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안철수 싱크탱크 소속 김선혁 교수 실상 한반도 분단모순 주장하는 NL주사파

안철수 싱크탱크 소속 김선혁 교수 실상 :올인코리아


안철수 싱크탱크 소속 김선혁 교수 실상
한반도 분단모순 주장하는 NL주사파
대한민국 나성구/파푸파 네티즌 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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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싱크탱크 소속 김선혁 교수 실상(대한민국 나성구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고려대 행정학과에 직접 알아보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925165425
정치혁신포럼에는 정치 분야 전문가들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는 김호기 연세대 교수, 간사는 고원 서울과기대 교수가 맡았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전(경희대), 김선혁(고려대), 윤상철(한신대), 임운택(계명대), 전상진(서강대), 정연정(배재대), 조정관(전남대), 최태욱(한림국제대학원대), 홍성민(동아대) 교수들이 참여했다.

http://www.yankeetimes.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891
김낙중은 1992년 10월 안기부가 발표한 ‘남한 조선노동당 간첩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이 사건은 건국 이후 최대 간첩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당시 조선노동당(이하 노동당) 서열 22위 간첩 이선실을 남파, 1995년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하에 남한에 노동당 하부조직인 ‘중부지역당’을 구축했다.

중부지역당에 가입한 김낙중은 1955년 월북 후 南派(남파), 36년간 고정간첩으로 암약하며 북한에서 총 210만 달러(韓貨 16억원 상당)의 공작금을 받아왔다. 김낙중은 이 돈으로 이우재, 장기표 등 14대 총선 때 민중당 후보로 출마한 18명에게 모두 7,900만 원 상당의 선거자금으로 제공했다. 이 중 쓰고 남은 1백만 달러로 권총, 독총 등 공작 장비와 함께 그의 집 장독대 밑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김낙중은 對南(대남) 혁명공작의 업적을 인정받아 북한으로부터 91년 10월 ‘김일성 공로훈장’, 91년 12월 ‘민족통일상’을 받았고, 김일성이 특별히 보낸 산삼과 녹용을 선물로 받았다. 金 씨는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8월, 刑집행정지로 출소했다.

김선혁, “주적개념 삭제ㆍ국보법 폐기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김낙중의 아들 김선혁은 현재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989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渡美, 美 스탠퍼드大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5년 1월1일, <한겨레신문>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공동주최한 학술세미나에서 “남한이 북한의 붕괴나 정권 교체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주적개념 삭제나 국가보안법 폐기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金 씨는 또 2007년 1월19일 ‘새로운코리아구상을위한연구원’이 발제한 ‘2007 대선국면과 진보개혁진영의 과제’란 글에서 소위 진보세력이 나아가야 할 대응책을 제시했다. 그는 “보수파의 급속한 조직화와 영향력 상승에 대응하여 ‘전국의 反보수여 단결하라’고 외쳐야 한다”며 “올해 대선에서 수구보수세력이 민주세력을 영구적으로 대체하는 역전 불가능한 자리바꿈이 일어난다고 경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101436&cpage=1&no=88109


안철수 선대본부총괄 박선숙(도솔383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김근태의 권유로 정계 입문
1987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회(민청련) 여성국 국장
김대중정부 청와대 대변인
노무현정부 환경부 차관
18대 민통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민통당 전략홍보본부 본부장
한명숙 대표시절 당 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총괄
4.11 총선 직전 통진당과 야권연대 협상실무
9.20일 민통당 탈당 후
안철수 선대본부 총괄

박선숙 1960년생 경기도 포천 기지촌에서 출생
민통당에서는 손학규 계열로 알려져 있다
항간에 안철수 측에서 손학규 정세균 김두관을 접촉하고 있다 하는데..
누구는 그녀가 X맨?

































한반도 분단모순을 주장하는 NL주사파들 (파푸아 시스템클럽 회원논객)

광주사태가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되어 숭배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숭배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NL주사파들이 주장하는 한반도 분단 모순을 제거하기 위한 단초가 바로 '광주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격상되면서 헌법이 수정되어 '경제민주화'라는 용어가 만들어져 삽입되어진 것 같아 보입니다. 전에 그랬듯이 이 '경제민주화'라는 용어는 미제의 식민지의 매판자본인 재벌 타도를 목적으로 하기 위해 숨겨진 코드임에 틀림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재벌이 타도되면 결국 좌파 권력이 사장을 임명하는 공기업체제, 노조가 경영을 하는 노영기업체제로 갈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것이 바로 북한의 기업경영체제와도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자유시장경제 제도가 중공처럼 북한에 도입되어야만 한다는 게 좀 다르겠죠. 경제민주화가 완성된 뒤에 결국 남북한 연방제 적화통일이 이루는, 즉 NL주사파가 주장하는 분단 모순해결을 완성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대기업 협력업체 직원들이 50%감원되는 걸 목격했습니다. 이 불경기에 취업할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기주의가 극심한 이 한국 사회에 결국 경제민주화 구호가 재벌타도 구호로 바뀔 것이라 내다봅니다.

재벌이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능동적으로 이 사태를 대처해야만 하는데, 현 시국상 흐르는 걸로 보아 막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언론이 이미 좌파들이 장악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주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는데 눈을 돌리되 하나 더 정치 상황과 좌파들의 음모를 잘 관찰하여 대처하여 국민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재벌의 도일 것입니다. 재벌들이 단합하여 덕치를 행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화를 당할 것이라 예언하는 바입니다.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9806

이상한 언론의 이상한 정치 구도 명칭(파푸아 시스템클럽 회원논객)

우리나라 방송을 지켜 보면, 프랑스 : 좌파 vs 우파, 일본 : 우익 vs 모름, 영국 : 보수당 vs 노동당, 미국 : 뭐죠?, 한국 : 진보 vs 보수 등으로 나옵니다. 우리나라 방송이나 신문이나 매한가지로 각 나라들에 대하여 통용적으로 정확하게 일관되게 사용하는 정치구도 용어가 없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만큼은 좌익세력을 종북세력과 함께 진보라고 하는 아름다운 단어를 부여하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좌익세력의 가치관은 모든 걸 ‘진보 대 보수’로 나눠 구분하고 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나 재가승가회인지 뭔지 등의 종교계, 문화계, 정치계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눌당은 감히 좌파 대 우파라는 구도의 용어를 함부로 내뱉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론이 이미 좌익세력에 의해 장악되었다는 결정적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광주민주화'운동의 본거지인 전남 광주 사람들의 열정이 녹아나는 과정이 아닐런지 추측해 봅니다. 정말 왕건이 말한 대로 배역의 땅이 될 것인가 두고 볼 일입니다.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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