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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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편집]
2. 역사[편집]
우리말이기는 하지만 많은 우리말 단어들이 그러하듯 기원은 명확하지 않은 단어이다. 하지만 역사 기록을 분석해보면 과거에 실존하긴 했는지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운 단어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남성의 얼굴이 여성처럼 곱상한 것이 전혀 흠이 아니였으며 오히려 남성들도 여성들처럼 장신구를 착용하고 분칠을 하는 등 미용에 신경썼기 때문이다.
일례로 신라는 영육일치(靈肉一致)[1] 사상으로 인해 성별에 상관없이 외모를 많이 가꾸었으며 기본적으로 귀고리[2], 팔찌, 목걸이, 가락지 등의 장신구도 착용했고 화장도 진하게 했다. 당장 그 유명한 화랑만 해도 꽃 화(花)에 사내 랑(郞)의 의미를 지닌 단어였고 실제로 이 당시 화랑은 여자처럼 진하게 분을 바르고 입술을 붉게 화장했다. 게다가 고분에서는 남성용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남성용 장신구들도 많이 출토되고 있다. 이는 이후 시대인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서도 발견되는 사항으로, 즉 한반도는 딱히 여자 같은 남자나 남자 같은 여자에 대한 차별이 없는 사회였던 것이다.[3] 말인즉 기생오라비라는 말도 차별적인 단어가 아니였거나, 나아가 기생오라비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높다.
결국은 여자처럼 곱상한 남자를 일컫는 기생오라비라는 호칭은 근현대에서 만들어지고 확장된 의미로 보인다. 상기한대로 조선시대까지는 남성들도 화장을 하고 장신구를 패용하는 것이 전혀 문제될게 없었으나, 6.25 전쟁을 거치면서 물자의 부족으로 그런 사치행위는 여자들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는데[4] 이 과정에서 여자만 꾸미는 서양적 사고관이 유입되면서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꾸미는 것과 거리가 멀어졌고, 이에 남자가 여자처럼 꾸미는 것이 어색한 행위, 나아가 잘못된 행위가 된 것이다.
실제로 국립국어원도 기생오라비의 출처를 알 수 없다고 답변한 바가 있다. (관련 링크) 기생오라비가 오래전부터 쓰인 용어라면 분명 같거나 비슷한 단어가 옛 기록이나 문헌에 한번쯤 남아있을터인데[5] 그런 기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기생오라비가 발견되는건 주로 근현대 시절 문학에 몰려있으니 마찬가지로 전통있는 단어가 아니라 근현대에 만들어진 단어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 왜 하필 많고 많은 단어들 중에 기생의 오라비인가 하면 이는 현대인들이 알고 있는 기생의 이미지가 천박하기 때문이다. 즉 천박한 기생같은 녀석이라는 비하적인 용어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일례로 신라는 영육일치(靈肉一致)[1] 사상으로 인해 성별에 상관없이 외모를 많이 가꾸었으며 기본적으로 귀고리[2], 팔찌, 목걸이, 가락지 등의 장신구도 착용했고 화장도 진하게 했다. 당장 그 유명한 화랑만 해도 꽃 화(花)에 사내 랑(郞)의 의미를 지닌 단어였고 실제로 이 당시 화랑은 여자처럼 진하게 분을 바르고 입술을 붉게 화장했다. 게다가 고분에서는 남성용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남성용 장신구들도 많이 출토되고 있다. 이는 이후 시대인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서도 발견되는 사항으로, 즉 한반도는 딱히 여자 같은 남자나 남자 같은 여자에 대한 차별이 없는 사회였던 것이다.[3] 말인즉 기생오라비라는 말도 차별적인 단어가 아니였거나, 나아가 기생오라비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높다.
결국은 여자처럼 곱상한 남자를 일컫는 기생오라비라는 호칭은 근현대에서 만들어지고 확장된 의미로 보인다. 상기한대로 조선시대까지는 남성들도 화장을 하고 장신구를 패용하는 것이 전혀 문제될게 없었으나, 6.25 전쟁을 거치면서 물자의 부족으로 그런 사치행위는 여자들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는데[4] 이 과정에서 여자만 꾸미는 서양적 사고관이 유입되면서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꾸미는 것과 거리가 멀어졌고, 이에 남자가 여자처럼 꾸미는 것이 어색한 행위, 나아가 잘못된 행위가 된 것이다.
실제로 국립국어원도 기생오라비의 출처를 알 수 없다고 답변한 바가 있다. (관련 링크) 기생오라비가 오래전부터 쓰인 용어라면 분명 같거나 비슷한 단어가 옛 기록이나 문헌에 한번쯤 남아있을터인데[5] 그런 기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기생오라비가 발견되는건 주로 근현대 시절 문학에 몰려있으니 마찬가지로 전통있는 단어가 아니라 근현대에 만들어진 단어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 왜 하필 많고 많은 단어들 중에 기생의 오라비인가 하면 이는 현대인들이 알고 있는 기생의 이미지가 천박하기 때문이다. 즉 천박한 기생같은 녀석이라는 비하적인 용어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현대 한국인들은 기생을 매춘업에 종사하는 창녀의 이미지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였다. 애초에 창녀라는 단어가 기생이라는 단어와는 별개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기생과 창녀는 아예 별개의 직업이였다. 실제로는 기생은 기생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나라에서 엄격한 기준과 교육으로 육성하고 관리하는 그 당시의 국립 아이돌 가수 같은 존재들이였다. 오히려 안무와 가창력 뿐만 아니라 학식 높은 사대부 양반님들의 말상대를 해줘야 했기 때문에[6] 한자를 쓰고 읽는 법을 배우는 등 안무와 가창력만 공부하는 오늘날의 아이돌보다 더 빡센 직업이였다.
이런 잘못된 개념은 자그마치 일제강점기 시대에 생긴 개념인데, 일본에서 기생에 해당되는 게이샤는 실제로 매춘업도 했기 때문에 조선총독부는 기생을 게이샤의 개념으로 이해하여 매춘부로 분류해서 관리했던게 퍼져서 생긴 오해에서 시작된 것이다.[7] 일제가 남긴 일본어의 영향은 격하게 거부하면서 정작 역시 일제가 남긴 왜곡된 문화는 비판없이 수용하는 씁쓸한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기생오라비라는 단어는 단어만 한국어 단어일 뿐,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왜곡된 전통 문화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퇴색된 전통 문화가 빚어낸 비극적인 기원을 지닌 왜곡된 단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오히려 사극들이 기생오라비 캐릭터를 차용하는 등 널리 퍼진 상태.
3. 용법[편집]
그 기원이 어찌되었든 기생오라비는 남자답게 생기지 않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덩치는 왜소하고 턱은 가늘고 코는 갸름하며 눈매는 쳐져있는 등 전반적으로 '힘없어보이는 인상을 지닌 남자'를 비하하는 단어로 쓰는 단어이다. 상기한대로 근현대 시절 문학에서 비하적 목적으로 종종 쓰이며, 현대 한국인들의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현대는 오히려 상기한 조건에 부합하는 인상의 남자를 선호하는 등 미의 기준도 많이 바뀌었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 사고가 정착하면서 신세대를 중심으로 이 기생오라비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도 새롭게 재정의되고 있다. 이전에는 명백한 비하적인 표현이였다면 이제는 비하적이지는 않게 된 정도. 곱상한 인상의 남성 연예인들을 팬들이 장난삼아 부르는 용도로 쓸 정도다. 물론 이거나저거나 결국 근본적으로는 왜곡된 출생을 지닌 단어라는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기생오라비의 뜻은 부정적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현대는 오히려 상기한 조건에 부합하는 인상의 남자를 선호하는 등 미의 기준도 많이 바뀌었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 사고가 정착하면서 신세대를 중심으로 이 기생오라비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도 새롭게 재정의되고 있다. 이전에는 명백한 비하적인 표현이였다면 이제는 비하적이지는 않게 된 정도. 곱상한 인상의 남성 연예인들을 팬들이 장난삼아 부르는 용도로 쓸 정도다. 물론 이거나저거나 결국 근본적으로는 왜곡된 출생을 지닌 단어라는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기생오라비의 뜻은 부정적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팬들 사이에서 기생오라비로 통하는 인물들 목록[편집]
가나다순으로 작성 요망
4.1. 실존 인물[편집]
4.2. 가상 인물[편집]
- 설정이나 작중에서 곱상하다거나 예쁘다고 표현되는 인물만 작성.
- 가나다순으로 작성 요망.
[1] 아름다운 육신에 아름다운 정신이 깃든다는 사상.[2] 원래 한복의 기본 착장에는 귀고리가 포함된다.[3] 애초에 대부분의 문화에서 여자가 시집을 가면 남편의 성씨로 개명하는게 흔한 반면, 한국은 그런 문화가 없는 몇 안되는 희귀 케이스인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즉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여자는 일종의 '소유물'로 보았기에 남편의 집으로 시집을 가면 처가의 '소유물'이 아닌 시댁의 '소유물'이라는 의미에서 그런 것인데, 한반도는 마찬가지로 출가외인이라 하며 비슷하게 보았지만 성씨까지 갈아엎진 않았고, 좀 더 고대에는 오히려 아내의 집안이 남편을 소유하는 데릴사위 제도까지 있는 등 다른 문화권들 대비 여성친화적인 경향이 더 강했다.[4] 일례로 6.25 전쟁 이전까지는 1인 1상으로 식사하는게 원칙이였으나, 6.25 전쟁을 기점으로 물자 부족으로 그냥 상 하나만 두고 온가족이 같이 식사하는 문화가 정착되었다. 즉 오늘날 '젊은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혼밥이 오히려 전통적인 한민족의 식사법이고, 기성세대가 전통이라며 극찬하는 겸상은 근현대에 만들어진 비교적 짧은 역사인 셈.[5] 참고로 개새끼 같은 욕설도 옛 기록을 뒤져보면 狗子(견자)라 하여 몇번 나온다. 인조실록과 영조실록에 한번씩 등장하며, 심지어 일본의 역사서인 일본서기에도 백제 시절에 비슷한 욕설이 사용되었던 기록이 나온다.[6] 한민족 아니랄까봐 고대에도 술 마시는거 좋아하는건 똑같았지만 단 하나, 술이 매우 귀했기 때문에 (때문에 농사에 흉년이 들면 술 만들 곡식이 없다며 닥치고 금주령부터 때리는게 기본이였다) 취할만큼 마시는건 불가능에 가까웠고 때문에 작은 잔에 담아 조금만 마신 뒤 산천을 배경 삼아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짓는 것이 당대의 음주 문화였다. 오늘날 한국인들이 선조들의 술문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건 그저 술잔을 작은걸 쓴다는 점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술문화가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났다.[7] 같은 맥락에서 백정도 조선 조정은 이들을 일반 양민과 차별하지 않았지만(조선에서 공식적인 신분은 왕족, 양민, 노비 3종류가 전부였고, 그나마도 노비 무슨 혈통이 아니라 '세금 / 벌금을 체납해서 몸으로 때우는' 일종의 징역형 죄수 같은 개념이였다) 조선총독부가 이들을 자국의 부라쿠민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여 불가촉천민으로 분류해서 관리했던게 퍼져서 지금의 '혈통 때문에 억울하게 차별과 억압을 당하는 힘없는 피지배자' 이미지가 재생산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참고로 그 이미지에 딱 부합하는게 상기한 일본의 부라쿠민.[8] 특유의 긴 장발과 마른 몸매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오죽하면 경호 언니, 경호 누나로 불린다..놀라운 건 현재 나이가 48세이다.[9] 마찬가지로 연예인인 누나와 닮았다는 소리가 많다.[10] 신인 시절에는 곱상했다.[11] 아역배우 시절에는 곱상했다.[12] 현재는 성형수술로 인해 눈이 커졌다.[13] 그런데 너무 큰 키와 덩치 때문에 기생오라비 느낌은 조금 덜하다.[14] 데뷔 초의 이미지는 현재와 정 반대였다.[15] 비틀즈로 활동했던 젊은 시절 한정. 지금은 외모 그대로 늙은 미노년 간지를 뿜는다.[16] 처음엔 미소녀를 뽑았다가 살인사건이 발생한 바람에 미소년만 뽑게 되었다.[17] 진짜로 기생의 오라비이다. 그리고 정말 여자스럽게 얼굴도 곱상하다. 기생오라비의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18] 남주가 대놓고 온갖 수식어를 붙인다. 미모의 상급생, 미모의 이계사, 미모의 소년 등등. 심지어 히로오미의 얼굴에 넋을 잃기도 한다. 남자도 홀려버릴 듯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19] 작중에서 대놓고 여자같은 얼굴이라고 묘사했다. 그래서 유곽에서 여장해 정보를 캐야할 때도 진한 화장이 필요없을 정도이다.[20] 작중에서 갓난아기일 때 여자애냐는 소릴 들었고, 오로치마루에게 예쁘장한 얼굴, 아름다운 용모라는 평을 받았다.[21] 같은 아카츠키 동료인 호시가키 키사메한테 동생과 닮았다는 소릴 들었고 우즈마키 나루토도 그를 사스케로 착각했었으며, 반면 그의 동생은 토비, 데이다라에게 이타치와 닮았단 소리를 들었다.[22] 작화상으로도 그렇지만 하시라마의 말에 따르면 사스케와 쏙 빼닮았다고 한다.[23] 이노에게서 사스케와 닮았다는 평을 받았다.[24] 아내 우즈마키 쿠시나가 어린 시절 미나토를 보고 기생오라비같다고 생각했다.[25] 나루토가 누나라고 불렀으며 공식 미녀 사쿠라보다 귀엽다고 생각했다. 심지어는 하쿠가 직접 자기 성별을 밝히기 전까진 그를 완전히 여자로 믿었고 그가 성별을 밝히자 굉장히 혼란스러워 했다.[26] 록청닌에서 여장했을 때 록 리가 예쁘다고 생각했으며 바닷가에서 남자들에게 헌팅당할 정도에 히나타가 연적으로 삼을려고 했을 정도다.[27] 공식 외전에서 쵸쵸가 그의 성별을 헷갈려 하는 묘사가 있다.[28] 설정상 아빠를 닮았다고 한다.[29] 게임판에서 나나미가 그를 처음 봤을때 예쁘다고 감탄했다[30] 작중 그가 여장을 했을때, 그 모습을 보고 샤이닝이랑 토모치카가 수수께끼의 미소녀 모델로 데뷔해봐라고 말했으며 류야는 드라마의 자기 여동생 역으로 오디션 봐라고 권유했다.[31] 대놓고 Debut 판 캐릭터 소개에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는 언급이 있다. All Star 판에서는 작중 엄청난 미인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또한, 설정상 완전히 같은 얼굴인 아이네의 외모에 대해 묘사하는 것도 새하얀 피부색과 쪽빛의 머리칼과 눈을 가진 중성적이고 단아한 얼굴이라고 설명한다.[32] 미카제 아이의 본체라 그와 곁모습이 완벽히 똑같다[33] 곱상하다거나 아름답다는 말을 듣는 편이다.[34] 소설판에서 그의 외모를 설명할 때 곱상하다고 언급했다.[35] 외모는 분명 곱상한데 윤아와 수이에겐 아저씨라는 말을 듣는다.[36] 얼굴이 곱상하다는 언급이 있다.[37] 작가의 블로그 문답에서 이 둘은 여장을 하면 막상막하일 것이라고 공인되었다.[38] 마리우스 퐁메르시의 동료 중 한 명. 작중에 진압군이 아폴론같다고 한다던가 꽃을 총으로 죽이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을 정도로 매우 예쁘장한 미남으로 묘사된다.[39] 작중에서 삼장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분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공식 설정에도 여자보다도 아름다운 천계 최고의 미남이라고 서술되어 있다.[40] 여성 역할을 맡는 가부키 배우이다.[41] 미쓰다 신조의 소설 시리즈 중 하나.[42] '검은 얼굴의 여우'에서 탄광 광부들이 그를 가리켜 곱상하다고 언급한다.[43] 작중에서 예쁜 얼굴이라는 언급이 자주되며 실제로 위기모면을 위한 여장이 먹혀들었다. 그러나 곱상한 얼굴로 인해 어린 시절에 몹쓸 짓을 당한 트라우마가 내재되어 있다.[44] 작가가 20권 코멘트에서 '초대 청룡 아비는 남자입니다.'라고 했다. 실제로 독자들이 아비를 여자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외모나 옷차림이 여자라 해도 믿을 정도. 다만, 성우는 남성이라서 목소리를 들으면 단박에 남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45] 단, 신체적으로는 남성이나 정신적으로는 여성이다.[46] 작중 기생오라비라는 소리를 들은 바가 있으나 취소선을 친 이유는 다나가 여자라서.[47] 여성 역할을 맡는 광대이다.[48] 채림의 아버지와 대면을 했을 때 채림의 아버지가 속으로 '기생오라비 같다'고 깠다.[49] 홍콩에서 일본으로 전학온 당시에는 다른 학생들에게 '여자 같다'는 말을 들었다.[50] 작중에서 매혹적인 얼굴을 가진 그라고 나온다.[51] 트리니티 블러드 세계관에서 가장 미소년다운 외모다.[52] 작중에서 엘프먼에게 '기생오라비'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53] 설정상 카라크와 닮았다고 한다. 즉, 카이마도 기생오라비 외모라는 뜻이다.[54] 여성 역할을 맡는 경극 배우이다.[55] 맨 처음에 여장한 모습으로 나타날때,친구인 바리의 말에 따르면 곱상하게 생겼으나 수컷이라고 언급되었다.만나는 사람마다 곱고 예쁘장하게 생겼다며 얼굴을 보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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