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문화, 의식, 운동의 면을 분석

2020-06-05

개화파의 평화적인 개혁, 한계에 다다르다 < 김이경 민족이야기 < 연재 < 기사본문 - 현장언론 민플러스

개화파의 평화적인 개혁, 한계에 다다르다 < 김이경 민족이야기 < 연재 < 기사본문 - 현장언론 민플러스


개화파의 평화적인 개혁, 한계에 다다르다

기자명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승인 2020.06.04 15:37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조선 부르조아 개혁운동 역사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8)



1. 개화파가 부딪친 장벽, 청,일과 손잡고 자신들의 기득권만 노리는 조선의 수구파

낡은 제도를 새로운 제도로 교체하기 위한 부르주아 개혁이 순조로울 수는 없다. 서양에서도 힘든 과정이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자본주의의 싹이 자라나기도 전에 서양 열강의 수탈을 당해야 하는 조건에서 외세와 결탁한 수구파의 반대와 탄압은 서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였다. 처음에는 수구파들은 근대화를 그저 신식 서양문물을 도입하려는 것 정도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개화파가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나타내고 그들의 지향이 봉건제도의 청산이라는 것이 분명해지자, 개화파를 정치적으로 매장해버리려고 하였다. 봉건제도의 청산은 자신들의 독점적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었다.

청나라는 1882년 임오군란 때 들어온 3000여 명의 군대를 조선에 계속 주둔시키며 민비 척족을 비롯한 수구파와 야합하면서 조선의 내정간섭을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개화파의 진보적인 개혁을 사사건건 방해해 나섰다. 일본 역시 겉으로는 개화파를 지지하는 것처럼 위장했지만 본심은 청나라에 견줄만한 친일세력을 구축하고, 조선에 침략적 지반을 닦으려는 저의였으므로 <자주>와 <근대화>의 방향이 분명한 개화파를 지지할 리 없었다.

개화파의 활동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가 개혁자금을 마련하는 문제였다. 나라의 근대화란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사업이므로 김옥균은 박상인, 남정철과 같은 서울과 지방의 큰 상인, 기업가들과 연계하여 자금문제를 풀어보려고 하였으나 신흥자본가들의 취약성으로 성과가 없었다. 김옥균은 결국 외국에서 차관을 얻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다. 물론 당시 자본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고 있던 상태에서 차관을 끌어들이는 것은 매우 심중한 문제였다. 나라의 식민지적 예속을 더욱 심화시킬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1883년 10월 11일부 ≪한성순보≫에서 김옥균이 ‘외국으로부터 차관을 얻어서 내정을 혁신코저 함은 임시방편으로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으나, 이집트 같은 경우가 있다는 것을 어찌 심각하게 연구하지 않을 것이랴!’고 말한 것을 보면 이에 관하여 모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근대화 자금마련을 위한 차관도입의 실패

개화파가 외채 구입을 결심하게 된 것은 친일세력을 조선에 부식시키기 위해 은근히 추파를 던지는 일본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로는 환심을 사면서도 돌아서서 개화파의 활동을 방해하는 일본의 표리부동한 행위는 개화파에게 있어서 더 큰 위험으로 되었다. 김옥균은 임오군란 직후 제2차 일본 방문에서, 고금리의 비싼 차관인 17만 원을 받으면서 일본 정부 요인들과 접촉하면서 300만 원의 차관이 가능한지 타진해보았다. 이때 일본 외무경 이노우에는 고종의 위임장만 가져오면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당시 조선의 재정은 최악이었으며 민비를 중심으로 한 수구파 집권세력은 독일인 재정고문 묄렌돌프의 조언이 따라 당오전 발행을 서두르고 있었다. 2차 방일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김옥균은 악화의 주조로는 재정난을 타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물가고를 가중시켜 백성의 생활에 큰 해독을 주게 된다면서 국가의 근대적 화폐기관 <전환국>을 설치하고 우선은 차관도입을 하자고 주장하였다. 고종은 양쪽 손을 다 들어주어 당오전의 주조령을 내리고 김옥균에게도 300만원 국채모집의 위임장을 부여한다.

▲ 1883년 경성에 세웠다가 1892년 인천으로 이전한 전환국

김옥균은 300만 원의 차관을 얻기 위한 3차 방일을 준비하면서 1883년 3월 김옥균은 『동남제도 개척사 겸 포경사』로 임명되었다. 당시 울릉도, 제주도 지역에 일인들이 난입하여 벌목과 불법 어로가 빈번했고, 17세기 말 이후 서양 열강은 기름을 얻기 위하여 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조선 해안의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김옥균은 이를 활용해 재정사업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 즉 외국인의 투자로 개발하거나, 그를 담보로 거액의 외채를 모집할 수 있으리라고 타산하였다. 김옥균은 일본이 차관을 제공할 때 담보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때를 대비해서 담보로 울릉도의 산림 채벌권이나 포경권을 염두에 두었다. 그리하여 고종에게 이러한 실정을 상주하였고, 고종은 차관 교섭권을 보강해주기 위해서 이런 이상한 관직을 주었다.

이렇게 어려운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1883년 6월 차관교섭을 위하여 세 번째로 일본에 건너갔지만, 이노우에는 김옥균이 내놓은 옥쇄가 찍힌 위임장이 위조라면서 차관 지급을 거절한다. 갑자기 이노우에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선 수구파 민비 일당의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민비 집권세력은 청나라의 이홍장이 심어놓은 독일인 재정고문 묄렌돌프를 시켜 일본공사 다께조에를 통하여 김옥균이 가지고 간 위임장은 위조이며, 이를 일본 정부에 보고하도록 모략을 꾸몄다. 그런데 이노우에의 태도 돌변에는 이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다. 이노우에는 위임장이 진짜임을 알고 있었지만, 거짓 보고를 핑계로 차관제공을 거부한다. 당시 군비지출에 열을 올리고 있던 일본의 재정 형편으로서는 개화파에게 3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자금을 돌릴 여유가 없었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조선의 근대화를 달가워할 리 없는 일본 정부가 차관제공을 공식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이다.

차관교섭에 실패하자 김옥균은 조선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미국무역상사의 모오스 사장을 통하여 미국과의 차관교섭을 추진한다. 푸트 공사나 주일 미국공사는 처음에는 김옥균의 제안에 호의적이었으며 모오스는 차관교섭을 위해 뉴욕까지 다녀왔다. 그러나 조선의 근대화를 막으려는 미국도 결국 이를 거부한다. 김옥균은 그 뒤 일본 제일 은행과 교섭하여 20만 원의 대부를 얻어보려고 하였으나 일본 여야 정치세력의 반대로 실패하고 말았다.

3. 외세와 민비 수구파는 개화파의 활동에 어떤 식으로 제동을 걸었을까?

일본은 임오군란으로 조선에 군대를 보내고 제물포 조약으로 인천항 개항까지 성공하였으나 청나라와 비교해 조선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은 없었다. (일본은 이때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1890년대 중반에도 조선 정부 내에 친일인사를 심기가 수월치 않았다) 일본은 1884년 3월에 청나라 정부 내에서 궁중 정변이 일어나고 대원군의 귀국설이 떠돌자 수구파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고, 수구파들은 ‘만일 대원군이 귀국할 경우 일본이 민비를 보호하고 대원군의 집권을 막아달라’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전영사 한규직은 일본공사관 서기관 시마무라에게 ‘우리 조선을 귀국에게 위탁하여 귀국 정부가.... 우리나라의 정사를 장악한다면 모든 지휘를 받들겠다. 만일 대원군이 귀국할 때에는 호위명 2000∽3000명을 감국대사와 함께 파견해 줄 것을 기대한다.’≪근대일선관계의 연구≫라고 한 것을 보면 당시 수구파의 ‘대원군 재집권’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시마무라는 한규직에게 일본 왕에게 고종의 친서와 사신을 보내라고 권고하였으며, 이에 수구파는 1884년 5월 상순, 민응식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이 음모는 청나라에서 대원군을 돌려보내지 않기로 하자 좌절되었으나, 수구파와 일본의 결탁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청나라도 조선의 자주권과 개화파의 개혁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 임오군란 이후 청나라는 조선의 내정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면서 조선에서의 사회발전을 극히 저해하는 주적이었다. 당시 청국이 조선의 독립을 얼마나 노골적으로 침해했는지 사례를 보면 임오군란 직후 체결한 <조중상민수륙무역장정>의 전문에 조선을 청국의 속방(屬邦)이라고 써놓았다. 청국조정은 조선에 대해 “무릇 외우(外憂)에 관한 일은 일체를 청국에 문의하라.”고 지시했고, 청나라 제독 오장경은 고종에게 맞대놓고, “내가 3000 군대를 거느리고.... 매사에 황조(청국)을 배반해서는 안된다”고 협박하였다.

또 당시 발생한 주전(鑄錢)문제는 당시 청나라와 결탁한 수구파가 개혁을 어떻게 방해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개화파는 조선의 재정위기가 심각해지자, 무질서한 주전제도를 철폐하고 국가의 공식 화폐주조기관인 <전환국>을 설치한다. 그러나 이 <전환국>도 민태호 민영목 민응식 등 민가 일당의 치부수단으로 변질되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청나라 오장경과 수구파는 결탁하여 당오전 당십전의 주조계획을 세우고 조선의 정상적인 화폐 발행을 더욱 엉망으로 만들고 국가의 재정위기 해결능력을 더욱 실추시킨다.

그들의 만행은 이 정도로 그치지 않았다. 1884년 1월 청나라 침략군이 서울 광통교 부근의 한 약국을 습격하고, 약품을 빼앗으려다가 약국 주인의 아들을 사살하고 그 아버지에게도 총을 쏘아 중상을 입히는 일이 발생했다. ≪한성순보≫가 이 사실을 보도하자 청군은 ≪한성순보≫를 발행하는 통리기무아문의 박문국을 습격하였다. 그러나 민비 수구파 정권은 청군의 이러한 만행에 대하여 항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한성순보≫의 편집내용에 간섭하기 시작했다.

청나라 제독 오장경은 개화파의 개혁 운동에 위구심을 가지고, 조선에 주둔하던 청나라 군대의 경계태세를 강화했고, 민영익 일당을 사촉하여 궁중에 배치되어 있던 독일제 신식대포 2문까지도 수리 명목으로 압수해버렸다. 또 청나라는 노골적으로 조선의 외교와 재정권을 간섭하여 조선의 국정을 흔들면서 자주와 근대화에 대한 역행의 흐름을 조성하고 있었다.

청나라와 수구파는 개화파의 활동으로 어렵게 마련된 성과들을 가로챘을 뿐 아니라 개화파를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박해했다. 개화파의 활동으로 창설된 내아문, 외아문을 비롯한 새로운 국가기관의 요직에는 수구파가 틀고 앉았으며 전환국을 비롯하여 중요 부분의 직책도 민태호를 비롯한 수구파 거두들이 차지하였다. 이것은 그대로 새로운 국가기관들이 근대적 국가기관으로서의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수구파는 개화파를 정부의 요직에서 한직으로 좌천시키거나 중앙관직에서 지방관직으로 밀어내는 방법으로 개화파의 집결을 방해하였다. 박영효도 같은 달 광주유수로 좌천되었다. 개화파인 윤웅렬이 함경도 병마절도사로 내려간 것도 이러한 사례에 속한다. 해방총독(해안 방비 총독) 신복모도 철직되었으며, 개화파가 광주에서 양성한 신식 군대 1000명은 수구파의 거두 윤태준과 한규직 휘하의 친군영의 전영과 후영에 편입시켜 버렸다. 1883년 6월에는 개화파 요인들인 홍영식, 서광범, 변수 등이 미국으로 파견되는 전권대신 민영익이 수원으로 떠남으로써, 정계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수구파의 이러한 책동은 개화파 요인들을 지방 또는 외국으로 축출하여 개화파 세력을 약화시키고 그들의 개혁사업을 저지시키려는데 있었다.

개혁을 파탄시키기위한 수구파의 책동은 1884년 봄 이후 극도에 이르러, 개화파의 핵심인 김옥균에 대한 살해를 꾀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묄렌돌프는 김옥균과 주전문제에 관한 논쟁에서 패배하자, 수구파에게 “조선에서 없애야 할 해독은 당오전이 아니라 김옥균이니 우선 그를 제거해야 한다, 김옥균이 백방으로 여러분(수구파)를 모해하고 있으니 당신들도 단결하여 이 나라의 제일가는 폐단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김옥균전≫ 에이오출판사 1944년)면서 김옥균을 제거하도록 사촉하였다. 이것은 김옥균을 정치적 적수로 간주한 세력들의 일맥상통한 입장이었다. 당시 미국에 전권대신으로 갔다가 귀국한 민영익도 김옥균을 유일한 정치적 적수로 간주하고 그를 해칠 흉심을 품고 민태고, 민영목과 결탁하여 기회를 노렸으며 청나라도 민가일당과 야합하여 김옥균을 비롯한 개화파에 대한 정치적 압살을 기도하고 있었다.

4. 개화파의 근대화 전략의 수정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김옥균을 비롯한 개화파는 평화적 방법에 의한 개혁이 아니라 적극적인 대응책으로만 조성된 난관을 타개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개혁운동 방향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미 김옥균은 일본의 배신으로 300만 원 차관교섭이 실패하였을 때, 자기의 비장한 결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자금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지금 빈손으로 귀국하면 집권 사대당은 나를 비판하며 궁지에 몰아넣을 것임을 알고 있다. 어쨌든 우리 개화당은 심히 타격을 받을 것이며 우리의 개혁안도 없어질 것이며 조선은 청나라의 영구적 속국이 될 수밖에 별도리가 없다. 우리 당과 사대 당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후꾸자와 유끼지전≫

점차 사태발전의 심각성을 느낀 김옥균을 비롯한 개화파는 반동적 수구파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지 않고서는 나라의 자주적 진보도 부국강병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수구파 정권을 타도하고 개화파 자신이 정권을 잡은 길만이 사회의 근대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길임을 확신하게 된다. 개화파의 이러한 정치적 견해와 각오에 대하여 홍영식은 “근래에 와서 국세가 위급하여 차마 앉아서 국가의 멸망을 기다릴 수는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시급히 극단적인 거사를 계획하게 되었다, 그 국세의 위급을 말할진 데 오늘 우리 국가를 위급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정부이다” ≪조선교섭자료 상≫ 홍영식의 이 말은 당시의 위급한 우리나라의 내외 사정과 함께 개화파가 단순히 자기의 정치적 존재의 보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의 멸망을 막기 위하여 극단한 방책을 강구하게 되었고, 그 책임이 전적으로 부패무능한 수구파 정부에 있음을 강조한 것이었다.

갑신정변 전 김옥균은 개화파의 행동 방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수년내로 평화적 수단으로 고생을 이겨내면서 모든 힘을 다하여 왔으나 그 성과는 없을 뿐 아니라 오늘은 이미 죽을 지경에까지 빠지게 되었다,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먼저 적수를 눌러버리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이르렀다, 따라서 우리의 결심에는 한길이 있을 뿐이다”≪사변 전 가께조에 공사의 보고 및 훈령≫ 김옥균이 강조한 최후의 선택, 우리의 결심이란 곧 평화적 방법이 아니라 폭력적 방법으로 수구파 반동세력을 타도하기 위한 대담한 개혁방법으로서 부르주아 개혁운동의 새로운 발전을 의미하였다.

<다음호 에는 정변을 선택한 주객관적 상황에 대해서 계속됩니다>

관련기사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조선의 근대 사상가들의 갑신정변, 무엇을 지향하였나?
갑신정변의 사상과 주체의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
본격적인 민족의 위기에서 자주권을 지키기위한 개화파의 노력
갑신정변 이전 개화파들의 근대화를 위한 노력
임오군란 이전의 개화파들의 근대화를 위한 노력
개화파의 다양한 근대화를 위한 노력

키워드#김이경민족이야기 #갑신정변 #근대부르조아개혁운동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klkpks@hanmail.net
 
Posted by Sejin at 11:14 AM
Labels: 기득권, 진보 기득권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Search This Blog

Blog Archive

  • ►  2025 (3680)
    • ►  December (270)
    • ►  November (218)
    • ►  October (177)
    • ►  September (282)
    • ►  August (349)
    • ►  July (499)
    • ►  June (360)
    • ►  May (290)
    • ►  April (309)
    • ►  March (409)
    • ►  February (385)
    • ►  January (132)
  • ►  2024 (3765)
    • ►  December (292)
    • ►  November (250)
    • ►  October (405)
    • ►  September (319)
    • ►  August (378)
    • ►  July (301)
    • ►  June (356)
    • ►  May (476)
    • ►  April (356)
    • ►  March (297)
    • ►  February (121)
    • ►  January (214)
  • ►  2023 (2550)
    • ►  December (273)
    • ►  November (289)
    • ►  October (324)
    • ►  September (134)
    • ►  August (139)
    • ►  July (190)
    • ►  June (201)
    • ►  May (220)
    • ►  April (289)
    • ►  March (270)
    • ►  February (113)
    • ►  January (108)
  • ►  2022 (2238)
    • ►  December (155)
    • ►  November (140)
    • ►  October (87)
    • ►  September (95)
    • ►  August (130)
    • ►  July (208)
    • ►  June (133)
    • ►  May (145)
    • ►  April (218)
    • ►  March (440)
    • ►  February (272)
    • ►  January (215)
  • ►  2021 (4226)
    • ►  December (247)
    • ►  November (451)
    • ►  October (344)
    • ►  September (349)
    • ►  August (386)
    • ►  July (265)
    • ►  June (254)
    • ►  May (216)
    • ►  April (344)
    • ►  March (645)
    • ►  February (445)
    • ►  January (280)
  • ▼  2020 (5515)
    • ►  December (255)
    • ►  November (348)
    • ►  October (380)
    • ►  September (363)
    • ►  August (506)
    • ►  July (801)
    • ▼  June (834)
      • 역사학자 임지현, 그리고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Victimhood nationalism : ...
      • 손민석 임지현 피해자 내셔날리즘 반일정서 기억전쟁
      • 대한민국 좌파, 그들은 누구인가 - 1] 한국좌파의 철학적 토대와 전략 上 김은회
      • 임지현(역사학자) - 나무위키
      • 나라가 유학 보낸 그들을, 나라가 버렸다 - 조선닷컴 - 오피니언 > 사내칼럼
      • 알라딘: 밥상 아리랑 - 북녘에서 맛보는 우리 음식 이야기 김정숙
      • 알라딘: 살인의 품격 1
      • [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대학개혁을 재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 금강일보
      • The “Shiba view of history” and JK rels Clouds Ab...
      • Now On My Way to Meet Who? South Korean Television...
      • Crash Landing on You and North Korea: Representati...
      • Popular Culture and the Transformation of Japan–Ko...
      •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上) - 라이프인
      • [시론] 총수 구속이 국가 위기? 삼성공화국 경영학 교수의 자괴감 / 이한상 : 네이버 뉴스
      • Won Don Kang | Facebook 강원돈 한신대 민중신학 에큐메니안 컬럼
      • 書評:李相日『帝国日本の植民地を歩く』(崔吉城著
      • "볼턴 책, 한국 정부 창의력과 악전고투 드러나" - 오마이뉴스
      • 수령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은 왜 중요한가? 김웅진(재미동포)
      • 70년간 외면한 한국군 위안부 300여명.."아픈 과거사 직면할 때"
      • 이철호 이용수 할머님 두번째 기자회견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 이철호 되도록이면 윤미향씨 개인의 이야기를 안하려고 해왔다. Yoojin Lee 내가 기...
      • 이철호 '일본의 우경화/군국주의화, 어떻게 볼 인가?
      • 샌프란시스코 조약 뒤에 숨은 일본
      • "행복하지 않다면 진보가 아니다"
      • 지속가능한 출판을 바라며… - 불교신문
      • 前민노총 간부, 윤미향 논란에 "본질은 위안부 거간꾼의 '정치먹튀'"
      • [김종철 선생] 머리 아닌 몸으로 아는 진실이 있다 - 가톨릭일꾼
      • 해방/패전 이후 한일(韓日) 귀환자의 서사와 기억의 정치학 - 우리문학연구 - 우리문학회 ...
      • 현해탄은 알고 있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Facebook 林泰一 is with 김용해. Ichiro Mitsunobu様께서 발제 중...
      • “왜 우리는 ‘쪽발이’로 불리는가” - munhwa.com
      • 小林勝 (小説家) - Wikipedia
      • ‘쪽발이’ :고바야시 마사루(1927-1971) 월간조선
      • “왜 우리는 ‘쪽발이’로 불리는가” - munhwa.com
      • [매일춘추] 조선 향수 거부한 日 작가 - 매일신문
      • 세계한인신문 모바일 사이트, '나는 쪽발이다'
      • 알라딘: 쪽발이 고바야시 마사루 (지은이) 2007
      • 알라딘: 붉은 안개 1, 2 이현준 (지은이) 2015
      • 김용해 - Robert Spaemann - Wikipedia
      • 알라딘: 젊은이의 행복학 김용해 (지은이) 서광사 2011
      • 동양포럼/ 인간존엄성과 노년의 자기실현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3. (1부) 정녕 일본은 사과를 하지 않았나 이현준 작가
      • 21대 총선이 한일전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 입니다 - YouTube
      • 2006 강원돈 정의연의 투쟁은 인권과 정의를 위한 투쟁이다
      • 강원돈 정의기억연대는 흑색 저너리즘의 함정을 헤치고
      • [‘위안부’ 운동 다시 쓰기]④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다 못했다는 건 아니다” - 경향신문
      • 「朝鮮戦争反対」ビラまいたら逮捕された 87歳男性が証言、69年前に言論の自由はなかった(京都新聞)...
      • 93 반핵운동연합 남매 구속-북간첩과 日서 접촉 - 중앙일보
      • [탐방] ‘반핵평화운동 연합’ - 동대신문
      • 06 [노재현칼럼] '반핵'을 내던진 위선자들 - 중앙일보
      •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 시사저널
      • 남매간첩단 사건 - 나무위키 김삼석
      • 안기부 조작 '남매간첩단사건' 간첩혐의 벗어..일부만 유죄:수원시민신문
      • 황대권 아 아, 삼석아 미안하다. 윤미향씨가 네 부인인줄 까마득히 몰랐다.
      • 정의연의 투쟁, 인권과 정의를 위한 투쟁 - 에큐메니안
      • 見解 朝鮮日報の歪曲報道と和田春樹氏の暴力的「善意」 | 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
      • [문화수첩]‘오래된 미래’ 씁쓸한 개정판 - 경향신문
      • 책벌레 2014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황대권 김종철 선생님을 보내며
      • 이병철 -홍련, 아라홍련/ 아라가야
      • 알라딘: 이재난고로 보는 조선 지식인의 생활사
      • 알라딘: 한국경제통사 제3판 이헌창 (지은이) 법문사 2006-03-15
      • 알라딘: 규슈올레
      • 플로이드 사건으로 불붙은 미국 역사전쟁 - 경향신문
      • 日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 日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Vladimir Tikhonov
      • 堀和生 - Wikipedia
      • Reflections on the Way to the Gallows: Rebel Women...
      • The Japanese Family in Transition: From the Profes...
      • The Park Chung Hee era : the transformation of Sou...
      • 민간인 학살, 끝나지 않은 전쟁 [FULL] -The massacre of civilian...
      • [박노자]"죽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 없는 키스를 하지 말라!"
      • 다른세상을 향한 연대 :: 기억과 권력의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어떤 지식인들에게 고함
      • [페미니스트 프리즘 #2]‘정의연 사태’와 쉽게 쓰인 글들 은진
      •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만난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다시 참석”
      •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아니다 < 칼럼/기고 < 정론 < 기사본문 - 현장언론 민플러스
      • 흙으로 간 사상가 김종철의 외침 "21세기는 환경과 평화의 세기 돼야"
      • 티스토리 억압과 차별
      • [서울신문] [특별기고]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선생을 추모하며
      • 굶어죽고, 맞아죽고... 어느 부대에서 일어난 참상 - 오마이뉴스
      • 볼턴 일본도 같이 방해했다.
      • 김치문 [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사 -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아니다 ]
      • 김치문 문 대통령 "전쟁 특수 누린 나라도 있었다"...일본 지목 해석
      • 김정은·여정 강온전술에..대통령 눈빛이 달라졌다
      •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인해 전쟁특수를 누렸다고 하는데
      • 국제한국학센터
      • 와다 하루키 북한의 역사가들도 노력하고 있다
      • Gye-Dong Kim 한국전쟁을 어떻게 종식시켜야 한다
      • 김웅진 내전은 분단의 주범 미제 때문에 불가피했었다.
      • Namgok Lee 두 국가로 민족의 생명력과 번영을 미래지향적으로 내다보아야 한다.
      • 조선의 오늘 2016 [동영상] 조선전쟁도발자는 미국이다.
      • 「北朝鮮 忘れられた”日本人妻”、その人生の断片を語る」
      • 손 마르크스의 역사이론 현대가 어디로 갈 것인지
      • [바쁜 사람들을 위해 읽기 쉽게 만들은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선집] [1차 회의]
      • 기사 -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에 얽힌 구라들 : 중앙일보가 대남 삐라를 살포하는 이유
      • '어린 포로는 왜 웃고 있었을까'…6·25 참상 희귀사진 공개 | 연합뉴스
      • [기고] 약속의 차이 이해해야 한·일 갈등 풀린다 - 중앙일보
      • MB 외교수석 천영우 "정의연은 법 위에 군림"…일본 언론 인터뷰 - 경향신문
      • 일본 종교를 알아야 일본이 보인다 최현민 저
      • 박인식 [서평]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
    • ►  May (679)
    • ►  April (196)
    • ►  March (498)
    • ►  February (254)
    • ►  January (401)
  • ►  2019 (3168)
    • ►  December (373)
    • ►  November (145)
    • ►  October (152)
    • ►  September (304)
    • ►  August (120)
    • ►  July (494)
    • ►  June (457)
    • ►  May (321)
    • ►  April (179)
    • ►  March (259)
    • ►  February (153)
    • ►  January (211)
  • ►  2018 (2831)
    • ►  December (444)
    • ►  November (265)
    • ►  October (85)
    • ►  September (196)
    • ►  August (140)
    • ►  July (72)
    • ►  June (304)
    • ►  May (337)
    • ►  April (278)
    • ►  March (219)
    • ►  February (231)
    • ►  January (260)
  • ►  2017 (2490)
    • ►  December (250)
    • ►  November (478)
    • ►  October (448)
    • ►  September (396)
    • ►  August (258)
    • ►  July (147)
    • ►  June (88)
    • ►  May (70)
    • ►  April (36)
    • ►  March (85)
    • ►  February (147)
    • ►  January (87)
  • ►  2016 (992)
    • ►  December (74)
    • ►  November (38)
    • ►  October (86)
    • ►  September (113)
    • ►  August (112)
    • ►  July (64)
    • ►  June (79)
    • ►  May (112)
    • ►  April (128)
    • ►  March (152)
    • ►  February (34)
  • ►  2015 (26)
    • ►  December (3)
    • ►  September (2)
    • ►  August (1)
    • ►  July (2)
    • ►  March (1)
    • ►  February (17)
  • ►  2014 (19)
    • ►  September (10)
    • ►  August (6)
    • ►  May (3)
  • ►  2013 (16)
    • ►  November (4)
    • ►  October (2)
    • ►  July (8)
    • ►  April (1)
    • ►  January (1)
  • ►  2012 (1)
    • ►  December (1)
  • ►  2010 (3)
    • ►  June (1)
    • ►  April (2)
  • ►  2009 (12)
    • ►  July (1)
    • ►  June (10)
    • ►  February (1)
  • ►  2007 (9)
    • ►  October (3)
    • ►  September (6)

Labels

  • Israel (52)
  • '한국인의 탄생' (1)
  • "Byungheon Kim" (19)
  • "KIM IL SUNG’s Children" (4)
  • "Our American Israel" (16)
  • "김일성의 아이들" (4)
  • "오월의 사회과학" (1)
  • "우리 시대의 명저 50" (2)
  • "일본으로 건너간 연오랑" (1)
  • "전두환 회고록" (16)
  • "풍요의 바다" (1)
  •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10)
  • * (4)
  • 3.1운동 (10)
  • 3·1운동 (2)
  • 3대개혁 (5)
  • 3월 1일 (9)
  • 4.3 (19)
  • 4·3 (206)
  • 586 엘리트 (119)
  • A City of Sadness (13)
  • A Violent Peace (4)
  • A. B. Abrams (7)
  • Afghanistan (247)
  • Akiko Hashimoto (1)
  • Alexis Dudden (52)
  • Alison Weir (11)
  • Alleyne (27)
  • Alleyne Irelan (2)
  • Alleyne Ireland (27)
  • Amartya Sen (12)
  • Ambedkar (1)
  • Amy Kaplan (16)
  • Andre Schmid (1)
  • Andrew Feinstein (7)
  • Angela Merkel (23)
  • Anti-Americanism (62)
  • Arabs in Israel (2)
  • Ari Shavit (8)
  • Arms Trade (5)
  • Arundhati Roy (34)
  • avoidable (4)
  • B Myers (2)
  • Baconi (3)
  • Barrington Moore (7)
  • Baruch Kimmerling (12)
  • Book (3)
  • Bremmer (5)
  • Brian Myers (25)
  • Carter J. Eckert (3)
  • ChatGPT (32)
  • Chossudovsky (3)
  • colonial Korea (91)
  • Confucius (7)
  • Course Reader (5)
  • Creel (9)
  • Daedong Mining Corporation (1)
  • Daniel Tudor (6)
  • David Mitchell (5)
  • Deep River (1)
  • Dejima (9)
  • Dwan Lee (4)
  • Eckert (1)
  • Edward Said (1)
  • Einstein (1)
  • elite structure (1)
  • Emerson (13)
  • Ennin's Diary (4)
  • Eric Schwimmer (1)
  • Eunhee Kim (42)
  • fall (1)
  • Farha (film) (3)
  • France (8)
  • Fukushima 50 (6)
  • Gavan McCormack (53)
  • Gaza (1)
  • genocide (4)
  • Gi-Wook Shin (21)
  • Gideon Levy (31)
  • Gilsoo Han (2)
  • Grace Cho (6)
  • Gregory Henderson (3)
  • Gwangju Uprising (61)
  • Hamas (113)
  • Hilda Kang (7)
  • Hiroshima Diary (1)
  • history india (26)
  • Hou Hsiao-hsien (20)
  • Ilan Pappe (36)
  • Immovable Object (7)
  • India (26)
  • Intimate Empire (7)
  • Iran (29)
  • Israel (164)
  • Israel and apartheid (2)
  • Israel lobby (78)
  • Israel Politics (1)
  • Israel-Palestine (226)
  • Israeli Society (2)
  • Iwo Jima (8)
  • Jackie J. Kim-Wachutka (3)
  • James J Orr (1)
  • Japan (1)
  • Japan Inside Out (3)
  • Japanese colonialism (266)
  • Jews Jewish (1)
  • Jimmy Carter (185)
  • John Bolton (6)
  • John Mearsheimer (63)
  • John Oliver (10)
  • Kai Bird (4)
  • Kang Hang (1)
  • Kashmir (34)
  • Kevin Rudd (12)
  • Kim Il Sung (80)
  • Kwangju Uprising (61)
  • Life and Fate (1)
  • Longue Durée Revolution in Korea (5)
  • Lyang Kim (17)
  • Makoto Oda (1)
  • Mark Mullins (3)
  • Masaji Ishikawa (1)
  • Masao Maruyama (6)
  • Mckenzie (28)
  • Meehyang Yoon (3)
  • Metaxas (7)
  • Michael Kirby (6)
  • Michihiko Hachiya (1)
  • MinJin Lee (6)
  • MONICA MACIAS (3)
  • Moshe Feiglin (4)
  • Naomi Klein (22)
  • Napoleoni (4)
  • Nayoung Aimee Kwon (7)
  • Netanyahu (19)
  • New Korea (8)
  • NGO (17)
  • Nippon Foundation (89)
  • Nishi Masahiko (13)
  • Nitobe (14)
  • NK escapee (57)
  • NL (1)
  • Noam Chomsky (55)
  • Nora Okja Keller (26)
  • Norman Finkelstein (7)
  • Norman Finkelstein (46)
  • North Korea (99)
  • nuclear (200)
  • Obama (18)
  • Odd Arne Westad (17)
  • Oliver Stone (27)
  • Omer Bartov (4)
  • One-State Solution (52)
  • Pachinko (5)
  • Palestine (238)
  • Palestinian (1)
  • Pankaj Mishra (12)
  • Parallel Histories (2)
  • PD (1)
  • Pearl S Buck (21)
  • Peter Oborne (4)
  • pum (7)
  • Puppetmaster (1)
  • Ramseyer (25)
  • Rashid Khalidi (7)
  • Red Memory (1)
  • Richard E. Kim (3)
  • Rob Henderson (3)
  • Robert E. Buswell (11)
  • Robert Kagan (25)
  • Robert Thomas Tierney (7)
  • Roger Scruton (18)
  • Ryusho Kadota (15)
  • Sen Amartya (2)
  • settler colonialism (101)
  • Shadow World (5)
  • Shantung Compound (1)
  • Shaul Ariel (5)
  • Shoko Yoneyama (7)
  • SK elite (2)
  • Song (1)
  • Sonia Ryang (1)
  • Stefan Zweig (3)
  • Stephen Kinzer (3)
  • Sun Myung Moon (9)
  • Sylvain Cypel (2)
  • Syngman Rhe (3)
  • Taechang Kim (3)
  • Taek Gyu Kim (5)
  • tag1 (1)
  • tag3 (1)
  • tag4 (1)
  • Taiwan (20)
  • Taiwan cinema (10)
  • Takashi Nagai (22)
  • Tehran (1)
  • temp (8)
  • Tetsu Nakamura (13)
  • The Long Defeat: (1)
  • The Victim as Hero (1)
  • The Zionist connection (6)
  • Thoreau (14)
  • Tony Judt (33)
  • Tropics of Savagery (7)
  • Trump (2)
  • Ukraine (37)
  • US-Israel relations (15)
  • Uyghurs (23)
  • Vasily Grossman (6)
  • Wang Fanxi (5)
  • West Bank (2)
  • Will Durant (1)
  • Woke (4)
  • World Vision (7)
  • Xinjiang (56)
  • Yang Yonghi (12)
  • Yasheng Huang (2)
  • Yoochan (2)
  • Yoon's speech 2023 (11)
  • Young Kim (2)
  • Yuanchong Wang (6)
  • zainichi (5)
  • Zhou Enlai (8)
  • Zionism (1)
  • zz (4)
  • 가라타니 고진 (50)
  • 간양록 (21)
  • 강규형 (5)
  • 강상중 (45)
  • 강인철 (18)
  • 강준만 (110)
  • 강항 (14)
  • 개벽 (183)
  • 검찰개혁 (13)
  • 경성고학당 (1)
  • 경제 (5)
  • 계층 (1)
  • 고준석 (6)
  • 공산 폭동 (1)
  • 공산폭동 (12)
  • 곽태환 (4)
  • 광복회 (34)
  • 교과서포럼 (36)
  • 구정은 (4)
  • 권기돈 (1)
  • 권나영 (7)
  • 권보드래 (21)
  • 권영국 (2)
  • 권재원 (16)
  • 권혁범 (16)
  • 그레고리 핸드슨 (1)
  • 그레고리 헨더슨 (2)
  • 기독교 (2)
  • 기득권 (882)
  • 기무라 미쓰히코 (2)
  • 기억의 장례 (1)
  • 기유정 (1)
  • 기적을이루는사람들 (1)
  • 길윤형 (82)
  • 김광수 (9)
  • 김근수 (43)
  • 김낙중 (83)
  • 김누리 (34)
  • 김누리 통일 (7)
  • 김대중 (100)
  • 김대호 (186)
  • 김덕영 (17)
  • 김동연 (23)
  • 김동춘 (187)
  • 김동춘2 (8)
  • 김민기 (11)
  • 김병구 (10)
  • 김병로 (16)
  • 김상근 목사 (7)
  • 김상봉 (42)
  • 김상일 (47)
  • 김상준 (44)
  • 김성민 (3)
  • 김성수 (22)
  • 김성칠 (20)
  • 김소운 (27)
  • 김수해 (4)
  • 김시종 (33)
  • 김영민 (23)
  • 김영주 (30)
  • 김영하 (12)
  • 김용삼 (1)
  • 김용섭 (66)
  • 김유익 (18)
  • 김윤덕 (8)
  • 김윤식 (77)
  • 김윤식비판 (3)
  • 김은국 (9)
  • 김은희 (19)
  • 김익열 (5)
  • 김인호 (3)
  • 김일성 (26)
  • 김일영 (39)
  • 김재웅 (15)
  • 김재호 (10)
  • 김정기 (8)
  • 김정은 (3)
  • 김지하 (77)
  • 김진홍 (25)
  • 김질락 (32)
  • 김찬호 (8)
  • 김창인 (9)
  • 김태창 (30)
  • 김파란 (29)
  • 김학순 (3)
  • 김항 (31)
  • 김혁 (1)
  • 김현구 (18)
  • 김현진 (2)
  • 김형석 (14)
  • 김호기 (52)
  • 김희교 (6)
  • 깊은 강 (1)
  • 깐수 (32)
  • 나가이 다카시 (22)
  • 나가이 타카시 (22)
  • 나종일 (3)
  • 나필열 (1)
  • 남기영 (1)
  • 남기정 (84)
  • 남봉우 (1)
  • 남북 함께 살던 따로 살던 (4)
  • 남북관계 (1)
  • 남새 (5)
  • 남새과학연구소 (5)
  • 남성욱 (13)
  • 남한산성 (5)
  • 노라 옥자 켈러 (32)
  • 노론 (93)
  • 노론 음모론 (1)
  • 노론음모론 (2)
  • 노론의 나라 (1)
  • 노비 (1)
  • 노상추 (1)
  • 노회찬 (4)
  • 농업 (1)
  • 뉴라이트 (408)
  • 능력주의 (2)
  • 다니엘 튜더 (15)
  • 다카사키 소지 (20)
  • 다케우치 요시미 (1)
  • 대북 전단 풍선 (22)
  • 대장동 (86)
  • 대한민국 금기 깨기 (6)
  • 데이비드 미첼 (5)
  • 덴쇼 소년사절단 (12)
  • 독립정신 (100)
  • 독일 (10)
  • 독일 Germany (2)
  • 돈주 (1)
  • 돌풍 (5)
  • 동북아 (100)
  • 동북아시아 (100)
  • 동아시아 (100)
  • 동이족 (37)
  • 동학 (11)
  • 동학농민혁명 (63)
  • 또 하나의 조선 (1)
  • 루쉰 (1)
  • 류석춘 (1)
  • 리링 (1)
  • 리영희 (17)
  • 리종만 (8)
  • 리지린 (13)
  • 마광수 (41)
  • 마루야마 마사오 (1)
  • 마루카와 데쓰시 (1)
  • 만보산 (7)
  • 매켄지 (28)
  • 모니카 마시아스 (3)
  • 모리사키 가즈에 (10)
  • 목수 강주영 (1)
  • 무라야마 도미이치 (1)
  • 무애행 (1)
  • 무토 마사토시 (16)
  • 문소영 (1)
  • 문재인 (2)
  • 문형배 (16)
  • 미국 (1)
  • 미국의 개입 (1)
  • 미시마 유키오 (1)
  • 미야지마 히로시 (49)
  • 민경우 (105)
  • 민족개조론 (50)
  • 민주노동당 (5)
  • 민주노총 (337)
  • 박건영 (4)
  • 박광홍 (8)
  • 박권일 (2)
  • 박노자 (298)
  • 박명림 (61)
  • 박민규 (2)
  • 박성준 (32)
  • 박순경 (7)
  • 박영규 (11)
  • 박완서 (77)
  • 박용철 (1)
  • 박유하 (529)
  • 박인식 (14)
  • 박정미 (21)
  • 박정희 (14)
  • 박정희시대 (3)
  • 박지향 (10)
  • 박찬승 (104)
  • 박한식 (86)
  • 박헌영 (15)
  • 박형준 (20)
  • 반아 (2)
  • 반일 (105)
  • 반일 종족주의 (30)
  • 반일감정 (50)
  • 방현석 (2)
  • 백낙청 (161)
  • 백남룡 (5)
  • 백선엽 (77)
  • 백승덕 (1)
  • 백승종 (120)
  • 백지운 (1)
  • 범민련 (178)
  • 범민련 카나다 (7)
  • 범민련 해외 (95)
  • 법적증언 (9)
  • 베트남 (20)
  • 보수 (1)
  • 보현TV (2)
  • 복거일 (12)
  • 부패 (1)
  • 북한 (27)
  • 북한 부패 (25)
  • 북한 종교 (1)
  • 북한 트라우마 (1)
  • 북한경제 (15)
  • 북한농업 (27)
  • 북한농업농장 (53)
  • 북한산림 (1)
  • 북한소설 (5)
  • 북한식량 (57)
  • 북한인권 (26)
  • 북한지리 (26)
  • 분단 트라우마 (10)
  • 분조경영제 (1)
  • 불교 (519)
  • 불평등 (4)
  • 붕괴 (1)
  • 브라이언 마이어스 (25)
  • 비정성시 (10)
  • 비판 (9)
  • 빨간 기와집 (13)
  • 사고싶은책 (3)
  • 사랑받지 못하는 공화국 (4)
  • 사림 (2)
  • 사회주의자 (1)
  • 삼국유사 (73)
  • 삼일운동 (17)
  • 삼척탄광 (16)
  • 서경식 (153)
  • 서민 (1)
  • 서울의 봄 (24)
  • 서의동 (30)
  • 서정민 (47)
  • 설갑수 (17)
  • 성리학근본주의 (1)
  • 성폭력 한국 (485)
  • 세월호 (1)
  • 손민석 (368)
  • 손창섭 (9)
  • 송필경 (48)
  • 쇠뇌 (1)
  • 수령 (12)
  • 스즈메 (1)
  • 시라카와 시즈카 (13)
  • 시부사와 에이치 (3)
  • 시장 (2)
  • 시치헤이 (5)
  • 식민사관 (100)
  • 식민지 근대화 (50)
  • 식민지 조선 (2)
  • 식민지시기 (9)
  • 신광영 (5)
  • 신기욱 (32)
  • 신냉전 한일전 (2)
  • 신동혁 (1)
  • 신동호 (1)
  • 신복룡 (52)
  • 신식민지 (2)
  • 신양반사회 (6)
  • 신영복 (101)
  • 신은미 (93)
  • 신천학살 (97)
  • 신평 (46)
  • 쑨거 (1)
  • 씨알의 꿈 (11)
  • 아베 신조 (3)
  • 아베 신조 회고록 (3)
  • 아키시마 료 (3)
  • 안병직 (104)
  • 안정준 (23)
  • 안창호 (63)
  • 야마모토 요시타카 (18)
  • 야마베 겐타로 (4)
  •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2)
  • 양국체제 (25)
  • 양반사회 (1)
  • 양수연 (1)
  • 양영희 (21)
  • 양은식 (3)
  • 엔도 슈사쿠 (3)
  • 역사논쟁 (9)
  • 역사와 마주하기 (5)
  • 영세중립 (101)
  • 영암 (29)
  • 영화 (1)
  • 영화 꿈 (3)
  • 오구라 (1)
  • 오구라 기조 (51)
  • 오구마 (4)
  • 오규 소라이 (4)
  • 오다 마코토 (1)
  • 오욱환 (10)
  • 오인동 (32)
  • 오종문 (10)
  • 오찬호 (5)
  • 오카 마리 (7)
  • 옥성득 (32)
  • 와다 하루키 (41)
  • 우치다 다쓰루 (1)
  • 우희종 (50)
  • 원불교 (31)
  • 원자력 (101)
  • 원효 (1)
  • 위안부 (11)
  • 위안부 문제 (2)
  • 위안부 배봉기 (13)
  • 위안부 배춘희 (54)
  • 위안부 이용수 (164)
  • 위안부 증언집 (5)
  • 위안부문제가 꼬인 이유 (3)
  • 위안부증언 (4)
  • 위안부증언집 (4)
  • 유길준 (71)
  • 유동식 (20)
  • 유라시아 대장정 (1)
  • 유사역사학 (1)
  • 유선영 (13)
  • 유시민 (1)
  • 유영익 (51)
  • 유정 (1)
  • 유정길 (20)
  • 유종호 (23)
  • 유창선 (4)
  • 유홍준 (34)
  • 윤동주 (12)
  • 윤미향 (314)
  • 윤상철 (6)
  • 윤석열 (1)
  • 윤여경 (7)
  • 윤여일 (42)
  • 윤정모 (8)
  • 윤정옥 (1)
  • 윤태룡 (3)
  • 윤평중 (51)
  • 윤해동 (72)
  • 이광수 (3)
  • 이광수 민족개조론 (59)
  • 이기동 (53)
  • 이남곡 (79)
  • 이덕일 (98)
  • 이덕일 노론 (1)
  • 이도흠 (42)
  • 이도흠2 (15)
  • 이란 (1)
  • 이만열 (1)
  • 이문영 (1)
  • 이미륵 (4)
  • 이바라기 노리코 (8)
  • 이병철 (1)
  • 이병한 (99)
  • 이삼성 (6)
  • 이승만 (63)
  • 이시카와 다츠조오 (1)
  • 이연식 (18)
  • 이영석 (14)
  • 이영일 (7)
  • 이영준 (6)
  • 이영지 (1)
  • 이영훈 (1)
  • 이은선 (59)
  • 이인우 (6)
  • 이장규 (28)
  • 이재명 (244)
  • 이재명 박유하 (29)
  • 이재명 판결 (15)
  • 이재봉 (176)
  • 이재봉의 법정증언 (2)
  • 이정배 (62)
  • 이정철 (39)
  • 이정훈 한국개신교 (9)
  • 이종구 (55)
  • 이종만 (104)
  • 이준열 (2)
  • 이찬수 (113)
  • 이찬우 (63)
  • 이창위 (11)
  • 이철 (2)
  • 이철승 (5)
  • 이춘근 (36)
  • 이태원 참사 (13)
  • 이태준 (8)
  • 이토 진사이 (5)
  • 이토 히로부미 (176)
  • 이하천 김정근 (3)
  • 이현서 (1)
  • 이현주 (9)
  • 이호철 (3)
  • 이회성 (12)
  • 인권 (24)
  • 인남식 (12)
  • 일그러진 근대 (3)
  • 일본 영화 (1)
  • 일본개헌 (5)
  • 일본불교 (1)
  • 일본정치 (3)
  • 일제강점기 (902)
  • 일제청산 (8)
  • 일한연대 (14)
  • 임건순 (49)
  • 임지현 (46)
  • 자오 팅양 (9)
  • 자주 (2)
  • 장기표 (32)
  • 장부성 (2)
  • 장은주 (1)
  • 장천농장 (15)
  • 장하준 (38)
  • 재일 (12)
  • 재조일본인 (65)
  • 전국역사단체협의회 (6)
  • 전라도 천년사 (9)
  • 전석담 (1)
  • 전수미 변호사 (12)
  • 전우용 (66)
  • 전인권 (4)
  • 전지윤 (5)
  • 전태일 (99)
  • 정경희 (18)
  • 정근식 (58)
  • 정기열 (27)
  • 정병준 (66)
  • 정병호 (2)
  • 정성장 (17)
  • 정수일 (32)
  • 정안기 (23)
  • 정연진 (1)
  • 정영환 (100)
  • 정욱식 (72)
  • 정운현 (44)
  • 정진호 (8)
  • 정태연 (4)
  • 정해룡 (18)
  • 정희진 (78)
  • 제국대학 (160)
  • 제국대학의 조센징 (15)
  • 제국의 위안부 (581)
  • 제암리 (55)
  • 제주 4·3 (150)
  • 조경란 (24)
  • 조경희 (26)
  • 조관자 (1)
  • 조귀동 (17)
  • 조기숙 (30)
  • 조동일 (20)
  • 조미관계 (1)
  • 조선 (3)
  • 조선대학교 (18)
  • 조선을 떠나며 (3)
  • 조선의 586 (1)
  • 조선의 지배층 (1)
  • 조선적 (22)
  • 조선침략 (51)
  • 조선학교 (131)
  • 조성환 (107)
  • 조용필 (2)
  • 조현 (2)
  • 조형근 (24)
  • 조호관계 (1)
  • 존 볼턴 (6)
  • 존손살인 (5)
  • 존손살해 (5)
  • 종교다원주의 (19)
  • 종북 (1)
  • 좌파 기득권 (283)
  • 주동빈 (1)
  • 주사파 (364)
  • 주성하 (76)
  • 주역 (1)
  • 주요섭 (21)
  • 주자학 (1)
  • 주체 (7)
  • 주체농법 (9)
  • 주체사상 (77)
  • 중립화 (300)
  • 지명관 (30)
  • 진경환 (3)
  • 진보 기득권 (504)
  • 진중권 (100)
  • 차승일 (4)
  • 차은정 (9)
  • 창씨개명 (100)
  • 천부경 (55)
  • 청산리 (9)
  • 초기 여성운동 (5)
  • 최명길 (5)
  • 최명희 (1)
  • 최봉영 (27)
  • 최상천 (18)
  • 최서면 (22)
  • 최영미 (32)
  • 최인훈 (5)
  • 최재영 (90)
  • 최정운 (3)
  • 최종성 (6)
  • 최진석 (45)
  • 최현민 (1)
  • 최형섭 (1)
  • 친밀한 제국 (7)
  • 친일 (10)
  • 친일잔재 (2)
  • 친일청산 (4)
  • 친일파 (49)
  • 카르텔 (127)
  • 카터 에커트 (2)
  • 카토 요코 (10)
  • 케빈 러드 (4)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19)
  • 큐바 (9)
  • 타이완 시네마 (10)
  • 탈북 (5)
  • 탈북자 (50)
  • 태영호 (83)
  • 토니남궁 (3)
  • 토외 (2)
  • 통일 (18)
  • 통일혁명당 (94)
  • 통혁당 (63)
  • 퇴마 정치 (3)
  • 트라우마 (98)
  • 트라우마 한국 (357)
  • 특공대 (1)
  • 특권층 (1)
  • 파시즘 (50)
  • 판카지 미슈라 (3)
  • 팔레스타인 문제 (1)
  • 팔정도 (7)
  • 평양과기대 (14)
  • 평양과학기술대학 (12)
  • 평화 (2)
  • 평화가 되었다. (4)
  • 평화다원주의 (14)
  • 평화통일 (1)
  • 풍평피해 (4)
  • 하타노 요시코 (9)
  • 학살 (13)
  • 한강 소설 (12)
  • 한국 기독교사 (1)
  • 한국 사람 만들기 (25)
  • 한국 영화 (1)
  • 한국경제사 (1)
  • 한국전쟁 (48)
  • 한국중립화 추진 (1)
  • 한기홍 (1)
  • 한길수 (2)
  • 한동훈 (18)
  • 한림일본학 (7)
  • 한명숙 (2)
  • 한미관계 (179)
  • 한미동맹 미군철수 (14)
  • 한반도 중립화 (100)
  • 한사상 (24)
  • 한석호 (3)
  • 한설야 (57)
  • 한영우 (1)
  • 한윤형 (33)
  • 한일관계 (1125)
  • 한일연대 (80)
  • 한호석 (3)
  • 한홍구 (99)
  • 함석헌 (100)
  • 함재봉 (71)
  • 해방직후 (1)
  • 해외동포권익옹호법 (6)
  • 햄벨스 (1)
  • 허동현 (22)
  • 허우성 (1)
  • 허정숙 (29)
  • 호사카 유지 (106)
  • 호시노 도모유키 (15)
  • 혼마 규스케 本間久介 (7)
  • 홍난파 (22)
  • 홍대선 (8)
  • 홍세화 (23)
  • 홍세화 책 (6)
  • 홍종욱 (40)
  • 환단고기 (96)
  • 황국 소년 (73)
  • 황국소년 (7)
  • 후루이치 (10)
  • 후쿠다 전 총리 (7)
  • 희몽 인생 (1)
  • パチンコ (20)
  • 丸山眞男 (6)
  •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8)
  • 在日 (1)
  • 小田 実 (1)
  • 小田実 (1)
  • 岡真理 (6)
  • 幻(환) (1)
  • 有馬哲夫 (4)
  • 朝鮮雑記 (1)
  • 朝鮮雑記 조선잡기 (13)
  • 白川静 (7)
  • 石平 (1)
  • 秋嶋亮 (3)
  • 谷沢永一 (1)
  • 鶴見太郎 (3)
  • 黒田福美Kuroda (2)

Followers

Contact Form

Name

Email *

Message *

About Me

My photo
Sejin
Australia
View my complete profile

Translate

Simple theme. Theme images by luoman.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