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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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일본군‘위안부’연구회 학술대회
<일본군‘위안부’연구의 궤적과 전망>
개최 안내
안녕하세요. 일본군‘위안부’연구회입니다. 8월 22일(금) 오후 1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일본군'위안부'연구의 궤적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개요와 첨부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사전 참가 신청을 우선 받고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셔도 당일 회의장에 자유롭게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
주제: 일본군‘위안부’연구의 궤적과 전망
일시: 2025년 8월 22일(금) 오후 1시~5시
장소: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서울 종로구 종로 38)
주최·주관: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지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사전 참가 신청: https://forms.gle/2yLPEgnxN3vvunar8
2. 기획 취지
2025년,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1945년 해방 80주년, 1965년 한일협정 60년, 2000년 여성국제법정 25년, 2015년 소위 ‘12·28 외무장관 합의’ 10년, 수많은 기억의 始點이 계기를 이루는 때입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의 목소리가 줄어드는 가운데, 기억 투쟁의 장은 더욱 도전적 상황에 놓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시점을 기억해야 할까요.
오늘의 우리는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가.
1990년대 본격화된 일본군‘위안부’연구는 ‘위안부’ 피해생존자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진실을 규명하며 진전해 왔습니다. 30년을 훌쩍 넘긴 일본군‘위안부’연구는, 여성학․역사학‧사회학‧법학‧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과에서 성과를 축적하며 세대가 교차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군‘위안부’연구는 피해생존자와 운동에 응답하려는 실천적 지향을 추구하며 학문의 경계를 초월하기도 합니다.
이런 때에, 일본군‘위안부’연구회는 수많은 기억의 지점을 復記하며, 연구의 고비를 함께 回顧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제간 연구의식을 공유하려 합니다. 글로벌한 변동기에 돌입한 뜨거운 현재와, 여전히 견고한 식민주의적 과거를 교차시키며 오늘의 일본군‘위안부’연구를 함께 논하고자 합니다.
2025년 일본군‘위안부’연구회의 학술대회는 수많은 시점과 사람을 기념하며, 연구의 궤적을 돌이켜보는 자리입니다. 세대를 이어주는 회고와 성찰, 다양한 학문 분야간의 소통과 연대를 지향하는 학술대회에 함께 하시길 제안합니다.
3. 세부 프로그램
<세션 1> 일본군‘위안부’연구 회고 - 사회: 강성현(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주제 1. 일본에 있어서의 일본군‘위안부’연구의 궤적과 전망 / 송연옥(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주제 2. 서브알턴(Subaltern)의 강력한 목소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의 목소리를 찾아서 / 양현아(서울대학교)
[토론] 김득중(국사편찬위원회), 임경화(중앙대학교 접경인문학연구단)
<세션 2> 일본군‘위안부’연구의 궤적들 - 사회: 임재성(법무법인 해마루)
주제 3. 실상의 규명인가 책임의 입증인가: 일본군‘위안부’ 역사 연구의 두 방향 / 이아리(서울대학교)
주제 4. 일본군‘위안부’ 연구의 계보학: 사회학의 지평 / 김명희·박재홍(경상국립대학교)
주제 5. 재현, 비재현 너머: 일본군‘위안부’ 문학을 중심으로 / 장수희(동아대학교)
[토론] 박정애(동북아역사재단), 추주희(전북대학교), 장소정(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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