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 한韓문화타임즈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 한韓문화타임즈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박찬화 기자
승인 2020.10.27


국내 대표적인 신학자로 평화통일운동에 헌신해 온 박순경 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명예교수가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 1923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특히 남북 통일과 평화를 향한 열망으로 후반기 일생을 고스란히 바쳤다.



최진섭 도서출판 말 대표는 민중의 소리에 '통일신학자 박순경 교수님을 추모하며'라는 기고 글(2020-10-25)을 올리면서 2014년 박순경 교수가 당시 인터뷰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한 내용을 실었다.

“우리나라의 진보적인 식자들은 역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서구에서 공부를 잘못해서 그럴 거야. 한국 사학자들도 민족시원을 잘 몰라. 그래서 내가 《환단고기》를 보면서 독학으로 공부하는 거야. 시대, 인물, 상황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환단고기》 결코 위서가 아녜요. 무슨 재주를 부려서 역사적 상상력으로 꾸며낸 책이 아냐. 한 번 읽어보라고. 근 일 년 동안 상생방송 보면서 공부했지. 1976년 귀국해서 역사학자 책을 봤는데 민족문제를 제대로 밝힌 역사학자를 찾지 못했어. 진보진영이 걱정할 것은 제대로 된 민족주의가 없다는 것이야. 민족의 과잉이 아니라 민족의 결핍이지.” (민중의 소리 2020-10-25 )

그 뒤 박순경 교수님은 최 대표에게 여러 차례 전화해서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고 권유했고 그 권유에 따라 서점에서 1420쪽에 달하는 《환단고기》를 샀으나 아직 제대로 책장을 넘겨보지도 못했다고 민중의 소리를 통해 회고했다.

상생출판,1,424쪽



박순경 교수는 2014년에 출간한 저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시간-제1권 구약편』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언급하면서 ‘환국’을 9천여 년 전에 ‘실재’했던 ‘인류 최초의 나라’이며 그로부터 그 조상이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권(B.C. 4000년 경)의 셈족 아카디아(Akkadia)계에 속한다고 하는 아브라함 이야기도 새롭게 보고자 했고 B.C. 1250년경의 출애굽의 이스라엘 하나님 이해란 인류가 모두 함께 하나님의 백성이고, 같은 신적 기원을 가진다는 환국의 환인 천제의식을 다시 한 번 근본적으로 변혁한 이야기라고 이해했다.


출처 : 환단고기 북콘서트


"필자는 우리의 STB상생방송국의 역사특강들과 상생출판의 환단고기의 도움으로 수메르 문명권의 원류인 동이족의 12환국, 환인의 나라의 역사성 논증을 접하면서 12환국에 속하는 수메르 문명권과 구약성서의...." (삼위일체 하나님과 시간 : 제1권 구약편, 박경순 저, 신앙과지성사 | 2014년 11월, 680쪽)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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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개전체보기



0/300 등록

박기태 
2022-02-20 10:28:06


굉장한 사건이네요 기독교신학자가 기독교의 진정한 뿌리역사에 눈을 뜨다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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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022-02-19 22:57:25


기독교 성경을 이해하려면 이책을 꼭 한번 봐야될거 같습니다 스메르문명의 기원을 알수가 있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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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수 2022-02-19 22:36:47


환단고기를 특정 재야사학자가 민족주의를 고양하기위해 꾸며낸 소설로 몰아가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
책을 읽지도 않고 섣불리 예단하면서 우를 범하는것이다
환단고기를 읽어본다면 결코 그런 망발은 하지 못할것이다
양심이 있는 존재라면 감히 어찌 천년에 걸쳐 기록한 우리민족의 역사를 거짓역사라 선언할수 있겠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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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주 2022-02-19 20:46:51


환단고기를 읽어보지도 않고 위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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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경 2022-01-19 13:23:27


사상,철학,종교를 떠나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이 역사의 진실을 똑바로 마주하게 하는 참된 힘
이라 생각합니다. 저부터라도 환단고기를 제대로 탐독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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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 2021-01-28 12:31:10


제일로 조선초 세조 예종 성종때 전국에 우리고대사관련 책들에 수서령을 내려 멸절시켰고 , 결정적으로는 일제 조선사편수회와 이후 거기몸담았던 이병도 서울대교수와 그 제자들에 의해 멸종돼 아직도 일제가 조작한걸 미래 꿈나무 중고등학생들에 가르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이 찢어지고 땅을 치며 통탄할 일입니다. 아직도 완전한 광복 해방 통일도 못한 그냥 미국 준식민지 , 토왜들의 나라 이완용 이병도의 나라 상태죠 . 이승만자유당 한날새눌자한 미통국힘당이 그족보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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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3
도락주 2020-11-14 22:02:55


강단사학자들 보다 역사를 보는 인식이 열배는 낫습니다. 삭제
답글 0
추천 6 반대 0
서대석 2020-10-28 08:50:51


역사와 종교는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환단고기 등의 기록이 위서가 아니라 할지라도
종교가 역사를 자신들의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이용되어져서도 안된다. 삭제
답글 1
추천 7 반대 8
김균호 2020-10-27 16:28:00


역사는 그 자체가 팩트잖아요
우리나라가 종교적신념 때문에 자신의 역사를 부정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삭제
답글 0
추천 10 반대 0
고수동 2020-10-27 10:59:52


재세이화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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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rsotSd20 g:6fa04mccftM20m0llrl133g 8ca549 9uh13f2l8m119h 



이런 분이 계시는줄 몰랐네요.
환단고기.. 우리에게 중요한 사서입니다.
학계가 무시하고, 위서라 폄하해도 우리에게 중요한 사서입니다.
비록 필사본이지만, 그만큼 자세하게 우리의 고대를 기술한 책은 없습니다. 환다고기를 그대로 100% 다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 진실에 다가가는 역사학자의 모습인데, 우리 학계엔 그저 소설취급만 합니다. 심지어 소설이라도 그 시대에 이런 장편 대하소설이라도 있으면 대단한 것 아닙니까?
분석하고 연구하여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하는 것이죠.
고대에 전세계에 걸쳐 세계 제국이 있다는 기록은 세계 어는 역사를 봐도 드러난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천여년 동안 여러 환웅과 단군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실제할 수 있는 사실일 수 있죠. 그도 아니면 환단고기가 어떤 역사서를 베끼기라도 했다고 검증한 결과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역사학자의 몫이죠.
지금이라도 역사관이 바뀌고 정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북으로 분단만 슬픈 일이 아닙니다. 재야와 강단으로 나뉜 분단도 매우 슬픈 일입니다. 일본이 남기고 간 최악의 잔재죠.



이성일
nopersotSd20 g:6fa01mccftM29m0llrl133g 8ca529 9uh13f5l8m119h ·

#환단고기 #박순경교수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우리나라의 진보적인 식자들은 역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서구에서 공부를 잘못해서 그럴 거야. 한국 사학자들도 민족시원을 잘 몰라.
그래서 내가 《환단고기》를 보면서 독학으로 공부하는 거야. 시대, 인물, 상황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환단고기》 결코 위서가 아녜요. 무슨 재주를 부려서 역사적 상상력으로 꾸며낸 책이 아냐. 한 번 읽어보라고.
근 일 년 동안 상생방송 보면서 공부했지.
1976년 귀국해서 역사학자 책을 봤는데 민족문제를 제대로 밝힌 역사학자를 찾지 못했어.
진보진영이 걱정할 것은 제대로 된 민족주의가 없다는 것이야. 민족의 과잉이 아니라 민족의 결핍이지.” (민중의 소리 202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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