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Minseok Lee | Facebook 이재명

Minseok Lee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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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당선된 날 나는 이재명 무기징역!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
당시 주위에서는 당선되자마자 탄핵을 주장한다고 욕을 해댔다. 그러나 실현되었다.
이제는 한 놈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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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재명 지지자들은 양심이 없다.
이재명이 최초로 이름을 알리게 된 사건은 독도소송이다.
2008년 7월 15일자 요미우리신문은 "정상회담에서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竹島, 독도)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하자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하였다.
이 당시 국민들은 이명박을 매국노라고 규탄하였다.
그런데 다음해인 2009년 8월 네티즌이 위 사건과 관련하여 소송을 하였는데 피고는 이명박이 아니라 요미우리신문이었다.
이 사건의 변호사는 이재명이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2010년 성남시장에 출마한다는 이유로 재판에서 손을 떼려고 하였다. 그러자 원고 대표가 소송에 도움을 줄 변호사를 구한다고 공고를 하였다.
그 글을 보고 나는 원고 대표에게 연락을 하였고 내가 법률 상담을 하던 공무원노조로 불렀다.
그리고는 원고 대표에게 " 이명박을 상대로 해야지 왜 요미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하였냐. 이재명을 설득해서 재판을 진행하라"고 하였고 내가 작성한 준비서면을 법원에 제출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직후 국민일보에서 독도소송에 대해 보도를 하였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자 이재명은 다시 변호를 맡기로 하였다.
이재명은 내가 작성한 준비서면을 약간 고쳐 법원에 제출하였다.

물론 소송의 결과는 원고 패소였다.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다른 변호사가 맡았다.

그런데 다음해인 2011년 11월 12일 철거민 한명이 이재명에게 접근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습격을 당한다고 생각하여 철거민의 뺨을 때렸다. 그러자 철거민은 화가나서 이재명의 넥타이를 잡고 실갱이를 하다가 끌려나왔다.
이 모든 것은 10초도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재명은 철거민 4,5명이 집단폭행을 했다고 하면서 철거민들을 체포하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철거민이 집단폭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정도면 현장에 있었던 철거민과 연대단체(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의 회원들은 전원 구속이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철거민 연대단체(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의 동지가 전과정을 촬영하였다. 접근한 철거민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은 기각되었다. 나머지 철거민들과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의 동지들은 무혐의로 끝났다.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단체였고 슬로건은 자본주의 반대, 한나라당 타도였다. 그리고 회원들은 현장에서 구속을 각오하고 싸우는 동지들이었다. 그 중 한 회원은 구사대 경찰과 싸우면서 "내 옆구리 비었다. 찔러라"고 외치기도 한 동지이다. 민주당 586과 같은 사이비와는 차원이 다른 동지들이다.
나는 이 동지들과는 평소에 형 아우 하면서 지냈었고 형제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었다.
나는 2010년에는 이재명의 독도소송에 도움을 주었다. 일본어까지 번역하면서 34쪽이나 되는 준비서면을 작성해주었다. 그런데 배은망덕하게도 2011년에는 나의 동지들을 무고하여 구속시키려하였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파렴치한 자가 이재명이다.

2021년에 이재명의 독도소송에 대하여 취재를 하는 기자가 있었다. 기자는 원고 대표와 인터뷰를 했는데 원고대표는 준비서면은 이재명이 작성하였고 나는 독도소송의 2심을 담당했다는 거짓말을 하였고 기자는 확인을 위해 내게 연락을 했다.
그래서 나는 기자 앞에서 컴퓨터를 켜서 이메일로 준비서면을 원고 대표에게 보냈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2010년 3월의 이메일인데 원고 대표는 이메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지는 못한 것같다.
그리고 내가 독도소송의 2심은 맡은 적도 없고 다른 변호사가 맡았다는 것은 사건번호만 알면 인터넷검색으로 바로 알 수 있다.
어떻게 이런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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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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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병철님은 여야에 관계없이 진실만을 추구하였고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이병철님을 만난 것은 2018년 10월 친문 팟캐스트 방송에서였습니다.
저는 반문 사회주의자이지만 이재명 반대의 입장에서 이병철님과 같이 방송을 했습니다.
이병철님도 제가 반문 사회주의자인지는 알았지만 저의 입장을 이해하였고 이재명의 비리를 같이 추적하였습니다.
2019년 조국사태 이후 저는 조국반대의 입장에 섰고 이병철님은 조국수호의 입장이었지만 서로의 생각과 입장은 서로 존중하였습니다.
조국때문에 약간 소원해졌지만 2020년 5월 윤미향의 비리를 접하고는 저와 이병철님은 같이 추적하였고 이병철님은 윤미향의 비리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제보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21년 6월경 이병철님으로부터 이재명 변호사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9월이 되어 대장동 사태가 터지자 저는 이병철님과 정보를 주고받았습니다

9월 중순경 이병철님은 이재명을 배임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배임 고발장을 작성하려면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정통해야 합니다. 마침 이병철님은 도시개발사업을 잘 알고 있었고 저는 이병철님의 도움을 받아 추석연휴 3일간 이재명 유동규의 고발장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10월경에는 이병철님의 제보(녹음파일)와 정보를 바탕으로 이재명 변호사비 관련 고발장을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이병철님과 상의하여 이재명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이재명을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병철님을 마지막으로 뵌 것은 1월 2일 성남 야탑역 부근이었습니다.
당시 이병철님은 검찰이 변호사비 사건 대장동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재명에 대한 추가고발을 논의하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이병철님과 연락을 한 것은 1월 7일이고 저는 이병철님에게 카톡 메세지로 황도수 교수님의 발제문을 부탁했습니다.
황도수 교수님은 도시개발법의 취지에 비추어보면 이재명의 행위는 배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런데 1월 11일 이병철님 지인으로부터 실종소식을 들었고 1월 12일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장례식장에는 많은 조문객과 기자들이 와 있었고 무척 침통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이병철님이 녹음을 조작하여 허위제보를 하였다고 고인을 모욕하였습니다.
녹음된 파일의 시간은 각 48분 21분 5분입니다. 도저히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인도 사망하면 일단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런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장례 첫날부터 허위사실을 공표하면서 고인을 모욕하는 반인륜적인 작태를 보였습니다.
이재선 님의 장례식장에 이재선 님에게 협박문자를 보냈던 이재명의 전 비서 백종선이 나타난 것과 같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변호사비 관련 녹음파일 3개는 공개되었고 녹음을 들어보았다면 조작이라는 소리는 하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이재명은 조작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을 따라 추미애 송영길 김어준도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모욕은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고인을 모욕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응징할 것입니다.
사상이 다르고 입장이 달라도 저를 믿고 저에게 다가온 분은 끝까지 지킵니다. 비록 그분이 이 세상에 없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사회주의자로 살아온 저의 신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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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이재명은 정말 인간이 아니다.
예전에 입수한 이재명 관련 녹음 중 하나를 들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2012년 5월 쯤의 일이다.
이전에 이재명의 형이 이재명의 비서인 백종선으로부터 계속하여 협박 문자를 받았다.심지어 백종선은 이재명 형의 사무실에도 찾아왔다.
그래서 형은 화가나서 이재명과 연락이 되지 않자 어머니의 집에 찾아가서 어머니에게 이재명이 백종선을 시켜서 자신을 협박했다고 말하면서 이재명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이재명에게 "협박하지 마"라고 하였고 형을 바꾸어주었다.
그랬더니 형은 이재명에게 "왜 백종선을 시켜서 협박을 하냐. 백종선이 나와 처의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항의를 하였다. 그랬더니 이재명은 모른다고 하면서 형이 자기를 욕하고 다니고 시정에 개입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정신병자로 몰아세웠다.
그랬더니 형도 화가나서 빨리 오지 않으면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시장의 비서가 시장의 형에게 협박문자를 계속 날리면 징계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내버려두었다.
2013년 8월 7일 성남주민연대와 성남시장과의 면담이 있었다.
당시 백종선은 술냄새를 풍기면서 면담장에 들어와서는 고함을 지르면서 시민을 끌어내려고 하였고 심지어는 "밖으로 나와, 옥상으로 올라와"라고 소리를 질렀다.
당시 화가난 주민들은 성남시장의 공개사과를 요청했다.
이런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백종선은 반성하지 않았다.
2013년 12월 14일 백종선은 택시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폭언을 하였다
(상해, 모욕)
12월 16일 성남시에서는 백종선을 직위해제시켰다.
백종선은 위 사건으로 징역 6월 집유 1년 의 형을 선고받았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2016. 6. 백종선은 이재명이 광화문에서 단식하고 있을 때 이재명을 찾아갔는데 sns로 시민을 모욕하는 글을 써서 벌금 70만원의 형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백종선은 공무원에서 해임된 후에도 청탁명목으로 돈을 받다 구속되었다.
수원지검 특수부는 2016년 7월 6일
성남의 마을버스 회사로부터
증차허가 등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백종선을 구속하였다.
이재명은 형에게 협박한 백종선을 당시에 징계했어야 한다. 그랬다면 백종선이 주민들에게 막말을 하고 택시운전기사를 폭행하고 결국 뇌물로 구속이 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은 피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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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자가 있다.
이재명 지지자의 수준을 보여준다.
적어도 심상정은 기득권을 버리고 구속을 각오하고 위장취업을 하여 노동운동을 하였다.
나는 정의당과 심상정을 기회주의 박쥐라고 비판하지만 심상정이 과거에 노동운동에 헌신한 치열성과 진정성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이재명은 철거민을 무고하고 장애인을 내쫓았다. 수행비서라는 자들은 운전기사를 폭행하여 짤리고, 국제마피아와 함께 폭력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이재명 부인은 공무원을 사적으로 부리면서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했지만 심상정 남편은 양심적으로 살면서 민중을 위해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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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1. 이병철님이 녹음을 하게 된 경위
 
A는 2015. 9. 도박개장죄로 구속기소되었고 2015. 11.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는 항소하였고 2심 법원은 2016. 3. A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태형 변호사는 '혜경궁 김씨' 사건 이후 두번째로 불법 도박 사이트개설의 공범인 A의 사건을 수임하였습니다.
A는 2019. 10. 도박공간개설등으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는 결국 2심까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A는 이 과정에서 이태형 변호사와 친분을 쌓게 되고, 다른 사건도 소개하여 주면서 이태형 변호사가 2019년 10월 30일 세운 법무법 인 엠(이태형+파트너 2명)의 파트너변호사와 술자리를 하는 관계로까지 발전했습니다.
A는 법무법인 엠의 운영을 하는 파트너 변호사와 이태형을 통해 이재명에게 받은 변호사비의 내용을 듣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망 이병철은 작년 6~7월경 자신의 지인이 이태형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서 A와 대화를 하면서 녹음 한 것입니다.
A와 망 이병철의 대화 시간은 21분 21초이고, 이태형 변호사와 망 이병철의 대화 시간은 5분 3초입니다.(2021년 6월경)A와 망 이병철 이태형 변호사 간의 대화시간은 48분 4초입니다.(2021년 5월경)

2. 녹음의 주요내용
 
망 이병철은 A에게 '이태형 변호사에게 지인의 사건을 소개시켜주는데, 나중에 사건이 잘 처리되면 지인으로부터 1억원 정도 기부금을 받자. 그렇게 하려면 서로 입을 맞추어야 한다'고 권유한 적도 없고, 망 이병철과 A가 '이재명이 이태형 변호사에게 현금 3억원 주식 20억원 상당을 주었다'는 취지로 말을 맞추어서 제3자 앞에서 이야기하자고 합의한 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녹취파일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태형: 저희 법인은 검찰 출신들만 있거든요.
이병철: 편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이재명 지사 얼마 받았는지 들었기 때문에 이미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웃음)
이태형: 말씀드릴께요
A: 3억 드린 것도 얘기했어요. 그냥.
이병철: 3억에 주식 23억 해갔고 25억을 받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A: 까딱하면 못나오는 거였는데
이병철: 당연히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니까.
이태형: 저희 기본 착수금은 5000만원 5000만원은 주셔야 저희가 서류작업하고 회계분석하고 검사출신인데 회계사가 있거든요. 그 친구 시켜가지고 자료를 봐아되니까 그렇게 하고 저희가 보고 난 다음에 성공보수는 이게 진짜 구속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하면, 근데 그런 사안이 아닌데 저희가 배팅하고 그러면 나쁜 사람이고 그런 짓은 안되지요
이병철: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
이태형: 그렇게 되었을 때는 성공보수는 억단위로 가게 될 겁니다.
(2021년 5월경 망 이병철, 최인호, 이태형 변호사 간의 대화 녹음파일 중)
이병철 : 친구가 제안을 한다. 금액은 불만 없는데 현금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5억까지는 부담스러운가봐. 4억은 현금으로 주고, 내가 이재명 지사 하는거 똑같이 3억하고 그때 20억 이렇게 했잖아요, 이 친구도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아이디어로 자기 회사 주식으로 1년 후에 되사는 걸로, 자기가 대표이사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회사 주식을 주고, 이게 비상장 회사니까 처분을 못하잖아요. 회사에서 회삿돈으로 사주면 되잖아, 그래서 이렇게 한번 제안을 해봐라 하는데 괜찮을까
A: 그거는 이태형 변호사님한테 같이 가서 얘기를 하는게 편해요. 이태형 변호사님 그거 가리는 것도, 가리거나 저랑 그런 사이도 아니니까.
이병철 : 그거 이재명 지사 관련 받은 주식도 3년 있다가 파는 조건이었으니까 조건은 큰 차이 없잖아요
A : 근데 그거를 알고 계시면 안되는 거잖아요 원래
이병철 : 그런데 그때도 우리 만났을 때도 이야기 했잖아요
A : 아니 근데 그런거를 그러니까 얘기를 하면 안되는게 그럼 제가 다 얘기를 하고 다니는 게 되잖아요
(중략)
이병철 : 나는 어쨌든 이재명 이야기 하면서 얘가 또 마침 이재명 지사 팬이야, 그거는 가격을 올려놨으니까 얘가 마음의 준비가 한 십억은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A : (이태형 변호사가) 졸라 뭐라 그래요. 굳이 그냥 저희들끼리 얘기드린게, 그러면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다 주변에 얘기하고 다닌다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저도 그거 얘기한 거는 대표님밖에 없어요, 근데 대표님이 또 그쪽에다 얘기를 해버리면 제 입에서 얘기가 나갔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잘못하면 제가 이태형 변호사님하고 멀어지고 얘기가 깨져요.
이병철 : 세금 다 냈을 테니까 세금만 다 내면 문제는 없지 않아?
A : 아니에요 그럼 자기는 현금이 아니고 다른 것도 받는 변호사가 돼버리잖아요. 그러면 그때는 해주고 이때는 안해주고도 안되는 거고, 어떻게 보면 이재명씨가 특별 케이스였던 건데, 다 특별케이스로 해달라고 하면 차라리 저쪽에서 일을 안받고 말죠… (중략) 이재명 지사 사건을 맡은 게 문제가 아니고 대금을 어떻게 받았느냐가 문제잖아요, 거꾸로 이게 뭔가 문제가 생겼어, 근데 이태영 변호사는 자기는 받은 적 없어, 자기는 그냥 저거 받고 없다, 그 돈을 노출해도 되는 돈인지 안되는 돈인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저희는 자기가 안받았다 그러면 저희가 허위 과장 저거잖아요
A : 그럼 제가 그말을 한거 자체가 거짓으로 변호사를 소개시키기 위해서 제가 거짓으로 한 게 돼버리잖아요, 이태형 변호사가 자기 문제 있으면 거부 안하겠어요? 얘기하지 말아야 될 부분이 그쪽으로 건너간거죠, 이태영 변호사가 이재명씨 변호한 것까지는 오케이인데 대금 받는 부분은 얘기하면 안되는 부분이었죠, 주식 얘기는 왜 나갔는지 저는 지금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만약에 그렇게 해갖고 얘기를 했는데 이태영 변호사가 자기는 주식 받은 적 없다, 그래버리면요, 그 친구분 앞에서 그럼 저희만 중간에서 이거 연결시키려고 허위로 과장한게 되고, 그렇다고 그게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모르잖아요, 이태형 변호사 입장에서 떠벌려도 되는일인지 아닌지 자체를 저희가 모르는데
이병철 : 그러면 어떻게 수습을 해야 되지
A : 잘못 알았던거다, 수임료 받았던 걸로 주식을 산거라고 그러더라, 주식을 받았다는 얘기를 잘못 들었다, 어차피 상장주니까, 어차피 거기 들어가면서 선임료 받은 것도 있고 하니까 그 선임료로 주식을 샀다는 얘기더라, 주식을 받았다는 얘기가 아니고 주식을 선임료 받은 걸로 주식을 샀다라고 얘기를 한거더라, 그래서 잘못 알아들었다 얘기하면서 그부분은 넘겨쳐야죠
A : 이재명씨 선임 받았던 건 그냥 인터넷으로 확인해도 되는 부분이니까 그건 오픈해도 별로 관계가 없는데, 오픈돼 있지 않은 얘기를 저희끼리 하는거지 뭐 그거를 다른 사람한테 하는 거는 문제가 되죠, 성남지청 검사장 지청장인가요, 걔가 뭐 자기가 데리고 있던 애든 말든 그건 본인이 얘기한 거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는 얘기를 해도 대금 어떤 식으로 해갖고 처리했다는 거 원래 저한테만 얘기를 한건데 그걸 딴데다 옮기시면 나중에 알려지면 저밖에 얘기한게 없잖아요 그럼 다음부터 저한테 얘기 안하죠, 속내 못하는 사람이 돼버렸죠 제가, 그것부터 수습해주세요
(2021년 6월경 망 이병철과 최인호간의 대화)
이병철 : 그걸 검찰 단계에서 이제 처리해주는 조건으로 제가 볼 때 3억을 하시고, 집행유예 나오면 추가로 더 하시는게 안 낫나 싶은데 집행유예 되면 한 5억 정도 더 받으시고, 왜냐면 이재명 지사는 25억이니까 충분히 만든 금액이거든요
이태형 : 예예
이병철 : 그렇게 제가 이야기…
이태형 : 잠깐만, 25억이 뭐라고요?
이병철 : 아니 저기 최 대표가 이재명 지사 그거 빼주는 걸로 들었다고 그랬잖아요 그거
이태형 : 아~ 아 예예
이병철 : 그러니까 자기도 한 10억 이상 들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이태형 : 예예
이병철 : 그래서 조건이 성공보수는 3억, 이제 집행유예 나오면 5억 더 이렇게 제가 좀 딜을 했으면 싶은데
이태형 : 착수금은 1억은 받아야 될 거예요
(2021년 6월경 망 이병철과 이태형 변호사 간의 대화)
3. 이재명측의 허위사실공표의 고의
이재명 측의 주장은 A의 일방적인 주장에 기초한 것이고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재명 측은 A의 진술서를 근거로 A의 말이 맞다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녹취파일은 무시한 상태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A의 주장 자체부터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녹취에는 “아니, 근데 그런 거를 그러니까 얘기를 하면 안 되는 게 그럼 제가 다 얘기를 하고 다니는 게 되잖아요."라고 하면서 이재명의 변호사비에 대하여 비밀로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A가 제보자와 입을 맞추고 제3자가 듣는 것으로 생각하여 녹음을 했다는 것부터 말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2021년 5월에는 A 이병철 이태형이 같이 모인 자리에서 이재명 변호사비를 언급하고 A가 3억을 지급하였다고 말합니다.
이태형 변호사 앞에서도 이병철과 A가 입을 맞추어서 대화를 한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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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은 김만배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2012년 8월 김만배가 수원지검장이던 김수남(전 검찰총장)을 만났다. 김만배가 김수남에게 최윤길의 뇌물수수 사건을 잘 봐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최윤길은 뇌물수수에 대해서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김만배는 김수남이 수원지검장일 때부터 친분이 있었다.
김수남은 2012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수원지검장이었다.
(이후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으로 공을 인정받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곽상도는 2013년 3월부터 8월까지 민정수석을 역임했다.
이태형은 2013년 4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수원지검 형사4부장을 역임했다.
(이태형은 2018년 검사를 퇴직했는데 이후 혜경궁김씨 사건,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1심 2심을 변호했다.)
인맥관계를 보면 이재명과 통한다.
최윤길은 2012년 7월 새누리당 소속이었지만, 민주통합당 시의원들의 도움으로 성남시의회 의장에 선출되었다. 그 후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였다.(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이다)
최윤길이 2012년 7월 성남시의회의장에 당선된 후 2012년 8월 김만배가 수원지검장 김수남을 찾아가서 최윤길의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청탁하였다.
곽상도는 2002년 분당 파크뷰 용도변경 및 특혜분양 의혹 사건을 맡아 임창열 전 경기지사의 부인 등 16명을 구속하였다.
당시 이재명은 분당 파크뷰 관련 비리를 폭로하고 성남시장 김병량을 고발하기도 하였다.
이 당시 이재명과 곽상도는 협력하는 관계였다.
곽상도는 위 사건으로 크게 실적을 쌓아 승승장구하였고 2013년 3월 민정수석이 된다. 곽상도가 민정수석이 될 때 언론에서 분당 파크뷰 비리 척결의 일등공신이라고 추켜세웠다.
이태형은 2013년 4월 수원지검 형사4부장을 맡았다. 2018년 10월부터는 혜경궁김씨 사건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1심 2심을 변호했다.
이재명이 아무리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해도 인맥은 이재명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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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철거민에 대한 집단폭행 허위신고에 대해 사과하라!

2011년 11월12일 철거민 1인이 이재명에게 달려들었다가 수초만에 수행원들에게 끌려나왔다. 그런데 이재명은 철거민들이 집단폭행을 하였다고 신고하였다. 그런데 그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되었고 동영상은 경찰에 제출되었다. 결국 덤벼든 철거민은 구속영장이 기각되었고 나머지 철거민들은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5년이 지난 현재 철거민 동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재명이 철거민의 동영상에 대하여 해명을 하였다. 그러나 그 해명이 핵심을 벗어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이재명은 “철거민들은 억지를 부리면서 이재명에게 불법을 강요하다가 폭행을 저질렀는데 이재명이 폭행을 한 것처럼 조작된 동영상을 유포하였다”고 주장한다.
철거민이 주장하는 권리의 타당성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철거민들이 억지를 부리면서 떼 법을 이용하는 자라고 하여 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철거민 1인이 덤벼든 것을 집단폭행이라고 허위로 신고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에 대하여는 아무런 언급이 없이 철거민들이 조작된 동영상을 유포하였다고 대응한다.
이재명의 주장과 이에 대하여 반박을 하겠다.
이재명의 주장) 시청광장 어린이벼룩시장 행사에 제가 참석한다는 사실을 안 이들은 치밀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비디오 촬영팀이 촬영을 하게하고, 평소에 입던 철거민 단체복을 벗어 일반시민으로 변장한 후 행사장에 몰래 나타나 저를 갑자기 기습했습니다.
첫 기습으로 제가 폭행당한 후 이를 제지하던 수행원을 폭행했고 이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 또다른 철거민이 달려들어 폭행했습니다.
반박) 치밀하게 준비를 한 것은 사실이다.
투쟁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비디오 촬영을 하는 것은 필수이다. 특히 상대방을 만나는 경우에는 상대방이 말을 번복할 수 있고 불법행위를 하거니 무고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촬영한 자는 최덕효 기자(한국인권뉴스 대표, 전 민주노동당원)이다. 최덕효 기자는 철거민의 집회나 투쟁을 촬영하였다. 철거민 폭행 동영상만 촬영한 것이 아니다. 최덕효기자가 그 당시 촬영한 철거민 관련 동영상은 지금도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기습을 한 것도 사실이다. 철거민 중 1명이 갑자기 우발적으로 이재명을 보고 접근하였다.
이재명은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철거민의 얼굴을 쳤고 철거민은 "때려 때려"라고 소리치면서 이재명의 넥타이를 잡고 이재명과 실갱이를 벌였다.수행원들은 철거민을 이재명으로부터 떼어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철거민과 수행원들은 쓰러졌고 수행원이 상처를 입었다.
이런 상황을 본 덤벼든 철거민의 부인은 이재명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항의하면서 다가가려고 하였으나 수행원에게 가로막혀서 나가지 못하였고 울면서 자리에 주저 앉았다.
덤벼든 철거민은 의도적으로 수행원을 폭행하지 않았다.수행원은 철거민을 이재명으로부터 떼어놓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것이다.
다른 철거민은 이재명을 폭행하기는 커녕 수행원에게 가로막혀 울면서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재명은 이런 것을 집단폭행이라고 허위신고하였다. 동영상이 없었으면 덤벼든 철거민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되지 않았을 것이고 다른 철거민들도 공범으로 처벌받았을 것이다
이재명의 주장)
납득하기 어려운 폭력행위였는데 그 이유를 며칠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카메라 영상 중 저의 뿌리치는 방어동작만 떼어 철거민을 때리는 장면으로 조작해 인터넷에 배포하였고, 새누리당 시의원은 이 조작 동영상을 의회 시정질의 때 틀어 제가 항의한 일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은 철거민들이 폭력을 행사하며 자신들이 찍은 영상의 일부인데 저와 수행원을 폭행하던 초기 장면은 빠져있음)
반박)
동영상을 촬영한 최덕효 기자는 동영상 원본을 경찰에 제출하였고 유튜브에도 올렸다.
그후 이재명은 팔에 기브스를 하고 집단폭행을 당하였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최덕효 기자는 동영상원본 중 철거민이 덤벼들었다가 끌려나갈 때까지의 장면과 이재명이 삿대질하는 장면과 손으로 넥타이를 고치는 장면을 슬로우비디오로 편집하였고 동영상 원본의 장면을 자르지는 않았다. 즉, 이재명이 철거민을 정당방위 차원에서 때리는 장면만 따로 떼어내서 편집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편집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취지는 철거민의 행위로 인하여 이재명이 팔에 기브스를 할 정도의 상처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을 알리려고 한 것이다.
이 동영상 편집본은 법원에서 상영을 금지하였는데 슬로우비디오 부분이 이재명이 폭행 무고을 하였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이유때문이었다.
이재명이 폭행을 하였다고 주장한 자는 한나라당 이덕수 시의원이다. 이덕수는 동영상 편집본 중 이재명이 철거민의 얼굴을 때리는 부분까지만 보여주면서 이재명이 철거민을 폭행하였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철거민과 이덕수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당시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라는 단체가 철거민들과 연대하고 있었다.이 단체는 전 민주노동당 당원, 사회주의 활동가들로 조직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자본주의 철폐를 주장하고 한나라당 타도를 외쳤다. 이덕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재명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은 철거민이 찍은 영상의 일부인데 이재명과 수행원을 폭행한 초기영상은 빠져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덕효 기자가 올린 동영상 원본이나 편집본 모두 철거민 1인이 이재명에게 달려들었다가 수행원에게 끌려간 장면만 나온다.현재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은 최덕효 기자가 12월 23일 올린 동영상 원본이다. 만일 이 동영상이 이재명이 주장하는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이라면 이재명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다.이 동영상은 처음부터 이재명이 자리를 떠나는 때까지 수록하고 있다.
이재명은 1인의 우발적인 폭행을 집단폭행이라고 허위로 신고하였다는 핵심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아니하고 철거민들이 동영상을 조작하여 유포하였다고 물타기성 발언을 하고 있다.
허위신고를 하고도 전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자가 어찌 법조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이런 자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고 하는가?
이재명은 철거민에 대한 허위신고를 했을뿐만 아니라 형수에게 막말로 욕을 하였고 최근에는 진보 장애인단체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까지 강제로 끌어내었다.이재명이 철거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보이는 태도는 진보를 자처하는 태도에 걸맞지 않는다.
이재명은 허위신고로 인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고 공범으로 몰릴뻔하였던 사람들에게 지금이라도 사과하면서 반성의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1. 이재명은 철거민들에 대한 집단폭행 허위 신고에 대해 사과하라
1. 이재명은 철거민 동영상에 대한 왜곡된 해명에 대하여 사과하라
2016년 12월 30일
이재명 검증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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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빠지면 무섭다. 노무현 타살설, 개표부정설, 경선부정설, 노회찬 타살설이 대표적이다.
김경수 폭행범 천창룡이 이런 음모론에 빠져 있었다.
천창룡은 거제 사람인데 20세가 넘어 결혼을 하여 벌써 외손녀가 있다. 나이 50이 겨우 넘었는데 벌써 할아버지이다.
닥치는대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자식을 키우면서 고생을 하였다. 교통사고가 나서 1년 이상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였다.
거제에서 골프장 반대운동을 하기도 하였다. 골프장 반대운동을 하다가 국회를 찾아가서 민원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국회의원들과 촬영을 하기도 하였다. 거제의 국회의원 김한표와는 만날 수 밖에 없다.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 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새누리당으로 이적한 후에도 만났다.
2016년에는 유명개그맨과 함께 시민단체를 만들어 토크쇼를 하였고 정치인들과도 만났다.
이 과정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만날 수 밖에 없다.
새누리당 의원과 찍은 사진만 보여주면서 새누리당 첩자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허위사실유포이다.
천창룡은 2013년에는 박근혜의 댓글 공작을 규탄하였고, 위안부 합의에 저항하고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2015년 12월부터 한겨울에 시위를 하였다. 2016년 10월부터는 서울에 상경하여 촛불집회에 참여하면서 농성하였다. 자가용에서 잠을 자기도 하였다.
그런데 남들은 자식 대학 보내서 등록금 대주기 바쁜 나이에 외손녀가 생기고 할아버지가 되었고 같은 나이 또래의 다른 사람보다 생계에 신경을 덜쓰고 사회운동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개표부정설 노무현 타살설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과 같이 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음모론자들은 국정원 댓글공작 규탄집회에 참여하다가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천창룡은 촛불집회에서도 음모론자들과 같이 하였고 이들과 함께 이재명 지지를 하게되었고 극렬 이재명 지지자가 된 것이다.
나는 작년 5월에 천창룡을 더민주 당사 앞에서 만났다. 당시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더민주 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였는데 천창룡과 여러 사람들이 마침 옆에서 경선부정 항의집회를 하고 있었다.
천창룡은 "경선에서 부정이 발생하였다.경선에서 부정이 없었으면 이재명과 문재인이 결선투표를 했을 것이다. 이재명은 적폐와 싸우는 사람이고 문재인은 적폐의 편이다.이재명을 적폐세력이 싫어한다. 문재인은 삼성 재벌편이다. 박근혜는 개표 부정으로 당선되었다.문재인은 개표부정때문에 대통령직을 잃고도 항의도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다.
그런데 천창룡은 사람은 순수했다.ids홀딩스 피해자들이 한달동안 집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천창룡은 자가용에서 잠을 자면서 더민주 앞에서 농성을 이어갔다.
천창룡과 함께 집회를 하는 자들은 대부분 중산층이고 방송작가 한의사도 있었다.
나는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음모론에 빠져있는지 모르겠다."고 놀라워했다. 특히 이재명에 대해서는 신앙심에 가까운 감정을 지닌 것같았다.
나는 천창룡이 이재명 지지하는 것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지지는 좋지 않다. 모르시는 약점도 많다"고 말한 적이 있다. 속으로는 "본성이 착하기때문에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3월 천창룡이 갑자기 이재명 반대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본성이 선량하다 보니 깨닫고 반대로 나간다"고 생각했다.
당시 정봉주가 여대생 성추행에 대해 언론사를 무고하다가 걸렸음에도 정봉주를 끝까지 실드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이재명 지지자들도 저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천창룡은 이재명의 실체를 알고 반대에 나섰다. 천창룡뿐만 아니라 작년에 집회에 참여한 방송작가 한의사도 그러하였다.
그런데 드루킹 사건이 보도되기 2일 전 천창룡 한의사 방송작가가 모인 자리에서 유튜브의 조회수를 조작하는 놈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일 후 드루킹사건이 보도되어 놀랐다.
이미 더민주 내부에서는 드루킹에 대해 소문이 있었다.
한때의 지지자들이 반대자가 되어 이재명을 반대하였는데 이제 개표부정 경선부정같은 음모론은 언급하지 말자라는 의견이 대세였다.그러나 천창룡과 몇은 음모론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재명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났지만 개표부정 경선부정이라는 음모론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이다.
천창룡과 주위 사람들은 이재명 반대집회를 하였는데 나는 천창룡에게 "브르조와 정치는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내가 이재명을 반대하는 것은 내 주위의 동지를 이재명이 무고하였고 이것은 운동에 대한 모욕과 탄압이기때문이다. 브르조와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노동자 민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음모론에서 벗어나고 브루조와 정치에서 벗어나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경수를 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했다. 의식은 쉽게 오르는 것이 아니다. 천창룡은 이번의 사건을 겪으면서 반성하고 성장하기 바란다.
천창룡의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만 새누리당 지지자도 아니고 수구보수도 아니다.선량한 자가 음모론에 빠져서 사회에 대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한 점이 크다.
천창룡을 새누리당으로 몰면서 이익을 챙기려는 정치인이나 정치인빠들은 브루조와 정치의 추악한 면을 드러내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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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의 명령을 받고 김혜경의 뒷치닥거리를 해 준 제보자에게 배소현과 백종선이 연락을 해왔다.
제보자는 연락을 받고 큰 두려움을 느끼고 피신중이다.
특히 백종선의 문자를 보고 큰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백종선은 이재명 수행비서였는데 2012년에 이재명의 형 이재선에게 협박 문자를 보냈다.
백종선은 2013년 12월 저녁에 택시운전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 욕을 하여 유죄판결을 받았고 결국 성남시 공무원에서 짤렸다.
백종선은 이후에도 이재명과 연락을 취하였고 2016년 이재명이 광화문에서 천막농성을 할 때 같이 천막에도 있었다.
백종선은 2016년 7월 버스업자로부터 청탁의 댓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런 백종선이 제보자에게 연락을 한 것이다. 백종선은 제보자의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을까?
백종선은 제보자와는 어떤 관계이기에 연락을 했을까?
백종선은 지금도 이재명측과 연락을 취하지는 않을까?
제보자는 보호해야 한다.
제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음해, 위협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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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최덕효 and 23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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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옆집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를 들어왔다.
당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던 이헌욱은 옆집이 이재명 집인지 몰랐다고 주장하였다.
황당한 소리이다.
이재명 집이 어디라는 것은 동네주민들도 안다.
이헌욱은 2016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그런데 이헌욱이 출마하려던 지역구에 이재명의 수내동 아파트(양지마을 1차 금호아파트)가 있었다.

이헌욱의 선거홍보물에는 이재명과 같이 찍은 사진이 나온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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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는 이재명 반동을 응징하기위해서 문빠와 통일전선을 결성했고 어제 유동규가 구속되었다.
8월 20일 문파로 부터 화천대유 이야기 처음 들음
8월 31일 경기경제신문의 기사를 보고 추적을 시작
9월 3일 회계사와 연락
9월 5일 문파로부터 주민들의 자료를 받음
9월 9일 성남 방문
9월 15일 극문(극렬문빠)로부터 업무상배임 고발 가능하다는 첩보를 받음
9월 19일 극문을 만나서 고발장 초안 작성(이재명 유동규 고재환 업무상배임)
9월 21일 고발장 완성( 이재명 고발장과 유동규 고재환 고발장)
9월 27일 유동규 고재환 고발장에 정민용 추가하여 유동규 고재환 정민용 고발장 완성
이상은 이재명 반동을 치기위한 공작임.
다른 날에는 어용노조 분쇄 투쟁으로 기자회견 고발 진정 등을 하였음.
그리고 금융사기 관련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녹화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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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李宇衍 and 172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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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이재용은 한 통속이다.
이재명 구속!
윤석열 탄핵!
이재용 처단!
자본의 지배 갈아엎고 민중권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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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빠돌격대 달레반이 이낙연과 이재명이 만나는 곳에 모여서 이재명을 규탄했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거의 오지 않았는데 소수의 이재명 지지자들이 욕을 하는데 다수의 문빠들을 욕에서는 압도했다.
까놓고 이재명 지지할 자들이면 수치심이 일반인보다 훨씬 떨어지기때문에 욕설이나 협박은 기본이다. 폭력도 거리낌없이 행사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재명 지지자들의 뻘짓은 사회주의자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국제마피아 종합시장파를 이끌고 오피스텔 지하에 김진욱(현 이재명 의전비서)도 데리고 들어가서 철문을 부수고 흉기를 휘두르면서 경비원을 강제로 끌어내면서 폭행한 자가 있다. 이 자는 까놓고 이재명 지지한다고 알리고 다녔다. 자기 프로필 사진에 이재명의 얼굴을 올릴 정도였다.
이자의 경력을 내 페북에 올렸더니 이 자는 내 페북에 협박성 댓글을 달았다. 나는 이 자에게 "사회주의자가 이런 협박에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나요"라고 응수하면서 이 자의 과거 전력을 더 확실히 폭로했더니 기가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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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Woo Lee and 134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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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수행비서들이다. 이 자들은 김혜경 불법갑질 사건의 제보자에게 연락을 해온 자들이다.
1. 백종선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

백종선은 이재명의 형에게 협박문자를 계속 보낸 자이다.
백종선은 2013. 12. 14. 저녁에 택시운전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을 하였다. 위 사건때문에 2013. 12. 16. 백종선은 성남시 공무원에서 직위해제되었다.
2014. 1.8. 백종선은 상해 등으로 기소되었고 2014. 2.12.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았다. 위 판결에 불복하여 백종선은 항소하였으나 2014. 7. 29. 법원은 항소기각 판결을 선고하였다.
2016. 6. 이재명은 지방재정법 문제로 인하여 광화문에서 천막농성을 하였는데 백종선은 천막에서 이재명 곁에 있었다. 당시 김부선이 천막으로 이재명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백종선이 김부선에게 험한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2016. 7. 백종선은 버스업자로부터 부정한 돈을 받아 알선수재로 구속되어 2016. 7. 22. 구속기소되었고 2017. 5. 2. 징역 10월의 형이 확정되었다.
백종선은 작년 9월 유동규가 체포되기 직전에 유동규와 통화를 하기도 하였다.
2. 김진욱 전 경기도지사 수행비서
김진욱은 외국산 쇠고기에 축협마크를 붙이고 팔다가 적발되어 농산물품질관리법위반으로 구속되어
2004. 9. 3. 구속기소되었다가 2004. 10.12.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2007. 9. 8. 02:00 특별경호단이라는 불법경비업체를 운영하던 이무상은 국제마피아파 종합시장파 조폭들 40여명을 데리고 분당 풍림아이원 오피스텔 지하 2층에 난입하여 빠루를 휘두르고 철문을 부수고 경호업체 직원을 몰아내면서 상해를 가하였다.
위 폭력에 가담한 자 중에는 김진욱도 있다.
위와 같이 폭력에 가담한 자 중 15명(김진욱 포함)은 2009. 3.31.기소되었고, 그 중 13명(주범 이무상 포함)은 2011. 2. 9.기소되었다.
김진욱은 2009. 7. 23.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았다.
2010년 이재명은 성남시장에 출마하면서 경호를 이무상에게 맡겼다. 
당시 이무상은 이재명 김혜경의 수행팀을 꾸렸다. 김혜경의 수행팀에는 김진욱이 있었다.
주범인 이무상은 위 폭력 사건 발생 후 3년이 지난 2011. 2. 9. 기소되었는데 1심에서는 2011. 8. 9.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받고 2심에서는 2012. 5. 31. 항소기각 판결을 선고받았다.
이렇게 폭력으로 재판받는 중인 2011.12. 23. 성남시청에서 이무상은 새싹지킴이 단장으로서 어머니폴리스와 MOU를 체결한다.
새싹지킴이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학교로 보내주는 일을 하는 시민단체이다. 새싹지킴이의 단장은 이무상이고 부단장은 김진욱이다.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이 성남시장 수행비서, 경기도지사 수행비서를 한 것이다.
백종선은 택시운전사 폭행으로 성남시 공무원에서 짤린 후에도 이재명과 계속 연락을 취하였다.
김진욱은 가짜 한우를 팔다가 발각되어 구속되어 집행유예를 받은 전과와 조폭들과 함께 폭행을 하다가 집행유예를 받은 전과가 있음에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수행비서를 하였다.
김혜경 갑질 사건은 단순히 김혜경 배소현 제보자의 문제로 끝날 사건이 아니다. 제보자에게 연락을 해온 백종선 김진욱과 이재명과의 관계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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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재명 반동을 치기위해 극문(극렬문빠)들과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2018년 8월 이재명 처단을 위해 1차 국공합작을 하였는데 철거민 무고 사건을 알리고 같이 국제마피아를 추적하였다.
그런데 2019년 조국사태로 1차 국공합작이 깨지고 말았다. 오히려 극문과 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다 작년에는 윤미향 사태로 인하여 극문과 정보교환을 하면서 윤미향의 배임행위를 폭로하였다.
올해 8월부터는 이재명 반동을 막기위해 극문과 2차 국공합작을 결성하여 화천대유를 추적하고 있다.
이재명 반동을 제거하면 극문과의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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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문빠 단체 깨시연(깨어있는 시민연대)이 10월 7일 A변호사가 수임료로 현금 3억원과 상장사주식 20억원 상당을 받았으므로 이재명 변호사비 3억원 주장이 거짓이라고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으로 이재명을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그런데 사건은 수원지검으로 이송되었다.
수원지검장 신성식은 이재명의 중앙대 법대 후배이다.
사건 담담 부장검사 김종현은 A변호사가 2010년 수원지검 공안부장으로 재직시 A의 부하 검사였다.
그리고 김종현은 2020. 3. 법무부 검찰국에 파견되었다가 2020. 9.경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이 되었다.
공정한 수사가 과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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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하야 확정이다.
이제는 이재명 구속으로!
반동들은 서로 싸워서 공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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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이재명!
No 윤석열!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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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상의 이면에는 조중동의 의도도 있다고 본다.
반기문은 내년 초에 대선출마 선언하면 컨벤션 효과때문에 지지율이 1위로 오른다.
이재명의 약점은 너무나 많다. 가천대 비하 하나도 상당히 논란이 되는데 나머지는 어떻게 헤쳐나갈지 의문이다.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들 중 비상식적으로 실드치는 자들도 있다.
이재명을 후보군에서 제외하지 않으면 이재명과 문재인이 이전구투하다가 반기문에게 이득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야권으로 확산될 수 있다.
조중동이 이재명을 띄운 것은 이런 점이 있기때문일 것이다. 대선이 다가오면 이재명의 약점을 하나하나 터트릴 것이다
누가 되던지 민중의 삶에는 변동이 없다. 나는 노동자 후보가 나오면 노동자 후보를 지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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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게 손을 댄 자들은 끝까지 추적하여 응징하는 것이 사회주의자의 의리이다.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의 동지들을 구속시키려고 한 이재명을 끝까지 추적하여 응징한다.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의 동지들이 1조 다단계 사기사건인 ids홀딩스 사건을 추적하여 폭로한 사람들이다.
이재명 주위의 조폭들을 하나 하나 추적하고 있다. 사회주의자들은 전혀 두려움이 없다.
인권변호사! 푸 하하하! 웃기는 소리 마라! 봉사는 소리소문없이 하는 것이다.

조폭들이 봉사한다고 떠들면서 나선다고 봉사가 될까?
새싹지킴이? 웃긴다. 조폭들 끌고 새벽에 오피스텔 쳐들어가서 폭행을 저지르고, 음주운전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하고, 집행유예 기간중에 식당에서 난동을 피우고 폭행을 하다가 출동한 경찰을 패고, 구속되었다 석방된 후 자중하지 않고 음주운전을 한 자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나는 인권변호사도 아니고 자선사업가도 아니다. 나를 위하여 친형제보다 가까운 동지를 위하여 나서는 것이다.사회주의의 신념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양아치 새끼들을 보면 손을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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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집회에 갔다왔다.
충격적이게도 탄핵반대를 외치는 태극기부대에 참여한 수가 더 많아보였다.
탄핵찬성 촛불집회는 축제적인 분위기인데 태극기 부대 집회는 내란을 일으킬 정도의 광적인 분위기였다.
윤석열은 민중들이 직접 끌어내려야 한다는 확신을 더 들게했다.
박근혜 탄핵 당시에 민중들이 직접 박근혜를 끌어내리지 못하였고 결국 숫가락을 얹은 기회주의적 반동세력이 정권을 잡게 되었다. 민중들의 투쟁의 성과물을 기회주의적 반동세력이 가로챈 것이다.
그래도 당시에는 극우반동세력들은 미미한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윤석열의 죄질이 박근혜보다 훨씬 불량함에도 윤석열의 쿠데타를 지지하는 극우반동세력은 엄청나게 성장해있다.
이 상황에서 기회주의 반동세력은 내란공범 한덕수와 손을 잡았고 결국 내란공범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 탄핵 소추 직전 민주당 대표인 추미애가 박근혜의 자진하야 약속을 듣고 타협하려고 해서 엄청난 국민의 지탄을 받았다.
이재명은 윤석열 탄핵이후 윤석열의 공범들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결국 윤석열 공범 한덕수는 법률안 거부라는 뒷통수를 쳤다. 이재명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추미애보다 더한 뻘짓을 한 것이다.
지금 이런 상태에서는 윤석열이 탄핵당한다고 해도 극우반동세력들이 내란을 일으킬 수 있다. 태극기부대 수십만이 내란에 가담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이런 내란은 촛불들고 축제를 벌인다고 제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광기에 사로잡힌 태극기부대는 총칼로도 진압할 수 없다.
지금은 윤석열과 내란 공범 전원을 구속하고 민중들이 직접 내란세력들을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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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들은 알아 둘 것이 있다.
나의 동지들이 이재명보다는 수천배는 치열하게 살아왔다.
브르조와 정치인에 대한 지지는 허상만 낳는다.
이 세상은 골방에서 키보드 두드리면서 바꿀 수 없다.
혁명은 손가락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 민중의 사활적 이익은 선거로는 결코 지켜내지 못한다.
노동자 민중의 단결된 힘과 현장투쟁이 아니고는 지켜내지 못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는 선거로 몰아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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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동의 홍보언론인 열린공감TV가 고발당했다고 하면서 변호인단을 꾸려서 대응을 한다고 한다.
열린공감 TV는 이재명의 변호사비 폭로에 대해서 제보자가 조작을 했다는 헛소리를 하기에 열린공감 TV 진행자를 공직선거법위반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였다. 진행자 중에는 이용수 할머니가 후손에게 목돈을 물려주기 위하여 윤미향의 비리를 폭로하였다는 황당한 소리를 한 자도 있다.
열린공감 TV는 제보자가 녹음한 녹취는 들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녹음의 상대방인 도박개장 전과2범(1번은 구속)의 진술서만 맞다고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열린공감 TV는 이 부분으로 고발된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주의자는 자신을 믿고 도움을 요청한 자는 누구라도 끝까지 보호한다.그리고 도움을 요청한 상대방을 음해한 자는 끝까지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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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Fa and 11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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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에 의하면 50억 클럽에 권순일 김수남 곽상도 최재경 박영수 홍성근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돈이 간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화천대유 공범들의 입장에서는 이들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어떤 일을 하였을까?
대장동개발에서 큰 걸림돌을 제거하고 범행을 은폐하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첫번째 걸림돌은 강제수용에 대한 원주민들의 반발이다.
당시 전철협이라는 철거민 단체가 있었는데 성남이 본거지인 단체이다.이 단체는 대장동 바로 옆의 판교에서 철거민과 연대 투쟁을 하기도 하였다.
전철협이 대장동 개발에 개입하여 원주민들과 연대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시되었다.
전철협이 개입하면 강제수용과 택지개발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개발기간도 지연된다. 그리고 전철협뿐만 아니라 다른 민중운동단체들까지 결합하여 투쟁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화천대유의 비리가 드러날 수도 있다.
강제수용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전철협이다.
그런데 2015년 12월 23일 전철협 대표 이호승이 1억 7천만원 사기로 서울북부지검에서 청구한 영장으로 구속되었다.
그런데 이호승 대표는 2017년 6월 무죄를 선고받았고 2018년 6월 무죄가 확정되었다.
이호승 대표가 구속된 이후 전철협은 대장동개발에 개입할 수 없었고 이호승 대표의 무죄가 확정된 이후에는 이미 대장동의 강제수용은 끝난 상태였다.
당시 서울북부지검장은 이창재이고 검찰총장은 김수남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창재 김수남은 둘다 화천대유 고문이고 김수남은 화천대유가 주장하는 50억 클럽에 있다.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민주노총 한국노총 전철연 전철협같은 단체들의 장을 구속시키는 것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큰 사건이므로 대검은 물론 청와대까지 정보보고가 들어간다)
두번째는 이재명의 공직선거법위반 재판이다. 이재명이 유죄를 선고받으면 이재명은 경기도지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 이후에는 문빠들의 이재명 세력 완전 소탕도 시작될 것이다.
그러면 이재명의 측근들에 대한 비리와 대장동개발에 대한 내부제보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다.
범행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의 유죄도 아주 큰 걸림돌이다.
이재명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 국민들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권순일의 캐스팅보트로 인하여 이재명은 무죄를 받고 살아났다.
김만배는 이재명의 무죄판결 전후에 권순일을 찾아갔다.
권순일은 작년 9월 대법관에서 퇴임하였다. 정영학의 녹취는 올해 1월에 한 것이다.
4개월 동안 화천대유 고문을 한 댓가가 50억이라고 공범들이 생각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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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철거민에 대한 집단폭행 허위신고에 대해 사과하라!
2011년 11월12일 철거민 1인이 이재명에게 달려들었다가 수초만에 수행원들에게 끌려나왔다. 그런데 이재명은 철거민들이 집단폭행을 하였다고 신고하였다. 그런데 그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되었고 동영상은 경찰에 제출되었다. 결국 덤벼든 철거민은 구속영장이 기각되었고 나머지 철거민들은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5년이 지난 현재 철거민 동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재명이 철거민의 동영상에 대하여 해명을 하였다. 그러나 그 해명이 핵심을 벗어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이재명은 “철거민들은 억지를 부리면서 이재명에게 불법을 강요하다가 폭행을 저질렀는데 이재명이 폭행을 한 것처럼 조작된 동영상을 유포하였다”고 주장한다.
철거민이 주장하는 권리의 타당성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철거민들이 억지를 부리면서 떼 법을 이용하는 자라고 하여 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철거민 1인이 덤벼든 것을 집단폭행이라고 허위로 신고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에 대하여는 아무런 언급이 없이 철거민들이 조작된 동영상을 유포하였다고 대응한다.
이재명의 주장에 대하여 반박을 하겠다.
이재명의 주장) 시청광장 어린이벼룩시장 행사에 제가 참석한다는 사실을 안 이들은 치밀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비디오 촬영팀이 촬영을 하게하고, 평소에 입던 철거민 단체복을 벗어 일반시민으로 변장한 후 행사장에 몰래 나타나 저를 갑자기 기습했습니다.
첫 기습으로 제가 폭행당한 후 이를 제지하던 수행원을 폭행했고 이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 또다른 철거민이 달려들어 폭행했습니다.
반박) 치밀하게 준비를 한 것은 사실이다.
투쟁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비디오 촬영을 하는 것은 필수이다. 특히 상대방을 만나는 경우에는 상대방이 말을 번복할 수 있고 불법행위를 하거니 무고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촬영한 자는 최덕효 기자(한국인권뉴스 대표, 전 민주노동당원)이다. 최덕효 기자는 철거민의 집회나 투쟁을 촬영하였다. 철거민 폭행 동영상만 촬영한 것이 아니다. 최덕효기자가 그 당시 촬영한 철거민 관련 동영상은 지금도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기습을 한 것도 사실이다. 철거민 중 1명이 갑자기 우발적으로 이재명을 보고 접근하였다.
이재명은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철거민의 얼굴을 쳤고 철거민은 "때려 때려"라고 소리치면서 이재명의 넥타이를 잡고 이재명과 실갱이를 벌였다.수행원들은 철거민을 이재명으로부터 떼어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철거민과 수행원들은 쓰러졌고 수행원이 상처를 입었다.
이런 상황을 본 덤벼든 철거민의 부인은 이재명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항의하면서 다가가려고 하였으나 수행원에게 가로막혀서 나가지 못하였고 울면서 자리에 주저 앉았다.
덤벼든 철거민은 의도적으로 수행원을 폭행하지 않았다.수행원은 철거민을 이재명으로부터 떼어놓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것이다.
다른 철거민은 이재명을 폭행하기는 커녕 수행원에게 가로막혀 울면서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재명은 이런 것을 집단폭행이라고 허위신고하였다. 동영상이 없었으면 덤벼든 철거민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되지 않았을 것이고 다른 철거민들도 공범으로 처벌받았을 것이다
이재명의 주장)
납득하기 어려운 폭력행위였는데 그 이유를 며칠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카메라 영상 중 저의 뿌리치는 방어동작만 떼어 철거민을 때리는 장면으로 조작해 인터넷에 배포하였고, 새누리당 시의원은 이 조작 동영상을 의회 시정질의 때 틀어 제가 항의한 일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은 철거민들이 폭력을 행사하며 자신들이 찍은 영상의 일부인데 저와 수행원을 폭행하던 초기 장면은 빠져있음)
반박)
동영상을 촬영한 최덕효 기자는 동영상 원본을 경찰에 제출하였고 유튜브에도 올렸다.
그후 이재명은 팔에 기브스를 하고 집단폭행을 당하였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최덕효 기자는 동영상원본 중 철거민이 덤벼들었다가 끌려나갈 때까지의 장면과 이재명이 삿대질하는 장면과 손으로 넥타이를 고치는 장면을 슬로우비디오로 편집하였고 동영상 원본의 장면을 자르지는 않았다. 즉, 이재명이 철거민을 정당방위 차원에서 때리는 장면만 따로 떼어내서 편집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편집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취지는 철거민의 행위로 인하여 이재명이 팔에 기브스를 할 정도의 상처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을 알리려고 한 것이다.
이 동영상 편집본은 법원에서 상영을 금지하였는데 슬로우비디오 부분이 이재명이 폭행 무고을 하였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이유때문이었다.
이재명이 폭행을 하였다고 주장한 자는 한나라당 이덕수 시의원이다. 이덕수는 동영상 편집본 중 이재명이 철거민의 얼굴을 때리는 부분까지만 보여주면서 이재명이 철거민을 폭행하였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철거민과 이덕수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당시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라는 단체가 철거민들과 연대하고 있었다.이 단체는 전 민주노동당 당원, 사회주의 활동가들로 조직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자본주의 철폐를 주장하고 한나라당 타도를 외쳤다. 이덕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재명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은 철거민이 찍은 영상의 일부인데 이재명과 수행원을 폭행한 초기영상은 빠져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덕효 기자가 올린 동영상 원본이나 편집본 모두 철거민 1인이 이재명에게 달려들었다가 수행원에게 끌려간 장면만 나온다.현재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은 최덕효 기자가 12월 23일 올린 동영상 원본이다. 만일 이 동영상이 이재명이 주장하는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이라면 이재명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다.이 동영상은 처음부터 이재명이 자리를 떠나는 때까지 수록하고 있다.
이재명은 1인의 우발적인 폭행을 집단폭행이라고 허위로 신고하였다는 핵심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아니하고 철거민들이 동영상을 조작하여 유포하였다고 물타기성 발언을 하고 있다.
허위신고를 하고도 전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자가 어찌 법조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이런 자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고 하는가?
이재명은 철거민에 대한 허위신고를 했을뿐만 아니라 형수에게 막말로 욕을 하였고 최근에는 진보 장애인단체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까지 강제로 끌어내었다.이재명이 철거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보이는 태도는 진보를 자처하는 태도에 걸맞지 않는다.
이재명은 허위신고로 인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고 공범으로 몰릴뻔하였던 사람들에게 지금이라도 사과하면서 반성의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1. 이재명은 철거민들에 대한 집단폭행 허위 신고에 대해 사과하라
1. 이재명은 철거민 동영상에 대한 왜곡된 해명에 대하여 사과하라
2016년 12월 30일
이재명 검증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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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효 and 39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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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 검증위원회 발표 성명 리스트 바로가기
공통질문, 반기문,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유승민, (안철수, 심상정 예정)
유승민은 '사드 배치, 여가부 폐지, 위안부 문제'에 답하라
안희정은 박근혜 임기 보장 등 3가지 논란에 답해야 한다
문재인은 저축은행 사태 등 3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반기문은 사이비종교와의 관련에 대하여 해명하라
이재명은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
대선후보들은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부정선거 항의 시민들에 발포 명령한 홍진기 기념하는 서울대 법대" 관련하여 대선후보들에게 묻는다
대선후보들에게 묻는다! 북한이 반국가단체인가?
** 대선후보 검증위원회(전 이재명 검증 대책위원회)는 진보적인 노동운동가 시민운동가 언론인 법조인 등의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이재명 뿐만 아니라 기타 후보들에 대한 검증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검증의 범위를 전 후보로 확대하였습니다. (페이스북 #대선후보 검증위원회)— with 도용섭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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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해명은 타임머신을 타고 있다.
1) 시기가 맞지 않는다
형이 어머니를 폭행한 날은 7월 15일이고 녹음이 된 날은 6월 10일이다.
형이 어머니를 폭행한 날에 형수에게 욕하였다는 것은 허위이다.
2)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한 동기는 다르다
5월 28일 형이 어머니의 집에 쳐들어가서 "이재명이 어디에 있느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6월 5일 형과 형수 이재명의 부인이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형이 "내가 나온 곳을 찢고 싶다"라고 막말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형수는 듣고만 있었다.
(이재명은 형의 막말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실드쳤다고 주장하는데 믿을 수 없다. 형수에게 막말한 음성파일에는 이재명이 "형이 막말할 때 옆에서 웃고 있었지?"라고 말하는 것이 있다. 이재명이 형수에게 "18년아 니 친정엄마 니 10구멍 찢으면 좋겠니"라고 욕한 후 형수가 "철학이 없는 동호아빠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답한다.)
6월 10일 이재명은 형에게 전화를 걸어 6월 5일에 한 형의 막말을 따지려고 하였는데 형수가 전화를 바꾸어주지 않자 형수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 이것이 팩트이다.
이재명은 형수에 대한 욕을 유리하게 해명하기 위하여 타임머신을 타면서, 이재명의 부인과 형 형수 간에 있었던 대화가 아니고 형수에게 욕을 한 후 벌어진 다른 사건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재명의 가장 큰 문제는 해명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면서 형수에게 2차가해를 하는 것이다.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이해하고 동정을 받을 것이지만 거짓말을 하기때문에 이재명은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이다.
이재명은 2011년 11월 초 벌어진 철거민 폭행 사건에서 철거민이 집단폭행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적도 있다.
이재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철거민은 물론이고 가족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을 말한다. 이런 자는 믿을 수 없다.
2016년 11월에는 결론까지 베낀 가천대 석사학위 논문이 문제가 되자 반성은 하지 않고 "이름도 모르는 대학의 학위가 왜 필요하냐"는 식으로 변명을 한다.
이런 자는 자유한국당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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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탄압을 받으면서도 투쟁에 나서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대하여 이재명 지지단체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자들이 있어서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히려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진보장애인단체이고 촛불집회 당시에는 앞장 서서 박근혜 탄핵을 외치기도 하였다.
최근 이준석의 개소리로 인하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준석을 규탄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016년 10월 30일 장애인 콜택시비 인상 문제로 성남시청에 항의하러 찾아갔다가 이재명의 지시로 쫓겨났다.
이후 이재명 지지자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대하여 박근혜 지지자니, 국정원 사수를 받았다느니, 어버이 연합처럼 알바로 동원됐느니 등의 매도를 퍼부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화_02-739-1420 /팩스_02-6008-5101 /메일_sadd@daum.net /홈페이지_sadd.or.kr
담당 박철균(010-3807-4338) 배포일자 2016년 11월 4일(금)
* 본 자료는 www.sadd.or.kr [자료실→성명서·논평]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시민사회/장애인단체 성명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지지자들은 경기장차연 활동가에 대한 매도 및 인권침해를 중단하라!
- 성남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폭탄 인상 반대·성남시 장애인 특수교통수단 확충을 위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성남시청 앞 노숙투쟁을 지지하며
현재 성남 시청 앞에는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경기장차연) 활동가들이 성남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요금 인상 반대와 특별교통수단 확충을 요구하며 5일째 농성 중이다. 이재명 시장과의 면담 요청이 무산되자 요금 인상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시청을 방문했으나 협상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농성을 시작한 것이다.
수차례의 면담 요청에도 면담이 성사되지 않아 찾아간 경기장차연 활동가들에게 이재명 시장은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며,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청사관리를 못했다고 윽박지르더니 결국 공무원을 동원해 경기장차연 활동가들을 강제로 밖으로 쫓아냈다. 이 과정에서 경기장차연 활동가들은 휠체어에서 넘어지거나 119에 실려 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재명은 이에 끝나지 않고 경기장차연 활동가를 불법 점거로 몰아세우며 법적 처리를 하겠다고 엄포했으며, 자신과 요금인상을 합의한 성남 장애인 단체들을 동원해 장애인 활동가들을 힐난하고 요금인상을 강행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경기장차연 활동가 페이스북에 찾아와서 수많은 악성댓글을 다는 이재명 지지자들이다. 이들은 이재명 시장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온갖 장애 비하 및 인권 비하 발언을 일삼고 아예 박근혜 지지자니, 국정원 사수를 받았다느니, 어버이 연합처럼 알바로 동원됐느니 등의 매도를 퍼부었다. 거기에 한 활동가가 SNS에 올린 아이 사진에도 “엄마를 잘못 만나서 고생이다.” 등의 댓글로 가족에게까지 악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번 사태의 문제는 이재명 시장과 지지자들이 박근혜 정부를 향한 진보적인 모습과는 달리 실제로는 장애인 등의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 의식이 상당히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선 이재명과 몇몇 성남 장애인 단체들이 정당화하는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요금 인상”부터효율성만 강조됐지, 여전히 경기도 내 저상버스 도입률이 10% 이내인 상황에서 법으로 정한 ‘특별교통수단’이 아니면 이동하기 어려운 장애인 당사자들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성남시 이외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아닌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주로 한 방안이라고 정당화하지만, 그로 인해 소위 ‘성남시 이외에 거주하는 장애인’뿐 아니라 막상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까지 폭증한 요금 때문에 이동권이 가로막히는 것에 대해선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성남시는 고립된 공화국이 아니며, 성남시의 장애인은 성남시에 고립된 삶을 살 수 없는데도 말이다. 또한 항의하는 경기장차연 활동가에게 법적 조치 운운하지만 정작 경기도와 경기장차연이 합의한 도내 장애인콜택시를 법정대수의 200% 가량을 2018년까지 증차하는 경기도 정책과 법적 기준은 고려하지 않는 건 바로 이재명 시장이다.
우리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SNS를 통해 ‘소통’의 상징으로 통하고 ‘무상복지’을 그동안 강조해 왔고, “성남이 하면 대한민국이 표준이 됩니다.”라는 구호를 내세운 걸 알고 있다. 그가 해 왔던 무상복지 내용은 성남시에 살지 않는 시민들에게도 지지를 받았고, 그를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번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논란을 통해서 이재명 시장은 그동안 보여 줬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불통’의 모습을 보여줬고, 자신과 합의한 장애인 단체를 이용해 “성남시민이 아니면 얘기하지 마”라는 매우 배척적인 태도를 취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장애인들을 비인권적 이고 폭력적으로 대우했다. 성남시의 구호가 “성남이 하면 다른 지역도 비인권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대하기가 표준이 됩니다.”로 변질될 까봐 우려된다.
이미 이재명 시장은 자신도 장애인이라면서 연초에 “수준 낮은 일베만 보면 짝짝이 눈에 정신지체아가 된다.”며 장애 비하 발언을 하였고, “선거기간에 청년들이 MT를 간다고 한다. 청년들이 기여도 하지 않으면서 정치가 자신을 배려해 주길 바라는가?”로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청년층을 비하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에는 “저잣거리 아녀자” 발언으로 여성비하 물의까지 빗고 있다.
우리는 이재명 시장이 지금까지의 행보와 경기장차연에 보여준 모습 등에서 정작 중요한 인권의식이 부재하고 있고 기존의 기성 정치인이 속 시원한 발언이랍시고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빗대어 풍자하는 행태를 이재명 시장이 따라가고 있음에 우려를 표한다. 이미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온갖 장애인 혐오 및 비하 표현을 통해 이재명 시장의 문제는 이재명 시장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이것은 이재명 시장이 바라는 사람 중심의 사회가 아니라 특정한 사람은 차별받는 병든 사회인 채로 계속 남아 있게 만들 것이다.
인권이 더욱 충만한 세상을 위해 우리 인권/장애인 운동 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이재명 시장과 이재명 지지자들은 지금 당장 경기장차연 장애인 활동가를 불법 세력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이재명 시장과 이재명 지지자들은 지금까지 경기장차연 활동가에게 저지른 온갖 비인권적 행위에 공개 사과하라!
- 이재명 시장과 성남 장애인 단체는 경기장차연 활동가들을 배척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장애인콜택시 요금 인상을 전면 철회하고, 장애인콜택시 증차계획 등의 논의를 경기장차연과 함께 면담하며 재논의 하라!
우리 인권/장애인 운동 단체는 성남 시민을 포함한 경기 전체 장애인, 나아가 전국의 장애인 이동권 확충을 위한 경기장차연의 싸움을 적극 지지한다. 인권 운동의 역사가 그렇듯이 결국 인권 향상을 바라는 사람들이 승리할 것이고, 좀 더 사회적 소수자가 무시 받지 않고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로 발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장차연과 끝까지 연대하겠다.
2016.11.4.
141개 시민사회/장애인단체 일동
*이 성명서에 함께 한 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민사회단체(46개) -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공공운수노조광주전남지부 광주인권운동센터 광주인권지기_활짝 국제민주연대 금요일엔나오렴 노동당경기도당 노동당광주시당 노동당성남용인당원협의회 녹색당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_사회노동위원회 동양투쟁승리를위한기독인모임_불.한.당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_반올림 반빈곤영화제 부산반빈곤센터 불교인권위원회 빈곤사회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점상전국연합,전국철거민연합)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인권영화제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_연분홍치마 세상을살리는‘온기’ 십시일반음식연대밥묵자 용인0416 용인바른정치시민모임 용인진보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의정부경전철시민모임 인권교육센터들 인권교육온다 인권운동사랑방 전국노점상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여맹_경기도본부 정의당광주시당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천주교인권위원회 평등세상을향한'집밥' 평화교회연구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홈리스행동
장애인단체(95개) - 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동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강원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근육장애인협회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여성장애인연대 광주장애인교육권연대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무를심는학교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 노들장애인야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한울야학 도봉사랑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두천두드리야학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포우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단법인노들 삶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상상행동장애와여성마실 사)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_김포시지부 사)광주장애인가족복지회 사)광주행복장애인복지회 사)라이프라인장애인자립진흥회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광주지부 상록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상상행동장애와여성마실 새벽지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원새벽빛야학 수원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셴터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실로암사람들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바다평생학습학교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영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예그리나장애인복지센터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산씨앗야학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의정부애인자립생활센터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천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일산서구햇빛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일산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광화문공동행동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생활문화연대_파란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_파란 장애와인권바통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장애인배움터_너른마당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장애해방열사단 전국장애인부모연대_경기지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_강원지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_경기지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활동보조노동조합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창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솔모루야학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함께배움장애인야학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화성동부장애인자립지원센터 화성장애인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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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다.
노동 빈민 사건이나 국가보안법 사건을 하다보면 오히려 의뢰인들의 인품에 반하게 되고 의뢰인들을 평생의 스승으로 모시게 되는 일도 생긴다.
오히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낀다.
절대 입에서 인권변호사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재명이 인권변호사라고 하기에 순간적으로 x새끼라는 욕이 튀어나왔다.
철거민을 무고한 인권변호사는 없다. 이재명이 무고한 철거민을 박훈 변호사가 변호하였는데 박훈 변호사는 스스로 인권변호사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
이재명은 파렴치한 사회악들을 변호하였다.
2006년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에 스토킹한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를 난자하여 죽이고 아버지까지 죽이려다 실패한 살인마를 변호하였다. 이재명은 황당하게도 심신미약을 주장하였다.
칼을 준비하여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딸과 어머니를 칼로 19번 20번을 찌른 희대의 살인마를 변호하면서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사형당해도 마땅한 살인마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07년 8월 3일에 여성이 헤어지자고 하자,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성의 집에 쳐들어간 자가 있다. 이 자는 여성과 여성의 딸을 방에 가둔 상태에서 농약을 탄 막걸리를 그릇 3개에 타서 놓은 후에 딸에게는 "네 언니 대신에 마셔라"고 하고 여성에게도 마시라고 했다.
여성이 딸이 있는 앞에서 마시지 못하겠다고 하자 가지고 있던 회칼로 여성을 난자하여 죽였다.
이재명은 심신상실까지도 주장했다.
농약과 회칼을 준비하여 딸까지 방에 가두고 딸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죽인 자가 심신미약 심신상실이라고 변호한 것이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자이지만 겨우 징역 15년만 선고받았다.
어머니가 앞에서 죽는 것을 본 딸의 트라우마도 엄청났을 것이다.
내년 8월이면 이자의 형기는 만료된다. 혹시 가석방으로 출소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유족인 딸의 공포도 클 것이다.
위 2개의 살인 사건의 중간인 2007. 3.28.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47명이 범죄단체구성 등으로 기소되었는데 이재명은 그 중 2명을 변호하였다.
그 중 한명은 국제마피아에서 탈퇴하겠다는 조직원에게 탈퇴하면 가족들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하고, 국제마피아와 경쟁하는 조폭인 종합시장파 조폭을 치러 쳐들어간 자이다. (이 자는 2012년 9월에는 박철민이 위계질서를 어기고 대선배인 이준석에게 직접 연락을 했다는 이유로 박철민과 박철민 훈육담당 조폭 2명에게 줄빳다를 때렸다)
이것이 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이재명의 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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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반동세력들끼리 싸우는 것을 보니 너무나 즐겁다.
이 싸움에서 이낙연보다는 이재명이 더 큰 상처를 입을 것이다.
민관합작 땅투기로 민중 주거권을 박탈한 이재명 반동분자가 치명상을 입기바란다.
브르조아법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웃음이 나왔다.
민주당 지도부들도 약점을 잡힌 느낌이다.
문빠들이 그동안 방심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결집하여 62프로라는 놀라운 선거인단 득표율을 기록했다.
문빠들과 재명빠의 비율이 7:3정도인데 놀랍다기보다는 예상치에 근접했다.
이재명이 낙마하면 동네 양아치급 수준의 찢빠가 아니라 나치 돌격대 수준의 문빠와 싸워야 하니 걱정이 앞선다.
결선투표에서는 문빠들의 총결집이 이루어지고 이재명의 네가티브 프레임은 통하지 않는다.
이렇게 싱겁게 끝나면 않된다.
민주당 지도부가 뻘짓을 하기 바란다.
문빠와 찢빠의 장외충돌이 벌어지고 사상초유의 대선후보의 구속이 이루어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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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너무나 많은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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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이 제명을 당했다. 그런데 제명의 사유가 이재명을 악의적으로 비난했다는 것이다.
웃긴다. 그 당원은 이재명에 대한 비판을 했지만 근거가 없지도 않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그런 논리라면 오히려 철거민을 무고한 이재명이 제명당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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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은 출세를 위해 양심을 던져버릴 수 있는 자이다.
박주민이 양심이 있다면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홍가혜를 구속한 이성윤 정진웅의 해임을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세월호 사건 이후 박주민 보다 치열하게 투쟁한 자들은 너무나 많았다.내가 아는 노무사는 천막을 치고 유족과 같이 했지만 절대 내세우지 않았다.
2016년 같은 선거구에 박주민과 노무사가 출마했을 때 나는 대학후배인 박주민이 아니라 노무사의 선거운동을 했다. (노무사는 노동당 후보로 출마했는데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했다. )
진심은 통하기때문이다.
박주민은 이재명의 무료변론을 실드치기 위하여 민변의 공익소송 무료변론은 관행이므로 이재명 무료변론은 김영란법위반이 아니라고 헛소리를 했다.
이재명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에서 발단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이 공익사건일리도 없고 민변은 이 사건을 공익사건으로 규정한 적도 없다.
허위사실이라고 해도 소극적으로 대답한 것은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공익에 부합하는지부터가 의문이다.
세월호를 이용하여 출세를 도모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민변을 들먹거리면서 김영란법위반을 실드치는 것은 양심을 안드로메다 성운 밖으로 내던진 것이다.
묵묵히 보이지 않게 헌신한 자가 빛나는 세상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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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혜경 구속!
김건희 최은순 구속!
윤석열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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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가 해방신학자라고 주장하면서 재명 천국 석열 지옥을 외치고 있다. 심지어는 이재명 찍은 자들에게만 축복과 은혜가 내리기를 기원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김근수의 행동은 해방신학에 대한 모욕이다.
해방신학은 고통받는 민중들의 해방의 길을 제시하는 이론이다.
미제국주의와 독재자들 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민중들의 참상을 본 신부들이 성경의 예수사건을 통해서 해방의 길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외세와 자본 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는 남한의 노동자 민중들의 해방의 길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러한 진지한 물음에 답하는 것이 해방신학이라 생각한다.
남한의 브르주아 반동세력들은 민주당 국힘으로 갈라져서 미제와 자본의 대리인이 되기 위해 서로 다투고 있다.
이 중에 한 부류를 지지하면서 다른 부류와 적대하는 것은 해방신학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게다가 반동세력 중 한부류를 지지하면 천국에가고 축복을 받고, 다른 부류를 지지하면 지옥에 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는 것은 종교의 영역 마저도 벗어난 것이고 사이비종교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명박 찍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워버릴거야라고 공공연히 주장한 전광훈과 그 일파들은 사이비종교의 교주와 신자들일뿐이다.
이러한 전광훈의 주장과 이재명 찍어야 천국에 가고 축복과 은혜를 받는다는 주장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전광훈과 김근수는 비유하자면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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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고향에도 못가고!
이재명 판결문과 제보가 들어온 자료, 문빠들이 SNS에 뿌린 자료, 언론 기사를 보면서 이재명 잡을 궁리나 해야겠다.
재명아! 무죄 판결문이 네 발목을 잡을 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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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빙자한 양아치들이 너무나 많다.
운동한다고 하면서 명함을 내미는데 명함에 개인 후원계좌가 적혀있어서 놀랐다.
그러면서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개소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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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Min Yun and 72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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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할 말을 잊었다.
특별경호단의 대표는 이무상이다. 사진에서 이재명 오른 쪽에 앉아있는 자가 이무상이다.
성남특별경호단 어린이 시범단도 특별경호단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특별경호단은 무허가 불법경비업체이다
2007년 9월 새벽 2시 무허가 경비업체 '특별경호단'(대표 이무상)이 성남지역 폭력조직 '종합시장파'와 '국제마피아파' 43명을 동원해 성남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보안용역 업무를 빼앗는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인 MIB시스템 소속 보안용역 직원들을 폭력으로 강제 퇴출시켰다. 철문을 부수고 흉기를 휘두르면서 상해를 가하면서 강제로 끌어낸 것이다.
당시 김진욱도 폭력에 가담했는데, 김진욱은 현재 이재명의 수행비서이다.
이무상은 새싹지킴이 단장이고, 김진욱은 새싹지킴이 부단장이다. 새싹지킴이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학교에 보내주는 시민단체이다.
무허가 불법경비업체를 세워서 폭력을 자행한 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접근하다니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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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는 정략적 발언은 사람을 역겹게 한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한상균을 사면하여 노동부장관을 시킨다고 말하였다.
너무나 건방진 말이다.
한상균이 자본과 투쟁하고 탄압을 당할 때 이재명은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 소속의 철거민들이 집단폭행을 하였다고 허위고소하고 최근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들을 강제로 끌어내었다.
이런 자가 한상균에 기대어 표를 구해보려는 행위가 괴씸하다.
한상균은 이재명 밑에서 노동부장관을 할 사람이 아니다. 한상균은 노동자 대통령 후보로서 옥중출마하여 노동자 민중을 위한 투쟁에 같이 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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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선을 포함해 불법정치자금을 1원도 받은 바 없고,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사실도 없습니다.
공식 정치 후원으로 범위를 넓혀도 김용 부원장이 2018년 경기도지사선거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 50만원을 후원하였을 뿐이며, 2021~2022년 대선과 경선 과정 등에서 정치자금을 후원한 사실이 없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말로 웃기는 소리이다. 김용은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재명은 받지 않았다는 소리이다.
김용에서 꼬리자르기하는데 너무나 티가 난다.
정말로 이런 생각이었다면 김용 책상에 대한 압수수색을 거부할 필요가 없었다.
차라리 처음부터 김용은 측근이 아니라고 했어야 한다.
그리고 불법정치자금을 전달하는데 누가 공개적으로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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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의 경지
1. 정의찬 전 경기월드컵경기장유지재단 사무총장 :
1997년 5월 남총련 의장이었던 정의찬은
청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오인하여 고문을 하여 때려죽임.
2. 강위원 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
1997년 한총련 의장.
1997년 6월 한양대에서 한총련 출범식이 열렸는데 주위를 지나던 청년 이석이 프락치로 오인받아 한총련 간부들이 이석을 고문하여 때려죽임.
이 사건으로 강위원은 한총련 의장에서 사퇴
그 후 강위원은 여성을 성추행하였고 이 사건으로 광주 광산구청장으로 출마하려고 했는데 포기.
이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으로 있다가 올해 7월1일부터 이재명 캠프에 있다.
3. 유시민
1984년 9월 서울대에서 학생회 간부들이 청년 4명을 프락치로 오인하여 감금하면서 고문하였다.
유시민은 직접 고문을 하지는 않았지만 고문을 묵인하고 피해자들을 신문하였다.
유시민은 이 사건으로 구속되어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는데 항소하면서 제출한 항소이유서가 명문장으로 평가받는 역겨운 일이 발생했다.

유시민은 2014년 8월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모집책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2015년 6월에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무실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공개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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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는 배신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2004년 3월 25일 성남시립병원 설립운동을 하다가 성남시의회에서 몸싸움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2004년 6월 18일 민주노동당원 2명이 구속되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였다. 이재명은 지명수배를 받아 피신중이었다고 주장하는데 피신중이던 2004년 5월 1일 혈중알코올농도 0.158의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발각되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이재명은 동지가 구속된 이후에도 소환에 불응하다 나중에 성남시와 합의가 된 후 이재명은 조사를 받고 벌금 500만원으로 약식기소되었다.
이재명은 2009년 요미우리를 상대로 독도 소송을 하였는데 이 사건은 원래는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한 이명박을 상대로 해야 하는 것이지 이명박의 발언을 보도한 요미우리를 상대로 할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2010년 3월에는 갑자기 성남시장 출마를 한다고 하여 변호사를 그만 둔다고 하여서 원고들은 곤경에 빠졌다. 그래서 원고들은 도움을 청하였다. 나는 원고대표를 만나서 준비서면 34쪽을 작성해주고는 이재명이 사임하면 안되니 준비서면을 제출하고 이재명을 도로 불러오라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3월 9일에 독도소송이 이슈가 되었고 이재명은 다시 소송을 담당하기로 하고 내가 작성한 준비서면을 약간 수정하여 법원에 제출하였다.
2011년 내 동지들은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라는 사회주의 단체를 결성하고 판교철거민들의 투쟁에 결합하였다.
당시 판교철거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집회를 하였는데 성남시에서는 철거민들을 집시법위반으로 고발했다.
철거민들은 이재명을 만나려고 했는데 마침 2011년 11월 12일 성남시청 앞의 행사에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재명이 성남시청에 오자 철거민 한명이 다가갔다. 갑자기 철거민이 다가오자 이재명은 습격을 받는다고 생각하여 이재명은 철거민의 뺨을 때렸다. 뺨을 맞은 철거민은 화가나서 때려 때려라고 외치면서 이재명의 넥타이를 잡고 실갱이를 벌이다 10초만에 끌려나왔다.
그런데 이재명은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하였고 언론에서는 철거민들이 이재명을 집단폭행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재명의 말대로라면 전원 구속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동지가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동영상때문에 접근한 철거민에 대한 영장은 기각되었고 나머지 철거민들과 동지들은 무혐의로 끝났다.
이재명은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2010년에 이재명의 독도소송을 도와준 댓가는 동지들에 대한 무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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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띨띨하게 보이는 국힘 앞에서 우쭐대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초과이익환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는 배임을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초과이익환수 건의를 묵살했다는 것도 유동규가 배임을 했다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그런 건의가 없었어도 당시의 부동산 경기나 사업전망에 비추어보면 배임의 고의가 인정된다.)
유동규가 협약을 기안하였고 이재명은 결재했다.
이재명 유동규는 공범이 되는 것이다.
이재명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이재명은 어제 열린 유동규의 구속적부심에 일말의 기대를 걸었겠지만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배임의 주체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이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서 유동규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으로서 배임의 주체가 된다.
김만배 남욱은 배임으로 이익을 보는 자이지 배임의 주체가 아니다. 이들에게 배임이 인정되려면 이들이 이재명 유동규와 공모를 해야한다. 단순히 배임을 한다는 것을 알고 가만이 떼돈을 번 것만으로는 배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김만배 남욱은 "이재명 유동규에게 배임하라고 부탁한 적이 없는데 이재명 유동규가 유리한 협약을 제시하기에 덥썩 물었다"고 주장하면 그만이다.
잘못하면 모든 책임을 이재명 유동규가 뒤집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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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가 되어도 문제이다.
[헌법재판소법]
제51조(심판절차의 정지) 피청구인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와 동일한 사유로 형사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재판부는 심판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
윤석열은 구속되어 내란죄로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의 내란죄 재판결과를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손준성 검사가 탄핵소추된 후 헌법재판소에서는 손준성에 대한 탄핵 심판의 심판절차를 정지하였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3명도 임명하여야 하고, 내란공범이 권한대행이 되어 재판관 3명을 임명해야 하는 문제도 생긴다.
사안이 중대한데 위와 같은 문제점때문에 탄핵심판을 정지할 수도 있다. 이재명 재판도 진행되므로 정치적인 고려때문에 손쉬운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브르조아 법으로는 절대로 질서있는 퇴진이 불가능하다.반동세력들간 상호간의 야합이나 갈등 조정제도인 탄핵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민중들의 투쟁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
탄핵 이후라도 민중들의 투쟁을 계속하지 않으면 헌재에서도 시간끌기로 나갈 것이다.
문제는 탄핵소추가 되면 자진하야도 불가능하다. 물론 윤석열 하야와 동시에 탄핵소추를 취하하는 방식도 있다.
윤석열을 민중들의 힘으로 끌어내리고 윤석열을 내란수괴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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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국제마피아파에 대해서는 나는 2017년말부터 추적을 했다. (추적이라기보다는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카페나 주점에서 풍문을 들음) SBS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보다 6개월이 빠르다.
환단고기를 선전하는 역사연구 동호회의 대표가 보이지 않았다. 알고 보니 수십억원대 골동품이 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7천만원을 사기치고 재판을 받다가 법정구속되어 징역 10월의 실형을 받은 것이다.
이 자는 나에게 자신이 국제경호무술연맹의 임원이라고 하면서 자격증까지 보여주었다.
이 자는 촛불집회 전에는 사이비단체(기치료 아줌마가 관련)를 옹호하여 나는 이 자에게 항의를 하였는데 촛불집회가 열릴 즈음 이 자는 입장을 바꾸었다.
그런데 2017년 말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구속된 것을 알았다. 그래서 국제경호무술연맹이 생각나서 우연히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이재명이 국제경호무술연맹의 법률고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국제경호무술연맹의 성남지부장이었고 부총재인 이무상이 봉사활동을 하고 경호무술을 아이들에게 보급한다는 것을 알았다.이무상이 이재명과 같이 찍은 사진도 보았다.
나는 성남에도 자주 가는데 주위에서 경호무술하는 자들이 조폭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나는 2018년 3월에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이야기를 들었다. 주위 사람들은 종합시장파를 입에 올렸다. 그러면서 성남의 조폭들인 국제마피아 종합시장파 상대원파를 입에 올렸다.
갑자기 국제마피아파가 연상이 되었다.2013년 2월 국제마피아파로 조사받고 있는 자가 있어 나에게 사건수임을 부탁했는데 수임을 거절한 적이 있었다.
굶어 죽을지언정 사회악들을 변호하여 돈을 벌지는 않겠다는 사회주의자로서의 자존심이 작용했다.
그래서 국제마피아파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다.
그 무렵 국제경호무술연맹의 총재는 사기로 구속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속으로는 총재도 사기꾼이고 그 임원도 사기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재명 선거운동원 중 조폭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개의치 않았다.정치인들은 대부분 조폭을 끼고 선거운동하므로.
그런데 이재명과 같이 사진을 찍은 국제경호무술연맹 부총재가 인상에 남았다. 직감적인 느낌은 폭력전과자였다.
그리고 이재명의 비서인 백종선이 이재명의 형에게 보낸 협박 문자가 오버랩되면서 이재명 주위에는 질이 좋지 않은 자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브르조와 정치의 속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SBS의 이재명 조폭연관 편을 보고는 예상한대로라고 생각했다. 다른 정치인들은 더 할텐데 이재명만 타겟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2018년 12월 펀치라는 팟캐스트에서 국제경호무술연맹 부총재 이무상이 새싹지킴이의 단장이라는 방송을 하였다.
나는 그 방송을 듣고는 이무상이 떠올라서 조사를 해보았다.
이무상은 불법경비업체를 운영하면서 2007년 9월 새벽에 국제마피아파 조폭들과 구종합시장파 조폭들(두목도 포함)을 끌고 소화기와 빠루를 가지고 철문을 부수면서 오피스텔 지하로 쳐들어 가서 15명의 경호원을 폭행하면서 끌어냈다.
그런데 당시는 성남법원에서 국제마피아파 조폭 60여명이 재판을 받고 있을 때였다.
참으로 대담한 자이다.
그 후 이 자는 2010년 음주운전하다가 사람을 치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2007년 9월의 오피스텔 폭행사건으로 2012년 6월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 자는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13년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고 종업원을 폭행하고 심지어는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하여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되었는데 2013년 11월 1심에서 징역 6월의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집행유예가 취소되면 이전에 유예된 1년6월까지 포함 총 2년의 형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자는 2014년 4월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석방되어 죽다가 살아났다.
그런데 이 자는 석방된 후에도 반성하지 않고 2014년 12월 음주운전하다가 들켜서 2015년 3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이 자는 2008년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등하교시킨다는 취지로 새싹지킴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였고 그 단장을 하였고 고문으로 있다.
새싹지킴이에는 전 국제마피아 조폭들도 있다. 그 중 하나는 2008년 국제마피아에 가입하여 2009년 할머니뻘인 자에게 18년이라고 욕하면서 공갈을 치는 범행에 가담하였고 이러한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나중에는 필로폰 투약으로 재판을 받았지만 무죄를 선고받았다.
새싹지킴이 단장은 국제마피아 조폭들을 이끌고 폭행을 하고 음주운전하고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을 팼다.
이런 자들이 어린 새싹을 지킬 수 있을까?
또 이들은 겉으로는 사회봉사를 한다고 하면서 경찰과 MOU를 하기도 하였다. 성남시도 새싹지킴이에게 지원을 해 주었다. 그리고 새싹지킴이의 부단장 김진욱은 2007. 9. 이무상, 국제마피아 조폭들과 함께 오피스텔에 쳐들어가서 폭력을 행사한 자인데 현재는 이재명 수행비서이다.
(이 기사의 이모씨는 이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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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권순일이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공소장에 공범으로 적시된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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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당한 윤석열 지지율이 40프로를 돌파하였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파시즘 현상이 도래하고 있다. 이재명이 있는 한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
반동세력들이 서로를 희생양으로 삼는 한국적 파시즘이다.
트럼프 취임 이후에는 더 할 것이다
윤석열 탄핵과 이재명 구속이 동전의 양면처럼 되어 있다.
이재명 구속! 윤석열 탄핵 및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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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집회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모인 집회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신천지 행사 장소 대관 취소를 규탄하는 집회이다.행사 하루 전에 대관을 취소하는 짓거리는 동네 중국집에서도 하지 않는다. 반발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신천지가 많이 모인다고 해서 김동연이 물러나거나 자발적으로 사죄하고 배상을 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신천지가 사이비라고 하면서 여론몰이를 할 것이다.
윤석열 탄핵이 쉽지 않은 이유가 있다.
신천지보다 충성심의 정도가 덜한 개딸들이 모이는 것도 시원찮고 이재명을 내세우니 더욱 쉽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개딸과 이재명이 물타기 수단이 되면서 윤석열은 위기를 탈출할 것이다.
윤석열 탄핵을 하려면 민중들이 직접 나서서 보수양당 체제 혁파를 외치고 이재명 구속 윤석열 타도를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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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속이 좁고 큰 그릇이 못된다.
이재명의 네가티브 프레임에 걸려서 이재명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한다.
시민들이 문제삼으면 그제서야 심각하다고 하면서 숟가락이나 얹으려고 한다.
자기 손에 피를 묻히지 못하는 배짱으로 어찌 국가를 운영하겠는가?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고발할 것은 고발하는 것이 리더의 자세인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소심하다.
심지어는 이재명 대변인이 대놓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도 가만히 있는다.
자기의 권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의 권익은 지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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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and 82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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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는 배신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2004년 3월 25일 성남시립병원 설립운동을 하다가 성남시의회에서 몸싸움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2004년 6월 18일 민주노동당원 2명이 구속되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였다. 이재명은 지명수배를 받아 피신중이었다고 주장하는데 피신중이던 2004년 5월 1일 혈중알코올농도 0.158의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발각되었다. 지명수배를 받아 피신중이었다고 자랑하면서 그 기간 중 음주운전?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이재명은 동지가 구속된 이후에도 소환에 불응하다 나중에 성남시와 합의가 된 후 이재명은 조사를 받고 벌금 500만원으로 약식기소되었다.
이재명은 2009년 요미우리를 상대로 독도 소송을 하였는데 이 사건은 원래는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한 이명박을 상대로 해야 하는 것이지 이명박의 발언을 보도한 요미우리를 상대로 할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2010년 3월에는 갑자기 성남시장 출마를 한다고 하여 변호사를 그만 둔다고 하여서 원고들은 곤경에 빠졌다. 그래서 원고들은 도움을 청하였다. 나는 원고대표를 만나서 준비서면 34쪽을 작성해주고는 이재명이 사임하면 안되니 준비서면을 제출하고 이재명을 도로 불러오라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3월 9일에 독도소송이 이슈가 되었고 이재명은 다시 소송을 담당하기로 하고 내가 작성한 준비서면을 약간 수정하여 법원에 제출하였다.
2011년 내 동지들은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라는 사회주의 단체를 결성하고 판교철거민들의 투쟁에 결합하였다.
당시 판교철거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집회를 하였는데 성남시에서는 철거민들을 집시법위반으로 고발했다.
철거민들은 이재명을 만나려고 했는데 마침 2011년 11월 12일 성남시청 앞의 행사에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재명이 성남시청에 오자 철거민 한명이 다가갔다. 갑자기 철거민이 다가오자 이재명은 습격을 받는다고 생각하여 이재명은 철거민의 뺨을 때렸다. 뺨을 맞은 철거민은 화가나서 때려 때려라고 외치면서 이재명의 넥타이를 잡고 실갱이를 벌이다 10초만에 끌려나왔다.
그런데 이재명은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하였고 언론에서는 철거민들이 이재명을 집단폭행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재명의 말대로라면 전원 구속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동지가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동영상때문에 접근한 철거민에 대한 영장은 기각되었고 나머지 철거민들과 동지들은 무혐의로 끝났다.
이재명은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2010년에 이재명의 독도소송을 도와준 댓가는 동지들에 대한 무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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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Woo Lee, Woo Fa and 101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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