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펌)미국에게 암살당한 일본 국회의원 나카가와 쇼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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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2-15 11:44
(펌)미국에게 암살당한 일본 국회의원 나카가와 쇼이치
 글쓴이 : 강릉김씨
 조회 : 2,315  

영계는 있네요.

우리는 죽음을 초월한 영계에서 바라 보는 삶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계을 잘 잘 아는 가치관으로
사물을 바라보아야 겠네요.
 

오늘은 옥쇄를 각오하고 일본을 위해 산 정치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나카가와 쇼이치 씨는 옥쇄 했구나"

이것은 타무라 히데오 씨 (산케이 신문 기자)이 채널 벚꽃 발언 된 단어입니다.

~~~~~~~~~~~~~~~~~~~~

 

일본은 막대한 무역 흑자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외화 달러입니다. 외화는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본은 얼마나 무역 흑자를 내고도 국민 생활의 풍요 로움에 직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건비를 깎아 비용 절감하고 노력하면할수록 돌아 약화합니다.

 

이 자산이 어디에 흐르고 있는지를 나타낸 것이 이곳의 그림입니다.

 

그들은 일본의 부를 흡수,

일본 국민은 경제 노예입니다

"340 조엔 분의 노예 노동 '을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 적자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있는 이상한 나라.

그것은 세계의 결제 통화가 달러이며 자국에서 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가 흑자를 외환 보유액으로 미국 국채를 구입하거나

미국 국내에 투자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원하는만큼 돈을 인쇄

세계에서 투자를 유치,

자국의 꼴의 약한 경제를 타국에 의존하여 유지했습니다.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부담하고있는 것은 일본입니다.

 

전쟁에는 돈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이 폭력단 세력에 정면으로 의견을 개진

이런 나쁜 흐름을 저지하고 돈을 더 나은쪽으로 사용한 정치인에 나카가와 쇼이치 씨 (당시 재무 장관)이 계십니다.

 

"IMF 기여 서명 = 사상 최대 1000 억 달러 - 나카가와 재무상은"(대출)
회보 2009 년 2 월 14 일 
회원국에 의한 자금 제공으로 사상 최대의 스토 로스 칸 전무 이사는 "인류 역사상 최대 기여하다 "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 8 개월 뒤인 10 월 나카가와 씨는 갑자기 돌아가되었습니다.

 

일본을 속국으로 착각을하고있는 미국의 무리에서 보면

노리고 있던 일본의 외환 보유고의 일부를 종주국 님 (미국)를 무시하고

"마음대로"다른 대출 한 나카가와 쇼이치 씨는 용서할 수없는 존재였다 것입니다.

여하튼 그들은 일본의 자산을 미국의 지갑과 착각하고있는 놈들 이니까요.

 

 

 

  

 

나카가와 씨는 그 밖에도

미국이 일본에 강요 한 중국의 ODA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셨습니다.

 

또한 미국이 일본을 적국에서 빼 내지 않는다 "적국 조항 (유엔 헌장) '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셨습니다.


 

또한 센카쿠 해저 유전에 대해서도

나카가와 쇼이치는 "상대방 (일본 측)에서 석유를 파는 '와 TV 프로그램'보도 2001 '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나카 가쿠 에이 씨는 일본의 석유 회사가 시추하려고 한 직전에 미국이 공갈, 검거했다고합니다.)

■ 센카쿠 해저 유전을 훔치는 미국

 
 


 

 

미국의 군산 복합체는 석유 갖고 싶음에 승부 조작 전쟁을 감행 같은 나라입니다.

그 부정에 일본이 가담하지 말라고 "올바른 목소리"를내는 사람은 왜 그 말을 반하게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가라시 히토시 쓰쿠바 대학 조교 살인 사건

https://ameblo.jp/bogih/entry-12351557702.html

 

1968 년에 센카쿠 주변 해역에 대량의 석유 자원이 잠자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국은 호시탐탐 노리고 왔습니다.

 

 

미군은 일본에 있어서는 '치외법권'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코다 공역에서 노빠스에서 히트맨 (암살자)도 마약 거래도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전역을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1957 년 2 월 14 일 주일 미군 기지에 대한 비밀 보고서

"행정 협정은 미국이 점령 기간 동안 보유하고 있던 군사 활동을위한 (약어) 권한과 (약어) 권리 를 미국을 위해 보호하고있다. "

→ 점령 체제를 그대로 계속 (주일 미국 대사관에서 미 ​​본국에보고)

이 보고서의 내용은 60 년 안보 이후에도 살아 있습니다.

60 년 안보 여론 봉쇄를 위해 겉으로는 점령 색을 희석 그 뒤에서

1959 년 12 월 3 일의 기지 권한 밀약을 맺게 그대로 유지되고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시게 되신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후의 일본은 미국의 '숨은 식민지 " 입니다.

정치인, 관료는 일본의 국익을 손해 보는 미국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대해서도 조용히 따를 것입니다.

 

거스를 수없는 억압 된 분위기 속에서

일본을 사랑하고 옥쇄 각오로 미국에 물건 말한다 사무라이. 그것이 나카가와 쇼이치 씨였습니다.



 

모두가 예외없이 맞이하는 죽음입니다.

즉 죽음은 특별 불행한 일이 아니라 인생의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생활은 영계에있는 것이 아닐까요.

 

세계는 약육 강식주의로 덮여 있습니다.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 질서는

힘과 권력, 자금력 등이 중심이되어

그것은 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영계에서는 그러한 질서는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뇌 외과 등의 다양한 자료를 보는 한에있는

영계에서는 "사랑의 완성도"높은 사람 일수록 높은 위치에 서 있습니다.

악마가 마음대로 만들어 낸 권력 중심의 세상은

완전히 정반대의 세계가 사후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인생의 '사랑의 완성도'의 관건은

특공대 등 영령 미래 (지금 일본)를 개척해 주신대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사랑을 관철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영계까지 포함하여 고려하면,

지상에서 지배적 인 권력을 휘두른 쪽이 불행한 사람 이며,

학살 된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의 욕심 을 위해 사람을 죽인 자들은 영계에있는 끝도없는 가책 감에 시달리고 계속 합니다 .

영계까지도 고려하는 경우,

이긴 것이 져 있으며,

진 사람이이긴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단결하고 사랑하는 나라를 되찾 읍시다.

------ ------ ------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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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20-02-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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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20-02-15 11:46
   
왜구 쉐리가 다중이 짓 하다가...게시판 잘못 찾아왔네
     
강릉김씨 20-02-15 11:48
   
미국 싫어하는게 잘못됐나요 ? 국적을 떠나 연합국이 수십년이 넘도록 일본에 가하는 민족, 민족성자체를 와해시키는 내부간섭 식민지배나 다름없는 행위는 역겨운데요
          
깁스 20-02-15 11:49
   


그만좀 웃기고







          
나기 20-02-15 11:50
   
한국인이 왜구 원숭이 DNA 싫어하는게 잘못됐나데쓰?

왜구들 식민지 좋아하지 않나?....왜구 젊은이들은 식민지가 되도 좋다고 하던데쓰~
               
강릉김씨 20-02-15 11:53
   
국적을 떠나 단지 연합국의 일본 내부공작이 역겹다는겁니다. 유색인종이 백인 패권에 도전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생을 복수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의문사한 일본국회의원, 정재계인사 한 둘이 아니에요. 자이니치가 훌륭히 중간 브로커역활 도맡고 있고.. 하튼 일본은 일본이 아니게된 이미 막장 굴러가는 나라는 맞습니다. 연합국의 일본 내부공작이 훌륭히 이룩된거죠

뭐 요근래 일본인들이 하나 둘 인지한다만 썩을대로 썩었는데 자정이 가능할지 ㅎ
                    
나기 20-02-15 11:56
   
감히 왜국 신민이 총리대신 아베 욕하는거 death?
지금 아베와 자민당이 자이니치 부로커라고 하는거 death?
          
마이루비 20-02-15 11:53
   
국적을 떠나 연합국이 수십년이 넘도록 일본에 가하는 민족, 민족성자체를 와해시키는 내부간섭 식민지배나 다름없는 행위는 역겨운데요
>>>>그 다름없는 행위
그걸 우리에게 한놈들이 니가 마르고 닳도록 빨아대는 왜놈들
우리가 당신같은 토왜나 쪽본을 싫어하고 경멸하는게 잘못인가요?
리루 20-02-15 11:47
   
콧구녕에 빨대 꽂고 똥꼬 긁어나온 부스러기 흡입 하는 소리 좀 그만

요새 왜섬행 뱅기 값도 싼데 여기서 이러고 욕먹지 말고
왜섬 가 직접 갸들 똥꼬에 코박고 쓰담쓰담 느끼는 게 어떤지
 쥬스알리아 20-02-15 11:47
   
뭐가 이렇게 길어요~? 쉽고 짧게 요약해서 다시 제출해요~

깁스 20-02-15 11:47
   
 하얀그림자 20-02-15 11:49
   
이 샠키 술쳐먹고 공식 석상에서  횡설수설하던 놈이네
그래  311도 미국이 한거다 지진 발생기를 60년대 개발했거등 ㅋㅋㅋ
     
강릉김씨 20-02-15 11:51
   
몽롱회견이라 불리죠. 그 몽롱회견에도 여럿 찝찝한 공작이 뒤섞여 배후에 미국이 있었단거 아시는지 ㅎ 다섯명이 고작 한 병의 와인마셧는데 왜 나카가와만 해장도 안 하고 깡소주 열 병은 깐 사람처럼 무기력했을까요 ?
          
깁스 20-02-15 11:52
   
 여수 20-02-15 11:49
   
님 특정 지역 비하하고 멸시하던데, 주변 사람들이 님 그러고 다니는 거 알아요?
깁스 20-02-15 11:51
   
다른 벌레는 660월 받고
이 버러진 660엔을 받나
뭔 똥을 이리 길게 쏴놓도 지랄이야
 하얀그림자 20-02-15 11:52
   
왜구 우익이 하는 소리 그대로 빠네
알콜 중독자가  졸지에  반미 애국주의자?가 되버리네
ㅋㅋㅋ
     
강릉김씨 20-02-15 11:54
   
글을 다시 읽고오세요. 다섯명이 고작 한 병의 와인마셧는데 왜 나카가와만 해장도 안 하고 깡소주 열 병은 깐 사람처럼 무기력했을까요 ?
          
 하얀그림자 20-02-15 12:00
   
왜 내가 니 글 읽어야 되는데?
왜구 버러지 ㅅ끼야
          
 여수 20-02-15 12:00
   
특정 지역 왜 비하하셨어요?
 Hoding 20-02-15 11:53
   
인터넷정보만 파지마시고 서적을 사시거나 금전적 여력이 안되시면 도서관에서 일본관련서적 빌리세요.
비상문 20-02-15 11:53
   
누가 읽어준다고 길게 싸질러놨니 ㅋㅋ
     
강릉김씨 20-02-15 11:54
   
읽을 사람만 읽겠죠. 그쪽도 읽으러 온거 아님? 댓글달러 온거면 참으로 할 짓 없는 작자
          
마이루비 20-02-15 11:56
   
읽지도 안을 글을 싸지르는 그쪽은 더 한심함 ㅋㅋㅋ
               
강릉김씨 20-02-15 11:58
   
읽기 싫음 갈 길 가든가. 되도않는  소리하는 그쪽이 한심한데 ㅎ
                    
마이루비 20-02-15 12:02
   
ㅉ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그림자 20-02-15 11:54
   
     
강릉김씨 20-02-15 11:55
   
다섯명이 고작 한 병의 와인마셧는데 왜 나카가와만 해장도 안 하고 깡소주 열 병은 깐 사람처럼 무기력했을까요 ?


 회견 중 오른쪽에 동석했고 회견 전 점심식사에도 동석해 같이 와인을 마셨던 재무성관료 藤原尚之(시노하라 나오유키) 재무관은 몽롱회견 직 후 의아스럽게도 IMF 전무부이사로 출세했다.


당시 술자리에 동석했던 요리우리신문 경제부 기자越前谷 知子(에치젠야 토모코)는 귀국 후 증발, 미국으로 전근 후 소식불명이 되었다.
          
마이루비 20-02-15 11:58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하얀그림자 20-02-15 11:58
   
G7재무장관 회의에서 ,,, ㅋㅋㅋ
알콜중독자 간이 망가지면 술 한잔에도  꼬꾸러 짐
글 쓴 ㅅ끼 왜구 우익 세끼네
알콜중독자를 졸지에 원숭이부족 영웅 만들어 버리네 ㅋㅋㅋ
난 소주 한잔 먹고 꼬꾸라 지는 사람 봤지 ㅋㅋ
연속으로  자주 마시면 그렇게 되그덩?
          
강릉김씨 20-02-15 12:01
   
다섯명이 고작 한 병의 와인마셧는데 왜 나카가와만 해장도 안 하고 깡소주 열 병은 깐 사람처럼 무기력했을까요 ?


 회견 중 오른쪽에 동석했고 회견 전 점심식사에도 동석해 같이 와인을 마셨던 재무성관료 藤原尚之(시노하라 나오유키) 재무관은 몽롱회견 직 후 의아스럽게도 IMF 전무부이사로 출세했다.


당시 술자리에 동석했던 요리우리신문 경제부 기자越前谷 知子(에치젠야 토모코)는 귀국 후 증발, 미국으로 전근 후 소식불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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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카가와는 사석에서도 일본주 3병마셔도 안 취하는 주당으로 유명했어요^^ 현실성없는 헛소리로 밑천 드러내지마세요
               
깁스 20-02-15 12:22
   
 왕호영 20-02-15 11:54
   
위안부 부분만봐도 그냥 왜구인데 왜 우리가 술취한 왜구까지 알아야하나요? 니뽄류분하고 두분이서 펜팔이나 하시지 여기서 왜구 소식 알리지마시고 알아봐야 일본 극우들 욕먹기밖에 더함?
쥐로군 20-02-15 11:55
   
일본인 이야기는 일본에서 하세요.
KilLoB 20-02-15 11:59
   
왜완견이 아니고 본토왜구일것으로 추측합니다.

행태가 딱 저들

거시를 보는 관점이 거세당한고로(권위 힘에 의한 굴복이죠)
반작용으로
미시에 대한 집요한 편집증,(사가와 잇세이가 대표적=둘이 하나가 되고싶어서 그랬다나)

그밖에도
합리란 대전제가 없는 실용만의 관점(손자병법식 기만태도)
= 힘에 따라 비굴한 손해를 힘에 따라 잔악함으로 메워 손실보전하려는등

여러모로 보이는,

결국은 상대(한국이) 약자인가.. 글쎄 아닐거 같은데.. 포지션을 잘못잡은거 같은데
- 그또한 저들이 거시를 보는 시각을 거세당했기에(강자에 의해) 생겨나는 착각인거죠... 뭔가 대본영 발표같은
이름귀찮아 20-02-15 12:07
   
미국이 죽였을까? 아님 저런 발언 하는걸 불편해 하는 일본인이 죽였을까?
     
강릉김씨 20-02-15 12:12
   
자이니치-미국 합동으로 죽엿다네
          
 여수 20-02-15 12:13
   
님 특정 지역 왜 비하하셨어요?
미로 20-02-15 12:13
   
sussemi 20-02-15 12:18
   
죠몬족의 후손인가?
bayonet 20-02-15 12:21
   
자료 정리가 난잡한것 보니,
왜본쪽이군.
강시 20-02-15 12:25
   
어쩌라고
션이 20-02-15 13:23
   
길어서 읽기도 귀찮다.
정리 좀 하던가..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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