오카다 겐지·전수 대학 법학부 교수의 발언 )라는 인식자의 의견을 보도하고 있다 [33] .
아사히신문 에 따르면 일본회의는 친학추진협회 (친학)를 남녀공동참가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4] .
페미니즘 의 연구자인 야마구치 토모미 는 “일본회의는 부부별 성과 남녀 공동참가를 “성차를 부정한다” “일본의 전통을 파괴한다”고 격렬하게 비난해 왔다”며 가족관계에 있어서의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본질적 평등을 정한 헌법 제24조 를 개정하는 것은 일본회의의 「운동의 핵심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35] .
정교 분리 [ 편집 ]
츠카다 호타카 는, 일본회의는 에히메현 야스쿠니 신사 타마쿠시 소송 에 보이는 엄격한 정교 분리 판단에 반대하고 있어, 사교 의례·국민적인 습속의 범위내라고 판단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하고 있다 [ 5] . 또한 전 회장에서 재판관 삼호 들은 대법원이 정교분리관계 소송에서 첫 위헌 판결을 내린 에히메타마 꼬치 소송 에서 재판장을 맡고 있으며 위헌 판단에 반대를 표명한 두 명의 재판관 그 중 하나인 것도 지적하고 있다 [5] .
기타 운동 [ 편집 ]
여계천황 이나 외국인삼정권 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는 것이 보도되고 있다 [20] .
기타 [ 편집 ]
- 아사히신문 은 일본회의에 대해, 「우파」 「보수계」로 여겨지는 단체에서는 국내 최대급의 조직이며, 아베 신조 와 사상적으로도 가까워, 집단적 자위권 의 행사를 인정하는 각의 결정시에도 , 지지하는 견해를 냈다, 하고 있다 [36] . 2016년 3월에는 일본회의 연구라는 제목으로 헌법편 3개, 6월에 가족편 3개의 특집기사를 짜고, 헌법개정과 서명운동, 가족조항, 친학 , 부부별 성 반대 등의 대처 [ 28] [37] [18] [34] [38] [39] . 같은 해 9월 5일에는 '일본회의란 무엇인가? 관련 책 붐'이라는 제목으로 스가노완 '일본회의 연구', 아오키 리의 '일본회의 정체'가 소개됐다 [40] . 같은 해 11월 6일, 아사히 신문 기자의 후지이 아키라가, 「일본 회의 연구 그 원류 중참 2/3 「신업에 가깝다」 출발점은 「전학연 타도」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집필 [41] , 11월 8일부터 12월 12일에 걸쳐 '일본회의를 따라가'라는 제목의 19화 연재 기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재는 가필 위에서 신서에 정리되었다 [42]. 또 2016년 10월 7일, 명인천황의 생전퇴위 의향에 대해 일본회의는 통일견해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43] .
- 서일본신문 은 일본회의를 「보수계단체, 내셔널리스트 단체」라고 보도했다 [7] [36] [44] .
- 도쿄 신문 및 가나가와 신문 은 일본 회의를 「일본 최대의 우파 조직」이라고 보도했다 [45] [46] [47] . 또 도쿄신문은 2014년 7월 31일자 기사로, 「전신의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구만주 침략을 주도한 장교들의 사상적 백본이 된 종교 우파의 흐름을 펌한다.같이 『(일본 을 지킨다) 국민회의는 우익과 연결된 조직 이었다 .
- 매일 신문 및 홋카이도 신문 은 헌법개정 서명활동을 주도하는 '아름다운 일본 헌법을 만드는 국민회' 뒤에 있는 단체로 보도했다 [48] [49] . 또한 매일 신문은 2016년 6월 5일 일본회의가 '히나형'을 만든 헌법 개정 의견서와 청원이 5월 3일까지 33도부현 의회에서 올라 700만 필의 개헌찬 동서명을 모아 일을 보도했다 [48] .
- 일본경제신문 은 2016년 10월 9일 일본회의를 ' 풀뿌리 보수 '를 지지하는 보수계단체로 전후 70년 담화 와 종군위안부에 대한 한일 합의 는 일본회의에 동요를 주었다고 보도했다 [50] .
- 우오스미 아키라 는 「주간 금요일」에서, 「일본 회의의 실태는 작은 그룹의 모임」, 「일본 회의는 전술이 능숙하고, 실태 이상으로 자신들을 크게 보이는 방법이 좋다.그 결과, 그들이 마치 현재 일본을 덮고 정치를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과대 이미지가 현재 곳곳에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회장의 타쿠보 타다에는 어주의 주장을 「그대로 잘 알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51] .
- 스가 노완 은, 회장의 타쿠보 타다 에가 「아베 정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일본 회의다」라고 하는 견해를 부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주간 아사히」(2016년 7월 15일호)로, 「일본 회의측이 개헌의 최초의 후보에 들고 있는 것이 긴급 사태 조항 의 추가입니다.요점은 「비상시이니까 덜컥 말하지 말라」라고 하는 것을 합법화한다. “여자, 아이는 침묵하라”는 생각과 같다”고 더욱 반론하고 있다. 산케이 신문계 논단지 「정론」은, 스가노의 발언에 대해, 긴급 사태 조항은 「비상시에 국가가 헌법외를 하거나 혼란하지 않게, 미리, 할 수 있는 것을 정해 두는 규정」이며, 스가노가 말하는 「비상시이니까 덜컹 말하지 말라」라든가 「여자, 아이는 침묵해라」 등의 해석은 잘못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52] .
- 츠카다 호타카 는 " 통일 교회 의 상층부에는 일본 회의의 회원도 많고, 세일 클럽에도 일본 회의 관계자가 다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53] .
- 아사히 신문사 버티컬 미디어 기자 고이즈미 코헤이는 「경단련 과 마찬가지로 아베 총리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인맥」이라고 평하고 있다 [54] .
일본 국외 [ 편집 ]
국외 저널리즘에서는 초국가주의 단체 또는 극우 단체와의 견해도 있다 [55] [56] [57] [58] .
- 미국
- 미국 의회 도서관 의회 조사국 은, 일본 회의가 다음과 같은 신념을 안는 단체라고 결론지었다 [59] .
- 뉴욕 타임즈 는 일본 회의를 "일본 최대의 내셔널리스트 단체(Japan's largest nationalist organization)"라고 보도했다 [60] .
- 내셔널 리뷰 지는 일본회의를 「급진적인 내셔널리스트 단체(radical nationalist organization)」라고 표현 [59] .
- 뉴스 사이트 ' 데일리 비스트 '는 그늘에서 일본을 조종하는 '종교 컬트 집단(The Religeous Cult Secretly Running Japan)'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고 있다. 그 대부분이 컬트 집단의 멤버로 구성되어 자신도 멤버인 아베 정권 하에서 평화헌법의 완전한 배제, 한층 더 남녀 평등 · 기본적 인권 을 삭제해, 제국주의 에의 회귀를 실현하려고 있다고 쓰여 있다 [61] .
- 쿼츠( Quartz )는 "영향력 있는 극우의 로비 단체(the powerful far-right lobbying group)"라고 적었다 [56] .
- 영국
- 이코노미스트 잡지는 일본 회의가 「『전통적 가치관』으로의 복귀를 주장하는 내셔널리스트 싱크 탱크」라고 적고 있다 [62] [63] .
- 가디언 종이로, 일본 회의가 「초보수적인 로비 단체(ultra-conservative lobby group)」라고 표현되고 있다 [57] .
- 프랑스
- 르몽드 는 일본 회의를 “일본의 군국주의자 에 대한 형사 고발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정주의 조직(organisation révisionniste qui réfute les accusations de crimes formulées contre le Japon militarist) ” [ 64 ] organisation ultranationaliste)” [55] 라고 표현하고 있다.
- 롭스 (구: Le Nouvel Observateur) 잡지는 일본회의를 “역사 수정주의적인 주장을 하는 보수계단체”라고 소개하고 있다 [65] [66] .
- 아시아
- 홍콩 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지는 일본 회의가 ' 극우 의 컬트(ultra-right cult)'라고 불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67] .
- 한국 연합 뉴스 와 중앙일보 는 일본회의가 “일본의 우경화 흐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한다 [68] [69] .
- 기타
- 호주방송협회 (ABC)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 독일 의 남독 신문 은 일본회의를 「우익 민족주의 의 회고적 조직(rechtsnationalistischen Nostalgie-Organisation)」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71] .
- 벨기에 의 데 모르겐 종이는, 일본회의를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가지는 컬트적 로비 그룹(cultachtige lobbygroep met nationalistisch wereldbeeld)」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72] .
보도 등에 대한 일본 회의 측의 반론 [ 편집 ]
일본 회의 현 회장의 타쿠보 타다 에는 「우파」「내셔널리스트」등의 보도에 대해, 「초기, 뉴욕 타임즈 나 이코노미스트 등을 비롯해, 총리의 아베 신조 를 「내셔널리스트」라고 반복해 두드리고 있었지만 실태는 그렇다 아님을 알게 되면서 아베를 두드리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새로운 비판 대상으로 '일본회의'가 등장했다' [73] 라고 반론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참의원 선 직전에는 일본회의를 두드리는 출판이 잇따랐다며 “아베 정권에 의한 참의원 3분의 2의 획득과 헌법 개정 저지가 최대의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74] .
도쿄 신문의 보도에 대한 항의 [ 편집 ]
도쿄 신문의 2014년 7월 31일자 기사 [45] 에 대해 일본 회의 홍보부는 다음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쿄 신문의 기사는 일체의 취재가 이루어지지 않는 중상에 지나지 않고, 명예 훼손도 성립한다고 , 사과를 포함한 대응을 요구했다 [75] . 「도쿄」는 무시하고 있다.
- 지방 의원의 문제 발언과 당회 활동을 연결
- 헤이트 스피치 단체와 당회를 연결
- 「종교 우파」 「우익」과의 레텔 붙이기
- 「전쟁을 하고 싶은 사람」과의 코멘트를 인용해 본회에의 비방
후소사 발간서의 출판 금지 [ 편집 ]
스가노완 의 저서 「일본회의의 연구」에 대해서, 일본회의는 2016년 4월 28일, 「일본회의에 대해 뒷받침할 수 없는 증언을 나란히 하고, 활동을 받을 목적으로 편집되고 있어 단체·개인의 명예를 상처를 입는다.”로서, 사무총장 나가시마 아리조 의 이름으로 출판원의 후소사에 대해, 출판 정지 를 요구하는 신청을 했다 [76] . 특히 "일본 회의가 종교적 배경을 가진 특정 인물"과 관련된 결론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에 반한다"고 주장한다 [76] . 또, 상기 신청서와는 별도로, 「일본회의의 연구」에 기재가 있는 인물의 대리인으로부터 출판 금지를 청구하는 법적 문서도 송부되고 있는 것을, BuzzFeed News의 취재에 대해 복수의 관계자가 인정한다고 한다 [76] .
사무국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 회의의 연구」에는, 단체·개인에 대해서 「허실, 장식, 비방 중상, 사실 오인, 인상 조작, 저작권 침해, 초상권 침해, 프라이버시 침해 등」이 150개소 이상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77] . 본문 중에서 인용하고 있는 우오스미 아키라『증언 무라카미 마사쿠니』에도 사실이 아닌 기술이 쓰여 있다고 한다 [78] . 이러한 일본회의측의 주장에 대해, 스가노는 “그(= 타쿠보 타다에 )가 정면에서 부정하고 있는 것은 외전의 기사를 시작해, 내 일이 아닌 것 뿐이며, 나의 저서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있어 '다쿠보씨의 주장에서는 '일본회의의 연구'를 일본회의의 사무국이 조사하면 '허실, 장식, 비방중상 등 150곳 이상'의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당연하고 쇼.당사자가 읽고 문제점이 없는 건 쓸 리가 없다.」 「결국, 내 책이 자신들을 섬기는 목적으로 쓰여졌다고 말하고 싶은 만큼의, 주관적인 인상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등 라고 반론하고 있다 [79] .
동서에서 언급된 남성에 의해 출판 금지의 가처분의 신청이 되어 [80] [81] , 2017년 1월 6일, 도쿄 지재(관술지재 판장)는, 남성이 「진실이 아니다」라고 한 기술 가운데 1개소에 대해, 「스가노씨의 설명 이외에 객관적인 자료가 없고, 남성에게 취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스가노씨가 인정한 것 [82]」, 「진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 83] "로서 남성에 대한 명예권의 침해를 인정하고 [84] 출판 금지의 가처분을 결정했다 [80] [81] [83] [82] [84] . 발행원의 후소사에 대해서는, 해당 부분을 삭제하지 않는 한 판매를 금지한다고 했다 [80] [84] . 후소사는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80] [82] [84] 가, 같은 달 11일에 해당 부분 2행분을 말소한 수정판을 「당면의 조치」로서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85] . 3월 31일, 가처분 취소 [86] [87] [88] [89] .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대한 반론 [ 편집 ]
「이코노미스트」에 2015년 6월에 게재된 기사 [63] 에 대해서, 취재를 받은 사쿠라이 요시이 주장이 종이면에서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본 회의를 두드리는 것이 목적으로, 사쿠라이씨 부터 뭔가 뒷받침 재료가 되는 것을 얻자는 혼담이었을 것이다.」라고 타쿠보는 주장하고 있다 [90] . 또, 이코노미스트가 「헌법 9조의 제1항의 폐지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개헌론자라고 해도 「제9조의 2항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있지만, 1항을 바꾸어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며 "어리석은 보도이다"라고 반론하고 있다 [91] .
일본회의 히로시마의 주장 [ 편집 ]
일본회의 히로시마는 아사히신문과 주간지 프라이데이 가 비판기사를 쓴 것으로 조직의 지명도가 상승하고 새로운 입회자도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92] .
토코시 슌타로에 대한 항의와 반론 [ 편집 ]
저널리스트 토코 시 슌타 로가 「방송법 준수를 요구하는 시청자의 모임」이 시노 신문 과 산케이 신문 에 의견 광고를 냈다는 것에 대해 「일본 회의라는 우익적인 단체가 있고, 거기에서 돈이 나와 산케이 요미우리 에 의견 광고 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시청자 모임' 의견 광고에 자금을 제공하거나 '시청자 모임' 활동에 찬동하는 것을 기관 결정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명백한 허위 및 사실 무근의 내용 일본 회의가 의견 광고에 자금 제공하고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에게 주는 것으로,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 표명할 권리나 사상신조를 공유하는 것과 그룹을 결성할 권리가 보장되고 있어 의견광고로서 그 예외는 아니다. 철회와 사과를 요구한다”고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93] [95] .
가타이케 태전과의 관계를 지적하는 보도에 대한 반론 [ 편집 ]
모리토모 학원 문제 와 관련하여 모리토모 학원 전 이사장의 농지 태전 과 일본 회의와의 관계를 지적하는 보도에 대해, 일본 회의는 공식 사이트상에 일본 회의 사무 총국명으로 2018년 3월 13일자의 「타케 이케 씨는 과거에 일본 회의의 회원이었지만 2011 년에 탈퇴했으며, 토모 이케 씨가 사용하고 있던 「일본 회의 오사카 대표 · 운영 위원」이라는 명함은 허위 역할을 기재 한 것 이다”라는 취지의 문서 [96] 를 게재하고 있다.
조직 [ 편집 ]
조직은 도도부현 을 9구역에 정리해, 현마다 현본부를 두고, 또한 그 아래에 지부가 놓여 있다. 각 도도부현 본부에는 전종으로 근무하는 활동가가 배치되어 있다. 월간기관지 '일본의 숨결'을 '국민회의'에서 이어 발행하고 있다. 회원 종류는 지원 회원(월간지 구독만), 정회원(연회비 1만엔), 유지 회원(연회비 3만엔), 아츠시 회원(연회비 10만엔), 의원 회원(연회비 1만엔) ), 여성회원(연회비 5000엔) 등으로 이루어진다 [5] .
임원 [ 편집 ]
2017년 9월 1일 현재(고인도 포함) [97]
- 명예회장
- 미요시들 [98] (전 대법원장관 , 제3대 회장, “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회 ” 공동대표 [99] )
- 회장
- 부회장
- 코호리 가쓰라 이치로 [98] ( 도쿄 대학 명예 교수)
- 다나카 칭청 [98] ( 신사 본청 총장, 이시시미즈 하치만 미야지,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회” 대표 발기인 [37] [99] )
- 고문
- 대표위원
- 아키모토 협덕( 신생 불교 교단 최고 고문)
- 이시하라 신타로 ( 작가 , 전 도쿄도 지사 , 전 중의원 의원 )
- 이타가키 쇼 (원 참의원 의원 )
- 사다의 야마 신 마츠
- 이토 겐이치 ( 아오야마 학원 대학 명예 교수)
- 이나야마 료요시( 념법 진교 등주)
- 이마바야시 켄이(공익사단법인 국민문화연구회 이사장)
- 이리에 타카노리 ( 메이지 대학 명예 교수)
- 우츠노미야 아키히코(주식회사 닛카 회장, 일본 회의 경제인 동지회 회장)
- 오이시 야스히코 ( 도쿄대학 명예교수)
- 오카다 미츠오 ( 숭교 마코토 )
- 오카노성법( 해탈회 법주)
- 고쿠 시 카즈오 _ _
- 尾辻秀( 참의원 의원 , 일본 유족회 전 회장)
- 카세 히데아키 (외교 평론가, 일본 교육 재생기구 대표 위원, 사실을 세계에 발신하는 회 대표 위원) 겸 감사
- 죠우치 야스미츠 (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 고문 , 전 경찰청 장관 )
- 쿠로스미 무네하루( 쿠로 주 교주)
- 케이노 요시오 ( 헤이세이 국제대학교수, 일본 교사회 회장)
- 사에키 아키라 ( 도쿄대학 명예 교수)
- 사토 카즈오 ( 아오야마 학원 대학 명예 교수, 전 식초 학원 단기 대학 학장)
- 시부키 마사유키(주식회사 히로켄 회장) 겸 감사
- 시마 아츠시 _ _
- 시마 숙자(주식회사 아사히 사진 뉴스 사회장, 일본 여성의 회 대표 위원)
- 주모가 이와오(주식회사 덴질 엔지니어링 사장, 일본 회의 경제인 동지회 상담역)
- 세키구치 케이이치( 불소 호념회 교단 회장)
- 센겐실 ( 다 도리 센가 제15대 집)
- 타카기 오사무( 이세진 구 소미야지 )
- 다카하시 아키라( 영우회 상무이사)
- 무각초( 히에이잔 연력사 대표 임원)
- 다케모토 타다오 ( 쓰쿠바 대학 명예 교수)
- 나가 소 가베 노부아키 _
- 테라 시마 야스 조 _ _
- 도쿠가와 야스히 사 _ _ _ _
- 나카지마 세이타로( 메이지 진구 미야지)
- 나카노 료코( 오이스카 인터내셔널 총재)
- 하세가와 산치코 ( 사이타마 대학 명예 교수, NHK 경영 위원 )
- 히로이케 간당( 학교법인 히로이케 학원 · 모라로지 연구소 이사장, 레이자와 대학 제3대 학장)
- 保積秀胤 ( 야마토 교단 교주)
- 마쓰야마 후미히코( 도쿄도 신사청 청장)
- 마루야마 토시 아키 (일반 사단 법인 윤리 연구소 이사장)
- 村松英子(배우 배우, 시인 시)
- 이사장
- 男成洋三(구마노 나치타이샤 미야지)
- 사무총장
- 야스시마 아리조 [98] ( 일본 청년 협의회 · 일본 협의회 회장, 국가 기본 문제 연구소 사무국장 전 전국 학생 지자체 연락 협의회 및 나가사키 대학 학생 협의회의장)
- 사무국장
- 松村俊明 (겸 겸, 상임 이)
- 역대 회장
- 츠카모토 코이치 [98] ( 와코루 회장, 초대 1997년 - 1998년)
- 이나바 흥작 [98] ( 이시카와지마 하리마 중공업 회장, 제2대 1998년 - 2001년)
- 미요시 [98] (전 대법원 장관 , 제3대 2001년 - 2015년)
국외 조직 [ 편집 ]
2000년 11월에 국외에 있어서의 최초의 지부로서 「브라질 일본 회의」를 설립했다 [6] .
브라질 일본 회의 이사장의 고모리 히로시는 일본의 농업에 대해 TPP 에 의해 “일본의 농업은 면적이 작고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해외의 저렴한 농산물이 들어오면 괴멸한다”는 풍평은 단순한 선입견으로 있다고 해서 “일본의 농업은 결코 약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근본적인 농업 개혁은 필요하다고 하여, 「토지 제도의 재검토, 농업 인구의 정년제 도입, 농용의 토지의 세제의 재검토, 농가의 담당자의 회춘책, 농업의 다각화와 주년 재배의 조합 "를 제안한다 [101] .
여성 조직 [ 편집 ]
- 일본 여성 모임
2001년 9월, 일본 회의의 여성 조직 [102] 으로서 「일본 여성의 모임」이 설립되었다 [6] . 야마구치 토모미 는, 일본 여성의 모임은 선택적 부부별 성이나 남녀 공동 참가에의 반대 운동을 특히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103] .
조직 분석 [ 편집 ]
아사히신문 은 일본회의 사무국의 중추는 생장의 집(현· 생장의 가본류운동 )의 출신자가 담당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98] . 또한 아사히신문에서는 우호단체·제휴단체로서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회 (주재는 사쿠라이 요시코 외), 황실의 전통을 지키는 국민회 , “21세기 일본과 헌법” 유식자 간담회 (민간헌법임조), 「일본의 교육개혁」유식자 간담회 (민간교육임조), 모두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민회를 들고 있다 [98] . 또, 일본회의를 지지하는 주된 사람들로서 사무총장의 히로시마 아리조 외, 정책위원의 이토 테츠오 , 다카하시 사로, 백지장 을 도해입으로 나타내었다 [98] [주7] .
나카지마 타케시 는 일본 회의의 특색으로 "임원에게 다양한 종교 단체 관계자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을 들고, 특징으로서는 "신앙상의 통일성"이 존재하지 않는 단체가 공존하고 있다 하고 있다 [44] .
츠카다 호타카 는 2016년 시점에서 일본회의 고문 5명 중 4명이 종교 관계자(중 3명이 신도 관계자)이며, 대표 위원 41명 중 17명이 종교 단체·수양 단체 관계자, 특히 신사 본청 관계자도 참가하고 있다는 것 [3] , 신사 본청 , 해탈회 , 국주회 , 영우회 , 숭교 마코토 , 모라 로지 연구소 , 윤리 연구소 , 그리스도의 성막 , 불소호념회 교단 , 염법진교 , 신생불교교단 , 삼오교 ( 오이스카 ) 등, 종교단체나 종교계 재단법인 등이 「지키는 모임」이래의 연결로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3] [ 5] . 또한 일본 회의의 이념과 신사 본청 및 신도 정치 연맹 의 이념에 명확한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5] .
가나가와 신문 취재반은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회는 일본회의 전 회장·명예회장의 미요시 들이 공동 대표를 맡아 “헌법 개정을 실현하는 1000만명 네트워크”라고 명명하고 서명 활동을 가고 있다고 말한다 [104] .
관련 단체 [ 편집 ]
관련 단체로서, 국회의원 이 조직하고 있는 「일본회의 국회의원 간담회」(1997년 5월 29일 발족. 현재의 회장은 후루야 케이지 ), 지방 의원의 조직으로서 「일본 회의 지방 의원 연맹」이 있다 [28] . 지방의원연맹에는 30개가 넘는 현본부가 있어 [3] , 약 1700명이 가맹하고 있다(2007년에 발족) [104] . 재계 에는 일본회의 경제인 동지회가 있다. 또한 일본회의는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서는 아리무라 치코 , 위토 아키라 의 지원·추천을 표명하고 있다 [5] [105] .
- 1997년 9월 - 일본 회의 국회의원 간담회 설립 [6]
- 2004년 4월 - 일본 회의 경제인 동지회 설립 [6]
- 2007년 10월 6일 - 일본 회의 지방 의원 연맹 설립 [106]
일본 회의 국회의원 간담회 [ 편집 ]
일본 회의 지방 의원 연맹 [ 편집 ]
일본회의지방의원연맹은 2007년 10월 6일 초당파 지방의원에 의해 설립되었다 [106] . 주요 설립대표발기인에게 다음의 인물이 있다 [107] .
- 國場幸之助(중의원 의원, 2012년 12월~)
- 中西哲(참의원 의원, 2016년 7월~)
- 노다 요시 와 ( 히가시오사카 시장 , 2007년 10월~)
- 우에시마 카즈히코 ( 미노시마 시장 , 2020년 8월~)
- 도이이치헌 (전 사조축 시장 , 2013년 1월~2017년 1월)
- 마츠우라 요시코 ( 모토스 기나미구 의회 의원, 일본 문화 채널 벚꽃 창설 발기인)
- 무라카미 寅美(모토 구마모토 현 의회 의원, 요만 창업자)
도쿄신문은 “2012년 일본회의지방의원연맹소속 의원이 전체 정원의 40%를 넘는 현 의회가 나라에 15에 달한다. 조선인 강제징용 희생자 추도비 철거 청원을 채택한 군마현 의회 도 그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45] . 俵義文(아동과 교과서 전국 넷 21 사무국장)은 일본 회의 지방 의원 연맹 등의 지역 활동은 2004년에 발족해 2006년에는 지방 조직이 5000을 넘은 쿠조의 모임 에 대한 대항의 의미 있다, 하고 있다 [104] .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출처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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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쿠보 타다에「「일본회의」비판에 대반론!」 「월간 Hanada」, 아스카 신사 , 2016년 6월 25일, ASIN B01GV03MKM .
- 테라다 키로 「일본회의와 창가학회―아베 정권을 지지하는 커뮤니티― ( PDF )」 『현대종교 2017』, 공익재단법인 국제종교연구소, 2017년 1월 31일, 101-125페이지, ISSN 2188-4471 .
관련 항목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 공식 웹사이트
- 일본 회의 - YouTube 채널
- 연재 「풀의 뿌리 보수의 연동」 (하버 비즈니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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