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114명 명단 공개
포틀랜드 17명과 앵커리지 14명 포함돼
39명이 여성으로 여성비율이 34% 차지
9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제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시애틀협의회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정부가 지난 17일 평통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고 시애틀 총영사관에 전달된 시애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명단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평통 본국 사무처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18기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114명의 명단이 확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평통자문위원 114명중 시애틀 87명(아이다호, 몬태나 포함), 오리건주 포틀랜드 지회 17명,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14명이며, 39명이 여성으로 여성비율이 34%를 차지했다.
노덕환 신임 평통 회장 내정자(사진)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동포사회에 봉사하고 신뢰받는 평통을 만들겠다”며 “평통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통일로 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통일 이후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를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회장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해외동포들의 단합된 모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치적 상황이 변할 때에도 정치와는 별도로 교류는 계속되도록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 “동포사회가 흥이 넘치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에 게으르지 말고 회원들만의 평통을 넘어서 동포사회 모두의 평통이 되도록 정진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노덕환 내정자는 재미대한체육회 부회장과 대외협력위장을 겸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댈러스 미주체전 유치에서 워싱턴 재미체육회 체전 유치 준비위원장을 맡아 2019년 제20회 워싱턴주 한인 체전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도 했으며 또한 서북미요식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후보의 재외동포 특보로 임명돼 활발히 활동했다. 한국에 체류 중인 노 회장 내정자는 9월 2일 이후 시애틀로 돌아와 제18기 평통 출범식과 집행부 구성 및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18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워싱턴주, 아이다호주, 몬태나주: 강봉수 강석동 강윤규 강쥴리 고경호 권미경 권선구 권영일 권정 권종상 김경숙 김기성 김도산 김동진 김명숙 김성수 김성훈 김순아 김영민 김왕진 김용규 김은혜 김일해 김재욱 종 데므론 김필란 김혜자 노덕환 라병현 박명래 박보경 박성계 박영민 박태호 서동수 서영기 석현아 손영호 신광수 신원택 심은희 심재환 양성우 양윤희 오세영 오준걸 유나영 유은성 유해성 윤부원 이(신)도형 이문재 이방철 이수잔 이영철 이영학 이이호 이재일 이정주 이크리스토퍼 이흥복 이희정 케이 전 정정이 조기승 조성무 조승주 차혜자 최경희 최옥환 한경수 한민석 한학림 허명 허화영 홍숙란 홍승주 홍윤선 황규호 황선두
▲포틀랜드지회: 강대호 김민제 김병직 김성주 김승리 김인자 김제니 김헌수 오정방 음호영 임국진 임영희 장규혁 정민규 지승희 호광우 황세진(저스틴 황)
▲알래스카 앵커리지: 강수영 김동민 민연순 박준희 방기순 손석근 손종범 윤요한 윤현랑 이인숙 이창구 장여현 최한기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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