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환단고기가 위서? 상식과 다른 심오한 철학 담은 위서는 없다 | 중국과 조선이 말살시킨 우리의 진짜 역사 | 이기동 교수 '유학 ...



환단고기가 위서? 상식과 다른 심오한 철학 담은 위서는 없다 | 중국과 조선이 말살시킨 우리의 진짜 역사 | 이기동 교수 '유학 오천 년' 3

조현TV휴심정
42,756 views  Nov 16, 2022  #환단고기 #이기동교수 #유학오천년


이기동 교수는 성균관대 대학원장을 지낸 동양학자다. 이 교수는 성균관대 유학과와 대학원을 마치고,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공부한 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교수, 대만 국립정치대학과 미국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연구원,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을 거쳤다. 

그는 최근 '유학 오천년'(성균관대학교출판부 펴냄)을 정리해 5권의 책을 펴냈다. 이 방대한 저술은 동국 18현 중 한 사람인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하서재단의 김재억 감사가 “재단이 뒷받침해줄 테니 ‘유학 오천년’을 총정리하는 집필을 해달라”고 부탁해서 이뤄졌다. 

하서재단이 수많은 유학자 가운데 그를 선택해 중국·한국·일본·베트남의 유학사상과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한 것도 의미 있지만, 이 ‘유학 오천년’의 출현은 새 시야를 열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 책은 유학이 중국의 학문이라는 관점을 되풀이하기보다는, 한민족이 유학과 동양학의 주체라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 있다. 특히 그는 동아시아 가치의 주축인 유학의 발원이 중국이 아니라 고대 동이족이 살던 지역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미 3년 전 '환단고기' 해설서를 펴낸 바 있다. 단군을 비롯한 한민족의 고대 역사와 철학을 담은 '환단고기'는 주류 사학계가 위서라며 금기시해서 학자들이 언급하고 싶어도 사이비 학자로 찍힐까 두려워 언급하기를 꺼리는 책이다. 그런데도 대표적인 동양철학자 중 한명인 그가 책까지 펴낸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좌고우면하지 않는 그의 성정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자신도 남의 말만 듣고 금기시하며 거들떠보지도 않던 '환단고기'를 제자들과의 공부 모임에서 우연히 함께 읽으면서, 그동안 수십 년 간 학자로서 풀리지 않던 유학과 철학의 의문들이 단박에 해소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한민족 고대 철학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밝힌다.

===

이기동 교수가 본 『환단고기(桓檀古記)』

프로필

2022. 12. 17. 23:10

 이웃추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유학사·철학사 측면에서 본 이기동 교수다!

이기동교수의 솔직한 고백은 울림이 있다. 21세기 과학시대에 전통에 대한 끊임없는 부정과 폄하속에서 한국유학을 계승하고자한 유학자의 고뇌를 한번 깊이 공감해보시길 권한다.

.....................................................

1. 간단하게 이기동 교수를 소개한다.

(1) 이기동교수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균관대학에서 유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유학대학장, 유학대한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사서삼경 강설》이 유명하다.

.....................................................

(2) 이기동교수의 인생경로

국내에서 사서삼경을 최초로 완역한 학자다. 사서삼경 원문을 번역하고 해설을 다는 작업은 머리카락이 새까맣던 1987년에 시작하여 머리가 하얗게 센 2007년에야 비로소 대학, 맹자, 논어, 중용, 시경, 서경, 역경 등을 완역했다. 20년에 걸친 대장정이었다. 이후에 노자, 장자, 주역 등을 연구하며 30년 이상 동양의 고전에 천척했다. 현재에는 한국유학 『유학 5천 년』을 저술했다.

사서삼경(대학, 맹자, 중용, 논어, 시경, 서경, 역경)을 완역했다.

........................................................

2. 이기동교수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접하게 된 배경은 아래와 같다.

(1) 이기동 교수의 《환단고기》에 대한 편견

이미 유력한 강단사학자들에 의해서 위서(僞書)로 판정된 서적이 환단고기였습니다. 이기동교수조차도 유력한 역사학과 교수들의 말을 믿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원생과 교수가 서로 책을 추천하여 강독을 하던 과정에서 석사과정에 있던 정창건 군이 「환단고기」를 한번 읽어보자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떤 일리가 있다는 생각에 「환단고기」를 읽게 되었다.

......................................................

(2) 세상에는 편견을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논어를 읽어보지 않고 유학을 비난하고 비판하기도 하고,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고 예수와 기독교를 비난합니다. 이기동교수도 이들처럼 『환단고기』를 읽어보지 않고 위서로 단정짓고 읽지 않았다. 이기동교수도 이런 편견을 가진 사람과 마찬가지였다.

.........................................................

3. 『환단고기』를 읽어본 소감

환단고기를 읽어나가다가 너무나 큰 충격에 빠졌다. 우리의 역사가 지금껏 알던 것과 달랐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때문이 아니었다. 우리가 과거에 광대한 영토를 호령했다고 하면 자랑스러움을 느끼거나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를 충격에 빠뜨린 것은 바로 『환단고기』에 담긴 우리 고유의 철학과 사상이었습니다.

이기동교수, 《환단고기》에 담긴 배달 한민족 고유의 철학과 사상에 충격을 받았다.

.........................................................

4. 환단고기에 대한 이기동교수의 결론

치나(중공)과 일본유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사서삼경으로 대표되는 본래 원전 유학의 많은 내용이 환단고기의 배달민족 고유사상으로 보면 완전히 이해가 되고 정합성을 얻게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환단고기는 위서가 될 수 없다. 환단고기는 완벽히 진서(眞書)다! 철학사, 사상사 측면에서 완벽히 진실을 담고 있다고 이기동교수는 결론을 내렸다.

이기동교수는 환단고기를 읽고 기존의 편견에 대해 참회하는 글을 올렸다. 편견의 무서움을 말하고 있다. 기존의 역사학자들에 대한 검증없는 맹신을 이기동교수는 참회했다.

...........................................................

5. 이기동교수의 결론

『환단고기』는 배달민족 고유의 사상·철학을 담은 책이다. 환단고기의 철학과 사상으로 유학의 경전을 보면 유학의 발원지가 배달민족(속칭 동이족)임이 명백하다.

환단고기를 읽고 한국인을 보면 한국인이 얼마나 멋있는지 안다. 강단역사학자의 말을 믿고 환단고기를 읽지 않았던 것을 참회한다며 공개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기동교수이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