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 책 <샌프란시스코의 소녀상> 히라이 미츠코 작
(일어책, 2018 년 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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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의 글의 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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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부끄러운 사람들
제 2 장 샌프란시스코시에 '소녀상'이
제 3 장 다양성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제 4 장 '소녀상'을 만든 사람들
제 5 장 쌓아온 인연은 깨지지 않는 끝에 ... "소녀상 '을 오사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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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세계에서 성폭력과 성매매를 없애기 위해 에 '위안부'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다. 중국 조선 · 필리핀 소녀가 손을 잡고있는 형상이다. 그런데 요시무라 오사카 시장은 그것을 이유로 샌 프란시와 자매 도시 관계를 해소하려고하고있다.
그 것에 항의하는 오사카의 공립 중학교 교원의 히라이 미츠코 씨는 소녀상을 누가 어떤 생각으로 지은 것인지 알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그녀들과 교류했다. 그 기록이 이 책이다.
그녀들의 배경은 매우 다채로웠다. 옛날 오키나와에 살고 군에 의한 성폭력 문제에 임해 온 여성, 제 2 차 세계 대전 중에 일본계 페루인이 미국에서 수용소에 넣어 진 문제에 격투 있고, 최근 '탈식민지 화를 목표 미일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FeND) "에서 우파의 움직임을 알고 여성 난징대 학살 배상 청구 연합의 여성 등. 또한 일본 출신으로 미국에 와있는 한국인 여성 등 양국에서 차별받는 대상이되고있는 재일 한인 의 움직임도 크다고 한다.
이번 소녀상 건설의 움직임에 대해 일본 영사는 시의회 의원 개개인에게 발길을 옮겨 반대하도록 촉구하고, 일본계가 운영하고있는 다양한 단체에 보조금을 중단하는 압력을가하거나 했다고한다. 그러나 일본계 미국인의 대다수는 그녀들을 지원했다고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서점이나 시립 도서관의 일본어 책도 역사 수정주의 책이 많은 등 걱정스러운면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다양한 국제 연대가 힘이 되어있는 것을 느낀 책이었다. 또한 부록으로 오사카시와 샌프란시스코시와의 교환도 수록되어있는 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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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서점 독자 서평:
"위안부 상 문제 '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해주는 책."
2018 년 7 월 15 일
샌프란시스코 소녀상 건립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증오의 상징이 아니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기념물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는 내용이 되어 있는 것은, 저자가 현지를 방문해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이다. 소책자이면서도 오사카와의 샌프란시스코의 두가지 견해가 자료로 제대로 포함되어있는 점도 저자 특유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소녀상 문제를 생각하는데 필독서라고 할 수있다.
https://www.amazon.co.jp/%E3.../dp/4889009620/ref=sr_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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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나는 일반적으로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반대하는 편이지만, 이 책은 읽고 싶다. 샌프란시스코의 위안부 상 건립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국의 위안부 소녀상 건립 운동과는 조금 다른 듯 하다.
日本女性学研究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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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井美津子『サンフランシスコの少女像』(日本機関紙出版センター 2018年6月)1000円+税
第1章 恥ずかしい人々
第2章 サンフランシスコ市に「少女像」が
第3章 多様性の街・サンフランシスコ
第4章 「少女像」を作った人々
第5章 つちかってきた絆は壊せない
おわりに・・・「少女像」を大阪に
サンフランシスコ市は、世界から性暴力と性的人身売買をなくすために「慰安婦」を記念する碑を建てた。中国・朝鮮・フィリピンの少女が手をつないでいる像だ。ところが、吉村大阪市長は、それを理由にサンフランコ市との姉妹都市関係を解消しようとしている。
そのことに抗議する大阪の公立中学教員の平井美津子さんは、少女像を誰がどんな思いで建てたのか知るためサンフランシスコに行って彼女たちと交流した。その記録が本書である。
彼女たちのバックグラウンドは非常に多彩だった。昔沖縄に住んでいて軍による性暴力の問題に取り組んできた女性、第二次世界大戦時に日系ペルー人がアメリカで収容所に入れられた問題に取り組できて、最近「脱植民地化を目指す日米フェミニストネットワーク(FeND)」から右派の動きを知った女性、南京大虐殺賠償請求連合の女性など。また、日本出身でアメリカに来ているコリアンの女性など、日米両国から差別される対象になっている在日在米韓国人の働きも大きいという。
今回の少女像建設の動きに対して、日本の領事は、市議会議員一人一人のところに足を運んで反対するよう働きかけたり、日系人が運営しているさまざまな団体に補助金カットの圧力をかけたりしたという。しかし、日系のアメリカ人の大多数は彼女たちをサポートしたそうだ。
サンフランシスコの書店や市立図書館の日本語書籍にも、歴史修正主義の本が多いなど心配な面はある。しかし、そうした中でも、多様な国際的連帯が力になっていることを感じた本だった。また、付録として、大阪市とサンフランシスコ市とのやり取りも収録されている点も、有用である。(遠山日出也)
https://www.amazon.co.jp/%E3.../dp/4889009620/ref=sr_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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