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CJ Kang shared 김웅진's post to the group: 우리는하나 (Korea is One!).
5 April 2016 ·
김웅진 선생님의 남북 코리아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공유합니다.
김웅진
5 April 2016 ·
"어느 쪽의 인민들이 행복한가?"
North Korea 가 월등히 더 행복하다..
"왜 그런가?"
식민지는 외세를 위한 곳이지 자국의 인민을 위한 곳이 아니다. 식민지에서는 범죄자들이 집권한다. 죄 많은 놈들은 보스의 명령에 복종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그래서 식민지 종주국은 늘 다루기 편리한 전과자들을 식민지 통치세력으로 이용한다. 식민지 종주국과 그 앞잡이들은 인민의 이익과 복지를 위하지 않는다. 행복은 물량의 넘쳐남보다 사회의 정의로움에 의해 결정된다. 불평등한 부자나라보다 검소하더라도 평등하고 정의로우며 역사적 대의명분을 가진 사회가 월등히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자살자와 마약과 종교미신이 말해준다.
북쪽은 이민위천(인민을 하늘로 여기는 사상)을 최고 이념으로 삼고 자주와 자립을 국시로 삼는 절세의 애국자들이 세운 나라이다. 김일성 주석은 "나에게 종교가 있다면 이민위천의 사상이며, 신이 있다면 인민이다."라고 했다.
인민들에게 물어봐라. 남쪽은 80%가 불행하다고 호소하고 70%가 탈남을 하고 싶다고 (이민가고 싶다고) 하지만 북쪽에서는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하고 극소수만이 탈북 했다.
사대주의 남쪽에는 자기 것을 깔보는 자기비하와 비관주의가 만연되어있지만, 주체의 북쪽은 자부심과 포부가 하늘을 찌른다.
북에는 의식주가 보장되어있고 근로 자체가 애국적 투쟁이고 혁명이지만, 남쪽은 각자도생 체제이고 근로는 생존을 위한 고역이 된다. 북은 공동체의식이 넘치며 사회주의 대가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쪽은 타인들이나 공동체를 믿을 수 없다. 남쪽은 자살자가 세계 1등이지만 북쪽에는 자살자가 별로 없다고 한다.
남쪽에 사는 사람들은 북에 대해 전혀 모르고 역사도 모른다. 식량난으로 어려웠던 시기에도 북의 인민들은 조국을 사랑하고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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