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Minseok Lee | Facebook 북한

Minseok Lee | Facebook

Minseok Lee 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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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등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2018년부터 북한 대남 공작 기구인 문화교류국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대한 충성맹세문과 사상학습 결과를 주기적으로 보고했다고 한다.
이미 죽은 마르크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지니고 학습하는 자도 많이 있다.
심지어는 박정희 전두환을 공개적으로 찬양하는 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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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Lee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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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한길을 알게 되었다. 태극기 부대에 합세하여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기에 "이런 미친 놈이 역사를 가르친다니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평소에 무슨 헛소리를 했는지 알아보려고 과거의 동영상을 보았는데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
광주사태를 북한 간첩이 일으켰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유튜브를 보고 극우에 세뇌되지 말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런 자가 어떻게 극우파시스트들과 같이 행동하게 되었는지 극히 의문이다.
하긴 페친 중에도 한 때는 아주 진보적이었는데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자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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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이 북한 광물자원 개발 소식을 띄워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뒤 그 이익을 북측과 나눠 갖기로 모의한 정황이 파악됐다. 대북 제재로 현금 지급이 막힌 상황을 우회해 상품권 등 현물을 북측에 대신 제공하는 구체적인 전달 방안도 논의됐다고 한다
아무리 북한이 문제가 많은 나라라고 해도 남한에서는 대북사업을 빙자하여 이런 짓을 하려고 하니 북한이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에 비유하고 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국정원 보고서는 남한에게 유리하게 작성되는데 확실한 것은 대북사업을 이용하여 주가조작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다.
얼마전인 2019년 2월까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하였음에도 북한이 2019년 8월에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에 비유하고, 2020년 6월에는 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너무 심하게 반응하여 의아했는데 의문이 풀리는 느낌이다.
남한이 미제에 끌려가는 것은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북한의 뒷통수를 치고 대북사업 빙자하여 주가조작이나 상품권깡같은 짓까지 하였기때문에 북한의 반응은 충분히 이해되고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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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 Bae and 7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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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과 뒤로 손을 잡은 것이 드러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는 공격용도 아니고 미국에 쏘면 요격당하고 끝난다. 북한의 미사일 하나에는 수백개의 요격미사일이 따라 붙는다. 미국은 북한의 수백배의 핵무기가 있다.
그리고 미국 군수자본가는 본토가 공격당하여 도시 하나 날아간다고 눈깜짝할 자들이 아니다. 미국은 9.11.테러를 알고도 방치한 놈들이다. 그럴리도 없겠지만 북한 핵미사일이 미국의 덜 중요한 도시를 공격하면 일부러 공격을 당한 후 북한을 초토화시킬 것이다.
미국이나 북한이나 핵미사일을 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미국이 북한 핵미사일때문에 겁을 먹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왜 이런 짓을 할까?
북한의 행동은 미국에게 유리하다. 미국으로서는 북한을 핑게삼아 사드배치를 강화하고 남한에 핵기지를 건설하는 명분이 생긴다. 그리고 중국이 불리해진다.
그런데 북한도 유리하다. 배후의 중국이나 눈앞의 일본에 대한 견제의 측면도 있다. 북한의 핵은 중국 일본에 쏘면 막기 불가능하다. 대기권을 지나 미국으로 넘어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북한은 북미수교를 위한 사전작업을 하는 것이다. 북미수교를 하면서 북한핵도 인정하고 사드도 인정하면 북한으로서는 중국도 견제하면서 미국도 우방으로 끌어들이니 1석2조이다.
원교근공책이다.
모든 사물은 변한다. 국가이익의 관점에서 보면 북한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이 일치하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는 것은 중국과 전면전을 하겠다는 것이다. 차라리 북한과 수교를 하고 북한을 우방으로 두고 남한에는 사드 북한에는 핵을 상호용인하는 것이 북한과 미국에 서로 이익인 것이다.
북한은 소련과 중국 사이에서 행하였던 자주적인 등거리를 외교를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하는 것이다.
중국만 골치아프게 생겼다. 남한의 사드 북한의 핵미사일로 포위당하는 것이다.
정의의 전쟁은 없다. 전쟁 자체를 반대하고 핵 자체를 반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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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접근법을 운운하면서 북한의 3대세습을 정당화하는 자들이 있다.
극히 위험한 생각이다.
인도에 관행으로 존재하는 "남편이 죽으면 부인이 불구덩이에 들어가 타죽는 관행"을 정당화할 수 있나?
이슬람 사회에 관행으로 존재하는 강간당한 딸에 대한 "명예살인"을 정당화할 수 있나?
김일성 초상화 구하려다가 죽은 사례를 선전에 이용하는 북한의 체제를 정당화할 수 있나?
노동자 민중의 입장에 서면 모두 반동적인 작태일뿐이다. 지배계급의 입장에 서서 보는 것을 상대적 입장이라고 실드치지 말기 바란다.
밑의 글은 김일성 초상화를 구하려다 죽은 학생을 선전하는 글이다. 이런 것을 국정원의 공작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북한 선전 매체에서 퍼온 것이다.
----------'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도록 하겠다
신흥군 한현경중학교 당세포비서 김옥분
주체102(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오늘 우리 인민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일시적인 감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신념과 의지,량심과 도덕으로 굳어지고 삶의 요구로 체질화된 가장 숭고한 사상감정입니다. 지난 기간 신흥군 한현경중학교의 당세포비서로 일하면서 저는 교직원,학생들을 수령결사옹위의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데로 당세포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왔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수령결사옹위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이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라고 지적하시였습니다. 당세포에서는 교직원,학생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있게 진행하였습니다. 당세포가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교육교양사업을 심화시켜오는 나날에 학생들은 지식을 알기 전에 당과 수령을 먼저 아는 혁명의 후비대로 튼튼히 자라나 1 000여명의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으며 15개의 학급이 2중영예의 붉은기학급,영예의 붉은기학급의 영예를 지니였고 수많은 7.15최우등상수상자들이 배출되게 되였습니다. 온 나라가 다 아는 14살의 나어린 한현경학생도 그속에서 피여난 한떨기의 아름다운 꽃이였습니다. 평시에 학습도 잘하고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이였을뿐아니라 매일 아침 교실과 가정에 모신 초상화관리사업을 생활화하고 아버지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져있는 도로를 정성껏 쓸며 충정을 키워온 한현경학생의 가슴속에 피눈물의 12월은 너무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피눈물로 추모의 흰꽃을 엮으며 현경이는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시련의 나날에도 마음껏 배우고 희망을 꽃피우며 자라난 그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똑똑히 알았고 때이르게 철이 들었습니다.

지난해 6월 어느날이였습니다. 무더기비에 의한 산사태로 집이 당장 무너질 위급한 정황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비닐로 두겹,세겹 싸고 다시 흰천으로 꽁꽁 싼 나어린 한현경학생은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주저없이 소용돌이치는 흙탕물속에 뛰여들었습니다. 폭우가 멎은 후 사태에 묻힌 그를 찾아냈을 때 온몸은 찢기여 형체를 알아볼수 없었지만 가슴에 꼭 껴안고있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에만은 물기 한점 스며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어린 한현경학생의 최후를 두고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보살펴주시는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기특한 어린이요.가슴은 몹시 아프지만 그애가 보여주고 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입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없는 믿음과 뜨거운 정과 사랑이 담겨진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을 때 그리고 원수님께서 한현경학생에게 김 정 일청년영예상을,부모와 교원들에게는 높은 국가수훈과 명예칭호를 수여하고 우리 학교를 한현경중학교로 명명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을 때 우리 교직원,학생들은 물론 온 마을이 감격에 울었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모두에게 가장 참다운 삶을 안겨주시고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저는 오늘의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산골마을의 평범한 중학생까지도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로 내세워주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게 하는데서 당세포의 책임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수령결사옹위는 김 일 성민족의 제일생명입니다.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세포를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오직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 만세!》만을 부르는 열혈투사들의 대오로 만들고 학생교육교양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학생들을 14살의 어린 나이에 수령결사옹위의 꽃으로,선군조선의 장한 딸로 영생하고있는 한현경학생처럼 깨끗한 정신의 소유자로 키워내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가 우리 학교의 영원한 교풍으로 되게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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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회담이 결렬된 것은 이미 예정된 일이다.
북한핵 폐기에 가장 큰 이해관계를 지닌 것은 중국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북이 핵을 가진 상태에서 미국과 동맹을 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이다. 물론 남한에는 사드가 그대로 있는 것이고.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을 했지만 지금은 미국과 군사훈련을 같이 할 정도의 친미국가이다.
베트남은 중국의 1000년 지배를 받았고 미국이 물러간 후에는 중국과 전쟁을 하기도 했다. 베트남에게는 중국이 가장 큰 위협이다.
이런 베트남에 김정은이 와서 미국과 비핵화협상을 하고 종전선언을 한다면 중국은 비핵화의 진정성을 믿을리도 없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북한 베트남 미국이 뭉쳐서 중국을 포위한다고 생각하고 중국 국민들은 북한을 손보자고 난리칠 것이 뻔하다.
미국으로서는 미국이 비핵화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중국에 보여줄 필요가 있다. 북한은 미국의 진정한 의도는 핵보유와 중국견제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 척하면서 협상결렬로 나아간 것이다.
이번 협상의 결렬은 미국이 중국의 체면을 세워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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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국의 완승이다.
미국이 몽니를 부리자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연락을 하였다. 문재인은 미국에게 보고하고 미국의 허락을 받고 김정은을 만나서 미국의 의사를 전달했다.
미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남과 북이 허둥지둥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제2차 정상회담이라고 떠드는 것이 웃긴다.
남한이 미국의 종속국이라는 점을 세계에 확실히 알렸고, 북한도 미국에 설설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식의 북미회담은 북한의 미국에 대한 항복선언일뿐이다. 결과는 미군 계속 주둔, 사드 배치일 것이다. 북한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의 충성을 보이면 북한핵도 그대로 보유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한반도를 미중의 대리전쟁의 장으로 만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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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자체를 반대해야 한다. 핵은 인류의 적이다.
원전을 폐기하려는 정부의 정책은 너무나 타당하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원전을 폐기하고 북한에는 원전을 지원하겠다는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다.
삶은 소대가리만도 못한 행동이다.
북한핵을 반대하면서 남한 원전을 지지하는 것은 특등 머저리같은 짓이다
남한 북한 모두 탈핵공동체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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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육사 총동창회장이 독립군 토벌대인 간도특설대 장교 출신 백선엽은 회개했으니 문제가 없지만, ‘독립전쟁 영웅’ 홍범도 장군은 “마지막 행적이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육사 교내 흉상 철거를 재차 요구했다고 한다.
정말로 웃긴다.
백선엽은 결코 회개한 적이 없다.
백선엽은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것을 자랑스럽다고 주장하는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아래에 글을 퍼온다
[若き將軍の朝鮮戰爭 草思社(젊은 장군의 조선전쟁 소오소오샤) 2000년 5월 30일 제1쇄 발행, 2003년 9월 1일 제7쇄 발행]
위 책의 간도특설대 부분을 번역했다.
참으로 한심하다. 반성은 전혀 없고 간도특설대에 근무하면서 일제의 개 노릇을 한 것을 자랑으로 떠벌이고 있다.
최정예였던 간도특설대 (71쪽)
(생략)
1943년 2월 나는 만주 동부의 한반도에 접한 간도성에 있던 간도특설대(間島特設隊)에 전임(轉任)하게 되었다.
(생략)
간도성 연길현 명월진(間島省 延吉縣 明月鎭)에 설치된 간도특설대는 종래의 국경감시대를 모태로 하여 1938년 12월에 창설되었다. 당초에는 보병 1개 중대와 기관총, 박격포를 장비한 기박(機迫) 1개 중대(中隊)로 구성되어 있었고 후에 보병 2개 중대로 증강되어 대대(大隊) 규모가 되었다.
부대장과 간부의 일부가 일본인 군관으로 후에는 전원 한국인 군관으로 구성되었고 여기에서 많은 한국군 장성이 나왔다. 한국전쟁 중 제1군단장으로서 용감히 싸운 김백일 장군은 여기에서 중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 해병대의 아버지인 신현준 장군과 김석범 장군, 대장으로 승진한 임충식 장군도 여기서 근무하고 있었다. 한국전쟁 중 연대장 급에서 활약한 분 들 중에는 간도특설대 출신들이 눈에 띄었다.
당시 만주국에서 한국인의 부대는 이 곳뿐이었고 80만을 넘는 한국인 주민으로부터 매년 300명 정도를 선발하였기 때문에 사병의 자질은 아주 우수하였다. 누구나 대륙의 생활에 익숙하여 거친 옷과 거친 음식에도 잘 견디는 일류의 전사였다. 장비는 성능이 좋다고 정평이 난 체코제 무기가 주를 이루었고 특히 기관총은 일본군이 부러워할 정도로 고성능이었다. 간도성 일대는 게릴라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시종일관 치안작전을 하느라 분주하였지만, 간도특설대의 본래의 임무는 잠입, 파괴공작이었다. 요새 말하는 특수부대, 스페셜 포스로 폭파, 소부대행동, 잠입 등의 훈련이 자주 행하여졌다. 원래 사병의 소질이 우수하고 여기에 덧붙여 맹훈련까지 하게 되니 부대는 마침내 최정예부대가 된다. 민주국군에서 총검술, 검도, 사격 경기가 있으면 간도특설대는 항상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간도특설대의 최정예성을 이야기하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후술하겠지만 북중국에 출격하는 중의 일이었다. 어느 날 밤에 보초를 서던 병사 중 하나가 조는 것을 당직사관이 발견하여 하사관인 위병장(衛兵長)이 주의를 받았다. 다음 날 아침,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초를 교대하고 상부에 보고를 한 위병장은 “전장에서 보초가 졸은 것은 어찌된 일인가? 이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말을 남기고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위병장의 책임감에 누구나 경탄하여 그 전말(顚末)이 인쇄물이 되어 만주국군 전군에 배포되었다.
한국인 군관뿐만 아니라 일본인 군관에도 우수한 자들은 많았지만, 오키나와 반환시의 지사였던, 야라쵸오뵤(屋良朝苗)씨의 친척 분도 일본인 군관으로서 간도특설대에 근무하고 계셨다. 일본인 군관의 다수는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지원으로 예비역 소위로 임관한 자들었다. 군사적인 식견과 능력은 사관학교 출신 정도이고, 게다가 대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지식의 폭이 넓고 세상을 알고 있었다.
게릴라와의 전투(73쪽)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는 압록강과 두만강의 상류부 일대는 특히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대삼림지대(大森林地帶)이고 은신처가 많았다. 측량을 할 수 없어 지도가 공백이라, 백색지대라고 불리운다. 러일전쟁 전후부터 반일(反日)이라는 정치적인 목적을 지닌 무장단체가 이 일대에 들어왔지만 1920년의 간도출병(間島出兵)은 그에 대한 일본의 최초의 반응이었다. 1931년의 만주사변 이후 항일 게릴라는 이 일대에서 가장 끈질기게 싸웠다. 그 중추를 이룬 것은 중국공산당이 주도하는 항일연군(抗日聯軍) 제1로군(第1路軍)으로 불리는 것이었다. 중국인, 만주인, 조선인의 연합부대로서 사령관은 중국인인 양정우(楊靖宇)였다. 그는 1940년 2월에 일본군에 의하여 사살되었다. 김일성과 최용건 같이 후에 북한에서 극도의 권세를 휘두른 자들의 다수는 이 항일연군 제1로군에 있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그들은 일본군과 만주국군의 토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또한 중국본토와의 연락이 두절되었기 때문에 소련으로 도주하여 1945년 8월 소련의 침공과 동시에 한반도에 귀환하여 소련군의 무력을 배경으로 독재국가를 건설한 것이다.
내가 간도특설대에 착임(着任)한 1943년의 초두에는 게릴라의 활동은 거의 봉쇄되어있었지만, 그때까지는 아주 힘들었다고 한다. 관동군 독립수비대와 만주국군은 1939년 10월부터 41년 봄에 걸쳐서 여기 동부 만주에서 대규모적인 게릴라 토벌작전을 행하였다. 최전성기의 관동군의 위신을 건 철저한 작전이었다. 그 중에서 항상 대서특필할만한 전과를 올린 것은 간도특설대였다. 선배의 말에 의하면 간도특설대라고 들으면 게릴라들은 한사코 도망을 가버려 좀처럼 접촉할 수가 없었고 적과 만났다고 하더라도 적진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는 “머리를 올리지 마라”는 절규의 외침뿐이었다고 한다.
게릴라전이라고 하면 무언가 낭만적인 반권력의 분위기가 있는 듯해서 어쨌든 게릴라가 선하고 토벌대는 악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게다가 공상(空想)이 비약(飛躍)하여 게릴라 활동은 깨끗하고 바른 것처럼 간주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것이다. 게릴라는 어떻게 행동하고, 주민들은 어떠한 생활을 강요받고 있는가?
게릴라는 거의 생산적인 활동은 하고 있지는 않고 밀영지(密營地)라고 칭하는 산간부(山間部)의 근거지에서는 식량의 생산조차 불가능하다.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면 보급투쟁이라고 칭하는 약탈에 의존하고 있다. 아이들과 부녀자를 납치하고 세뇌하여 전력(戰力)으로 만든다. 사정이 이렇다면 주민들은 입 다물고 있지는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가난한 생활을 하는데, 정규의 세금을 징수당하고, 게릴라의 보급투쟁의 목표가 되어 부녀자뿐만 아니라 성인 남자까지 노동력, 전투력으로 끌려간다. 원래 만주 특히 북부와 동부의 산악지대에는 중앙정부의 권능이 미치지 아니하고 치안이 나빴다. 사람들은 이러한 고통을 어디에 호소할 수도 없었다, 때로는 토벌대가 방문한다고 하여도 그 행동은 미온적이고 토벌대 그 자체가 민중의 생활을 어지럽혔다. 그 중에는 게릴라와 통한다고 하여 심한 징벌을 가하는 것도 적지 않았다. 토벌대가 떠나면 게릴라가 돌아와서는 토벌대에 협력하였다고 하여 보복한다. 이래서는 주민들이 어찌할 수도 없다.
이러한 상황을 앞에서 보면 ‘이 사람들의 편이 되자”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리라. 게릴라가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치안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풍족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안녕한 하루 하루를 지내게 하고 싶은 것이 간도특설대 공통의 생각이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폐의 방지'이다. '민중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고 폐해를 미치게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이것을 철저히 주지시켰다. 이것이 간도특설대의 전과(戰果)의 비밀이었다.
원래 주민들에게 있어서는 마적과 큰 차이가 없는 게릴라보다도 토벌대측의 군대가 의지가 될 터이다. 그 군대가 민중에게 친절하고 폐를 끼치지 아니한다고 한다면 귀중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게 된다. 게릴라가 왜 군대의 위협이 되는가 하면 그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게릴라의 병력 근거지 행동의 패턴 지휘관의 이름 등을 알면 그렇게 벅찬 상대는 아니다. 그러한 정보를 지니고 있는 자들이 지역의 민중들이다.
대게릴라전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법은 역설적으로도 게릴라가 잘 사용하는 매복이었다. 눈 덮인 산길에서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게릴라를 며칠간이나 매복하며 기다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훈련이 주도면밀하게 잘 되어 있고 사명감에 불타는 부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게릴라와 접촉할 수 있었을 때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사격의 훈련 강도와 명령대로 사격하는 규율의 엄수였다. 게릴라는 주민을 방패로 삼아 행동한다. 준비되지 않은 사격은 무고한 민중에게 위해를 미치게 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 게릴라는 토벌군은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한다고 선전하고 사정에 어두운 사람들은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여 반정부적으로 되고 게다가 자진하여 게릴라에게 투항한다.
게릴라 토벌에는 연속적인 추적이 중요했다. 험한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일단 적을 잃어버리면 다시 발견하는 것은 우선은 무리였다. 접촉을 유지하면서 추적하려면 게릴라보다 뛰어난 다리 힘이 요구되었다. 후에 한반도에서의 토벌작전에서 확인한 것인지만, 어떤 게릴라들은 한 겨울의 산악지대에서 하루에 지도상의 거리로 50킬로 이상이나 도보로 기동하였다. 어쨌든 목숨이 달려있기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헬리콥터가 없던 시대에 게다가 적의 꽁무니를 쫒아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주 힘든 일이었다.
게릴라를 체포하였을 때에는 어떠한 작은 집단이라고 해도 전력을 다하여 문자대로 섬멸할 때까지 박살내지 아니하면 아니 된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정보를 제공한 주민이 보복을 당하고 그때부터는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간도특설대는 전원이 자신들의 사명을 자각하고 주민에게 가능한 한 폐해가 미치지 않도록 주의하여 행동하였다. 어떠한 경우에도 야영(野營)하고 민가에 정박하지 않는다. 식량의 제공을 요구하지 아니하고 어찌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상당한 대가를 치른다. 우리들은 음료수까지도 돈을 지불하고 구하였다. 이것이 우리들의 ‘민폐의 방지’의 실천이었다. 그 태도는 바로 주민에게 이해를 얻어 게릴라의 정보를 가르쳐 준 것뿐만 아니라 각지에 “간도특설대 후원회”가 조직되어 우리가 정찰을 나가면 아무리 거절하여도 식사를 대접하기까지 하였다. 우리 쪽에서도 더욱 노력하여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대원들의 사격의 기량은 발군의 솜씨였다. ‘간도특설대가 발포하면 반드시 무엇인가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까지 이야기되었다. 목표를 확실히 확인하고 확실히 조준한 후에 발포한다. 사격술이 좋으면 당연한 것이지만 난사하지 않는 것도 간도특설대의 자랑이었다. 실제로 우리가 게릴라와 접촉하였을 때 각자 소모하는 탄약은 대개 2,3탄이었다.
북중국으로부터의 기적의 생환(77쪽)
1944년 봄, 중국대륙의 일본군은 1호작전 소위 ‘대륙타통작전’(大陸打通作戰)을 개시하였다. 적의 수중에 있는 경한선(京漢線), 오한선(奧漢線), 상계선(湘桂線)을 우리의 손아귀에 넣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작전이다. 이를 위하여 그때까지 치안임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부대가 야전임무를 담당하게 되었고 그 결과 치안상태가 극히 악화되었다. 특히 팔로군이 활동하고 있던 북중국에서는 2개 중대 이하의 행동은 금지될 정도였다. 이 때문에 만주국군은 장성선(長城線)을 넘어 북중국에 들어가 치안작전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 제1진에 선발된 것이 간도특설대이었다. 대 게릴라전의 명수로서 명성이 높았기 때문이리라.
일본이 공식적으로 발간한 전사에 의하면 간도특설대가 북지나특별경비대(北支那特別警備隊)의 지휘하에 들어간 것은 1945년 1월로 되어있지만 우리들이 명월진을 출발한 것은 1944년 늦가을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출동에 즈음하여 우리들은 생환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였다. 북중국에 가면 우리들은 다른데서 온 침입자가 되고 말이 통할지 어떨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그 지역에 대한 감도 없었고 게다가 팔로군은 동부 만주의 게릴라와는 차원이 다른 전력(戰力)이었다. 우리들은 이승에서의 마지막 기념으로 백두산에 올라 조국에 이별을 고하고 북중국으로 향하였다.
누구라도 목숨은 아까워한다. 게다가 한국인이 일본인을 위하여 중국에서 중국인과 싸우다 죽는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하여도 사리에 맞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생환(生還)할 수 있을까? 일본인 군관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였다. 결론은 ‘동부 만주에서 하였던 것 이상으로 민폐가 미치지 않도록 행동하자. 그러면 민중의 바다가 우리를 지켜준다.’는 것이었다. 게릴라가 실천하고 있는 것을 역으로 우리가 연출하는 것이다.
1944년이 끝나갈 무렵 우리들은 열하성(熱河省) 승덕(承德)에 집결하여 장성선을 넘어 팔로군(八路軍)에 뒤덮여 적색 바다로 변한 북중국으로 들어갔다. 그때부터 종전까지 우리들은 북경 동남쪽에 있는 소위 기동(冀東)지구에서 북지특별경비사령부(北支特別警備司令部) 직할의 보병 대대로서 토벌작전에 종사하였다. 작전지역으로 향하던 도중 밀운(密雲)을 통과하였다. 여기에는 일본군 1개 소대가 주둔하여 있었지만, 마을로부터는 나오지 못하고 농성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고, '이제는 대단히 힘든 곳에 와버렸다'고 각오를 새롭게 하였다.
최초의 작전부터 우리는 신중하게 행동하였다. 대개 동틀 무렵에 포위하듯이 하여 촌락에 들어가지만 즉시 나팔이 울고 주민이 피난하여 버린다, 전란에 시달린 중국의 민중은 실로 재빨리 행동하였다. 집들의 처마에는 ‘의군환영(義軍歡迎)’이라고 쓴 붉은 종이가 펄럭이고 있었다. 미처 도망가지 못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있으면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음식물의 조달을 청하고 ‘닭 10마리, 돼지 1마리 수령 확인 금 0냥’이라고 증서를 써서 대금을 첨부하였다. 대금은 시가의 대략 3배 정도. 그리고 노인에게 “장수를 기원합니다.”고 정중히 말하고는 촌락을 뒤로 하고 떠난다.
이것이 우리들의 책략이었다. 이와 같은 책략을 2, 3회 반복하자, 지역 일대에서 평판이 좋게 되었다. ‘만주에서 온 한국인 부대에게는 아주 감동하였다. 예의바르고 약탈도 하지 않는다. 물건을 취하여도 정확히 대금을 놓고 간다.“고 하는 것이다. 소문은 즉시 퍼져서 이후에는 토벌을 나가도 주민이 도망가는 일은 없었다. 위해를 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사에서도 수지가 맞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가 되자 정보를 주고, 자진하여 길안내 까지 하여 준다. 동부만주와 같은 상황이 된 것이다. 여기서 그 상당의 전력만 있었다면 팔로군을 일소하는 것도 몽상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치안작전의 전제를 만들어도 긴요한 전력은 없었다. 간도특설대 1개 대대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고 적색 바다라는 상황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민중들이 우리들을 보호하여 주었다.
팔로군의 대군에 포위되어 전멸도 시간의 문제라고 각오하였지만 부락의 장로(長老)가 군사(軍使)가 되어 팔로군과 교섭하여 포위가 풀리는 믿기지 않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에는 팔로군이 길을 열어서 교전을 하지 않고 마무리를 지게 되었다. ‘간도특설대는 민중의 편, 팔로군도 민중의 편, 민중의 편은 민중의 편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는 기묘한 논리였으리라.
나는 1945년에 다른 곳으로 소속을 바꾸었지만. 간도특설대는 거의 10개월간 그 적색 바다를 전전하면서 싸웠다. 전사자가 앞서 말한 자결한 위병장뿐이었다. 일본의 항복과 함께 부대는 금주(錦州)에 집결하여 일본인 군관과는 거기에서 헤어져 간도성에 생활의 기반이 있는 한국인 군관은 당당하게 대오를 지어 명월진에 귀환하여 부대를 해산하였다. 잘도 북중국에서 무사히 귀환한 것이다. 이것은 기적이라고 하지만 결코 기적은 아니었다. 부대원 일동의 노력의 결과이다. 민중의 편이 되려고 하는 노력이 전원 무사 귀환을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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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진보정당도 없었던 군부독재 시절에는 자본의 개노릇하던 부패경찰을 응징해도 훈방으로 끝났다.
법정에서는 전두환 독재 타도하자! 노태우 정권 타도하자!고 외쳤다. 그래도 석방되었다.
카페에서 술먹고 북한노래 부르고 이석기보다 수십배 심한 이야기를 해도 내버려두었다.
정권의 주체가 파시스트라도 민중의 힘이 있으면 탄압은 힘들다.
진보정당 노선, 야권연대는 정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주고 투쟁을 후퇴시켰다.
==
문창극은 일제식민지배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것을 합리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논리라면 세월호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입에 담으면서 일제의 식민지배, 한국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망언입니다. 정말로 어이없습니다.
문창극의 발언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전 공군대령 최삼연이 생각났습니다.
산케이신문에서는 2010. 8. 28. 국치 100년을 앞두고 전 공군대령인 최삼연(81세)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다른 외국은 식민지로부터는 일방적으로 착취만 할 뿐이었어요. 일본은 국내의 세금을 식민지의 인프라 정비에 투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의 생활수준에도 본토와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즉 일본은 교육에 있어서도 차별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다른 외국은 본국과 식민지를 명확히 차별하고 있었어요. 식민지란 착취의 대상으로서 경영하는 것이었고, 차별당하여도 당연했습니다. 일본은 차별을 하지 않도록 병합한 것이고, 소위 다른 외국의 식민지지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식민지지배를 받은 측에서는 원한과 증오가 있지만, 역으로 종주국에 존경의 마음을 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도인이 영국문화에 존경의 마음을 품기도 합니다. 대만과 한국에서도 “그 시대는 열쇠를 잠그지도 않고 잠을 잘수 있었다.”고 하는 연배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그런 시대를 모르기 때문에, 증오의 감정만이 앞서 버립니다."
전문을 번역하였습니다. 이제는 친일파가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고 사진을 실으면서 일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日韓併合談話】日本の謝罪などいらない 韓国保守派の嘆きと憤慨
【일한병합담화】일본의 사죄 필요없다. 한국 보수파의 탄식과 분개
日韓併合100年にあたっての菅直人首相の談話について、日本統治時代を知る元韓国空軍大佐の崔三然氏(81)がインタビューに応じ、「これは日本の首相としては失格だ。かえって互いの信頼を失う結果になる」と危惧の念を表明した。主なやりとりは次の通り。(聞き手 軍事ジャーナリスト・鍛冶俊樹氏)
일한병합 100년에 즈음하여 한 간나오토 수상의 담화에 대하여, 일본통치시대를 아는 전 한국 공군대령 최삼연씨(81세)가 인터뷰에 응하여, “이것은 일본의 수상으로서는 실격이다. 오히려 서로의 신뢰를 잃는 결과가 된다.”고 위구의 마음을 표명하였다. 주요한 대화는 다음과 같다. (듣고 정리한 자는 군사 저널리스트 카지 토시키)
 ――8月10日に菅首相が日韓併合100年にあたっての談話を発表しました。これについての考えは
 ―― 8월10일에 간 수상이 일한병합 100년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これは日本の首相としては失格ですよ。日本人としての立場を弁えていない。併合から100年、戦後65年も過ぎたのに、今さらどういうポジションでああいうことをしゃべっているか、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もうこれは日本の終末ですね」
이것은 일본의 수상으로서는 실격입니다. 일본인으로서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병합으로부터 100년, 전후 65년을 지났는데, 지금에 와서 어떤 입장으로 저런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런 것은 일본의 종말이지요.
 ――内容的には1995年の村山富市首相談話の繰り返しだとも言われるが
 ――내용적으로는 1995년의 무라야마 토이치 수상 담화의 반복이라고도 하는데
「いやもっとひどいですよ。村山談話は単なる謝罪であって、そこから共生を目指すともいえる。菅談話は、その次に出て来るものは日韓基本条約の無効ですよ。そもそも植民地というのは15世紀から始まりました。近現代史というのは人類における植民地時代だともいえる。世界中至る所、植民地だらけでした」
아니지요. 더 무시무시합니다. 무라야마 담화는 단순한 사죄이고. 거기에서부터 공생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간나오토 수상의 담화는, 그 다음에 나올 것은 일한기본조약의 무효입니다. 원래 식민지라는 것은 15세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근현대사라는 것은 인류에 있어서 식민지시대라고도 할 수 있어요. 세계는 가는 곳 마다 식민지 투성이었어요.
 ――確かに世界史の地図帳を見るとその通りですね
 ――확실히 세계사 지도를 보면 말씀하신 대로네요.
「アフリカなどは植民地時代が終わっても貧困からなかなか抜け出せない状態です。では植民地から近代的な経済発展を遂げたのはどこですか。韓国と台湾ですよ。ともに日本の植民地だった所です。他に香港とシンガポールがありますが、ここは英国のいわば天領でした。インドは英国の植民地として代表的ですが、インフラが整備されておらず、なかなか経済発展ができなかった。今、インドは経済発展しているといわれますがそれでも1人当たりのGDPは890ドル、識字率も64%に過ぎません」
아프리카 등은 식민지시대가 끝나고도 빈곤으로부터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식민지로부터 근대적인 경제발전을 수행한 곳은 어디인가요? 한국과 대만입니다. 모두 일본의 식민지였던 곳입니다. 그 외에도 홍콩과 싱가폴이 있지만, 여기는 영국의 소위 천령(天領)이었습니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로서 대표적이지만, 인프라가 정비되어있지 않고, 좀처럼 경제발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인도는 경제발전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레도 일인당 GDP는 890달러, 문자해독률은 64%에 불과합니다.
 ――韓国と台湾は日本統治時代にインフラが整備されていたと
 ――한국과 대만은 일본통치시대에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戦前、鉄道、水道、電気などの設備は日本国内と大差なかった。これは諸外国の植民地経営と非常に違うところです。諸外国は植民地からは一方的に搾取するだけでした。日本は国内の税金を植民地のインフラ整備に投入したのです。だから住民の生活水準にも本土とそれほどの差がありませんでした」
전쟁이 끝나기 전, 철도, 수도, 전기 등의 설비는 일본 국내와 큰 차가 없었어요. 이것은 다른 외국의 식민지 경영과 아주 다른 점입니다. 다른 외국은 식민지로부터는 일방적으로 착취만 할 뿐이었어요. 일본은 국내의 세금을 식민지의 인프라 정비에 투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의 생활수준에도 본토와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教育はどうでしたか
 ――교육은 어떠하였나요.
「私は日本統治時代の教育も受けました。当時、日本国内で行われていた学校教育と差がありませんでした。また日本の陸軍士官学校には朝鮮人の入学を認めていました。当時の諸外国では自国の陸軍士官学校に植民地の人間の入学を認めたりしませんでした。つまり日本は教育においても差別をしていなかった。当時の諸外国は本国と植民地を明確に差別していました。植民地とは搾取の対象として経営するものであって差別されて当然でした。日本は差別をしないように併合したわけで、いわゆる諸外国の植民地支配とはまったく違っていた」
저는 일본통치시대의 교육도 받았어요. 당시 일본 국내에서 행하여지고 있었던 학교교육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 일본의 육군사관학교에는조선인의 입학을 인정하고 있었어요. 당시의 다른 외국에서는 자국의 육군사관학교에 식민지인의 입학을 인정하지는 않았어요. 즉 일본은 교육에 있어서도 차별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다른 외국은 본국과 식민지를 명확히 차별하고 있었어요. 식민지란 착취의 대상으로서 경영하는 것이었고, 차별당하여도 당연했습니다. 일본은 차별을 하지 않도록 병합한 것이고, 소위 다른 외국의 식민지지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諸外国こそ謝罪すべきなのに日本ばかりが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どういう訳でしょうか
 ――다른 외국이야 말로 사죄하여야 하는데 일본만 사죄해야만 하는 것은 어떻게 된 까닭인가요
「今ごろになって植民地だとか侵略だとか言っていますが、これには中国の戦略が背景にあるのです。中国の戦略は日本の再起を不能にし、日本が韓国や台湾と連携するのを阻止することです」
요즘에 와서 식민지다,침략이다.말하고 있지만, 이것에는 중국의 전략이 그 배경에 있습니다. 중국의 전략은 일본을 재기불능하게 하고, 일본이 한국과 대만과 연대하는 것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そういえば日米同盟や米韓同盟はあるのに日韓同盟や日台同盟はありません。日韓などは米軍基地の位置関係からみれば事実上同盟国といっていいほど近接しているのに同盟条約は結ばれていません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일미동맹과 미한동맹은 있는데 일한동맹과 일대만동맹은 없습니다. 일한등은 미군기지의 위치관계에서 보면 사실상 동맹국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접근하여 있는데 동맹조약은 맺어져 있지 않습니다.
「日韓同盟こそ中国や北朝鮮が最も恐れている同盟です。だからこれを抑制し妨害するために中国は全力を挙げています。それに対して日本は対応を誤っていると言わざるをえません」
일한동맹이야 말로 중국과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동맹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억제하고 방해하기 위해서 중국은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일본은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
 ――日本が謝罪をしないから両国の溝は埋まらないなどと言っていますが、村山談話以降も日韓関係も日中関係もかえって悪化しました。韓国は竹島の領有化を進めてきましたし、中国も前よりも一層、歴史認識問題を持ち出すようになりました
 ――일본이 사죄를 하지 않아서 양국의 간격은 메워지지 않는다 등의 말을 하는데. 무라야마 담화 이후에도 일한관계도 일중관계도 오히려 악화되었습니다. 한국은 다케시마(독도)의 영유화를 진행하고 있고 중국도 전보다 한층 더 역사인식문제를 들고 나오게 되었어요.
「日本人は謝れば、韓国や中国、北朝鮮が許してくれると思い込んでいるようですが、大きな間違いです。はじめから狙いは別の所にありますから、もともと許す気などない。中国の大戦略は日米韓の連携を極力抑え込むことです。だから歴史問題をことさら大きく見せかけて大ぼらを吹く。私が勉強した所ではそのどれも大した問題ではない。たとえば東京裁判のA級戦犯は日本の国内法で赦免されている。赦免された以上、もはや犯罪人ではありません。つまり日本にはA級だろうとB級、C級だろうともはや戦犯はいないのです。にもかかわらず、A級戦犯が合祀(ごうし)されているから靖国神社に行くなと言うのはこじつけです。
일본인은 사과하면 한국과 중국, 북한이 용서하여 줄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습니다만 큰 오산입니다. 처음부터 노림수는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원래 용서할 마음은 없습니다. 중국의 대전략은 일미한의 연대와 제휴를 극력 저지하는 것입니다. 그레서 역사문제를 일부러 크게 보이게하여 나팔을 불어댑니다. 제가 공부한 바로는 그어떤 것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예컨대 동경군사재판의 A급 전범은 일본의 국내법에서 사면되어 있습니다. 사면된 이상, 이미 전범이 아닙니다. 즉 일본에는 A급이던, B급이던 C급이던 이미 전범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급전범이 합사되어 있으니 야스쿠니신사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講和というのは過去とけじめをつけることです。日中平和友好条約とか日韓基本条約を結ぶということはこれで過去の問題を清算し仲直りをするという約束であり、過去を蒸し返したりするのはおかしいのです」
강화라는 것은 과거와 선을 긋는 것입니다. 일중평화우호조약, 일한기본조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것으로 과거의 문제를 청산하고 화해를 한다는 한다는 약속이고 과거를 다시 끄집어내는 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日本政府は韓国への「補償」問題を見直そうとしているようです
 ――일본정부는 한국에 대한 보상 문제를 재검토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日韓についていえば、過去のあらゆる補償問題は解決済みです。だから見直す必要などない。ところが日本人は潔癖症だから相手が少しでも文句をいうと、また謝って金を出そうかという話になる」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말한다면, 과거의 모든 보상문제는 해결이 완료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검토할 필요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은 결백증이 있어서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불만을 말하면 또 사과하고 돈을 낼까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潔癖症がかえってあだ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ね
 ――결백증이 오히려 적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日本人の道理とか正義感は大陸ではまったく通用しません」
일본인의 도리, 정의감은 대륙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습니다.
 ――具体的に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
 ――구체적으로는 어떤 것인가요
「日本人の持っている倫理、正義、道徳、順法精神などは人類普遍の価値であり、とても秀でています。日本国内ではこれらの価値は尊重されよく守られています。ところが日本を一歩外に出ると泥棒や詐欺師がいっぱいですよ。そのことに日本人は気付いていない」
일본인이 지니고 있는 윤리, 정의, 도덕, 준법정신 등은 인류 보편의 가치이고 아주 우수한 것입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이것들의 가치는 존중되어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을 한 발짝이라도 밖으로 나가면 도둑놈, 사기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일본인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요.
 ――韓国では、どうですか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朝鮮半島はいまだに南北に分断されたままです。つまりいまだに戦争状態です。だから北朝鮮はしきりに韓国に対し政治工作を仕掛けます。そういう状態を日本の政府はどれだけ理解しているのか。そこを理解せずにただ日本が頭を下げても日韓は決して仲良くなれません。日本が頭を下げると日本の体面は丸つぶれになります。大陸や半島では体面やメンツはとても大切なものでこれを失えばどんどん侮辱されます」
조선반도는 아직도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습니다. 즉 아직도 전쟁상태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계속하여 한국에 대하여 정치공작을 합니다. 그런 상태를 일본의 정부는 얼마 만큼 이해하고 있는가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일본이 고개를 숙여도 일본과 한국은 결코 사이가 좋아질 수 없어요. 일본이 고개를 숙이면 일본의 체면이 완전히 구겨집니다. 대륙과 반도에서는 체면은 아주 중요한 것이고 이것을 잃으면 계속해서 모욕을 당합니다.
 ――日本では体面とかメンツという言葉はもはや死語ですね
 ――일본에서는 체면이라는 말은 이미 사어가 되었네요.
「日本では頭を下げれば謙虚な人だと尊敬されますが、大陸や半島ではどんどんやられます。結局日本人は内心、韓国人を嫌うようになります。かえって互いの信頼を失う結果になります」
일본에서는 고개를 숙이면 겸허한 사람이라고 존경을 받지만, 대륙과 반도에서는 계속하여 당합니다. 결국 일본인은 내심, 한국인을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서로의 신뢰를 잃는 결과가 됩니다.
 ――そういえば最近のことですが、こんな話を聞きました。ある日本人の女性社員ですが、韓国の会社との契約をまとめるのに成功しました。それは良かったのですが、商談が成立した途端、韓国人の男性社員が『日本は過去の問題について謝罪していない。けしからん』とまくしたてたそうです。相手は大事なお客さまですから言い返すわけにもいかず、黙って聞くより仕方がなかったけれど、内心韓国をとても嫌いになったそうです。そのことを年輩の日本人男性に話したところ『だから韓国とは付き合わない方がいいんだ』といわれたそうです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최근의 일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일본인 여성사원인데, 한국 회사와의 계약을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것은 좋았지만, 상담이 성립되자 마자. 한국인 남성사원이 “일본은 과거의 문제에 대하여 사죄하라. 괘씸하다.”고 떠벌였다고 합니다. 상대는 중요한 손님이므로 반박할 수는 없어서, 가만히 듣는 수 밖에 없었지만, 내심 한국을 아주 싫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연배가 있는 일본인 남성에게 이야기하자 “그러니 한국과는 사귀지 않는 편이 좋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それこそまさに中国の思うつぼです。中国の戦略の狙いはそこにあるのですから」
그것이야 말로 실로 중국이 의도하는 바입니다. 중국의 전략의 노림수는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日本はやたらに頭を下げるべきではないわけですね
 ――일본은 무턱대고 고개를 숙여서는 아니 되네요.
「世界的にみると植民地支配を受けた側には恨みや憎悪もありますが、逆に宗主国に尊敬の念を抱く場合もあります。インド人が英国文化に尊敬の念を抱いたりします。台湾や韓国でも『あの時代はカギも掛けずに夜寝られた』という年輩の人はたくさんいます。しかし若い世代はそんな時代は知りませんから、憎悪の感情だけが先走ってしまう。つまり日本が謝罪するとこうした日韓の根底にある古き良き思い出が消されて、憎悪だけが残るのです。日本だって米国に原爆を落とされ、占領されて米国に対する憎悪の感情はあるでしょう。しかしそんな過去の恨み節ばかり言っていたらどうなりますか。日米関係は悪くなりますよ」
세계적으로 보면 식민지지배를 받은 측에서는 원한과 증오가 있지만, 역으로 종주국에 존경의 마음을 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도인이 영국문화에 존경의 마음을 품기도 합니다. 대만과 한국에서도 “그 시대는 열쇠를 잠그지도 않고 잠을 잘수 있었다.”고 하는 연배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그런 시대를 모르기 때문에, 증오의 감정만이 앞서 버립니다. 즉, 일본이 사과하면 이런 일본과 한국의 근저에 있는 오랜된 좋은 추억이 사라져, 증오만이 남는 것입니다. 일본도 미국에 원폭을 투하당하여. 점령당하여 미국에 대한 증오의 감정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의 원한만을 말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일미관계는 악화될 것입니다.
 ――そういえば最近、米国に原爆投下の謝罪を求める動きがありますね
 ――그렇게 말씀하시니, 최근 미국에 원폭투하의 사과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네요
「中国はとにかく日本を孤立させようと躍起です。ああいうやり方は結局中国のためにも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中国は外国を抑え込むことばかり考えていて、自国を改革しようとはしません」
중국은 어쨌든 일본을 고립시키려고 야단입니다. 그러한 방식은 결국 중국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은 외국을 억지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고 자국을 개혁하려고는 하지 않아요
 ――中国国内にも問題山積なのに、その認識すら危うい感じですね
 ――중국국내에도 문제가 산적한데, 그 인식 조차 위험한 느낌이네요
「北朝鮮問題でも陰にいるのは中国です。中国は6カ国協議の議長国ですが、この協議で何の成果がありましたか。北朝鮮に核ミサイルを開発する時間と支援を与えただけです。そして北朝鮮が韓国の哨戒艦を撃沈して40人以上の韓国人が犠牲になったのに、中国の反対で国連で制裁も課せられない。こんなやり方をしていたらやがてどこの国も中国を信用しなくなりますよ。こんなやり方はかえって中国の足かせになるのですが、そこを中国は理解できない」
북한 문제에서도 그 뒤에 있는 것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6개국협의의 의장국이지만, 이 협의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북한에 핵미사일을 개발하는 시간과 지원을 주었을 뿐입니다. 그레서 북한이 한국의 초계함을 침몰시켜 40인 이상의 한국인이 희생되었는데, 중국의 반대로 국제연합에서 제재도 과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한다면 결국 어느 나라도 중국을 신용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오히려 중국의 발목을 잡게되지만 그것을 중국은 이해하지 못해요.
 ――そういえば米国の中国への対応も変わってきたように感じます。南シナ海でベトナムと合同軍事演習をやり今度は黄海で韓国と合同軍事演習をやると言っています。中国は反発していますね。ついこの間まで中国に気を使っていた米国ですが、ここに来て様変わりです
 ――그렇게 말씀하시니, 미국의 중국에 대한 대응도 변해온 것같이 느낍니다. 남중국해에서 베트남과 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이번에는 황해에서 한국과 합동군사훈련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반발하고 있네요. 바로 최근까지는 중국에 신경을 썼던 미국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모습이 변한 것입니다.
「韓国でも実際は中国の脅威をひしひしと感じているのですよ」
한국에서도 실제로는 중국의 위협을 오싹하게 느끼고 있어요
 ――北朝鮮と中国の関係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요.
「今北朝鮮を支配している連中は、要するに中国の馬賊・匪賊(ひぞく)ですよ」
지금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무리들은 요컨대 중국의 마적 비적입니다.
 ――そうなんですか
 ――그렇습니까?
「金正日の父親の金日成は戦前、満州人として育ったのです。本名は金聖柱、朝鮮語よりも中国語の方が堪能で、匪賊として荒らしまわっていた。1945年に朝鮮北部を占領したソ連軍によって、すでに抗日の英雄として伝説になっていた金日成将軍に仕立て上げられたのです。つまり偽金日成です。本当の金日成将軍は私たちが少年時代に朝鮮北部でうわさを耳にした人物ですが、当時33歳の若造だった金聖柱のはずはない。本当の金日成は日本の陸軍士官学校を21期で卒業して後に独立運動に転身した金光瑞だといわれています」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만주인으로 상장하였습니다. 본명은 김성주, 조선어보다는 중국어가 유창하였고 비적으로서 활개치고 다녔습니다. 1945년에 조선 북부를 점령한 소련에 의하여, 이미 항일의 영웅으로서 전설이 되어있었던 김일성 장군으로 만들어던 것입니다. 즉 가짜 김일성입니다. 진짜 김일성 장군은 저희들이 소년시절에 조선 북부에서 소문을 들은 인물이지만 당시 33세의 애송이였던 김성주일리가 없어요. 진짜 김일성은 일본의 육군사관학교를 21기로 졸업하여 나중에 독립운동으로 돌아선 김광서라고 해요.
―旧ソ連が抗日英雄伝説を利用したわけですね
―구 소련이 항일영웅 전설을 이용한 셈이네요.
「中国にいたチンピラみたいのが今の北朝鮮を支配しているのです。だからまともな政治などできるわけはないし、経済はメチャメチャです。ところが韓国の今の若者の中には北朝鮮にだまされて正しい政権だと信じている者が少なくないのです。嘆かわしい限りです」
중국에 있던 양아치같은 것들이 지금의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정치가 될 리가 없고, 경제는 엉망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지금의 젊은이 중에는 북한에 속아서 올바른 정권이라고 믿고 있는 자들이 적지 않아요.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親北派ですね
 ――친북파네요.
「そうです。世論の動向次第では親北派が主導権を握り北朝鮮中心の南北統一もありうる情勢です。もしそうなったら大変なことです。これを阻止するためにも日韓は連携を強め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
그렇습니다. 여론의 동향에 따라서는 친북파가 주도권을 쥐고 북한 중심의 남북통일도 가능한 정세입니다. 혹시 그렇데 된다면 큰일입니다.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한국은 연대와 제휴를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今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늘은 고마웠습니다.
〈崔氏のプロフィル〉
 崔三然(さい・さんぜん) 1928年、朝鮮半島北部の感興生まれ。戦後、韓国空軍に入隊、朝鮮戦争を戦った。大学では英文学、大学院で行政学を専攻。軍の要職を歴任して1971年、空軍大佐で退役。その後、オーディオ部品メーカーの経営に参画。工業商品の品質管理機関役員、潤滑油工業協会副会長を歴任し、世界各国の経済、政治状況を視察し、韓国工業の基盤確立のため尽力した。現在、日韓両国をはじめとする幅広い世界的人材交流に取り組んでいる。
〈최씨의 프로필〉
최삼연 1928년 조선반도 북부의 함흥 출생. 종전 후 한국 공군에 입대. 한국전쟁에서 싸웠다. 대학에서는 영문학, 대학원에서는 행정학을 전공. 군의 요직을 역임하고 1971년 공군대령으로 퇴역. 그 후 오디오 부품 제조사의 경영 기획에 참가. 공업상품의 품질관리기관 임원, 윤활유공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여, 세계 각국의 경제, 정치 상황을 시찰하여 한국공업의 기반 확립을 위하여 진력하였다. 현재 일한 양국을 위시한 폭넓은 세계적 인재교류에 힘쓰고 있다.
〈聞き手のプロフィル〉
 鍛冶俊樹(かじ・としき) 昭和32年、広島県生まれ。埼玉大学教養学部卒業後、航空自衛隊に幹部候補生として入隊、11年間勤務し、1等空尉で退職後、文筆活動に転身。平成7年、論文「日本の安全保障の現在と未来」が第1回読売論壇新人賞入選。主著に「戦争の常識」「エシュロンと情報戦争」(いずれも文春新書)がある。
<듣고 정리한 자의 프로필>
카지 토시키 쇼와 32년(1957년) 히로시마 출생, 사이타마대학 교양학부 졸업, 항공자위대에 간부후보생으로 입대. 11년간 근무하여 1등공위로 퇴직 후, 문필활동으로 전신, 헤이세이 7년(1995년) 논문 “일본의 안전보장의 현재와 미래”가 제1회 요미우리논단 신인상 입선. 주요한 저술에 “전쟁의 상식”“Echelon과 정보전쟁” (모두 문춘신서)가 있다.
sankei.jp.msn.com
MSN産経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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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초상화 구하다 죽은 14세 소녀의 이야기가 날조라고 말하는 주사파가 있다.
동영상을 퍼온다.
주사파는 생명을 경시하는 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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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신나는 북한 노래입니다. 가사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가사만 약간 수정하면 대히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DPRK Music 5-06 강성부흥아리랑
youtube.com
DPRK Music 5-06 강성부흥아리랑
Songs of North Korea Disc 5 North Korean Karaok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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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그리고
조폭과 상품권 (지역화폐)
2006년 당시 국가정보원이 청와대에 보고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폭력배가 대부분의 사행성 게임장의 영업관리나 경품용 상품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했다. 전남 영광파 중간보스 안모씨가 상품권 발행액 3위 업체인 해피머니 상품권의 전국유통망을 장악하고 있고 서방파 부두목은 하루평균 매출이 1억~5억으로 추정되는 무허가 카지노 두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도 했다
당시 사행성 업소들의 연간 시장 규모는 9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들의 탈세는 8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했다. 성인오락실이 2만여개에 50조원 사행성 PC방 1만여개에 36조원 불법카지노바 500여 곳에 2조원등 시장규모만 90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불법환전 등을통해 성인 오락실이 연간 4조5천억원. 사행성 PC방이 4조3천억원의 세금탈루 소득을 올려 총탈세만 8조로 추정했다. 조폭이 영업장 관리나 상품권 배급등을 장악해 활동 자금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것으로 봤다.
바다이야기 이전엔 성인오락실에 뛰어든 조폭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한다.전통 영역인 유흥업소나 건설쪽에 비해 수익이 많지 않은데다가 양아치로 불리우는 3류 건달이 푼돈 만지는 곳으로 깔보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조폭이 성인오락실 사업으로 뛰어들게한 결정적인게 바다이야기 열풍이라고 한다.
당시 성인오락실에 손안댄 조폭이 없으며 정부가 조폭에게 일자리를 주선한 셈이라고 꼬집을 정도였다고 한다.그리고 주목할 만한것은 업소뒤를 봐주면서 보호비를 갈취하던 예전과 달리 직접 업소를 운영하거나 기계제조사에 투자해 지분 이득까지 챙겼다고 한다 당시 사행성 게임장의 확산은 오락실 영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고PC방도 허가제에서 자유업으로 규제가 완화된데 기인한다고 한다
2006년 당시 상품권 국내 물량은 연간 30조로 추정했으나 실제 물량은 이보다 10배 많은 300조로 추정됬다고 한다. 그리고 바다이야기 파문 배후엔 상품권 발행업체 선정부터 오락실 인허가까지 조폭들이 정권실세들과 결탁해 있단 주장이 제기됬다. 막대한 자금이 조폭들의 손을 거쳐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흘러갔을것이라는 설도 파다했다
당시 상품권을 발행하는 19개 업체 대부분이 직간접으로 조폭과 연계되고일부 상품권 업체의 경우 지역내 배포 총판권까지 조폭들이 장악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사리스트에 오른 조폭은 부산의 칠성파를 비롯 전국 10개 조직이 된다고 한다.
당시 검찰은 상품권 발행업체 영업권과 지역내 총판권. 성인 오락실 영업권및.상품권 환전소로 이어지는 자금 순환구조를 조폭들이 장악해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다고 했다.이렇게 상품권과 연결된 성인오락실 하나의 고리로만도 조폭들은 연간 4조원이 넘는 소득을 보고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상품권은 총판을 통해 각 게임장에 공급되는데 총판의 경우 신ㅡ구 상품권 교환때마다 5천원권 상품권장당 30~50원의 수수료를 떼었다고 한다.수수료 가운데 10분의 1이 총판으로 흘러 들어간 셈이다.오락실 업주의 제일큰 수입원은 당시 상품권이였다고 한다..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할때 10%의 수수료를 떼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하루 2만장의 상품권이 배출되면 현금 1억원이고 수수료는 1천만원에 이른다. 당시 왼만큼 장사되는 성인 오락실은 거의가 그정도 수익이였다고 한다.특히 상품권을 대주는 사람(상품권은 신권을 써야했기때문에 구권을 신권으로 바꿔주면서 수수료 10%먹는자)는 거의 조폭들이였고 그 조폭들은 여러개의 가게를 봐주면서 이권을 챙겨갔다고 한다. 돈을 많이 잃으면 행패부리는 사람이 있어서 업주와 조폭은 당시 필요악인 관계였다고 한다
상품권 이익이 막대하다보니 전남 광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OB파 행동대장 장모씨가 상품권 본사 임원을 맡고있고 있는것도 당시 파악됬다. 전남영광파는 전남영광에서 세력화해서 서울로 올라온 조직인데1970 년대부터 활동한것으로 알려져있다. 검찰은 영광파가 1990년대말 서울종로등에 성인 오락실이 처음생길때부터 딱지 상품권( 가맹점없이 성인 오락실에서 환전용으로만 사용되는 상품권)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경품용 상품권 에까지 손을덴것으로 보고있다.
조폭출신 쌍방울 김성태와 함께 이재명 변호사 비 대납의혹을 받고 있는 KH그룹의 배상윤도 전남영광파 조폭출신이며 2007년 사행성게임 '바다 이야기' 상품권 발행유통에도 손댔던 조폭이며 2018년엔 김성태와 함께 쌍방울 주가조작 유죄가 확정돼 집행유예 선고를 받다가 최근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건이 터지자 김성태와 함께 해외로 도주한 상태다
2006년 바다이야기 당시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부산지역엔 성인오락실에 일본 빠징코 자금이 국내로 흘러들어왔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일본 아큐자와 부산조폭의 연계성도 제기했었다. 거액의 자금이 필요한 상품권 총판이나 게임기 판매총판등에 낮은 이자의 일본 조폭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당시 공공연히 나돌았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빠징코 협회와 제일동포 빠징코 협회가 로비자금을 국내에 살포하면서 국내 사행성 게임과 상품권에 직접 참여하려는 움직임의 녹취록도 박형준의원이 터트렸었다.
당시 부산의 금정구 한 장례식장에 일어난 조폭의 난동또한 경품상품권 유통과 성인오락실 지분을 둘러싼 칠성파와 21세기파의 충돌이였다고 한다
국정원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조폭이 일부상품권 발행업체 보호와 유통관리 명목으로 유통망을 장악하고 총판시장을 통해 불법자금을 조성하고 이자금으로 지방의 조폭까지 관리하는것 으로 조사됬다고 한다
당시 수원에서는 상호파 두목이 차명으로 오락실 수익금을 관리하다 적발되기도 했고
광주에서는 신양관광파와 서방파 행동 대원들이 인터넷 PC방을 운영하다 검거됬으며 부산에서는 신20세기파와 서면파가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다가 적발됬다.
당시 전국오락실과 상품권 유통업 업체들이 조성한 비자금이 매월 2천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으며 막대한 자금이 조폭에게 흘러가고 벌어들인 수입은 주택구입등의 방법으로 세탁하고 있다고 봤다
또한 당시 영상 등급위원회(영등회) 게임 심의과정에서도 조폭들의 로비와 협박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조폭들은 영등위 심의때 위원들을 향한 협박이 잦았으며 모 게임업체 심의를 하던날 조폭들이 도열해 위협하기도 했다고 한다
업자들은 상품권 발행업체 선정에 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비협조적인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문화부 공무원들에게 밤길조심하라. 몸조심 하라는 등의 협박도 서슴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게임장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수익을 거둔 업주와 조폭 159명을 구속하고 예금 주택등으로 세탁한 1450억원의 검은돈 환수작업에 착수하기도 했었다
공무원과 업주와의 유착관계도 심해 검찰 경찰.구청에 정기적으로 상납하는 자금도 막대했다고 한다. 당시 관련 공무원들이 단속정보제공이나 불법행위를 묵인해주는 댓가로 업주로부터 향응을 받거나 합법적 투자를 가장해 일정수익금을 제공받는등 유착관계가 심했다고한다
당시 국정원 보고서에 따르면 사행성 업종은 대부분이 조폭이 장악해서 서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부패의 온상이 되기에 게임산업 진흥법등을 재정비해 경품용 상품권을 폐지해야한다고 되어있으며 성인오락실은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PC방은 자유업에서 허가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인오락실 상품권에서 발달한 조폭은 최근 발행되는 지역화폐들은 QR코드를 이용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결제가 되고 지역화폐 구매비용이 액면가보다 10%저렴한 점을 노려 경기와 충남 울산지역에 유령업체 6곳을 차린후 비어있는 사무실에 가계약금 10만원만 걸어놓고 세무소에 사업자 등록증을 낸후 지자체에 지역화폐 가맹점 신청을 낸후 다단계 방식으로 고등학생과 청년들 천여명을 무작위로 모아 이들에게 1인당 구매한도액 50~100만원어치씩 지역화폐를 사들여 매장에 부착된 QR코드 이미지를 복사해둔뒤 매장방문없이 휴대전화로 상품권을 원격결제했다고 한다
이들 조폭은 이렇게 47억을 허위결제해 할인액 10% 해당하는 약5억원을 챙기다고한다 QR코드를 이용한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자체는 79곳으로 확인됬고 관활지자체가 실사없이 가맹점을 내주는것을 조폭들은 악용했다고 한다. 조폭들은 이렇게 벌어들인 범죄수익을 인터넷 도박과 수입차 렌트비용으로 탕진한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상품권 깡 혐의로 기소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사례도 상품권 비리가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 경우다. 박시장은 재임시절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업무 추진용 법인카드로 145회에 걸쳐 20억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한뒤 현금화한뒤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다 발각되 재판에 넘겨졌었다.비록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시민단체의 눈은 따가웠다
온누리 상품권및 기타 상품권들도 환전창구에서 깡용도로 쓰다 끊임 없이 적발되곤 한다. 상품권은 구입시 신원이 필요하지 않고 누가 구매하고 어떻게 쓰는지 파악할수 없다는 점에서 각종 뇌물 비자금및 탈세등 비정상적인 지하경제로 이어질수 있다는 지적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있다.
김사랑.— with Chang Won Le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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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태 군산 평통사 대표께서 운명하셨습니다.
개인 돈으로 방송차를 사서 사드홍보를 위해 애써주신 분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올해 나이가 53세이십니다. 암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서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신 밝고 건강한 분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사드 얘기가 나오기를 바랐는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북한으로부터 전자기파 공격을 받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SM3라는 이지스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로 대응한다고 했습니다.
국방계획 2.0에서는 킬체인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대량보복응징체계라는 북한 핵미사일 방어계획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60조의 예산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정상회담을 하고 종전을 주장하면서, 이런 방어계획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우리는 비판하고 있습니다.
국방계획 2.0은 평화정세에 맞지 않습니다. 예산을 전면 삭감하고 국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써야 할 것입니다.
10월 25일이 되면 한미 국방부 장관 연례회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략자산 도입에 관한 계획을 재검토하자는 안건을 제출해놓고 있습니다.
우리 투쟁에 작은 희망을 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투쟁해야 하겠습니다.— with 정재권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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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마약공화국
북한산마약.조폭.불법도박.필리핀.
대한민국은 2018년기준 마약사범은 100만명을 돌파했고 마약중독에 년간 16만명이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들의 사회화 가능성은 제로라고 한다.
1970년대 검거된 필로폰 중독자는 고작 176명에 불과했는데 2003년부터 북한에서 제조된 필로핀이 한해 수천억원대 밀반입 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소리소문없이 중독시키고 있다고 한다. 국가가 마약중독자 검거에만 급급해 재활이나 치료에 관한 정책이 뒷따라오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한다.
전체 마약류 사범90프로 이상이 북한산 필로폰에 중독된 투약자들이고 들어오는 루트가 다양해 필리핀및 중국등 제 3국가간의 협조가 절실한 현실이다
우리나라에 북한산 마약이 들어온 시점은 1995년 남북경협차원에서 부산과 나진간 정기항로를 개설한것이 북한산 마약이 국내 성일파 윤주종을 통해서 유통되고 마약판매 대금은 북한의 핵개발에 사용되었다고 2002년 이상배 의원이 규탄한적이 있다.
북한은 1990년대부터 전국적 규모로 아편을 심고 장려해왔으며 외화벌이 수단으로 국가차원에서 전문인들을 통해서 재배하고 장려해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약은 북한 보위부
간부들을 통해 중국조폭과 직접 마약을 거래하기도 하거나 중국 폭력조직과 한국 폭력조직이 결탁해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밀거래 되기도 하거나 탈북민들을 통해서 밀거래 되거나 제 3국인 필리핀을 거쳐 한국에 밀거래되기도 한다. 그래서 필리핀에 유통되는 마약의 상당 부분도 북한산이라고 한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로 석탁수출이 전면 금지되면서 북한은 외화벌이로 마약판매에 더욱 주력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진다.
검경수사권 조정이후 범죄대응 역량은 비상이 걸렸지만 필로폰 마약 밀반입은 2020년 기준 전년대비 1029%나 증가를 했다고한다.
세간을 떠들썩하게한 버닝썬 사건에도 마약과 중국.조폭 삼합회와 검은돈의 세탁 가능성이 빠질수없는 화제였는데 정권권 차원에서 막았는지 지금껏 결과가 없다.
2002년부터 북한산 마약을 유통시켜온 국내최대 마약조직 성일파 윤주종은 대만 죽련방. 일본 야쿠자를 통해 싯가 3700억 300만명분의 투약분을 유통시키려다 2018년 검거되기도 했었다.
2019년 검찰에 따르면 국내 마약조직은 밀수조직 5개파 (우현식파.박태운파. 설일남파. 강영철파. 윤창석파)와 국내밀매조직 5개파 ( 김재호.윤주종.황상철.이현재. 강무길파)로 이들은 2000년 10월부터 밝혀진것만 2019년 5월까지 필로폰 48키로를 밀반입해 유통시킨 혐의가 있다. 필로폰 1회 투약량은 0.03g이며 단가는 1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밀수조직들은 항공기나 배로 국내밀반입하고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거래하며 대금은 환치기수법으로 결제한다고한다.
던지기 수법이란 호텔이나 까페의 화장실 휴지통이나 변기등에 판매자는 마약을. 매입자는 거래대금을 놓고오면 조직총책이 채팅 어플을 통해서 장소를 알려줘 찾아가도록 하는 방법이다. 수사기관에 발견될경우 매입자와 매수자가 서로 누군지 모르게 보안을 취하는 방식이다
최근엔 필리핀에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을 일으킨 마약왕 박왕렬이 살인혐의로 60년형을 받고 필리핀 감옥에 수감되어있는것을 비롯 박왕렬에게까지 마약을 공급했던 최윗선이라 불리우는 마약 3대왕중 한명인 사라킴 김형렬도 베트남에서 검거되서 송환되어 왔다.
이렇게 막대하게 벌어들인 수익은 또다른 수익인 불법도박 카지노등을 창출하고
있어 마약사범은 원뿌리를 검거하는게 시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마약중독자가 계속 늘어나고 마약단속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나라 강남클럽은 마약의 온상지이며 그중 북한산 마약은 순도가 높아서 필로폰중에서도 최고급으로 대우받으며 중국산에 비해 10배높게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한다.
과거 국내조폭들은 마약을 금기시하고 조직원이 마약을 하면 퇴출시키는것이 일반적이였으나 2010년 전후로 그동안 주수입원이던 유흥업소나 사행성 오락실 도박장등이 집중 단속대상이 되면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자 중국.대만. 일본등의 해외마약조직과 직접 연계해 마약밀수 밀매에 뛰어드는 조폭수가 증가해진것으로 보고있다.
탈북민들의 마약중독도 심각한것으로 보고되고 있다.특별한 의약품이 없는 북한에서는 이미 가정 상비약 개념으로 마약이 사회곳곳에 침투해있어 별죄의식 없이 중독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해서
탈북해서도 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당국의 섬세한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사랑.— with Chang Won Le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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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이고 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기념사업 준비위원장 한완상 전 부총리는 김천중학교를 나오신 분입니다.
일제 잔재는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해영 교수는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가 친일은 물론 친나치까지 해서 나치정권에서 예술원 정회원으로 활동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안익태가 스페인에 가서 살 수 있었겠지요. 스페인은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고 프랑코라는 독재자가 승리한 다음, 많은 나치잔당이 숨어 살았습니다.
친일 분자, 친나치 분자인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를 불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주변에 친일 잔재는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국방부에서 국방백서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적’이라는 개념을 ‘우리 국토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세력’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가장 큰 적은 아마도 사드를 갖다놓은 미국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 군함이 북한 어선 구출활동을 하고 있는데 위협비행을 하고 오히려 사격통제 레이더를 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빨리 파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를 가지고 가서 우리를 위협하는데 쓰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with 윤호상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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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숙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 소성리 사드 철회 투쟁기
백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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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가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쓰나 다소 불편한 욕이 나오는 점 여러분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천하의 사기꾼!
패륜! 잡놈! 전과 4범 이죄명!
네 놈이 2017년 1월 7일 오후 5시경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에게만 비서명함도 아닌 이재명 성남시장 자신의 명함을 주면서 2017년 1월 15일 광주에서 손가락혁명군 첫 출정식을 하니까 참석해 달라고 요청을 했었지.
그리고 네 놈이 2017년 1월 1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전국 손가락 혁명군(손가혁) 첫출정식에서 대한민국을 혁명하자고 주창하며 선동을 했었지.
나는 네 놈 때문에 55년
내 인생 처음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
내 인생 전과의 전부다.
( 피같은 내 돈! 2020년 3월 벌금 100만원 검찰에 납부함)
천하의 패륜! 잡놈! 죄명아!
아주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이고 얍샵하고 문빠! 대깨문으로 사는게 네 놈이 말한 대한민국 혁명이더냐~??
어떻게 그렇게 비겁하고 얍샵한 짓으로 문빠보다 더 문빠가 되고 불법부정(경선)선거로 당선된 민주주의 파괴자 문죄인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들 가슴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만 주는가!!
정말 이런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놈이 대한민국을 혁명한다고 선동하고.. 거기에 속아! 내가 후원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숫자 33.377원과 2만여명 서민들의 코묻은 피같은 경선후원금 약 12억원을 흥청망청 사용하고 짠돌이 구두쇠 심보로 죄명이 네 놈은 단돈 10원 한푼도 안들이고!?
불법 부정(경선)선거를 항의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죄명 선거캠프 해단식에서 (2017년 4월 6일) 아름다운 경선이라고 말하였고... 이후 죄명이 네 놈 트위터에 침소봉대 (작은 일을 크게 확대) 하지 말라고 올렸었지!
그리고 2017년 11월 "여성중앙"에서 자신은 당선되기 위해서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간게 아니라 민주당원으로서 역활분담 차원에서 나갔다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인터뷰도 했었지.
이후 더불어터진여론조작당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투쟁을 내부총질자, 극렬지지자로 매도하고 명예훼손한 이죄명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고 이재선 님께서 말씀하셨지. 네 놈 한테...
너 (이죄명) 감옥 갈거야
북한 김일성이 한테
만 달러 공작금 받았지 1200만원이면 감옥 간다.
천하의 패륜! 개잡놈! 죄멍멍아! 이제 제발 개소리 그만 쫌! 하고 찌그러져 있으면 안되겠니!^^
네 놈은 적이 많아도 너무 많아.
네 놈의 실체를 모르고 네 놈의 사기선동에 속아 한때 네 놈을 지지하다가 돌아선 수많은 지지자들과 박훈, 이민석 변호사 그리고 한맺친 제주 대정의 두 여인 김부선, 김사랑, 본인 천창룡까지... 제발! 고만해라! 마이 처묵었다 아이가 세상 욕이란 욕은...!^^
*** 내가 천하의 사기꾼! 이죄명에게 제일 실망하고 분노하는 것은 2017년 3.4월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명백한 부정(경선)선거였음에도 (대법원 문죄인 당선 무효소송 사건번호 2017수47) 아름다운 경선이었다고 포장하였으며.
민주주의 파괴자 문죄인과 한통속이 되어 서민 2만여명의 코묻은 피같은 경선후원금 흥청망청 사용한 내용과 부정(경선)선거를 밝히기 위해서 투쟁하는 많은 사람들을 내부총질자 극렬지지자로 매도하고 명예훼손한 것들 때문이지... 개인적인 청탁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반 이죄명이 된 것이 절대로 아님을 밝힙니다.
*** 부정선거 민주주의 파괴자 문죄인과 한통속 이죄명 타도!!! 부정선거 몸통 문죄인 타도!!!
2020년 9월 5일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대표 천창룡.— with 권경수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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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시지요.
북한 맥주를 선물합니다.
북한 최초 대동강 맥주 광고!!
gdata.youtube.com
북한 최초 대동강 맥주 광고!!
상업 광고를 거의 하지 않는 북한 TV 방송이 2009년 7월 북한 중앙 TV를 통해 북한 최초로 맥주 광고 방영을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대동강 맥주는 평양의 자랑이며, 맥주가 인민의 생활과 건강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2분 47초의 길이로 내보냈다. 대북 전문가들은 단기적 생산 증대 운동인 150일 전투에 동원돼 지칠 대로 지친 주민들을 달래려고 당국 차원에서 광고를 활용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맥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계층은 평양주민 등 일부에 불과하다. 대다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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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북한을 어떤 눈으로 바로 보았을까요?
1950년대에서 70년대까지 북한은 우리에게 부러움과 모방의 대상이었습니다.
50년대 말 북한은 무상의료, 무상교육, 주거배분제를 실시했습니다. 반면에 남한은 돈이 없으면 병원도 못 가는 형편이었습니다. 게다가 북한은 항일무장투쟁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정권의 실세가 되지만, 남한은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가 대통령이었습니다. 정권의 정통성에서도 견줄 수가 없었습니다.
1980년대를 지나면서 임금이 인상되고 기초적 민주주의 기틀이 마련되면서 우리는 북한에 대해 우월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무시하게 됩니다.
1990년대에는 우리가 중국, 소련과 수교를 하게 됩니다. 게다가 소련이 붕괴되면서 북한은 외교적으로 고립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불가피하게 내세우게 된 것이 주체사상입니다.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갱생의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북한이 자멸할 거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지금도 건재하고, 북한 주민의 60% 이상이 열렬하게 김정은 정권을 지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3만명의 탈북민들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우월의식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포용할 때 그들도 우리를 진심으로 믿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물을 볼 때, 객관적 태도와 개방적 태도와 상대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북한에 대한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북한을 이해하면서 남과 북이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합친다면 일본도 미국도 두려울 것이 없고, 사드도 쉽게 뽑아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with 정재권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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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광주와 여수 일원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동계, 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대회의 하나입니다. 이 5가지 대회를 다 치른 나라는 일본, 독일, 이태리 밖에 없습니다.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209개국에서 15,000명이 참가하며 미디어 홍보효과는 20조, 생산유발효과는 2조 400억이 된다고 합니다.
대회의 슬로건이 ‘평화의 물결 속으로’입니다. 북한의 참가가 긍정적입니다. 광주는 ‘평양예술단 공연’도 신청해 놓았습니다.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9.19 군사분야합의서에서 11월 1일부터 지상, 해상, 공중에서의 일체 적대행위 금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감시초소를 철수하고,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하기로 했으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비무장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SM-3 도입 이야기가 나오고, 사드 정식배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명백히 사기입니다. 평화를 내세우면서 전쟁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현양매구(縣洋賣狗) -양고기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것- 입니다.
내년 1월에는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년 봄에는 교황의 북한 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내년 7월에는 광주에서 세계의 젊은이들이 평화의 물결 속으로 뛰어들 것입니다.
평화는 대세입니다. 거스를 수 없습니다. 평화는 평화로만 지킬 수 있습니다.— with 차란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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