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환단고기 (보급판) | 계연수 엮음, 안경전 옮김, 이유립 현토 | 알라딘

환단고기 (보급판) | 계연수 엮음, 안경전 옮김, 이유립 현토 | 알라딘


환단고기 (보급판) 
계연수 (엮은이),안경전 (옮긴이),이유립상생출판2012-11-07







정가
23,000원

역사 주간 53위|
Sales Point : 2,043

6.7 100자평(3)리뷰(0)

책소개
진정한 한류문화의 부활은 한국인의 9천 년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고 그것을 세계화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대한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라도 마땅히 『환단고기』를 읽고, 일찍이 동북아 문명을 일구었던 한민족의 참된 역사를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지금 동북아에 휘몰아치는 역사 전쟁에서 한민족의 미래를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환단고기』 를 올바르게 해석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중국, 일본, 이집트, 중동, 유럽, 북남미 등 지구촌 각지의 역사 현장을 답사하였다. 그리고 2012년 6월, 드디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였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 원형문화와 창세역사를 총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련 사진과 자료를 담다 보니, 해제가 600쪽, 번역문과 미주가 800쪽(참고문헌·색인 포함), 합하여 1,4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되었다.

완역본이 출간된 후, 독자들과 전국 서점가에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의 출판을 요청해 왔다. 이에 따라 앞서 발간한 완역본의 본문을 다시 편집하고 해제의 주요 내용을 추려서 ‘보급판’을 내게 되었다. 이 보급판의 해제가 미흡하다고 느낀다면 완역본의 해제를 참고하기를 당부한다.



목차


I. 한민족 9천 년 역사를 담은 『환단고기』
1. 우리 역사, 새로 써야 한다
2. 대한의 혼을 찾아서
3. 천 년 세월이 낳은 『환단고기』
4.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5.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 『환단고기』의 특징과 가치
6. 위서로 몰린 『환단고기』

II. 『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한국사의 국통 맥
1. 인류의 시원문명, ‘환국桓國’
2.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 국가, ‘배달’
3. 한민족의 전성기, 고조선
4. 북부여에서 대한민국 수립까지

III. 『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
1. 우주 사상의 원형, 신교
2. 신교의 꽃, ‘천제天祭 문화’

IV. 한韓의 뿌리와 미래 : 『환단고기』 해제를 마치며
범례凡例
삼성기전三聖紀全 상편上篇
삼성기전三聖紀全 하편下篇
단군세기檀君世紀
단군세기檀君世紀 서序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북부여기 北夫餘紀 상上
북부여기 北夫餘紀 하下
가섭원부여기迦葉原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국본기桓國本紀
신시본기神市本紀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
고구려국본기高句麗國本紀
대진국본기大震國本紀
고려국본기高麗國本紀
색인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계연수 (엮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평북 선천 출생으로 태어난 해는 알려져 있지 않고 호는 운초雲樵이다. 한말의 실학사상가이자 계몽운동가인 이기李沂의 문인으로 여러 사상가의 책들을 두루 읽었으며, 1898년 《태백유사太白遺史》와 《단군세기檀君世紀》를 간행했다. 단군사상 연구와 역사 회복을 위해 이기와 나철이 창설한 단학회檀學會의 2대 회장을 지낸 뒤 홍범도, 오동진의 지원을 받아 1911년에 《삼성기전 상》, 《삼성기전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5권의 책을 묶어 《한단고기》를 편찬했다. 1919년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의 지휘 아래 참획군정을 맡아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20년 일본 밀정에게 살해되었다. 접기

최근작 : <한단고기>,<환단고기 (포켓용)>,<환단고기 (보급판)> … 총 13종 (모두보기)

안경전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STB상생방송 이사장이며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이십니다. 한국의 역사문화를 복원하여 인류의 원형문화를 밝히고 나아가 천지 질서가 바뀌는 대개벽의 때를 맞이한 지구촌 형제자매를 참된 길로 인도하기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12세에 문득 빛의 최상 신선인 배달국의 커발환 환웅님을 만나는 역사 문화 체험을 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에 눈을 떴으며, 24세 되던 해에는 황금빛 별들이 하늘 위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하여 후천개벽이 현실화되는 것을 목도하고 큰 전율을 느끼셨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후천 가을로 접어드는 때’라는,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 수부님의 가르침을 전파하여 전 인류가 후천개벽을 대비하도록 하는 데 평생을 바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도사님은 50여 년간 수천 회에 걸쳐 현장을 답사하고 고증하여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 수부님의 행적과 말씀을 수집·기록한 『도전道典』을 발간하고, 30여 년간 지구촌 동서 여러 나라를 다니며 한민족의 시원사와 맞닿은 인류 황금시절 문화의 원형을 복원한 『환단고기』 역주본을 출간하였습니다. 『도전』은 인류의 후천을 여는 새 문화 원전이고, 『환단고기』는 지구촌 전 민족의 역사 경전입니다.
현재 천지의 원주인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이 담긴 『도전』은 영어를 비롯한 13개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동방 역사의 원맥을 복원해줄 『환단고기』도 영어로 번역 중입니다. 더불어 수년 전부터 국내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개벽문화 북 콘서트>를 열어 인류 원형문화의 맥과 정신, 개벽의 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 인류가 가을개벽의 충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류 원형문화와 한류의 영성문화를 체계 세워서 우주의 광명 문화 그 참모습을 밝히고, STB 상생방송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신선 꽃인 무병장수의 율려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가 몸과 마음을 우주의 빛으로 치유하고, 선천 어둠의 인간에서 후천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후천 선문명을 선도하는 종도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장차 지구촌에 새로운 문화 지평이 열리고 무병장수 신선 문명이 진정한 생활 문화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접기

최근작 : <인간 꽃을 피워라>,<천년 왕국 신라 역사의 재발견 (한영대역)>,<제천祭天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 총 64종 (모두보기)

이유립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환단고기』를 세상에 알린 한암당 이유립(1907~1986)선생은 이암과 이맥의 후손이며 평안도 삭주에서 태어났다. 13세 때부터 계연수 등의 강의를 들으며 『환단고기』를 공부하였다. 계연수 사후, 그에게 전수된 『환단고기』를 가지고 1948년에 월남하였다. 이후 후학을 기르며 역사 연구와 강연에 전념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1983년 『환단고기』 100부(배달의숙본)를 발간하였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에는 ‘역사 전쟁의 태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동북공정을 추진하여 한민족의 고대사를 그들의 역사에 편입시킴으로써, 중국을 동북아 최고最古 국가이자 중심 국가로 만들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21세기에 세계를 주도할 패자覇者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도 독도에 대한 영유권과 중국 근해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동북아의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 지난 수십 세기 동안 자행해 온 역사 왜곡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은 인류 문명의 시원인 환국桓國의 후예 한민족을 발아래에 놓고 짓밟으려 하는 것이다.
2012년 9월 25일, 대만 동북쪽 120km에 위치한 센카쿠 해역에서 중국, 대만, 일본의 순시선과 수십 척의 어선이 서로 물대포 공격을 주고받는 사건이 일어났고, 중국은 이날 동북아 3국 중 최초로 항공모함을 전격 배치하였다. 중국의 동아시아 문제 전문가인 주지안롱朱建榮은 동북아의 위험한 대결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It’s like a war situation)’이라 진단했다. 국제정세 전문가들은 현재 동북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이 벌이는 분쟁이 장차 더욱 거세어질 것이라 내다본다. 그리고 격화하는 동북아 대립의 원인을, 수십 년 전에 일본이 자행한 강압적인 식민통치에 기인한 ‘원한의 앙금’이 동북아에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라 분석한다.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 브래드 글로서맨Brad Glosserman의 말처럼, 일본이 자신들의 과거를 인정하지 않는 동북아에는 지금 “원한과 분노의 정치”가 만연하고 있다.

동북아 역사는 주객이 전도된 배은망덕의 역사이다.
중국의 시조는 4,700년 전 인물인 황제헌원인데, 헌원은 원래 배달의 14세 임금인 치우천황의 신하였다. 때문에 ‘황제의 관명官名이 운사雲師였다’라는 기록이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공자가 쓴 『춘추春秋』를 노나라 학자 좌구명左丘明이 해석한 『춘추좌전春秋左傳』 등에 전한다. 운사는 원래 풍백, 우사와 함께 치우천황을 보필하던 관직이다. 치우천황의 스승 자부선사紫府仙師는 운사 황제헌원에게 동방 문화의 정수를 가르쳐 주고 『삼황내문三皇內文』도 전하였다. 그러나 헌원은 배은망덕하게도 치우천황에게 반기를 들었고, 10년간의 탁록 대전쟁 끝에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 중국은 이 같은 역사를 오히려 거꾸로 뒤집어 기록하였다. 즉 치우는 헌원의 명을 듣지 않고 난을 일으킨 인물로, 헌원은 제후들을 시켜 치우를 사로잡아 죽인 천자로 기록하였다. 치우천황의 보살핌을 받던 신하 헌원을 오히려 치우 위에 군림한 제왕으로 뒤바꿔 버린 것이다.
일본의 초기 역사는 고조선 말기에 한민족이 일본 열도로 건너가 이룩한 것이다. 그 뒤 삼국시대에는 한반도의 백제계 사람들이 일본에 진출하여 아스카 문명을 열고 일본 조정을 주도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백제가 몰락하자(660년) 스승 나라인 백제와의 인연을 끊기 위해 일본인들은 국호를 ‘왜’에서 ‘일본’으로 바꾸었다(670년). 그리고 자국 왕가의 혈통을 한반도와 무관하게 일본 땅에서 자생한 것으로 내세우기 위해 이른바 ‘만세일계萬世一系’라 하여 왕통을 조작하였다.
일본은 근세조선을 만 35년간 지배하면서, 교토대 명예교수인 우에다 마사아키上田正昭의 말과 같이, ‘땅을 빼앗고, 언어를 빼앗고, 이름을 빼앗고, 목숨을 빼앗는’ 사탈四奪의 패악을 자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한일병탄 직후부터 일왕의 특명으로 한민족사의 뿌리를 도려내는 작업에 착수하여, 한민족사가 2,200년 전 한漢나라의 식민지에서 시작되었다고 날조하였다. 또 ‘4세기 무렵에 신공황후神功皇后가 한반도 가야 땅에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라는 식민지를 건설하였고, 이후 2백 년 동안 한반도 남부를 다스렸다’고 완전 날조하였다. 문화를 전수해 주고 국가 체제를 세워 준 스승인 한민족을 어이없게도 자국의 식민지 백성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이보다 더한 적반하장이 어디에 있겠는가.
중국과 일본의 이 같은 역사 왜곡으로 말미암아 9천 년 전에 환국을 세워 현 인류 문명의 터전을 닦고, 6천 년 전에는 배달을 세워 동북아 문명을 일군 한민족의 시원 역사가 완전히 말살되었다. 환국과 배달은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중국과 일본의 뿌리이기도 하다. 중·일의 한국 고대사 왜곡과 말살은 결국 제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갉아먹는 어리석은 짓인 것이다. 중국과 일본이 저지른 역사조작은 실로 용서받지 못할 배은망덕이 아닐 수 없다.
중·일은 한국사를 침탈하고, 우리 스스로는 사대적 유교사관과 식민사관에 빠져 우리 역사를 파괴한 결과, 오늘의 한민족은 고대 역사와 문화를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대한민국 정부와 학계는 식민주의 사관으로 한국사를 해석하고, 국민들은 그렇게 조작된 식민지 역사를 진짜 역사인 양 세뇌되어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유교, 불교, 기독교 등 외래종교에 젖어 한민족의 삼성조三聖祖인 환국의 환인천제, 배달의 환웅천황, 고조선의 단군왕검을 부정하거나, 우상이라 하여 배척한다. 역사를 잃어버린 혼 빠진 한민족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오늘의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겠는가.
우리 자신의 시원 역사를 알지 못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잃으면, ‘한민족’은 없어지고 단지 ‘한반도에 사는 사람’만 남을 뿐이다. 결국 우리는 치열한 역사전쟁의 격랑 속에서 민족 해체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뿌리를 잃고 흔들리는 한민족의 역사를 과연 어떻게 제대로 밝힐 것인가? 뒤틀리고 훼손된 역사에 사로잡힌 채 동북아 역사전쟁의 벼랑 끝에 서 있는 한민족의 운명을 바로 세울 길은 어디에 있는가? 고유 사서를 외세에 강탈당하고 또 우리 스스로 소각해 버린 결과, 『환단고기』는 현재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정통사서가 되었다. 『환단고기』에는 동북아 역사전쟁의 실체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고대사의 진실이 오롯이 담겨 있다. 따라서 우리는 『환단고기』를 통해 한민족의 시원역사를 되찾고 동북아의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음으로써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접기



북플 bookple
이 책의 마니아가 남긴 글
친구가 남긴 글
내가 남긴 글


친구가 남긴 글이 아직 없습니다.

마니아
읽고 싶어요 (2)
읽고 있어요 (0)
읽었어요 (7)
이 책 어때요?



구매자
분포



0.2% 10대

0.5%


5.4% 20대

3.1%


7.8% 30대

6.0%


15.7% 40대

16.1%


9.4% 50대

21.5%


2.7% 60대

11.6%
여성 남성



100자평






등록


카테고리

스포일러 포함
글 작성 유의사항


구매자 (2)
전체 (3)
공감순






역사서는 확실한 고증이 필요하지만 고대사의 세계는 실증이 어렵다. 환단고기는 위서논란이 있지만 위서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놀라운 사상과 역사가 담겨있다. 천부경 등등.. 고대사에 대한 인식의 확대를 위해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독립운동의 한 부분인 대종교의 근간 사상을 담고 있다.
bada0915 2019-08-31 공감 (12) 댓글 (0)
Thanks to
공감




쉽게 적혀있어서 전반적으로 개념 잡는데 좋아요
Trent 2015-03-12 공감 (7) 댓글 (0)
Thanks to
공감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