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Minseok Lee | 위안부

(8) Minseok Lee | Facebook


Minseok Lee 24-8-4

pretoondsS19u4sm865241g4h2007tll3at1 ma4gl2330mg3uA 6ll4uic7 ·

올해 1월 9일 대통령실 앞에서 사기피해자들의 집회가 있었다.
사진 가운데 있는 자는 국가계몽운동본부의 단장 이동진이다. 이 자는 박근혜 탄핵이 무효라고 주장하였고 위안부가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위안부 할머니까지 모욕한 자이다.
사진 오른 쪽에 모자 쓴 자는 국가정의실천연합 대표 정창옥 이다. 이 자는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 세월호 유족을 모욕하여 구속된 전력까지 있는 자이다.
정창옥은 위 집회에서 사회를 보았다.
위 집회의 주최자 A(현재 한국사기예방국민회 대표)는 집회 개최 1주일 전인 1월 2일에 정창옥이 세월호 유족 모욕으로 구속된 적이 있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는 이를 무시하고 정창옥이 사회를 보도록 내버려두었다.
피해자 집회의 슬로건은 "당신의 양심은 얼마입니까?"이다.
위안부 할머니를 모욕한 자, 세월호 유족을 모욕한 자들에게 과연 제대로 된 양심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세월호 유족을 모욕하여 구속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런 자가 사회를 보도록 맡긴 A의 양심도 의심스럽다.
A와 한국사기예방국민회는 총선 하루 전인 4월 9일 국민의힘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Minseok Lee 151230

pretoondsS19m4em8b5151e4h2007tll3Dr10ma3gl2330mg3ce 6l 4uic7 ·

위안부 문제를 민족 국가의 문제를 넘어 계급 인간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일제 말기에는 강제로 끌려간 여성이나 생계를 위해 위안부가 된 여성이나 성노예로 살았다.
전쟁범죄인 것이다. 이런 전쟁범죄의 피해자는 조선인, 중국인, 동남아인, 심지어는 일본인도 있다.이러한 전쟁범죄에는 시효가 없다.지금이라도 가해자가 살아 있으면 잡아서 처벌할 수 있다.
인류의 관점에서 보면 일본의 지배계급이 벌인 전쟁에서 일본의 피지배계급과 다른 나라의 피지배계급이 범죄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이러한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서는 일본지배계급의 집행위원회인 일본국가가 책임을 지는 것은 국제법을 들먹일 필요도 없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지배계급의 집행위원회인 한국 국가의 박근혜 정권은 일본 국가와 타협을 하여 100억의 기금을 받는 조건으로 국가책임 청구를 포기했다. 지배계급끼리 타협하여 피지배계급의 동의도 없이 상호간에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러한 합의는 지배계급의 합의일 뿐이다.
전쟁범죄의 피해자인 피지배계급은 지배계급을 상대로 투쟁하여야 한다. 전쟁범죄의 피해자는 일본의 지배계급의 집행위원회인 일본국가와 한국의 지배계급의 집행위원회인 한국 국가를 상대로 투쟁을 벌여야 한다.국적과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는 인간의 존엄을 침해당한 것에 대하여 항의하고 투쟁해야 한다.법적인 투쟁의 영역에서는 개인의 청구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번의 아베 박근혜의 위안부 문제합의는 국가는 브르조와의 집행위원회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문제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로 해결되지 않는다. 자본의 이익을 위한 제국주의전쟁을 낳는 자본주의 착취질서의 해체가 정답이다

Minseok Lee updated his status. 170130

pretoondsS19u4rm8a5171n4h2007tll3ay10ma3gl2330mg3aJ 6l 4uic7 ·

종군위안부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정대협은 강제동원자만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박유하 사건에서 오해를 낳았다.
과거를 말할 수 있는 할머니는 강제동원으로 끌려가 강간당한 자들이다. 빈곤때문에 종군위안부로 갔지만 성노예생활을 하였다고 말하면서 나서는 할머니는 순결 이데올로기, 주위 친지들의 시선때문에 나타나기 힘들다 .
강제로 정조를 잃고 성노예가 된 할머니들만 정대협에 있다보니 그 할머니들의 입장에서만 파악하게 된다.
제국주의의 착취로 인한 빈곤이 위안부를 양성하였다.
이런 위안부가 수적으로는 다수이다. 이러한 위안부는 제국주의 착취로 인한 구조적 강제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이런 위안부는 "구조적 강제동원"된 위안부로 정의해야 한다.
전쟁말기에는 노골적으로 "폭력적 강제동원"이 행하여졌다.
정대협의 할머니는 폭력적 강제동원에서 발생하였다.
전쟁말기의 위안소에서는 구조적 강제동원된 위안부도 폭력적 강제동원된 위안부와 같이 성노예의 생활을 하였다.
결론: 구조적 강제동원된 위안부라는 이유로 성노예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위안부가 되는 출발점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할 수는 없다.
폭력적 강제동원된 할머니들은 동정을 받지만 구조적 강제동원된 할머니들은 창녀 취급을 받는다.
박유하의 태도는 피해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미군기지촌의 여성의 문제를 파악하기 쉽게 해준다.
정대협 할머니들은 순결을 지키고 살아가려는 분들이었는데 폭력적 강제동원되어 성노예생활을 하였다. 폭력적 강제동원자들 중 수치심에 자살한 자들도 많았다.
구조적 강제동원된 할머니들은 가족을 위하여 갈보 소리 듣는 것을 각오하고 희생하였는데 전쟁말기에는 돈도 받지 못하고 성노예생활을 하였다.
둘다 피해자라는 입장에 서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박유하는 일본 정부의 책임 추궁에 있어서 반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일본 정부에 법적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나아간다. 그 부분에서 좌파들의 비판을 받는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전쟁범죄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정치인들이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분석틀과 분석은 타당한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가책임 추궁에 있어서 반동적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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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그러나 박유하가 자신의 의견때문에 처벌받는다면 적극 반대한다.
박유하를 비판한 박노자 이재승의 글은 박유하의 방법론이나 평가가 잘못되었다는 비판이다. 그들도 형사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릇된 사고방식은 결코 처벌로 개선되지 않는다. 주체사상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할 수록 제대로 된 비판이 이루어 지지 않고 꼴통주사파만 늘어난다.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피해자 할머니 비판·폄훼 아니다"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피해자 할머니 비판·폄훼 아니다" - 노컷뉴스
책 '제국의 위안부'를 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박유하(세종대 국제학부) 교수는 "제 책이 위안부 할머니를 비판하거나 폄훼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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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이 고가매입하지 않았다고 실드치면서 대지 80평 평당 건축비가 600만원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일단은 평수부터가 틀리다.
그리고 공사비가 많이 들어서 비싸게 샀으면 팔 때도 이를 감안하고 부동산 값 상승분과 추가 인테리어비까지 감안하여 팔기때문에 매입가격보다 싸기 쉽지 않다.
그런데 2019. 11. 28. 윤미향은 60평이라고 하면서 4억 5천에 매물로 내놓았다.
수천마디 말이 사진 한 장을 이기지 못한다
No photo description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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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위안부 할머니들이 따로 단체를 만들고 진정성 있는 운동을 하면 어떨까는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 기억상실증 치매 환자 취급을 받는 이용수 할머니를 중심으로 새로 시작했으면 한다.
운동의 중심에는 피해자가 있어야 한다. 피해자를 대리했던 자들이 운동권의 한 정파였다는 것은 운동권의 상식이다.
언젠가는 사고가 터질 것으로 보았는데 지금 터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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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은 장제원의 피해자 변호사이다.
장제원 사건에는 수천 마디 이야기했다.
김홍태 민주당 전국청년위 자문위원께서는 착각하셨네요.
장제원 사건이 아니라 장재원 사건에 한마디도 안했어요.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May be an image of 2 people and text that says "Kim Hongtae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양보하라고 말했던 김재련씨, 여성인권 전문가라더니 왜 장제원 사건에는 한마디도 안합니까? 이제는 여성인권 전문가가 아닙니까? AOE ่อนย 김재련 화9정합은재상대까>매매투데이 생상 법당법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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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빠지면 무섭다. 노무현 타살설, 개표부정설, 경선부정설, 노회찬 타살설이 대표적이다.
김경수 폭행범 천창룡이 이런 음모론에 빠져 있었다.
천창룡은 거제 사람인데 20세가 넘어 결혼을 하여 벌써 외손녀가 있다. 나이 50이 겨우 넘었는데 벌써 할아버지이다.
닥치는대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자식을 키우면서 고생을 하였다. 교통사고가 나서 1년 이상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였다.
거제에서 골프장 반대운동을 하기도 하였다. 골프장 반대운동을 하다가 국회를 찾아가서 민원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국회의원들과 촬영을 하기도 하였다. 거제의 국회의원 김한표와는 만날 수 밖에 없다.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 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새누리당으로 이적한 후에도 만났다.
2016년에는 유명개그맨과 함께 시민단체를 만들어 토크쇼를 하였고 정치인들과도 만났다.
이 과정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만날 수 밖에 없다.
새누리당 의원과 찍은 사진만 보여주면서 새누리당 첩자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허위사실유포이다.
천창룡은 2013년에는 박근혜의 댓글 공작을 규탄하였고, 위안부 합의에 저항하고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2015년 12월부터 한겨울에 시위를 하였다. 2016년 10월부터는 서울에 상경하여 촛불집회에 참여하면서 농성하였다. 자가용에서 잠을 자기도 하였다.
그런데 남들은 자식 대학 보내서 등록금 대주기 바쁜 나이에 외손녀가 생기고 할아버지가 되었고 같은 나이 또래의 다른 사람보다 생계에 신경을 덜쓰고 사회운동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개표부정설 노무현 타살설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과 같이 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음모론자들은 국정원 댓글공작 규탄집회에 참여하다가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천창룡은 촛불집회에서도 음모론자들과 같이 하였고 이들과 함께 이재명 지지를 하게되었고 극렬 이재명 지지자가 된 것이다.
나는 작년 5월에 천창룡을 더민주 당사 앞에서 만났다. 당시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더민주 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였는데 천창룡과 여러 사람들이 마침 옆에서 경선부정 항의집회를 하고 있었다.
천창룡은 "경선에서 부정이 발생하였다.경선에서 부정이 없었으면 이재명과 문재인이 결선투표를 했을 것이다. 이재명은 적폐와 싸우는 사람이고 문재인은 적폐의 편이다.이재명을 적폐세력이 싫어한다. 문재인은 삼성 재벌편이다. 박근혜는 개표 부정으로 당선되었다.문재인은 개표부정때문에 대통령직을 잃고도 항의도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다.
그런데 천창룡은 사람은 순수했다.ids홀딩스 피해자들이 한달동안 집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천창룡은 자가용에서 잠을 자면서 더민주 앞에서 농성을 이어갔다.
천창룡과 함께 집회를 하는 자들은 대부분 중산층이고 방송작가 한의사도 있었다.
나는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음모론에 빠져있는지 모르겠다."고 놀라워했다. 특히 이재명에 대해서는 신앙심에 가까운 감정을 지닌 것같았다.
나는 천창룡이 이재명 지지하는 것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지지는 좋지 않다. 모르시는 약점도 많다"고 말한 적이 있다. 속으로는 "본성이 착하기때문에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3월 천창룡이 갑자기 이재명 반대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본성이 선량하다 보니 깨닫고 반대로 나간다"고 생각했다.
당시 정봉주가 여대생 성추행에 대해 언론사를 무고하다가 걸렸음에도 정봉주를 끝까지 실드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이재명 지지자들도 저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천창룡은 이재명의 실체를 알고 반대에 나섰다. 천창룡뿐만 아니라 작년에 집회에 참여한 방송작가 한의사도 그러하였다.
그런데 드루킹 사건이 보도되기 2일 전 천창룡 한의사 방송작가가 모인 자리에서 유튜브의 조회수를 조작하는 놈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일 후 드루킹사건이 보도되어 놀랐다.
이미 더민주 내부에서는 드루킹에 대해 소문이 있었다.
한때의 지지자들이 반대자가 되어 이재명을 반대하였는데 이제 개표부정 경선부정같은 음모론은 언급하지 말자라는 의견이 대세였다.그러나 천창룡과 몇은 음모론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재명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났지만 개표부정 경선부정이라는 음모론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이다.
천창룡과 주위 사람들은 이재명 반대집회를 하였는데 나는 천창룡에게 "브르조와 정치는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내가 이재명을 반대하는 것은 내 주위의 동지를 이재명이 무고하였고 이것은 운동에 대한 모욕과 탄압이기때문이다. 브르조와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노동자 민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음모론에서 벗어나고 브루조와 정치에서 벗어나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경수를 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했다. 의식은 쉽게 오르는 것이 아니다. 천창룡은 이번의 사건을 겪으면서 반성하고 성장하기 바란다.
천창룡의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만 새누리당 지지자도 아니고 수구보수도 아니다.선량한 자가 음모론에 빠져서 사회에 대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한 점이 크다.
천창룡을 새누리당으로 몰면서 이익을 챙기려는 정치인이나 정치인빠들은 브루조와 정치의 추악한 면을 드러내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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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가보안법을 반대한다. 그러므로 김일성주의자 처벌을 반대한다.
나는 일본의 민단이던 조총련이던 누구나 만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주체사상을 무비판적으로 대학에서 선전하는 것은 반대이다.
처벌하지 말라는 말은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재일 조선대학교는 주체사상에 대한 비판을 용납하지 않고 3대세습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선전하고 주입시키는 학교이다.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역행하는 곳이다.
과연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런 곳임을 알고 이 곳에 후원을 했을까?
적어도 윤미향은 알면서 할머니로부터 돈을 받아서 조선대학교에 전달했다.
할머니를 이런 식으로도 이용하다니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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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극문들은 파렴치범 취급을 받고 있는데 정말 억울할 것이다.
윤미향 비리를 폭로한 것은 극문이다.
그런데 윤미향을 실드를 치는 자들이 이용수 활동가에 대해서 막말을 퍼붓고 있다. 이들은 극문이 아님에도 극문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경기동부 민중당 쪽 사람들이다.
2004년 나와 당원들은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사기친 전직 도의원과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최고위원을 당 징계위에 제소한 적이 있다. 결국 최고위원은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자 경기동부들이 당게시판에 제소한 당원들을 프락치라고 매도하는 등 인신공격이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졸지에 공안검사 출신이라는 인신공격까지 받았다.
경기동부의 이런 행태를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극문들이 오해를 받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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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합니다.
나눔의 집 할머니를 지칭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박유하 교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박유하는 위안부 전반에 대해서 연구를 하였고 나눔의 집 할머니를 대상으로 한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제연행이 전혀 없었다고 서술하지도 않았습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일제 말기에 일제의 마구잡이 납치에 의해 끌려가서 성노예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국주의 착취에 의하여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위안부가 된 여성들도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성노예로 살았습니다. 자발적 위안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일제시기의 생계형 위안부는 조폭이 경영하는 고급룸싸롱에서 쓰레기 정치인과 쓰레기 기업인에게 몸을 파는 쓰레기들과 비교해서는 아니됩니다.
이자는 종북좌파를 들먹이면서 할머니들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립니다. 이자를 고발해야 합니다.아니 우리가 고발하기 전에 경찰 검찰이 알아서 인지하여 조사해야 합니다.박근혜를 비판했다고 일본의 신문기자까지 명예훼손으로 기소하고 출국금지시키는 검찰입니다. 전쟁범죄의 피해자이고 피해에 대한 사과도 배상도 받지 못한 할머니들에 대한 명예훼손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일제시대의 특별고등경찰이나 사상검찰이 되는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심판운동본부에서 공개수배해 응징에 나서기로한 일본 간자나 숭일
매국노로 보이는 이자는 '일제 35년 지배에 감사해야 한다'는 등의 책 '대한민국시대정신' 저자로 필명은 서기석이고 본명은 '신민철'로 파악 되었습니다,
헨드폰 번호까지 확보되어 통화를 하였고, 앞으로 행적을 추적 일본 간자나 매국노에 합당한 응징으로 민족정기를 바로 잡도록 이명박근혜심판운동본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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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에 대해서는 분노가 일어난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전문을 읽어보았다.
언론이 왜곡보도를 한 것이다.
할머니는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 적이 없고 돈이 투명하게 쓰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언론이 왜곡보도를 한 것이다. 만일 제대로 보도했으면 윤미향은 할 말이 없었을 것이다.
윤미향은 오히려 언론의 왜곡보도를 이용하여 할머니를 공격했다
그러면서 돈을 주었다는 영수증을 공개하면서 할머니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정의기억연대는 기부받은 돈의 20프로도 되지 않는 돈을 할머니들에게 교부했다.
정의기억연대의 활동가들이 받은 돈과 할머니들이 받은 돈을 비교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기부하는 분들이 활동가들 수고비로 기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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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라는 것이 있다.
직업적 시민운동가는 돈을 모으기는커녕 파산상태에 놓여있고, 이혼의 위기에 놓여있다.
이것은 현실이다.
나도 어줍쟎게 양심을 지킨다고 파렴치범 흉악범들 사건 거절하고 이혼이나 가족간의 재산분쟁 사건 거절하다보니 큰 돈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그래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아파트나 차가 없을뿐이다.)
나는 평생직업이 있고 양심을 지켜도 먹고 살만하지만, 시민운동가는 부부가 투잡으로 대리운전이나 일용직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겨우 입에 풀칠을 한다.
노동운동을 하면 더 비참하다. 활동비는 커녕 자기 돈 쓰면서 활동한다. 신용불량의 위기에 몰려있다.
그러니 운동을 하면 신세 조진다는 말이 나온다.
사정이 이런데 평생 시민운동만 한 집안이 50대에 순현금자산 3억을 보유하고 아파트 한채, 빌라 1채를 소유한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가구(1인이 아니라 가구이다)의 평균 순현금자산은 5천만원이 될까말까하고, 50프로에 해당하는 가구의 순현금자산은 40만원이다.
윤미향 가족은 재산의 출처를 밝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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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을 실드치는 자들중 문빠는 별로 없다.
윤미향의 쉼터 고가매입과 아파트 현금 구입을 폭로한 자들은 극문(극렬문빠)이다.
대부분의 문빠들은 윤미향의 행위를 비판하고 있다.
문빠들의 의도는 이재명과 경기동부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사실 자체는 맞다.
여당이 180이나 차지한 긍정적인 결과도 분명히 있다.미통당을 방패삼아 자신들의 비리를 숨겨온 자들을 내쳐도 대세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경기동부의 진짜 모습을 확실히 폭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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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가관이다.
나치에게 학살을 당한 유태인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을 탄압하는 것을 보고는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자신들도 마녀사냥의 희생자이면서 진짜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마녀사냥을 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
이용수 할머니를 치매환자 취급(기억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발언)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심지어는 후손에게 돈을 물려주려고 한다고 음해까지 한다.
이용수 할머니는 독신이므로 후손도 없는데 없는 후손까지 만들어 가면서 음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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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현재 정의당 지도부와 유촉새의 근거없는 모함으로 경기동부는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에는 운동진영에서는 비밀도 아니었던 윤미향의 뻘짓으로 경기동부의 숨통이 끊어지게 생겼다.
문빠가 결정적인 증거(고가매입, 아파트 현금 매입, 고액 현금 소지)를 제시하고 정의당이 이에 화답하는 형식으로 문빠와 정의당이 다시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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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에서 이건희 성매매를 보도했다.
룸싸롱에서 성매매하던가 첩을 만드는 것은 재벌들에게는 일상화된 일이다.
다만 이건희는 건강이 좋지 않아 안가에 성매매여성을 끌어들인 것뿐이다.
성매매여성의 봉사료가 1번에 500만원이니 엄청나다.
이건희에게는 털 한올도 않되는 돈이지만 생활보호대상자의 1년치 보조금이다.
그래도 연예인 끼고 장난치는 재벌들에 비하면 이건희는 검소한 편이다.
나는 뉴스타파를 통하여 이건희가 검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검소하기때문에 세계 1류기업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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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발간된 책자이다. 이 책자의 상당 부분은 내가 썼는데 완전히 사회주의 선전하는 내용이다. 이 책자의 발간은 내가 독일에 유학간 후 1달 후에 된다. 유학하기 직전까지 빨갱이 짓을 했다
그 당시 내 나이 불과 23세이다. 그 당시 어떻게 저런 빨갱이짓을 했는지 의문이다.
당시 서울민중연합이라는 단체는 사회주의 선전을 했다. 그린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울민중연합의 창립회장은 이재오이다. 이재오가 서울민중연합을 나간 후 서울민중연합은 급격히 사회주의 단체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나도 빨갱이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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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관이다. 윤미향의 비리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명도 못하면서 이용수 활동가에게 막말을 퍼붓고 있다.
이용수 활동가는 일자무식이므로 누군가 뒤에서 배후조종한다는 잡설을 내뱉는 자들까지 나온다.
이용수 활동가는 고령의 나이에도 명예학생이 되어 법대생과 함께 공부를 했다.
이용수 활동가는 국제법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해 뒤늦게 학업에 뛰어들어 1999년과 2001년에 경북대 명예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졸업했다.
자주적으로 지금까지 활동해온 이용수 활동가를 노망든 늙은이, 노욕에 찬 늙은이, 자기 생각이 없이 배후세력에 휘둘리는 자라는 식으로 망발을 일삼는 인간들의 입을 찢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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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을 맛보고 해방을 맞은 것입니까? 아직도 이 나라에는 토착왜구 세력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광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었던 선열들은 찢어지게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고, 그 후예들조차 힘겹게 살아가는 이 나라가 진정 광복을 맛본 것입니까? 아닙니다.
일본은 전 세계가 모르게 핵실험을 했습니다. 그 기술은 독일에서 왔습니다. 2차세계대전의 연맹국가였기 때문에 그들은 나진에서 비밀스럽게 핵실험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며칠 뒤에 일본에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가장 먼저 핵을 만든 나라는 미국이고 그 다음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의 나라들이 핵폭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은 죽음을 부르는 재앙입니다.
북한은 지금 모든 문이 닫혀 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못해 노동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단둥과 북한 사이에는 하루에 기차 한 대가 지나갈 정도로 교류가 없습니다.
박정희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투사들을 숙청했습니다. 그 후에 딸이 올라와서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매금에 팔아넘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디 하나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이 없습니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고 미군이 이 땅을 떠나고, 우리 스스로 자주 독립 국가를 통일로 이루어내야겠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을 때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배창환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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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관이다. 윤미향의 비리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명도 못하면서 이용수 활동가에게 막말을 퍼붓고 있다.
이용수 활동가는 일자무식이므로 누군가 뒤에서 배후조종한다는 잡설을 내뱉는 자들까지 나온다.
이용수 활동가는 고령의 나이에도 명예학생이 되어 법대생과 함께 공부를 했다.
이용수 활동가는 국제법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해 뒤늦게 학업에 뛰어들어 1999년과 2001년에 경북대 명예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졸업했다.
자주적으로 지금까지 활동해온 이용수 활동가를 노망든 늙은이, 노욕에 찬 늙은이, 자기 생각이 없이 배후세력에 휘둘리는 자라는 식으로 망발을 일삼는 인간들의 입을 찢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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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을 맛보고 해방을 맞은 것입니까? 아직도 이 나라에는 토착왜구 세력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광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었던 선열들은 찢어지게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고, 그 후예들조차 힘겹게 살아가는 이 나라가 진정 광복을 맛본 것입니까? 아닙니다.
일본은 전 세계가 모르게 핵실험을 했습니다. 그 기술은 독일에서 왔습니다. 2차세계대전의 연맹국가였기 때문에 그들은 나진에서 비밀스럽게 핵실험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며칠 뒤에 일본에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가장 먼저 핵을 만든 나라는 미국이고 그 다음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의 나라들이 핵폭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은 죽음을 부르는 재앙입니다.
북한은 지금 모든 문이 닫혀 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좋지 못해 노동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단둥과 북한 사이에는 하루에 기차 한 대가 지나갈 정도로 교류가 없습니다.
박정희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투사들을 숙청했습니다. 그 후에 딸이 올라와서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매금에 팔아넘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디 하나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이 없습니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고 미군이 이 땅을 떠나고, 우리 스스로 자주 독립 국가를 통일로 이루어내야겠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을 때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배창환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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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국노 새끼들이 있나!!! 너무 급하여 조선일보의 기사를 퍼왔다. 아직도 독도를 일본땅이리고 우기면서 동북아를 침략하려는 일본과 한일군사협정을 체결하려고 하는 작태에 분노한다!
[단독] 해방 후 日과 처음 군사협정 체결한다
news.chosun.com
[단독] 해방 후 日과 처음 군사협정 체결한다
[단독] 해방 후 日과 처음 군사협정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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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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