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私は在日ですが聞いて下さい。 - 21歳大学生です。18歳の時に帰化しまし... - Yahoo!知恵袋



私は在日ですが聞いて下さい。 - 21歳大学生です。18歳の時に帰化しまし... - Yahoo!知恵袋


나는 재일이지만 들어주십시오. 

- 21 살 대학생입니다. 18 세의 나이에 귀화했습니다 ... - Yahoo! 지혜 봉투 나는 재일이지만 들어주십시오. takeru1995k 씨 2007/9/2719 : 22 : 38 

내가 재일이지만 들어주십시오. 
21 살 대학생입니다. 18 세의 나이에 귀화했다. 하지만 귀화하고 나서도 내 것을 일본인은 인정 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소개받을 때도 "그는 재일이야"라고 말을합니다. 나는 이 '재일'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번이나 친구 이렇게 부른다되어 부탁해도이라고합니다. 나를 인정해주는 것은 선생님이나 부모 정도입니다. 

나는이 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일본이 조국도 생각하지만, 내 친구처럼 귀화해서 "너는이 나라의 인간이 아니니까」같은 취급을하는 것이 왜 모릅니다 . 내가 모두 재일도 털어 전에는 이런 일은 없습니다 모두 고등학교에서의 교제 굉장히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너는 한국 측 이겠지!」라든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다른 트라우마 . 

나는 어떻게하면 좋은가요? 이제 정말 한국에 갈까조차 생각했습니다. 

보충 

많음 답변 감사합니다. 어쩐지 모두의 답변을 읽으면서 상당히 정착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 가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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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앤서로 선택된 회답 
guitarbaka2006 씨 
2007/9/30
17 : 09 : 46 

- 일본이라는 나라는 아시아 국가 특히 한반도 국가에 대해て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에 호의적 인 일본인도있는 반면, 2ch 나 서적을 중심으로 한 격렬한 혐오 주의자도 있습니다. 친구들은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후자 또는 누락 않습니다. 

 한편, 나처럼 복잡한 감정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 한국 문화 (음악 드라마 등)에 관심을 가지는 반면, 또 다른 한국 문화 (근대 국가이면서 징병제의 도입과 아이라도 성형을 일방적으로 강요 과잉 미의식 문화 등)는 부정 목표로 혐오입니다. 호의, 혐오으로 양분하는 한편, 나처럼 모두의 의식이 혼재하고있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생각합니다. 

 한편 한국 측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위와 같이 다양한 일본의 해석 방법을하고있는 국민도 많 겠지요. 후에는 한국의 자기 주장도 큰 초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쟁 문제일까요?youtube에서 히로시마 원폭의 영상으로 논의되면 반드시라고해도 의견이 쓴 것이 「난징대 학살 위안부 문제를했던 나라에 피폭 국을 자칭 권리 없다 "라는 코멘트입니다. 이 건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어디 까지나 일본의 최고 관리 회사 만 국민의 대부분은 사과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다고 피폭 행위는 도저히 용서되는 문제도 없습니다. 

자 조금 이야기가 이탈 죄송하지만, 당신처럼 일본에 대해 행위를 안고있는 사람에게 「재일」등과 시작 부분에 붙이는 것은 전혀 以っ て 실례 해요. 그리고, 재일라면 재일 수의 애국심을 보여 달라는 것도 엉뚱한 이야기로, 우리도 원래 일본에 애국심을 평소 가지고있는 사람 등 소수입니다. 반대로 편향된 민족주의는 위험합니다. 

우퍼 정말 일본과 조선의 문제라고 어렵 네요. 거리 적으로 가까운 인종도 닮아 있는데, 사상이 180도 다르다라는 부분이 어렵게 만들고있는 것입니까? 

나이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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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사람으로부터의 코멘트 2007/10/3 05:54:53 감사합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에 반감을 가지고있는 분들이 정말 많지요. 한국에서의 반일 운동 이라든지 정말 나부터도 스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나도 예 반한 만화 읽었 습니다만, 저런 일 부모와 할아버지들로부터들은 적이 없습니다. 역사 관해서는 도대체 사실인가 모르 지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 가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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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ru1995kさん

2007/9/2719:22:38


私は在日ですが聞いて下さい。

21歳大学生です。18歳の時に帰化しました。でも帰化してからも俺のことを日本人って
認めてくれない人が沢山います。新しい友達を紹介してもらう時も「彼は在日だよ」って
言われます。俺はこの「在日」と言う言葉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何度も友達にそう呼ぶなって
頼んでも呼ばれます。俺を認めてくれるのは先生や親くらいです。
俺はこの国で生まれ育って日本が祖国だって思っていますが、俺の友達みたいに
帰化しても「お前はこの国の人間じゃないから」みたいな扱いをされるのがなぜか分かりません。
俺が皆に在日だって打ち明ける前はこんな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みんな高校からの付き合いで
凄く仲が良かったのに、いきなり「お前は韓国側だろ!」とかそういうこと言われるのがもうトラウマです。
俺はどう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か?もう本当に韓国に行こうかとすら思いました。

補足沢山の回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なんか皆の回答を読んでいるうちにかなり落ち着く事ができました。
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これからはもっと前向きにやって行こうと思います。

共感した 0閲覧数:28,282 回答数:60 お礼:500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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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ストアンサーに選ばれた回答





guitarbaka2006さん

2007/9/3017:09:46


日本という国には、アジア諸国特に朝鮮半島国家に対して、特別な感情を持っています。
最近の韓流ブームで好意的な日本人もいる一方で、
2chや書籍を中心とした激しい嫌悪派もいます。
友人達は、どちらかと言えば後者かもれません。

一方で、私のように複雑な感情を持つものものもいます。
最近の韓国文化(音楽ドラマ等)に興味を持つ一方で、
もう一つの韓国文化(近代国家でありながら徴兵制の導入や、子供にでも美容整形を一方的に押し付ける過剰美意識文化等)は否定的で嫌悪的です。
好意的、嫌悪的に二分する一方で、私のように両方の意識が混在している人も珍しくないと思います。

一方で韓国側も日本と同様に、上記のように色々な日本の受け止め方をしている国民も多いでしょうね。
後は、韓国の自己主張も大きな焦点だと思います。
特に戦争問題でしょうか?
youtubeで広島原爆の映像で議論されると必ずといって意見が書かれるのが、
「南京大虐殺慰安婦問題をやった国に被爆国を名乗る権利などない」というコメントです。
この件に対して、否定的なのはあくまで日本の上の役人達のみで、国民の多くは謝罪の気持ちを持っています。
まただからといって、被爆行為は到底許される問題でもありません。


少々話しが逸脱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が、
貴方のように日本に対して行為を抱いている人に「在日」などと冒頭に付ける事は、全く以って失礼ですよ。
それと、在日なら在日なりの愛国心を見せろというのも、無茶な話で、私達だってそもそも日本に対して愛国心を日ごろもっている人など少数です。
逆に偏った国粋主義は危険です。

本当に日本と朝鮮の問題って難しいですよね。
距離的に近く、人種も似通っているのに、思想が180度異なっているという部分が難しくさせているのでしょうか?

ナイス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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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した人からのコメント

2007/10/3 05:54:53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日本では韓国に反感を持っている方が本当に多いですよね。韓国での反日運動とか本当に俺からしても迷惑に思っています。
俺も例の反韓の漫画読みましたが、あんな事親や祖父達からも聞いた事はありません。歴史の関しては一体何が本当なのか分からないですよね。
これからはもっと前向きにやって行こ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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