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17 시애틀 평통위원 명단 공개 안한다 ::: 미주 중앙일보 - The Biggest Nationwide Korean-American Newspaper :::




시애틀 평통위원 명단 공개 안한다 ::: 미주 중앙일보 - The Biggest Nationwide Korean-American Newspaper :::

시애틀 평통위원 명단 공개 안한다
시애틀 총영사관, 개인정보 등 사유로 비공개
연임 이수잔 회장 등 17기 위원 총 117명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6/23 14:11





오는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7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이 확정되었다.

시애틀 총영사관이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제17기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명단을 확정하여 시애틀총영사관으로 23일 통보해 왔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6월 30일까지 이다.

시애틀협의회 자문인원은 총 117명으로 워싱턴주 75명, 오리건주 19명, 몬타나주 2명, 아이다호주 2명, 알래스카주 19명이다.

17기 협의회장에는 16기 이수잔(사진) 회장이 연임되었다.
그러나 시애틀 총영사관은 “민주평통 사무처의 요청에 따라 자문위원 성명은 개인정보 등의 사유로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며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평통 사상 처음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박근혜 대통령은 제17기 민주평통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 신임 간부 자문위원 278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간부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박 대통령은 현경대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71명의 대표 간부위원들(부의장, 분과위원장, 운영위원, 국내외 협의회장, 상임위원 등)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해외 43개 협의회중에서는 시애틀 이수잔 회장을 비롯해 중국, LA 3개 협의회장만이 박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

박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을 동시에 맞는 올해에 막중한 역할을 맡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또 “민주평통이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풀뿌리 통일운동’을 적극 펼쳐온 것으로 안다”면서 그간의 통일논의 확산, 청소년 통일공감대 확산,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 등에 대한 민주평통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우리 내부의 통일논의를 둘러싼 갈등과 반목의 벽을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제17기 민주평통이 보다 폭넓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통일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통일을 이루는 데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도록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한껏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현경대 수석부의장은 “2만여 자문위원을 대표해 2년의 임기동안 4대 국정기조의 하나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북한동포들도 적극 공감할 통일대박의 비전을 제시하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7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 실천을 위한 정책건의와 국민통일운동을 선도할 국내외 인사 1만9947명으로 구성되었다. (박대통령이 간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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