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2

증오와 분노의 반공주의를 넘어선 평화통일운동가, 김상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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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와 분노의 반공주의를 넘어선 평화통일운동가,
김상근 목사

[피스앤피플 11 - PEACE & PEOPLE]

북에 대한 분노를 가득 안고 있었지만, 결국 북을 끌어안는 포용력을 발휘하며 이 시대의 대표적인 평화통일운동가로 한평생을 살아온 김상근 목사를 만났다. http://koreapeace.co.kr/xe/46781


Sejin Pak

이런 사고와 삶을 한일관계, 특히 위안부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보고 싶군요.


김선화

일제 식민지 고통과 상처가 너무커서 북한이 저렇게 되었다고 봅니다 남한두 복음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북한처럼 되었을겁니다 ㅡ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극도로 경계하고 폐쇄적인 현상을 나타내는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현재 남한두 친일파에 잘못들어온 문화 또한 악행으로 인해 경제는 월등하지만 정신이 피폐해져가는걸 보면서 가슴이 아프고 예수에 희생을 헛돼이 하지말며 하나님 사랑을 회복해야 돼는데 정말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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