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1

오현경 | Facebook

오현경 | Facebook:

오현경(오현경)
kt전국민주동지회 / kt노동인권센터
Intro

총괄사업본부장 at 통일농사협동조합

대표 at 민들레 문화방

Former Freelancer at 대통령을 도둑맞은 나라

Studied 사학과 at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Studied at 소상인, 취약계층 아카데미

Went to 예일여자고등학교

Lives in Seoul, Korea

From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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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t에 다니다가 2014년 창업휴직을 3년4개월을 했었어요.
(이후 복직.휴직.복직 반복^^)
그때 운동선배셨던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 이사장님을 뵙게되어
현재까지 8년째 5.24해제와 남북경협재개를 위해 사업본부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왕초보 자영업자 내지는 무역업 . 출판업. 주류업까지 사업자를 내며
어떻해서든 북과 교류를 하려고 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거와는 달리. 남북교류를 막는 우리 한국의 내적 모순이 너무나 많은걸 알게되었을뿐.
아직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오히려, 중국조선동포(조선과 무역하시는 분들)들과 동지적 만남을 통해
통일부에 접촉신고를 내고.
통일부 각 팀별로 상의를 하고 북과 접촉하며 업무를 성사 시켜왔는데.
번번이 실망과 좌절을 준건. 북측이 아니라.
바로 우리 남측이었습니다.
우리 남측엔 남북교류나 통일문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관련자분들이 꽤 두텁고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통일부 포함. 우리 남측 사람들의 결정적인 약점은
북의 시스템과 무엇보다 북측 동포들에 대한 이해와 인간적인 애정이 매우 결여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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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가격 그대로^^
*맛있는 북한 된장/간장
*북의 평양 대동강식품공장에서 
전통옹기항아리에서.
3년간 간수뺀 천일염과
조선토종콩만 갖고 만든
저온숙성
*북한 된장셋트 팝니다^^
   1kg 된장 2개
   900ml 간장 2개
    셋트 39,000원
   (택배비 4천원)
   합계 43,000원
*주소.이름.연락처 문자 주시면 택배 나감니다.
 (택배 접수처 010-2952-0703)
*신한은행 
   110-403-651803 
    오현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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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 맺은 <한일군사정보 협정>
우리에게 늘 적대적으로 구는 일본과 왜 우리나라가 군사정보를 공유해야 합니까 ?
이 한일군사정보 협정 (지소마아) 종료 하랬더니,
오히려 <한미일 군사동맹> 하라는 미국.
*우리를 침략하고 학살하고 약탈해먹던 일본과
<한미일 군사동맹>은 그야말로 넌센스 웃기는 코메디 입니다.
*1910년 미국은 조선을 일본에게 양보하고 필리핀 먹었다가.
결국 일본이 배신하고 덤비니까, 일본을 굴복시키고 조선(한반도)을 다 먹으려다,
안되니까.
나눠서 신탁통치하고 통일시켜주겠다 해놓고는
내전을 일으키고 남한이라도 차지했죠.
이게 팩트입니다.
*일본보다는 체면치레 하며, 겉으론 우방이네 동맹이네 하며
속으로는 경제이익 거래국으로 한국의 통치권( 국방/외교/ 군작전권) 을 행사하던 미국.
*미국은 시대가 바뀔때마다 얼굴을 바꾸며 대응해 왔지만
정전국가인 우리 남한의 군전시작전권을 우리에게 넘기지 않는한
우리 한국을 동맹이나 우방이 아닌 속국으로 규정하고 있다는건 객관입니다.
이런 비독립적인 지위를 우리 한국은 바꿔내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 한국이 요청해서 주둔하며 통치권을 갖고 있다고 포장해 왔습니다,
그럼, 이젠 우리 한국이 당당하게 우리 책임을 돌려달라고 요쳥해야 합니다.
우리의 주권, 우리의 권리는.
우리의 책임을 우리가 갖을때 비로소 의미가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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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됨.
*거짓과 비리가 다 눈에 보이는데
다른 70%사람들 눈에 안 보일거라 생각하는지 ㅡ.ㅡ 그게 신기함
*박근혜씨 대선 나올때.
<벌거숭이 임금님>이란 동화가 떠올랐었는데..
박근혜를 잡았다(?)은 윤석열씨에게
또다시 그 모습이 연상되는
이 현상.
정말 왜들 그러는지.
“세금 걷었다가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 윤석열.
제 맘대로 법을 휘두르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세금 징수도 그럴 수 있는 건줄 아는군요.
대학 진학율 OECD 1위인 나라에서 저렇게 무식한 사람의 지지율이 30%에 달한다는 건,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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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 

*현 지구상에서
가장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민주주의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이나 모든 침략적 제국주의 짓들을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어려움을 강건하게 
 이겨나가고 있는 세계 유일한 국가 같습니다.








강상배
tSepr1oo7ar nJuly amustos 2r3:eaas18Sdhdths ·

청년문제는 명백한 사회제도적문제이며 어느 사회가 진실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가하는것을 세계인류는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땅이 없다면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없는 법이다.
............................
<땅과 씨앗 >
지금 세계적으로 국가의 장래발전과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관건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수많은 청년들이 실업과 빈궁, 범죄와 타락의 길에서 헤매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2014년 12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는 7 450만을 헤아리는 실업청년들의 실태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 그들의 재능습득을 장려해주어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려는 목적밑에 7월 15일을 세계청년재능의 날로 정하였다.
하지만 인류의 앞길에 더더욱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는 청년들의 참담한 현실은 과연 이것이 그들의 지적능력에만 국한된 문제이겠는가하는 의미심장한 물음을 시대앞에 제기하고있으며 품어주고 키워줄 참된 리상사회를 갈망하고있다.
바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완벽하게 실현해나가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청년들에게 인간이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를 보장해주고 그들의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공화국의 비상한 국력을 과시하며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들과 주체적인 대규모 생산기지들,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힘과 지혜로 이 땅우에 자랑스럽게 태여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이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의 거인,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 자라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친부모도 다 헤아리지 못하는 천만가지 소원과 재능의 싹도 모두 꽃펴주시며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품이다.
인적도 없는 심산계곡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만년언제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미더운 동지, 전우라 불러주시고 평범한 처녀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이 마음에 걸리시여 세상에 없는 《로동자궁전》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진정을 다 전하자면 열백밤을 새워전해도 끝이 없다.
그 사랑, 그 믿음에 온 넋과 진정을 다 바치고 그이 바라시는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우리 청년들이기에 뜻밖에 일어난 화재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켜낼수 있은 충신들의 불가항력적힘, 스스로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로,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뜨거운 덕과 정을 지닐수 있는것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의 희망과 포부가 오직 금전을 위한것,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초보적인 인간애나 미덕과 같은 륜리적리념들은 전반적사회령역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서방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자기 나라 청년들의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각종 범죄가 살판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고 발표한것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의 숨막히는 현실을 잘 알수 있다.
이를 통하여 청년문제는 명백한 사회제도적문제이며 어느 사회가 진실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가하는것을 세계인류는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땅이 없다면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없는 법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발행날자: 2021-07-15기사분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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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1etn7S Juepielnaoytnf laotsuoc d1r9:se4dsr7s · *모순된 말을 그럴듯하게 하느라 참 애썼네요. 이어지고 있는 다음 두 문장이 말이 되나요 ? -.적성국에 대한 전방위적 제재를 중단하고 제재 때문에 경제에 부수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이 이번 개편 작업의 목표라고 WSJ은 설명했다. -미국은 적성국을 단독으로 제재하는 데서 벗어나 동맹국과 공동으로 행동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단독으로도 제재해 왔고 동맹국과 공동으로도 이미 행동해 왔어요. 더 뭘 초점을 맞춘다는 건가요 ? 0 comments ⁠ 오현경 1utSp7lc JuolnynsSSaor ealttlfgsgcl 19:m44d · 냄새피고 변죽울리면서 또 무슨짓을 할지 . 말을 하면 실천을 좀 바로 하세요, 날도 변덕스럽고 더운데... 빨리 빨리 !! *트럼프 행정부는 제재를 외교정책 수단으로 삼고 (?) 어느 행정부보다 빈번하게 북한과 이란 등 적성국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 WSJ은 미국의 압박이 적성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거나 주요한 외교적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면서, 이는 다른 외교 수단이 동반되지 않은 제재에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제재를 '설득'과 '동맹국의 협력'이 포함된 '거대한 외교적 노력'의 일부로 본다고 설명했다. (?) 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미국의 대외정책을 설명한 '일방적 행동'에서 벗어나 동맹국과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WSJ은 그러나 부패나 인권 침해를 겨냥한 제재는 확대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이와 관련해 이번 제재 정책 재검토를 이끄는 윌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은 최근 다국적기업과 은행,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제재를 '신중하고 전략적이면서 정당하게'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바이든 행정부의 제재 정책 재검토는 거의 완료된 상태로, 올여름이 끝날 때쯤 (새 정책이) 나올 전망"이라고 전했다. "미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등 적성국 제재 정책 재검토" N.NEWS.NAVER.COM "미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등 적성국 제재 정책 재검토" "전방위적 제재 중단하고 동맹국과 공동행동 목표" WSJ, 정부 관계자 인용 보도…"여름내 최종 완성"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이나 이란 등 적성국에 가하는 '징벌적 제재' 정 --- ⁠"미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등 적성국 제재 정책 재검토" 입력2021.07.06. 오후 9:21 수정2021.07.06. 오후 9:22 이재영 기자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3 4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전방위적 제재 중단하고 동맹국과 공동행동 목표" WSJ, 정부 관계자 인용 보도…"여름내 최종 완성" 원본보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이나 이란 등 적성국에 가하는 '징벌적 제재' 정책과 관련한 개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적성국에 대한 전방위적 제재를 중단하고 제재 때문에 경제에 부수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이 이번 개편 작업의 목표라고 WSJ은 설명했다. 미국은 적성국을 단독으로 제재하는 데서 벗어나 동맹국과 공동으로 행동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동맹국들마저도 등 돌리게 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국제협력과 동맹을 중시하는 외교를 강조해왔는데, 이것을 제재 정책에도 반영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제재를 외교정책 수단으로 삼고 어느 행정부보다 빈번하게 북한과 이란 등 적성국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 WSJ은 미국의 압박이 적성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거나 주요한 외교적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면서, 이는 다른 외교 수단이 동반되지 않은 제재에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제재를 '설득'과 '동맹국의 협력'이 포함된 '거대한 외교적 노력'의 일부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미국의 대외정책을 설명한 '일방적 행동'에서 벗어나 동맹국과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WSJ은 그러나 부패나 인권 침해를 겨냥한 제재는 확대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제재 정책 재검토를 이끄는 윌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은 최근 다국적기업과 은행,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제재를 '신중하고 전략적이면서 정당하게'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바이든 행정부의 제재 정책 재검토는 거의 완료된 상태로, 올여름이 끝날 때쯤 (새 정책이) 나올 전망"이라고 전했다. ---
오현경 1utSp7lc JuolnynsSSaor ealttlfgsgcl 18:m50d · 한국이 남북통일이나 남북화해의 생각이 있다면,북을 유엔회원국으로,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거기에 걸맞는 예의와 법을 가져야 합니다. 상대국가를 이적 (?)단체 내지는 적으로 생각하고. 얕보고 조롱하는 법을 갖고 뭘 한다는 건지. 알고보면 북에 대해서만큼은 한국은 정상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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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1utSp7lc JuolnynsSSaor ealttlfgsgcl 18:m46d  · 

우리 나라 TV방송에 소위 탈북자라는 한국인들좀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조국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김련희.홍강철 두분은 빼고요)
탈북자란 남한에서 제멋대로 남의 나라 공민들에게, 한국국적 부여하고 그 나라를 조롱하는데 써먹는 아주 치졸하고 비외교적인 짓중에 하나입니다.
2 comments
Park Youngkyu
탈북자 실태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Reply · 3 d · Edited

오현경
1trSa7 Jpounlhcsdy aoctrdrtd thte14ggno:4n3d  · 
(팩트 공유)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불빛 찬연한 거리의 야경, 여기는 서방언론들이 세계에 그 진상이 알려지는것을 꺼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이다.
평양을 방문하는것은 행운으로 될것이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해도 조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체사상과 무적의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대국들과 마주앉아 동등한 자세로 협상을 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최근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 조선의 건축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모델도시 평양〉이라는 책이 발간되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딸리아와 쓰르비아출신의 두 건축가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그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말그대로 리상향이였다.
유럽의 두 건축가는 평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모델도시이다, 조선의 건축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창조물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서방이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불모의 땅으로 묘사하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이다라고 밝혔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인터네트홈페지
《최근 북조선의 도처에 최신식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주목된다.
2020년 련이은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후 건축설계가들의 다양한 미감을 반영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피해현장들에 건설되였다. 북조선의 건축설계술은 날을 따라 현대화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축미학관은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있다. 앞으로 북조선에서 건축설계의 현대화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가까운 앞날에 이 나라의 모습은 더욱 변모될것이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
《조선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며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언제인가 현대적인 아빠트에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가정을 찾은 외국인이 주인에게 집값이 얼마인가고 물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는 집을 받은 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알리 없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금이 남아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서방은 이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악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저들과는 다른 체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체제를 가진 나라로서 그 실상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기때문이다.》
리비아의 인터네트홈페지 《아흐바르 타라불스 알 아씨마》
《조선에는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으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에는 피난민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그 어떤 제도적모순이나 내부분쟁, 외세의 간섭으로 초래되는 국부전쟁같은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헌법에 따라 모든 공민들은 희망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조선에는 인신매매도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총기류범죄나 반정부시위같은것도 전혀 찾아볼수 없다.》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서방나라들은 조선을 고립무원하고 아무러한 변화발전도 없는 나라인듯이 선전하고있다.
사실 조선은 나날이 변모되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그 급속한 변화발전은 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변화〉를 집요하게 강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변화발전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기때문이다. 즉 서방이 바라는 〈조선의 변화〉는 사상과 제도의 변화인것이다. 하다면 조선은 그들이 바라는 〈변화〉의 궤도를 그릴수 있겠는가?
단정한다면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신념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레프트 리뷰》
《조선은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그 변화의 궤도는 서방식가치관이 추구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조선인민이 바라는 변화이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우월성을 책에서만 배우지 않았으며 실생활을 통하여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면서 이 사회, 이 제도, 이 정권을 생명처럼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에서 서방이 바라는 그 무슨 〈변화〉는 10년, 100년이 가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자기식 변화발전의 길,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더욱 굳게 뭉친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조선의 오늘 >
강상배
1trSa4 Jpounlhcsdy aoctrdrtd thte13ggno:5n1d  ·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불빛 찬연한 거리의 야경, 여기는 서방언론들이 세계에 그 진상이 알려지는것을 꺼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이다.
평양을 방문하는것은 행운으로 될것이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해도 조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체사상과 무적의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대국들과 마주앉아 동등한 자세로 협상을 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최근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 조선의 건축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모델도시 평양〉이라는 책이 발간되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딸리아와 쓰르비아출신의 두 건축가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그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말그대로 리상향이였다.
유럽의 두 건축가는 평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모델도시이다, 조선의 건축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창조물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서방이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불모의 땅으로 묘사하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이다라고 밝혔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인터네트홈페지
《최근 북조선의 도처에 최신식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주목된다.
2020년 련이은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후 건축설계가들의 다양한 미감을 반영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피해현장들에 건설되였다. 북조선의 건축설계술은 날을 따라 현대화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축미학관은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있다. 앞으로 북조선에서 건축설계의 현대화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가까운 앞날에 이 나라의 모습은 더욱 변모될것이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
《조선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며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언제인가 현대적인 아빠트에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가정을 찾은 외국인이 주인에게 집값이 얼마인가고 물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는 집을 받은 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알리 없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금이 남아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서방은 이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악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저들과는 다른 체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체제를 가진 나라로서 그 실상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기때문이다.》
리비아의 인터네트홈페지 《아흐바르 타라불스 알 아씨마》
《조선에는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으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에는 피난민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그 어떤 제도적모순이나 내부분쟁, 외세의 간섭으로 초래되는 국부전쟁같은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헌법에 따라 모든 공민들은 희망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조선에는 인신매매도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총기류범죄나 반정부시위같은것도 전혀 찾아볼수 없다.》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서방나라들은 조선을 고립무원하고 아무러한 변화발전도 없는 나라인듯이 선전하고있다.
사실 조선은 나날이 변모되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그 급속한 변화발전은 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변화〉를 집요하게 강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변화발전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기때문이다. 즉 서방이 바라는 〈조선의 변화〉는 사상과 제도의 변화인것이다. 하다면 조선은 그들이 바라는 〈변화〉의 궤도를 그릴수 있겠는가?
단정한다면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신념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레프트 리뷰》
《조선은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그 변화의 궤도는 서방식가치관이 추구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조선인민이 바라는 변화이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우월성을 책에서만 배우지 않았으며 실생활을 통하여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면서 이 사회, 이 제도, 이 정권을 생명처럼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에서 서방이 바라는 그 무슨 〈변화〉는 10년, 100년이 가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자기식 변화발전의 길,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더욱 굳게 뭉친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조선의 오늘 >
===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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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utual friends
27 mutual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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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tual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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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공유)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불빛 찬연한 거리의 야경, 여기는 서방언론들이 세계에 그 진상이 알려지는것을 꺼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이다.
평양을 방문하는것은 행운으로 될것이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해도 조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체사상과 무적의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대국들과 마주앉아 동등한 자세로 협상을 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최근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 조선의 건축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모델도시 평양〉이라는 책이 발간되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딸리아와 쓰르비아출신의 두 건축가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그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말그대로 리상향이였다.
유럽의 두 건축가는 평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모델도시이다, 조선의 건축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창조물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서방이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불모의 땅으로 묘사하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이다라고 밝혔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인터네트홈페지
《최근 북조선의 도처에 최신식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주목된다.
2020년 련이은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후 건축설계가들의 다양한 미감을 반영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피해현장들에 건설되였다. 북조선의 건축설계술은 날을 따라 현대화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축미학관은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있다. 앞으로 북조선에서 건축설계의 현대화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가까운 앞날에 이 나라의 모습은 더욱 변모될것이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
《조선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며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언제인가 현대적인 아빠트에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가정을 찾은 외국인이 주인에게 집값이 얼마인가고 물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는 집을 받은 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알리 없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금이 남아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서방은 이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악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저들과는 다른 체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체제를 가진 나라로서 그 실상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기때문이다.》
리비아의 인터네트홈페지 《아흐바르 타라불스 알 아씨마》
《조선에는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으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에는 피난민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그 어떤 제도적모순이나 내부분쟁, 외세의 간섭으로 초래되는 국부전쟁같은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헌법에 따라 모든 공민들은 희망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조선에는 인신매매도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총기류범죄나 반정부시위같은것도 전혀 찾아볼수 없다.》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서방나라들은 조선을 고립무원하고 아무러한 변화발전도 없는 나라인듯이 선전하고있다.
사실 조선은 나날이 변모되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그 급속한 변화발전은 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변화〉를 집요하게 강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변화발전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기때문이다. 즉 서방이 바라는 〈조선의 변화〉는 사상과 제도의 변화인것이다. 하다면 조선은 그들이 바라는 〈변화〉의 궤도를 그릴수 있겠는가?
단정한다면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신념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레프트 리뷰》
《조선은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그 변화의 궤도는 서방식가치관이 추구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조선인민이 바라는 변화이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우월성을 책에서만 배우지 않았으며 실생활을 통하여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면서 이 사회, 이 제도, 이 정권을 생명처럼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에서 서방이 바라는 그 무슨 〈변화〉는 10년, 100년이 가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자기식 변화발전의 길,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더욱 굳게 뭉친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조선의 오늘 >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불빛 찬연한 거리의 야경, 여기는 서방언론들이 세계에 그 진상이 알려지는것을 꺼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이다.
평양을 방문하는것은 행운으로 될것이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해도 조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체사상과 무적의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대국들과 마주앉아 동등한 자세로 협상을 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최근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 조선의 건축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모델도시 평양〉이라는 책이 발간되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딸리아와 쓰르비아출신의 두 건축가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그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말그대로 리상향이였다.
유럽의 두 건축가는 평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모델도시이다, 조선의 건축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창조물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서방이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불모의 땅으로 묘사하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이다라고 밝혔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인터네트홈페지
《최근 북조선의 도처에 최신식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주목된다.
2020년 련이은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후 건축설계가들의 다양한 미감을 반영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피해현장들에 건설되였다. 북조선의 건축설계술은 날을 따라 현대화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축미학관은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있다. 앞으로 북조선에서 건축설계의 현대화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가까운 앞날에 이 나라의 모습은 더욱 변모될것이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
《조선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며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언제인가 현대적인 아빠트에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가정을 찾은 외국인이 주인에게 집값이 얼마인가고 물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는 집을 받은 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알리 없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금이 남아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서방은 이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악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저들과는 다른 체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체제를 가진 나라로서 그 실상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기때문이다.》
리비아의 인터네트홈페지 《아흐바르 타라불스 알 아씨마》
《조선에는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으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에는 피난민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그 어떤 제도적모순이나 내부분쟁, 외세의 간섭으로 초래되는 국부전쟁같은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헌법에 따라 모든 공민들은 희망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조선에는 인신매매도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총기류범죄나 반정부시위같은것도 전혀 찾아볼수 없다.》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서방나라들은 조선을 고립무원하고 아무러한 변화발전도 없는 나라인듯이 선전하고있다.
사실 조선은 나날이 변모되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그 급속한 변화발전은 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변화〉를 집요하게 강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변화발전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기때문이다. 즉 서방이 바라는 〈조선의 변화〉는 사상과 제도의 변화인것이다. 하다면 조선은 그들이 바라는 〈변화〉의 궤도를 그릴수 있겠는가?
단정한다면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신념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레프트 리뷰》
《조선은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그 변화의 궤도는 서방식가치관이 추구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조선인민이 바라는 변화이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우월성을 책에서만 배우지 않았으며 실생활을 통하여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면서 이 사회, 이 제도, 이 정권을 생명처럼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에서 서방이 바라는 그 무슨 〈변화〉는 10년, 100년이 가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자기식 변화발전의 길,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더욱 굳게 뭉친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조선의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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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막내에게 엄마표 간식하나. ^^
<감자피자와 토마토 쥬스> ㅎㅎ
*유튜브 보고 그대로 하려 했는데
비슷하게 됨.(댓글에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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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be an image of chow mein and indoor
孫永坤 and 10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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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 
*조선의 일상을 담은 그림이네요 ^^
.
*미국인. 한국인들은 믿지 않겠지만,
북녘은 참으로 평화롭고 순수한 분들이 사는 나라죠.
*사회민주주의국가.
자본주의 때가 거의 묻지 않은.
현 지구에서 매우 드믄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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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예술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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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총괄사업본부장 at 통일농사협동조합 대표 at 민들레 문화방 Former Freelancer at 대통령을 도둑맞은 나라 Studied 사학과 at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Studied at 소상인, 취약계층 아카데미 Went to 예일여자고등학교 Lives in Seoul, Korea From Seoul, Korea Followed by 1,245 people Photos Friends 4,956 (6 mutual) 김경호 28 mutual friends Sehoon Oh 21 mutual friends 양재성 27 mutual friends 노한범 20 mutual friends 정영철 6 mutual friends 김인수 11 mutual friends 신상호 1 mutual friend Wooyong Chun 8 mutual friends 윤창훈 12 mutual friends Life events Privacy · Terms · Advertising · Ad choices · Cookies · · Facebook © 2021 Posts 오현경 1trSa7 Jpounlhcsdy aoctrdrtd thte14ggno:4n3d · (팩트 공유)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불빛 찬연한 거리의 야경, 여기는 서방언론들이 세계에 그 진상이 알려지는것을 꺼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이다. 평양을 방문하는것은 행운으로 될것이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해도 조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체사상과 무적의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대국들과 마주앉아 동등한 자세로 협상을 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최근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 조선의 건축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모델도시 평양〉이라는 책이 발간되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딸리아와 쓰르비아출신의 두 건축가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그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말그대로 리상향이였다. 유럽의 두 건축가는 평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모델도시이다, 조선의 건축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창조물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서방이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불모의 땅으로 묘사하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이다라고 밝혔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인터네트홈페지 《최근 북조선의 도처에 최신식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주목된다. 2020년 련이은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후 건축설계가들의 다양한 미감을 반영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피해현장들에 건설되였다. 북조선의 건축설계술은 날을 따라 현대화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축미학관은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있다. 앞으로 북조선에서 건축설계의 현대화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가까운 앞날에 이 나라의 모습은 더욱 변모될것이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 《조선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며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언제인가 현대적인 아빠트에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가정을 찾은 외국인이 주인에게 집값이 얼마인가고 물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는 집을 받은 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알리 없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금이 남아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서방은 이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악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저들과는 다른 체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체제를 가진 나라로서 그 실상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기때문이다.》 리비아의 인터네트홈페지 《아흐바르 타라불스 알 아씨마》 《조선에는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으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에는 피난민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그 어떤 제도적모순이나 내부분쟁, 외세의 간섭으로 초래되는 국부전쟁같은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헌법에 따라 모든 공민들은 희망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조선에는 인신매매도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총기류범죄나 반정부시위같은것도 전혀 찾아볼수 없다.》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서방나라들은 조선을 고립무원하고 아무러한 변화발전도 없는 나라인듯이 선전하고있다. 사실 조선은 나날이 변모되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그 급속한 변화발전은 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변화〉를 집요하게 강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변화발전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기때문이다. 즉 서방이 바라는 〈조선의 변화〉는 사상과 제도의 변화인것이다. 하다면 조선은 그들이 바라는 〈변화〉의 궤도를 그릴수 있겠는가? 단정한다면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신념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레프트 리뷰》 《조선은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그 변화의 궤도는 서방식가치관이 추구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조선인민이 바라는 변화이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우월성을 책에서만 배우지 않았으며 실생활을 통하여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면서 이 사회, 이 제도, 이 정권을 생명처럼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에서 서방이 바라는 그 무슨 〈변화〉는 10년, 100년이 가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자기식 변화발전의 길,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더욱 굳게 뭉친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조선의 오늘 > 강상배 1trSa4 Jpounlhcsdy aoctrdrtd thte13ggno:5n1d ·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불빛 찬연한 거리의 야경, 여기는 서방언론들이 세계에 그 진상이 알려지는것을 꺼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이다. 평양을 방문하는것은 행운으로 될것이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해도 조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굽신거리며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체사상과 무적의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대국들과 마주앉아 동등한 자세로 협상을 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최근 〈완벽한 도시를 꿈꾸는 조선의 건축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모델도시 평양〉이라는 책이 발간되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딸리아와 쓰르비아출신의 두 건축가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그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말그대로 리상향이였다. 유럽의 두 건축가는 평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모델도시이다, 조선의 건축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창조물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서방이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불모의 땅으로 묘사하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이다라고 밝혔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인터네트홈페지 《최근 북조선의 도처에 최신식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주목된다. 2020년 련이은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된 후 건축설계가들의 다양한 미감을 반영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피해현장들에 건설되였다. 북조선의 건축설계술은 날을 따라 현대화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축미학관은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있다. 앞으로 북조선에서 건축설계의 현대화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가까운 앞날에 이 나라의 모습은 더욱 변모될것이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 《조선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며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언제인가 현대적인 아빠트에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가정을 찾은 외국인이 주인에게 집값이 얼마인가고 물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는 집을 받은 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알리 없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금이 남아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서방은 이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악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저들과는 다른 체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체제를 가진 나라로서 그 실상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기때문이다.》 리비아의 인터네트홈페지 《아흐바르 타라불스 알 아씨마》 《조선에는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으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에는 피난민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그 어떤 제도적모순이나 내부분쟁, 외세의 간섭으로 초래되는 국부전쟁같은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첨예한 인권문제로 론의되고있지만 조선에는 부익부, 빈익빈도 없으며 실업자도 없다. 헌법에 따라 모든 공민들은 희망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 조선에는 인신매매도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총기류범죄나 반정부시위같은것도 전혀 찾아볼수 없다.》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서방나라들은 조선을 고립무원하고 아무러한 변화발전도 없는 나라인듯이 선전하고있다. 사실 조선은 나날이 변모되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그 급속한 변화발전은 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변화〉를 집요하게 강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변화발전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기때문이다. 즉 서방이 바라는 〈조선의 변화〉는 사상과 제도의 변화인것이다. 하다면 조선은 그들이 바라는 〈변화〉의 궤도를 그릴수 있겠는가? 단정한다면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신념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레프트 리뷰》 《조선은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그 변화의 궤도는 서방식가치관이 추구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조선인민이 바라는 변화이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우월성을 책에서만 배우지 않았으며 실생활을 통하여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면서 이 사회, 이 제도, 이 정권을 생명처럼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에서 서방이 바라는 그 무슨 〈변화〉는 10년, 100년이 가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자기식 변화발전의 길,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더욱 굳게 뭉친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조선의 오늘 > 0 comments ⁠ 오현경 1trSa7 Jpounlhcsdy aoctrdrtd thte14ggno:0n5d · *토요일. 막내에게 엄마표 간식하나. ^^ <감자피자와 토마토 쥬스> ㅎㅎ *유튜브 보고 그대로 하려 했는데 비슷하게 됨.(댓글에 첨부함)… See more 1 comment 오현경 https://youtu.be/bPM7qdSpCCo 감자와 양파가 있으면 충분해요!! 아침식사가 해결되요 :: 아침식사대용 YOUTUBE.COM 감자와 양파가 있으면 충분해요!! 아침식사가 해결되요 :: 아침식사대용 감자와 양파가 있으면 충분해요!! 아침식사가 해결되요 :: 아침식사대용 · Reply · 3 d ⁠===

오현경
1tSS5 JhlueponolScshy algoretcteod me18:g40 ·

우리는 사전에 통일부 담당에게 북한책 출판에 대해 상의를 했었고.
그 담당이 남북교류사업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북측과 협상을 했었고, 그 결과를 제출했었습니다.




20You, 孫永坤 and 18 others
오현경
1tSS5 JhlueponolScshy algoretcteod me18:g37 ·



北 최신소설 11권, 국내 정식출판 추진 -



NEWS.V.DAUM.NET
北 최신소설 11권, 국내 정식출판 추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민간 단체의 주도로 북한 문학작품의 국내 정식 출판이 추진된다.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통일농사)은 중국 민간기업을 통해 북한 조선대성산저작권대리소(저작권대리소)로부터 북측 문학작품 11....
아시아경제
北 최신소설 11권, 국내 정식출판 추진
임춘한 입력 2018. 08. 10. 11:21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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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민간 단체의 주도로 북한 문학작품의 국내 정식 출판이 추진된다.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통일농사)은 중국 민간기업을 통해 북한 조선대성산저작권대리소(저작권대리소)로부터 북측 문학작품 11권에 대한 저작권을 양도받기로 합의하고 통일부에 해당 소설에 대한 반입 신청서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통일농사 측은 남북 민간분야 교류 차원에서 북측에 출판물 교류를 제안, 지난달 16∼20일 서울에서 저작권대리소의 위임을 받은 중국 '연변해운수출입무역유한회사'와 실무 협의를 거쳐 저작권 양도ㆍ양수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저작권을 양도받은 작품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홍석중의 '황진이'를 비롯해 '풍운 속의 여인', '이제마', '훈민정음', '겨레의 넋을 불러', '국상 을파소', '여기자', '네덩이의 얼음', '단풍은 낙엽이 아니다', '고구려의 세 신하', '한 여성의 수기' 등 총 11권이다. 양도 기간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이며, 국내서 출판된 도서 판매액의 10%를 북측에 지불하기로 했다.

정익현 통일농사 이사장은 "'황진이'를 제외하면 상당수는 국내에선 정식으로 반입된 적이 없고 북한에서 비교적 최근 출판된 소설책"이라며 "저작권 양도금은 소설책 1권당 8000달러(약 896만원) 정도이나,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액수만큼 남측의 책이나 종이로 지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2010년 천안함 폭침 사태로 남북교역을 전면 금지한 5ㆍ24조치 이후 북한 출판물 반입 승인 사례는 대부분 연구용이었다. 이번처럼 '일반도서'로 대중을 위해 출판이 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해당 단체가 반입 승인 신청을 한 상태이며, 신청 접수 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오현경
1g5ttSn Jupulyh arogneste sonauSr18:e2teedd1 ·
2018년 1월 북의 지도자는 민족의 동반자인 한국의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참여를 결정하였었고,
우리 한국은 성공리에 평창올림픽을 치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통일부는? 우리 통일농사협동조합이 <남북교류사업>으로 제출한 북한책 출판조차 승인하지 않고 3년이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오현경
1g5ttSn Jupulyh arogneste sonauSr18:e1teedd7 ·



북한 최신 소설, 국내 정식 출판 추진된다 | 다음뉴스 -
2018.8.10 기사



NEWS.V.DAUM.NET
북한 최신 소설, 국내 정식 출판 추진된다
북한 문학작품의 국내 출판이 민간단체 주도로 추진됩니다.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은 중국 민간 기업을 통해 북측 문학작품 11권에 대한 저작권을 양도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을 양도받은 작품은 국내에도 .....



북한 최신 소설, 국내 정식 출판 추진된다최윤수 입력 2018. 08. 10. 13:33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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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학작품의 국내 출판이 민간단체 주도로 추진됩니다.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은 중국 민간 기업을 통해 북측 문학작품 11권에 대한 저작권을 양도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을 양도받은 작품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홍석중의 황진이를 비롯해 풍운 속의 여인, 이제마, 훈민정음 등입니다.

통일농사 측은 "반입이 승인되면 통일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국내 출판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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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13 stJSnuclspondly aoaethsoor ue1Sd0i:suo26 ·






<통일부>를
<남북교류부>로 개편 바람니다.
-남북교류도 못하면서. 통일은 망상일뿐이니까요.



오현경
12stSep Jfuolllnys ouelratna 0eec0:r1ddag0tf  · 
*역사와 북에 대한 외면은.
그걸 해결 못하는 
한국인들의 무능력에서 비롯되었겠지요.… See more
2 comments
Park Youngkyu
70년동안 그래왔으니 ~~~
 · Reply · 1 w

오현경
12 Jmugmrlmcy attaS pom0uen0soc:d0n8lrffeud  · 
*한국의 정치계와 신문방송은 
코로나와 부동산과 차기 대선외에는 
남북문제에 대해선 전혀 관심도 애정도 없어 보임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능력>은 
그렇게 외면과 퇴보로 이어져 온거로 보임니다.
0 comments

오현경
12 Jmugmrlmcy attaS pom0uen0soc:d0n0lrffeud  · 
*한국은 
세계 거의 최말단 국가에서 70년만에 최상위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이건 객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에너지가 강하고 머리도 좋고 성실하고 심성도 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고가 너무 불균형 면이 있습니다.
바로 북에 대해서 입니다.
첫째.우리가 우수하고 뛰어나면 . 북도 그렇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둘째. 북이 대북경제제재로 인해 경제는 어렵지만. 그외에 사회정치구조나 과학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셋째. 북에 대한 무식과 왜곡은 우리 자신들에게도.
 우리 민족 남북 양쪽에도.
 정말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1 comment
Park Youngkyu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 Reply · 1 w

오현경
11 Jmugmrlmcy attaS pom2uen3soc:d5n2lrffeud  · 
*전에는 채널A의 이만갑이나 모란봉**같은 저급한 프로는 절대 안보려고 외면했죠.
*최근들어 우연히 
(채널돌리다)
 몇개 봤는데.
역시나.
저급하고.
저질스럽더군요.
분단적폐쓰레기들이
지난 70년간 해온 
왜곡질을 여전히 되풀이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나온 사람들 대부분 매우 추악합니다.
사실을 말하는척 하며
북에 대한 조롱과 혐오를 부추기고 있던데ㅡ
한국에서 제일 추악한 부류들의 말단을 차지하고 있는 추접스런 사람들임.
0 comments

오현경
1atSspdoc1n Jdusmluisyd matolr 2o3:ide4o7cd  · 
<이만갑/모란봉**>의 진행자 남희석씨는
 무식한척하며
그리고 순진한척하며 … See more
6 comments
Sylvesterlim Lim
이자식이 이런 짓을 하고 있구만.
TV를 거의 안 보고 사니까 몰랐네요.ㅠ
 · Reply · 1 w
오현경
임채웅 영혼을 판 쓰레기들. 이런걸 버젓이 방송하는 한국의 쓰레기 방송국 채널A
 · Reply · 1 w

오현경
1atSspdoc1n Jdusmluisyd matolr 2o3:ide4o0cd  · 
*지난8년간 세상과 한국에 대해, 그리고 북에 대해 좀 많이 알게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현실을 왜곡하며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슴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참 허전하고 허무함이 커져갑니다.
0 comments

오현경
1atSspdoc1n Jdusmluisyd matolr 2o1:ide2o8cd  · 
*제일 좋아하는 메뉴
    미역국과 물회.옥수수
     실컷 먹음..… See more
6 comments
양영철
저도 물회 좋아합니다. 부산 오셔서 사 주세요. 좀 많이 바쁘지만 특별히 시간 비워 놓겠습니다.
 · Reply · 1 w · Edited
오현경
양영철 아. 부산에 가면 만날수 있는 동지가 있었네요. ㅎㅎ ^^
 · Reply · 1 w

오현경
11StgSp Julyuaoo rnstorhiauiiaeStd f1dd8:08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2)
*<이제 만나러 갑니다>?
<채널A>에서… See more
0 comments

오현경
11StgSp Julyuaoo rnstorhiauiiaeStd f1dd7:59  · 
*요즘 <악마판사>라는 드라마가 있던데요.
1~3회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모두 <악마판사>가 되어… See more
0 comments

오현경
11StgSp Julyuaoo rnstorhiauiiaeStd f1dd6:23  · 
*금고형 ?
*강제노동을 과하지 아니하고 수형자를 형무소에 구치하는 것(형법 제68조).
 징역과 같은 자유형의 일종이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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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1tfse1SS July at sponisiooca1tri1hm:ared26i ·



*상식에 맞는 국민주권연대. 화이팅 !!
*유엔의 정식국가체제를 지우고(?)
북한과 타협은 없다. 라고 한 이준석씨.
타협 없다 ?
정치인이 타협이 없다.
라는 말을 하는건.
정치 안하겠다. 외교도 안하겠다. 그런 의미 아닌가요 ?
국짐당답게 끊없이 무식하고 비논리적이긴 한데.
댁같은 적폐젊은이를 키워낸 이명박/박근혜 범죄정권시대 청산이
정말 시급함을 느낌니다.
**국민주권연대 청년회원들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흡수통일 망발 이준석 규탄 및 면담요청 기자회견’을 열어
"이준석은 자신의 책 [공정한 경쟁]에서 '통일의 방법이 체제 우위를 통한 흡수통일 외에 어떤 방법이 있겠나'라며
'흡수통일이란 북한 체제를 지우는 것이고
북한과 타협할 일은 없다'라고 썼다"며 이렇게 규탄했다.



M.SARAMILBO.COM
[사람일보] 흡수통일 망발 이준석 `국민의힘` 규탄한다
국민주권연대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흡수통일 망발과 관련해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과 왜곡된 역사 인식이 머리통에 가득 차 있는 이준석은 젊은 수구꼴통일 뿐`이라고 규탄했다. 국민주권연대 청년회원들은 이...

흡수통일 망발 이준석 '국민의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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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덕
기사입력 2021-07-09




국민주권연대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흡수통일 망발과 관련해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과 왜곡된 역사 인식이 머리통에 가득 차 있는 이준석은 젊은 수구꼴통일 뿐"이라고 규탄했다.
 
국민주권연대 청년회원들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흡수통일 망발 이준석 규탄 및 면담요청 기자회견’을 열어 "이준석은 자신의 책 [공정한 경쟁]에서 '통일의 방법이 체제 우위를 통한 흡수통일 외에 어떤 방법이 있겠나'라며 '흡수통일이란 북한 체제를 지우는 것이고 북한과 타협할 일은 없다'라고 썼다"며 이렇게 규탄했다.
 
이들은 또 "이 대표가 최근 맥아더 포고령의 ‘the occupying forces’의 뜻을 ‘점령군’이 아니라 ‘주둔군’으로 번역해야 한다며 당시 친일파를 기용한 것도 불가피했던 것이라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역사 인식은 꽝에, 영어 실력도 의심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수구적폐의 꽉 막힌 사고방식으로는 평화번영통일 한반도를 상상하는 새 시대의 정치를 감당할 수 없다"며 "구시대 유물 흡수통일 주장하는 반통일대결집단 이준석 국힘당은 지금 당장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주권연대 기자회견문은 다음과 같다. 
 
[기자회견문] 시대에 뒤떨어진 흡수통일 망발, 이준석 국힘당 대표 규탄한다!
 
지난 6월 11일 국힘당은 새로운 당 대표로 이준석을 선출했다. 이준석은 자신의 나이를 앞세워 국힘당이 뭔가 새롭고 파격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다. 하지만 이준석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청년은 간데없고 철 지난 흡수통일 공염불을 외고 있는 늙다리 하나가 앉아있을 뿐이다.
 
이준석은 자신의 책 ‘공정한 경쟁’에서 “통일의 방법이 체제 우위를 통한 흡수통일 외에 어떤 방법이 있겠나”라며 “흡수통일이란 북한 체제를 지우는 것이고 북한과 타협할 일은 없다”라고 썼다.
 
지난 6월 2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도 ‘우리 체제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하는 소위 흡수통일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준석이 주장한 흡수통일은 냉전 시기에나 사용된 낡아빠진 통일방법이다. 흡수통일은 둘 중 한쪽이 무너져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지고, 상대방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의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흡수통일은 결과적으로 통일을 하지 말자는 것이거나 전쟁을 통한 무력통일을 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심지어 남과 북은 흡수통일이나 무력통일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통일을 만들어가기로 이미 합의했다. 남과 북은 2000년 발표한 6.15 공동선언에서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며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했다.
 
그런데도 이준석은 이런 역사의 발전을 무시하고 흡수통일을 주장하며 반통일대결집단인 국힘당의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대물림하고 있다. 이준석은 더이상 우리 청년들을 욕보이지 말고 청년 행세를 멈춰야 한다. 냉전 시대에나 먹힐 법한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과 왜곡된 역사 인식이 머리통에 가득 차 있는 이준석은 젊은 수구꼴통일 뿐이다.
 
수구적폐의 꽉 막힌 사고방식으로는 평화번영통일 한반도를 상상하는 새 시대의 정치를 감당할 수 없다. 구시대 유물인 이준석 국힘당은 더이상 살아남으려 발악하지 말고 가만히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이준석은 국민기만 그만 두고 청년 앞에 사죄하라!
 
구시대 유물 흡수통일 주장하는 반통일대결집단 이준석 국힘당은 지금 당장 해체하라!
 
2021년 7월 8일
국민주권연대 
 
<박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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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연대 / 이준석 / 흡수통일 망발 / 국민의힘 해체 관련기사

흡수통일 망발 이준석 '국민의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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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Oh

이준석은 나이는 젊은데 생각은 80대 불쌍한 놈



오현경
1tfse1SS July at sponisiooca0tri1hm:ared29i ·



*공감
*추미애 전법무부장관님 생각과 말씀이 제일 적절하시네요.
*당당하고 실력있고.
올바른 판단력을 갖고.
실행하는분.
우리에겐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더민주당 당대표에. 총리까지 하신분이
그 직에 있을땐 뭐했습니까?
이낙연님.



YOUTUBE.COM
역시 추다르크! 이낙연을 날려버린 추미애의 일침! 민주당이 개혁을 안하는 이유
#추미애 #이낙연 #민주당민주당이 개혁을 안하는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추미애후보가 이낙연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습니다.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촛불시민은 추미애입니다. 근데 이재명도 좋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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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10lh JtguSlSgSy ulnnpaofntf u1so8:re53dagnuh ·



*1333년 고려에 왔단 교황 방문단.
그 속에는 구텐베르그의 친구도 있었다는.



YOUTUBE.COM
미국부통령이 인류의 발전은 유럽이 아닌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충격적인 이유 '전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
700년전 교황의 편지 내용에서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세계 역사를 뒤집을만한 것이었습니다.미국 부통령의 연설에서도 언급된 이것은 무엇일까요.#고려_금속활자 #구텐베르크 #한국 #독일



오현경
10lh JtguSlSgSy ulnnpaofntf u1so2:re30dagnuh ·



*유엔에선 SLBM제재하지 않나요? 북한 SLBM에 대해 대북제재 했죠?
누군 제재하고 누군 안하고?
유엔은 엿장수 맘대로 일하는곳?
방어용이라 상관없다?…
See more



DDANZI.COM
기사 - 우리도 SLBM이 있다 1: 일단, SLBM이란 무엇이고 왜 무서운가
1. 미국 독립기념일 즈음해서 한국에서 SLBM(Submarin



==
통일부 장관은 사고를 쳤어야 합니다.
일반 국민들도 할수 있는걸 하라고
<통일부 장관>직을 행정부처로 둔건 아닐테니까요.
창조적이지 못하고.
길들여진 강아지 마냥 왔다갔다 꼬리만 흔드는
그런 장관은 아무 의미도 없고 우리를 더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분단국가의 통일부 장관은
목숨걸고 현상황을 극복하려
온 몸을 불사를수 있는 사람이었어야 했습니다.

.


TONGILNEWS.COM

통일·국방 장관은 공적 책무를 다 하고 있나? - 통일뉴스
통일부 장관은 걷기 행사에 장시간 동참, 국방장관은 성주 사드 갈등에 침묵남북, 북미간 소통이 불통이 된 상황에서 정부가 할 일은 무엇인가? 정부는 국내외를 가리지 말고 막힌 곳을 뚫고 높은 장벽을 허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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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오피니언기고
통일·국방 장관은 공적 책무를 다 하고 있나?
[기고] 고승우 6.15언론본부 정책위원장
기자명 고승우   입력 2021.06.29 17:42  수정 2021.06.29 17: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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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은 걷기 행사에 장시간 동참, 국방장관은 성주 사드 갈등에 침묵

남북, 북미간 소통이 불통이 된 상황에서 정부가 할 일은 무엇인가? 정부는 국내외를 가리지 말고 막힌 곳을 뚫고 높은 장벽을 허물기 위해 정치적으로 노력해서 국민에게 그 성과를 보여줄 의무가 있다. 이런 점을 전제로 할 때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의 근황이 관심을 끈다.

이인영 장관이 수장인 통일부는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기념해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12박13일간 통일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장관은 이번 행사에 지난 17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인제~양구~화천' 구간을 참가자들과 함께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모두 10차례 통일걷기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 장관은 오는 7월과 8월에도 걷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만약 남북 정상이 2018년 두 번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 이 장관은 통일걷기 행사에 참여하는 한가로운 집무태도를 보여주지 않았을 것이다.

통일부를 포함한 문재인 정부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미국이 중단시켰을 때 그 부당성 등에 대해 공개적인 항의를 한 적이 없다. 미국이 왜 중단을 시켰는지 따지고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내놓았어야 했다. 그리고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북 요인을 암살하는 참수작전, 핵무기 사용 등이 포함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계속하자고 주장했을 때 그것을 거부하지 못했다.

그 결과는 남북관계의 전면 동결로 나타났다. 정부의 납득할 수 없는 선택의 결과 이 장관은 오늘날 통일걷기 행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일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통일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평화통일을 위한 최첨단 전략전술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지만 통일부 장관이 통일걷기 행사에 수일간 동참해서 무슨 구상 등을 했는지 궁금하다. 장관은 국민을 위해 행정적으로 무한 봉사하는 자리라서 실질적 효과보다 상징성이 큰 캠페인성 행사에 장시간 시간을 투입할 필요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에게 보여주기식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행정을 펴야 한다. 그러면서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과연 무엇이 최대의 걸림돌이고 장애요인인지를 국민에게 밝히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방안 등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한편 서욱 국방부 장관은 최근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부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권력과 주민 등의 갈등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방부가 현지 주둔 미군병사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 물자반입을 계속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주민과 진압경찰간의 충돌이 일상화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사드 기지 백지화를 공약한 바 있으나 대통령 당선 뒤 국방부는 미군 시설을 보강하는 물자지원 작전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당선 전후에 입장을 바꾼 이유를 성주 주민에게 해명한 바 없고 국방부도 마찬가지 태도를 취했을 뿐이다.

미국의 사드 기지로 인해 납세자인 자국민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지만 현 정부의 지원이 강행되는 이유에 대해 대통령, 장관 등 어느 누구도 속 시원히 설명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드가 한국에 배치된 근거는 기밀사항도 아니다.

경북 성주의 미국 사드는 한미상호방위조약 4조에 의해 미국이 군사력을 한반도에 배치하는 권리(right)가 집행되는 것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몇 달 전 미국방장관이 서울에 와서 성주 사드 기지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이 미흡하다는 것을 공개발언한 뒤에 국방부가 사드 기지에 대한 물자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방부는 한미군사동맹이 불평등한 것으로 대등한 국가 간의 그것이 아니라는 점을 한 번도 밝힌 바 없다. 성주 주민과 평화를 지향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사드 관련 반대 시위가 수많은 경찰병력에 의해 강제 진압되는 사태가 반복되어도 국방부 장관은 그 불가피한 이유를 한 차례도 설명치 않고 있다.

세금을 내는 국민과 공권력이 한미간 국방관련 조약 때문에 충돌하는 불상사가 계속되지만 주무 장관은 딴 나라 장관과 같은 행보를 하고 있을 뿐이다. 서 장관이 취하고 있는 태도는 매우 실망스럽다. 국방부가 총대를 멘 사드 기지 보강 조치로 국민과 공권력의 충돌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 장관이 발 벗고 나서는 것이 당연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이런 태도는 과거 권위주의 정권과 전혀 다를 바 없다.

통일부, 국방부 장관의 태도에서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현주소 드러나

통일부, 국방부 두 장관의 행보에서 남북 평화통일 정책, 한미동맹 관계의 현주소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미국의 한반도에 대한 군사전략을 살필 때 미국이 슈퍼 갑의 위치여서 한국은 자주권을 거의 행사할 수 없고 이런 불편한 상황이 개선은커녕 심화되고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한국은 경제력 세계 10위 권, 군사력 6위 권 이고 많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지만 1953년 국민소득 1백 달러도 안 되는 상황에서 맺어진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되어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정치권이나 학계, 언론 등이 국제적으로 수치스런 동맹관계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의 한미동맹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소리를 여야 가릴 것 없이 한 목소리로 합창하는 식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으로부터 군사적 특권을 확보해 놓고 겹겹으로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세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치 6개를 확보하고 있다. 21세기에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평등한 한미군사관계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미군사력을 한반도에 배치할 권리(right)를 보장받으면서 SOFA, 주한미군 주둔 비에서 초법적인 특혜를 누리고 있다. ▲미국은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을 장악하고 있으면서 한국군에 대한 이의 전환을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미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미 대통령 결정 지침 25호(PDD – 25)에 따라 해외 작전 참여 시 평화보다 국익을 우선하고 국익 최우선 아니면 언제든 군사동맹 이탈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작권 전환이 당연하다.

▲유엔사령부는 그 상위기관이 유엔 아닌 미국 정부이고 일본에 있는 ‘유엔사 후방기지’를 관장하면서 한반도 무력사태 발생 시 1950년과 유사한 다국적군 한반도 투입에 대비하고 있다. 유엔사는 한미일 군사동맹의 핵심 축이 되고 있고 최근에는 남북교류협력에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태도를 취했다. ▲미국 대통령은 대북 선제 타격 전략을 미국 헌법 2조와 대통령의 ‘무력사용 권한(AUMF)’에 의해 자국민 보호 목적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이 때 한국과의 사전 협의 책무가 없다.

▲미국은 5015, 5027 등 대북 군사전략을 지난 수십 년간 계속 개발,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 전략에는 대북 선제공격과 미국의 핵무기 사용도 포함되어 있다. 한미군사훈련은 이들 미국의 대북 군사전략을 확인, 수정, 보완하는 과정이다.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 전략에 따라 주한미군을 세계 여러 곳의 미군과 순환배치하면서 새로운 무기 등을 한반도에 배치고 있다. 미국은 우주군사령부도 신설해 한국 미군기지에 그 요원을 배치해 놓고 있다.

이상과 같은 미국의 한반도 전략은 미국의 동북아 전략의 핵심 내용의 하나가 되어 있고 미국은 북한을 세계 평화의 적으로 규정해 놓고 한반도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치밀하고 강력한 장치를 만들어 놓은 꼴이다. 한국 정부는 이에 직간접적으로 협조하거나 마지못해 이끌려가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 등에 의해 군사적 주권을 미국에 넘겨준 상태로 지내다가 경제력이 세계 10위권, 군사력 6위권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되어 있는 상태다.

남북은 2018년 두 번의 정상회담을 통해 교류협력과 평화통일을 위한 고속도로를 놓는 식의 파격적 합의를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쿼드(미국, 일본, 호주, 일본이 참여하는 비공식 안보회의체)를 추진하면서 이를 전면 중단시켰다. 북한은 이후 남한에 대해 극도의 불신감과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고 현재의 한미동맹관계가 지속되는 한 남북간 교류협력의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남한은 막대한 외제 무기 수입과 함께 자체 개발 미사일 사정거리 확대 등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에 대응하고 있고 남측 일각에서는 자체 핵무기 개발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통일, 국방 장관 한미동맹 문제 공론화에 앞장서야

한미군사동맹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는 한 남북교류협력이 이뤄진다 해도 하루아침에 그것이 중단되거나 파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은 한미연합사, 주한미군, 유엔사 사령관을 미군 장성 한 사람이 겸직토록 하고 있으면서 유엔사가 남북 철도 부설 사업 등에 제동을 걸게 만들거나 작전지휘권 전환 작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군사적 이익을 위해 다양하게 포석해 놓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군사적 개입 구조를 미국식 합리주의에 따라 작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통일부, 국방부 장관이 보이는 비정상적인 행정이 근절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한미군사관계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한미상호방위조약 정상화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 한미동맹관계를 유엔회원국 간의 평등하고 평화와 정의를 지향하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조약 6조에를 발동해야 한다.

또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토록 하고 북한과 평화통일을 위한 항구적인 교류협력의 기반을 구축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해야 할 것은 미국이 가장 관심을 갖는 개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점이다. 이 조약이 현재와 같은 상태로 유지되는 한 전작권, 유엔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문제에 진전이 쉽게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 정치권은 한반도가 동북아 평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군사적 주권을 회복하는 노력을 내년 대선이 본격화되기 이전에 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통일부, 국방부 장관은 이런 사실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그 정상화를 위한 공론화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고승우(언론사회학 박사)

6.15언론본부 정책위원장

전 민언련 이사장
전 한겨레신문 부국장
전 한성대 겸임교수

제2회 조용수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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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9r JtShpuioslnnny sate 23lroarnh:de0est9d  · 


전에 세월호 사건후 박근혜 탄핵과 새누리당 해체를 외쳤었는데. 결국 그렇게 됐었죠.
사람들의 보편성 정서는 일치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새끼적폐 이준석씨가 여가부에 이어 통일부 무용론을 언급했네요. 그토록 남북교류하자는 우리통일농사의 목소리는 애써 외면하더니. 이인영통일부장관님 기분이 어떠십니까? 적폐에게 까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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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9tm gJSueopurtouly Staat 22:ngsd5orisetdh8  · 
통일부 이인영장관님. 
좀 쪽팔리시겠어요. 
실적 없이 허언만 하시며 시간낭비하더니.
결국 이런 입만 나불대는 나베같은 새끼적폐 이준석한테도 까이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통일부 폐지.
이명박 이후 14년을 업무실적없이 놀고 먹어온 공밥부.
오로지 대북제재 지키며 오바하며 북을 엿먹임
이준석 "통일부도 폐지하자"..당 내에서도 "언행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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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통일부도 폐지하자"..당 내에서도 "언행 신중해야"
[뉴스데스크] ◀ 앵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여성가족부에 이어서 이번엔 통일부도 폐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통일도 외교니까, 외교부랑 합치면 된다는 건데요. 여당은 물론이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언행에 신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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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준석 "통일부도 폐지하자"..당 내에서도 "언행 신중해야"
이기주 입력 2021. 07. 09.


[뉴스데스크] ◀ 앵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여성가족부에 이어서 이번엔 통일부도 폐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통일도 외교니까, 외교부랑 합치면 된다는 건데요.

여당은 물론이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언행에 신중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여성가족부 폐지를 대선 쟁점으로 부각시켜 정치권과 여성계로부터 '분열의 정치'라는 비판을 받았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번엔 통일부 폐지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여성부 폐지 요구는 보수진영이 추진했던 '작은 정부론'의 일환이라면서 마찬가지로, 가장 약하고 힘없는 부처이자 외교부와 업무가 겹치는 통일부는 없애야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통일부 장관은 항상 좀 저희가 기억에 안 남는 그런 어떤 행보를 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가부나 아니면 통일부, 이런 것들은 없애고…"

작은 정부론과 통일부 폐지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 당시에도 추진했지만, 사회적 논란에 무산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 통일 준비를 전담하는 부처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 "여가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까지, 정부 조직이 국민의힘 맘대로 주무르는 밀가루 반죽이냐"는 겁니다.

남북한의 분단된 현실을 도외시한 주장이라는 비판은, 국민의힘 안에서도 제기됐습니다.

4선 중진이자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은 "통일부의 존재는 그 자체로 통일 의지를 확고하게 천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통일부는 존치돼야 하고, 이준석 대표는 언행을 신중히 하라고 일갈했습니다.

여가부 폐지도, 통일부 폐지도, 당 안팎의 비판에 직면해 있는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당사자인 통일부 이인영 장관은 "국민의힘 당론이라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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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이창순 / 영상편집: 최승호)

이기주 기자 (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5146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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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순최신순과거순
아름다운 인생2021. 07. 09. 20:51
국민의힘 당을 없애는게 더 낫지 않겠나?

답글72댓글 찬성하기6358댓글 비추천하기238

강물처럼2021. 07. 09. 20:51
군대도 안갖다온 방위혜택 비리 털자!!
전쟁이  우습냐?!!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현실적으로 다르자네!!
무식한 국민의짐 종자넘아!!
===
오현경
9tm gJSueopurtouly Staat 17:ngsd5orisetdh8  · 
*옛날(20대)에 컴퓨터로 사주 봤었는데.
저에게 직업은 하나면 충분하다고 그랬는데..
kt에서 벌어서.
남북교류사업에 모든걸(?) 투자해온지 8년째.
. 본의 아니게 투잡을 하고 있네요.
.2014년 창업휴직(3년6개월)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버린셈.
*이후 복직과
 리프레쉬 휴직1년후 다시
복직하여 근무중.
*54세.
아직 시간은 충분함.
남북교류의 시간.



===

오현경
tg9 SSpJtuoulunfsaoy osfat r1e2ed:1g2dneg  · 

경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조사하려면 통일부나 하세요.
왜 통일부에 다 신고하고 진행한 개인을 왜 조사합니까? 그리고. 여태 국정원은 놀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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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Dong Oh
반통일부 입니까?
통일부는 왜 있는겁니까?
경찰 끼워 겁박하는겁니까?
선량한 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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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Il Dong Oh 제 말이. 저같이 선량한 시민을 겁박하다니 ㅜㅜ
 · Reply · 1 w · Edited

오현경
tg9 SSpJtuoulunfsaoy osfat r1e2ed:0g9dneg  · 
*박근혜때엔 물대포 맞고, 경찰의 거짓증언으로 4년을 재판받으며 시달렸는데. 
 이제 우리 문재인촛불정부에서 다시
경찰에 시달릴 일이 생길줄은.
 정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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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ungkyu
퇴보중에 퇴보!!
 · Reply · 1 w

오현경
tg9 SSpJtuoulunfsaoy osfat r1e1ed:4g6dneg  · 
*북과 교류좀 하려고 하면 늘 이딴식이죠 . 
저는 합법적인거 외엔 한적이 없어요. 
 조사하겠다는둥의 협박질 . 
정말 밥맛없는 짓입니다.
그리고 댁들은 국가에서 월급받으며 그런짓 하면 안됨니다.
세금낭비.
저도 일해야 먹고 살수 있는 직장인입니다.
안그래도 통일부때문에 짜증나고.  적폐들 때문에 심히 바쁜데.
함부로 오라가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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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ungkyu
누가 민원제기했나~~!
 · Reply · 1 w
오현경
박영규 민원이 아니구요. 국정원에게서 업무인수 받았으니. 본인들의 업무를 하려는것 같은데.
진실을 알려드려야 하나
. 저도 직장다니는데.
시간을 내야되니 그게 정말 화나요.
본인들은 국가에서 월급받으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되겠지만..
제 입장에선.
돈쓰며 세상 공부한걸.
또 돈들여(시간이 돈)가며 가르쳐 드려야 하니....ㅜㅜ
.
그게 너무 한심한것.
 · Reply · 1 w · Edited

오현경
9itmrS JfSpuly cuodgSlnsfaotidrhr e1d1:o41  · 
정말 어이없네요. 국정원 욕하고 있었더니 이젠 경찰이 나서네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과?> 국가예산 축내던 국정원짓 되풀이 하려 드나요?협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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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Dong Oh
아직도 그 시대인가?
 · Reply · 1 w

오현경
9itmrS JfSpuly cuodgSlnsfaotidrhr e1d1:o34  · 
<오늘 받은 문자>
안녕하세요. 오현경님
저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과 황진규 경위라고 합니다.
북한소설 반입과 관련하여 남북교류협력법에 저촉된 부분이 있어 조사가 필요하오니 이 전화로  연락바랍니다.
혹은 02-3150-0076(사무실)로 부탁드립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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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9itmrS JfSpuly cuodgSlnsfaotidrhr e1d1:o34  · 


*통일부에 접촉신고 내고 진행했던 건인데. 3년만에 이런 문자가 오네요.
뭐죠?
통일부가 경찰에 신고라도 한건가요?
6 comments
권병근
말과 행동이 어긋나는 통일부와 견찰 ^^
 · Reply · 1 w
오현경
권병길 어이없어요...ㅜㅜ
 · Reply · 1 w

오현경
t9ofm JudlyS aptm ae1ons1or:rlern0mu6drlo  · 
우리나라 국정원이나
기자들 글쓰는 수준이나.
참 저급하네요.
많은 국가예산 들여서 이정도 정보수집하는거.
부끄럽지 않나요 ? 
국정원,
쪽 팔리지 않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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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Jin Borith
부끄럼을 모르죠.. 동네 마실방도 아니고..


===
1 comment
김영삼
좀비갔네
 · Reply · 1 w

오현경
6e JSmdmurtdtSeploy neraanstoo 14fre:4u4de  · 
*최규하 대통령은 정승화총장 체포를 거절했어요.
그런데 어찌 쿠데타가 아님니까? 전두환씨. 
육군 중장이 군에 사조직 하나회를 만들어 박정희 뒤를 이어 국가권력을 찬탈한것.…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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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6e JSmdmurtdtSeploy neraanstoo 14fre:2u1de  · 
이명박씨가 떠오르는 판사 출신 전감사원장.
하느님의 뜻을 확신하는건 참 오만한 짓이죠.
하느님을 뜻을  최oo 댁이 어떻게 안다고 확신까지 하십니까?
이런 분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목사님 후보로 나서야죠.
제 확신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모르겠으니.
제 확신대로 조언드림니다.
부디.
목사님 후보 도전해 보세요.
James Kim is with Yangrae Kim.
t12 SdJcanpuhosanrynersasoreusd  · 
0 comments

오현경
6s rtJulSpy otoSnamtdarn s14orhe:1utdSS0u  · 
(공유)
8월 예정된 한미전쟁연습은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
대결과 전쟁이 아닌 평화 공존공영의 길은
 ‘한미전쟁훈련 중단’과 ‘대북적대정책 철회’에 있습니다.…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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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6s rtJulSpy otoSnamtdarn s00orhe:1utdSS3u  · 


이젠 역사전쟁 시대네요.
결국 밝힐건 다 밝혀야 끝이 나는것.
끝이 있어야 새 시대를 열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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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6s rtJulSpy otoSnamtdarn s00orhe:0utdSS7u  · 
윤석열씨와 그 지지자들은 반드시 실패하고 물거품처럼 소멸될거라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은 현시대를 오판하고있고, 이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의 귀태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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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tS6Sp onJshuagaly msdaitoe 0det0trd:me04d  · 
윤석열씨는 그 나이가 되도록 평생 학습한게 있어요. 전두환의 무식함. 이명박의 사기성. 박근혜식의 유체이탈. 그 모든 적폐성을 한몸에 보여주고 있는 괴물공안검사출신 범죄자.
2 comments
김관응
그렇네요 ...네사람의 못된것을 다가지고 있네요..예리하십니다ㅎㅎ
 · Reply · 2 w

오현경
tS6Sp onJshuagaly msdaitoe 0det0trd:me00d  · 
윤석열씨나 양재택씨나. 검사 가족이나 친인척 범죄가 아님니다. 본인들이 범죄와 이익 당사자들입니다. 범죄자들이 직접 세상에 대고 자신들은 범죄가 없다고 협박하고 있네요. 줄리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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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tS5Sp onJshuagaly msdaitoe 2det3trd:me55d  · 
한국의 검사들이 그렇게 많은 범죄를 저질러온걸. 이제야 더잘 알게 되었어요. 윤석열씨 덕분에. 양재택 범죄도 알게 되었고. 그 무수한 검사출신 범죄정치인들과 수법들. 다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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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5 siatScnJupcolyno iseaoesret 1g9:d3fmhc2d  · 
*기가 막힌 인간들이네요.
윤석열 장모 사건, KBS까지 나섰다! 양재택 검사와 김건희 관계... 보충설명 해주는 시민들
YOUTUBE.COM
윤석열 장모 사건, KBS까지 나섰다! 양재택 검사와 김건희 관계... 보충설명 해주는 시민들
윤석열 장모 사건을 KBS 시사기획 창의 홍사훈 기자가 건드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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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법무부장관님이 좋은 이유
*상식이 있고.
진실을 알고 있고.
사실만 말하니까요.
*이재명.추미애.조국
세분다 좋습니다.
적폐와 싸우는 분들.







오현경
5ta JSupgloneshhoglyire sloata 16fadtss:09 ·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우리나라. 미국처럼 자신들의 자유(?)와 욕심들를 위해선. 다른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고 왜곡하는것쯤은 아주 찰지게 엄청 잘들하시네요.



오현경
5ta JSupgloneshhoglyire sloata 16fadtss:02 ·



*외교권도 국방권도 전작권도 없는 우리나라 대통령자리를 두고.
별의별 매국노들과 적폐들이 다 들고 일어나 날뛰온 한국현실.
*여보세요.
한국의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우리나라 외교권과 국방권(전시작전권)부터 어떤 상황인지.
그거부터 인식 똑바로 하기 바람니다.
최소한 독립이라도 하려고 노력이라도 한자.
최소한 그래야 한다는 <깨인 역사 의식>이 있는자.
그게 바로 국가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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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작전권이 미국에 있다는 것은 헌법 74조 위반으로 위헌입니다.
미국과 맺은 조약이나 협정이라도 헌법에 위반되는 것은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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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5ta JSupgloneshhoglyire sloata 15fadtss:54 ·




문재인대통령님.임기8개월정도 남으셨네요.이번달이라도.오늘이라도.통일부 책상위에 있는 남북 작은무역건 승인하시면.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통일부에 결재대기건. 행정부수반께서 직접 챙겨주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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