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유사한 사건도 있다.
입으로는 민주를 이야기하는 자가 여성을 농락한 후 여성이 문제를 제기하자 한나라당이 이용한다는 이유로 덮으려고 했고 덮은 후 나중에 알려지자 명예훼손이라고 협박한 자가 있다
진영논리를 타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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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민주노총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동조합으로 한통의 상담전화가 2023년 9월 민주노총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동조합으로 한통의 상담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고양)서울요양원에서 일하는 돌봄노동자들이었습니다. 상담일자를 잡고 만나서 내용을 들어보니 처참했습니다.
돌봄노동자들은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이 결합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치매환자인 입소자들의 대소변을 처리하며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을 시켜드리고 식사를 드리고 항상 누워만 있는 환자들을 위해 체위 변경도 해드려야 하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침대에서 휠체어로 휠체어에서 화장실로 식당으로 이동시켜드려야 하는 등 온갖 수발을 들어드려야 합니다. 치매환자들로부터 온갖 욕설과 예기치 못하는 폭행도 당합니다. 대변을 방안 천지사방에 묻혀놓아 치워야 하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대부분의 요양보호사들은 근골격계질환 허리 디스크, 대상포진 등에 시달리며 일을 하지만 임금은
그저 최저임금입니다.
그저 최저임금입니다.
대소변을 처리하며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을 시켜드리고 식사를 드리고 항상 누워만 있는 환자들을 위해 체위 변경도 해드려야 하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침대에서 휠체어로 휠체어에서 화장실로 식당으로 이동시켜드려야 하는 등 온갖 수발을 들어드려야 합니다. 치매환자들로부터 온갖 욕설과 예기치 못하는 폭행도 당합니다. 대변을 방안 천지사방에 묻혀놓아 치워야 하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대부분의 요양보호사들은 근골격계질환 허리 디스크, 대상포진 등에 시달리며 일을 하지만 임금은 그저 최저임금입니다. 2014년에 설립된 (고양)서울요양원에 일하는 노동자들은 추가근무수당도 받지 않고 출근시간이 오전 8시 30분이었지만 6시 30분, 7시등에 일찍 출근하여 헌신적으로 근무를 하였고 휴게시간에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들은 본연의 업무외에도 입소자들의 빨래, 조리, 청소업무도 해야 했기 때문에 점심시간 휴게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근로계약서에 정해져 있었지만 10분 식사에 30분만 휴게를 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저녁 6시부터 10시 사이 2시간과 아침에 30분의 휴게시간도 임금을 줄이기 위해 명시한 형식적인 휴게시간이었을 뿐입니다. 조리사들도 1시간의 휴게시간을 쉬지 못하였고 간호조무사들도 요양원에서 가장 바빠야하는 급여시설장이 대표의 측근이다 보니 업무를 거의 하지 않았고 대표와 함께 일찍 퇴근하여 간호부장이 시설장의 역할까지 해야만 했기 때문에 휴게시간을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매 근무일마다 1시간, 30분씩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모두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무불노동이었습니다. 관공서 휴일에는 5인 이상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모두 휴무를 하여야 하거나 대체휴무를 지급하여야 하지만 관공서 휴일을 지급해 달라고 하자 대표에게 돌아온 답은 관공서휴일을 주는 요양원으로 가라는 막말을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동조합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단체교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프신 어르신들을 돌봐야 하는 민감하고 예민한 요양원이니 서로 충분히 양보해서 신속히 단체협약과 체불임금을 정리하고 요양원을 정상화시키고 노・사가 협력해서 요양원을 잘 키워보자, 노동조합도 조합원들도 협력하겠다는 제안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표는 이 모든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고양)서울요양원 조합원들은 파업찬반투표를 통해 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하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고 조정위원들의 설득으로 쟁점사항 10개항 외의 노조측의 단체협약안은 전면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조정계속진행을 하였고 조정서에 서명하여 합의하였으나, (고양)서울요양원의 정기해 대표는 조정합의안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노동조합원들을 상대로 계속해서 부당해고, 부당징계,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양)서울요양원 조합원들은 고양노동지청에 체불임금 진정을 하였고 매일 아침 8시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이 모여서 규탄집회와 행진을 매주 토요일 집중 규탄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계속되는 규탄집회에도 부당해고, 부당징계, 부당노동행위를 멈추지 않는 (고양)서울요양원을 상대로 이제 절박한 돌봄노동자들이 최후의 선택인 전면 파업을 12월 10일 오전 11 전면파업을 선포합니다!! 오시는길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보광로 128번길 16-2, 시청앞, 구파발역입구, 삼송역(6번출구)에서 790번 버스승차, 보광주유소하차 덕양구청에서 850번 승차 보광주유소 하차 당당자 : 010-2250-9321

Minseok Lee

Minseok Lee
윤석열 반동이 악질자본가의 수괴 이재용을 사면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이재용은 악질범죄를 저지르고도 석방된 상태이다. 엄청난 특혜를 받았는데 다시금 사면을 해주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 반동은 지금은 여론이 사면 찬성 쪽이라고 하면서 “법보다 중요한 것이 주권자의 뜻”이라는 망언을 덧붙였다.
이재용과 삼성때문에 정우형 열사가 자결하였고 아직도 원혼이 떠돌고 있다.
이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 민중의 희생으로 굴러가지만 그 희생의 결과물로 호위호식하는 것은 자본가이다.
자본가의 수괴 이재용과 삼성은 착취자이고 살인자이다.
민중의 힘으로 이재용과 삼성을 처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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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홉번째 추석을 감옥에서 맞이하는 이석기 의원의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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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벗들, 사랑하는 동지들
사방을 막은 벽면에서 나오는 숨이 턱턱 막히는 열기는 이제 줄어들어 갑니다만, 코로나로 인한 면회 금지 때문에 한 40여 일 동안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감옥이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지금 나와 벗들을 이어주는 건 편지입니다.
그 편지에는 9년 째 갇혀 있는 저의 현실과 가석방으로 감옥을 빠져 나간 이재용의 현실과 모두가 잠든 새벽에 강제 연행된 민주노총 위원장의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정부가 말하는 공평과 정의, 민주주의가 실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자각이 들어 있습니다.
종이 위의 검은 글씨는 아무 소리를 내지 않지만, 그것이 깊숙한 데로부터 나오는 분노의 목소리라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벗들이 보낸 편지들을 읽다보면 역설적이지만 나의 영혼은 평안해집니다. 아홉 번째 새로운 가을을 맞이하며, 40일 동안 사람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하나의 숨결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동지들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분명한 깨달음이 나를 숨 쉬게 합니다.
5년 전 우리는 가장 먼저 촛불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림으로써 민주주의와 평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한 발 전진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그저 제자리 걸음만 거듭했습니다. 광화문의 촛불이 한 목소리로 외쳤던 ‘이재용 구속’은 가석방이라는 희한한 결론으로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니 이번 대선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도 아니고, 나쁜 것과 덜 나쁜 것의 대결도 아닙니다. 지금의 거대 여야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지만 막상 우리사회의 근본적 문제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기득권의 한 귀퉁이씩을 각자 차지하고 상대의 기득권을 조금 더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것일 뿐입니다. 이들 중 누가 정권을 차지하느냐는 우리 민중의 삶과는 아무 인연이 없습니다. 거대 양당 체제는 기득권 보호체제라고 나는 규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들 기득권 세력의 담합구도에 파열구를 내는 것입니다. 누구나 불평등을 말하고, 불공정을 말하지만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평등과 불공정의 피해를 온 몸으로 감당하고 있는 민중의 몫입니다. 민중 자신이 정치의 한 축으로 일어나지 않는 한 거대 여야의 기득권 체제는 바뀔 수 없습니다. 우리는 현장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민중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감으로써 이를 바꿔내야 합니다. 그것이 지난 5년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가르쳐 준 교훈입니다.
백무산 시인은 ‘아름드리 나무는 톱 같은 지혜로 베어진다’면서, 성경에는 독사 같은 지혜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에겐 톱 같은 지혜가 맞는 말이라고 했지요. 그것이 우리에겐 무기라고도 했습니다. 여기엔 편법도 없고, 요행도 없습니다. 저마다 현장에서 우직하게 만 사람이 한 사람처럼 떨쳐 나선다면 낡은 장벽은 물 먹은 흙담처럼 무너질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운 동지들.
오늘 쓰는 이 편지가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벗들을 생각하면 언제나 그립고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손을 잡고 가슴을 맞대고 시대의 요구와 민중의 현실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비록 우리는 헤어져 있지만 얼마 안 가 우리는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어제에서 오늘로, 오늘에서 내일로 이어집니다. 한 호흡으로 지금처럼, 우리가 꿋꿋하게 싸워나간다면 새로운 미래는 이미 시작입니다.
2021년 9월 22일 대전옥에서 이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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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귀 동지는 1986.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건설현장에서 지금까지 목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건설노동을 하면서 한국사회의 모순을 알게 되었고 사노맹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김봉귀 동지를 2004. 4.경 성남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그 당시 김봉귀 동지는 민주노동당의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김봉귀 동지가 소속된 건설노조의 위원장의 제안으로 헌법소원을 하였습니다.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로 유급휴일입니다. 그런데 건설노동자에게는 유급휴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건설노동자는 선거일에 일을 하지 않으면 일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건설노동자의 선거권을 침해한다고 하여 헌법소원을 하였습니다. 그 청구인 중의 한명이 김봉귀 동지였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항상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 이변호사님. 변호사님은 노동자가 아니므로 법적인 관점, 평론가적인 관점에서 말할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노동자가 어떻게 살아가고 느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변호사님이 만나는 자들은 모두 노조의 간부들이지 실제로 망치 잡고 일하는 노동자가 아닙니다. 노조의 간부들도 평론가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노조의 간부들도 엄청 비판하였습니다.
“ 솔직히 건설노조의 간부들 중에서 건설 일을 해본 놈들이 얼마나 있어. 18! 망치 한번 잡아 보지 않은 새끼들이 무슨 노조의 간부라고 말하고 다녀!”
그러면서도 노조의 위원장에 대해서는 존경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노조의 위원장은 건설현장에서 30년간 철근 일을 한 사람이고 항상 노동자 중심, 조합원 중심을 외친 사람입니다.
2006년경 검찰에서는 건설노조의 간부들을 공갈로 구속하였습니다. 단체협상을 맺으면서 현장별로 전임비를 받았는데 이를 공갈로 본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노조의 위원장이 구속되었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흥분하여 말하였습니다.
“18! 개새끼들. 위원장이 잡혀가는데 노조의 간부들은 도발이나 치고 있어. 망치도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것들이 현장에서 전임비 삥 뜯다가 걸렸으면 쪽팔린지나 알아야지.”
김봉귀 동지는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변호사님은 공안탄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생각이 달라요. 물론 검사들도 지역 유지들에게 향응 접대 받는데 지역유지들이 진심으로 대접하겠나요. 겁을 먹어서 대접하는 것이지요. 저는 검사들부터 공갈로 처벌하여야 된다고 생각은 해요. 그런데 현장에서 일도 하지 않으면서 현장을 대표한다고 하면서 전임비를 받아서 한달에 활동비로 100만원을 받는 것이 말이 되나요. 노가다들 중에 한 달에 100만원도 못 버는 사람들도 허다해요. 자신들은 노조의 간부라고 하면서 전임비를 받는 것이 말이 되나요. 현장에서 일도 하지 않으면서 노조간부라고 하면서 전임비를 받으면 현장의 노동자들이 열받아요. 조합은 조합비로 운영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전임비 자체가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의 운동을 약화시키는 수단이에요. 노조는 조합원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용자에게 돈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조합원을 우습게 본다는 증거에요. 이변호사님은 법적인 관점에서 무죄, 공안탄압이라고 생각하지만 노가다의 입장에서는 앵벌이에 불과해요.”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에 항의하기 위하여 건설노조의 간부들은 2006년 8월 말부터 올림픽대교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였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위원장이 구속된 후 10월 초경 저녁에 올림픽대교를 방문하였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거기서 건설노조의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조합원들과 술을 마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저 새끼들 저기 대교 위에는 왜 올라가 있어”
그러자 주위의 조합원들이 열심히 투쟁하는 동지에게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무척 화가 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노동법개정과 관련하여 민주노총에서는 복수노조를 주장하였고 전임비에 대하여는 신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노총에서는 복수노조 유예, 전임비를 기본입장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노총에서는 전임비를 받기 위하여 복수노조를 유예하였고 결국 복수노조는 3년이나 유예되었습니다. 이러한 한국노총의 행태에 대하여 “전임비 받아 처먹으려고 복수노조를 유예하였다.”는 비판이 있었고 민주노총 전.해.투.의 동지들이 한국노총을 점거하다가 구속되었습니다.
그 당시 올림픽대교에 올라간 노조의 간부들은 “전임비는 정당하다. 검찰은 공안탄압을 중단하라.”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포항건설노조에서 투쟁을 하다가 돌아가신 하중근 열사에 대하여는 특별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한국노총이 전임비 받아 처먹으려고 복수노조 유예하였는데 민주노총 소속 건설노조에서 전임비가 정당하다고 올림픽 대교에 올라간 것을 보면 한국노총이 무엇이라고 하겠느냐”
이러한 의견을 김봉귀 동지는 알고 있었고 그래서 화를 낸 것입니다.
단 김봉귀 동지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합원과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인천의 건설노조의 위원장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A건설노조가 30만원 받고 B건설노조가 50만원 받으면 우리는 당당하게 100만원 받겠다.”
이러한 말을 듣고 김봉귀 동지는 흥분하여 말하였습니다.
“야! 이 멸치같이 생긴 새끼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김봉귀 동지의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말이 노동자에 대한 모욕으로 들렸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그날 아주 화가 났었고 조합원들과 심한 언쟁을 벌이고 저에게도 전화를 하여 화가 났음을 알렸습니다.
김봉귀 동지가 주로 하는 말은 “망치도 잡지 않는 놈들이 말로는 노동해방을 입에 달고 다닌다. 그런 18새끼들이 무슨 운동을 입에 담고 다니냐.”입니다.
언젠가 제가 건설노조의 간부에게 “활동가들이 한달에 활동비로 100만원을 받는데 조합원 중에는 일하고도 한달에 100만원도 못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 간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체불임금이 생기면 활동가들이 파업을 하고 밤을 샙니다. 노동강도로 치면 아주 고생합니다.”
너무나 어의가 없어서 이 말을 김봉귀 동지에게 하였더니 김봉귀 동지는 한마디로 답하더군요.
“언제 누가 자기들에게 파업하라고 시켰어?”
위원장이 구속된 후 1달 정도 지난 11월 저녁 10시경에 김봉귀 동지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이 변호사님 지금 어디 계십니까. 제가 한잔 사겠습니다.” 마침 저는 일로 인사동에 있어서 김봉귀 동지에게 인사동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봉귀 동지는 수락산에서 택시를 타고 인사동까지 왔습니다.
김봉귀 동지와 저는 인사동의 주점에서 동동주를 마셨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위원장과 위원장의 사모님 걱정을 하면서 울분을 토하였습니다. 술을 마신 후 조계사로 갔습니다. 조계사를 거닐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계사 경내로 들어가려고 하니 자정이 넘어서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취기가 동하여 주위에 무단 방뇨를 한 후 “부처도 자냐!”고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수락산으로 향하였습니다.
김봉귀 동지를 보낸 후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였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서 불안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이변호사님 잘 들어가셨나요. 너무 취해서 핸드폰을 차 안에 놓고 내렸네요.”
그 당시 저는 노조의 위원장에 대한 보석을 청구하였습니다. 김봉귀 동지는 위원장이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봉귀 동지가 왜 위원장이 석방되지 않느냐고 저에 대하여 험담(?)을 하였다고 합니다.
위원장님이 석방되자 조합원들이 기뻐하였고 특히 김봉귀 동지가 기뻐하였습니다. 석방이 된 후 김봉귀 동지, 조합원 2명과 가족, 저, 위원장, 위원장의 사모님이 속초로 여행을 갔습니다. 마침 그때 저는 이빨에 염증이 생겨서 볼이 부은 상태였습니다. 속초의 특산물을 먹지도 못한 여행길이었습니다. 저는 진통제로 아픔을 가라앉히고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김봉귀 동지가 잠꼬대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임비. 전임비..”
김봉귀 동지는 망치 잡고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진짜 노동자라고말하였고 일도 하지 않으면서 노조를 운운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김봉귀 동지는 말하였습니다.
“ 이변호사님! 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노조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은 망치도 잡지 않으면서 노동해방이니 민중이니 말하는 것은 평론가일 뿐입니다. 노동해방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일하지 않으면서 조합원을 무시하는 놈들은 운동을 빙자한 사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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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기동부!
민주노총 망신을 시키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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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을 내세워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려고 한 정부와 보수언론의 공작이 실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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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의원의 남편이 유시민을 겨냥하여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어야 회의를 할 수 있는 이분들을 보면서 노동자 민중과 무슨 인연이 있는지 의아할 뿐"이라는 말을 하여 오히여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면 부인은 김미희는 어떤가? 김미희는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신대 할머니를 사기친 전력이 있는 호남향우회 간부와 선거운동하다가 민주노동당에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그런 김미희는 2006년경 성남시장으로 출마할 당시 성남지역의 건설노조를 통하여 민주노총 건설연맹에 민주노총후보로 추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건설연맹에서는 "민주노동당에서 징계까지 받고 건설노동자도 아닌 자가 어떻게 민주노총 후보로 출마하는가"라고 하면서 만장일치로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하는 것을 거절하였다.
김미희는 올해 선거에서는 성남지역 건설노조의 지원을 받았는데 정말로 충격적인 일을 알았다. 김미희는 건설노동자가 아닌데 위 건설노조의 조합원이라는 것이다.
위 노조에서는 무료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였는데 허위로 활동가를 신고하여 1인당 80만원 씩 보조를 받았다. 그 당시 허위로 활동가로 신고한 자는 민주노동당의 청년위원장이었다. 그자는 2010년 지방의회 선거에 출마하였고 지금은 성남시장 비서로 있다.
그러면 부인은 김미희는 어떤가? 김미희는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신대 할머니를 사기친 전력이 있는 호남향우회 간부와 선거운동하다가 민주노동당에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그런 김미희는 2006년경 성남시장으로 출마할 당시 성남지역의 건설노조를 통하여 민주노총 건설연맹에 민주노총후보로 추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건설연맹에서는 "민주노동당에서 징계까지 받고 건설노동자도 아닌 자가 어떻게 민주노총 후보로 출마하는가"라고 하면서 만장일치로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하는 것을 거절하였다.
김미희는 올해 선거에서는 성남지역 건설노조의 지원을 받았는데 정말로 충격적인 일을 알았다. 김미희는 건설노동자가 아닌데 위 건설노조의 조합원이라는 것이다.
위 노조에서는 무료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였는데 허위로 활동가를 신고하여 1인당 80만원 씩 보조를 받았다. 그 당시 허위로 활동가로 신고한 자는 민주노동당의 청년위원장이었다. 그자는 2010년 지방의회 선거에 출마하였고 지금은 성남시장 비서로 있다.
국정원이 정말 할 일이 없는 모양이다.
민주노총에서 제명당하고 민중당에서도 징계당한 자들이 간첩단을 만들어서 민중당을 상대로 간첩짓을 했다는 것이다.
이명박근혜 정권도 이런 코메디는 하지 않았다.
민주노총에서 제명당하고 민중당에서도 징계당한 자들이 간첩단을 만들어서 민중당을 상대로 간첩짓을 했다는 것이다.
이명박근혜 정권도 이런 코메디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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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롯데카드 가맹점 해지 운동 펼친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롯데家 향한 민심 들끓는다… 불매운동으로 확산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경영자 개인을 넘어 롯데그룹의 사업 기반을 흔들고 있다.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면서 롯데 제품을 ‘불매운동’하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껌,아이스크림 과자부터 쇼핑,오락,면세점까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업이라 시장의 반응은 더 민감하다. 특히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번 사태로 시민단체는 물론 소상공인 역시 롯데그룹을 향해 칼 시위를 겨누고 있어 파장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10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주력계열사인 롯데쇼핑의 2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가 영업적자로 돌아섰고, 백화점과 홈쇼핑도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더군다나 이달 초부터 롯데 불매 운동이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3분기 실적 급감 우려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롯데마트,롯데슈퍼 골목상권퇴출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업종별, 지역별 소상공인 단체들과 롯데 제품 불매 운동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롯데 불매 운동의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 업종별, 지역별 단체들과 같이 전국을 순회하며 소상공인 업소에 롯데 불매와 롯데카드 거부 스티커를 부착하고 롯데카드 가맹점 해지 신청서를 받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불매운동에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전국편의점사업자단체협의회 등 40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골목상권에 과자를 납품하며 국민의 성원과 정부 특혜로 성장한 롯데가 무차별적인 사업 확장으로 골목상권을 짓밟았다”면서 불매운동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롯데가 골목상권에 피해를 주는 사업을 중지하고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도록 롯데마트,슈퍼 퇴출 운동을 벌인다”고 강조했다.
소규모 동네슈퍼들은 롯데상품의 입고 거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강갑봉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1등 브랜드가 상당수인 롯데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면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대다수의 소상공인 입장에선 분명한 타격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구조적인 시스템의 문제는 해결돼야 한다고 생각해 힘을 보태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편의점 점주들도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이준인 전국편의점가맹점 사업자단체협의회장은 “롯데 계열의 편의점 프랜차이즈(세븐일레븐)를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 영세 사업자들은 벌써부터 매출이 줄어드는 등 이번 사태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다”며 “하루 빨리 롯데가 골목 상권과의 상생안을 내놓고 편의점주들도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민주노총, 청년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들 역시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사태를 계기로 재벌개혁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며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촉구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롯데불매 운동에 대해선 아직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현재 국민들께서 롯데그룹의 불투명한 지분과 일본기업 여부에 대해 실망하신 부분이 큰데, 이런 오해들을 충분히 풀기 위해 조만간 (액션을)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성은 기자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집행부에 대한 발기인들의 입장문
최근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불미스런 논쟁이 지속되고 있어서 다음과 같이사실관계를 밝혀드립니다.
1.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설립
지난 2021년 1월 12일 고양시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고재섭, 김동현, 김세영, 신제노, 오로지, 한성영(이상 가나다 순) 등 7인의 발기인이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라는 단체를 시작했습니다.
2.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집행부는 구성된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그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만, 정관도 마련되지 않고, 공식적인 집행부도 선출되지 않은 채 진행되어 왔습니다. 공식적인 집행부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총회에 의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어야 하며,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한 누구도, 어떤 모임도 임의로 집행부란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회계 감사는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어떤 단체든 반드시 업무와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된 감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회원의 입장에서 회계 장부를 볼 수 있으나 감사 권한을 갖지 않은 채 평가하고 공표하는 일은 단체 내부에 필요없는 소모적인 논란을 낳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단체의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감사를 선출한 일이 없으며, 따라서 공식적인 회계감사보고서도 작성된 일이 없습니다.
4.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갈등을 정리하고 단체의 신뢰 회복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조만간 모든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집행부와 감사를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내부 분열이 아니라 화합하며 팬데믹과 백신 그리고 그 방역대책의 허구를 폭로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길거리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애써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소중한 성금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발기인 (고재섭, 김동현, 김세영, 오로지, 한성영)— with 케빈쌤 and
최근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불미스런 논쟁이 지속되고 있어서 다음과 같이사실관계를 밝혀드립니다.
1.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설립
지난 2021년 1월 12일 고양시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고재섭, 김동현, 김세영, 신제노, 오로지, 한성영(이상 가나다 순) 등 7인의 발기인이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라는 단체를 시작했습니다.
2.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집행부는 구성된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그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만, 정관도 마련되지 않고, 공식적인 집행부도 선출되지 않은 채 진행되어 왔습니다. 공식적인 집행부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총회에 의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어야 하며,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한 누구도, 어떤 모임도 임의로 집행부란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회계 감사는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어떤 단체든 반드시 업무와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된 감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회원의 입장에서 회계 장부를 볼 수 있으나 감사 권한을 갖지 않은 채 평가하고 공표하는 일은 단체 내부에 필요없는 소모적인 논란을 낳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단체의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감사를 선출한 일이 없으며, 따라서 공식적인 회계감사보고서도 작성된 일이 없습니다.
4.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갈등을 정리하고 단체의 신뢰 회복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조만간 모든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집행부와 감사를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내부 분열이 아니라 화합하며 팬데믹과 백신 그리고 그 방역대책의 허구를 폭로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길거리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애써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소중한 성금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발기인 (고재섭, 김동현, 김세영, 오로지, 한성영)— with 케빈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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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이제는 이명박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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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 자본가의 개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철도 민영화 원조 주범 민주당과 현행범 박근혜 정권은 노동자의 적이다.
야권연대는 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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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is with Chang Won Le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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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 초창기 모델은 경기동부연합 통합진보당? 이재명을 구속하자.
2005년 창업한 X인터넷 업체는 2007년 민노당때부터 당원당비 관리 시스템을 맡아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투표관리를 맡아왔다.
이 업체는 계약과정에서 당을 장악한 경기동부연합의 특혜가 있지않나라는 의혹이 있었고 이 계약의 실무담당자는 통진당 김미의의원의 남편인 백승우 총장이였다고한다.
김미희 당선자는 성추행파문으로 후보직을 사퇴한 윤원석 전민중의 소리 대표를 대신해 긴급 투입된 경기동부연합 당권파에 속한다.
김미희 남편 백승우도 경기동부연합 당권파의 핵심으로 통한다.
X인터넷업체 사장은 모 인터넷 업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개표과정에 오차가 있었다고 했다.업체는 당직자의 요구로 6차례에 걸쳐 소스코드를 변경했다고 밝힌바있다.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열어본 당사자로 지목된자는 김미희 남편인 백승우였으며 업체는 당직자의 요구로 코드번호를
6차례 변경했다고 밝혔으나 백승우는 전면 부인했다.
경기동부의 실체가 드러난것은 2012년 3월 통진당 이정희 공동대표측 선거본부에서 치뤄진 관악구 을 경선에 부정개입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것을 주도한것이 경기동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다.
당시 진중권도 이정희 대표 주변에 계파가 존재한다고 폭로 하였고 딴지일보의 정치일보 부장도 경기동부의 실체와 경기동부 핵심중 한명인 윤석원의 실체까지 폭로하며 이정희는 그들이 세운 얼굴마담이라고까지 폭로 했었다. 당시 정형주는
(외대 용인캠퍼스.민노당 경기지부장) 그러한 논란을 잠재우려고 했었다.
경기동부연합 성향으로 분류되는 구 민주 노동당의 불법선거운동및 인터넷 여론조작 의혹은 하루 이틀일이 아니다
2012년 중앙뉴스에 따르면 2007년부터 경기동부연합은 알바를 고용 한달에 70만원 주고 블로그 뉴스조작및 기사댓글달기등 불법선거운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레디앙에 따르면 권영길이 민노당 후보에 선출되자 1990년대 경기동부연합들이 만든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 단체는 집단적으로 민노당에 가입해 청년위를 장악하고 영등포의 한 모텔에 단체로 숙식하면서 인터넷 여론을 조작했다고 한다.
경기동부연합을 반대하는 심상정 노회찬등을 비판 비난하는 댓글도 달았다고 한다.당시 노회찬 심상정은 경기동부연합의 종북주의 대선정책을 비판했기때문이다.2007년부터 이미 경기동부연합이 민노당을 장악한 느낌이였다고 전한다
2012년 통진당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경선투표결과를 조작해 특정계파 (경기동부연합)가 유리하게 나오도록 한다는걸 당시 이청호 부산의원의 폭로로 드러나 검찰 조사끝에 7명이 구속되었는데 부정 선거의 주체인 이석기와 김재연이 기소되지않아서 통진당은 이로인해 극심한 내분과 당해체론에 휩싸였다고한다
당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이석기와 김재연을 국회의원 200명 찬성으로 제명 시키겠다고 개원 합의문을 작성하였으나 최근 권선동과 다툼을 한 간첩사건 일심회에 등장하는 통진당 김재남의 팀킬로 인해 이석기와 김재연의 축출안은 당시 부결됬다.
또한 당시 통진당 부정선거는 검찰조사결과 비례대표 투표자 절반이상이 동일 IP 컴퓨터에서 중복투표가 이뤄졌음이 확인했고 2012년 7월3일 이석기에게 투표된 경선 투표중 58.8%가 중복투표로 확인됬었다고 한다.
2012년 통진당 이석기와 김재연의 종북논란과 부정선거에 따른 재명논란에 이해찬은 이석기와 김재연의 재명은 악질메카니즘이며 공산주의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했었다
2012년 통진당 부정선거에서 통진당 탈당파 오옥만 비례대표가 통진당 경선부정 사건과 관련해 구속됬는데 당시 제주지방법원 최용호 판사는 인터넷 주소(IP)를 통해 대리투표한 혐의로 오옥만이 도주및 증거인멸 혐의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오옥만은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에 참여했다가 경선부정 혐의가 불거진후 사퇴했다.
광주지검은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윤갑인재씨와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울산지검은 현대차 노조위원장 이경훈과 비례대표후보 이영희등 현대차 조합원 4명을 포함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2년 통진당 부정선거로 구속됬던 오옥만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잭트인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제주도 선대위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했다.
또한 여론조사업체 간부들이 당시 거의 이재명 대선 캠프행을 했다. 리얼미터의 권순정은 이재명의 경기경제 과학진흥원이사를 거쳐 이재명 캠프 상황 부실장을 했고 윈지코리아 이근형은 이재명 캠프 기획단장을 했으며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상임고문 이우종도 이재명 캠프 핵심 역활을 도맡아 하면서 네티즌들이 여론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의혹이 많았으며 이재명은 해당 업체에 막대한 금액을 지불했다.
이재명은 경기동부연합이 이미 민노당 당권을 차지한 2006년 자신의 블로그에 지방선거는 민노당 후보에게 투표할것이라고 공표했었다.
그러다가 경기동부연합 통진당과 야권연대해 성남시장에 당선된후 2017년 문재인과 대선경선을 치룬후 민주당을 접수하겠다면서 이재명과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패거리들이? 100만 당원 모집을 해왔는데
부정선거로 얼룩진 역사를 가진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이 대선경선때 이낙연을 이긴건 우연일까? 이또한 부정경선일까 ?또한 대통령 선거때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이 선관위와 모종의 거래는 없었을까? 선거법 위반을 막으려고 판사도 돈주고 사법거래도 하는 놈들인데
더큰 권력인 대선에선 선관위와 거래가 없었을까?
대통령 당선된줄 알고 유동규가 국방부장관과 법무부장관 면접까지 봤다는데 그게 내겐 의미심상하다. 그리고 하필 선관위원장이 이재명 선거법위반에서 이재명에게 무죄를 주던 노정희가 있었던 것도 수상하다.
2005년 창업한 X인터넷 업체는 2007년 민노당때부터 당원당비 관리 시스템을 맡아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투표관리를 맡아왔다.
이 업체는 계약과정에서 당을 장악한 경기동부연합의 특혜가 있지않나라는 의혹이 있었고 이 계약의 실무담당자는 통진당 김미의의원의 남편인 백승우 총장이였다고한다.
김미희 당선자는 성추행파문으로 후보직을 사퇴한 윤원석 전민중의 소리 대표를 대신해 긴급 투입된 경기동부연합 당권파에 속한다.
김미희 남편 백승우도 경기동부연합 당권파의 핵심으로 통한다.
X인터넷업체 사장은 모 인터넷 업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개표과정에 오차가 있었다고 했다.업체는 당직자의 요구로 6차례에 걸쳐 소스코드를 변경했다고 밝힌바있다.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열어본 당사자로 지목된자는 김미희 남편인 백승우였으며 업체는 당직자의 요구로 코드번호를
6차례 변경했다고 밝혔으나 백승우는 전면 부인했다.
경기동부의 실체가 드러난것은 2012년 3월 통진당 이정희 공동대표측 선거본부에서 치뤄진 관악구 을 경선에 부정개입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것을 주도한것이 경기동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다.
당시 진중권도 이정희 대표 주변에 계파가 존재한다고 폭로 하였고 딴지일보의 정치일보 부장도 경기동부의 실체와 경기동부 핵심중 한명인 윤석원의 실체까지 폭로하며 이정희는 그들이 세운 얼굴마담이라고까지 폭로 했었다. 당시 정형주는
(외대 용인캠퍼스.민노당 경기지부장) 그러한 논란을 잠재우려고 했었다.
경기동부연합 성향으로 분류되는 구 민주 노동당의 불법선거운동및 인터넷 여론조작 의혹은 하루 이틀일이 아니다
2012년 중앙뉴스에 따르면 2007년부터 경기동부연합은 알바를 고용 한달에 70만원 주고 블로그 뉴스조작및 기사댓글달기등 불법선거운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레디앙에 따르면 권영길이 민노당 후보에 선출되자 1990년대 경기동부연합들이 만든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 단체는 집단적으로 민노당에 가입해 청년위를 장악하고 영등포의 한 모텔에 단체로 숙식하면서 인터넷 여론을 조작했다고 한다.
경기동부연합을 반대하는 심상정 노회찬등을 비판 비난하는 댓글도 달았다고 한다.당시 노회찬 심상정은 경기동부연합의 종북주의 대선정책을 비판했기때문이다.2007년부터 이미 경기동부연합이 민노당을 장악한 느낌이였다고 전한다
2012년 통진당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경선투표결과를 조작해 특정계파 (경기동부연합)가 유리하게 나오도록 한다는걸 당시 이청호 부산의원의 폭로로 드러나 검찰 조사끝에 7명이 구속되었는데 부정 선거의 주체인 이석기와 김재연이 기소되지않아서 통진당은 이로인해 극심한 내분과 당해체론에 휩싸였다고한다
당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이석기와 김재연을 국회의원 200명 찬성으로 제명 시키겠다고 개원 합의문을 작성하였으나 최근 권선동과 다툼을 한 간첩사건 일심회에 등장하는 통진당 김재남의 팀킬로 인해 이석기와 김재연의 축출안은 당시 부결됬다.
또한 당시 통진당 부정선거는 검찰조사결과 비례대표 투표자 절반이상이 동일 IP 컴퓨터에서 중복투표가 이뤄졌음이 확인했고 2012년 7월3일 이석기에게 투표된 경선 투표중 58.8%가 중복투표로 확인됬었다고 한다.
2012년 통진당 이석기와 김재연의 종북논란과 부정선거에 따른 재명논란에 이해찬은 이석기와 김재연의 재명은 악질메카니즘이며 공산주의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했었다
2012년 통진당 부정선거에서 통진당 탈당파 오옥만 비례대표가 통진당 경선부정 사건과 관련해 구속됬는데 당시 제주지방법원 최용호 판사는 인터넷 주소(IP)를 통해 대리투표한 혐의로 오옥만이 도주및 증거인멸 혐의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오옥만은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에 참여했다가 경선부정 혐의가 불거진후 사퇴했다.
광주지검은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윤갑인재씨와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울산지검은 현대차 노조위원장 이경훈과 비례대표후보 이영희등 현대차 조합원 4명을 포함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2년 통진당 부정선거로 구속됬던 오옥만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잭트인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제주도 선대위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했다.
또한 여론조사업체 간부들이 당시 거의 이재명 대선 캠프행을 했다. 리얼미터의 권순정은 이재명의 경기경제 과학진흥원이사를 거쳐 이재명 캠프 상황 부실장을 했고 윈지코리아 이근형은 이재명 캠프 기획단장을 했으며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상임고문 이우종도 이재명 캠프 핵심 역활을 도맡아 하면서 네티즌들이 여론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의혹이 많았으며 이재명은 해당 업체에 막대한 금액을 지불했다.
이재명은 경기동부연합이 이미 민노당 당권을 차지한 2006년 자신의 블로그에 지방선거는 민노당 후보에게 투표할것이라고 공표했었다.
그러다가 경기동부연합 통진당과 야권연대해 성남시장에 당선된후 2017년 문재인과 대선경선을 치룬후 민주당을 접수하겠다면서 이재명과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패거리들이? 100만 당원 모집을 해왔는데
부정선거로 얼룩진 역사를 가진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이 대선경선때 이낙연을 이긴건 우연일까? 이또한 부정경선일까 ?또한 대통령 선거때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이 선관위와 모종의 거래는 없었을까? 선거법 위반을 막으려고 판사도 돈주고 사법거래도 하는 놈들인데
더큰 권력인 대선에선 선관위와 거래가 없었을까?
대통령 당선된줄 알고 유동규가 국방부장관과 법무부장관 면접까지 봤다는데 그게 내겐 의미심상하다. 그리고 하필 선관위원장이 이재명 선거법위반에서 이재명에게 무죄를 주던 노정희가 있었던 것도 수상하다.
김사랑.— with Chang Won Le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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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 다시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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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사의 관건은 대장동 50억 클럽으로 박영수를 수사하고 구속 가능하냐는 겁니다
대장동에서 박영수를빼면 시체입니다
이재명이란 괴물을 만들어낸 천하의 개쓰레기가 박영수입니다.박영수 포르쉐 기소가 왠말이냐 대장동 기소여야지
대장동에서 박영수를빼면 시체입니다
이재명이란 괴물을 만들어낸 천하의 개쓰레기가 박영수입니다.박영수 포르쉐 기소가 왠말이냐 대장동 기소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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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는 이윤을 위해서는 인륜을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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