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코리안의 마술사가 생각한 「경계」의 뛰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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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키라2021 년 3 월 20 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있는 저글링 공연의ちゃんへん씨 (35)는 전국의 학교 등을 돌며 연간 200 이상의 공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연 후에는 재일 한국인 3 세로서 보낸 어린 시절과 재주에 길을 끄고 맺고 세계 82 개국을 돌며 경험을 말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종종 말한 것은 '경계'라는 키워드였습니다. ( 미야자키 료 )
ちゃんへん. 1985 년 교토 부 우지시 출생. 본명은 김 마사유키 (김 챤헹). 2002 년 "거리 공연 월드컵 '에 최연소 17 세에 출전 인기 투표 1 위. 주로 해외에서 공연. 2009 년부터 현재의 예명으로 바꾸고 일본을 거점으로. 10 년 호주 '제 50 회 문 바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연기자 상. 지난해 자서전 「나의 도전 인 '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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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를 선보인다. "저글링에 의해 자신의 한계를 알 수있다. 기술을 쌓을뿐만 아니라 자신을 파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오사카시 키타 구, 金居 타츠 촬영- 교토에서 재일 3 세로서 태어나 공립 초등학교로 이동합니다.
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전쟁 중에 14 세에 부산에서 일본으로 건너 제주도 출신의 할머니와 결혼했습니다. 어릴 때는 외국인이라는 의식도없이 집에서 일본어와 우리말 (한국 · 조선어 )를 섞어 말했다. 하지만 입학식에서 선생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라고하면 "어?」라고. 그리고 접수에서 어머니가 "오카모토 마사유키"고 말했을 때 처음으로 또 다른 이름이 있다고 알았습니다.
왕따 따위하지 에헴
- 초등학교 3 학년에서 장렬한 집단 괴롭힘을 받았다고하네요.
급식으로 나온 비빔밥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이 계기입니다. 처음에는 무시 다음은 교과서에 '조선인 죽어라!」라고 쓰여져 있고. 초등학교 4 학년에서 상급생 매일 맞았다. 한번은 학교 4 층에서 돌을 채운 양동이를 몸 가까이에 떨어졌습니다. 교사에게 알려지게되어, 모두가 교장실에 불려했습니다.
기온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도착 교장에 설명을 받으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야, 왕따는 무엇으로 어떻게하면 안돼에?" 당황 교장 어머니는 이렇게 계속했습니다. "왕따가 없어지지 거치지 않는 것은이 학교에서 왕따보다 재밌 걸 수 없기 때문 것이나"
그리고 어머니는 돌아갈 '멋진 꿈이있는 아이는 뭐, 왕따 なんかせえ 아편의 나! "라고 말했습니다. 상급생에게 말했지만 무척 내 마음에 박혀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직접 그들을 비난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나에게 "쟤들을 원망 잖아 안돼" 심한 말을 던질 수도 그대로받지 않고 뒤에있는 의미를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불량배 한 사람은 부모로부터 학대되어 있고, 중학교 졸업 후 자살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나에게 "조선인 째"라고 말하고 그 말은 "나는 집에서 괴로운거야 '라는 마음의 표현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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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얼마되지 않은 ちゃんへん 씨와 어머니 昌枝 씨 = 1985 년 교토 부 우지시- 저글링과의 만남은.
중학교 2 학년 때 우연히 전문점에서 세계 챔피언의 영상을 봤는데요. 그때까지 자신 있었던 요요 대회는 정해진 규칙에서 높은 점수를 겨루는 것이었지만, 그보다 더 자유롭고 매력적으로 보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기술로 사람을 즐겁게하고 싶다고 생각해. 어머니가 사준 디아를 매일 8 ~ 10 시간 씩 연습했습니다. 그 무렵 여전히 아래를 향하고 쉬운 성격이었다 합니다만, 할 수없는 기술에 도전 하나씩 클리어하는 중 어린 시절의 밝기를 되찾았습니다.
깔깔 아저씨
- 저글링 전에 먼저 요 만난군요.
초등학교 6 학년에서 당시 붐이었던 '하이퍼 요요 "에 열중하고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기도했습니다. 계기는 「월간 코 로코로 코믹」의 현상 요요을 맞춘 것입니다.
"깔깔"라고하면 생각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지 공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작은 4 때 "그만하세요"라고 도와 준 심약 것 같은 아저씨. 낮 항상 거기서 초등학생과 놀다가, 이웃과 교사는 수상한 사람 취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곳에서 매일 함께 보냈습니다. 항상 깔깔를 읽게 해주고, 미니 사구에서 논다. 요요에 빠져 공원에서 멀어진 때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 좋았다. 마사 군이라면 미니 사구도 능숙 때문에 반드시 잘 될 것"이라고.
그 아저씨는 자살했습니다. 인근 소문 어머니의 간병 에 지쳐 있던 것 같다고 알았습니다. 낮인데 단지 곁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처음 알았습니다.
- 교사는 "아저씨"는 달랐다.
제가 테스트에서 좋은 점을 가지고가는 경우에 " 속이 안했어 잖아구나"라고. 그 한마디에 의욕을 잃어버린. 저글링에 대해서도 "놀고하지 공부해라." 중 3 담임 만 "저글링 대단해. 공부 분도 열심히 것이나"라고 말해 주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경험과 칭찬되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적과 꿈과
- 중 3 때 미국의 퍼포먼스 대회에서 우승합니다.
미국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어머니에게 상담하면 의자에 앉게하고 물었습니다. "우리 누구?" 내가 「조선인」라고 대답하면 " 북한 의 인간인지 한국 사람인지, 어느 쪽이나" 나는 "음, 어느 쪽이라도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면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너 잘 알고 있지 않니구나."
그대로 조부모 집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어머니는 할머니에게 무릎 꿇고, 제가 미국에 건너 한국 국적을 가지고시키고 싶다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말하는 의미를 알고 말하는 건가!"라고 분노했다.
- 재일의 사람들은 전후에 일본 국적을 상실하고 무국적 상태의 조선적되었습니다. 이 '조선'은 북한 이나 한국이라는 국가가 아닌 '지역'취급. 어느 국적을 취하지 않으면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반대였다.
나는 처음에는 " 북한 을지지하고있어"라고 생각했지만 할머니는 말했다. "남북 분단을 인정 건가!" 많은 가족들이 이산, 한국 전쟁 도 벌어졌다. 할머니는 12 세에 도일 "나중에 간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평생 만나지 못하고 떠날 리 없다. 전쟁 자체를 미워 했죠. 주인 의식이 결여 조부모의 마음을 알고 있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미국은 포기하려고 생각 했습니다만 여기에서 평소에는 과묵 한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조국이 통일했을 때, 뿔뿔이 흩어지게 형제와 사는 나의 꿈은 이미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것이다.하지만 녀석의 꿈은 국적을 취하면 도전 할 수있다"
- 고 2 때 거리 공연 월드컵에서는 참가자 중 최연소 17 세에서 인기 투표 1 위. 10 대 브라질 에서 프로 계약 한 축구 카즈 씨에 빗대 어 "공연 계의 카즈」이라고도하네요.
내 예풍이 평가 된 것 같습니다. 시행 착오하면서 업 템포의 음악에 실어 10 공연 이상을 계속 스타일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안하고 것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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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 학년 때 프로 연기자가 된 무렵, 접이식 휴대 전화의 안테나를 코에 얹어 균형. 당시 "잡아 재료 '였다 = ちゃんへん 씨 제공해외를 걸어 보는 것
- 고등학교를 나오고 나서 해외를 돌아 다니며 공연합니다.
대학 1 학년 때 당시의 '미스터 매튜'라는 예명으로 TV 프로그램 「타케시의 누구라도 피카소」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타노 다케시 씨에게 "넌 대학가는 것보다 해외에가는 것이 좋지 않겠 어"라고 다음날 퇴학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거기에서 해외를 중심으로 공연을 계속했다. 북한 과 한국을 여행하고 두 나라에서 각각 군사 분계선 을 보았다. 물론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현실로 보면 충격은 컸습니다.
케냐에서 세 남자에게 습격 빈민가에 연행됐다. "기술을 해봐"라고 말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선보일하면 대단한 웃는 얼굴이되어. 1 명이 "나는 아이들의 선택을 늘리고 싶다. 자신처럼되고 싶지 않다"고. 갱 그들이 도시의 치안을 지키고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도 공연 "저글링 세계를 평화롭게"라고 생각하면 근처에서 젊은 군인에 맞아 죽었다. 감미로웠다. "문제 해결"라고 입을 수 없다. 내게있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 저글링이나 강연에서 그것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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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이야기 시간은 자작 랩으로 묶는다 = 고베시 니 시구, 金居 타츠 촬영- 2009 년부터 일본에 거점을 옮겨했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이웃 나라에 대한 증오 연설 이 눈에 띕니다.
욱일 (旭日) 깃발을 들고 헤이토데모로 향하는 젊은이들에게 "목적은 무엇?"라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대답 할 수 없다. 곧 회식을 열고 그들을 초대했습니다. 이야기 "친구가 없다" "회사에서 화나는 일이있다」라고 다양한 말한다. 한식 과 막걸리를 행동과 터 놓고 왔습니다. 지금도 사귀고 있습니다.
'경계'는 어디에
- 여러 가지 '사고'를 만나 싶다고했다.
조직이라면 왜 갱단 되었는가. 특정 민족이나 종교는 무엇을 간직하고있는 것인가. 그것을 알고 싶다. 민족 차별 이나 괴롭힘은 용서할 수 있지만, "안된다"로 정리되다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알고 자신과 그들을 나누어 구분하는 경계는 무엇인가를 탐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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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랩 가수로서 앨범 'NEW ZAINICHI'을 냈다. 재킷에 사용 된 사진은 현지 교토에서 촬영 한 = 2017 년 ちゃんへん 씨 제공저글링도 무대에 나온 순간부터 손님 사이에 경계가있다. 거기를 어떻게 넘 을까를 탐구하면서 기술을 내보내는. 나에게 감정 이입 해 주면, 기술이 결정된다고 기뻐 해줍니다.
나의 무대는 음악과 움직임을 딱 멈추고는 또한 움직이는 그 반복. 정과 그 경계를 넘나 드는 이미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똑같군요. 내 안의 일본과 조선의 경계 일까하고인가. '나'와 '당신'사이의 경계는 무엇일까거나, 항상 생각합니다. 경계는, 찾아 낼 수만 있다면 어딘가에 반드시 넘어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매력을 함께 찾아 내고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을 찾으십시오. 나는 그 깔깔 아저씨가 준 것을 다른 사람들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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