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소비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가 접하는 콘텐츠 대부분은
알고리즘이 추천한 것이다.
알고리즘은 우리의 검색 기록,
클릭 습관, 관심사를 분석해
'우리가 좋아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처음엔 편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큰 문제들이 숨어 있다.
첫째, #시야가_점점_좁아진다.
알고리즘은 우리가 이미 선호하거나
동의하는 정보만 제공해
점점 더 좁은 시야에 갇히게 만든다.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정보를 접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세상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알고리즘을 통제해야지,
알고리즘이 우리를 통제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다양한 출처를 탐색하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며,
알고리즘의 덫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알아본다.


( 유튜브 자동재생 끄는 법 : https://dolphintravel.tistory.com/.../%EC%9C%A0%ED%8A%9C... )

(유튜브 검색기록 삭제 : https://myactivity.google.com/product/youtube?pli=1 )
(유튜브 시청 기록 삭제: https://www.youtube.com/feed/history )

(시크릿 모드로 탐색하기 :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464?hl=ko... )

검색 엔진은 자체 검색 색인을 사용하므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관해서는 종종 매우 다른 결과를 제공한다(예, 우크라이나전쟁). 전체 미디어 스펙트럼에 접근하려면 Google의 대안을 사용해야 한다.
1 : Google (미국) – 2 : Bing (Microsoft) – 3 : Brave (미국) – 4 : Mojeek (영국) – 5 : Yandex (러시아) – 6 : Petal (화웨이/중국) – 7 : eTools (스위스 메타)

YouTube (Google/미국) 외에도 Rumble (미국), Odysee (미국), BitChute (영국), Dailymotion (프랑스), Vimeo (미국) 및 Internet Archive (미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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