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
金三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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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3년 3월 3일 (77세)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완도 |
직업 | 저술가, 대학 교수, 前 정치인 |
언어 | 한국어 |
학력 | 고려대 정책대학원 사회과학 석사 |
경력 | 독립기념관 관장 |
활동기간 | 1962년 ~ 현재 |
장르 | 평론, 저술 |
《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 | |
웹사이트 | 김삼웅 블로그 |
주요 이력[편집]
대표 경력[편집]
-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 前 제7대 독립기념관 관장
- 前 제14대 민주당 초선 전국구 비례대표 국회의원(재임: 1992년 5월 30일 ~ 1992년 12월 28일)
- 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생애[편집]
초기[편집]
김삼웅은 1943년 전라남도 완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진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초반 시절 <사상계> 신인논문상에 입상하였다. 1975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을 거쳐 신민당보 <민주전선>의 편집장을 지냈다. 1980년 신군부 세력에 의해 옥고를 치른 후 출옥하였다.
학력[편집]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과학 석사(2000년)
명예 졸업[편집]
- 소안고등학교 명예 졸업장 수여(1989년 4월 30일)
- 완도고등학교 명예 졸업장 수여(1996년 5월 31일)
언론 활동[편집]
신문[편집]
이후 평민당보 <평민신문> 편집국장 및 주간을 지냈고,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주필로 활동했다. 2000년에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3] 민주전선, 평민신문, 민주당보 등의 기자와 편집자,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서 상무이사 겸 주필로 활동했다.
잡지[편집]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임명된 2004년 11월까지 《인물과 사상》에 《김상웅의 정론직필 언론인 수첩》을 연재하여, 언론인이자 역사학자인 박은식 등을 소개하였으며, 《한국현대사 바로잡기》, 《백범 김구전집》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또한 진보적 신학잡지 《기독교 사상》에 2010년부터 세계의 진보주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관장[편집]
2004년 11월 독립기념관관장에 취임하였다. 2008년 3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김삼웅은 "최근 전 정부에 의해 임명된 고위공직자 사퇴 요구에 저의 이름이 특정신문에 거론되는 것은 기관에 누가 될 수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사퇴할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는데도 모 신문은 마치 제가 자리에 연연하고 있는 양 인격을 모독했다"며 반발하고 2008년 3월 25일에 독립기념관 관장직에서 자진사퇴했다.[4]
주요 경력[편집]
- 2004년 : 제7대 독립기념관 관장
- 1998년 : 서울신문 주필 상무이사
- 1997년 : 아태평화포럼 편집위원장
- 1996년 : 아태평화재단 기획조정실 실장
- 1995년 : 민주당 홍보위 위원장
- 1991년 : 민주당보 주간
- 1972년 : 민주전선 편집장
기타 활동[편집]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 친일인명사전편찬부 원장
-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지도위원
-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 신흥무관학교10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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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국회의원(전국구) | 13대 | 평화민주당 | 19.3% | 3,783,279표 | 전국구 32번 | 낙선 (승계 불능)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국회의원(전국구) | 14대 | 민주당 | 29.2% | 6,004,578표 | 전국구 33번 | 낙선 (승계 전 제명) |
저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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