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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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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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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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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프롤로그
경실련 사무총장이 안겨준 꽃다발
6.27 지방선거의 충격
무엇이 나라를 위하는 길인가
정치하려고 시민운동했구나
현대교회에서 흘린 눈물
1부. 사회운동가가 되리라
한국의 아브라함 집안
새문안교회에서 만난 첫사랑
태백클럽과 평생의 친구들
서울대 수석합격으로 모교의 명예를 살리자
공대가 싫다
‘경제복지회’와의 만남
‘경석이, 너는 위선자다’
얼치기 사회주의자가 겪은 ‘통일혁명당’사건
사회주의 운동가가 되리라
아! 나도 기독교운동을 할 수 있겠구나
서울공대 학생회선거의 값진 경험
아! 전태일
71년 대통령선거와 십자가 데모
민청학련사건과 이등병 강등
다시 하나님에게로
전나무같은 여자, 신혜수
내복 솔기에 넣어서 교환한 연애편지
YH사건과 고막터진 고은선생
‘박사가 돼서 교수가 되시오, 그러나 NCC총무는 하지 마시오’
2부 열려진 넓은 세계로
급진신학교에서 되찾은 복음주의신앙
학생의 견해는 ‘narrow minded(편협한 생각)’이오
북한을 다녀온 교포노인의 고백
사회주의국가에서의 기독교
‘엑셀’승용차 미국상륙의 감격
한국의 청년, 미국의 청년, 교포청년
뉴욕에서의 민주화운동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년 뒤늦게 받은 목사안수
해외동포회의 보고서
‘사회주의운동은 안된다’고 말하지 마시오
미국유학 6년간의 회고
새벽까지 계속된 아내와의 논쟁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서경석을 내쫒자
뼈아픈 경험이 준 교훈
소신있는 개량주의자가 되겠소
3부. 새로운 사회운동이 필요하다
부동산투기바람에 날린 아파트
새로운 사회운동이 필요하다
경실련을 만든 사람들
우리는 왜 경실련을 발기하는가
문익환목사방북사건을 보며
시민이 역사의 주인입니다
‘나는 운동권에서 쫒겨난 사람이오’
‘데모하기 전에는 미장원에 다녀오세요’
‘목사님, 고정하세요’
법을 어긴 세 번의 사례
‘우리가 원하는 건 노동자들의 불법파업이오
완전평등사회는 공정하지 않은 사회
한약분쟁의 교훈
양심적 지식인의 역할
‘경실련 때문에 전세값이 올랐어요’
허화평의 음모
김일성조문파동과 취소성명
서경석씨는 두개의 얼굴을 가졌어요
철거를 거부하던 철거반원들
안기부직원의 고백
엘타야세미나에서의 깨달음
미인계를 조심하시오
공선협활동에서 터득한 교훈
4부. 나를 깨우친 사람들, 나를 변화시킨 경험들
나의 아버지
세계를 울린 어머니의 기도
‘사랑은 설겆이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아빠, 엄마는 너무 진지해요’
‘키스해도 되겠습니까’
운동권 친구의 평생보증인이 돼준 현직 부장판사
대영빵 반쪽에 얽힌 사연
나를 감동시킨 기업인
정의의 반대는 의리
‘친ys, 반dj라고?’
‘서총장, 잠 잘잤어?’
가난한 경실련 실무자의 결혼
정신적인 고향 새문안교회
‘서경석이 운동권 목사 아냐?’
송월주 스님과의 만남
3가지 인연
재야운동을 생각한다
나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
5부.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스웨덴에서 배우는 교훈
‘통일되면 내 걸 나눠줘야 하잖아요’
베트남돕기의 참의미
세계화는 한민족공동체의 육성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시민사회포럼의 원대한 비전
분열에서 합일로, 파괴에서 창조로
국민이 주인되는 정치
존경받는 정치인을 가진 나라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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