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오빠는 죽었다梁英姫
트위터
형식: 단행본
출판사 : 일곱 숲 서관
책 세부정보등록 수49 등록페이지 수181 화
梁英姫 관련 책
디아 평양 - 가족이 떠나면 아칸梁英姫
메이지 다이쇼 쇼와 유령 부인 기자 분투기히라야마 아사코
등록
180
감상·리뷰
11
모두보기
스포일러
고양이 자라시
“북한의 사람은 웃는거야?”라고 진지하게 물어볼 수 있는 위화감은 문장을 읽고 처음으로 다가오는 감각이었다. 스테레오 타입(정보 통제, 탄압, 핵개발 등)의 정보에 노출되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희로애락, 일상생활, 사소한 일로부터 느끼는 행복감을 무의식적으로 북한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삭제 있습니다. 전전의 일본(파시즘 국가)에서도, 이치의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것과 아마 큰 차이는 없다. 브렌디 미카코 씨의 저작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나이스★1코멘트 ( 0 )2023/10/29
Sb
영화 '스프와 이데올로기'에서 처음으로 양용희 감독과 귀국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형식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말로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가까이 느껴졌다. 영화에서는 짧게 말했던 3명의 오빠, 북한에 있는 가족을 본서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국외로 나가는 것조차 남지 않는 가족에게, 끊임없는 기분이 되지만, 하지만 그것을 슬픈 이야기로서가 아니라, 피가 다닌 리얼한 한사람 한사람의 모습으로서 전하고 있어 읽고 좋았다.
나이스코멘트 ( 0 )2023/02/05
dubstepwasted
“국가의 시스템에 대한 혐오감이 거기서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혐오나 선입관이 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같은 인간끼리, 거기에는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일반의 일본에서의 인식은, 「북한의 사람은 웃는거야? 농담을 말하는 거야?」. 마치 "그 사람들에게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서의 공통점이 있는가?"라고 하는 말입니다" p.30
나이스코멘트 ( 0 )2020/05/03
kera1019
“북한 사람도 웃을까요?”라는 의문은 아는 생각이 든다. 평소 TV에서 보는 북한은 납치와 핵, 굶주림으로 거리에 누워 있는 아이, 조선중앙통신 보도관 등 일본인에게 있어서 이상한 것만으로 북한 사람이 웃는다고 생각한 적 없어 …
나이스★3코멘트 ( 0 )2013/10/04
오하라 도장
재일에 제주도 출신자가 많은 것은 4·3 사건에 의해 도망쳐 온 분들이라는 이야기는 역시 모두 제대로 알아야 한다.
나이스★2코멘트 ( 0 )2012/11/20
가코
☆☆☆☆☆
나이스코멘트 ( 0 )2012/09/19
아키
'디아 평양'(영화도 DVD에서 보았습니다)을 읽은 이래 저작. 북한이라는 나라의 이질적인 점이 보다 밝혀질 것이라는 예상과 기대(?)로 읽기 시작했지만, 의외로 '거울'로 일본을 비춰 보면 거기에 떠오르고 있었어 는 일본의 「특수성」이었습니다. 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것이 처음부터 다르다는 것이 대전제인 여러 외국에 비해 거의 단일 민족이 사는 섬나라라는 일본의 「편협/변경」을 생각해 낸 것 같습니다. 재일인 것의 입장의 복잡함을 이야기하는 사건이나 사건도 소개되고 있어, 누구나가 읽고 손해는 하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스★3코멘트 ( 0 )2010/12/12
코사와
서명과 비교하면 내용은 의외로 온화하고 다큐멘터리 영화 작가 양 영희 인터뷰
나이스★3코멘트 ( 0 )2010/01/30
오동나무 잎
2013.5 도서관 가슴이 괴로워서 눈물이 흘러나와 누구나 인간답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