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6

兄 かぞくのくに "오빠 카조 쿠노 쿠니" | 감상, 리뷰

"오빠 카조 쿠노 쿠니" | 감상, 리뷰, 시험 읽기 - 독서




오빠 카조쿠 노쿠니 (쇼가쿠칸 문고)양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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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도서관

출판사 : 쇼가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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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쇼가쿠칸

책 세부정보등록 수102등록페이지 수3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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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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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831
양용희 감독의 가족 다큐멘터리 3부작의 리바이벌 상영을 보고 극장에서 호우하며 즉시 구입. 총련 간부의 딸로 태어나면서도 일본에서 자유롭게 자란 작가가 70년대 귀국 사업에서 북한에 귀국하고 만나지 못한 형 3명에 대해 쓴다. 영화에도 통저하지만 감독의 눈빛이 부드럽고 슬프다. 북의 사상에는 물들지 않고 한국적으로 바꾸고, 영화 감독으로서 일본에서 리버럴에 사는 딸은, 형을 북한에 보낸 부모나, (본인은 원하지 않아도) 여동생을 두고 귀국한 형에게 원한,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한편, 북한의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형들에 대한 사랑도 강하고, , 라는 모순.

나이스★4댓글(4)2023/08/10

831


하지만 테마는 무겁지만 매우 재미있는 에세이. 형 3명이 포커스되는 것의 작자의 말도 매력적이고 재미있다. 북한의 사상에 물든 집안에서 내심은 반발하면서 자라면서 일본의 취업차별 등으로 고생하고, 그러나 영화감독이라는 길에서 사는 길을 찾아가는 성공담이기도 하다. 작자는 부모와는 달리 리버럴로 자라, 그래도 사상이 다른 가족을 사랑하고 있어, 눈물이 많고, 기풍이 좋은 간사이 벤의 네짱인 것이다. 이데올로기는 달리 찢어진 가족이라도 사랑은 깊다. 이것이 세 번째 '스프와 이데올로기'라는 타이틀에 결실하고 있다.
나이스★408/10 09:43

831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인간으로서 재일 문제는 가깝다고 하는 것처럼 느끼면서 살아 왔지만, 사실은 수십 년 가까이 존재하고 있던 이야기였을 터, 작은 계기로 알 수도 있을 것 그렇다고는… 이런 이야기가 재일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다수 있었던 것일까, 나날의 생활 속에서 좀 더 다른 눈빛으로 살아볼까라고 생각하는 좋은 에세이였습니다.
나이스★408/10 09:444개의 코멘트 모두 보기


시로이키사
소포 영화 '스프와 이데올로기'를 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영 후 감독의 토크를 들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지만, 동시에 울 자격은 있을까 생각했다. 궁금했을 때는 이미 '북한'이라는 국명은 '납치'라는 말과 함께 보도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한국영화 '모가디슈'를 보았을 때도 세상의 별 차이에 놀란 것이었다. 말이 되지 않는 감정이 가슴에 짜증나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하나의 가족에 세계가 통째로 들어가 버리는, 너무 큰 역사.

나이스댓글(0)2023/05/02



니키
단번에 읽었다. 영화 감독의 필자 자신의 논픽션. 격동에 흡입된다. 혼자서도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북한에 농락당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고 싶다. 3명의 형이 북한에 건너 거기서 시작되는 인생이 장절. 평양에서 "너는 좋네. 돌아갈 수 있으니까"라며 일본에서 북한으로 귀국한 여성에게 중얼거리는 장면은 조용했다. 밝은 기분이 된 것은, 필자가 뉴욕에서 개화해 가는 묘사와, 질병 치료로 귀국한 형과 N씨가 데이트하는 장면. 형이 북한에 가지 않으면 일본에서 정상적으로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저주받을 것입니다.

나이스★3댓글(0)2023/04/11



두 딸의 아버지
양용희(梁英姫)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한국의 여러가지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을 무렵, 방금 상영이 시작된 '스프와 이데올로기'를 보기 때문이다. 내용도 타이틀의 의미도 예비 지식 없이 관료. 그려진 가족의 배경에 큰 것에 압도. 거기에서 4·3 사건이나 재일 코리안 등 자신 나름대로 배웠다. 그 하나가 영화 「카조쿠노쿠니」. 이 책은 그 원작이다. 영화는 거의 충실하게 원작의 내용이 그려져 있었다. 여동생에게 「북의 일」을 부탁하는 장면까지 현실이었다고는.... 저자는 영상의 사람이지만, 문장도 매우 좋다. 라고 할까 좋아하는 문장이다.

나이스★9댓글(0)2023/02/28



minamimi
이 봄에 『스프와 이데올로기』를 보았지만, 그 영화는 엄마의, 이 책은 오빠들의 이야기. 암지 가라메란 이거인가… 이 책이 나와(영화도지만), 저쪽에 있는 형들과 그 가족은 괜찮은가 하고 조금 걱정이 된다. 그러나, 이렇게 누군가가 쓰지 않는 경우에,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나이스★3댓글(0)2022/09/16



멘자이 후이야오
양용희씨가 滂沱의 눈물에 묻힐 때마다 나도 가슴이 막혔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으로 자란 나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세계가 그려져 있었다. 게다가 총련 오사카 지부 부위원장을 아버지에게 가진 딸이라면 재일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입장이었을 것이다. 이데올로기에 농락된 부모와 형을 향한 눈빛이 매우 따뜻하다. 양용희씨가 그려주지 않으면 알지 못했던 세계. 웃음과 눈물과 득체의 모르는 긴장을 느끼면서 단번에 읽었다.

나이스★3댓글(0)2022/08/26



료타로체크
소포 지금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옛날 북한은 '지상의 낙원'이라고 들고 쓰러져 있었다. 그러나 그 북쪽의 땅은 살아있는 지옥이었다. 귀환사업으로 북한에 '귀국'한 분들의 체험담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을 통해 그 일단을 알았지만, 너무나 참혹함에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북한에서 산다는 것의 무게와 공포를 목격한 것이다. 재일조선인 분들도 포함한 모든 북한인 분들이 안심하고 자유를 구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나이스★2댓글(0)2022/06/23



피에리
북한과 국교가 없고 교통수단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재일 가족이 신청하면 북한과의 왕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탈북한 사람의 수기는 읽은 적이 있지만 평양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북쪽에 가족을 가진 재일 사람들에 대한 책은 적다고 생각한다. 영화 『카조쿠노쿠니』를 보고 싶다. 저자의 다른 영화와 책도 알고 싶다.

나이스댓글(0)2021/09/04



Tellme0112
영화가 되지 않았던 에피소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그랬더니 몹시 슬펐다. 오빠가 세 명이나 있었는지 .... 슬픈 것은 당인 분이겠지만, 눈물이 나서 그렇게 된다. 북한은(라고 말해 버려도 좋은지, 공화국은 이라는 명칭이 더 좋지 않을까) 일본 같다. 전전의 일본같다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지만, 아무도 행복하게 하지 않는 것을 반복하는 근처도 일본같다. 가족인데 만날 수 없는 것은 이상하네요.

나이스★8댓글(0)2020/10/01



큐팝
일본에서 총련 간부의 딸로서 태어난 작자의 논픽션. 3명의 형들은 지상의 낙원과 구해진 귀국 사업에 의해 북한으로 건너간다. 한 조각이나 성장한 작자는 영상 공부를 하고 뉴욕에. 나중에 영화 '디어평양' 직원의 일원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되는 일상. / 기대하고 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아들은 평양에 살고 전화 등의 연락도 가능한 비교적 축복받은 총련 간부의 가족의 이야기는 읽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읽고 좋았어?

나이스★38댓글(4)2020/08/18

요코시마


꽤 어긋나지만, 반도의 이야기이니까. 이 트윗을 읽으십시오. 일본인은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k15ak00/status/1294885794797088768?s=21
나이스★108/20 23:06

큐팝


이것은 끔찍합니다. 요코시마씨 형사는 아무리 무념이었던 일인가. 거기에 은혜까지는 유석에 몰랐어. 이것이야말로 더 공공으로 논의되어야 하는데.
나이스★108/20 23:114개의 코멘트 모두 보기


팥 공주
전에 읽었을 때는 영화의 감동도 함께 저자인 여동생에게 심판을 느꼈지만. 이번에는 세 명의 아들을 귀국시켜야 했던 어머니의 회한의 정이 넘쳤다.

나이스★13댓글(0)2020/08/11



화창한 여자 Moeco
스포일러 3 명의 오빠가 귀환 사업으로 북한으로 '귀국'. 읽기 쉽고 생생한 논픽션. 너무 섬세해서 마음이 망가진 장남(갑자기 드보르크의 『신세계보다』를 노래한다), 부인이 집을 나간 차남(하지만 조카가 굳어 아직 구원이 있었다) 엘리트 3남(병에 되고, 일시 귀국.거기서 충격의 부탁이). '재일 코리안'이라고 해도 일본과 북한에 사는 사람들의 홈을 통감했다... 당연한가. 일본에서도 민단과 총련의 파벌도 생생하다. 다만, 북한 귀국 사업의 책은 여러가지 읽었지만, 사람들의 따뜻함, 참을성이 인상적이고 좋았다.

나이스★5댓글(0)2019/08/25



고양이 만마
오랜만에, 엄청나게 마음 흔들린 작품. 저자가 같은 세대에서 같은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것에도 놀란다. 좋은 해를 하고 모르는 것이 많다고 실감한다. 영화도 보고 싶다.

나이스★17댓글(0)2019/03/21



제임스 하야시
영화가 되어 수많은 상을 수상한 원작. 저자의 실체험이 바탕이 되고 있다. '지상의 낙원'으로 불린 북한으로 귀국한 저자의 형 3명. 귀국은 본인들의 희망이 아니고, 일본인으로서 여권 발행은 없고, (조선적 때문에) 취직도 남아 있지 않고, 또한 친부가 조선총련의 간부라는 레텔이 있었다는 사실을 읽을 수 있다. 멀리 떨어진 가족이 강한 유대에 의해 묶여있는 정경이 가슴을 친다. 재일의 살기 어려움, 북한의 고생을 느꼈다.

나이스★28댓글(0)2019/02/26



아라카와 나가레
저자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몇 개 보고 있었다. 만약 60년대 오사카 조선총련 간부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어떨까. 그런 처지에서 태어나 자란 저자의 태생이 그려져 있다. 귀환사업으로 형 3명을 북쪽으로 가게 해 버렸다. 실제로 낙원 커녕이 아니었다. 귀환자는 우대되었지만 편하지 않았다. 일본에 남은 저자로부터 본 북쪽이 어떤 국가인지 확실히 알게 된다. 가족은 부조리를 물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나이스★2댓글(0)2018/08/20



우타마루
"오빠 탓이 아니야. 내 잘못도 아니다. 아무도 나쁘지 않다." 귀환 사업의 실태나 평양에서의 생활 풍경 등, 당사자 특유의 심상이 정직하고 호인상. 한편, 서두부터 계속 “타책”과 “타인사”의 냄새가 붙어 있는 것에 당황한다. 국가나 사회라는 것에 대한 실망의 뒤집음이겠지만, 일본, 한국, 북한의 어느 쪽에도 신랄하고 용서가 없다. 그렇지만, 이것은 무책임과 동의라고 생각해. 저자의 가족의 유대가 단단한 것도, 요점은 국가와의 관계성이 희박하기 때문에야말로 아닐까.

나이스댓글(0)2018/05/21



다행스럽게도
불합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장면은 누구에게도 있을지도 모른다. 단지, 역시 그것은 괴롭다. 읽는 동안 여러 번 생각을 멈추고 싶어집니다.

나이스★1댓글(0)2018/05/20



네로
영화 『카조쿠노쿠니』를 보고 충격을 받은 이래, 이 영화 감독에 주목하고 있다. 다음 작품도 제작 중이라는 것으로 매우 기대. 이 작품에는 영상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일이 깔끔하게 막혔다. 먼저 읽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했는데 답답해져 종종 책을 닫고 휴식해야 했다. 국가란 무엇일까. 가족이란 무엇일까. 살아간다는 걸까. 진정하고 나서 다시 읽어 본다.

나이스★2댓글(0)2018/05/03



에이와 우도
매우 개인적인 마음에 드는 정도:★★★★★5점

나이스댓글(0)2016/12/14



코코나츠
이것이 소설이 아니고 다큐멘터리라고 하는 것이 또네… 현실 너무 심하다

나이스댓글(0)2016/02/13



유야
2015년 58권. 양용희 감독의 영화 '카조쿠노쿠니'의 원작. 조총련 간부 부모를 둔 영희의 형 3명은 당시 '지상의 낙원'이라고 불리던 북한으로의 귀국사업으로 일본을 떠난다. 각 형과의 에피소드 중 국가의 사상에 농락되어 무너져가는 운명이 그려져 있다. 북한 속이나 엄격한 아버지 앞에서는 본심을 낼 수 없는 형들은 영희 앞만으로는 부조리한 나라에 대한 포기와 불만을 드러낸다. 영희 감독에게만 쓸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이스★4댓글(0)2015/06/28



프시케


나이스댓글(0)2014/09/21



귀족
소포 "사람은 누구나 짐을 짊어지고 살고 있다. 짐의 무게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그 내용을 아는 것은 중요할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이 짊어진 짐 속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그 사회나 시대, 그 안에서 사는 개인의 현실이 떠오르기 때문.」 지키는 다음 형, 감정을 밀어 죽이고 체제 속에서 사는 세 남자. 북한에 건너온 형들과 찢어진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이 '쿠니'의 불합리함을 그린다. 공작원이 되는 것을 걸린 장면은 영화에서 볼 때 충격이었다. 이런 일이 현실의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나이스★3댓글(0)2014/04/19




저자는 나와 거의 같은 세대. 같은 세대의 재일 지인도 몇 명 있지만, 그녀들에게도 다양한 배경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에게는 불의의 일지도 모르지만, 유방 술자를 버리고 나갔다는 다음 형의 아내와 여동생에게 스파이가 되는 것을 타진하는 제일 사이가 좋았던 형에게 진심으로 배를 세우는 저자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자신이 지켜야 할 존재임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 여성들. 여자에게는 어떤 사건도 남자들과는 전혀…

나이스★1댓글(2)2013/10/11




【감상 1】 저자는 나와 거의 같은 세대. 같은 세대의 재일 지인도 몇 명 있지만, 그녀들에게도 다양한 배경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에게는 불의의 일지도 모르지만, 유방 술자를 버리고 나갔다는 다음 형의 아내와 여동생에게 스파이가 되는 것을 타진하는 제일 사이가 좋았던 형에게 진심으로 배를 세우는 저자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자신이 지켜야 할 존재임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 여성들. 여자에게는 어떤 사건도 남자들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고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최근 조금 재일의 사람과 사귀는
나이스05/27 23:44




【감상 2】인데 신도사라든지, 혐기가 드러나는 일이 있었지만, 조금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기억할 수 있는, 그런 책이기도 했습니다.
나이스05/27 23:44


케라1019
읽은 지금, 이 감정을 나타내는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단지 본문의 끝에 「그렇게 화가 난 아버지인데… 나에게는 아버지를 부정할 수 없다.」라고 모든 원인인 아보지에 대한 감독의 기분에 감동했습니다.

나이스★6댓글(0)2013/10/05



스우.
상처를 입는 나라들. 역사적인 그루브, 현재도 계속되는 각국에서의 차별, 부조리에 지나는 비황, 무지를 가지고 일괄해 버리는 어리석음을 읽어 나갈수록 눈앞에 밀려났다. 어느 쪽에서도 멈출 수 없는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된다. 계속해서 압도당했다. 싶다.

나이스★11댓글(0)2013/10/02



아카츠키호
첫 저자. 오사카 변명은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템포 잘 읽기 쉽다. 「북」을 신봉하는 재일 가족의 이야기. 5년 10년의 차이로 인생이 바뀌는 무서움, 엄격함. 자주 요구되는 총괄도,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의 총괄은, 입에 낼 수 없다. 정의라든지, 신념이라든지, 나는 실로 득수 마음대로 자신에게 편리한 것을 내걸고 있었는지를 몰아붙였다. 그들이 가진 어쨌든 "좋은"이미지가 물론 자신 측에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유치함, 그리고 행복을 생각한다.

나이스★3댓글(1)2013/09/26

아카츠키호


물론 저도 스스로 만들어낸 연결이나 유대에 사고팔고 하고 있지만 반은 벗겨진 행복의 포스터에 달라붙어야 하는 괴로움은 없다. 하지만 그런 쓰레기를 제거하고 가족이란 뭐라고 생각하는 한 권이었다.
나이스09/27 07:07


러브코리아
영화 『카조쿠노쿠니』에 감명을 받았으므로, 원작을 읽어 보았습니다. 나는 "재일 코리안"이라며 무조건 "귀여울 것"인 "약자"인 "피해자"라고 말한 견해를하는 것도되는 것도 귀엽지만 역사에 농락 되어 신산을 핥고 있는 케이스도 역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재일뿐만 아니라, 「개인의 힘으로는 여하튼 어려운 고통을 받고 있는 전세계의 사람들」이, 작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네요.

나이스★3댓글(0)2013/09/10



하기노리
재일 코리안 2세의 저자에 의한, 자신의 형의 이야기.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귀국사업'으로 북한에 갔던 3명의 오빠들의 추적한 3가지 길은 각각 험난하다. 그것을 따라가는 일본에 남은 여동생(저자)은 가끔 재회하는 형들에게 다가가면서도 깊은 그루브가 있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몇번이나 울고 싶어지는 개소가 있었지만, 울 자격조차 없는 것도 통감된다.

나이스★5댓글(0)2013/08/05



와카메
영화를 감상하고 격렬하게 마음을 흔들었다. 불합리한 거대한 덩어리 같은 나라, 북한. 너무 괴롭고 굉장히 무서울 정도입니다만, 지금 이 때도, 의 땅에서 괴로워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이스★3댓글(0)2013/06/14



발언하다
훌륭했던 영화 「카조쿠노쿠니」의 원작이 ​​문고화라는 것으로 조속히. 자주 이 불합리한 체험이나, 비통한 기분을 승화해 영화를 만든 뒤 감독을 존경.

나이스★3댓글(0)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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