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週在日韓国人2世の朴氏から私をニューカマーとしてやや成功した者として考察対象であり研究グループを立ち上げたいという話を聞いた。それに似た話を数回聞いたことがあって、その度照れ臭く感じた。新著書『朝鮮戦争で生まれた米軍慰安婦の真実』は成功物語り、自慢話ではない。ある意味で私、親族、故郷の人々にも不快な話も多い。それはただ売り物と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戦争を伝える多くの文学、映画などにもの足りなさを感じてきたので自ら戦争の真実に挑戦したものである。
最初のコメントが届いた。ある文学研究者は「だいたい、誇らしい家柄や本貫のことを言うのを聞くことしかありませんから・・・」。「非常に吸い込まれるような面白さです、、、小説以上に面白いです。ノンフィクション、先生のライフヒストリーの要素です」などなど。全文を公開したい。また多くの読者の感想、批判などを待つ。
새로 낸 책 <한국전쟁이 낳은 위안부의 진실>이라는 책은 무슨 자랑이거나 성공담을 적은 것이 아니다. 많은 전쟁 문학이나 영화 등은 거의 체험이 없는 가상의 이야기가 많은데 나의 작은 경험을 사실 그대로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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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재일 한국인 2 세의 박씨에서 나를 신참자로 다소 성공한 사람으로 고찰 대상이며 연구 그룹을 시작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여러 번 들어 본 적이있어 그때마다 쑥쓰러워 느꼈다. 새로운 저서 '한국 전쟁에서 태어난 미군 위안부의 진실'은 성공 이야기, 자랑이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나는 친척, 고향 사람들에게도 불쾌한 이야기도 많다. 그것은 단지 매물로하는 것은 아니다. 전쟁을 전하는 많은 문학, 영화 등에도의 부족 없음을 느껴 왔기 때문에 스스로 전쟁의 진실에 도전 한 것이다. 첫 댓글이 도착했다. 있는 문학 연구원은 "대체로 자랑스러운 가문과 본관의 것을 말을들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매우 빨려 들어가는듯한 재미입니다 ,,, 소설보다 재미 있습니다. 논픽션 선생님의 라이프 히스토리 요소입니다"등등. 전체 공개하고 싶다. 또한 많은 독자의 의견, 비판 등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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