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긴 장마에 무더위, 모든 분들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6월에는 오랜만에 회원들 친목회를 통해 반가운 얼굴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7,8월엔 따로 행사를 하지 않았지만 9월에는 다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금년은 관동대지진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한국에 나와있는 책 중 가장 읽기 쉬우면서도 내용은 깊은 책을 함께 읽을 예정입니다.
가토 나오키 저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라는 책입니다.
2014년에 나와 일본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던 책입니다.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aladin.kr
그리고 혹시 준비가 되면, 6월에 일본 <목소리>지부 회장을 맡고 계시는 리츠메이칸 대학 니시 마사히코 교수가 주최한 지난 6월 공연을 일부만이라도 함께 볼 생각입니다. 제노사이드를 테마로 한 음악/낭송 공연입니다. 일본어지만 포스터를 첨부해 두겠습니다.
일시는
9월2일, 토요일 오후2시입니다.
장소는 인원이 파악 되는대로 결정할 생각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은 이 메일에 회신연락 주세요. 가급적 이 주말, 늦어도 다음 주초까지 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용이 최종결정되는대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여름도 모든 분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aladin.kr
그리고 혹시 준비가 되면, 6월에 일본 <목소리>지부 회장을 맡고 계시는 리츠메이칸 대학 니시 마사히코 교수가 주최한 지난 6월 공연을 일부만이라도 함께 볼 생각입니다. 제노사이드를 테마로 한 음악/낭송 공연입니다. 일본어지만 포스터를 첨부해 두겠습니다.
일시는
9월2일, 토요일 오후2시입니다.
장소는 인원이 파악 되는대로 결정할 생각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은 이 메일에 회신연락 주세요. 가급적 이 주말, 늦어도 다음 주초까지 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용이 최종결정되는대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여름도 모든 분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 1923년 간토대지진 대량학살의 잔향 | 카이로스 총서 37
가토 나오키 (지은이),
카이로스 총서 37권. 90여 년 전, 간토대지진 직후인 1923년 9월의 도쿄 거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수천 명의 조선인을 단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평범한' 일본인들이 살해하였다. 이 책은 그 순간을 수많은 민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도쿄의 기억으로 되살려 내며 그 사건을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현장으로 재현한다.
프리랜서 작가이자 활동가인 가토 나오키가 관동대지진으로부터 90년을 맞이하는 2013년에, 학살이 일어났던 현장을 답사하며 찍은 사진과 당시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관련 증언이나 기록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저자는 관동대지진이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테두리를 만드는 인종주의(민족주의)와 직결되어 있으며 이는 미래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90년 전의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은 당시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한 현실을 '느끼고' 지금까지도 울리고 있는 학살의 메아리에 '귀 기울이는' 일이기도 하다.
목차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8
머리말 : 신오쿠보의 거리에서 11
연표 20
이 책에 나오는 사건의 현장 지도 26
1장 1923년 9월, 대량학살의 거리에서 29
1923년 9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58분 간토 지방
매그니튜드 7.9 30
1923년 9월 2일 일요일 새벽 시나가와 경찰서 앞
“조선인을 죽여라!” 36
1923년 9월 2일 일요일 오전 5시 아라카와·구 요쓰기바시 다리 부근 : 마치 장작더미처럼 41
1923년 9월 2일 일요일 낮 가구라자카시타
가구라자카, 한낮의 흉행 45
1923년 9월 2일 일요일 오후 경시청
경찰이 유언비어를 믿을 때 49
1923년 9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 가메이도 역 부근
소요의 거리 55
1923년 9월 2일 일요일 오후 8시 지토세 가라스야마
모밀잣밤나무는 누구를 위한 걸까 59
1923년 9월 구 요쓰기바시 다리 부근
“아무것도 안 했어”라며 울고 있었다 66
1923년 9월 3일 월요일 오전 우에노 공원
줏대 없이 떠다니는 소시민 70
1923년 9월 3일 월요일 오후 3시 히가시오지마
중국인은 왜 살해당했을까 75
1923년 9월 3일 월요일 오후 4시 에이다이바시 다리 부근
애매함 속에 매장된 것은 …… 83
1923년 9월 4일 화요일 오전 2시 게이세이 선 아라카와 철교 위
몸에 남은 무수한 상처 88
1923년 9월 4일 화요일 아침 가메이도 경찰서
경찰서 안에서 92
1923년 9월 구 요쓰기바시 다리 부근
병사가 기관총으로 죽였다 97
2장 1923년 9월, 지방으로 확산되는 악몽 102
1923년 9월 간토 북부 지방
유언비어는 기차를 타고 103
1923년 9월 4일 화요일 밤 구마가야
‘만세’ 소리와 함께 108
1923년 9월 5일 수요일 4시 반 구 라칸지 부근
제물이 된 16명 116
1923년 9월 6일 목요일 오전 2시 요리이 경찰분서
어느 이웃의 죽음 122
1923년 9월 고엔지
고엔지의 ‘반달 할아버지’ 129
1923년 9월 9일 일요일 오전 이케부쿠로
저기 조선인이 간다! 133
1923년 9월 기헤이바시 다리
무사시노 숲 속에서 137
1923년 9월 12일 수요일 새벽 사카사이바시
왕희천, 칠십 년 동안의 ‘행방불명’ 144
3장 그 9월을 살아 낸 사람들 153
너무나 심한 광경이었다 154
논픽션 작가 호사카 마사야스의 아버지가 살아 낸 인생
“선인들 머리통만 뒹굴고 있었습니다” 161
아이들이 본 조선인 학살
조선인으로 오인 받은 일본인 169
“센다 코레야”를 낳은 사건
75년 후 발굴된 유골 175
나라시노 수용소에서 살해된 사람들
“저 조선인들에게는 손가락 하나 못 댄다” 180
이웃을 지킨 마을 사람들
“화석이 되어라, 이 흉한 해골아!” 189
아키타 우자쿠의 ‘쓸쓸함’
“그대들은 누구를 죽였다고 믿는가” 196
오리구치 시노부가 본 일본인의 다른 면모
“하물며 살육을 기뻐하다니” 200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반어법
어느 ‘무소속 인간’의 분노 207
반골적인 제국 의회 의원 다부치 도요키치
조감도 I
학살은 왜 일어난 것인가? 214
조감도II
도대체 몇 명이 살해되었는가? 221
4장 90년 후의 ‘9월’ 226
추도하는 사람들 227
‘요쓰기바시’ 다리 옆에 세워진 비
증오하는 사람들 236
되살아나는 말, ‘조선인을 죽여라!’
2005년, 뉴올리언스의 거리에서 245
도쿄는 지금도, 90년 전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 253
이시하라의 ‘삼국인’(三國人) 발언과 엘리트 패닉
‘비인간’화에 저항하다 260
지은이 후기 266
참고문헌 일람 269
간토대지진 조선인·중국인 학살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는 책들 279
옮긴이 후기 281
인명 대조표 287
지명 대조표 289
접기
책속에서
P. 13 1923년(다이쇼 12년)의 간토대지진은 1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대참사였지만, 이를 더욱 처참하게 만든 것은 ‘조선인이 방화를 하고 있다’거나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등의 헛소문을 진짜라고 받아들인 사람들이 칼이나 죽창 등을 쥐고 저지른 조선인(덧붙여 중국인)에 대한 무차별 학살이었다. 행정 당국이나 군조차 이러한 유언비어를 사실로 받아들여 퍼뜨렸고, 때로는 학살에 가담하기까지 했다. 그 당시 도쿄는, 1990년대의 유고슬라비아나 르완다와 같은 대량학살의 도시였다.
― 머리말 접기
P. 34 지진이 다시 올 거래 … … 시나가와는 쓰나미에 당했다는군 … … 수상이 암살되었다나봐 … … 그중에서도 점점 크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것이 바로 ‘조선인 폭동’이라는 유언비어였다. 조선인이 각지에서 방화를 하고 있다 … …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타며 돌아다닌다 … … 조선인이 … … 조선인이 … … .
― 매그니튜드 7.9 접기
P. 81 간토대지진 당시의 중국인 학살에 관해 연구를 한 니키 후미코는 학살의 배경에 노동 브로커의 입김이 있었다고 말한다. … 일본인보다 20퍼센트나 싼 임금으로 일하던 중국인 노동자는 일본인 노동자에게는 물론 인부를 알선하고 임금의 일부를 착복하던 노동 브로커의 입장에서도 아니꼬운 존재였기에 그들을 배척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 중국인은 왜 살해당했을까 접기
P. 131 많은 증언자들이 공통적으로 “노동자들이 살해되었다. 우리는 유학생이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거기에는 체계적으로 일본어를 배우지 못한 노동자들의 경우 “검문을 당했을 때 그 자리를 모면하기가 더욱 어려웠다”는 이유도 있다. 일을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아야 했던 터라 많은 경우 지역의 일본인과의 관계도 얕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고엔지의 ‘반달 할아버지’ 접기
P. 258 도쿄의 특수성. 우리는 인종주의에 기반해 많은 이웃을 학살한 그런 특수한 역사를 가진 도시에 살고 있다. 간토대지진의 기억은 재일 한국·조선인 사이에서 지금도 계속 끔찍한 악몽으로 상기되고 있다. 한편, 일본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조선인 폭동’을 선명한 이미지로 만들고 그것을 거듭해서 의식의 밑바닥에서부터 불러내곤 했다. …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도쿄는 스스로가 여전히 90년 전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만 한다.
― 도쿄는 지금도, 90년 전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 접기
추천글
외국인 혐오의 심상치 않은 고양을 통해 ‘현재’를 읽어 내려고 하는 나와 달리 가토의 침착한 시선은 과거로 돌아간다. 과거의 풍경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보면 참혹한 살육의 현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현재 재일 한국인·조선인을 겨냥한 증오의 외침 속에서 가토는 90년 전에 도쿄의 거리에서 펼쳐진 대량학살의 ‘잔향’을 듣고 그 기억을 지금 우리의 눈앞으로 당겨 온 것이다.
- 야스다 고이치 (저널리스트, 『거리로 나온 넷우익』 지은이)
이 책은 절묘한 균형 감각으로 아이들의 그림, 작문, 회고록, 문학 작품 등 사람들이 남긴 여러가지 기록을 배치함으로써 독자의 오감을 그 당시 그 거리로 이끌어 간다. 그렇게 이 책은하나의 엄숙한 물음을 고스란히 되살린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 버렸을까?’라는 물음. 이제 이 물음은 거꾸로 지금 여기, 현재를 찌르게 될 것이다.
- 마루카와 데쓰시 (역사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2015년 8월 28일자 '화제의 신간'
한겨레 신문
- 한겨레 신문 2015년 8월 27일자
동아일보
- 동아일보 2015년 8월 29일자 '책의 향기'
중앙일보
- 중앙일보 2015년 8월 29일자 '책 속으로'
저자 및 역자소개
가토 나오키 (加藤直樹) (지은이)
1967년 도쿄 도 출생. 호세이(法政) 대학을 중퇴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이며 가시마 주이치(鹿島拾市)라는 필명으로 『사회신보』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 글을 썼다. 쑨원과 연대하여 신해혁명에서 세계혁명을 꿈 꾼 ‘미야자키 도텐’, 1950년대 도쿄 빈민 생활협동조합 운동 <개미의 모임>에 대한 기록문학을 쓴 ‘마쓰이 도로’, 조선인 여성비행사 ‘박경원’ 등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글을 썼다. 『9월, 도쿄의 거리에서』(갈무리, 2015)는 그의 첫 저서이다.
최근작 :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 총 11종 (모두보기)
서울리다리티 (옮긴이)
소량, 디디, 하지메는 수평주의적 번역모임 <Seoulidarity>의 회원이다. 이와사부로 코소의 『유체도시를 구축하라!』(갈무리, 2012)와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갈무리, 2013)를 함께 번역했다.
소량은 90년대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미국의 대학원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했다. 공상적 국제 가내수공업 연대조직 <달팽이 공방>에서 활동, 현재 산골로 이주하여 읍내 장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디디는 국문과 졸업 후 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활동하였다. 저서로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 『호모 루덴스』, 『모더니티의 지층들』(공저)이 있다. 현재 밴쿠버에서 서울의 주거 운동 빈집에 관한 석사논문을 쓰고 있으며, 독일에서 출판된 책 Urban Commons: Moving Beyond State and Market(Bauwelt Fundamente, 2015)에 하지메와 함께 쓴 논문이 실렸다.
하지메는 미국에서 사회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구공간 수유너머 에서 활동하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4·3을 거친 격동의 시대에 제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임만 감독의 다큐멘터리 <용왕궁의 기억>의 공동 프로듀서이며 현재 어린이들에게 ‘일본’에 관해 이야기해 주는 책을 쓰고 있다. 접기
가토 나오키(지은이)의 말
1923년 9월의 도쿄 거리에서 일어난 일, 거기서 살다가 살해된 사람들의 기억을 공유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쿄와 일본 그리고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식민지 지배가 낳은 왜곡을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야스다 고이치 (저널리스트, 『거리로 나온 넷우익』 지은이)
이 책은 절묘한 균형 감각으로 아이들의 그림, 작문, 회고록, 문학 작품 등 사람들이 남긴 여러가지 기록을 배치함으로써 독자의 오감을 그 당시 그 거리로 이끌어 간다. 그렇게 이 책은하나의 엄숙한 물음을 고스란히 되살린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 버렸을까?’라는 물음. 이제 이 물음은 거꾸로 지금 여기, 현재를 찌르게 될 것이다.
- 마루카와 데쓰시 (역사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2015년 8월 28일자 '화제의 신간'
한겨레 신문
- 한겨레 신문 2015년 8월 27일자
동아일보
- 동아일보 2015년 8월 29일자 '책의 향기'
중앙일보
- 중앙일보 2015년 8월 29일자 '책 속으로'
저자 및 역자소개
가토 나오키 (加藤直樹) (지은이)
1967년 도쿄 도 출생. 호세이(法政) 대학을 중퇴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이며 가시마 주이치(鹿島拾市)라는 필명으로 『사회신보』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 글을 썼다. 쑨원과 연대하여 신해혁명에서 세계혁명을 꿈 꾼 ‘미야자키 도텐’, 1950년대 도쿄 빈민 생활협동조합 운동 <개미의 모임>에 대한 기록문학을 쓴 ‘마쓰이 도로’, 조선인 여성비행사 ‘박경원’ 등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글을 썼다. 『9월, 도쿄의 거리에서』(갈무리, 2015)는 그의 첫 저서이다.
최근작 :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 총 11종 (모두보기)
서울리다리티 (옮긴이)
소량, 디디, 하지메는 수평주의적 번역모임 <Seoulidarity>의 회원이다. 이와사부로 코소의 『유체도시를 구축하라!』(갈무리, 2012)와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갈무리, 2013)를 함께 번역했다.
소량은 90년대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미국의 대학원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했다. 공상적 국제 가내수공업 연대조직 <달팽이 공방>에서 활동, 현재 산골로 이주하여 읍내 장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디디는 국문과 졸업 후 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활동하였다. 저서로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 『호모 루덴스』, 『모더니티의 지층들』(공저)이 있다. 현재 밴쿠버에서 서울의 주거 운동 빈집에 관한 석사논문을 쓰고 있으며, 독일에서 출판된 책 Urban Commons: Moving Beyond State and Market(Bauwelt Fundamente, 2015)에 하지메와 함께 쓴 논문이 실렸다.
하지메는 미국에서 사회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구공간 수유너머 에서 활동하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4·3을 거친 격동의 시대에 제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임만 감독의 다큐멘터리 <용왕궁의 기억>의 공동 프로듀서이며 현재 어린이들에게 ‘일본’에 관해 이야기해 주는 책을 쓰고 있다. 접기
가토 나오키(지은이)의 말
1923년 9월의 도쿄 거리에서 일어난 일, 거기서 살다가 살해된 사람들의 기억을 공유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쿄와 일본 그리고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식민지 지배가 낳은 왜곡을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21세기 아베 정권의 일본에서 일고 있는 혐한시위의 뿌리를 돌아본다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다시 발흥하는 파시즘, 부활하는 인종주의에 대한 일본인 자신의 경고
평범한 일본인에 의한 학살, 파시즘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90여 년 전, 간토대지진 직후인 1923년 9월의 도쿄 거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수천 명의 조선인을 단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평범한' 일본인들이 살해하였다. 이 책은 그 순간을 수많은 민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도쿄의 기억으로 되살려 내며 그 사건을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현장으로 재현한다. 당시의 도쿄 거리는 공감과 비인간화가 싸우는 현장이었다. 그 도시에 우리는 지금도 살고 있으며, 또다시 그때와 동일한 ‘공감과 비인간화의 투쟁’의 한가운데에 있다.
이 책의 의미: 혐오 대 공감
“착한 조선인도 나쁜 조선인도 없다. 조선인은 모두 죽여라!”
“일본이 싫은 여자들아, 나와라. 목을 졸라 죽여 줄 테니, 나와라!”
“범죄 조선인을 모두 죽여라”
“코리아타운을 다 불태워 버리자!”
“일본 사회의 진드기, 쓰레기, 구더기, 재일조선인 구제 처분 담당입니다.”
“지금 바로 때려죽이러 왔습니다.”
이처럼 재특회와 혐한시위대가 한국인들을 바퀴벌레로 비인간화하고 ‘한국인을 몰살하라’고 외치면서 한인거리골목을 돌며 위협을 가하는 현실에서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의 이 득세를 극복할 방안인가를 진지하게 묻는다. 저자는 이러한 비인간화의 분위기에 전 인류적 공감과 예술적 공감의 정치를 대안으로 내세운다.
1)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90여 년 전 간토대지진을 계기로 도쿄에서 있었던 조선인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이다. 저자는 당시의 도쿄 거리를 답사하면서, 또 당시의 지도와 현재의 지도를 비교하면서 역사적 사건의 실상을 마치 지금 살아있는 상황인 것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2) 증오담론과 증오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21세기 벽두의 현실에서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혐한시위, 뉴올리언스 흑인학살, 나치의 유태인학살, 간토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대학살이 사람들 사이의 공감을 학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증오범죄라는 점에서 공통된다는 것을 밝힌다.
3)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학살된 사람의 숫자를 세는 것, 조선인이나 중국인, 일본인을 기호로서 취급하는 것 등, 추상화의 방법론은 공감을 저지하고 비인간화를 조장하는 인식방법이라고 비판하고 얼굴과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또 그림으로써 역사를 체감시키고 이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4)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에 대한 학살은 3.1운동과 발흥하는 노동운동에서 나타난 저항력에 대한 공포대응임을 보여 주며 공포에 입각한 증오범죄가 당시 언론에 의해 유포되고 행정에 의해 조직되며 민중에 의해 집행되었음을 밝힌다. 아울러 최근 10년 이상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혐한담론이 혐한행동에 대한 심리적 준비임을 암시한다. 인류를 조각내는 이 증오, 혐오의 감정을 공감의 감정을 통해 치유하자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5)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전후 세대 일본인에 의한 근대 일본의 파시즘과 인종주의에 대한 철저한 고발이자 자기비판이다. 이 책은 학살을 부정하는 것이 미래의 학살을 준비하는 것이며 학살당한 사실을 망각하는 것도 다시 학살당할 것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학살의 사실을 극적 방식으로 드러내고 조선인들에 연대했던 일본인의 행동을 통해 공감의 역사적 실례도 그려낸다.
이 책의 특징과 구성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다시 발흥하는 파시즘, 부활하는 인종주의에 대한 일본인 자신의 경고
평범한 일본인에 의한 학살, 파시즘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90여 년 전, 간토대지진 직후인 1923년 9월의 도쿄 거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수천 명의 조선인을 단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평범한' 일본인들이 살해하였다. 이 책은 그 순간을 수많은 민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도쿄의 기억으로 되살려 내며 그 사건을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현장으로 재현한다. 당시의 도쿄 거리는 공감과 비인간화가 싸우는 현장이었다. 그 도시에 우리는 지금도 살고 있으며, 또다시 그때와 동일한 ‘공감과 비인간화의 투쟁’의 한가운데에 있다.
이 책의 의미: 혐오 대 공감
“착한 조선인도 나쁜 조선인도 없다. 조선인은 모두 죽여라!”
“일본이 싫은 여자들아, 나와라. 목을 졸라 죽여 줄 테니, 나와라!”
“범죄 조선인을 모두 죽여라”
“코리아타운을 다 불태워 버리자!”
“일본 사회의 진드기, 쓰레기, 구더기, 재일조선인 구제 처분 담당입니다.”
“지금 바로 때려죽이러 왔습니다.”
이처럼 재특회와 혐한시위대가 한국인들을 바퀴벌레로 비인간화하고 ‘한국인을 몰살하라’고 외치면서 한인거리골목을 돌며 위협을 가하는 현실에서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의 이 득세를 극복할 방안인가를 진지하게 묻는다. 저자는 이러한 비인간화의 분위기에 전 인류적 공감과 예술적 공감의 정치를 대안으로 내세운다.
1)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90여 년 전 간토대지진을 계기로 도쿄에서 있었던 조선인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이다. 저자는 당시의 도쿄 거리를 답사하면서, 또 당시의 지도와 현재의 지도를 비교하면서 역사적 사건의 실상을 마치 지금 살아있는 상황인 것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2) 증오담론과 증오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21세기 벽두의 현실에서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혐한시위, 뉴올리언스 흑인학살, 나치의 유태인학살, 간토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대학살이 사람들 사이의 공감을 학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증오범죄라는 점에서 공통된다는 것을 밝힌다.
3)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학살된 사람의 숫자를 세는 것, 조선인이나 중국인, 일본인을 기호로서 취급하는 것 등, 추상화의 방법론은 공감을 저지하고 비인간화를 조장하는 인식방법이라고 비판하고 얼굴과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또 그림으로써 역사를 체감시키고 이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4)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에 대한 학살은 3.1운동과 발흥하는 노동운동에서 나타난 저항력에 대한 공포대응임을 보여 주며 공포에 입각한 증오범죄가 당시 언론에 의해 유포되고 행정에 의해 조직되며 민중에 의해 집행되었음을 밝힌다. 아울러 최근 10년 이상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혐한담론이 혐한행동에 대한 심리적 준비임을 암시한다. 인류를 조각내는 이 증오, 혐오의 감정을 공감의 감정을 통해 치유하자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5)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전후 세대 일본인에 의한 근대 일본의 파시즘과 인종주의에 대한 철저한 고발이자 자기비판이다. 이 책은 학살을 부정하는 것이 미래의 학살을 준비하는 것이며 학살당한 사실을 망각하는 것도 다시 학살당할 것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학살의 사실을 극적 방식으로 드러내고 조선인들에 연대했던 일본인의 행동을 통해 공감의 역사적 실례도 그려낸다.
이 책의 특징과 구성
시대성을 가진 역사서
역사라는 말이 프랑스어나 독일어를 비롯한 여러 유럽 언어에서 이야기라는 뜻을 갖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사건을 언어를 통해 재현하는 행위, 즉 서사라는 점에서, 역사는 단지 특정 시대의 사건과 인물에 국한되어 고정되지 않고 근본적으로는 위태로운 성질을 가지게 된다. 철학적 고찰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국가 혹은 민족 간의 갈등의 소지가 되는 것이다. 이는 최근 기만적인 역사 인식을 드러낸 아베 담화까지 귀결되어 오는, 70년이 지나도 제대로 풀리지 않은 일본의 침략과 지배에 대한 역사인식을 통해 동아시아에 사는 우리가 함께 목도해 온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는 2014년 3월 11일에 출간되어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만수천 부가 팔렸다. <2015년 기노쿠니야 인문대상>이라는, 대형서점이 주최한 독자 투표로 뽑는 인문서 베스트 30 경쟁에서 당당히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신문, 잡지, TV에 많이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 모습은 다시금 한국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저자인 가토 나오키는 도쿄의 한인거리 신오쿠보에서 벌어진 인종주의자들의 시위에서 간토대지진 당시 외치던 증오 언설(hate speech)과 똑같은 표현을 듣고 충격을 받아 이에 진실을 알리는 블로그를 개설한다. 이 책은 그 블로그에 기록된 작업들을 바탕으로 글을 추가해 만들어졌으며, 따라서 매우 시대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감히 덧붙이자면 이 책은 유사한 주제를 다룬 인문학 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몇몇 획기적인 특징들을 함께 가지고 있다.
“해야 하는 것은 치유가 아니라 상처를 받는 것이다.”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현대사회를 특징짓는 대량학살에 대한 독특한 고찰을 남긴 귄터 안더스(후설과 하이데거에게 철학을 배운 철학도이자 한나 아렌트의 첫 남편이자 발터 벤야민의 사촌)의 말이다.
1978년에 미국 NBC에 의해 제작된 텔레비전 영화 <홀로코스트>가 이듬해 독일에서 방송되었을 때 지식인들의 첫 반응은 냉담했다. 말할 수 없는 것, 표현할 수 없는 것, 그리고 경제적인 배경이나 범죄 수행 체계 및 그 중심적인 책임자들의 존재에 초점을 두는 대신, 그저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대중적인 이야기를 창작함으로서 역사적 사건을 표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더스의 반응은 달랐다. 이 영화가 어떤 통계나 총체적인 분석에서도 그 동안 독일인이 직시 못했던 것들, 즉 죽고 죽이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반성하는 전후 독일인의 이미지와는 달리, 그때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홀로코스트에 대해) 비록 알고는 있었지만, 문제를 직시하고 느끼는 것을 거부해 왔다. ‘나도 책임이 있다. 혹은 나도 그때 그 상황에 있었다면 그럴 수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안더스는 이렇게 말한다. “안다는 것은 관여의 형태 중에서 가장 약한 것이며, (거기서 멈춘다면)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안더스의 평론은 한 상업적인 미국영화가 독일 내 새로운 해석의 전기를 맞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일상의 풍경 속에서 역사를 기억한다
비유를 들어 이야기 했지만, 이 책은 실제 사건을 이야기로 재구성한 역사서로서 당시 사람들의 ‘얼굴’을 무려 사건이 일어난 지 90년이 지나 일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느끼게 한 특별한 책이다. 총 네 장으로 된 책의 전반부(1장, 2장)는 역사적인 시공간의 재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진 발생으로부터 시시각각으로 일어난 재해에 따라 어떻게 이재민들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거나 “조선인이 반란을 일으켜 군대와 싸우고 있다” 등의 유언을 믿어 광기에 휩싸여 갔는지를 보여준다. 시간을 따라 며칠 몇 시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가 책의 구조를 통해 파악될 뿐만 아니라 맨 앞에 있는 연표를 통해서도 전체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책은 짜여 있다. 또 공간적으로도 사건마다 달려 있는 지도를 통해 어떤 곳에서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그 곳을 실제로 탐방함으로서 그 현재의 모습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답사기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독자는 풍부한 배경 정보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누가 누구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를 마주하며, 당시 사람들의 분노와 공포를 고통스러울 정도로 생생하게 느끼게 된다.
학살 가해의 내면을 들여다 보다
후반부인 3장에서는 학살의 트라우마를 글이나 마음속에 간직한 유명한 사람들 혹은 무명의 사람들의 서술을 통해 좀 더 학살의 내면으로 다가간다. 학살을 목격한 어린 아이들, 조선인으로 오인되어 폭행당한 일본인, 선조들이 저지른 학살의 현장을 발굴한 지역민들의 서술이 있는가 하면, 문인과 정치인들의 성찰을 기록한 글들도 소개되어 있다. 전반부와 비교해 볼 때, 한 번 사람의 내적 기억을 경유한 후반부의 기술법은 잔인한 폭력 묘사의 서술에 의해 마비된 독자의 감수성이 다시 한번 성찰의 힘을 갖도록 인도한다.
안더스의 말을 빌리자면 엄청난 학살에 대해 우리는 “심리적으로 대응하는 어떠한 시도도 일단 실패할 수밖에 없다......살해 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할 수도 없다. 그뿐만 아니라 애당초부터......진정으로 인식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다......지각능력은 작동을 멈춘다.” 저자 가토 나오키는 말한다. “인간으로서 받아들이고 생각해야만 하는 역사적 사실을, 몇 명이 죽었는가라는 식의, 감정을 억누른 숫자 논쟁으로 바꿔버리는 것 또한 귀를 틀어막고 공감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가토는 학살의 규모나 원인에 대한 고찰을 회피하는 것은 아니다.
90년 후의 잔향에 맞서 기억한다
마지막 4장에서 가토는 현재적인 관점에서 간토대지진이 갖는 의미를 추도와 증오라는 정반대의 감정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 대해 고찰한다. 그리고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사례를 통해 인종주의에 의한 살육이 단지 군국주의 시절의 일본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비극이 아니며 민주주의를 표방한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시하라 신타로와 같은 극우정치가의 선동이 21세기 일본에서도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안더스는 “집단적 죄”라는 오래된 개념을 거절한다. 가장 오래된 그 개념의 용법은 예수의 살해에 대한 책임을 물었던 유럽의 반유태 인종주의의 역사였다. 그 대신 안더스가 우리가 집단적으로 가져야 하는 인식으로 제시하는 것은 어떻게든 “다시 반복하지 않을 책임”이다. 가토 또한 말하고 있다. ‘비인간’화가 진행된다면 언제든 우리 삶 속에 일상적인 공감이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고. “90년 전의 거리 또한 ‘비인간’화와 공감이 싸우는 현장이었음을......때로는 한 인간 안에서 그 싸움은 벌어졌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도쿄의 거리는 그 싸움의 현장이었고 그렇게 수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죽여 버린 도시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90년 전 9월은 존재했다. 우리는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언론이 주목한 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교도통신 2014.5.1.]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기록 ‘도쿄의 거리에서’ 출판…“역사, 올바르게 직시하고 공유해
http://www.47news.jp/korean/korean_peninsula/2014/05/088810.html
[TV조선 뉴스7 2014.6.17] 관동 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의 실상을 담은 '9월의 도쿄에서' / 홍혜영 기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7/2014061790055.html
[연합뉴스 2014.7.11] 일본인이 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책 잔잔한 파문 / 조준형 특파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08268
[YTN 2014.7.11] 일본인이 펴낸 간토대지진 책 日서 반향
http://www.ytn.co.kr/_ln/0104_201407111731240677
[SBS뉴스 2014.7.11] 일본인이 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책 잔잔한 파문 / 김태훈 기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482153
[경향신문 2014.7.11] 일본인들이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들에게 자행한 학살을 다룬 책이 일본 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11949481&code=970203
[KBS뉴스 2014.7.11] 일본인이 쓴 관동대지진 서적 인기 / 강푸른 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891688
[아주경제 2014.7.11] '조선인 대학살' 다룬 책, 일본에서 1만1000부 이상 팔려
http://www.ajunews.com/view/20140711151322617
[충청일보 2014.7.11] 일본인이 쓴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책, 현지서 잔잔한 파문 / 신홍균 기자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660
[SBS뉴스 2014.8.31] 진상 숨기는 것 답답…日 작가가 쓴 '조선인 학살' 파문 출처 / 김승필 기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562157
[서울신문 2014.9.1] “91년 전 그날의 조선인 학살… 지금의 日 혐한시위로 이어져” / 김민희 특파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901004006
[TV조선 뉴스7 2014.9.1] 간토 대지진 91년…일본인이 본 조선인 학살 / 이정민 기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1/2014090190084.html
[아사히아시아 2014.10.21]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의 기억을 책으로…저자 가토 나오키 씨 인터뷰 “바로 현대의 문
http://asahikorean.com/article/asia_now/AJ201410210082
[여성주의저널 일다 2014.11.21] 역사에서 기호화된 사람들을 해동시키다 / 기사제공 일본 여성주의 언론 <페민> · 번역 고주영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898§ion=sc4
[중앙일보 2015. 8. 29. 채인택 기자]
“조선인 6,000명은 왜 죽어갔을까”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olink.asp?aid=18097860&serviceday=20150829
[동아일보 2015. 8. 29. 조종엽 기자]
“조선인을 죽여라” 일본인이 진짜 두려워한 것은…
http://news.donga.com/3/all/20150829/73316364/1
[조선일보 2015. 8. 29. 유석재 기자]
간토 대지진 韓人 학살… 공포가 증오범죄 낳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8/2015082803431.html
[한겨레신문 2015. 8. 27. 안창현 기자]
일본의 두 모습, 그래도 함께 갈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06377.html
[한겨레신문 2015.8.30 후지이 다케시]
[세상 읽기] 증오와 혐오 사이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6581.html
[문화일보 2015. 8. 27. 최현미 기자]
21세기 이어진 ‘嫌韓의 뿌리’ 추적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82701031912047002
[연합뉴스 2015. 8. 25. 고은지 기자]
간토대학살 그 거리에서 되살린 그때의 기억, 아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5/0200000000AKR20150825183500005.HTML?input=1195m
[노컷뉴스 2015.8.30 (CBS 라디오 주말 시사자키 윤지나 2015.8.30 방송분)]
"불온한 조선인을 죽여라" 90년 전 구호가 왜 이 시점에 나올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65454
[국민일보 2015. 8. 28. 장지영 기자]
90년전 간토 대학살… 데자뷰 같은 일본의 광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18940&code=13150000&cp=nv
[한국일보 2015. 8. 28.]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대학살을 가감 없이 담았다
http://www.hankookilbo.com/v/b3a28ec420c74d1b90bf03a66e8588f9
『9월, 도쿄의 거리에서』 저자 가토 나오키 인터뷰 기사 (보도일 순)
[연합뉴스 2014.7.14]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소재로 3월 펴낸 '9월, 도쿄의 길 위에서'가 선전하는 것은 자정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로도 인식된다 / 이세원 특파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14/0200000000AKR20140714093300073.HTML?from=search
[한국일보 2014.9.2] "히로시마 산사태 지역에 한국인 빈집털이" 악의적 유언비어 / 한창만 특파원
http://www.hankookilbo.com/v/0da6c8b7b89f4ea79e440e8c2a674bf9
[한국일보 2014.10.28] 日 혐한서적 누가 읽나… 독자 절반이 60세 이상 / 김범수 기자
http://www.hankookilbo.com/v/84fdd4fc4b5147558ed3284c4da1fc34
[KBS뉴스 2015.3.1] <9월, 도쿄의 거리에서> 저자 가토 나오키 님 KBS 인터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28381
[연합뉴스 2015.7.9] <광복70년> 역사교육 부재가 낳은 일탈…日혐한시위 / 조준형 특파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3/0200000000AKR20150703002200073.HTML?from=search 접기구매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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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인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벌어졌던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일제의 무단정치의 시작이면서 2차 세계대전을 광분으로 몰아 넣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비인도적,야만적 조선인 학살 사건은 결코 잊을 수가 없는 것이죠.
우보 2015-09-15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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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잔인하고 떠올리고 싶지 않은 단어이지만 조선인이 겪은 참담한 비극이기에 반드시 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lilycoffee 2015-09-14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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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당시 우리 민족의 고난을 잘 드러내는 책. 그때의 비극은 절대 잊으면 안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하는 의미에서 이런 책들이 많아져야합니다.
살리에르 2015-09-20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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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비극이지요.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은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인 만큼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기억하고 미래로 가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darkaholic 2015-09-08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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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을 탓할 존재가 필요하다.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재난 앞에서 그 이유를 찾고 싶은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해서 가장 약한 존재에게 그 화살을 돌리게 되고 마는 일본인의 심리를 잘 파헤쳤다. 왜 그런 심리기제가 늘 성공하는지에 대한 반성도 있어 의미있는 책
rogan 2015-09-13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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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일본인 지식인이 밝혀낸 간토 대학살의 진실!
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도쿄 일원을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했다. 일명 관동(간토) 대지진. 수십 만의 사람들이 죽거나 행방불명이 되고 집계가 불가능할 정도로 재산상 피해가 컸다.
혼란에 빠진 사람들은 극심한 공포와 불안에 사로잡혔다. 금방이라도 폭동이 일어날 기세였다. 당시 정부와 경찰은 시민들의 분노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으면 자신들이 화를 입으리라고 직감했다. 희생양을 찾았다. 분노를 표출할 통로가 필요했다!
당일 조선인들이 방화를 하고 우물에 독을 탔으며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가 퍼졌다. 1일 오후 3시경 경시청이 공식적으로 유언비어를 확인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일본 내무성이 경찰에 내려 보낸 문서가 발단이 되었다. 문서에 조선인이 방화와 폭탄에 의한 테러, 강도 등을 획책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었던 것이다.
일본인들은 죽창, 칼과 몽둥이 따위를 들고 조선인을 보는 족족 무차별 학살했다. 조선인 학살은 장장 7일 이상 지속되었다. 이 기간에 희생된 조선인 숫자는 6천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때 일본 행정당국, 군대와 경찰 그리고 일본인으로 구성된 자경단 등이 관여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저자 가토 나오키는 일본 프리랜서 작가다. 그는 수많은 증언과 발굴 문서를 섭렵하면서 간토대지진의 진실을 파고들었다. 저자는 그렇게 조사한 자료들을 블로그에 공개했다. 이 책은 저자가 블로그에 쓴 글들을 묶은 것이다. 그간 간토 대학살에 관한 책은 다수 있었으나, 이 책 만큼 디테일하게 접근하지는 못했다.
▲9월 1일 도쿄에서 강연 후 대담하는 저자 가토 나오키
그가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 "민족차별 또는 인종주의에서 비롯한 유언버이에 선동돼 평범한 사람이 학살에 손을 담근" 탓이다.
나치는 아리아인의 우생학적 우월성을 내세워 유대인을 수백 만 명 학살했다. 2001년 9 11 테러 이후 미국에서는 백인들이 유색 인종에 깊은 반감을 표시하거나 노골적으로 보복을 가했다. 어디 이 뿐일까? 2005년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일대를 강타한 이후 백인 자경단이 흑인들을 공격했다. 나는 '민족차별 또는 인종주의'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든 재현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간토 대학살 같은 사건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무엇보다 다른 민족과 인종을 비인간적으로 보는 인종주의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런 인종주의자와의 싸움은 일상에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일본 정부는 조선인 위안부, 난징 대학살 같은 만행을 놓고 사과나 반성은 커녕 부정하거나 왜곡하기에 여념이 없다. 과거사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철저한 진실 규명, 처절한 반성과 각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래야 진정한 인권 회복과 민족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저자는 당시 희생된 조선인(중국인도 포함해서)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야만과 광기의 시간을 재현했다. 또한 조선인을 구하기 위해 결연히 맞섰던 일본인, 대학살에 대한 반성과 고인의 추모에 나선 일본인과 단체에 대한 언급도 빠트리지 않았다.
나는 가토 나오키 같은 양심적인 지식인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살아 있는 양심은 짐승의 역사가 재발될 때 단호히 "노!"라고 외칠 수 있는 행동으로 나설 수 있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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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 2015-09-16 공감(8)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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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대학 다닐 때 일본어 담당 교수님이 어제 백화점에 갔는데 일본어 안내방송을 잘하긴 했는데 그 발음은 틀렸다 라고 하신적이 있다. 한국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본어 발음이 있다. 만약에 내가 일본 여행중에 일본어 발음을 시키면 난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명색이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나 역시 발음에 취약하다.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저자 강연회를 다녀왔는데 블로그에 올린 글을 책으로 냈는데 1년만에 1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그만큼 일본에서는 험한파들의 대두와 우익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23년 간토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학살 현장을 지도와 현재 사진을 첨부해서 현장감을 살렸다. 이 책 역시 일본 논픽션책들의 장점인 자료를 뒤지고 발로 뛰면서 현장을 취재하는 점이 돋보인다.
증언한 조선인이라는 집단으로 취급하지 않고 이름으로 불러줬다. 조선인 이전에 이름을 가진 인격체이고 개개인의 사연을 알면 그들의 학살에 분노하고 만약 학살 현장에 마주치더라도 쉽게 죽이진 못할 것이다.
중국인들 300명이 학살당했다와 27세의 중국인 왕희천이 학살당한것은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당시 조선인은 물론 중국인들도 학살당했고 운좋게 살아나간 조선인들도 있었지만 사투리 때문에 발음을 정확히 못하는 일본인들도 학살당하는 일도 있었다.
일본 전역에서 조선인 학살이 벌어졌지만 작은 지역은 마을 사람들이 조선인들을 보호해주었다. 도시에 살던 조선인들이 학살당했던 반면에 그들은 조선인 이전에 이름으로 불렸고 지역 주민들과 사회 관계망을 형성했기에 살아남았다. 일본인 중에서도 군중 앞에서 학살에 반대한 분들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점이 수확이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뉴올린언스를 덮쳐서 지역이 물에 잠기는 일이 발생했다. 저자는 백인들이 조직한 자경단이 남겨진 흑인들에게 총격을 가한 점을 소개하면서 등골이 오싹했다고 표현했다.
재해로 인한 인종주의, 유언비어, 행정관료의 책임 떠넘기기, 자경단의 결성, 치안 공백을 소수자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양 만들기 과정은 지금도 여전하다.
저자가 찾은 문헌들은 다 일본 자료들이다. 간토 대학살에 분노하지만 한국의 연구 현황은 어떠한가? 우리는 분노만 할뿐 조사는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지만 지금 한국을 생각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서 다문화를 외치지만 반감도 상당하다. 우리도 1931년 중국에서 일어난 만보산 사건으로 조선에서 중국인들을 죽이고 상점을 약탈한 전례가 있다. 당시 촉발한 신문사의 오보였지만 저임금의 중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조선인들의 분노가 숨어 있었다. 간토 대학살하고 유사하지 않은가?
일베라는 온라인 테두리안에서 혐오발언을 즐기는 부류들도 있다. 개인으로는 선량하겠지만 집단속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나와 다르고, 약하면 집단 안에서 배제한다. 차별하기 위해서 차이를 찾아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인격과 사연을 가진 인간으로 만나고 연대하는 것이 앞으로 닥칠 제2의 갖토 대학살을 방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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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15-09-27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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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한국인이 무섭다.
최근 일어난 오키나와 슈리성이 누전에 의해 화재가 나서 다 타버렸다.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한국인이 방화하지 않았냐는 유언비어가 돌았다.
다른 어떠한 일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인데 천재지변 등 재앙이 닥칠때 그 이유를 왜 한국에 전가하는 것일까?
유교사상이 지배하는 우리나라는 옛부터 가뭄이 들거나 혹은 비가 많이 오는 등의 천재지변이 있을때는 덕이 없는 왕을 탓하곤 했다. 요즘도 그런것같기도 하다. 그러나 같은 동양문화권인 일본은 그런 면이 전혀 없다. 물론 모든 것을 왕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나, 결론은 왜 우리에게 돌려 1923년 9월 간토대지진때 잔인하고 무참하게 사람을 죽인것일가?
불법강제점렴했던 나라, 활발한 독립군활동, 3 .1운동..그들은 한국인이 무서웠다. 그래서 유언비어를 만들어 한국인을 적대시했고, 인간성을 잃었다. 평범한 민간인들이 물건을 고리에 연결하는 작대기 등을 이용해 사람을 끌었고, 일본도를 가지고 나와 뒤에서 사람을 내리쳤다. 산 채로 불태운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또한 공권력도 그에 합세했다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작가는 일본인이지만, 이 사건의 기억을 되살려 우리나라에 있는 그대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런 몹쓸짓을 한번도 아니고 계속하고 있는 일본.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길 바래본다.
- 접기
영혼의너그러움 2019-11-13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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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東京の路上で 1923年關東大震災ジェノサイドの殘響
(單行本(ソフトカ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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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서점 일어 한역
===상위 긍정적 리뷰
긍정적인 리뷰›
나이스드림넷
5성급 중 5.0전일본인 필독
2023년 7월 30일에 확인됨
최근 출판물에서 가장 중요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이 폭주하는 공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론이기도 합니다.
100년째의 지금(2023년), 리버럴은 꼼꼼히 있어야 하고 등을 밀리는 다시 다루어져야 할 책입니다.
총 121개의 평가, 리뷰와 함께: 65
일본에서
나이스드림넷
5성급 중 5.0 전일본인 필독
2023년 7월 3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최근 출판물에서 가장 중요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이 폭주하는 공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론이기도 합니다.
100년째의 지금(2023년), 리버럴은 꼼꼼히 있어야 하고 등을 밀리는 다시 다루어져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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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데나이 레이
5성급 중 5.0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이 있습니다.
2023년 6월 14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그 마을의 그 근처에서, 어떻게 혼란 아래라고는 해도 다이쇼 데모 클래시를 누리고 있었을 많은 주민들이 자위라고 하는 대의 명분 아래, 칼이나 곤봉으로 무저항의 피난민 에 대해 피투성이의 살육을 했다는 사실을 다시 상세한 기록을 가지고 알려졌다. 어쨌든 백년이라는 시공을 넘어 마음이 어우러지는 독서 체험이 됨과 동시에 멍하니는 알고 있었지만 굳이 진지하게 마주하려고 하지 않았던 자신에게도 깨달았다. 그 지역은 20년 후 미군의 공습에 노출되었지만, 거의 죄의식도 없고 훼손을 받지 않았던 '보통' 시민들은 마음속에서 가해와 피해의 의식에 어떻게 접혀 를 붙여 그 후의 인생을 완수했는지 상상도 붙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 유언초어에 의한 대중의 폭도화와 같은 사건 뒤에 행정, 경찰, 군대, 노동 브로커 등의 다양한 생각이 얽혀 이것이 사태의 확대로 이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는 하지만, 불행히도 학살의 근저에 있다(위정자에 의해 통치 수단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의도적으로) 일본인의 마음속에 심어진 서열 의식에 근거하는 강자에의 열등감, 피해자 의식, 그것의 반응으로서의 약자에 대한 용서 없는 모욕감이나 존대한 태도, 「우에」로부터 주어진 명령이나 매스 미디어로부터의 정보에의 맹종, 맹신, 집단 중에서는 개인의 모랄 나침반이 일순간 그리고 날아 버리는 등은 변하지 않고, 그 후의 반도, 대륙에서의 비극이나 오늘의 조선 학교생에게의 관민 일체의 괴롭힘 행위, 아프리카, 서아시아로부터의 난민이나 소위 기술 실습생이라는 본심은 낮다 비용 노동을 기대되는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젊은이들에게 부당한 대응 등 다양한 다른 형태로 계속 나타나고 있다.
보통 일본인이 무언가를 계기로 표변할 때만큼 무서운 일은 없다는 조선인 피해자의 술회가 있었지만, 이와 비슷한 것을 버블 최성기로 도쿄의 일등지에 수년 살고 있던 중국계 미국인으로부터 털어놓은 것을 기억했다. (그 나라에서는 일본인도 한국인, 중국인도 일단 일이 있으면 모두 아시아계로서 일괄적으로 차별의 대상이 되는데 웃고 있었지만.) 더욱 마음속에서는 이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하지만 공기를 읽고 괴롭힘이나 차별 행위를 보고 보지 않는 척의 「어른의 대응」을 한다, 혹은 자신이 타겟이 되는 것을 두려워, 흠뻑 가해자 측으로 돌리는 많은 사람들. 스스로의 실정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기 위해 이웃 나라를 악마화하는 정부, 그 내러티브를 검증하지 않고 증폭, 확산할 뿐의 미디어. 학살 사건은 과거의 역사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분출시킨 지하 마그마는 맥들과 현재로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 가까이 경과했지만 저자의 우려는 현실화해 일부 국민에게 받기를 노린 정치가, 행정에 의한 사건의 왜소화, 역사의 재기록은 가속되고 있다. 이 사건을 망각한다는 것은 혼란에 힘입어 관헌에 모살된 중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수많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윤리관을 가지고 역두에서 폭도를 멈추게 걸린 용기 있는 그리스도인 여성이나, 불과 3개월 후 국회에서 이 사건을 규탄한 타부치 토요요시씨 등 몇 안되는 존경해야 할 사람들의 행위도, 또 사건을 목격해 평생 그 생각에 사로잡힌 고교생의 인생까지 말살하게 된다. 사건으로부터 백년이 지난 지금이야말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본서를 읽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현장에 머물면, 단 혼자라도 오시마 사다코씨와 같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소심자의 자신에게 평소부터 말하게 하고 싶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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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
5성급 중 5.0 젊은 사람들이 읽고 싶어요.
2022년 9월 2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현대에 이르더라도 일본인의 한국·조선·중국인 증오에는 이상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토이츠 비판으로 해도 근저에 한국 멸시가 있기 때문에 이만큼 분위기가 난다. 저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슬프게도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받은 그리스도인이면서 지형학적으로 가장 '이웃'인 한국·조선인 중국인을 본능적, 감정적으로 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얼마나 많은가? 복음을 믿고 교리적인 성경 해석도 틀리지 않고, 그런데 자신이 '이웃사람'을 멸시하고 미워하고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일유동조론'(일본인의 조상은 유대인)에 속는다. 「◯◯동조론」은 원래 프리메이슨이 각국에 불어넣은 속임수라는 것은 학술적으로도 밝혀지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마음의 바닥에 쑥쑥 숨어있는 맹렬한 선민의식이 자극되는지 , 이 데마고그에 골고루 태워지는 사람이 일정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야」로 감동하는 것이군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슬퍼하는 것은 특히 오늘 우익계, 혹은 SNS로부터 복음으로 인도된 계 그리스도인으로 ‘일유 동조론’을 믿고 ‘천황가는 다윗 왕의 직계’, ‘성경의 동방과는 야마토 '등'이라는 톤데모설을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 당신은 "나는 솔로몬 왕 (다윗 왕의 아들)의 후손이다"라고 말한 문선명을 바보로 만들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더라도 모토스미요시 그리스도 교회의 모고원 목사 등은 기독교계 유튜브에서는 돌출한 시청 횟수를 자랑하며, 등록자도 약 7만명이나 있으면서 “종군 위안부 따위 그렇게 전혀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니까”라고 말하는 두꺼운 무치를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진흙을 바르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은 정의를 탐구하고 역사의 진실로부터 눈을 떠나지 않고 우리 일본인이 이웃나라인에 대해 갔던 폭학의 여러 가지를 자신의 몸으로 바꾸어 고통스러울 수 있는 사람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되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음부로 내려오고, 3일째에 되살아나고 하늘로 떠나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이 일을 믿으십시오.
안심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두 보시고 정의를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각 행위에 따라 심판하기 위해 보상을 받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1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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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성
5성급 중 4.0 고교생 정도의 분들에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2021년 11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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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단번에 읽을 수 있는 가독성의 한편으로, 내용은 진하고, 숨겨진 일본의 역사를 아는데 중요한 기록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 먼 땅의 사건이 아니라, 자신이 사는 친밀한 지역에서 무엇이 있었는지. 학습하기 위한 참고책으로서 꼭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
1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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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5성급 중 5.0 1923년 9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021년 10월 2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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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이후 발생한 조선인 학살에 대해 관계자료의 단편을 다각적으로 모아 역사를 입체적으로 기술하는 시도. 조선인에 관한 풍설이 도쿄 뿐만 아니라 지방에 퍼져나가는 모습 등 본서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경우도 많다. 필자는 이 문제를 현대의 헤이트 스피치와 오버랩시켜 논하고 있다. 과거의 사건이 아닌 것이다.
1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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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논
5성급 중 5.0 도지사도 읽어야합니다.
2021년 10월 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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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몰라야 한다
1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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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5성급 중 5.0 즉시 도착했습니다.
2020년 12월 1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깨끗한 상태로 즉시 도착했습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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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고객
5성급 중 5.0 슬리퍼셀이라고 말한 국제정치학자와 아마존
2020년 8월 17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3년 전의 8월에 아마존에서 구입. 서평을 보고 책을 구입할 때 아마존은 간편합니다. 내용은 무겁다. 대재해 등 공황 상태에 있을 때, 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있을 수 없는 악마나 평소부터의 쇄도로 악마로 바뀐다. 이 책에서 애매했던 참사의 몇 가지 진실을 알 수 있었다. 매년 읽어보면 여기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해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하게 바란다. 재선된 도지사는 올해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어두운 기분입니다.
지난 며칠 아마존사가 CM에 기용한 국제정치학자에 대해 아마존사에 거절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나도 그 중 하나입니다. 문제시되고 있는 학자는 슬리퍼셀 등이라고 하고, 관동 대지진 때와 본질이 변함없는 매우 악질적인 루머를 날린 인물. CM기용을 검토할 때, 이 일을 몰랐다면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최대급의 정보제공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마존사, 루머의 한 봉을 담당했다고도 취할 수 있는 이번 기용에 항의합니다. 바라면 도지사도 아마존 사상층부도 CM기용된 학자도 이 책을 숙독하지 않는 것을.
8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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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보다 파랗게
5성급 중 1.0 확실히 일본인이 학살되었습니다.
2014년 6월 17일에 확인됨
당시 신문, 자료에 따르면 조선인에 의한 테러·폭동·약탈·폭동·방화·테러 등이 곳곳에 발생해 군까지 나와 진압에 있어서 조선인의 피해가 나왔다는 것이 옳다.
자경단에 의한 민간 방위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관동 대지진의 불은 자연 발생적으로 일어난 화재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사가 젓가락령을 깔 때까지와 젓가락령이 해제된 뒤 당시 신문기사가 많이 남아 있으며 조선인의 체포자 기록도 있다.
조선인의 방화 등으로 사망한 일본인은 수만에서 1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쇼나이 신보(호외) 9월 3
일
)
목격
◆군이 출동 ( 시모 에츠 신보 다이쇼 12
년 9월 3일) 연 9월 3일) ◆선인 일당 상수도에 독을 살포 ◆ 죄수 3백명 탈옥해 선인과 함께 대폭상 ◆ 대신의 명령으로 무라마츠대 출동 ) ◆선인의 음모 진해를 태워 방화 ◆발전소를 덮치는 선인단 ◆불명선인 1천명과 요코하마에서 전투 보병 한 개 소대 전멸인가 오사카 아사히 신문(1923년 9월 3일호 외)
◆조선인이 요코하마에서 하치오지까지 폭도가 되어 방화 ( 신 아이치
신문) 불을 쏘고있는 것 같은 존재로 ... ◆ 해방 출옥의 230 명의 조선인 약탈 · 능욕 자백 보도 규제가 풀린 다음날 (요미우리 신문 다이쇼 12년 10월 21 일 ) 해서 조선인 의 사건 을 전한다 다음날 (요미우리 신문 다이쇼 12년 10월 21일) ◆지진 재해의 혼란에 승리한 선인이 실시한 흉포 ◆약탈, 방화, 흉기, 폭탄 독약 휴대폰, 부인 약탈… 기사 금지 해제를 받아 조선인의 사건을 전한다 ◆ 간토 일대를 떠들썩한 선인 폭동의 정체는 이 방화 살인 폭행 낙탈에 따라 교량 파괴도 기획한 불세단 도쿄 시사 신보(1923년 10월 22일자) ◆정부에 의한 기사 금지가 해제된 것을 받아 사건의 정체를 보도하는 도쿄 시사 신보(다이쇼 12년 10월 22일)
테러를 진압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말아야 할지
그것을 학살로 하는 날조 선전에서 반일과 일본인에의 자학의 밀어붙이고, 국제적인 재팬 디스카운트하고 싶을 뿐입니다
.
상기 신문 기사를 읽고 싶은 분은 ≫ 간토 대지진의 조선인으로 구구하십시오.
41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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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5성급 중 5.0 읽기 쉬운
2019년 4월 9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풍부한 자료와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지만 매우 읽기 쉽습니다. 하루라도 읽어 버리지만 조금 침착하고 읽는 것이 기억에 남을지도 모른다.
유언의 확산에는 사실 경찰이 큰 책임이 있는 것 같다. 유언을 멈출 수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허망의 사실인정과 확산을 행해 버렸다.
경찰의 증언에서는 통신 인프라가 절단되어 유언인지 확인할 수 없어 믿어 버렸다는 것. 그러나 경찰이나 군대 중에는 사회주의자나 활동가를 말살하려는 확신범도 있었던 것 같다.
군대도 유언을 믿고 학살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동학당의 난이나 3.1운동 등을 무력 진압한 병대가 많이 국내로 귀환하고 있어 그 방식을 그대로 국내에서 실행한 것 같다.
유언의 확산에 대해서는 신문의 과연 역할도 크다. 이 책의 리뷰에서도 「신문이 보도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이었다」라고 쓰는 사람이 다수 있다. 이것은 당시의 사람들과 같은 정도의 리터러시하지 않는 사람들이, 현재도 다수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사람들은 오늘도 지진이 있다면 유언을 확산하고 있을 것이다. 조건조차 정돈하면 살인조차 저지르는지도 모른다.
9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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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남자
별 5개 중 5.0개 범죄자도 망할 놈도 세상에 있다. 다만 그 이유는 결코 '조선인이니까'가 아니다.
2018년 2월 3일 일본에서 검토됨
난징의 학살 사건도, 관동 대지진의 조선인 학살도, 과거의 일본인의 실패로부터 배우려고 하는 서적에는, 반드시 편리굴을 붙여 오는 사람들이 붙어 있다.
이 아마존의 리뷰를 보고 있어도, 조금이라도 튀긴 다리를 잡으려고 하면, 신뢰성이 낮은
서적을 근거로 반론하거나, 숫자의 점에서 올리기 어렵다.
그러나, 이 정도까지 많은 증언이 있는 것. 일본인도 포함해 희생자를 목격한 것은 절대 사실이다.
1례라도 오해에 의한 학살예가 있었다면 일본인은 반성해야 한다. 숫자 문제가 아니다.
반성하고 있는 인간은 과시하는 것인가. ? 다르다.
독일인이 왜 전후 존경되는 나라로 재생했는가? 반성 방법이 과잉이기 때문이다.
'손바닥의 돌' 등 저것은 너무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어떤 의미에서, 어필하도록 반성하고 있다.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때까지 나치 예찬을 금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국익에 기여한다.
일본인도, 과거의 전쟁의 죄는, 과잉 정도에 반성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타산적인 의미에서도 반성은 계속하는 것이 좋다.
(본서를 잘 하면, 타산을 폐해도, 보통으로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겠지만.)
일본인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고, 본서나, 위안부상의 건설, 난징의 학살에 대해서 국제 여론에 분노하는 사람들. 당신의 발언이 국익을 가장 해치고 있다.
정말 현명한 사람은 본서에 제시된 것과 같은 명백한 죄에 대해서는 비록 척해도
반성을 나타낼 것이다. 정말로 일본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자신은 일본인에게도 살의를 유발할 정도로 싫은 인간은 있다. 반대로 죽을 만큼 존경하는 인간도 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조선인에게도 싫어하는 인간이 나올 것이며, 일생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는 인간도 나올 것이다.
지진 재해시에 약탈하려고 하는 빌어 먹을 놈은, 확실히 세상에 있다.
단지 그 이유는 결코, 특정 인종이기 때문이 아니다.
빈곤이거나 학대되거나 사회의 멤버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범죄율이 오르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느 인종이니까」라고 하는 이유로는 결코 없다.
17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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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유코
별 5개 중 5.0개 이 도쿄에서 한 일.
2014년 3월 19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이 책에는 지명이 많이 나온다. 모두 친숙한 지명이다. 카라스야마, 카메이도, 니시오시마・・・.
조선인 학살은 정말 이 도쿄였던 것이라고 실감이 난다.
아이의 작문이나 작가의 문장이나 체험자로부터의 듣고, 당시의 신문이나 경찰의 자료등, 그들을 바탕으로, 그 때, 무엇이 행해졌는지를, 밝혀 간다
.
부드러운 봄날에 읽어도 우울해지는 책이다.
한층 더 우울하게 하고 있는 이유, 그것은 살인자들이 보통의 사람들인 것.
조선 독립운동을 ‘부자조선인’의 폭동으로 상정하는 듯한 쇄도의 근원이었더라도, 루머를 믿고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죄없는 사람들을 죽였다
.
경찰로 보호하고 있으면 경찰에 빠져들어 죽였다.
그러나 살인이 엄격히 처벌되지는 않았다.
자신과 향리를 지킨다고 하는 정의감 아래서 행해진 살인이니까, 그렇다고 한다.
정의감은 무섭다.
다만, 구원은 있다.
숨어있는 조선인에게 몰래 통조림을 넣어 준 주부, 쇄도하려는 군집에서 조선인을 덮은 사람, 가려고 한 사람, 몰래 유골을 모아 공양하여 비를 세운 사람
,
아는
사람 조선인의 죽음을 깨닫고 무덤을 세운 사람들.
조선인이기 때문에 에 묶지 않고 거기에 인간을 볼 수 있던 사람들.
최근 헤이트 스피치가 화제가 됐지만
인터넷에서는 조선인·중국인에 대한 증오·경멸을 잘 볼 수 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19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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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 류조
별 5개 중 5.0개 도지사도 읽고 싶다.
2018년 1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신오오쿠보 출신의 저자는 헤이트 스피치에 의문을 느꼈다. 재일조선·한국인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이 관동대지진 때 어떻게 처우됐는지를 도쿄뿐만 아니라 주변부도 정성껏 조사해 대학살의 진상을 폭로했다.
5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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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별 5개 중 5.0개 당시 신문보도는 허보·오보가 매우 많다. 가혹하게 하지 말라.
작성일: 2022년 8월 24일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관동 대지진의 지진 그 자체는 1923년 9월 1일에 발생)
본서는, 이 관동 대지진에 있어서의 「조선인 학살」에 대해, 정성껏 기술한 명저이다.
당시의 신문 기사를 예로 들어, 「조선인의 폭동」이나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등의 시위를 진정으로 하는 리뷰가 있지만, 당시의 신문 기사는 지금과 달리 관동 대지진이 원인인 대혼란에 의한 '오보·허보·데마'가 매우 많았다.
예를 들어, “나고야도 전멸?
나고야는 「칸토 대지진」과 관계없고, 시나가와에 해조(=가와쓰나미) 등 오지 않았다.
독자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트릭에 속지 마십시오.
덧붙여 이 트릭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같은 가토 나오키씨의 저서의,
「TRICK 트릭 『조선인 학살』을 없었다고 하고 싶은 사람들(무렵부터 주식회사)」으로, 완전 논파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도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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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히로
별 5개 중 5.0개 눈을 돌리지 마라.
2014년 3월 6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편리하게 재작성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재조정된 사실은 어느새,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움직이고,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침투해 간다
.
그러나 사실은 반드시 편리하고 쾌적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자존심을 해치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인정해야 하는 사실은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려져 있는 것은 극한 상태에 빠진 인간이 어떻게 증오를 안고 사람을 다치게 할 것인가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증오가 무엇에 발하는 것일까 하는 탐구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이든, 조선인이든, 당신이든, 나이든,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상상력이다. 거기에 예외가 없다.
무섭고 슬프지만, 그것이 인간의 약점이며, 그 약점을 인정할 수 없고, 눈을 돌리는 것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보려고하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분명, 또, 같은 것이 반복되는 것임에 틀림없다. 아니, 어쩌면 이미 반복되려고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약하고 때로는 괴롭다. 그러나, 적어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우리는, 그 약점을 극복
할 수 없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역사에 배우는 것은, 즉 그러한 일이다.
눈을 돌리지 않고, 혼자라도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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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별 5개 중 5.0개 차별이 가져오는 참극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2015년 12월 29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아이가 그린 것 같은 표지의 그림에, 우선, 끈적끈적하다. 설명을 보면, 1923년 9월 1일의 관동대지진 직후에 초등학교 4학년에 의한 「한 명의 조선인을, 많은 일본인이 무기다운 것을 가지고 추적하고 있다」님의 그림이다. 필치의 어린 시절과 관헌 기타 대세가 어려운 얼굴로 단 한 명의 무력한 조선인을 묶어 다시 봉 등을 휘두르며 죽이려고 하는 긴박감에 격차가 있는 만큼 화려함이 부단히 다가온다.
90년 후인 2013년 저자는 도쿄 신오오쿠보에서 '한국인을 두드려', '좋은 한국인도 나쁜 한국인 모두 죽여라'라는 플래카드를 내걸는 시위에 대한 항의활동에 참여했다. 90년 전에 도쿄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죽여라'는 외침과 공통된 것을 깨닫고 쏠쏠하다. 그리고 90년 전에 학살이 있던 도쿄 각지를 방문해 당시의 증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전하는 블로그를 9월 한정으로 개설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반향을 읽은 블로그에 가필하고 정리한 것이다.
읽기에 참을 수 없는 처참한 기록에 넉넉하다. 관동대지진으로 조선인이 학살된 것을 알고 있었지만, 교과서에서는 1가지 정도밖에 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처럼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수의 일본인이 살육 행위를 했고, 다수의 조선인이 학살되었다고 부끄러워하면서 몰랐다. 요코하마에서, 시나가와에서, 가구라자카에서, 카메이도에서, 치토리 카야마에서, 후카가와에서, 혼고에서, 우에노 공원에서, 히가시오시마에서, 후나바시에서, 구마야에서, 치바에서, 군마로, 도치기에서… (아직도 있다. 지진 의 피해가 거의 없었던 지역까지 학살은 확대했다). 내가 현재 사는 지역의 하숙에 있던 20세의 조선인의 여성은, 주인에게 가장 안쪽의 방에 숨겨 주었다고 한다. 주인은 숙박인 명단을 보여달라고 해도 응하지 않았다. 시모주쿠의 창문을 벗어났을 때 청년들이 “간다에서 조선인 임산부의 배를 찌르면 아보지, 아보지와 외쳤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온화한 거리에서 살육이 펼쳐졌다고는. 전율을 금할 수 없다.
9월 1일 오전 11시 58분에 지진이 일어나 오후 3시에는 경시청이 처음으로 '조선인의 방화' 유언을 확인한다. 피난민의 이동과 함께 유언이 확대된다. 각지에 '자경단'이 만들어져 자경단, 심지어 군도 관여한다. 나중에 요미우리신문을 사서 대신문으로 키운 정력 마츠타로는 당시 경시청 관방 주사라는 입장에 있었다. 정력이 나중에 술회한 바에 따르면 각지의 경찰서에서 올라온 것은 조선인에 의한 '폭탄계획' '우물에 대한 투독'이라는 보고였다. 경찰들은 각지에서 확성기를 들고 조선인 폭도에 대한 경계를 외치고 있었다. 자경단과 함께 조선인을 쫓는 순사도 있었다고 한다. 정력들 간부는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너무 많은 보고에 점차 유언을 믿기에 이른다. "경시청으로 진지하게 흥미롭지 않은 대로"라고 후세에 쓰는 것도 일반인이 보통 신뢰하는 경찰이 유언에 먹이를 준 것으로 학살을 펼쳐 버린 책임의 크기에 비해 무려 가벼운 말이겠지 우카. '현장을 보았다'는 피난민이 말하는 책임 있는 입장의 경찰이 통제를 발하는 군대가 '진압'에 나선다. 시너지 효과로, 「유언」은 재생되어 견고한 것이 되어 간다. 「그런 바보」라고 웃고 있던 사람이, 서서히 믿어 버리는 기술도 곳곳에 있다. 인터넷 사회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도 한층 더 처분 선택이 어려운 현재라도 배워야 한다.
귀중한 연구가 축적되고 있지만, 아직도 피해의 전용은 불명하다고 한다. 가해자도 거의 많은 것이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았다. 충격적인 것은, 치토리 오야마의 카라스야마 신사의 13개의 시에키이다. 게이오 전철 사사즈카 차고 수리를 위해 향하고 있던 조선인 노동자 17명에게 '자경단'이 덮쳐 중경상처를 입게 되었고 1명은 사망했다. 도쿠토미 나카가 수필에 “카라스야마 신사에 있는 13개의 시키는 살해된 조선인 13명의 영을 흩어져 현지인들이 심은 것입니다”라고 쓰고 있는 것을 발견해, 저자는 안심. 그러나, 사망자는 1명이라고 알고, 그럼 시이키는 무엇 때문에인지 더 조사한 바, 고로로부터의 청취가 적혀 있는 기사를 찾아낸다. 즉, 12명이 기소되었을 때, “이것은 우산마을의 불행이 아니라, 치토세 연합촌 전체의 불행이라고 하고, 12명에게 따뜻한 원조의 손을 드러냈다. 치토세무라 지역과는 이렇게 향토 사랑 하지만 강하고 아름답고 상냥한 사람들의 집합체인 것이다. 나는 최상의 기쁨을 금할 수 없다." 라고 행정의 불행신고와 정보의 불충분함이 잘 작용한 것은 엄숙한 사실이다”며 피고들의 고생을 파헤치기 위해(!) 심어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안다. 「향토 사랑이 강하고 아름답고 상냥한 사람들」… 참극 후에도 이런 식으로 행위자의 「고생」에 대한 동정을 강조해 버린다. 이런 반성의 결핍은 치토리우산에 한정되지 않고 역사교육에서도 이 점을 깊이 배우려고 하지 않았던 이 사회 전체에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자유주의 사관연구회 저의 베스트셀러 '새로운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에는 요코하마의 츠루미 경찰서장인 오카와 죠요시가 1000명의 군중을 앞두고 “조선인을 죽이기 전에 먼저 이 대천을 죽여라” 라고 선언한 것이 다루어졌다. 저자도 오카와 서장을 존경하지만, 그러나 조선인 학살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선 가르쳐야 한다. 칭양하는 것도 위화감이 있다고 정확히 지적한다. 상술한, 안쪽의 방에 걸린 하숙의 주인. 숨겨진 여성에게, 그동안 특히 친하지 않았던 이웃의 여성은, 「나오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통조림을 가져 왔다고 한다. 조선인 직공을 지킨 공장 경영자, 조선인 노동자를 지켜 스스로도 반살의 눈에 있던 부모님. 아오야마 학원의 기숙사는 70~80명의 조선인을 몰았다. 다른 마을에서 밀려오는 자경단을 저지하고 자신의 마을의 조선인을 지킨 자경단. 3,000명의 군중 앞에 손을 벌려서 서서, “이런 일은 하지 말아요” “당신, 우물에 독을 넣은 곳을 보았습니까?”라고 호소한 기독교인 여성. 이들은 '일본인의 자부심'을 짊어지고 있던 군중 앞에 갔을까. 「인간의 모지」에 지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저자는 말한다. 동감이다.
서점에서는 한 곳보다 푹 빠졌다고 하지만 지금도 혐한책이라고도 할 책이 쌓여 있다. 13년도 도쿄도 지사인 이시하라는 ‘삼국인 발언’ 등 차별 발언을 공개적으로 반복했다. 역사에 배우지 않으면 차별이 초래하는 참극의 역사를 반복할 수 있다. 레이시즘을 소용돌이 치는 반한의 공기에 끌면서, 본서와 같은 책이야말로 평적이 되길 바란다. 제가 손에 넣고 있는 2판은 2014년 3월 11일에 초판이 발행되어 1개월도 되지 않는 4월 1일에 발행되고 있다. 본서를 손에 들고 역사를 배우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안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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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12세
별 5개 중 5.0개 읽기 쉬운 일반용 양서.
2016년 2월 19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을 입문서로 읽고 나름대로의 견해도를 얻었지만, 똑같이 그대로 믿거나, 반대로 함부로 반발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 후 시작한 독서의 일부를 소개한다.
『현대사자료 6 관동대지진과 조선인』(미스즈 서방간, 1975년 10월 25일 제1쇄 발행)을 들여다보면, 19 정부에 의한 사건 조사(366-472페이지)의 제4장 선인
을 살상하는 사범(426-432페이지)에 제1개설이라는 섹션이 있으며, 그 처음에 1, 〔전략
〕 하고 해를 가하는 것 찢어 버리자는 [한자 한자 읽을 수 없어 입력할 수 없다]에 유감으로 하는 곳이 된다. 그리고 공식 문서에서 인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동에서 조선인 살해수가 최다의 「사이타마현 아래는 사망자 107, 중상자 1명, 총 108명」이라고 정리해, 제4 범죄 사실 개별적 조사표(427-432 페이지) 라고 하는 일람표중,
사이타마 현은,
우라와〔청으로서의 호명〕자
9월 4일 밤 5일 오전 혼조 경찰서 구내 성명 불상 약 38
명 마치 하치쵸 지내 성명 미상 약 10명 호송중을 일본도, 도구, 철봉 등으로 약 13명 살해해 2명을 상해하는 9월 4일 오후 8시경 고다마군 진보하라무라 이시진 성명 미상 약 11명 호송
중 금차 거친 막대기로 살해하는
9월 6일 오전 2
시경 시절 북 아다치군 카타야나기무라 스미야 지내 恙大興 창, 일본도에서 살해한다
라고 적혀있다. 정부에 의한 조사라고 있어, 경찰서 구내나 경찰서내라고 명기되고 있지만, 불편한 진실을 덮거나 말소하거나 하는 것은 권력의 상관없이, 최소한도 여기까지는 인정할 수 없었던 것 가나, 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이어 이 연대를 커버하는 각지 각종 신문자료를 수록한 문헌을 계속 들여다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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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보고서
리뷰를 영어로 번역
세야마 요시로
별 5개 중 4.0개 청소년 필독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5월 22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지금의 젊은 사람들에게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역사 속에도 거의 나오지 않은 이야기.
이것은 우리나라의 수치입니다. 이윽고 이런 시대가 재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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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별 5개 중 5.0개 예언서
2016년 4월 18일 일본에서 검토됨
2016년 4월에 본서를 읽기 시작했지만, 너무 내용이 무겁고,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다.
그럴 때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당연히, 잠시 큐슈의 지인의 안부 확인에 쫓겨, 이어 지진의 보도에 못 박혀 이 책은 옆에 놓여 있었다
. 하지만 인터넷에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던졌다'는 확신범적인 디마트윗이 흐른 것을 보고 단번에 이 책 속에 추악한 현실로 되돌아갔다
.
저자는 “도쿄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면 반드시(민족차별적인 악마가) 흐른다”고 썼지만 규슈의 지진으로도 일어난 것이다
. 불행히도 예언은 적중했다.
혼란에 편승해 악의와 편견에 침범된 자신의 썩은 내부세계를 뒤흔드는
유쾌범이 나타났다.
그 후에도 민족차별과는 무관한 것이지만 불확실한 정보
(그것도 프라이버시에 접하는 것)를 간헐적으로 트위터로 흘려보내는 사람이 눈에 띈다
. 루머가 아닌가? 라고 누군가가 주의를 해도,
이런 때이니까 조심에 넘어선 적은 없다, 라고 다시 열린다.
피해자가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으면 누구라도 바라는 것이지만 과잉 방어에 의해 누군가를 상처 입고 있는 우려는 없을까 생각할 여유는 없는 것 같다는 것에 외야는 늑대
하다
.
이럴 때, 적어도 외야만으로도 냉정해야 할까.
아, 이 나라는 지금도 악마에 춤을 추고 있다.
신오쿠보 출신의 저자에 의한 절실한 경고에 귀를 기울이자.
신오오쿠보, 지금은 헤이안? 원래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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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지하드
VINE 회원
별 5개 중 5.0개 이를 출판하라면 아까울 정도 넷우요가 뛰어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며 출판을 기뻐할 수 없다.
2016년 6월 2일 일본에서 검토됨
조선인의 학살이 주이지만, 중국인이나 일본인의 학살 피해도 조금 접하고 있다.
중국인 노동자의 대량 학살은 불황으로 인한 남여로 수배사들이 배척하고 싶었던 것이 원인이라고는 몰랐다.
중국인과 조선인의 차이는 일본인이라면 쉽게 알아차릴 것이며, 앞서 언급한 이유에 의하면 추찰되어 계획적으로 죽였기 때문에 면죄받을 수는 없다.
또 후쿠다무라 사건처럼 피차별부락에서 행상에 와 있던 사람들도 살해되고 있다.
이들에 대해 중국, 조선(한국이 많을 것이다)에 대해 사과도 보상도 없다.
전시중에 조선에 좋은 일을 했다고 하는 배는, 쿠도 미요코 부부의 데타라메가 아니고, 사실로부터 역사를 봐라!
또 조선인들을 지킨 것은 오오카와 조요시 서장만이 아니다.
그 이외의 100 가까운 경찰서나 일본군은, 반대로 학살을 실시해,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을 부끄러워해, 가해자인 일본측이 오카와를 칭찬하는 것은 엄중히 신중해야 한다.
나라시노 수용소에서 군이 현지 자경단에 죽인 사람들에 대해, 99년 1월 12부 아사히 신문에서, 고로는 “마음 속에서는, 제대로 공양해야 한다고 모두 생각하고 있었다. 시대가 흘러, 앞으로 사람들의 행동보다 군에 거역할 수 없었던 당시의 이상이 문제였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바로 "빨간 신호, 모두 건너면 무섭지 않다"적인 일본의 쿠우키를 읽는 동조 압력을 느낀다.
일본만이 아니다.
2005년의 뉴올리언스, 허리케인 재해에서도, 흑인이 갱으로 되어 습격당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안전한 장소에 옮기는 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경찰이 발포까지 해 막았다.
어떤 사람에게도 그런 마음의 악마는 숨어있다.
그것을 알고, 자신이 그 때 어떻게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도쿠다 아사쿠라들에게 보는, 지키는 측의 시정의 사람을 견습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해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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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별 5개 중 5.0개 망상책으로는 뛰어난
2014년 6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만약 재일조선인이
“이런 좋은 사람들은 일본인에게는 좀처럼 없다
!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관동 대지진 때
「
지진 재해의 도삭사에 혼잡해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던질 계획을 세워 일본인
학살을 생각하고 있어!」
시작하기 어려웠는가!?
살해되기 전에 부살해 주는 어----!"라고
말하는 시위가 발생하는 것일까?
만일 루머가 일어났다고 해서 솔레를 일본인들이 섬광으로 했을까?
만일, 섬광으로 했다고 해서, 정말로 살인 행위에까지 미쳤을까?
나는 생각하는 것
죽인 조선인이 전원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대다수의 재일 조선인의 평판, 평소의 행위는,
일본인이 무심코
부티 끊어져 살인에 이르는 정도로,
심하게 나쁜 물건으로 있었던 것이든
평소의 행위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소중한 것인 평소의 행위가 나쁜 사람은, 의심의 눈을 돌려도 어쩔 수 없는 것인 누구라도, 자신의 몸
을 지킨다 권리가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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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좋아
별 5개 중 1.0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
2014년 8월 31일 일본에서 검토됨
전후 좌익에 의한 역사 날조주의는 용서하지 않는다! !
최근 전후에 만들어진 종군위안부라는 날조도 아사히신문이 거짓말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요시다 증언의 소식) 관동 대지진은
나도 조사했습니다만 실태는 대체로 아래와 같은 움직임입니다.
↓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에 의한 폭동, 비도행위는 있었습니다.
당시의 신문, 재판 기록에도 남아 있습니다.
지진 재해가 있어 거기에 승리해 조선인이 폭동등을 실시했습니다.
그 후 며칠 후, 정보 전달이 늦은 당시라는 것도 있어 루머가 흘렀습니다.
시위에 의해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 조선인들에게도 피해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나온 데마에서의 혼란으로, 정보 통제를 합니다. 9/8 도쿄지방법원 검사정 「일부에 루머가 있었지만
, 조선인이 수많은 범죄행위를 한 것은 사실」그 침착했을 무렵의 신문에서도 조선인이 범죄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악마가 나왔다고 해서 그때까지 했던 조선인에 의한 비도가 지워져도 좋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전후 좌익에 의한 역사 날조로 악마가 있었다고 해서, 그 전에라든지 한 범죄는 모두 지워지고 있습니다 . 띠에 「역사는 반복한다」라고 쓰고 있다. 생각하면, 관동 대지진 후의 패전 후의 일본이라든지 일본(사람)이 핀치인 때 한층 더 추격을 걸은 것이 조선인이었습니다 .
패전 직후 한반도나 중국에서 일본 본토로 건너는 사람들에 대한 비도행위, 일본인 여성에 대한 강간이나 본토에서도 조선인이 불법, 비도행위를 하고 있었다
.
조선인이 한 하토야마 이치로에 대한 기차 속에서의 집단 폭행 사건은 너무 유명하다.
전후, 조선인이 취한 행동으로부터 많은 일본인의 의식이 바뀌어 조선인 싫음이 늘어났습니다.
楠弘閣이 1939년과 1949년에 실시한 일본인 학생의 제민족에 대한 호악도 조사에서의 조선인에 대한 호악도의 추이로부터도 분명히 읽을 수 있습니다
.
띠에서는 「반복해서는 안된다」라고도 쓰고 있다.
일본이 궁지에 빠졌을 때, 더욱 훼손되지 않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이전에, 잘못된 역사를 바탕으로 조립되는 결론이 올바른 것은 없다
! !
간토 대지진에 대해서는 쿠도 미요코 씨가 쓴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진실'이라는 책에 익숙하다.
그녀가 쓴 책이 논픽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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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별 5개 중 5.0개 현대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무서움
작성일: 2022년 11월 6일 일본
TBS 라디오 「애프터 6 정션」에서 우타마루씨가 매년 9월 1일의 오프닝 토크로 소개하는 책. (Podcast에서 들을 수 있다)
방재를 생각할 때, 함께 생각해야 하는 이야기.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국내 헤이트 스피치도 예로 들어 현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때 자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행정이나 경찰이 흘리는 언설에, 그래도 이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을까.
같은 것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에 배울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마주하려고 하지 않는 나라나 도쿄도.
적어도 혼자서도 많은 사람에게 그 때 일어난 것을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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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별 5개 중 5.0개 충격적인 살육 사실
2014년 3월 6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본서는 저자들이 2013년 9월에 게재하고 있던 블로그의 내용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 블로그는, 90년전의 관동 대지진 후에 일어난 사건을, 9월 1일부터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올려 가는 기획이었습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모은 사실을 문자로 나열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 발길을 옮기고 '길거리'에 몸을 놓는 것으로 '지금'의 세계에 리얼하게 생각하게 하는 시도였습니다.
거기서 일어나고 있던 것은, 그때까지 내가 막연하게 안고 있던 「소문으로 공황이 된 데 있어서의 사건」이라고 하는 이미지와는 전혀 이질의, 능동적인 악의에 의한 살육이었습니다. 인간과는 이런 일을 하는 것인가, 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뒤돌아보며 '헤이트 스피치'가 성고에 외치는 지금. 90년 전의 이 악의는, 과거의 특수한 상황하에서 우연히 일어났던 것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알고 멈출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이 책을 손에 들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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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면
별 5개 중 5.0개 반복해서는 안되는 역사.
2015년 6월 6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근거가 없는 유언 비어로 죄도 없는 조선인이 학살당한 비참한 사건을 당시의 자료나 증언을 바탕으로 내세운 양서이다. 이것을 읽고 정말 "인간은 여기까지 추악해질 수 있을까"라고 전율을 금할 수 없었다.
또한 학살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루머를 싸운 군과 경찰. 군에 이르러서는 적극적으로 학살에 가담하는 등 바로 '국가범죄'라고 말해도 도저히 항변할 수 없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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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노
별 5개 중 5.0개 재가동하기 전에 독서
2014년 6월 19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아사히 신문의 서평을 보고 구입.
지금까지 단편적이었던 조선인·중국인 학살의 전체상을 잘 알았습니다.
집념 깊게 나치범죄를 추궁하고 있는 독일에 비해 우리 일본은 부끄럽다.
헌법 해석 후쿠시마를 두고 있어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떠있는 경우가 아닐 것이다.
134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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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
별 5개 중 5.0개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호저
2014년 7월 26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교과서에서는 관동대진에서 일어난 조선인 학살 사건은 깨끗이 접해지고 있는 정도이지만, 이 책을 읽는 것으로 그것을 체험할 수 있다.
역사관련은 어떤 장르라도 머리로 빡빡해지기 쉽고 리얼하게 이해할 수 없을 정도가 있지만, 이 책은 지진 재해 당일부터 시작된 혈생 냄새 이상 심리에 충만한 미친 시간과 공간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아는 사람을 눈앞에서 참살당하는 감각, 혹은 아는 사람이나 자신이 피에 굶주린 짐승처럼 참살해 버리는 감각, 독자는 그런 비정상적인 세계에 퍼져 독자는 그 세계에 압도당한다 합시다. 이 아마존의 서평에 넷우요 혹은 역사 날조주의자라고 생각해 어리석은 자가 미친 것처럼 네거티브 캠페인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역설적으로 이 작품의 질의 높이에 감탄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도쿄가 이렇게 이상하고 야만적인 참극을 일으키고 있었다고는···매우 쇼킹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117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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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별 5개 중 5.0개 필독
2014년 3월 24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지금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입니다.
여기의 코멘트에도 이 살육의 역사를 「망상」이라든가 「반일공작」이라든지 해 두고 싶은 배가 가득하고, 이런 인간들이 이런 만행을 행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무섭다.
태연한 속임수를 퍼뜨리면서 특정 인종에 대한 차별감정만을 부추긴다. 당시와 지금은 완전히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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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 고키 아저씨
별 5개 중 5.0개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2014년 5월 25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관동 대지진 속에서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무차별로 죽인 사실은 깜짝입니다!
일본인의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인으로서 반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92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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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키 나오토
별 5개 중 5.0개 설득력과 발정성을 겸비한 양서
2014년 3월 6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독자는 1923년 그때를 추체험하면서 한꺼번에 읽을 수 있다. 단순히 학살을 규탄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에 대한 깊은 위기감을 바탕으로 자신과 이웃에 대한 힘들고 부드러움을 느끼게 한다.
18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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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와일드 번치 & 실버 백
별 5개 중 5.0개 역사 개찬하는 군이야말로 거짓말의 정보를 심는다. 그런 것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도 읽어야 할 책이다.
2017년 9월 4일 일본에서 검토됨
학살이 없었다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역사 인식의 어긋남은 무엇으로부터 생기는 것인가? !
일본인은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그런 좁은 사고의 사람들을 기분 독하게 생각합니다.
타카가 아시아의 한쪽 구석의 인종이에요. 위대하지도 않고 선택된 인종도 아닙니다.
아베씨, 아소씨, 코이케씨, 일본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 그들을 선출한 사람들. 그리고 나치를 찬양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도 뛰어난 인재도 아닙니다.
사상이나 사고가 다르지만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고 나와 마주보자. 겸손하게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십시오.
1923년 도쿄에서 파생되어 전국에 불이 난 학살이 있던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두 번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주세요.
즉, 불필요한 발언으로 지지를 얻고 역사 개찬주의자들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전하고 같은 실수를 일으키지 않게 하는 것이 당신들의 노력입니다.
고이즈미 정권 이후의 포퓰리즘에 낙담해 유감스러운 사람들이 우자우자 나오고 있는 현상을 생각하면 먼저 생각해진다.
이대로는 다른 나라에서 남겨진다. 위기감 느끼네요.
국민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바보가 아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으면 한다.
그런 올바른 역사를 지식으로 쌓아 거짓말의 정보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도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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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
별 5개 중 5.0개 「보통의 사람」에게 추천!
2014년 4월 19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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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이든 활동가이든 (하물이나 좌익도)없는 독자에게 추천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이런 책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이기 때문에, 읽어야 합니다. 이제, 체험자가 살아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금기도 풀어 사실을 전파할 수 있고(이미 사실 그 자체는 밝혀지고 있습니다만), 사실을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 번 작품에 「요코하마의 거리에서」를 기대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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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즈미 준이치
별 5개 중 5.0개 현대사회로 이어지는 역사의 사실을 정성껏 검증
2014년 11월 21일 일본에서 검토됨
확인된 구매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 우려되고 있는 현대사회는 관동대지진 때의 학살 사건과 뿌리가 연결되어 있다. 당시의 시대 검증을 정성껏 실시한 사실을 파낸 작품이다. 차별에 대해 확연한 생각에 넘쳐 열정이 전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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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제이
별 5개 중 5.0개 지금의 세상을 안내하는 자로서
2014년 5월 14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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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부정하는 분들, 제멋대로 해석하는 분들에게, 평론가나 정치가, 활동가, 언론 정보에 흐르는 시민에게 꼭 읽어 주셨으면 한다. 인간의 어리석음, 잔인함이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 과연 그 현장에 자신이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자신 속에도 있는 이 인간의 어리석음, 잔인함을 생각하지 않는 이유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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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별 5개 중 1.0개 제대로 한 「자료」 「증거」를 축으로 해, 써 주었으면 하지만・・・・.
2014년 6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라고 하는 것에 진지하게 취재·고찰해 쓰여진 최신의 책이라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서점에서 내용 확인을 해 사 보았습니다.
관동대지진 직후에 관한 책은 지금까지도 꽤 출판되고 있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나는 학교의 사회과의 교과서에서 그 처참함을 알고, 계속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결론부터 말하면, 본서의 기술 내용도 “내가” 납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몹시 유감입니다).
지진 재해 직후에 대해서는, 괜찮은 자료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가 아니라, 「틀림없다」입니다.
저자는 최근의 헤이트 스피치 등에서도 촉발되어, 본서를 집필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신자료」가 나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저자의 「개인적인 감정」과 「유도적인 결론」이 확실히 있었고, 이 책이 쓰여진 것은 정말로 유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나는 지금까지 나온 책과 비교해도(쿠도 미요코씨의 저작과 비교해도), 아무래도 높은 평가를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 관동대지진을 경험하신 분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에서는 조선인 집단이 폭력을 흔들고 있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도망쳤다는 것을 자세하게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시대에 관동에서의 대지진이기 때문에, 그것은 수라 때 비인간적 행위는 인종에 관계없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하튼 당시의 경험자에 의한 증언 이외의 괜찮은 자료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서에 있어서도 「진상」은 「오즈케」라고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기】
본서의 표지 그림에, 지진 재해 직후에 실제로 본 광경으로서,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에 의한 「그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제시한다면 이런 일을 출판사도 저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아이에게 당시의 광경의 상세는 모릅니다.
윤리적 관점에서도 이러한 장정행위는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의 「강렬한 작위」와 「무분별함」을 통감한 것을, 아무래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생각하고 「추기」로서 써 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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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코리 효탄섬 경작
별 5개 중 4.0개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
2014년 9월 12일 일본에서 검토됨
공황에 빠졌을 때 집단심리를 배운다는 의미에서는 양본이라고 생각한다. 르완다나 코소보, 인도네시아 등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레이시스트 집단보다 평소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공황으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90년 전의 다른 체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해도, 배워야 할 일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백인이었다고 해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했다면 비극이고, 어느 나라일까라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힘들어지고 있는 사람도 르완다나 인도네시아라면 조금 냉정하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선 일본의 역사에 한점의 오점도 없으면 좋겠는지, 아니면 어쨌든 오점을 원하는지, 사전에 어떻게 자신이 생각하는지로 견해는 바뀌어 온다.
그러니까 자국의 역사에서는 냉정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중립으로 보면, 1923년 9월 모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아니면 일본인만은, 어떤 패닉이라도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인간일까.
비판 리뷰 중에는, 불치한 조선인도 실제로 있었다고 하는 의견이 많지만, 그것이라고 테러 혐의로 아랍인이라 하는 이유로 공항에서 구속하거나, 일본계 미국인이니까라고 하는 이유로 강제 수용소 에 고립된 역사에도 인종차별을 느끼지 않을까.
이 책이 완벽한 자료 증거에 근거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모두가 루머라고도 할 수 없다. 그리고는 독자가 여러가지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그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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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센트
별 5개 중 4.0개 역사는 반환
2014년 9월 2일 일본에서 검토됨
학살이 거짓말인지 따로 따로 최근 국내 상황을 살펴보면 이것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최근, 히로시마의 토사 재해 현장에서 재일 한국·북한인, 중국인이 빈집을 하는 등의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자경단을 짜서 구제활동을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만약 관동대지진이 다시 일어나면 같은 시위가 흘러 외국인에게 비슷한 바이오렌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걱정입니다. 원인에 동일본 대지진 시절에도 비슷한 루머가 흐르고 있었습니다만, 그 무렵의 일·중·한의 관계는 현재와 같이 나쁘지는 않았기 때문에, 무시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외국인이든 무엇이든 사람에 대해 이러한 헤이트 행위는 평온한 상태에서는 사람들의 이성으로 무시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지진 상황에서 최근의 외교 상황에서 사람들의 이성은 제대로 작동합니까?
친절한 일본인은 그런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지만... 집단 심리란...네.
이 책의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러한 거짓말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도록 참고로 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15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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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갈
별 5개 중 4.0개 전율 기록
2018년 11월 4일 일본에서 검토됨
1923년 9월 관동대지진 직후 군중, 관헌, 군인에 의해 행해진 조선인 학살. 조선의 식민지 지배, 삼일독립운동을 거쳐 조선인에 대한 멸시와 공포를 오랫동안 언론에 심어 온 군중에게 치안 우선 행정, 조선과 시베리아 전투를 경험한 군이 더해져 참극을 버렸다. 거기에서 오랜 시간을 거쳐,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이성적인 행동이 세계의 칭찬을 받은 일본인이지만, 신오오쿠보의 헤이트 스피치나 이시하라도 지사의 삼국인 발언 등, 상대와의 공감을 거절해, 비 인간화하는 사상은 현대사회 속에도 남아 있다. 앞으로 외국인 취업자의 수용을 확대하면 민족적인 마찰이 늘어날 우려도 있다. 우리 일본인이 배척이 아니라 공감을 가지고 타인을 받아들이기 위해 본서에서 얻은 교훈은 크다. 조선인에게 폭행을 가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군중 앞에 서서 폭행을 기억하도록 호소한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그런 용기가 있을까 자문했다.
6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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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고객
별 5개 중 5.0개 눈을 돌리지 말아야 할 것
2014년 3월 19일 일본에서 검토됨
자신이 읽은 책을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읽은 책의 감상은 자기 만족 밖에 없고, 같은 것을 읽어도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영화나 음악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그것에 비해 책의 경우, 읽기 시작하면 잃는 시간도 많아지므로, 좋게 느낀다.
그래도 이 책은 읽어 보길 바란다.
다만, 읽고 있는 동안에, 거기에 그려져 있는 「사실」에 대해, 위는 지저분해, 메스꺼움을 기억해, 눈으로부터는 눈물이 흐를지도 모르기 때문에, 꼭 컨디션이 좋은 때에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지금의 시대의 일본의 공기, 그 안에서 이곳의 책이 출판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부정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익숙해지고, 90년 전뿐만 아니라 지금도 곧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어나서는 안 되며,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
그것을 생각하는 계기라는 의미에서도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3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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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벚꽃
별 5개 중 1.0개 요시다 세이지와 동일
2014년 9월 1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왜 일방적으로는 「증언」만을 다루는 것일까? 또 한국이 큰 기쁨으로 먹는다. 작자는 「자신은 자국을 냉정하게 보고 비판할 수 있다」라고도 생각하고 있겠지만 터무니 없다. 이런 사람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를 바보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고 있어요.
당시 조선인에 의한 폭동은 신문보도되었고 당시 일본 정부는 보도규제를 했습니다. 이것은 당시의 일본인을 위험에 빠지는 행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거야? 확실히 엄마 "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재일 외국인으로 왜 조선인 '만'이 그런 일이 되는지 왜 생각하지 않을까. 제일 힘내는 것은 이런 책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 「관동 대지진으로 일본인이 조선인을 일방적으로 학살했다」 일을 말해. 그것을 확산시키는 것이 「데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것을 믿기 전에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진실」도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
카토 나오키 씨, 똑바른 나무라는 이름에 지고 있네요. 이 작자는 요시다 세이지와 같다. 한일의 이반을 바라고 있어? 이런 것을 한국에 이용되어 또 세계로 확산시켜 가는 거지. "일본 정부가 조선인 학살을 권유했다"같은 느낌에 비틀어 구부려.
추기:별로 「일본인은 학살 따위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는 말하지 않아요. 단지 인과관계를 무시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런 책을 믿는 사람은 왜 일본인의 피해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 거야? 아니면 일본인 측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면 인과응보라고도 할까. 제주도의 학살에서 벗어나 일본으로 도망쳐 온 조선인. 그래서, 일본에서도 조선인 학살이 행해졌다면 무엇으로 다른 나라로 도망치지 않았던 거야? 지금도 많이 살고 있지요. 신기하네요.
243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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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카가란 마루
별 5개 중 5.0개 거기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2014년 3월 10일 일본에서 검토됨
관동대지진 후에 학살이 있었던 것은 역사의 교과서에도 실려 있기 때문에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교과서에는 '수천명'의 '조선인'이라는 추상적인 말만 줄지어 있고, 구체적으로 어디 누가 무엇을 했는지는 무엇 하나 모른다. 한편, 그러한 추상적인 표현이 문제를 알기 쉽게 해주는 것도 사실이다. '일본인'이 '조선인'을 학살했다고 표현하면 선악도 분명하다. 그러나 사회 현상이 그렇게 간단하게 기술될 수 있을까. 이 '일본인' 중에는 군대나 경찰도 있으면 조선인을 망치거나 학살을 저지하려고 싸운 사람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개개인을 「00인」이라고 일괄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역사를 알기 쉽게 추상적으로 말하는 것은, 과거에 확실히 존재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살아있는 역사를, 모호한 먼 과거의 이야기로 변용시켜 버리는 위험을 수반하는 것이다.
본서에서는 그러한 추상 역사 기술과는 정반대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실이 말해지고 있다.
거기에는 '조선인'이 아니라 사람의 이름이 있다. 구체적인 일시와 구체적인 지명이 있다.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잔혹한 사실도 있다. 또, 학살과 관련된 장소의 현재의 모습을 사진이나 지도와 함께 게재하고 있어 「이 장소에서 한때 이런 일이 있었는지」라는 놀라움을 일으켜 준다.
그런 본서의 최대의 의의는, 본문중의 표현을 빌린다면, 「비인간」화에 저항하고 있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비인간'화의 과정은 전쟁에서 필수적이다.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은 "베트남인은 인간이 아니고, 그 얇은 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철저히 가르쳐 베트남인을 죽이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만약 '베트남인'을 자신들과 같은 살아있는 개인으로 파악해 버리면 죽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살아있는 개인이 많이 등장한다. 그 덕분에 교과서에 등에 의해 '비인간'화되어 온 과거의 사람들이 구체적인 이름을 가진 개인으로 '인간'화된다. '비인간'화에 항하는 것을 설하는 본서도 또 그 기술 수법에 의해 '비인간'화에 훌륭하게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24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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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다.
별 5개 중 5.0개 여기에 부정적인 것을 쓰는 고객 리뷰의 사람은 읽지 않았거나
2014년 6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고객 리뷰를 읽고 깜짝, 맛, 창작이라든지 망상이라든지.
「창작」이라든지 내용에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 괜찮습니까? 당시의 신문이나, 당시 살아 있던 사람의 기록을 따라가고 있다(제대로 인용 문헌을 명시하고 있다)데, 왜 이런 판단이 되는 것.
「망상」이라고. 망상이라고 쓰는 사람이 망상일 것입니다. 그런데 망상하고 쓰고 있는 사람의 기술을 잘 관찰하면, 본서에서 안 되고 먹은 쿠도 미요코씨의 서적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에 대해, 일본중의 문학자가 100명이 100명 부정하는, 혹시 졸도하는, 소설의 독해·해설을 하는 쿠도 미요코씨에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을 보면 , 본서를 제대로 읽지 않고 검토하고 있는지, 쿠도 미요코 씨와 같이 문장을 당연한 것처럼 당연 정도로도 읽을 수 없는 정도의 리터러시(분)편이라고 볼 수 있다.
본서에 대한 올바른 평가는, 치밀한 취재로 「사실」에 다가가, 1세기도 전의 비극을 「리얼」에 묘사. 현대에 비극으로부터의 연속적인 눈은 없는가를 묻는 양서. 창작이나 망상과는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는 것이 있을 것이다.
19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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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쿄코
별 5개 중 5.0개 우리는 '일본 사회의 심각한 수위'를 낮출 수 있습니까?
2014년 5월 11일 일본에서 검토됨
일찍 『9월, 도쿄의 거리에서』를 읽으면서, 별 하나나 두 개의 리뷰를 읽고, 생각하고 시간이 걸렸다.
예를 들어 표지의 그림은 지진재해 속에서 잘 알려진 모토요코 초등학교 4학년이 쓴 그림이다. 출처가 쓰지 않았습니까? 라고 생각하면, 작법대로 커버 접혀(뒤)에 있었다. 보다는, 여기에서도 저자와 출판사의 「전하는 자세」의 성실함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만큼의 공간에 사진 4장, 그림을 고증한 연구자의 논문 참조처로부터 자료의 보존·검증의 필요에까지 언급하고 있으니까.
이 리뷰도 인터넷상의 것이지만, 관동대지진시의 조선인 학살 사건도 인터넷상에서 많이 퍼지는 언설이나 검증이라고 하는 것과, 연구 상황의 레벨의 괴리는는 아니다.
이 책은 가독성을 추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검증을 깔고 있다'는 출전을 보여주는 자세도 반단이 아니다. 넷상에서 읽을 수 있는 참고자료의 소개, 특히 후미북 가이드의 중앙 방재 회의의 「1923 관동 대지진 보고서 제2편」의 소개는 고맙다.
저자의 검색 방법 소개에 따르면 바로 볼 수 있고, 내각부의 HP에서 들어가는 것은 귀찮지만 보고서 전체나 집필자도 알 수 있다. 방대한 연구와 자료군을 근거로 한 가운데 ‘기본적으로 당시 공적기관이 작성한 기록에 의거’(서론)하여 쓴 견고한 검증이다. 저자는 인터넷에서 읽을 수 있는 자료의 소개로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에 대화의 기초가 생길 수 있기를 바란 것은 아니다.
저자는 '조선인/일본인'이라는 선을 잡는 방법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기보다, 오늘 태어난 아기조차 어느 쪽이든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선 뽑기로 미워하거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본서는 쓸 수 없고, 판을 거듭해 읽히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저자의 사건과 현재를 둘러싼 몇 가지 고찰에 가르쳐졌지만, 특히 조선인을 지킨 쓰루미 경찰서장 오오카와 죠요시씨의 다루어지는 방법을 둘러싼 고찰이 마음에 남았다(p145~). 1923년 가혹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던 사람들이 있었고, 변전한 사람도 있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나도 변전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과 앞으로에 대해, 「일본 사회의 심각한 수위」를 올릴까 낮추는지, 한사람 한사람의 행동의 선택에 걸려 있다고 하는 메세지를 받았다고,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생각하고 있다.
19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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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별 5개 중 1.0개 속죄 의식을 심어 일본과 일본 국민을 지배하는 것이 목적의 책 책에 속지 마라.
2014년 6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쿠도 미요코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진실」에서, 이 손의 이야기가 루머였다고 판명했을 것입니다만.
조선인(한국인)은 개인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민족으로서 국가로서 일본과 일본 국민에게 조선인(한국인)에 대한 속죄 의식을 심어 언제까지나 일본과 일본 국민에게 압력 을 주고 권리를 계속 유지하려고합니다. 그들의 방법은 악성입니다. 이 악질적인 이권이 성립되는 것은, 일본은 조선인에게 미안한 일을 해 왔다는 쇄도입니다. 이 손의 속임수에 걸리지 않도록하십시오.
개인적으로 조선인(한국인)으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사귀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일본을 칭찬해 일본과 일본 국민을 지배하려고 하는 이 민족과는, 한국, 북한과는 거리를 취했다 더 낫지 않습니까? 이웃에 옛날이 있었는지 여부도 의심스러운 이야기를 불어 돌고 언제까지나 인연을 붙이는 사람이 있으면, 기분 나쁘고 상대에게는 하지 않지요. 그들에게도 비슷한 눈으로 보아야합니다.
20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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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별 5개 중 5.0개 왜곡된 내셔널리즘과 역사 수정주의를 극복하고 일고하기 위한 양서
2014년 9월 20일 일본에서 검토됨
당시의 신문 기사를 근거로 조선인에 의한 소란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대지진으로 통신 인프라가 끊어져, 데마가 날아가는 가운데 사실 오인의 기사가 게재되었다고 하는 것은, 많은 미디어사의 연구 자가 지적하고 있는 곳입니다.
보수계 쿠마의 사람들은 아사히 신문의 위안부 보도 등의 날조 기사에는 귀신의 목을 잡은 것처럼 떠들썩하지만, 대지진의 혼란에 곱해 흐른 시위를 전재한 신문 기사를 금과 다마죠와 같이 꺼낸다 은, 너무도 형편주의가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버블 붕괴 이후의 일본 경기 정체나 동아시아 국가의 국제 지위 상승 등 국내외의 정세를 배경으로 일본인의 울퉁불퉁한 감정과 일본 이외의 아시아 국가를 내려다보는 잠재적인 의식이 현재화되고, 왜곡된 내셔널리즘이 대두하고 있는 요즘 일본의 정세를 우려합니다.
인근 여러 나라에 '수치'나 '둑'이라고 씌운 책이 서점에서 쌓여 있는 것도 그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행정의 톱이나 지방의 수장이, 부끄러움 없이 역사 수정주의나 레이시즘을 긍정하는 발언을 반복하는 소중에서, 1923년에 도쿄에서 일어난 학살에 생각을 해, 아시아에서 함께 사는 것으로서 인근 제국과 화해와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데 일석을 던지는 양서입니다.
103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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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별 5개 중 1.0개 저자에게 양식이 있는가? ?
2014년 6월 1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사실에 근거한 제대로 취재한 내용이 아니라 그 나라의 선전 책이다.
저자(오오쿠보의 한국인 마을에 태어나(본인 변), 나중에 귀화.대학 중퇴, 출판사 퇴사···라고 무엇이든 도중에 던진다.규칙을 지키거나, 목표를 위해서 참을 수 없는 인품 결국,
혼자 우리의 프리랜서 ^^)
당시 일부는 아사히 신문 등에도 기록이 있지만(일본인의 나쁜 주제로, 상대의 실패는 숨기려고, 삼가하려고 하므로 별로 공표되지 않았다), 일본
에 있는 한국인, 조선인은 일본이 핀치일 때를 노리고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해 왔는지··일본인으로서 그
역사 인식을 확실히 공부해야 한다. 지진 재해 당시, 가와사키에서 발생한 일본인부 여자에게의 강간, 강도, 방화에
지역의 사람이 스스로 자경단을 조직. 그래도 두드러진 희생이 발생. 이것은 가와사키(지금도 조선인이 모여 있다)
만이 아니다.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록이 있다. 게다가! ! ! 이 안건은 이때 뿐만이 아니라, 매회, 전후(경찰의 약체화로, 조선진 주군 등이라고 자칭해, 강간
, 약탈, 폭행··)의 속삭임의 때도, 한층 더··한신 아와지 대지진의 때도 ,
동일본 대지진 때도 조선인, 한국인, 재일··등은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다.
어떻게든, 일본을 약체화하려고, 현재도 일이 있을 때마다 활동하고 있다. 애국자를 「우익」이라고 하거나, 구별을 「차별」이라고 하거나,
일본에서 중대범죄(다인수 살인 등)를 저지르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배외주의」라고 해 이들을 일본인에게 심는다
16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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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IWA TERUNORI
별 5개 중 1.0개 우선 일본어 공부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9월 1일 일본에서 검토됨
시계열 등의 모순, 부자연스러운 곳이나, 신용이 부족한 자료가 많은데, 이상한 일본어도 많아, 매우는 아니지만 책으로서도 최악의 것이었습니다. 작자에게는 좀 더 적어도 일본어 공부를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 물건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전혀 전하지 않았습니다.
178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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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별 5개 중 3.0개 사실인지 여부는 아직 판단할 수 없다.
작성일: 2019년 7월 31일 일본
확실한 증거도 없고, 또 날조라고도 할 수 없고 이 서적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일본인은 민도가 높다고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집단의 광기에 달렸을 때는 무서운 것일 것이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다만 조선인도 광기에 달린다.
왜 일본인만이 제노사이드를 했다고 할 수 있는가.
너무 많지만 결국 이 책에서는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은 반드시 반증에 대해 쓰여진 책도 읽을 것을 추천한다.
2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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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물
별 5개 중 1.0개 템플릿
2014년 4월 6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조선인이 저지른 죄를 일본인에게 씌우는 반일 공작에 의한 것으로, 사실과는 관계없이 한국의 날조 역사와 같습니다. 이번 책을 그럴듯하게 평가하는 것은 재일조선인뿐입니다. 일본인은 언제까지나 부처님의 얼굴은 하지 않습니다.
24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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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사용자
별 5개 중 1.0개 역사에 남는 악의가 가득한 코미디 소설입니다.
2014년 7월 30일 일본에서 검토됨
우선, 지진의 어둠에 일본인을 학살한 것을 잊고 「이, 이것으로 용서해라」라는 버려 대사를 토하는 곳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후도 망상으로 "아무것도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학살당했어!"라고 말을 걸어 옵니다.
2014년 현재에도 문신을 보여주면서 가운데 손을 잡고 '친해지자!'라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지진 당시에 좋은 생활을 하고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을 100년 가까이 용서해 온 자비로운 일본인도 신불이 아닙니다.
당연히 화가 나서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인이 절대 악으로 그들이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것은 단순히 도리에 맞지 않고, 또 일시 자료나 당시의 재판 기록으로부터도 날조이며, 그런 날조를 망상으로부터 낳고 일본인을 헤이트하는 집단 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평범한 일본인의 감각입니다.
즉 이 책은 문장 밖 즉 이 책을 읽은 일본인의 반응까지도 말려들었던, 엄청난 독을 포함한 코미디입니다.
그리고 이 어디까지나 다우너인 코미디는 그들이 일본을 쫓겨나는 것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진지하게 말하면, 이런 일본인에게의 헤이트 책은 코리안 커뮤니티 전체의 불이익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본인 상대라서 날조할 때까지 헤이트해도 좋지 않다.
덧붙여
작자의 카토 나오키씨는 헤이트 스피치와 배외주의에 가담하지 않는 출판 관계자의 회 주최의 「『혐중 증한』책과 헤이트 스피치――출판물의 『제조자 책임』을 생각한다」라고 심포지엄에서 강연 되었다고 합니다만, 이런 일본인에게의 헤이트 책을 비판하지 않는커녕 칭찬하는 시점에서 그들의 바닥이 알려진다는 것입니다.
왠지, 후쿠시마의 지진 재해에서도 할 일이 많아서 외국인이란 상관할 여유가 없었지요.
왜 부흥이나 후시말 그 곳에서 학살하고 있는 거야.
처음부터 모순 투성이예요.
134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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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진케시
별 5개 중 5.0개 이야기하는 것
2014년 3월 24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자료를 선택하는 순간에 신용할 수 있다. 어쨌든, 이 시세의 손득으로 말하면, 불안 투성이의 출판이었음에 틀림없다.
뛰어난 것은 제3장이다. 그 중에 "조선인을 죽인 일본인과 조선인을 지킨 일본인, 그 차이는 무엇인가"를 야마기시 히데씨의 말에서 인용하고 있다. 즉 조선인의 누군가와 사람으로서의 연결이 있는지, 그렇다고. 이 저자는 스스로의 원체험도 거듭하면서 다양한 자료로부터 정성껏 그려내고 있다. 아쉽게는 「가해자」의 시점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으로, 그 사람들을 끌어내고 있으면, 무서운 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이 책은 소중한 책을 원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것은 주의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자의 마음에 확실히 도착한 메시지가 언젠가 힘을 가질 것이다.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는 역작!
137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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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바루
별 5개 중 5.0개 전후의 행보와 일본인의 심성
2014년 6월 22일 일본에서 검토됨
본서를 읽고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일본의 전후의 행보는 틀리지 않았다, 라는 것이다.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간단한 비교는 할 수 없어도 관동 대지진과 동일본 대지진은 사회의 혼란 · 장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한편으로는 조선인 제노 사이드가 일어나 현대에서는 레이시스트의 대두를 허용했다는 상황이 비슷합니다. 침략전쟁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현헌법 하에서 붙어 온 60여 년이 있었기 때문에 90년 후의 미소유의 대재해와 인재를 앞두고, 저지 없이 솟아 나온 배외 적인 조류, 파도에, 사람들은 간단하게 흘려 버리지 않고, 배고, 저항하고 있다. 이러한 공기에 대한 거절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서민에 대한 갈등에 이용하고 싶은 정권에의 브레이크가 되고 있다. 헤이트 스피치에 대한 카운터 행동이나 법규제를 요구하는 운동 등에 희망을 찾아낼 수 있다. 관동대지진 당시라면 어땠을까. 눈을 의심하는 자경단 등에 의한 제노사이드를 쳐다보며 몸을 잡고 서던 사람은 매우 한정되어 있었다. 인권의 억제, 표현과 사상의 통제도 있었던 사회 배경 속에서는 대부분의 양심적인 사람들은 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층 더 말하면, 미친 듯이 확산을 보인 제노사이드가 다음에 수렴하는 것은, 경찰이나 군의 통달을 기다려야 했던 것이 상징적이다. 민중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권이 레이시스트나 헤이트 스피치를 야방하는 대신, 배후에서 “지지하고 있는” 지금의 일본 사회 속에서 대다수의 괜찮은 사람들이 밟고 있는 사실에 우리는 더욱 눈을 돌려야 한다. . 우리는 전후의 행보를 지금이야말로 재평가하고 가슴을 펴도 좋을까.
13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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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별 5개 중 5.0개 내용을 우울하게 할 수 없다.
2014년 6월 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반일본입니까? 카토 나오키 씨의 수상함에 별 5 개입니다. 증거가 없는 증언만으로 내용이 치우치고 있습니다, 당시의 신문 기사라든지 실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형편 나쁜 것일까.
143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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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ONARA
별 5개 중 5.0개 역사에 대한 정직함을 느낀다
2014년 5월 22일 일본에서 검토됨
사건과 증언을 철자하면서 역사를 조립해 나가는 힘은 훌륭합니다. 집단에서 소수자를 사형으로 만드는 상황에 있을 때 어떻게 자신이 행동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좌익이나 우익 등의 레텔 붙이기 이전의 일입니다. 널리 읽어 주셨으면 한 권입니다.
98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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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지 않는 항해
별 5개 중 1.0개 왜 한국·조선의 사람들의 행위를 비판하면 레이시스트 불리는 것인가?
2014년 8월 10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관동 대지진 때의 조선인 학살을 다루고 있지만, 그보다 그러한 역사를 근거로 현대에서 한국·조선인의 행위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려는 저자의 기획이 보이지 않는다 하는 1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노사이드」와는 달리 붙이거나. 말의 의미를 잘못하고 있네요. 부제에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 저자의 사악한 심상이 나타납니다. 우리 쪽은 진실은 쿠도 미요코씨의 저서와 본서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제노사이드」란 특정의 민족의 말살을 고려하는 행위이며 본서에 쓰여진 살해 행위는 아무도 「제노사이드」라고 불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 표지에서 잘못된 책입니다.
원래 레이시스트라고 불려야 하는 것은 악의를 가지고 강제연행인 성노예라고 허언을 드러내는 한국조선인일 것인데,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레이시스트라고 부르며 언론을 봉쇄하려고 한다는 것은 원래 민주 주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어떻습니까? 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쓴 책입니다.
137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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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별 5개 중 1.0개 피해자의 수에 대해서도 아무런 근거는 없다.
2014년 7월 12일 일본에서 검토됨
관동 대지진으로 조선인 학살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학살을
문제로 다루는 측에서 전혀 제시되지 않는 사실로서 당시 실제로
조선인에 의한 약탈이나 폭행이 행해지고 있던 사실이 있기 때문에
자경단과의 충돌이 일어났다. 단
그 희생자의 수도, 본서에서는 6천명이라고 쓰고 있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다.
당시 경시청 조사에서는 200여명. 요시노 작장의 조사에서도 2613명
조선인의 활동가가 지진 재해로부터 10년 정도 지난 조사 결과에서는 2만명 이상 그리고 한국 정부의 주장에서는 수십만명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
라고 할까
저자는 혐한 시위에 반발해 썼다고 하지만 관동 대지진에서의
조선인 학살이 현재의 혐한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한국 측의 거듭되는 반일 공세에 반발을 기억하는 것은 오히려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일 것이다.
백년도 전 일을 이유로, 지금 반복되고 있는 굴욕은 없었던 일로 할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역사를 감안하는 자세는 중요하지만 뭔가 있으면 자의적으로
역사를 인용하는
정치적인 의도로 역사를 꺼낸다.
그런 자세에는 찬동할 수 없는 적어도
, 혐한 시위는 일부 단체가 주최하는 것을 제외하면 현시점에서는 반원전 시위나 미군 기지 반대 시위보다 온화한 시위인 것이 훨씬 많다
. .
10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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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숨
별 5개 중 1.0개 오숨
2014년 6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제노사이드」의 말을 안이한 레테르 붙이로서 사용하는 감각이 믿어지지 않는다. 최근 모국이 '아시아의 홀로코스트'라는 표현을 사용해 일본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희생된 유대인들에 대한 무엇이라는 모독일까. 관동대지진에 있어서의 「비극」이, 세계의 역사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비극에 위치할 수 있을지, 냉정한 평가가 되어 있지 않다. 불행히도 무언가의 의도가 있고 쓰여졌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15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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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지만
별 5개 중 1.0개 사면 중고책으로 충분하거나 도서관에서 빌리자.
2014년 8월 26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결국 '일본인은 나쁜 일을 했다'라는 평소 패턴이다. 자신들 조선인의 악행보다 어쨌든 일본인의 악행을 무거운 상자의 구석을 붙이도록 찾아내는 것은 두드린다. 여전히 일방적인 주장과 망상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살 정도는 아니다. 서점에서 읽어야 한다. 가격이 2000엔 가까이도 하기 때문에 비싸네요.
카토 야스오씨의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없었다!」(WAC BUNKO)도 함께 읽는 것이 좋네요.
조선인은 자신들이 한 학살에는 눈을 돌리고 일본에 대해서만 말한다. 한반도에서 일반 일본인들을 소련군과 함께 학살한 주제로. 여자는 모두 윤간당해, 엉망이 되었다. 그것에 대해서는, 조선인은 일절 사죄 없음.
‘죽림 훨씬 멀리’(요코·카와시마·왓킨스 저)와 ‘망각을 위한 기록 1945-46 공포의 한반도’(시미즈 토루 저)를 읽으면 된다.
13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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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별 5개 중 5.0개 사악한 심리 실험과 그 결과
2014년 10월 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의 리뷰는 매우 흥미 롭습니다. 왜 우리는 전전의 군부를 비판하거나 바보로 바꾸거나 칭찬하거나 도죠 에이기나 근위 문면을 치우치지만 그들보다 유치하고 바보 같은 정치가가 현재 다양한 멍청이 발언 하고, 거기에 가담해 날조 발언을 열심히 부추겨 담음을 낮추고 있는 무지창매하고 정신적 빈곤자들의 리뷰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 있는 비슷한 발언을 하는 '일반인'의 특징은 대체로 'TV&언론'을 좋아하는 바보이다. 그래, 바로 드러내면서 그런, B층 연중인 것이다. 종군 위안부는 없었다, 등이라고 아사히 신문은 말하고 있을까? 조선인 차별은 없었고, 학살은 없었고, 부락차별은 없었고,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에 있어서의 전쟁감의 차이일 것이다. 과거의 인간 행동을 지금의 기준에 비추어 비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굳이 말하면, 군사 예산이 현재의 사회 보장비와 같은 비율이라고 대략적으로 한다면, 서민의 생활이 얼마나 가난했던지 상상하는 것은 이렇게 어렵지 않다. 인프라나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고려해도 역시 일본은 일반적으로 가난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가난한 나라에 재해가 일어나 차별 의식 아래 소수자를 살육한다는 집단 심리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구체적으로 쓰고 있는 루포가 날조라고 하면 굉장한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실의 그대로라는 인상을 가진다. 전중의 일본인은 악마, 같은 영화가 슬슬 중국에서 많이 만들어질 것 같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일본에 동정적인 영화를 만든 것과는 대조적으로.
4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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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짱 GOGO
별 5개 중 1.0개 이 책은 코미디다.
2014년 6월 1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코미디입니다.
논픽션의 몸을 전혀 이루지 않았다.
시대 배경이 완전히 다른데, 90년 전과 현대를 안이하게 동렬시하는
그 얕은 가나 사물의 생각에도, 무심코 폐구해 버린다.
113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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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를 영어로 번역
일본에서
진케시
별 5개 중 5.0개 이야기하는 것
2014년 3월 24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자료를 선택하는 순간에 신용할 수 있다. 어쨌든, 이 시세의 손득으로 말하면, 불안 투성이의 출판이었음에 틀림없다.
뛰어난 것은 제3장이다. 그 중에 "조선인을 죽인 일본인과 조선인을 지킨 일본인, 그 차이는 무엇인가"를 야마기시 히데씨의 말에서 인용하고 있다. 즉 조선인의 누군가와 사람으로서의 연결이 있는지, 그렇다고. 이 저자는 스스로의 원체험도 거듭하면서 다양한 자료로부터 정성껏 그려내고 있다. 아쉽게는 「가해자」의 시점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으로, 그 사람들을 끌어내고 있으면, 무서운 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이 책은 소중한 책을 원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것은 주의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자의 마음에 확실히 도착한 메시지가 언젠가 힘을 가질 것이다.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는 역작!
137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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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바루
별 5개 중 5.0개 전후의 행보와 일본인의 심성
2014년 6월 22일 일본에서 검토됨
본서를 읽고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일본의 전후의 행보는 틀리지 않았다, 라는 것이다.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간단한 비교는 할 수 없어도 관동 대지진과 동일본 대지진은 사회의 혼란 · 장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한편으로는 조선인 제노 사이드가 일어나 현대에서는 레이시스트의 대두를 허용했다는 상황이 비슷합니다. 침략전쟁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현헌법 하에서 붙어 온 60여 년이 있었기 때문에 90년 후의 미소유의 대재해와 인재를 앞두고, 저지 없이 솟아 나온 배외 적인 조류, 파도에, 사람들은 간단하게 흘려 버리지 않고, 배고, 저항하고 있다. 이러한 공기에 대한 거절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서민에 대한 갈등에 이용하고 싶은 정권에의 브레이크가 되고 있다. 헤이트 스피치에 대한 카운터 행동이나 법규제를 요구하는 운동 등에 희망을 찾아낼 수 있다. 관동대지진 당시라면 어땠을까. 눈을 의심하는 자경단 등에 의한 제노사이드를 쳐다보며 몸을 잡고 서던 사람은 매우 한정되어 있었다. 인권의 억제, 표현과 사상의 통제도 있었던 사회 배경 속에서는 대부분의 양심적인 사람들은 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층 더 말하면, 미친 듯이 확산을 보인 제노사이드가 다음에 수렴하는 것은, 경찰이나 군의 통달을 기다려야 했던 것이 상징적이다. 민중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권이 레이시스트나 헤이트 스피치를 야방하는 대신, 배후에서 “지지하고 있는” 지금의 일본 사회 속에서 대다수의 괜찮은 사람들이 밟고 있는 사실에 우리는 더욱 눈을 돌려야 한다. . 우리는 전후의 행보를 지금이야말로 재평가하고 가슴을 펴도 좋을까.
13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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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별 5개 중 5.0개 내용을 우울하게 할 수 없다.
2014년 6월 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반일본입니까? 카토 나오키 씨의 수상함에 별 5 개입니다. 증거가 없는 증언만으로 내용이 치우치고 있습니다, 당시의 신문 기사라든지 실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형편 나쁜 것일까.
143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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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ONARA
별 5개 중 5.0개 역사에 대한 정직함을 느낀다
2014년 5월 22일 일본에서 검토됨
사건과 증언을 철자하면서 역사를 조립해 나가는 힘은 훌륭합니다. 집단에서 소수자를 사형으로 만드는 상황에 있을 때 어떻게 자신이 행동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좌익이나 우익 등의 레텔 붙이기 이전의 일입니다. 널리 읽어 주셨으면 한 권입니다.
98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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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지 않는 항해
별 5개 중 1.0개 왜 한국·조선의 사람들의 행위를 비판하면 레이시스트 불리는 것인가?
2014년 8월 10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관동 대지진 때의 조선인 학살을 다루고 있지만, 그보다 그러한 역사를 근거로 현대에서 한국·조선인의 행위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려는 저자의 기획이 보이지
않는다
하는 1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노사이드」와는 달리 붙이거나. 말의 의미를 잘못하고 있네요. 부제에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 저자의 사악한 심상이 나타납니다. 우리 쪽은 진실은 쿠도 미요코씨의 저서와 본서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제노사이드」란 특정의 민족의 말살을 고려하는 행위이며 본서에 쓰여진 살해 행위는 아무도 「제노사이드」라고 불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 표지에서 잘못된
책입니다.
원래 레이시스트라고 불려야 하는 것은 악의를 가지고 강제연행인 성노예라고 허언을 드러내는 한국조선인일 것인데,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레이시스트라고 부르며 언론을 봉쇄하려고 한다는 것은
원래
민주 주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어떻습니까? 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쓴 책입니다.
137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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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별 5개 중 1.0개 피해자의 수에 대해서도 아무런 근거는 없다.
2014년 7월 12일 일본에서 검토됨
관동 대지진으로 조선인 학살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학살을
문제로 다루는 측에서 전혀 제시되지 않는 사실로서 당시 실제로
조선인에 의한 약탈이나 폭행이 행해지고 있던 사실이 있기 때문에
자경단과의 충돌이 일어났다. 단
그 희생자의 수도, 본서에서는 6천명이라고 쓰고 있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다.
당시 경시청 조사에서는 200여명. 요시노 작장의 조사에서도 2613명
조선인의 활동가가 지진 재해로부터 10년 정도 지난 조사 결과에서는 2만명 이상 그리고 한국 정부의 주장에서는 수십만명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
라고 할까
저자는 혐한 시위에 반발해 썼다고 하지만 관동 대지진에서의
조선인 학살이 현재의 혐한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한국 측의 거듭되는 반일 공세에 반발을 기억하는 것은 오히려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일 것이다.
백년도 전 일을 이유로, 지금 반복되고 있는 굴욕은 없었던 일로 할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역사를 감안하는 자세는 중요하지만 뭔가 있으면 자의적으로
역사를 인용하는
정치적인 의도로 역사를 꺼낸다.
그런 자세에는 찬동할 수 없는 적어도
, 혐한 시위는 일부 단체가 주최하는 것을 제외하면 현시점에서는 반원전 시위나 미군 기지 반대 시위보다 온화한 시위인 것이 훨씬 많다
. .
10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오숨
별 5개 중 1.0개 오숨
2014년 6월 17일 일본에서 검토됨
「제노사이드」의 말을 안이한 레테르 붙이로서 사용하는 감각이 믿어지지 않는다. 최근 모국이 '아시아의 홀로코스트'라는 표현을 사용해 일본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희생된 유대인들에 대한 무엇이라는 모독일까. 관동대지진에 있어서의 「비극」이, 세계의 역사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비극에 위치할 수 있을지, 냉정한 평가가 되어 있지 않다. 불행히도 무언가의 의도가 있고 쓰여졌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15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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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지만
별 5개 중 1.0개 사면 중고책으로 충분하거나 도서관에서 빌리자.
2014년 8월 26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결국 '일본인은 나쁜 일을 했다'라는 평소 패턴이다. 자신들 조선인의 악행보다 어쨌든 일본인의 악행을 무거운 상자의 구석을 붙이도록 찾아내는 것은 두드린다. 여전히 일방적인 주장과 망상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살 정도는 아니다. 서점에서 읽어야 한다. 가격이 2000엔 가까이도 하기 때문에 비싸네요.
카토 야스오씨의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없었다!」(WAC BUNKO)도 함께 읽는 것이 좋네요.
조선인은 자신들이 한 학살에는 눈을 돌리고 일본에 대해서만 말한다. 한반도에서 일반 일본인들을 소련군과 함께 학살한 주제로. 여자는 모두 윤간당해, 엉망이 되었다. 그것에 대해서는, 조선인은 일절 사죄 없음.
‘죽림 훨씬 멀리’(요코·카와시마·왓킨스 저)와 ‘망각을 위한 기록 1945-46 공포의 한반도’(시미즈 토루 저)를 읽으면 된다.
13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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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별 5개 중 5.0개 사악한 심리 실험과 그 결과
2014년 10월 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의 리뷰는 매우 흥미 롭습니다. 왜 우리는 전전의 군부를 비판하거나 바보로 바꾸거나 칭찬하거나 도죠 에이기나 근위 문면을 치우치지만 그들보다 유치하고 바보 같은 정치가가 현재 다양한 멍청이 발언 하고, 거기에 가담해 날조 발언을 열심히 부추겨 담음을 낮추고 있는 무지창매하고 정신적 빈곤자들의 리뷰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 있는 비슷한 발언을 하는 '일반인'의 특징은 대체로 'TV&언론'을 좋아하는 바보이다. 그래, 바로 드러내면서 그런, B층 연중인 것이다. 종군 위안부는 없었다, 등이라고 아사히 신문은 말하고 있을까? 조선인 차별은 없었고, 학살은 없었고, 부락차별은 없었고,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에 있어서의 전쟁감의 차이일 것이다. 과거의 인간 행동을 지금의 기준에 비추어 비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굳이 말하면, 군사 예산이 현재의 사회 보장비와 같은 비율이라고 대략적으로 한다면, 서민의 생활이 얼마나 가난했던지 상상하는 것은 이렇게 어렵지 않다. 인프라나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고려해도 역시 일본은 일반적으로 가난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가난한 나라에 재해가 일어나 차별 의식 아래 소수자를 살육한다는 집단 심리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구체적으로 쓰고 있는 루포가 날조라고 하면 굉장한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실의 그대로라는 인상을 가진다. 전중의 일본인은 악마, 같은 영화가 슬슬 중국에서 많이 만들어질 것 같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일본에 동정적인 영화를 만든 것과는 대조적으로.
4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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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짱 GOGO
별 5개 중 1.0개 이 책은 코미디다.
2014년 6월 18일 일본에서 검토됨
이 책은 코미디입니다.
논픽션의 몸을 전혀 이루지 않았다.
시대 배경이 완전히 다른데, 90년 전과 현대를 안이하게 동렬시하는
그 얕은 가나 사물의 생각에도, 무심코 폐구해 버린다.
113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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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별 5개 중 1.0개 조선인 테러·폭학을 하지 않았다고 하고 싶은 사람들
작성일: 2019년 9월 10일 일본
하지만 조선인 테러·폭학은 없었다고 하고 싶어요?
2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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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2510
별 5개 중 5.0개 놀라운
2014년 11월 26일 일본에서 검토됨
엄연한 사실을 무시하지 말라. 일부 경계에 충고. 위의를 바로잡다
38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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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k ro
별 5개 중 2.0개 확실히 학살이나 약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4년 8월 27일 일본에서 검토됨
피해자는 일본인입니다만.
애초에, 어째서 이런 것 쓸 머리가 있는데 일본에 있는 것일까요.
6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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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이
별 5개 중 1.0개 기껏해야 불한 조선인이 200 명 정도 죽어 버렸다는 것이 실태
2014년 7월 9일 일본에서 검토됨
천재일대의 범죄 기회에 조우한 조선인이 이민족 일본인에 대해 일한 집단범죄는 관동대지진 때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직후에도 있었습니다.
경찰의 기능이 마비된 대재해로 자경단을 조직하는 것은 부득이했을 것이다.
기껏해야 불한 조선인이 2백명 정도 죽여 버렸다는 것이 실태입니다.
5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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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우취광인
별 5개 중 5.0개 간토 대지진 당시 정말로 있었던 이야기를 적는다.
작성일: 2019년 10월 4일 일본
확인된 구매
관동대지진 시 조선인 학살을 루머라는 인간이 있다. 나의 백부는 당시 27세에 일본 우선에 근무하고 있었다. 백부는 명습했지만, 밖에서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라든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넣어 돌고 있다」라고의 루머가 뛰어오르고, 일본도나 동봉을 가진 자경단이라고 칭하지 않는 자 이들이 뛰어오르고 있어 가는 사람들을 차례차례로 누구 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괴롭히면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다. 백부는 사원증을 보여 무사했지만 자경단 주위에는 몇 개의 시체가 굴러갔다고 한다. 저는 어렸을 때 백부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일본인들은 정말 끔찍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탄하는 것을 들었다. 이 책은 당시의 자료를 정성껏 모아 관동대지진 때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얼마나 심한 일을 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백부로부터 들은 이야기와 아무런 모순은 없고, 많은 일본인에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1권.
2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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