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마사히코 씨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감상 트윗 정리 - Togetter

기시 마사히코 씨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감상 트윗 정리 - Tog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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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岸政彦『断片的なものの社会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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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12일
  업데이트 2016년 4월 19일
  
  기시 마사히코 씨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감상 트윗 정리
  기시 마사히코 씨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아사히 출판사 제2 편집부 블로그에서의 연재를 바탕으로 단행본화되었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의 감상·반응을 정리해 갑니다. ◆ 아사히 출판사 제 2 편집부 블로그 계속 읽기
  칼럼단편적이지만 사회학아사히 출판사사회학단편적키시 마사히코
  asahipress_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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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koado @sokoado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이벤트에. 마지막으로 키시 씨에게 사인을 넣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양보할 수 없는 의견이 있어 도중 배틀같이 되어 있었던 것이 인상적. 키시 씨가 우에노 선생님의 조언을 받고 나서 수십 년 후에 오늘이 첫 대면이었다든가! 귀중했다-. #키이쿠니야 서던 극장 #기시 마사히코 #우에노 치즈코 2016-04-18 22:53:20
  이타미 타카시
  
  키시 마사히코 × 우에노 치즈코 "생활을위한 사회학"키이 쿠니야 서던 극장에 다녀 왔습니다. 여전히 기시 선생님은 간사이 인 같은 유머 넘치는 즐거운 강연이었습니다. 했다! 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2016-04-18 22:23:25
  Takeya Hikage @clwkct
  
  기시 마사히코 씨와 우에노 치즈코 씨의 대담,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2016-04-18 21:08:39
  카츠미리나 @tonkatsumin
  
  오늘은 기시 마사히코 씨와 우에노 치즈코 씨의 대담을 듣고 갔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기어가 어긋나는 것처럼 두 사람의 이야기의 어긋남이 보이고 나서 무서워졌지만 우에노 씨의 사소한 이야기는 훌륭했습니다 . 2016-04-19 01:24:28
  
  이타미 타카시
  
  이번 대담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보다 「동화와 타자화」가 크게 다루어지고 있어, 동서 읽고 「이 인터뷰는 대단하다!」라고 생각해 기시 선생님의 책을 읽게 되었다 나에게는 우리의 뜻을 얻거나 하는 느낌으로 기뻤습니다. 2016-04-18 22:27:21
  야마모토 타카미츠 @ yakumoizuru
  
  이마요시는, 키시마사히코×우에노 치즈코 “아사히 출판사·기이쿠니야 서점 공동 개최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기이쿠니야 진분 대상 2016 대상 수상 기념 강연회 “살아남기 위한 사회학””을 배청에 참가합니다. ⇒ kinokuniya.co.jp/c/label/201603… 2016-04-18 13:53:20
  雁琳 (암 린) @ganrim_
  
  전부터 신경이 쓰이던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을 마루젠에서 사, 커피숍에서 읽기 시작했다. 저자도 쓰고 있지만, 이것, 트위터의 감각에 굉장히 가까운 것이 있다. 2016-04-15 21:07:29
  雁琳 (암 린) @ganrim_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은 꽤 농밀한 책이었다. 일반화되고 법칙화되고 이론화 나름을 절대적으로 벗어나는 것처럼 너무 사소한 한 컷, 그러나 경험의 제일 앞에서 우리의 삶을 확실히 형성하고 있는 무의미하고 단편적인 이야기를, 몇가지 도 몇 가지 말한다. 문학을 생각하게 하는 말이 능숙하고 끌려가는 부분도 많다. 2016-04-16 00:56:27
  雁琳 (암 린) @ganrim_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이라는 책은 너무 개별적이어서 무의미한 이야기를 그대로 잡아내려는 영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그들 너무 최소한의 무의미함을 사랑하면서 그 무의미함에서 오는 해결 불가능한 고독을 단지 철자하고 있다. 그렇게 큰 의미로서의 규범의 폭력을 조용히 지적하고 있다. 2016-04-16 01:07:06
  雁琳 (암 린) @ganrim_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은 어리석은 에세이와 같은 책이면서도, 어떤 의미에서 그 전체를 가지고 사회학의 (최상의) 본질을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몹시 뛰어난 책으로 마음 흔들리는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그 최상의 부분이야말로 근본적으로 「이것은 아니다」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다. 2016-04-16 01:14:10
  雁琳 (암 린) @ganrim_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은 개인적으로는 근본적인 공감과 근본적인 위화감을 모두 느꼈다. 공감의 분은 「미니멀로 잡기 어려운 이야기」에 대한 사랑이지만, 위화감의 분은 분명하지 않고, 일단 아마도, 사고의 근본적인 방향성과, 나머지 인생관 같은 것일까, 느끼고 있다. 2016-04-16 01:21:50
  agyrtria @agyrtria
  
  기시 마사히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을 지금 읽고 있다. 어디까지나 평이한 문장이지만, 모르는 부분은 (재독해도) 어디까지나 모른다. 나날의 단편을 말려들면서, 나는 5시 일어나 아침 걸음 저녁의 술, 설마의 단주, 로 「단편의 거품」에 각인을 남기면서 살아 있는 것이다, 라고는 생각하지만... 2016-04-15 10:16:16
  Yuta Furukawa @Yuta_Furukawa
  
  기시 마사히코의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독료! 최고로 멋진 책이다. 자신이 지금 제일 읽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훌륭합니다. 2016-04-13 23:21:36
  카미츠키 @sgouchan
  
  기시 마사히코의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독료. 필드 워크에서 얻은 사회의 다양한 단면. <우리의 무의미한 인생이, 자신에게는 전혀 알 수 없는 어딘가 먼, 높은 곳에서,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2016-04-12 23:56:19
  375 호
  
  어제 읽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이 굉장히 좋았다. 자주 다자이에 대해, 「자신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바로 그것. 책의 내용은 물론 전혀 다르지만. 2016-04-10 20:35:44
  leeeeeen @kaiseitorits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드디어 읽을 수 있었다. 드디어 드디어 읽을 수 있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기차 속에서 1인호 울고 있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걱정스럽게 티슈를 주거나, 조용히 이쪽을 ​​보고 있는 아줌마도 있다. 2016-04-10 18:52:04
  angoron @angoron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기시 마사히코 저를 읽었다. 사회학이라고 해도 어려운 책이 아니다. 그냥 사람의 생활사를 듣는다. 해석도 분석도 하지 않는다. 단편적인 사건, 그 적층이 굴러가고 있을 뿐이다. 타이틀과 장정만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명인의 대문이 독자의 방해를 할 생각이 든다. 오비야란. 2016-04-10 04:15:27
  아유하라 (정리용) @canneko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기시 마사히코】 약간 읽어 남겨, 지금 독료. 내가 말할 것도없이 평가가 높은 책. 따뜻함에 휩싸인 여기 좋은 책으로, 아마 몇번이나 읽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소중... → bookmeter.com/cmt/55482544 #bookmeter 2016-04-10 00:45:23
  키타죠 이치히로 @akaifusen
  
  작년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이 6월에 나와 읽었을 때, 「올해는 이것이구나」라고 생각했지만(매년 그러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16년 는 「마을에 불을 붙이고, 백치가 되어라」의 해가 될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2016-04-09 22:34:18
  타카 토라
  
  기시 마사히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을 독료. 끝까지 읽어도, 역시 1번 좋다고 생각한 것은 두 번째 장 「누구에게도 숨겨져 있지 않지만, 누구의 눈에도 접하지 않는다」였다. 이 장만은 정기적으로 읽어보기로 하자. 2016-04-09 13:15:28
  smiltg @smiltg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은, 읽은 사람 각각이 무엇을 느낀 것인가,가 굉장히 신경이 쓰여 버리는 책입니다. 2016-04-08 22:06:37
  치코 @iChiCo_7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읽고 있다 부정하지 않는다, 배제하지 않는 상냥함 2016-04-08 21:26:36
  요코야마 타쿠야
  
  기시 마사히코 씨의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을 읽고 있다. 자신도, 가끔 밖에 갱신되지 않는 일본술 블로그를 좋아했다. 결코 보기에는 좋지 않다, 라고 하는 굉장히 좋지 않지만, 어쨌든 술을 좋아한다는 기분만은 전해진다. 그 분의 블로그도, 2011년 3월 12일 이후는 미갱신이지만, 기장에 기다리고 있다 2016-04-08 21:25:50
  하마구치 류스케 @hamryu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은 매우 좋아합니다. 민화의 씨 같은 이야기들. 2016-04-06 03:24:59
  노나카 코이치 @yotabad
  
  키시 마사히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과연 명저라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kindle의 마커 기능을 많이 사용한 것은 처음일지도 모른다. 다시 마크한 부분만 주워 보면 대부분 괄호가 있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공감하는 것은, 이, 어딘가에서 쫓아낸 것 같은 지적 작업이기 때문일까, 라고 생각한다. 2016-04-05 1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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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단편적이지만 사회학아사히 출판사사회학단편적키시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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