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3

재일 3.5 세, 부드러운 자신이고 싶다 소수 이기에 : 아사히 신문 디지털

제 1 회재일 3.5 세, 부드러운 자신이고 싶다 소수 이기에

2020 년 11 월 26 일 17시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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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등신대의 캔버스 '도쿄 조선 중급 학교 미술부 = 미야자키 아키라 촬영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재일 한국인 . 자신 뭐야? 지금의 세상은 어떻게되어있어? 미술을 통해 그런 질문을 계속 학생들을 쫓아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 등신대의 캔버스 [위]

　"나는이"코로나 올 '라는 작품을 제작 했는데요 "

　12 일, 도쿄도 키타 구 에있는 도쿄 조선 중고급 학교 체육관 홀. 고급 부 3 년河慶恵(하쿈헤) 씨 (18)가 처방약을 본뜬 상자를 손에 말하기 시작한다. 올봄 코로나 유행병으로 마스크 등의 사재기가 잇 따랐다. "만약 엉터리 의학에서도 신종 코로나 가 낫는 약이 나오면 사재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선의 끝은 같은 학년에서 부장 송泰碩(손테소) 씨 (18)가 가진 iPad. 이날 도쿄에서 개최되는 전국의 조선 학교 미술부의 작품전의 마지막 날에 전시 지원을 모집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코로나 유행병으로 중요한 전시 두가 중단되고 부원들이 가을 이후에 거는 마음은 강하다. 내년 1 월 부 전 "처음의 일상」에서는 큰 장소를 빌려 크라우드 펀딩 에 도움을 모집 ( https://camp-fire.jp/projects/view/327224

).

　학교는 일본에서 최초의 재일 조선인 중등 교육 학교로 1946 년에 개교. 수업은 거의 조선어 에서 열린 조선사 등의 민족 교육 외에도 일본의 교육 에 준한 내용을 배운다. 학생수는 중급 부, 고급 부 총 442 명. 동아리는 강호의 럭비 나 축구, 무용 등이 알려진 가운데, 미술부는 이채를 띠고있다.
"나ァ (나)는 조선인이지만 ..."

　"자유로운 때문에. 우리 학교 (우리 학교)에서 이상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까." 구 교사 2 층에있는 부실에서 慶恵 씨가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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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서 "하자" 한 구호에서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포즈 미술 부원들. 왼쪽부터 송 泰碩 씨 박 타소미 씨, 鄭大悟 씨, 높은 翠蓮 씨, 李輝龍 씨, 金秀龍 씨, 河慶恵 씨. 輝龍 씨의 몸의 왜곡이 빛나는 = 2020 년 11 월 12 일, 도쿄도 키타 구 도쿄 조선 중고급 학교, 우에다 고이치 촬영

　부원은 고급 부 7 명, 중급 부 2 명. 집중 붓을 움직이는 학생들도 있지만, 의자에 앉아 스마트 폰 에서 무엇인가 계속 검색하는 여자도. 현대 미술이란 말인가 깔린 대리석을 쟈라 쟈라와 유리 병에 부어 씩하는 남자. 제작의 손을 멈추고 두 사람이 장난 서로 남자도있다.

　慶恵 씨가 제작중인 그림은 한복을 입는 여성의 그림이지만, 색채는 일본의 기모노에 가깝다. "나ァ (나)는 조선인이지만, 생각이나 가치관은 일본인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 모호함을 표현하고 싶어"
"왜 일본어를 할 수 있나요"라고 질문

　큰 전시는 연 4 회. 부원은 제작뿐만 아니라 스스로 전시 방법을 생각하고 홍보를하고 교외의 아티스트에 초대도한다. 손님 프리젠 테이션을하고 작품의 의도를 문장으로 쓰고 책자한다. 고문의 최 誠圭 (체손규) 박사 (53)는 "스스로 발표의 장을 만들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부도 팀워크와 기강을 배울 수있는 장소이지만, 자신의 표현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 성장 자식들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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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실에서. 앞줄 왼쪽부터 김 璃瑤 씨 리 愛琳 씨. 여학생은 수업 중에 교복 치마 저고리를 입는다. 璃瑤 씨의 재킷은 주로 등하교 용 '제 2 유니폼 " 왼쪽 안쪽은 崔誠圭 선생님 = 2020 년 11 월 17 일, 도쿄도 키타 구 도쿄 조선 중고급 학교, 미야자키 아키라 촬영

　慶恵 씨는 아버지로부터 계산과 재일 3 세, 어머니에서라면 4 세상에된다. 친할아버지는 남북으로 나뉜다 전 조선 경상남도 (경상남도) (지금의 한국 남동부)에서 도일. 할머니는 일본인이지만, 부모와 자신은 조선적이다.

　동급생은 한국 국적의 자녀도 일본 국적의 아이도있다. 가정 내에서 국적이 다를 수. 형편이나 생각으로 변경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국적이 세 개있는 것이 당연 지나서, 친구끼리라도 화제가되지 않을 정도"

　하지만 일본 사회에서는 이런 것은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게 느낀 것이, 도내 고교생에 의한 지난 겨울 미술전 "중앙 전 '에서다. 학생들끼리 작품의 프리젠 테이션을하고, 일본인의 남자 고교생에서 "여러분은 왜 일본어를 할 수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당황했다.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초급 학교에서 조선 학교에 다니면서 접하는 일본인도 재일의 처지를 아는 사람 뿐이었다 때문이다. "사회에 나가면 주위에서 조선인과 모르겠다. 외형은 일본인과 같기 때문"
이 사회에서 소수의 자신 이기에

　작년 봄 미술부에 충격을 준 사건이 있었다. 부원들이 시민 단체의 SDGs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을 호소하는 퍼레이드에 참가. 평화와 반 빈곤 문화제의 개최를 호소하는 가운데, 조선 학교가 고교 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이라고 호소했다. 부의 트위터 에보고하면 "조선 학교는 그런 퍼레이드에 나오지 말아라"는 취지의 글이 있었다. 부원이 반론과 비방 중상이 잇따라 계정이 "염상"했다.

　그 후, 慶恵 씨는 1 개의 회화를 제작 해 지난해 6 월 문화 축제 전시를 맞이했다. 교외의 약 40 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출품 한 그 그림의 제목은 "무슨 열매"

　팔 가득 과일을 안고 걷는 여성의 그림이다. 빨간색과 연두색의 예쁜 열매도 있고, 거무 칙칙한 색의 열매도. 전시 설명에 慶恵 씨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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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慶恵 씨의 작품 「무슨 열매 "

　당신이 다닌 장소에 싹이났다. 그 싹은 곧 커져 나무가되고 열매가되었다. 그 사실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가, 혹시 가족이나 친구가 먹은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누가 당신의 열매를 먹었는지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반대로 당신도 누군가가 익힌 열매를 먹으며 나아가. 당신은 어떤 열매를 익힌 것일까. 그리고 어떤 열매를 먹으며 나아갈 것인가.

　자신이 날린 말이 사람에게 좋지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나쁜 영향을 줄 수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더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慶恵 씨. 졸업 후 대학에 진행, 미래의 목표는 미정이다. 하지만 하나이 사회에서 소수의 자신이기 때문에 의식 할 수있다.

　"애매지도 모르지만 ... 뭔가 고민을 안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에게 친화적 인 자신이고 싶어요"( 미야자키 료 )
전국에 총 4903 명이 재학하고있는 조선 학교

　조선 학교는 재일 코리안 의 학생들의 민족 학교. 전신은 한반도 출신자가 전후 민족의 말씀을 배우는 장으로 세운 국어 강습소이다.

　수업은 거의 조선어 로하고, 조선의 역사와 지리 등의 필수 과목 외에 일본의 중등 교육에 준한 내용을 배운다.

　문부 과학성 에 따르면, 학교 교육법 에 '학교'가 아니라, 일본어 학교 등 많은 같은 '각종 학교'. 2020 년 28 도도부 현 64 개 (휴교 3 개)에 유치부, 초 · 중 · 고급 부 4903 명이 재적. 10 년 시점에서는 73 개교 (휴교 9 개교)에서 재학생은 8037 명. 학생수는 지난 10 년간 40 % 가까이 줄었다.

　일본 정부는 수업에 북한 을지지하는 내용이있는 등으로 고교 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 도쿄, 오사카, 아이치, 히로시마, 후쿠오카의 조선 학교 측이이를 불법으로 각 지방 법원에 제소했다. 오사카 지방 법원 에서 학교 측이 이기고 판결은 보조 교재로 다양한 견해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육의 자주성까지는 잃지 않고있다"고했지만, 오사카 고등 법원 은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조총련)과 인사 교류 등을 이유로 교육 기본법 이 금지 "부당한 지배 '가 있다고 법원 판결을 취소했다. 19 년 대법원 에서 오사카, 도쿄, 아이치 학교 측이 패배 히로시마, 후쿠오카는 상고 중. 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는 일본 정부에 조선 학교 학생을 차별하지 않도록 요구하고있다.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민단)에 따르면 한국 학교에서 '학교'취급은 오사카, 교토, 이바라키의 4 개 '각종 학교'는 도쿄와 오사카에 각 1 개. 재일뿐만 아니라 뉴 커머 의 한국인 학생도 많다.

연재등신대의 캔버스 (총 4 회)
제 1 회 (지금 읽고있는 기사)재일 3.5 세, 부드러운 자신이고 싶다 소수 이기에

2020 년 11 월 26 일 17시 00 분

2021-07-13

재일 3.5 세, 부드러운 자신이고 싶다 소수 이기에 : 아사히 신문 디지털

제 1 회재일 3.5 세, 부드러운 자신이고 싶다 소수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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