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복면의 무장 집단 "이 부유층을 차례로 습격 ... 식량난으로 혼란
데일리 NK 재팬 2021 년 07 월 27 일 06시 49 분
지난해 1 월부터 코로나 쇄국에서 최고 식량난을 겪고있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특별 지시로 군량미를 민간인에게 유상 배급하는 사태가되고 있지만, 생계가 적고 "焼け石に水"라고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치안이 극도로 악화 복면의 무장 집단이 부자의 집을 습격하고 미국 정부 계의 자유 아시아 방송 (RFA)이 보도했다.
함경북도 (하무굔부쿠토)의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 쇄국의 경제적 곤궁에서 강도 사건이 다발하고 조금이라도 돈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 집에 곤봉 등 무기를 손에 복면을 쓴 강도가 침입 사건이 다발하고있다.
북한에서는 1990 년대의 대기근 '고난의 행군'해서도 치안이 극도로 악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순 청진 市の浦 항 포항 지역에서는 부자라는 소문이있다 돈주 (金主 진행 부유층)의 집에 복면 강도가 침입 해 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했다. 水南 (수남) 지역에서는 부자라고되어 사법 기관 간부의 집에 복면 강도가 침입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13 일 현재까지 두 지역에서만 30 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돈주와 경영진은 체격이 좋고 힘이 센 젊은이에게 임금을 지불하고 입주 경호원으로 고용하고있다. 수남 구역에 사는 소식통의 지인도 강도의 습격을 두려워 젊은 남성을 고용 住み込ま하고 집의 경비에 해당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 당국은 강도, 절도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노동 교화 형 (징역형)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사건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소식통은 전했다.
치안 악화는 평안 북도 (폴 앰브 트) 신의주 (시니쥬)에서도 전해지고있다. 현지 소식통은 강도 사건이 다발 복면을 쓴 집단 흉기를들이 대며 금품을 되는대로 빼앗아 간다고한다.
"최근 우리나라 (북한)에서는 돈이 좋은 생활을하고 있다는 소문되면 즉시 강도의 표적이되어 버린다"(소식통)
범인 중에는 조선 인민군 (북한군) 군인 생각되는 사람도 많다고 소식통은 증언하고있다. 공급 시스템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군인들은 항상 굶주림과의 투쟁을 강요 당하고 있으며 굶주림에 견디다 기지 주변 민가와 협동 농장을 습격하는 사건이 이전부터 일어나고 있었지만, 코로나 쇄국의 식량난 아래 마침내 도시 지역에서도 강도를 일하게 된 것 같다.
그런 상황에 대해 사법 기관은 수수 방관보고있을 뿐이다.
"코로나 전에 힘있는 간부와 부자의 돈주의 집에 강도가 들어 오면 사법 기관이 철저히 수사하고 범인을 추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건이 많지 않았다하지만 지금은 배가 고픈 한 사람이 늘면서 자포자기 부자의 집에 침입 사람이 많아 사법 당국이 경고를 내린 것은 의미가 없다 "(소식통)
최고 식량난으로 범죄의 수법이 단독범이 빈집을 노리는 형태에서 집단 부자의 집을 습격 형태로 바뀌 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저항하면 '곤봉으로 집 주인을 때려 죽이고 약탈하는 "(소식통) 정도 흉포 화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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