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Nobukatsu Fujioka ●産経新聞が自由社教科書の公立校採択を報道










Nobukatsu Fuji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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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新聞が自由社教科書の公立校採択を報道

9月3日付け産経新聞東京本社版の第2面に掲載された記事を以下に添附します。
なお、この記事の見出しは<常陸大宮市「つくる会」系教科書採択>となっていますが、「系」は不要です。これについて、一言します。
「系」付きの表現は本文記事にはありません。記事の見出しをつけるのは整理部の仕事です。推測ですが、「自由社」とすると読者には知名度の点でわかりにくく、「つくる会」とすると会は教科書発行主体ではないので、つくる会が推進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つくる会」系>としたものと思われます。
しかし、<「つくる会」系>という言葉は、育鵬社ができたとき、朝日新聞が造語したもので、その意図は悪意から出ています。朝日新聞にとって「つくる会」は何百回となくこき下ろし、ネガティブ・イメージが十分についた言葉なので、育鵬社もそれと同類の悪の教科書であるという意味で、<「つくる会」系>というレッテルを貼ったのです。要するに「つくる会」の亜流の否定されるべき存在ということです。これはRiggなるアメリカ人が、『Japan's Holocaust』という本を書いて、日本と関係のない「ホロコースト」を反日のレッテル貼りに拡張・悪用したのと同じ手口なのです。まあ、レッテル貼りの常套手段ですね。
ところが、そういう悪意と関係無く受け取る人もいて、便利な分類用語として、産経新聞も4年前の採択時の記事で、<「つくる会」系>という言葉を、「自由社+育鵬社」を意味する包括語として使いました。ですから、産経の読者にとって、今回の記事の見出しを読むと、この上位カテゴリーの意味で理解する可能性が高いです。
しかし、<「つくる会」>があるから<「つくる会」系>という言葉が派生したので、おおもとの教科書については、<「つくる会」教科書>でよいわけです。かつては産経新聞も他社もこの用語を普通に使っていました。以上、コメントです。言葉は難しいですね。

●산케이신문이 지유사 교과서의 공립교 채택을 보도
9월 3일부 산케이신문 도쿄 본사판의 제2면에 게재된 기사를 이하에 첨부합니다.
덧붙여 이 기사의 표제는 <히타치 오미야시 “만드는 회”계 교과서 채택>이 되고 있습니다만, “계”는 불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계」 첨부의 표현은 본문 기사에는 없습니다. 기사의 제목을 붙이는 것은 정리부의 일입니다. 추측입니다만, 「자유사」라고 하면 독자에게는 지명도의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고, 「만들기회」라고 하면 회는 교과서 발행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만드는 모임이 추진하고 있다, 라는 의미로<「만들기 모임」 '계>로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만드는 모임」계」라는 말은, 키쿠샤가 생겼을 때, 아사히 신문이 조어한 것으로, 그 의도는 악의에서 나옵니다. 아사히 신문에 있어서 「만들기 모임」은 수백회 없이 내려오고, 네거티브 이미지가 충분히 붙은 말이므로, 키우샤사도 그것과 동류의 악의 교과서라는 의미로, 「「만들기 모임」계」라고 하는 레텔 붙인 것입니다. 

요컨대 「만드는 모임」의 아류의 부정되어야 할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Rigg 되는 미국인이, 「Japan's Holocaust」라고 하는 책을 써, 일본과 관계가 없는 「홀로 코스트」를 반일의 레텔 붙이에 확장·악용한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 글쎄, 레텔 붙이기의 상법 수단이군요.

그런데, 그러한 악의와 관계 없이 받는 사람도 있어, 편리한 분류 용어로서, 산케이 신문도 4년 전의 채택시의 기사에서, 「「만드는 회」계」라고 하는 말을, 「자유사+육펑사」 를 의미하는 포괄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산케이의 독자에게 이번 기사의 제목을 읽으면 이 상위 카테고리의 의미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만들기 모임」>이 있기 때문에 <「만들기 모임」계」라는 말이 파생했기 때문에, 주로의 교과서에 대해서는, 「「만들기 모임」교과서」로 좋은 것입니다. 한때는 산케이 신문도 타사도 이 용어를 보통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상, 코멘트입니다. 단어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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