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팔레스타인 문제 - Wikipedia [일어한역]

팔레스타인 문제 - Wikipedia


팔레스타인 문제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팔레스타인 문제
전쟁 : 중동 전쟁
연월일 : 중동 전쟁 이후
위치 : 팔레스타인
결과 : 계속 중
교전 세력
이스라엘의 국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국가의 국기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문제 (팔레스타인 몬다이), 또는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불만, 영어 : Israeli - Palestinian conflict )은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사이 의 폭력적인 투쟁 문제입니다. [1] .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의 평화 과정의 일환으로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 왔다 [2] 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분쟁"이라고도 불린다 [3] [4] [5] .

개요 편집 ]

1897년 제1회 시오니스트 회의 나 1917년 발포어 선언 등 팔레스타인 에 유대인 조국을 만들겠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선언된 것으로, 이 지역은 초기 긴장 상태에 있었다. 당시 팔레스타인에는 소수파 유대인이 살았지만, 알리야 에 의해 인구는 증가했다. 1917년 발포어 선언에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을 위한 국민의 집을 건설한다"라는 영국 정부 의 구속력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 가 실시된 후, 긴장은 유대인과 아랍인 의 종파간 충돌로 발전했다 [6] . 이 초기 분쟁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1947년 유엔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 와 1948-1949년의 1차 중동 전쟁을 가져온 결과로 보다 광범위한 중동 전쟁 의 시작이 되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는 1967년 제3차 중동 전쟁 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자치구를 점령 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장기적인 평화 과정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최종 평화 합의에 도달할 수 없었다. 1993년부터 1995년에 걸친 오슬로 합의 에 의해, 2국가 해결을 향해 전진했지만, 현재, 팔레스타인인은 가자 지구 와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165 의 「섬」 에 있어서 이스라엘에 군사적 점령되고 있다. 추가 진전을 방해하는 주요 문제는 국가 안보 , 국경 , 수리권 , 예루살렘 의 지배, 유대인 정착지 [7] , 팔레스타인인의 이동의 자유 [8] , 팔레스타인인의 귀환권이다. 전 세계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으로 중요한 장소가 많이 존재하는 이 지역에서의 분쟁의 폭력성은 역사적 권리, 안보 문제, 인권 등을 다루는 수많은 국제회의의 주제가 되어 격렬한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지역에의 관광이나 일반적인 접근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9] . 1948년에 이스라엘이 건국된 후, 팔레스타인의 독립국가가 이스라엘과 병행하여 설립된다는 두 국가간의 해결책을 중개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루어져 왔다. 2007년, 많은 여론조사에서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의 대다수가 분쟁해결 수단으로서 다른 해결책이 아닌 두 국가간의 해결책을 선택했다 [10]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분쟁은 다양한 의견과 견해를 낳고 있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사이뿐만 아니라 각 사회에 존재하는 깊은 그루브를 돋보이게합니다. 분쟁의 특징은 거의 전 기간에 걸쳐 펼쳐져 온 폭력의 여러 가지이다. 전투는 정규군 , 준군사 조직 , 테러 집단, 개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희생자는 군인 에 한하지 않고, 쌍방의 민간인에게도 다수의 사망자가 나와 있다. 이 분쟁에는 유명한 국제기구가 관여하고 있다. 유대인의 대다수는 팔레스타인인의 독립 국가 건설 요구를 정당한 것으로 생각하고 이스라엘도 그러한 국가의 설립에 동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11] . 요르단 강 서해안 지구 와 가자 지구에 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대다수는 두 국가 사이의 해결을 원한다 [12] [13] . 기본적인 문제를 둘러싸고 상호 불신과 큰 의견의 차이가 있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해 상대측이 의무를 다하는 것에 양자는 회의적인 견해를 하고 있다 [14] .

최근 직접 협상을 해온 것은 이스라엘 정부와 마흐무드 아버스 의장이 이끄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PLO)의 두 당사자이다. 공식적인 협상은 미국 , 러시아 , 유럽연합 , 유엔 으로 구성된 특사를 대표하는 ' 중동 컬텟 '이 중개하고 있다. 또한 아랍연맹 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화안을 제안하고 있다. 아랍 연맹의 창립 멤버인 이집트 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요르단 은 1988년 요르단 강 서안 지역의 영유권을 포기하고 예루살렘의 이슬람 성지에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참가자가 되고 있다.

2006년 이후, 팔레스타인 측은 2개의 주요 파벌간의 대립에 의해 분단되고 있다. 2006년 이후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전통적으로 지배적인 정당인 파타 하와 나중에 선거에 도전한 과격파 조직인 해머스 의 두 가지 주요 파벌 간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2006년 해머스가 선거에서 승리한 후, 카르텟은 향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대외 원조의 조건으로 비폭력 약속, 이스라엘 국가의 승인, 과거 합의의 수락을 요구했다. 해머스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에 [15] , 카르텟은 대외 원조 프로그램을 멈추고 이스라엘은 경제 제재를 부과했다 [16] . 1년 후인 2007년 6월, 해머스가 가자 지구를 점거 함으로써 팔레스타인 자치구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영역은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파타하와 가자 지구의 해머스로 분할되었다. 정당 간 거버넌스의 분열로 인해 팔레스타인 자치구의 초당파 거버넌스는 사실상 붕괴되었다. 그러나 2014년에는 파타프와 해머스 양당으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통일 정부가 성립했다. 최신 평화협상은 2013년 7월에 시작되어 2014년에 중단되었다.

역사 편집 ]

고칭은 '풀', ' 가나안 '이라는 팔레스타인 주변은 블레셋 사람 의 땅으로, 팔레스타인이라는 말은 펠리셋이라는 단어가 쌓인 것으로 생각된다. 기원전 13세기 무렵에 블레셋 사람들의 블레셋 문명이 번성했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은 그 후에는 전혀 모른다.

그 후는 기원전 10세기경에 이스라엘인에 의한 이스라엘 왕국 이 예루살렘을 중심 도시로 번영했다.

이윽고 3대륙의 결절점에 위치한 그 군사상 지정학상의 중요성으로부터 이스라엘 왕국은 잇달아 주변 대국의 침략을 받아 멸망해, 기원 135년에 바르 코쿠바의 난을 진압한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는, 그때까지 유대 속주 의 이름을 폐지하고 속주 시리아 팔레스타인 영어판 ) 으로 개명했다. 로마 제국 으로서는, 몇번이나 반란을 반복하는 유대인을 탄압하기 위해, 그보다 천년이나 옛날에 멸망한 블레셋 사람의 이름을 인용한 것이다. 이 땅이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이 이후이다.

7세기에 이슬람 제국이 침입해 온 시리아를 지배하는 세력과 이집트를 지배하는 세력 사이의 대립 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11세기에는 유럽 에서 십자군이 공격받은 결과로 예루살렘 왕국 이 건국되었지만, 12세기 말에는 아이유브 아침 사라 푸딘 으로 탈환되어 팔레스타인의 대부분은 왕조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16세기가 되면, 맘루크 아침을 멸망한 오스만 제국이 팔레스타인 땅의 지배자가 된다.

후기 19세기 - 1920: 기원 편집 ]

사이크스 피코 협정. 진한 빨강은 영국 직접 통치, 진한 파랑은 프랑스 직접 통치, 얇은 빨강은 영국, 얇은 파랑은 프랑스의 세력권. 보라색(팔레스타인)은 공동 통치령

제1차 세계대전 에서 연합국 측의 영국 은 동맹국 측의 일각인 오스만 제국에 대해 측면에서 공격을 가할 의도하에 터키의 통치하에 있던 아랍인(예후디(현지 유태인)이나 기독교 도도 포함한다)들에 대해 오스만 제국에의 무장봉기를 호소했다. 그 때 이 대가로서 1915년 10월에 후사인=맥마폰 협정을 맺어 이 지역의 독립을 인정했다.

한편, 방대한 전비를 필요로 했던 영국은 유태인 호상 로스차일드가 에 대해 자금의 원조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 무렵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유대인 중에서도 유럽에서는 개종 압력을 포함해 차별이 엄격했기 때문에 시온 으로 돌아가려는 운동(초기 시오니즘 )이 19세기 말 이후 고조를 보이고 있었다. 그래서 영국은 아서 발포어 외상을 통해 1917년 유태인 국가의 건설을 지지하는 서한을 내고 로스차일드가로부터 자금 지원을 얻는 데 성공했다(발포어 선언).

그러나 영국은 같은 연합국이었던 프랑스 , ​​러시아 와의 사이에서도 대전 후의 중동 의 분할을 협의하고 있어 본래의 목적은 이 지역에 장래에 걸쳐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사이크스=피코 협정 ).

이러한 영국의 ' 삼매설 외교 '는 러시아 혁명 이 일어나 블라디미르 레닌 등에 의해 외교 비밀 문서가 모두 공표되기에 이르러 공의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아랍군·유대군은 함께 영국군 의 일원으로 오스만 제국과 대결했고, 현재 요르단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은 영국의 위임 통치 가 되었다.

1920-1948: 영국에 의한 팔레스타인의 위임 통치 편집 ]

현재 팔레스타인 땅으로의 유대인 귀환운동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어 유대인과 함께 평화로운 세속국가를 쌓으려는 아랍인도 많았다. 유대인은 히브리어를 구어 로 부활시키고, 아랍인과 함께 슬퍼하는 벽 사건 등 충돌이 있으면서도 안정된 사회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1947년 단계에서 유대인 정착민의 증대와 이에 반발하는 아랍 민족주의자에 의한 유대인 이주·건국 반대 운동의 결과로서 요르단 의 후세인 1세 아밀 파이살 후사이니(1933년 아랍 과격파에 의해 암살), 파우즈·달위슈·후사이니(1946년 암살), 마르틴·부버 등의 추진하고 있던 이푸드 운동(민족성·종교성을 표에 나오지 않는, 평화 통합 국가안)은 비현실적인 양상을 나타낸다.

'빵과 와인' 분쟁 편집 ]

하지만 초기 문제에서 민족 자체는 그다지 관계가 없었다. 충돌은 은행과 공업에 의해 피할 수 없이 점차 깊어져 간다. 그 주요 원인은 오스만에서 분리된 것으로, 외국 무역이 중요성을 늘린 것에 있다. 그리고 영국은 황폐한 토지를 부흥시켜 수출농업 생산의 증대를 꾀했다. 농민의 대부분은 아랍인이었다. 다만, 농업금융을 한 손에 맡고 있던 것은 1922년 이후 증대한 유태계 은행이며, 제분소 등의 가공공업도 유태인의 손에 있었다. 팔레스타인의 토지에 적합한 것은 오렌지 와 사과 이며, 영국 에 대해서는 오렌지의 수출이 많아 아랍인들은 감귤류 의 생산을 원했지만, 제분소 포함 식품공업 때문에 은행은 곡물의 증산을 도해 간다. 또한 포도원은 유대인의 소유에 있었다.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공업 외국 무역에 대한 가치는 매우 컸다. 영국에 이어 시리아가 팔레스타인을 도왔지만, 독일 과 미국도 팔레스타인에 공업 생산재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는 가공한 공업품을 수출함으로써 무역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공업 발전이 필수적이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외국무역에 관한 각종 협정은 위임통치령이라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력사업가 조합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 사업가의 대부분이 외부로부터의 투자를 받은 인간(즉 원주민이 아닌 유대인의 이민들)이며, 감귤류를 주축으로 요구하는 아랍인과, 곡물류를 주축으로 요구하는 유태인과의 농업 문제 에의 가치관의 차이는 아랍인에 대한 일방적인 억압이 되어 곧 대립이 깊어져 간다. 1916년 설립된 하마슈맥주( en:Hamashbir Lazarchan )는 세력이 커져 시장거래를 지배하고, 또 영국 과  제휴 를 강화 해 했다. 또 인구의 증대, 특히 유대인 증대에 의한 밀의 수요에 근거하는 토지의 피폐는 현저하게, 1939년에는 1ha 근처 480kg의  밖에 수확할 수 없다(영국에서는 2200kg, 이집트 에서는 1630kg) 등, 문제에의 기한은 다가왔다 했다.

팔레스타인 분할 편집 ]

유엔에 의한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1947

1936년 4월에 일어난 팔레스타인 독립 전쟁 (아랍 폭동)에서 영국 측은 아랍인과 유태인의 공존이 어렵다고 필위원회 영어판 ) 는 선후책 조사를 시작했다. 필위원회는 폭동의 원인을 아랍인·유대인 상호 민족주의 에 요구했지만 아랍인의 '후진성'도 강조되었다.

1937년 7월 7일 필위원회는 팔레스타인을 아랍 국가와 작은 유대 국가(15% 정도), 국제 지역으로 분할하는 제안을 했다. 또, 희토전쟁(1919년-1922년) 후에 행해진 그리스와 터키의 주민교환을 선례로, 소수민족 의 교환(실질적인 강제이주 )도 언급되었다. 이것이 공공의 경우 최초의 팔레스타인 분할안이다.

아랍인은 전적으로 거부하고 아랍고등위원회 영어판 ) 는 “유대인과 기타 소수 민족의 정당한 권리를 모두 보호하고 영국의 합리적인 이익을 지킨다” 전제에 따라 팔레스타인 단일 국가의 독립을 요구했다 [17] . 유대인 국가로서 비옥한 토지가 할당된 것도 거부의 이유였다. 또한 모든 유대인의 신규 이민 정지를 요구했다.
유대인 역시 시오니스트 대회에서 분할안 거부를 결의했다. 그러나 전면 부정은 아니고, 유태인 국가의 확대나, 어쨌든 팔레스타인 전역의 점유를 목적으로 한 논의의 계속이 되었다. 또한 필위원회안에서는 유대인 국가에 아랍인 225000명, 아랍인 국가에 유대인 1250명이 소수민족으로 남는 것으로 상정되었다. 이 때문에 유대인 중 아랍인의 '이송'도 논의되게 되었다 [18] .

제2차 세계대전 후, 나중에 이스라엘 총리가 되는 메나헴 베긴 이 이끄는 에첼 , 이츠하크 샤밀 이 이끄는 레히 등 유태인 테러 조직의 테러 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영국은 결국 국제연합에 이 문제의 중개를 맡겼다.

유대인 인구는 팔레스타인 인구의 3분의 1에 불과했지만,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 에서는 팔레스타인의 56.5%의 토지를 유태 국가, 43.5%의 토지를 아랍 국가로 하고 예루살렘을 국제관리로 한다는 유엔결의 181호 팔레스타인 분할결의 가 찬성 33·반대 13·기권 10에서 통과되었다 [19] . 필안보다 유대인에게 유리해진 이 결의는, 국내의 선거에 있어서, 유태인의 투표 획득을 목표로 한 미국의 해리·S·트루먼 대통령 의 강렬한 압력에 의해 성립하고 있다. 유대인을 자국에서 쫓아내고 싶은 기독교인이 주요 미국, 소련 , 프랑스 , ​​브라질 등이 찬성해 아랍 국가들이 반대했다(영국은 더 이상 반감을 사는 것을 두려워 기권했다).

1948년 2월, 아랍 연맹 회원국은 카이로 에서 이스라엘 건국의 저지를 결의했다. 아랍인에 의한 테러가 격화하는 가운데 1948년 3월 미국은 유엔에서 분할안의 지지를 철회하고 팔레스타인의 신탁통치 제안을 했다. 1948년 4월 9일, 유대인 테러 조직, 이르군, 레히의 혼성군이 예루살렘 근교의 데일 야신 마을에서 촌민의 대량 학살을 실시해, 그 이야기가 퍼져, 공포에 몰린 팔레스타인 아랍인의 대량 탈출이 시작되었다. 1948년 5월,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가 종료되고, 유엔 결의 181호(통칭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를 근거로, 1948년 5월 14일에 독립 선언 해 이스라엘이 탄생했다. 동시에 아랍 연맹 5개국(이집트 트랜스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 의 대부대 가 독립 저지를 목표로 팔레스타인 으로 진공해, 제1차 중동 전쟁(이스라엘 독립 전쟁, 팔레스타인 전쟁)이 일어났다.

1948-1967: 중동 전쟁 편집 ]

1949 그린 라인 테두리

승리가 예상된 아랍측은 내부분열에 의해 실력을 발휘할 수 없고, 이스라엘은 인구의 1%가 전사하면서도 열강으로부터의 풍부한 물자 원조로 승리한다. 1948년 시점에서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던 70~80만명의 아랍인 등이 난민이 되었다(소위 팔레스타인 난민 ). 팔레스타인인을 주로 하는 아랍인은 ‘ 낙바(النكبة) ’( 아랍어 로 ‘대파국’ ‘대재액’을 의미한다)라고 부른다.

팔레스타인 난민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당시 유대인 군사 조직에 의해 추방되었다는 팔레스타인 측의 주장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떠났다는 이스라엘 측의 주장이 있었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 자료와 미국 첩보 자료가 공개되어 이스라엘 측의 주장이 허구이며 대다수의 팔레스타인 난민은 유대인 군사 조직에 의한 대량 학살 (이스라엘의 역사 학자 이란 파페 총 2천명~3천명이 희생됐다), 총기에 의한 협박, 또 유대인 군사조직에 의한 공격을 두려워 난민이 된 것은 학술적으로 밝혀졌다. 현재의 학술적인 쟁점은, 팔레스타인인의 추방이 계획된 것인가, 아니면 전투 격화에 수반한 우발적인 것인가라는 점이다.

또한 이스라엘 건국에 수반되는 아랍 국가에서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함에 따라 세팔디무 등 아랍 국가의 유대인 주민 40만명이 이스라엘로 이주했으며, 아랍 국가에 남아 있는 재산의 대부분은 몰수되었다.

1949년 2월에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정전 협정이 성립.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80%를 점령했고, 나머지 20%의 요르단 강 서안 지구는 트랜스 요르단이 점령했다. 예루살렘은 구시가는 요르단에 새로운 도시는 이스라엘에 점령되었다. 가자 지구가 이집트령이 되어 팔레스타인 난민이 몰려들었다.

이스라엘에 잔류한 비유대인(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국방군의 군정(점령 통치) 아래 깔려 있었다. 즉 이스라엘 정부에 의한 민정하의 유대인과 이스라엘군에 의한 군정하의 비유대인이라는 이중 체제가 깔렸다. 비유태인은 참정권 등 시민권은 주어졌지만, 거주 이전의 자유나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엄격히 제한되었다 [20] .

1950년 이스라엘에서 부재자 재산 몰수법이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1947년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부터 다음해 9월까지 거주지를 떠나 인근으로 피난하는 등 팔레스타인은 가옥·재산을 몰수하게 되었다. 이렇게 몰수된 토지는 유대인 이식자들에게 주어졌다(이것이 아래와 같은 난민 의 귀환권 문제로 이어진다. 이스라엘은 난민임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요르단은 점령하고 있는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정식 병합을 선언한다.

1954년 이스라엘에서 잠입금지법 영어판 ) 이 시행되었다. 이것은 팔레스타인 난민이 이스라엘령으로 귀환하려는 행위를 범죄화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난민을 뒤쫓았지만, 일부는 이스라엘 법원에서 체류가 인정되는 판결이 나왔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은 일률적으로 범죄화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또한 레바논, 이집트 , 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요르단, 이라크, 예멘을 적국 지정하고 적국과 상호 출입국도 마찬가지로 규제했다 [주 1] .

1956년 7월,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선언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10월에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가 이집트에 침공하고, 제2차 중동 전쟁 (시나이 작전, 수에즈 전쟁)이 발발했다 . 그러나 미국과 소련의 즉각 정전 요구에 따라 영국 프랑스는 11월 전투를 중단했다. 미국의 드와이트 디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경제 원조 정지라는 압력을 가하여 1957년 3월 이스라엘을 시나이 반도 에서 철수시켰다. 이 전쟁으로 중동의 주도권은 영국 불에서 미국 서로 옮겼다.

1964년 5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가 결성되었다.

1966년 이스라엘의 아랍인(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군정을 종료했다.

1967년 5월, 이집트의 가마르 압둘-나셀 대통령 은 시나이 반도의 병력을 증강하고, 유엔 감시군의 철수를 요청하고, 이스라엘 함선에 대한 칠란 해협 봉쇄를 선언했다. 6월 4일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기습해 3차 중동 전쟁이 발발했다. 이스라엘을 미국이 지원하고 아랍 국가를 소련이 지원했다.

1967 - 1993: 1차 인티퍼더 편집 ]

이스라엘은 동 예루살렘 , 가자 지구 , 시나이 반도, 요르단 강 서쪽 해안, 고란 고원을 점령했고, 국제 연합 안보 이사회 는 정전 결의를 통과했다. 11월 유엔안보리로 이스라엘 승인,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철수, 중동지역 항해자유보장, 피난민 문제 해결 등을 결의했다(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결의242 ). 그러나 이스라엘의 점령지에 대해서는 영문판과 불문판에서 해석이 다르고, 영문판에서는 반드시 모든 점령지에서 철수할 필요는 없다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21] [22] [23] [24] . 어쨌든 이스라엘, PLO 및 아랍 국가 모두는이 시점에서 안보리 결의 242 호를 따르지 않았다.

점령지에서는 다시 군정이 깔려( 이스라엘 국방군 군률 ), 기본적으로 팔레스타인 등 비유태인 주민이 군률에 구속됐다. 이스라엘군은 일단 점령지에서 피점령민의 보호를 정한 1949년 제네바 제4조약 에 따를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10월 22일자의 명령 144에서, (요르단 강) 서해안 지구, 가자 지구, 고란 고원에서는, IDF는 제네바 제4조약에 제약되지 않는다고 포고했다 [25] . 이 토지는 제네바 제4조약에 규정된 점령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스라엘 측의 주장에 근거한다( 국제법과 이스라엘 정착지 영어판 ) 참조).

1973년 10월에 이집트와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기습해 4차 중동전쟁 (욜키풀 전쟁, 라마단 전쟁)이 발발했다. 석유수출국기구 10개국은 이스라엘을 점령지에서 철수할 때까지 석유생산의 5% 이상을 매월 삭감하겠다는 결의를 가결해 오일쇼크 가 일어났다.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는 정전 결의를 통과했다.

1974년 10월, PLO가 유엔에서 옵서버 의 지위를 획득했다.

미국에 의한 평화협상에 의해 1978년 9월에 캠프 데이비드 합의 가 성립해, 1979년 3월에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 이 조인되었다. 이로 인해 시나이 반도가 이집트로 돌아와 ' 토지와 평화의 교환 영어판 ) '이라고 불렸다. PLO와 아랍 국가들은 합의를 이집트의 '배신'으로 강하게 반발했고, 이집트는 아랍 연맹을 추방했다(1990년 복귀).

1980년 3월 1일 유엔 안보리에서 이스라엘이 1967년 이후 아랍 측의 영토를 점령하고 유대인 입식지를 건설한 행동을 모두 무효로 하고 신속한 철수 요구의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 회결의465 영어판 ) 를 채택했다 [26] . 이때는 미국도 찬성으로 돌아갔지만(기권할 생각이었지만 잘못했다고 성명), 이스라엘은 이 결의를 무시했다. 또 7월에 이스라엘은 “통일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불가분하고 영원한 수도”라고 하는 예루살렘 기본법을 제정해 동 예루살렘의 영구적 합병을 선언했다.

1981년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유대계 로비와 이스라엘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우디 아라비아에 무기를 수출했다. 1978년 4월에 시나이 반도가 이집트로 돌아왔다. 6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침공해 레바논 전쟁 이 일어났다. PLO는 베이루트 에서 철수했다. 9월 미국이 중동 평안을 제시했으며 아랍 정상회의에서 페스헌장이 채택됐다.

1987년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저항운동인(제1차 인티퍼더)가 발생했다. 12월 14일, 반이스라엘·반PLO를 주장하는 저항운동조직 해머스가 발족했다.

1988년 7월 31일에는 요르단이 이스라엘 점령하에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철회하고 PLO가 유일하게 정통한 팔레스타인인의 대표라고 선언한다.

같은 해 11월 15일, 제19회 팔레스타인 민족 평의회 (PNC)에서 팔레스타인의 독립 선언을 실시했다. 전날인 11월 14일에는 안보리 결의 242호, 338호에 근거한 정치해결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의 주류파는 안보리 결의 242호를 승인하고 이스라엘의 승인을 전제로 하고( 2국가 해결 ) 동결의에 근거한 국경선에 의한 팔레스타인의 영유권을 요구하는 노선이 확립되었다 [27] .

1990년 걸프전 에서 이라크  쿠웨이트  침공했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 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을 끌어내고 쿠웨이트 점령을 정당화하려고 했다. 얼마 후 후세인과 친교가 있던 PLO의 야셀 아라파트 의장( 팔레스타인의 대통령 )은 이라크를 지지했기 때문에, 쿠웨이트를 포함한 아랍 국가의 반발을 사, 원조도 삭감 혹은 중단되어 곤경에 빠졌다.

1993-2000: 오슬로 평화 프로세스 편집 ]

조인 후 악수를 하는 이스라엘 라빈 총리와 PLO 아라파트 의장. 중앙은 중개한 빌 클린턴 미 대통령

1991년 10월, 마드리드 에서 중동 평화 회의 개최. 그러나 PLO 지도부는 이스라엘의 반대로 배제되었고 팔레스타인은 PLO 색의 얇은 인물을 요르단과의 합동 대표단이라는 형태로 참가시켰음에 머물렀다 .

1993년 9월 13일 조인, 이스라엘과 PLO , 팔레스타인 인 잠정 자치의 원칙 선언에 워싱턴 DC 에서 조인 (사진 참조) ( 오슬로 합의 ) 성립. 그 결과 1994년 5월부터 가자 에리코 선행 자치가 시작되어 자치정부도 조직되기 시작했다 . PLO의 알라파트 의장과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 시몬 페레스 외상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1995년 9월 24일 워싱턴에서 ' 잠정 자치 확대 합의 영어판 ) '(오슬로 합의Ⅱ)가 PLO와 이스라엘 사이에 조인되었다. 요르단강 서해안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치안·행정 쌍방을 담당하는 'A지구(일본 외무성의 호칭은 'A지역', 이하 동일)', 팔레스타인이 행정, 이스라엘군이 치안을 담당하는 'B 지구', 이스라엘군이 치안·행정 모두 담당하는 'C지구'로 분할됐다. 「C지구」는, 장래의 협상에서 순차적으로, 팔레스타인으로의 이관이 행해질 계획이었다 [29] [30] .

1996년 1월 팔레스타인 평의회 선거가 열렸다. 그 화살촉인 1995년 11월 4일에 평화롭게 노력한 이스라엘의 라빈 총리는 텔아비브 에서 카한주의자 이갈 아밀 에게 사살되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원칙적으로 노동당이 ‘평화추진’(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토지를 병합), 리쿠드 가 ‘평화 반대’(팔레스타인 전토를 병합)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시나이 반도에서 철수에 근거한 대 이집트 평화를 추진한 것은 우파 정당 리쿠드의 메나헴 베긴 정권이었다. 또한 팔레스타인 잠정 합의와 대 요르단 평화를 추진한 것은 좌파 정당 노동당의 라빈 정권이지만, 라빈은 정계에서 활동하기 이전에는 이스라엘 군의 참모 총장으로서 제3차 중동 전쟁을 지도하고 있었다.

1996년 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이슬람 원리주의자( 해머스 , 이슬람 성전 , 히즈보라 )에 의한 테러가 격화된다.

1997년 1월 17일, 헤브론 프로토콜 영어판 ) , 자치 확대.

1998년 10월 23일, 와일리버 각서 영어판 ) , 자치 확대.

2000년 7월에는 캠프 데이비드 2000년 서밋 영어판 ) 정상회담 후의 아라파트 의장이 이스라엘 측의 “서안지구의 91%의 지배권을 인정한다. 면적을 당분간(6~21년) 이스라엘 측의 지배하에 둔다”는 평안을 거부했다. 이스라엘 에 푸드 버락 총리는 “관대한 제안을 거부했다”고 비난했다.
팔레스타인 측이 거부를 한 이유로 하나는 단순히 준비 부족이 있었다. 아라파트는 아랍 국가와 협의 후에 결론을 내려고 했지만 이스라엘과 미국은 본 회담에서 결과를 내려고 결론을 서두르고 있었다. 다른 하나는 팔레스타인 측은 안보리 결의 242 및 338의 수락 자체를 양보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안보리 결의 242에 근거한 영토의 '양도'를 완전히 할 필요는 없고, 오슬로 합의로 팔레스타인 측도 받아들였다고 인식한 인식의 어긋남이 있었다. 그 결과 동 예루살렘의 귀속이나 팔레스타인 난민 귀환 문제 등 각론에서 접을 수 없었다. 또한 항공 교통 관제 와 수리권에서 이스라엘 측이 현상 유지를 주장한 것도 대립점이 되었다 [31] .

2000-2005: 제2차 인티퍼더 편집 ]

2000년 9월 30일, 알 액사 인티퍼더(제2차 인티퍼더 ) 발생에 의해 PLO와의 평화협상이 결렬되었다.

쌍방의 시민에게는 평화운동이나 교류활동, 이스라엘에서의 징병 거부나 예비역병의 부임 거부 등의 운동이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평화를 진행하는 것을 공식 방침으로 하고 있지만, 무력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테러전략을 채용하는 무장조직도 존재하며, 젊은이와 여성을 자주 자폭테러 공격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도 점령중인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 정착민을 보내 일반 시민을 불법 영토 확장 정책에 이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인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의 올리브밭에 방화한 후 밭을 경작하여 자신들의 땅으로 기성사실화하고 있다. 또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스라엘 군도 방화에 가담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최근에는 팔레스타인의 자폭 테러는 이스라엘 측이 건설한 분리벽 (아래 참조)에 의해 어려워지고 있으며, 팔레스타인의 각 무장 조직은 카사무 로켓 에 의한 포격에 중점을 옮기고 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민간인에게 다수의 희생자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공격 헬리콥터 에 의한 폭격, 불도저 에 의한 주거 파괴(이스라엘군의 불도저는 미국 캐터필러 사의 특주품이다), 전차에 의한 포격 등으로 팔레스타인에 반격하고 있다.

또 2002년 4월에 이스라엘군의 제닌 지구 침공으로 팔레스타인인의 학살이 이루어졌다고 팔레스타인이 주장했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을 부정하고 유엔의 사찰 수용을 거부하고 유엔 사찰단이 현지에 들어간다. 없이 해체해 버리는 등 이스라엘은 유엔이나 제3국으로부터의 개입을 기본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2002년 2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러 황태자 가 이스라엘이 전 점령지에서 철퇴하면 국가로 승인한다는 중동 평화의 제안을 했다. 3월 27일에는 아랍 연맹에서 '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 (아랍 평화 구상) [32] '의 채택이 이루어져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스라엘은 1967년 6월 4일 이후 점령지에서 철수한다(유엔 안보리 결의 242에 따른 요구)
  2. 이스라엘은 유엔 총회 결의 194에 따라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를 해결한다.
  3. 이스라엘은 1967년 6월 4일 이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령에 해당하는 점령지를 팔레스타인으로 반환하고 동 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인정한다.
  4. 이상의 대가로 아랍 국가는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정에 서명하고 지역의 모든 국가의 평화를 달성한다.
  5. 동시에 아랍 국가는 이스라엘과의 국교 정상화에 착수

같은 해 6월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잠정 국가 건설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이 정착 활동을 중지하고 팔레스타인이 테러 조직을 해체하겠다는 중동 평화 구상을 발표했다.
2003년 4월 미국, EU, 러시아, 유엔의 4자에 의해 중동 평안의 로드맵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제시되었다. 10월 유엔총회에서 분리벽 건설 중지에 대한 결의가 채택되었다.

2005 - 2008: 어버스 시대의 시작과 해머스의 상승 편집 ]

알라파트 의장이 죽은 후 2005년 1월 자치정부 의장선에서는 마흐무드 어버스가 당선했다. 그러나 선거 중에 무장 부문의 파타하에 맡겨지거나 그 한편으로 무장 투쟁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등의 언동도 있었기 때문에 과격파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될지는 불투명하다.

2005년 4월에는 미국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와의 회담에서 2005년 8월을 목표로 이스라엘 측이 가자 지구의 이식지에서 철수할 예정인 한편 예루살렘에 인접해 한 요르단 강 서안 지구 최대의 마레 아드뮴 지구에의 이식지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동 평화의 행정표(로드맵)에 반한다」라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샤론과 "약속의 땅"에 대한 생각이 강한 종교 우파 사이에는 갈등이 존재하고, 심지어 정착자가 강한 저항을 나타내는 가운데, 치안 부대에 의한 가자로부터의 퇴거 작업이 8월 17일부터 개시 되었고 가자의 정착지는 해체되었다. 그러나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정착지는 새겨지지 않고, 반대로 새로운 정착지의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2006년 1월 25일 투개표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해머스가 제1당이 됐다.

같은 해 3월 29일, 아버스 의장의 근원으로 해머스의 이스마이르·하니 야 내각이 성립했다. 해머스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EU, 미국, 일본 등은 원조를 막아 파타하와 해머스의 무장 충돌이 격화하는 등 팔레스타인의 혼미가 계속되고 있다.

6월 27일, 아버스 의장과 해머스 허니어 총리가 1967년 유엔 정전 결의에 근거한 국경선 합의(사실상의 이스라엘 승인)에서 합의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예방 구금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병사의 납치를 이유로 반대로 가자 침공을 확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는 각료를 포함한 입법평의원( 국회의원 에 상당), 지방수장을 약 80명을 납치해, 평의회를 기능정지에 몰아넣었다. 카타르 는 유엔 안보리에 이스라엘의 가자 철수 및 각료 등의 해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7월 13일, 미국의 거부권으로 부결되고 있다. 또, 같은 달 12일부터 13일에 걸쳐,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방문해, 이스라엘의 에 푸드 오르멜트 총리,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의장과 회담. 그러나 하니야 총리와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 고이즈미 총리는 요르단을 포함한 4개국 협의를 제안해 각각의 찬동을 얻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가자 침공에 대한 자제를 요구한 건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의 입장은 명확하다”고 물러났다. 또한 해머스 정권 성립 이후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에 대한 약 3,0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했다. 다만 직접 원조는 이스라엘의 반발을 배려하지 않고 국제연합 세계식량계획 등을 통한 형태가 된다.

그 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간헐적인 충돌이 이어졌다. 11월 1일, 이스라엘은 다시 가자 지구에 침공. 7일까지 팔레스타인은 군민 합해 50명 이상, 이스라엘은 병사 1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철수를 표명했지만, 다음 8일 곧 공격을 재개, 가자 지구 북부의 베이트 하눈에서 팔레스타인 시민이 적어도 19명 사망하고, 아버스 의장은 “이스라엘은 평화에의 기회를 파괴하고 있다” 그리고 비난. 해머스는 보복을 선언했다. 이스라엘은 오폭과 주장. 사건 해명까지 공격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팔레스타인 활동가의 암살은 계속하고 있다. 베이트 하눈의 사건에 대해 다시 카타르는 유엔 안보리에 비난 결의안을 제출했다. 프랑스 등의 요구로, 팔레스타인 측의 로켓 공격도 비난하는 수정안으로 개정되었지만, 11월 11일, 역시 미국의 거부권으로 부결되었다(일본은 기권 했다).

패트릭 오코너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6년 11월 3일까지 팔레스타인 측과 이스라엘 측의 희생자 수의 비율은 39:10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첩보기관의 전 장관 아비 딕터는 분리벽 건설에 의해 자폭 테러를 90% 저지할 수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33] 실제로 자폭테러는 미수 시점에서 체포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34] 해머스 측이 자숙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자폭테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 또한 이러한 상황 하에서 해머스는 로켓포 에 의한 무차별 공격으로 공격을 전환했다는 지적도 있다.

팔레스타인 내부에서도 미유럽·이스라엘의 지지를 받는 파타하와 해머스의 내부 항쟁이 이어지고 있다. 2006년 해머스는 선거에서 다수를 근거로 단독 내각을 맺었지만 국제사회는 인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파타하와 해머스 사이에서 연립 정권의 협상이 진행되었지만, 양자의 항쟁으로 2006년 중에만 28명의 죽은 자를 내고 있다 [35] [36] .

2007년에는 양자의 항쟁으로 50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냈다. 5월 16일에는 하니야 총리의 집에 몇몇 발포 사건이 있으며, 5월 17일에는 해머스에 의한 아버스 의장의 암살 계획이 발각. 5도에 이르는 정전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합의 직후 항쟁이 재개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6월 11일부터의 항쟁은 해머스가 가자 지구를 무력 점거한 것으로 본격적인 내전에 돌입. 어버스 대통령은 비상사태 선언을 내고 내각의 해산을 선언. 이스라엘과 미국은 해머스를 배제한 살람 파이어  정권을 공식적인 협상 상대로 인정했다. 6월 20일, 어버스 대통령은 “인살하는 테러리스트들과는 대화하지 않는다”고 해머스를 상대하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평행하고 이스라엘에 의한 공격도 계속되고 있다. 4월 24일 해머스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자치구 요르단 강 서쪽 해안과 가자 지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로켓탄 공격을 실시했다. 해머스 측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응전이며, 정전 그 자체를 파기할 생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 공습을 반복하여 지상 부대의 재침공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강해졌다. 극우 정당 ‘우리 이스라엘’ 당수 리버맨 부총리는 “이스라엘 군이 해머스 괴멸을 위한 지상작전을 밟지 않으면 연립정권에서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5월 20일에는 해머스의 해릴 알-하야 입법평의원(국회의원) 집이 공습을 받고, 알하야는 해머스와 파타하의 정전 협의 때문에 부재로 난을 피했지만 8명이 사망했다 . 이스라엘 측은 알하야를 표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부근에 있던 무장 집단을 노린 것으로 주장했다. 5월 21일 팔레스타인 측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인 1명이 사망하면 이스라엘의 리브니 외상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전은 환상으로, 로켓탄은 해머스가 평온하게 승차해 무기의 밀수를 한 결과다 "우리는 해머스와 계속 싸우겠다"고 말했다. 또, 이 나라의 아비 데히텔 경찰상은 해머스의 사실상 최고 지도자인 하리드 마샤알에 대해서, “그의 존재는 정당한 표적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사명이지만 기회만 있으면 언제든지 "그를 우리 앞에서 지울 것"이라고 암살을 공언하고, 게다가 허니어 총리의 암살에 대해서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명령을 내고 있는 사람 중에 허니어가 이어진다면, 그도 정당한 표적이 된다”고 실행에 포함을 갖게했다(“ 경찰상, 해머스 최고 지도자의 살해를 예고 - 이스라엘 * 2007년 05월 21일 20:10 발신지: 이스라엘 ”).

게다가 5월 31일 유대교 스팔디의 전 수석 랍비 인 모르데하이 엘리야프는 오르멜트 총리에게 “유대인의 전쟁윤리에 의하면 도시 전체가 개인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집단적인 책임을 진다 가자에서는 카쌈 로켓의 발사를 멈추지 않기 때문에 모든 인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편지를 내고 계피 에 내용을 배포했다. 팔레스타인 ' 일렉트로닉 인티파다' 종이의 알리 아브니머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종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부추 기는 증오 를 말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런  을 하면 어떻게 될까 의 아흐마디네자드를 비난하고 기분을 느끼고 있던 모든 EU 관료는 이 이스라엘의 전 수석 랍비에 대해 비슷한 강하고 공적인 입장을 취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

6월 28일 이스라엘은 가자에게 지상부대를 침공시켜 군민 맞추어 적어도 12명을 살해. 게다가 15세에서 50세의 남성에게 집에서 나오라고 명령하고 마을 광장에 모았다.

11월 27일 미국 중개에서 열린 중동 평화 국제회의에서 미국 부시 대통령, 이스라엘 오르멜트 총리,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의장은 평화협상 재개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협상 재개를 표명하는 한편, 연일 가자 지구의 공격과 공습을 실시해, 11월 30일에는, 가자 재침공의 준비가 갖추어진 것을 발표했다.

2008년 1월,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역방. 1월 9일에는 이스라엘에서 오르멜트 총리와 회담했고, 1월 10일에는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을 방문해 아버스 의장과 회담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정착지에 대해 "1967년에 시작된 점령을 종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고 비판했다 [37] . 한편,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는 '테러와의 싸움'의 계속과 해머스로부터의 가자 지구 탈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에 대해서는 "팔레스타인 영역이 테러 조직의 천국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이해를 나타내고, 이스라엘령으로의 귀환을 원하는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해서는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보증금으로 해결할 생각을 보였다 [38] . 입식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이스라엘 정부가 불법으로 하는 입식 시설의 철거를 약속한 것만으로 기존의 입식지·검문소에 대해서는 추인할 생각을 나타내는 등 이스라엘에 유리한 현상 을 추인에 머물렀다. ‘ 도쿄신문 ’ ‘ 나카니치신문 ’은 이를 ‘이스라엘의 ‘혼자 승리’라고 평가했다 [39] . 팔레스타인에서는 부시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루어지고 [40] , 이스라엘에서의 여론조사에서는 평화의 진전에 회의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41] .

병행해, 해머스측은 이스라엘을 로켓탄으로 공격해, 이스라엘은 보복에 가자 지구를 공격. 1월 15일에는 가자 시가에 침공해 민간인 5명을 포함한 17명을 살해했다. 해머스 측은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 키부츠 )에서 작업하고 있던 에콰도르인 자원봉사 1명을 살해했다. 1월 18일에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에 있는 내무성 빌딩이 파괴되었다. 1월 동안 팔레스타인 측에서 적어도 96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이스라엘의 바락 국방상은 로켓탄 공격 보복에 가자 지구의 완전 봉쇄를 지시하고 유엔의 원조 차량도 폐쇄했다. 연료 공급이 멈추기 때문에 가자 지구 유일의 발전소 는 조업 불능이 되어, 가자의 전기의 1/3(이스라엘 측의 주장에 의하면, 1/4)을 공급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식량 등의 생활필수품도 이스라엘의 병량공격에 의해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다고 한다 [42] . 17일에는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이 “팔레스타인에 의한 습격의 즉각 정지, 그리고 이스라엘군의 최대한의 자제를 요구”하는 성명을 내렸지만 [43] 이스라엘과 해머스는 이를 무시했다 .

2008년 2월 28일, 일본 내일 오르멜트 총리는 콘드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과 회담하여 같은 날 귀국했다. 오르멜트는 공격의 자중을 요구하는 라이스에 대해 "위협이 떠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한다"고 이를 거부했다. 또 2월 29일 이스라엘의 마탄 빌나이 국방부 대신 은 “카쌈 로켓탄이 더욱 쏘아져 멀리까지 착탄하게 되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우리 몸에 거대한 השואה (shoah, 쇼어 , 나치스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 한다 )를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 팔레스타인을 학살하겠다고 위협했다. 이 발언에 이탄 긴츠부르크 국방 부대신 등은 "쇼어는 재해를 나타내는 보통 명사로 제노사이드(대량 학살) 를 의미하지 않는다" [주2] 라고 화소했다. 해머스는 이 발언에 "(역시 이스라엘은) 새로운 나치 "였다고 반발했다.

3월 1일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로의 지상부대의 침공을 본격화시켜 이날만으로 팔레스타인 측에 61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이스라엘 군은 이것을 '따뜻한 겨울 작전'이라고 칭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해머스의 로켓탄 공격에 의한 사망자가 나온 것을 이유로 공격을 격화시킨 2월 27일 이후 가자 지구에서 일단 철수한 3월 3일까지 6일간 팔레스타인 측은 116명 (약 절반은 비전투원), 이스라엘 측은 3명(1명은 비전투원) 살해되고 있다. 3월 2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에게 작전 중지를 요청하고 또 해머스의 로켓탄 공격을 '테러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오르멜트 총리는 “테러와의 싸움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작전 계속을 선언하고 이를 거부했다. 이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인 아버스 대통령은 가자 침공을 멈출 때까지 평화협상 중단을 발표했다.

3월 3일 이스라엘 군은 가자 지구에서 철수했고 해머스는 승리 선언을 내렸다. 그러나 오르멜트 총리는 “관대한 조치를 시기할 시기가 아니다. 이스라엘 정부 고관은 3월 4일과 5일 미국의 컨트리저 라이스 국무장관 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할 예정을 접하고 “(라이스) 장관의 방문에 맞춰 이틀간의 중휴를 취한 만큼 "라고 말했다 [45] . 3월 4일 밤, 이스라엘 군은 전차로 재침공을 실시해, 무장 세력 간부 집을 습격해, 간부를 살해.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어버스 대통령에 대해 가자 침공 중지는 평화 협상 재개의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내며, 또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에 대해서는 "자위의 권리가 있음을 이해한다"고 이 을 용인했다. 어버스는 평화협상의 재개는 인정했지만 양측의 견해 차이도 있어 구체적인 일정 전망은 서 있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따뜻한 겨울 작전'의 제2탄으로 도시에 숨겨진 무기 수색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3월 6일 이스라엘 신학교 에 팔레스타인 남자가 난입, 학생들 8명을 사살했고, 남자는 이스라엘 치안 당국에 사살되었다. 신학교는 유대인 정착민의 사상적 거점이었다. 어버스 대통령, 부시 대통령, 반 유엔 사무총장들은 잇따라 테러 비난 성명을 내놨다. 또한 부시 대통령은 오르멜트 총리에게 전화로 조의를 전하면서 ​​"미국은 이스라엘을 강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머스는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범행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미국은 유엔 안보리에서 테러 사건으로 비난 성명 채택을 요구했지만, 리비아 가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공격도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채택은 보류됐다. 범행 그 자체에 대해서는, 해머스가 인정했다고 하는 보도 [46] 와, 히즈보라 관계자로 하는 보도 [47] 가 있어, 정보는 착綜하고 있다.
3월 10일 이집트 중재에서 이스라엘과 해머스는 당분간 공격 자제에 동의했다. 그러나 오르멜트 총리는 "군은 가자에서 필요한 만큼 행동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정전의 조건으로 해머스는 이스라엘의 가자 봉쇄 해제를, 이스라엘은 해머스의 무기 밀수 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3월 12일 이스라엘은 베들레헴 등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 이슬람 성전 의 간부들 5명을 암살했고, 이슬람 성전은 가자 지구에서 로켓탄으로 보복 공격했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를 공습하고 이슬람 성전의 전투원 4명을 살해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자치구 내의 이스라엘 정착지에 대해서는 3월 9일에는 이스라엘이 '9년 전에 결정했다'는 이유로 기바트 제브 정착지의 확대를 결정했다. 일본과 유엔 등은 정착지 확대에 우려를 표명했다. 3월 31일에도 '확대 동결의 대상외'라고 주장해 동 예루살렘 교외의 입식지 증설을 발표했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입식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스라엘이 마련하고 있는 400개 이상의 검문소·도로 봉쇄에 대해 약 50개소에서 철거를 발표했다.

4월에 들어가도 가자 지구에서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으며, 4월 중에만 팔레스타인 쪽은 46명 이상, 이스라엘 측은 10명의 희생자가 나와 있다. 이 밖에 4월 16일에는 로이터 통신의 파델 샤나가 이스라엘군의 포격으로 죽이고 있다. 또 이스라엘은 유엔인권위원회에 의해 조사를 위해 이스라엘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리처드 포크 의 입국을 "이스라엘의 행위를 나치와 비교하는 등 조사관으로서 불공평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6월 19일, 이집트의 중재에서 해머스와 이스라엘은 6개월의 정전을 밟았다. 간헐적으로 충돌은 계속되지만 평화였다. 그러나 11월 4일 이스라엘은 이집트와의 지하 통로가 파고 있다는 이유로 공습했다. 그 결과 해머스는 정전 중으로 공격을 삼켰지만 이슬람 성전 등이 보복으로 로켓탄을 발사해 긴장이 높아졌다. 이스라엘계의 첩보 테러정보센터는 해머스는 주의깊게 정전을 지키는 한편 다른 무법조직(이슬람 성전 등)과의 충돌은 피하고 정전을 유지시키기 위한 정치면으로부터의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 라고 분석하고 있다 [48] .

2008-2009: 가자 분쟁 편집 ]

12월에 들어가 다시 이집트의 중개 아래 정전연장을 이스라엘은 시도했지만 해머스가 “이스라엘이 가자의 봉쇄 해제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연장을 거부했기 때문에 12월 19일 만료 . 이스라엘 측은 당초 합의사항이었던 ‘가자에 대한 봉쇄의 단계적 해제’는 실질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무기무기 등은 물론 논외이지만 인도물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이 있었다고 한다. 있다. 그러나 적십자사 는 11월 4일 이후 봉쇄는 다시 가혹해져 가자의 상황을 '파멸적'이라고 보고했다. 유엔조사관 리처드 포크는 12월 9일 이스라엘이 유입을 인정하는 물자는 '기아와 병을 피하기에는 빠듯하다'이며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집단적 징벌은 인도에 대한 죄 '이다 의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가자 지구로부터의 수출은 2월 이후 완전히 금지된 채로 남아 있다 [49] .

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는 12월 12일 이스라엘은 주요 정착지 4개소를 포함한 서해안의 6.8%를 자국령으로 병합하여 난민의 귀국을 5000명으로 유지하는 제안을 했다. 이스라엘은 당초 요구였던 7.3%부터 양보했지만, 어쨌든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 빼놓을 수 없는 땅이라고 자치정부는 요구를 거부했다.

정전 기한이 만료되기 전부터, 해머스는 로켓탄 이나 박격포 등으로 공격을 재개. 이 해머스의 거듭되는 로켓포에 의해 이스라엘인, 한 명이 사망했다. [50] 또한 해삼의 이스라엘 측으로부터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의 로켓포 공격을 해머스는 그만두지 않았다. [51] 12월 21일 이스라엘 군대는 가자 지구를 헬리콥터 로 공격했다. 게다가 12월 27일(현지 시간 오전 11:30, UTC 오전 9:30 [52] ), 본격적으로 가자 지구를 공습해, 이날만으로 200명 이상이 희생자가 되었다. 이스라엘 군은 '해머스 테러 작전 종사자'와 훈련 캠프와 무기고를 표적으로 했다고 성명했다. 덧붙여 이스라엘은 무기 수입을 멈추지 않는 해머스를 6개월 전, 즉 정전 기간중부터 그 거점을 조사해, 향후 일어날 수 있을 군사 작전의 계획을 하고 있었다. [53] 양자의 협상을 중개한 지미 카터 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비공식적으로, 48시간 로켓탄을 발사하지 않는다면, 통상의 15%의 물자 공급은 가능하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지만, 해머스는 거부하고 그 결과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54]

2009년 1월 17일까지 22일간 지상전 을 포함해 팔레스타인 측에서 살해된 인원수는 적어도 1300명 주3 ] 최악의 수입니다. 이스라엘 측의 살해된 인원수는 13명(이스라엘 정부 근육, 단 아군의 오사로 사망한 4명을 포함. 3명은 민간인. 해머스 측은 지상전에서 10명을 살해했다고 주장 4] ) 팔레스타인 측 사자 중 이스라엘 측 주장 [55] 에 따르면 해머스의 전투원 500명을 살해, 130명을 구속 [주5] 했다. 해머스의 압자 아팔(가명) 소대 사령관은 살해된 것은 48명이라고 주장했다. 가옥 전괴는 4100동, 손괴는 17000동. 지상전 돌입 후에는 구급차 가 현장으로 향하지 못하고 죽은 자의 실수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한다.

국제연합도 공격에 휘말렸다.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제사업기관 (UNRWA)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가자 침공으로 약 15,000명의 주민들이 자택을 잃는 등 난민화해 유엔이 마련한 23곳의 피난소에 수용 중이라고 발표했다. 피난소 중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는 이스라엘 군의 포격으로 적어도 48명이 살해되었다 [주6] . 이스라엘 측은 죽은 자에게 몇 명의 해머스 전투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지만, UNRWA 가자 사무소의 존깅 소장은 “학교에 전투원 등이 없었고, 교내로부터의 공격도 없었다 "라고 반론했다. 또 이스라엘은 오폭한 것을 인정했다고 존 깅 소장은 말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군은 오폭을 인정하지 않고, 학교에 도화선이 둘러싸여 있는 것을 군용 개가 찾아 해머스의 공격이 있었다고 병사가 증언하고 있다.

1월 8일에는 UNRWA의 운송 트럭이 이스라엘 군에 포격되어 1명이 살해되었다 [주 6] . UNRWA는 이스라엘군이 직원의 안전을 보장할 때까지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발표 [56] 했지만, 1월 9일에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안전 확보의 보증이 얻어졌다고 활동을 재개했다. 1월 14일 UNRWA 본부가 공습을 받고 지원물자의 식량·의약품 등이 태워졌다 [57] . 또한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

1월 9일 국제연합인도문제조정사무소 (OCHA)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지구 가자시 근교의 자이툰 지구에서 5일 이스라엘군이 약 110명의 팔레스타인 시민을 1개 주택에 모았다 위에서 거기에 전차로 여러 번 포격을 실시해, 아이를 포함한 약 3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58] .

이스라엘의 니심 벤시트리트 주일 대사는 2008년 12월 28일, “우리는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해머스의 시설에 대한 공격 실시를 결정했다. (해머스가) 어떤 대응을 취한 경우에는 하지만 그들이 공격을 계속한다면 우리도 공격을 계속한다”고 주장했다.

12월 29일 미국 안보회의 존드로우 보도관은 기자단에 “미국은 이스라엘에 자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의 정당성을 옹호하며 이번 사태 발단 해머스의 공격 정지를 요구했다. 영국, 독일도 이스라엘의 자위권의 발동이라고 인정하고, 또한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조차 해머스의 폭거를 비난하고 있다. 해머스는 자치정부와 이집트의 태도에 '배신자'라고 반발했다. 또, 이집트 정보 당국은 12월 26일 밤, 48시간 이내의 공격은 없을 것이라고의 예측을 해머스측에 전하고 있었지만, 해머스가 거행한 경찰 학교 의 졸업식 회장 등이 공습의 모습의 표적이 된다 , 죽은 자를 늘렸다. 따라서 해머스는 "이집트에 속았다"고 비난했다.

한편 걸프협력회의 정상회의는 12월 30일 이스라엘 비난을 성명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29일까지 연일 쌍방에 정전을 부르는 성명을 내놓았지만 사실상 묵살되고 있다. 일본은 12월 31일 아소 타로 총리가 민간인의 희생에 유감의 뜻을 표명해 이스라엘에 대해 빠르게 공격 정지를 요구했다.

2008년 12월 30일과 2009년 1월 1일, 프랑스는 인도주의 자본 반입을 위한 48시간의 정전안을 내놓았지만, 해머스의 지속적인 로켓포 공격을 정지하기에는 불충분하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거부했다. 이스라엘의 리브니 외상은 부처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우리는 가자의 인도적 상황을 있어야 하는 모습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머스는 이스라엘의 공격 정지와 가자 지구 포위 해제가 정전의 전제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12월 29일 이스라엘의 에 푸드 바락 국방부는 해머스와의 '전면 전쟁'을 선언했다.

카사무 로켓의 가자 지구에서 민간인 지구에서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발사, 2009년 1월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는 가자 지구 교외, 2009년 1월

가자 지구의 주민은 해머스의 실효 지배를 이유로 지구 밖으로의 피난은 부상자의 수당 등의 특례를 제외하고 인정되지 않았다 [주 7] . 2009년 1월 2일, 이스라엘은 비팔레스타인인에게만 탈출을 허용하고 약 200명이 퇴거했다.

한편, 이스라엘 여론의 공습 지지는 높고, 이스라엘 국내의 미디어·『하아렛』지 2009년 1월 1일호에 의하면, 52%가 공폭 계속, 19%가 지상 침공을 지지. 정전 지지는 20%였다. 또 2월에 예정되어 있는 쿠네세트 총선 의 의석 예상에서는 공폭 직전 조사에서는 여당은 상수 120중55의석이었지만 60으로 늘릴 전망이라고 한다 [59] . 이 때문에, 공격은 일설에 2006년 의 레바논 침공 실패나 자신의 금전 스캔들을 폐소하고 싶은 오르멜트 잠정 총리 [주 8] 등 여당측이 구조한 「선거 대책」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 [60] .

1월 3일 밤 이스라엘 군대는 가자 지구의 지상 침공을 밟았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에 삼방에서 침공하고, 가자 지구를 3분단. 가자 지구 최대의 도시 가자시를 포위했다. 유엔의 반 사무총장은 오르멜트 총리에게 '깊은 우려와 실망'을 전해 공격의 즉각 정지를 요구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이집트도 지상전 개시에 비난 성명을 내렸다. 리비아가 유엔 안보리에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정전 결의안을 내놓았지만 미영의 반대로 채결에는 걸리지 않았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연합은 정전을 일으켰지만, 이스라엘은 거부. 그러나 유럽연합은 이스라엘과 아바스 대통령의 자치정부와는 협상하고 있지만 해머스를 '테러조직'으로 하는 입장에서 해머스에 대한 직접협상은 일절 하지 않았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1월 5일 “자위를 바라는 이스라엘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말해 이스라엘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공격을 지지하는 자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은 정전의 조건으로 <1>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해머스의 로켓탄 발사 정지 에 있는 검문소의 재개를 제시했지만, 해머스는 이스라엘 가까이라고 거부했다. 해머스는 이날 이집트에 외교단을 파견했다. 베네수엘라 는 1월 6일 이스라엘에 대한 항의로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했다.

1월 7일 인도 물자 수송을 위해 이스라엘 군은 격일로 3시간의 공격 정지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가자의 주민은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안도할 시간이 주어졌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1월 8일 이스라엘 군대에 의한 UNRWA에 대한 공격은 공격이 중단되어야 하는 시간대였다. 이날 유엔 안보리는 영국 제출에 의한 쌍방에 '즉시 한편 영속적 정전을 요구한다' 결의를 채택했다. 미국은 거부권 발동을 배웅하고 기권했다. 그러나 당사자는 정전 결의를 무시했다. 또 미국 상하원은 잇따라 이스라엘 전면지지 결의를 했다. 1월 13일 가자시에서 지상전에 돌입했다. 1월 14일 볼리비아 와 베네수엘라 는 이스라엘과 단교했다. 이스라엘, 해머스는 모두 이집트를 통해 정전 협상 중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일체의 양보를 피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정전을 선언했다 [61] . 해머스는 이를 거부하고 그 후에도 충돌은 이어졌지만 1월 18일 해머스 측이 1주간 정전을 표명한 것으로 일단 종결을 보았다. 1월 21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 지구에서 철수했다. 이는 1월 20일 버락 오바마 의 미국 대통령 취임을 배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바마는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이해를 나타내는 성명을 내고, 계속해서 미국은 이스라엘 지지를 선명하게 했다. 한편 조지 미첼 전 상원 의원을 중동 문제 특사로 임명했지만 미국 최대 유태인 단체 명예훼손 방지 동맹 인 에이브러햄 폭스맨 위원장 은 “미첼 씨는 중립이다” “그러니 걱정이다”라고 불만 를 입으로 했다 [62] .

이스라엘 남부에서 로켓탄 공격 비디오, 2009년 3월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의 봉쇄를 계속하고 있으며, 해머스는 물론 다른 주민들도 밀수터널 재건으로 대항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민생품이 장기 포위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해머스는 1년, 이스라엘은 1년 반의 정전안을 제시했지만, 진전은 볼 수 없다.

양측에 의한 보도관제도 행해지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보도 관계자의 가자지구에의 진입을 일체 금지하고 [63] , 알자지라 등 종래보다 가자지구에 기자가 주재하고 있는 언론 이외에는 직접 취재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고 있다. 1월 3일 지상침공 작전에서는 규제 해제 전에 보도한 이란 기자를 체포했다 [64] . 1월 9일에는 미국 3대 네트워크( ABC , CBS , NBC )와 CNN , 유럽의 주요 미디어 등이 연명으로 현지 취재를 인정하도록 성명을 내렸다. 이스라엘 대법원은 외국 언론의 현지 취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스라엘 국방군 측은 아직 인정하지 않았다 [65] .

3월 31일 이스라엘 벤야민 네타니야 프 리쿠도 (단결) 대표가 1999년 이후 10년 만에 총리로 취임했다.

2010 - 2017 : 팔레스타인 측의 막힘과 미국 트럼프 정권 발족 편집 ]

2010년 4월 13일, 이스라엘 국방군 명령 1649 [66] 및 이스라엘 국방군 명령 1650 영어판 ) [67] 이 발효되었다. 1969년의 명령 329로 포고한 규제를 확대하는 것으로, 「불법 입국자」의 정의를 단순히 체재·재주 허가증을 휴대하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유대 사마리아 [주9]」로 이스라엘 국방군의 거주·재류허가를 받지 않은 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가자지구 출신자의 요르단강 서안에의 진입이 실질적으로 허가제가 되었고, 팔레스타인 주민의 가자지구로의 추방도 법제화되었다.

미국 중개의 평화 협상이 암초에 올라 12월에는 남아메리카 국가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의 움직임이 일어났다 [68] .

2011년 5월 15일, 요르단 강 서안, 가자 지구, 레바논의 이스라엘 국경 부근, 시리아의 고란 고원 등에서 이스라엘의 점령에 항의하는 집회·데모가 행해져, 국경을 넘은 참가자를 이스라엘군이 포격·발포해, 합계로 12명이 사망했다 [69] .

9월 9일부터 10일에는 이집트 혁명 으로 정권이 붕괴된 이집트에서 이번에는 이스라엘 대사관이 시위대에 습격되는 소란이 있었다 [70] .

9월 23일에는 팔레스타인이 사상 처음으로 국제연합에 가입 신청을 했지만,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71] . 가맹 신청 후, 아버스 의장은 「아랍의 봄」에 비유해 「팔레스타인의 봄」으로서 독립을 요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72] . 2011년 10월 31일에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관 (UNESCO)의 회원국으로 승인되었다 [73] .

2012년 11월 29일 국제연합총회에서 참가 자격을 옵저버 조직에서 옵저버 국가로 격상하는 결의안이 찬성 다수로 승인되었다 [74] .

11월 30일, 이스라엘은 점령지의 동 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쪽 해안의 정착지에 합계 3000동의 정착자 주택의 건설을 결정했다. 유엔에서 팔레스타인을 옵저버 국가로 승인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하고 있다. 또 서해안의 대규모 정착지 마레아드밈과 동예루살렘 사이의 'E1지구' 등 건설계획 수속 개시도 포함됐다. 'E1 지구'는 동 예루살렘을 요르단 강 서안에서 완전히 분리하고, 또한 요르단 강 서안의 남북도 사실상 분단하게 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립을 어렵게 한다'며 미국이 반대해 계획 추진 가 배달되어 온 경위가 있었다 [75] .

2014년 4월 23일, 팔레스타인 파타하와 해머스는 연립정권의 조각에서 합의했다. 해머스를 테러조직으로 하는 이스라엘은 이에 반발해 4월 25일 평화협상 중단을 발표했다.

6월 12일 이스라엘인 정착민인 3명의 소년이 실종됐다. 이스라엘 측은 해머스의 범행이라고 주장하여 팔레스타인 약 400명을 체포, 9-10명을 살해했다. 한편, 가자 지구로부터 보복으로 로켓탄 등의 공격이 있었다. 세 사람이 시체에서 발견되면 이스라엘은 보복으로 가자 지구를 공습했다. 7월 2일에는 팔레스타인 소년이 소사체에서 발견되었고 유대인 과격파 6명이 이스라엘 측에 의해 체포되었다. 7월 8일 이스라엘은 본격적인 가자 침공을 시작했고, 8월 26일 일단 정전까지 팔레스타인 측 2158명, 이스라엘 측 7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12월 25일 이스라엘 대법원은 아모나 사설 정착지 영어판 ) (약 50가족)에 대해 팔레스타인인 주주의 호소를 인정하고 정부에 정착자의 퇴거를 하도록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다. 사설 입식지는 「전초지_(이스라엘) 영어판 )」(outpost=(변경) 개척지, 전초기지)라고 불리며, 이스라엘 정부 공인은 아니지만, 그 암묵의 지지를 얻어 점령지의 각지 에 만들어졌습니다. 사설입식지에 대한 퇴거명령은 과거에도 판례가 있지만, 정부는 그 많은 사례로 행정대 집행을 늘리고 있다고 한다 [76] .

2014년 1년간 팔레스타인 측은 2285명, 이스라엘 측은 84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77] .

2015년 4월 1일, 팔레스타인은 국제 형사 법원 에 옵서버로 가입했다. 2014년 가자 침공 등으로 이스라엘을 추궁할 방침이다. 이스라엘의 네타니야프 총리는 반복적으로 "가맹은 용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스라엘은 동국이 대행하여 징수한 세금을 팔레스타인 측에 지불하지 않고 동결하는 등 팔레스타인 측으로의 견제를 강화해 왔다 [78] .

6월 30일, 과격파 조직 ' 이슬람 국가 '는 '유대인 국가(이스라엘)', 파타하, 해머스에게 '선전 포고'했다 [79] [80] .

2015년 1년간 팔레스타인 측은 192명, 이스라엘 측은 25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81] .

2016년 11월 13일 이스라엘의 네타니야프 내각은 사설 정착지의 합법화 법안을 각의 결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반대했지만, 아이렛 샤크드 영어판 ) 사법부 장관의 주도로 결정했다 [주10] [82] .

12월 19일 이스라엘은 아모나 사설 정착지의 지도자와 철거 후 대지를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83] . 이스라엘(국제법상의 팔레스타인령·시리아령·국제관리지)은 공인의 120의 정착지(국제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음) 외에 이스라엘 국내법에서도 공인되지 않은 100 전후의 사설 정착지가 존재하고 정부의 암묵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12월 23일 유엔 안보리 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의 이식 활동을 “법적 정당성 없이 국제법을 위반한다”며 “동 예루살렘을 포함한 점령지에서의 모든 정착 활동을 신속하고 완전 에 중지하도록 요구한다”결의(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결의2334 영어판 ) [84] )가 채택되어 찬성 14표, 반대 0표, 기권 1표로 통과되었다. 비슷한 결의에 대해 종종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던 미국은 이번에는 기권했다 [85] [86] .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이 부끄러운 반 이스라엘 결의를 거부한다 [87] ”라고 비난하고 “오바마 정권은 유엔에서의 이 폭거로부터 이스라엘을 지키는 데 실패했을 뿐 아니라 뒤에서는 공모하고 있다 "라고 미국을 비난했다. 또 채결을 요청한 세네갈, 뉴질랜드에서 대사를 소환해 찬성국 중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의 주 이스라엘 대사를 외무성에 불러 항의했다. 더욱이 세네갈 외상의 이스라엘 방문을 거부하고 이 나라에 대한 원조를 중단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한 댄 샤필로 미국 대사를 불러 직접 항의했다 [88] . 이스라엘과 재미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결의가 유엔의 반이스라엘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차지했다 [89] . 팔레스타인 아버스 대통령의 보도관은 안보리 결의가 '이스라엘의 정책에 있어서 큰 타격'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90] .

12월 28일 미국 켈리 국무장관은 안보리 결의 2334에서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건에 대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있는 것은 평화 실현을 위험에 빠뜨리는 입식 활동”이라고 이스라엘 비난했다. 미국의 주요 각료가 공개적으로 이스라엘을 혹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91] .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편견"이며 "팔레스타인 측 유대인 국가에 대한 반대라는 문제의 본질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한편, 같은 해 미국 대통령 선거 에서 당선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는 선거 중 부모 이스라엘을 공약하고 [93] [94] , 채결 저지를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12 월 22 일 채결 예정이었지만 하루 지연으로 채결됐다). 가결 후, 트위터에서 안보리 결의를 “이스라엘의 큰 손실은 평화협상을 어렵게 한다” [95] 라고 비판하고 “힘내라 이스라엘!(자신의 대통령 취임일이다) 1월 20일이 다가오고 있다 " [96] "라고 이스라엘을 격려했다. 이스라엘도 공공연히 트럼프 차기 정권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87] .

2016년 1년간에는 팔레스타인 측은 115명(그 중 아이 36명), 이스라엘 측은 12명(그 중 아이 1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97] .

2017년 1월 15일 프랑스 파리 에서 중동 평화를 둘러싼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는 프랑스 주최로, 약 70개국이 참가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 1967년 이전의 경계선에 근거하는 2국가 공존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모두 불참이었지만,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무익하다"고 비난하는 반면, 팔레스타인은 회의 개최를 지지했다 [98] .

1월 20일 트럼프가 정식으로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트럼프 정권은 기존 미국 정권 이상으로 부모 이스라엘 정책을 실행으로 옮겼다.

1월 22일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는 점령지인 동 예루살렘에서의 주택 건설 제한을 철폐한다고 밝혀 566동의 건설을 승인했다. 예루살렘의 바르카토 시장은 오바마 정권에 의해 동결의 압력을 받았지만 "이스라엘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들어갔다"고 성명했다.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의 보도관은 "이스라엘의 건설 승인을 강하게 비난한다"고 로이터의 취재에 말했다 [99] .

1월 24일, 이스라엘은 새롭게 약 2400동의 정착지 건설을 승인했다 [100] . PLO의 사예브 알리캣 영어판 ) 사무국장은 AFP의 취재에 대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정착지 확대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외무성은 동 예루살렘에서의 이식 확대를 포함하여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101] .

1월 31일 이스라엘은 새롭게 약 3000동의 정착지 건설을 승인했다 [102] . 1월에만 이스라엘이 새로 승인한 정착지는 6000동을 넘었다.

2월 1일, 이스라엘 경찰과, 아모나 사설 정착지로부터의 퇴거를 거부하는 정착민과의 충돌이 일어났다 [103] .

2월 6일 이스라엘은 쿠네세트에서 사설 입식지 약 4000동을 공인하는 법안 ' 유대 사마리아 입식지 규제법 영어판 ) [주9] '을 통과했다 [104] [105] [106] . 다만, 먼저 불법판결이 확정되어 강제대 집행이 이루어진 아모나 사설입식지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 또 이 법에 의해 팔레스타인인 사유지에 유대인은 무단으로 입식지를 건설하는 것이 합법화되어 입식지 건설을 목적으로 한 토지 수용 이 가능하게 되었다. 팔레스타인인 주주에게는 지대의 125%에 상당하는 보상금이나 이스라엘 측이 준비한 대지 중 하나가 보상된다 [107] . 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법안에 소극적이었고 연립여당의 이스라엘 우리 집 주도로 성립시켰다고 한다. 또한 아비차이 만델브릿 사법장관은 이 법이 기본법에 위배된다는 견해를 보였다. 안토니오 구테 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이 법안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에는 대규모 법적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은 이스라엘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며 코멘트를 피했다.

2월 8일 이스라엘 인권단체 'Adalah'와 팔레스타인의 NGO '예루살렘 법률부조와 인권센터'는 사설입식지의 공인이 이스라엘 기본법에 위배된다고 이스라엘 대법원에 제소했다 [108] .

2월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와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트럼프는 기존의 2국가 해결에 구애받지 않고 “2국가와 1국가 모두 선택지에 있다”고 견해를 보였다. 또, 이식지에 대해서는 「조금 앞두고 싶다」라고, 더 이상의 확대에 대한 자제를 네타니야후에 요구했다 [109] . 그러나 2월 16일 미국 니키 헤일리 유엔 대사는 “미국은 이국가 해결을 절대로 지지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를 부정했다 [110] .

3월 30일 이스라엘은 요르단 강 서해안 라말라 의 북쪽에 새로운 유대인 정착지 건설을 승인했다. 요르단강 서해안에서 신규 정착지 건설은 26년 만이다. 이 정착지는 2월에 강제 퇴거가 행해진 아모나 사설 정착지의 대지가 된다 [111] [112] . 미국은 직접적인 비판을 피했지만, “입식지의 존재 자체가 평화의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의 무제한 입식지 건설은 평화 교섭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113] .

5월 1일 해머스는 '유대인 섬멸'을 내건 '해머스 헌장'을 사실상 수정하고 [주 11] 안보리 결의 242 및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의 틀 안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건국을 인정하는 새로운 지침을 밝혔다. 다만 이스라엘의 국가승인은 부인했다. 해머스 보도관 파우디 발훔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메시지는 해머스가 과격하지 않고 현실적이고 개명적인 운동이라는 것. 우리는 유대인을 미워하지 않는다. 는 우리 땅을 점령하고 우리 인민을 죽이는 자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데이비드 키즈 보도관은 해머스가 “세계를 속이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그들은 테러 목적의 터널을 파고 수많은 미사일을 이스라엘 시민을 향해 박고 있다. 해머스라고 비판했다 [114] .

11월 하순 ' 뉴욕 타임즈 '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아버스 대통령은 몰래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와 밀담했다. 어버스가 관계자들에게 말한 바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미국 정부가 제시한 어느 평안보다 이스라엘 쪽”의 평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 내용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은 승인하지만 이스라엘의 정착지의 대부분은 남아있다. 동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에게 주어 지지 않는다 . 한다. 또 이스라엘에 할양하는 대지로서 시나이 반도의 일부를 팔레스타인에게 양도한다. 보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의 원조 증액을 제시했지만, 모두 아바스는 거부했다고 한다. 백악관 과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는 모두 기사 내용을 부정했고, 아버스 대통령의 나빌 압루디네 보도관도 '가짜뉴스'라고 부정했다. 그러나 해머스와 파타하 관계자, 레바논과 서유럽 정부 관계자의 발언으로 비슷한 '평화안'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115] .

12월 6일 미국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승인했다 . 유엔 안보리에서의 미국 비난 결의는 미국의 거부권으로 부결되었다 [116] . 팔레스타인은 미국의 거부권 발동을 받아 유엔 총회 개최를 호소했다.

12월 21일 유엔총회의 긴급특별회합은 예루살렘에 외교사절(어두운 대사관)을 설치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결의를 찬성 128, 반대 9(이스라엘, 미국, 과테말라 , 온두라스 , 마샬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나울 , 팔라우 , 토고 ), 기권 35, 결석 21에서 통과했다. 다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유엔을 '거짓말 의회'라고 부르며 투표 결과를 거부하겠다고 비난했다. 팔레스타인의 보도관은 「팔레스타인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116] [117] . 미국 트럼프 정권은 “찬성국에 대한 경제 원조를 중단한다”고 압력을 가해 일본에도 수면하에서 반대하거나 적어도 기권하도록 요구하는 타진이 있었다. 일본은 미국을 제외한 5대국 모두가 찬성으로 돌아갈 전망임, 반대하면 기존의 ‘2국가 해결’ 지지와 모순될 우려가 있다는 것, 결의안이 미국의 명지를 피한 것 등을 이유 에 찬성으로 돌았다 [118] [119] .

2017년 1년간에는 팔레스타인 측은 96명(그 중 아이 20명), 이스라엘 측은 17명(그 중 아이 0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120] .

2018 - 2021: '번영에 이르는 평화'와 '아브라함 합의' 편집 ]

2018년 1월 3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평화) 협의의 가장 어려운 부분의 예루살렘을 의제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협의할 의지가 없다. "지원액을 지불하는 이유 등일까?"라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을 시사했다 [121] .

1월 14일 팔레스타인 어버스 대통령은 파타하 중앙위원회에서 연설해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안은 '세기의 병''라고 비난했다. 아랍어로 ‘합의안’과 ‘병타’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온 표현으로 그만큼 모욕적인 내용이라는 뜻이다 [122] [123] .

1월 16일 미국 국무부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제 사업 기관(UNRWA)에 대해 1월 초에 지불할 예정이었던 기여금 1억2500만 달러(약 138억엔) 중 6500만 달러를 동결하면 발표했다. 국무성의 나우아트 보도관은 “(동결은) 누군가를 처벌하는 것을 노린 것이 아니다” “UNRWA의 자금이 최선의 사용법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124] .

3월 이스라엘 방송국 'Channel 10 News'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무하마드 황태자는 뉴욕 유대인 지도자와의 회의에 참석해 팔레스타인에 대해 “(미국) 평화안을 수락하기 시작 , "조용하다"해야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 “과거 40년간 팔레스타인 지도자는 여러 번 기회를 놓치고 주어진 모든 제안을 거부해 왔다”고 비난해 팔레스타인 문제보다 이란 대책이 긴급한 과제다. 의 견해를 나타냈다 [125] . 이 발언은, 전년 12월의 「뉴욕 타임즈」의 보도를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아랍의 지도자가 이스라엘 가까이에 방향타를 끊은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126] .

3월 30일,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행해졌다. 수만 군중이 이스라엘 군과 충돌했고, 팔레스타인 측은 적어도 16명이 살해되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측이 먼저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127] .

4월 15일 아랍 연맹은 이스라엘에 의한 예루살렘의 수도 선언을 '무효로 불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미국의 명칭은 피하고 구체적인 제재 등도 결의되지 않았다 [128] .

5월 9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유대 사마리아 [주9] '에 명령 1797을 포고했다 [129] . 이는 이스라엘 군이 "불법"이라고 판단한 신축건조물(미완성 또는 준공 6개월 이내 또는 거주 30일 이내의 건조물)을 기존 사법절차를 생략하고 96시간 이내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일방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내용이다. 군률 자체는 유대인 이주자도 대상이 되지만 팔레스타인 주민의 건축 허가가 어려운 현상으로 팔레스타인을 주요 표적으로 한 내용이라고 '하아 레츠 '의 아밀라 하스 기자는 지적했다 . 130] .

5월 14일, 미국은 재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했다 [131] . 가자 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에 의한 대규모 항의집회가 폭동으로 발전해 이스라엘군이 발포했다. 팔레스타인 측에 따르면, 5월 15일 시점에서 55명이 살해되어 약 2700명이 부상했다 [132] . 5월 18일까지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61명에게 올랐다(3월 30일 - 5월 13일 사망자를 포함하면 118명) [133] 2014년 가자 침공 이후 한 번의 충돌 그럼 최다의 죽은 사람이 되었다.
팔레스타인 아버스 대통령은 "오늘 다시 우리 민에 대한 학살이 계속된다"고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3일간의 복상을 발표했다. 유엔 후세인 인권고등 변무관은 “이스라엘 발포로 수십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한 것은 충격적”이라고 “심한 인권 침해”를 비난했다. 한편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는 “테러조직 해머스는 이스라엘 파괴의 의도를 선언하고 이 목적 달성을 위해 국경 울타리 돌파를 목표로 수천명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자신들의 주권과 시민을 지킨다. 때문에 계속 단호한 행동을 취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백악관의 라지 샤 보도관은 “대세가 비극적으로 사망한 모든 책임은 해머스에 있다”고 이스라엘 지지를 표명했다. 쿠웨이트는 유엔 안보리 조사를 요구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채결은 할 수 없었다.

6월 16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 지구에서 풍선 폭탄 (정확하게는 '풍선 소이탄 ')을 날린 집단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가자 지구를 실효 지배하는 해머스의 치안 당국에 따르면 드론(소형 무인기)의 공격을 받고 두 사람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남부 소방 당국에 의하면, 발화물을 설치한 풍선이나  에 의한 화재는, 3월 30일 이후만 약 300건을 넘는다고 한다 [134] .

8월 24일 미국 국무부 고위관에 따르면 트럼프 정권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약 2억 달러의 경제 지원을 철회하고 다른 용도에 자금을 돌려줄 것을 밝혔다 [135] .

8월 31일 미국의 나우아트 보도관은 UNRWA에 대한 자금 기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UNRWA 예산의 1/3~1/4 정도를 미국이 부담했지만, 1월에 실시한 기출액의 삭감에 머물지 않고, 그것이 전혀 끊어지게 되었다. 나우아트는 UNRWA 운영에 '수리 불가능한 결함'이 있다고 지적하고 팔레스타인 난민 어린이들에게는 '유엔기관을 통하지 않는 직접 지원 등을 검토하겠다'고 표명했다.
UNRWA는 팔레스타인 난민을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의 난민 및 그 자손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그 수는 2017년 1월 현재 534만명에 달한다. 미국은 이 가운데서 자손을 난민에서 벗어나도록 주장하고 있었다. 자손을 빼면 어쨌든 난민은 전원 사망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의향을 반영한 것이지만, UNRWA는 응하지 않았다 [136] [137] [138] [139] . UNRWA의 예산은 당분간 EU, 일본 등 약 40개국의 기부금 증액으로 능가하게 되었다 [140] .

9월 11일 미국 국무부는 재팔레스타인 총대표부 폐쇄를 발표했다. 존 볼튼 대통령 보좌관은 9월 10일 강연에서 “미국은 항상 친구로 동맹국의 이스라엘 편에 서 있다”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의 의미 있는 직접 협상에 대한 한 걸음을 거부하는 한, 총 대표부를 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141] .

9월 1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2017년 팔레스타인 자치구 실업률이 27%를 넘어 농업생산도 11% 줄었다는 보고서를 정리했다. 국제원조의 감소나 이스라엘에 의한 경제봉쇄가 이유로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실업률은 세계 최악 수준에 있다고 한다. 또, 가자 지구에서는 2008년부터의 가자 침공으로 생산적 자본 축적의 6할이 상실되고, 2014년의 가자 침공에서는, 남아 있던 생산적 자본의 85%가 잃어버렸다. 세기의 변화(2001년)에 비해 실질소득은 30% 줄어들었고, 2018년 초의 전력 공급은 1일 평균 2시간이었다 [142] [143] .

한편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경제성장은 순조로웠다. 2000년의 제2차 인티파다 발발 당초야말로 국내총생산 (GDP)은 0.2%point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2006년의 레바논 침공 , 2009년과 2014년의 2번의 가자 침공은, 이스라엘의 경제 에 큰 영향은 주지 않고, 국내총생산은 3-5%point 전후의 성장을 계속했다 [144] [145] [146] . 치안대책에 의한 검문 강화 등으로 팔레스타인인 이스라엘에서의 취업은 감소했지만 중국 등에서 벌어들인 노동자로 보충할 수 있었다. 반면 팔레스타인 대외 무역의 80%는 이스라엘에서 차지했고, 분쟁 하에서도 오히려 이스라엘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다. 이러한 사정에서 이스라엘에서는 경제면에서도 팔레스타인과 평화의 필요가 없고,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이 침투해 갔다 [147] .

2018년 1년간에는 팔레스타인 측은 290명(그 중 아이 56명), 이스라엘 측은 14명(그 중 아이 0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148] .

2019년 2월 13일 - 2월 14일 미국 주최로 폴란드 에서 중동 안보 문제를 협의하는 각료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주로 이란 포위망을 책정한 것으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례적인 기회가 되었다. 팔레스타인은 "(미국 평안에 의한)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끝내려는 시도"를 경계하고 아랍 국가에 보이콧 또는 적어도 파견하는 대표의 격하를 호소했다 [149] . 이스라엘 총리부는 협의 후 아랍 에미리트 연합, 바레인, 사우디 아라비아 참석자의 오프레코 발언을 유튜브 에 공개했다. 공개는 문제로 즉시 삭제되었지만, 시리아 주둔 이란군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자위권의 행사'라고 옹호하거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보다 이란을 보다 큰 위협이라고 하는 전제로 이스라엘 와 더 가까운 관계에 있다는 발언이 있었다 [150] [151] .

3월 2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지금이야말로 미국은 고란 고원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할 때가 왔다"고 표명했다. 종래는 미국을 포함해 고란 고원은 시리아령으로 인식하고 이스라엘 영유를 공인한 국가·정권은 존재하지 않았다 [152] [153] .

3월 25일, 미국은 고란 고원을 이스라엘령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154] .

미국 트럼프 정권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트럼프의 딸 사장인 자레드 쿠슈너 대통령 상급 고문이 중심이 되어 디나 하비브 파월 대통령 부보좌관, 데이비드 프리드먼 주 이스라엘 대사 등과 함께 한 평안의 복안을 반죽하고 있었다 [155] . 쿠슈나는 모두 부모 이스라엘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방안이 취해졌다. 지금까지 보도된 평화안의 내용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한편, 쿠슈너의 상담을 받은 전 외교관의 아론 데이비드 미러 영어판 ) 에 따르면, 쿠슈너는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에게도 역사의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해 백지에서 처음부터 평화안을 만드는 생각을 보였다 [156] .

6월 25일 - 26일 미국 주최로 바레인에서 열린 회의 '번영을 향한 평화(繁栄に至る平和)'에서 우선 '경제부분'의 초안이 발표됐다. 팔레스타인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에 대한 약 500억 달러의 투자를 주목했지만, 출자자가 누가 될지는 아랍 국가의 출자에 기대한다고 했다. 팔레스타인 측은 "팔레스타인에 국가 수립을 포기하기 위한 인수극이다"며 출석을 보이콧했다. 이스라엘 측은 직접 참석하지 않았지만 대신 민간 사업가를 참석시켰다 [157] .
이날 쿠슈너는 ' 알자지라 '의 취재에 응해 트럼프 정권은 종래와 '다른' 접근을 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팔레스타인의 재정적 헌신의 우선이라고 설했다. 또한 아랍 국가들은 2002년 채택된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를 팔레스타인 문제의 기본선으로 삼았다. 이것은 원칙적으로 안보리 결의 242에 기초한 요구이다. 그러나 쿠슈나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이스라엘의 입장과 타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인한 것을 "주권국가인 이스라엘에는 수도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다시 옹호했다 [158] .

11월 4일 요르단 강 서쪽 해안의 150여 개 유대인 정착지를 관리하는 예샤 평의회의 차기 위원장으로 데이비드 엘하야니 히브리어판 ) 가 선출되었다. 엘하야니는 “병합의 때가 오기까지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C지구의 탈취를 막아, (우리의) 인프라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정착지의 조기의 이스라엘 병합을 주장했다 [159] . 점령지의 C지구는 본래, 팔레스타인으로 이관될 것이었지만, 이스라엘에서는 고유의 영토라는 인식의 원, 영속적인 지배가 공개적으로 주장되게 되어 있었다.

11월 6일 UNRWA의 크레헨뷰르 사무국장이 직권 남용의 혐의로 사실상의 사직에 몰렸다 [160] .

11월 18일 미국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은 기자 회견에서 요르단 강 서쪽 해안의 이스라엘 정착지가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인식하지 못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것은 종래의 정부 견해를 변경하는 것이지만, 폼페오는 1981년에 레이건 전 대통령이 나타낸 견해를 정당하다고 말했다 [161] .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정책 전환을 '역사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환영했다. PLO의 알리컷 사무국장은 "세계의 안정과 안전, 평화"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비판했다 [162] .

12월 1일 이스라엘의 나프타리 베넷 국방부는 관계 당국에 헤브론 안쪽에 있는 유대인 정착지를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이로써 유대인 이식자를 800명으로부터 배증시킨다고 한다 [163] .

2019년 1년간에는 팔레스타인 측은 149명(가운데 아이 31명), 이스라엘 측은 10명(그 중 아이 1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164] .

2020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스라엘은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서 새로 이식지 1900동의 계획을 승인했다. 일본의 오타카 마사토 외무 보도관은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165] .

1월 8일 이스라엘의 베넷 국방상은 C지구를 '영토'로 칭하고, 'C지구를 (병합하기 위한) '싸움'을 팔레스타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넷은 정착지 건축을 진행함으로써 10년 이내에 100만 명의 유대인을 이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팔레스타인인의 '불법'건축을 멈추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네타냐후 정권을 비난하고 EU가 '불법'건축에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66] . 또 베넷은 다음 주 7개의 ' 자연보호구 '를 새로 승인했다. 이것은 명목은 자연보호구이지만, 팔레스타인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사실상 이스라엘의 지배를 진행시키는 시책이다 [167] .

1월 28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공동으로 평화안 "Peace to Prosperity"(" 번영에 이르는 평화 영어판 ) ")의 전문을 발표했다 [168] [169] [170 ] . 쿠슈너의 초안에 기초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제 인식.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모두 평화를 원한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은 테러조직인 해머스에 의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자치정부의 부패와 실정, 테러를 선동하는 법률·교육과 정부계 미디어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국교를 맺었을 때 평화를 위해 광대한 영토로 교환한 등 폭력과 테러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항상 평화를 원했다. 즉, 분쟁의 모든 책임은 팔레스타인 측에 있다고 가정합니다.
  •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승인하지만 이스라엘의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한다. 필연적으로 치안 유지 및 항공 교통 관제 등에서 팔레스타인의 주권은 제한됩니다.
  • 팔레스타인의 비군사화. 테러 조직인 해머스 등의 무장 해제.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기 때문에 군비를 인정하지 않는다. 외교권도 제한되어 이스라엘·미국에 대한 일체의 정치적·사법적 전쟁을 금지한다(즉, 본화평합의 내용에 대한 유엔 안보리나 국제사법재판소 등을 통한 일체의 이의신청이 금지된다). 팔레스타인이 이들을 준수하면 미국은 팔레스타인을 국제기구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한다.
  • 안보리 결의 242를 포함한 유엔 결의의 부정. 결의는 '상호 모순'되어 '역사적 역할은 존중'하지만 복잡한 문제의 해결을 방해한다는 인식
  • 이스라엘에게 잘못의 여지는 없다. 미국은 이스라엘 국가와 국민이 보다 안전해질 것이라고 믿는 타협안의 작성을 요청할 뿐이다
  • 자위전쟁에서 얻은 영토에서 철수한 것은 국제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이후 점령지의 88%에서 이미 철수했으며 [주 12] 이스라엘과 미국은 안보리 결의 242가 1967년 이전 영역의 100% 제공을 법적으로 구속한 것은 아니다 라고 인식 [주 13]
  • 이스라엘을 유대인 국가로, 팔레스타인을 팔레스타인 국가로 상호 승인
  • 이스라엘이 실효 지배하는 정착지의 97%를 이스라엘령으로 승인. 요르단 강 서안의 30%가 새로운 이스라엘령이 된다. 또한 요르단과의 국경선은 이스라엘 안보에 필요하기 때문에 모두 이스라엘령으로 하여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령 내에 고립시킨다. 이스라엘 영내의 팔레스타인 소유지의 취급은 추후 협상한다.
  • 또한 평화로 표시된 지도에서는 ​​시리아령 고란 고원, 요르단령 구마르, 알 바쿨라 [주 14] 를 이스라엘령으로 하고 있다
  • 정착지에 의해 발생한 팔레스타인의 날개는 도로·교·터널의 건설에 의해 상호의 교통을 보증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안보를 우선
  • 평화협상이 시작되면 이스라엘은 4년동안 새로운 정착지 건설을 동결
  • 대지로서 요르단 강 서쪽 해안의 극히 일부(팔레스타인 주민이 많은 지역)와 이집트 국경의 네게 브 사막 일부를 팔레스타인으로 양도
  • 예루살렘 전역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승인. 팔레스타인의 수도로서 압디스 등을 제안
  • 무역항의 이용은 이스라엘이 안전하다고 인정할 때까지 최소 5년간은 가자 지구의 항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그 사이에는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항구를 이용해야 한다.
  • 유엔이 인정하고 있던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권의 부정.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제 사업 기관 (UNRWA)의 해체. 팔레스타인 국가로 이주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범위에서"인정하고 나머지는 현재 난민 수용국 또는 이슬람 협력기구 회원국에서 인수한다.
  • 팔레스타인은 보도의 자유·표현의 자유·자유적인 선거·신교의 자유 등을 준수할 의무를 진다. 또, 인근 국가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교육 그 외 일체의 행동, 마찬가지로 본 협정에 반하는 교육·선동 등을 금지한다
  • 팔레스타인 및 주변 지역(이집트, 레바논, 요르단)에 대한 10년간 총 약 500억 달러(약 5조5000억엔) 투자
  • 시장경제에 의한 경제진흥, 사회기반·교육·의료 등의 정비, 생활의 질의 개선, 정부기구의 개혁을 실시해, 부패를 끊는다.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일본 , 한국 , 싱가포르 정부가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같아야 한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이스라엘과 유대인을위한 평화로운 것을 칭찬했다 [171] .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을 제외하고는 전적으로 이스라엘의 주장에 따른 내용으로 네타냐후는 “우리의 주권을 인정했다” 내용을 환영했다 [172] .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은 이 방안을 "역사의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다"고 거부했다 [173] . 또한 전 팔레스타인 정보청 장관의 무스타파 발구티는 평화안의 지도에서 팔레스타인은 "한때 남아프리카 의 아파 르트헤이트 에서 의 반투스탄 과 같다" "유일한 차이는 팔레스타인인의 고립된 지리적 상황은 겟토 비교된다"고 비난했다 [174] [175] . 또한 팔레스타인은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의 튀니지 의 협력을 얻어 평화안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안보리 채결에 걸기 위해 일했다 [176] . 아버스 대통령은 또한 이스라엘 미국과의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서) 치안 협력을 포함한 모든 협력을 중단한다고 표명했다 [177] .
이 밖에 라빈 정권·바락 정권 당시 이스라엘 측에서 협상에 종사한 다니엘 레비 영어판 ) 는 “항복문서와 평화안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항복문서의 조건이라도 패자 측의 자존심을 형태만으로도 유지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면 이 평안안보다는 더 영속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 편지이다”라고 비판했다 [178] [179] .
한편, 유대인 이주민들은 유대 사마리아 [주 9] 가 이스라엘 고유의 영토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정착지가 적대적인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포위"되어 더 이상의 정착 확대가 바람직하다. 사라지는 위기감도 표명되었다 [180] . 또 예샤 평의회 엘하야니 위원장은 병합이 일시 동결된 것을 “쿠슈너는 칼로 네타냐후를 뒤에서 찔렀다 [181] [182] ”라고 비난했다. 엘하야니에 따르면 당초 미국은 팔레스타인이 48시간 이내에 평안에 응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병합 강행을 인정할 예정이었지만 나중에 농의했다고 한다.

쿠슈너는 이안 브레머 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측의 비판에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팔레스타인은 오랫동안 피해자 카드를 사용해 왔습니다." "평화안은 이스라엘에게 큰 타협이다.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가 그들에게 타협을 다가온 것이다.” [183] [184] [185] .
사이먼 위젠탈 센터 의 에이브러햄 쿠퍼 부소장은 팔레스타인 측의 주장하는 국경선은 이스라엘에게 “요르단(강 서안)과 지중해 사이의 폭이 불과 9마일(약 14.48㎞)밖에 없다” "테러리스트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의 모습의 표적이 되고", "자살행위"이기 때문에 동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유엔과 그 구성부분은 총회, 유엔인권이사회, 유엔구제사업청(UNRWA)을 비롯한 무한 반이스라엘 결의와 이니셔티브를 내세워왔지만 팔레스타인 침략은 수십년에 또한 프리패스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독일에는 유대국가를 결코 위험에 처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고, 튀니지가 안보리 채결을 예정하고 있는 평화안 비난 결의안에 찬성하지 않도록 견제했다 [186] .

2월 3일, 수단 의 Abdel Fattah al-Burhan 최고 평의 회의장은 법적으로 교전 상태에 있는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와 회담했다. PLO의 알리캣 사무국장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등에서 찌르는 것 같다"고 수단을 비난했다 [187] [188] .

2월 6일 튀니지는 버티 유엔 대사를 해임했다. 평화안 비난 결의안 제출을 저지하려고 하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했다고 철저히 잡혔다 [189] .

2월 9일 아프리카 연합 은 미국 트럼프 정권이 공표한 평화안은 불법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팔레스타인의 대의」에의 제휴를 표명했다 [190] .

2월 11일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로 미국에 의한 평화안의 거부를 호소했다. 그러나 비난결의안의 채결을 할 수 없었다. 외교근에 따르면 미국은 채결 저지 때문에 안보리 각국에 강한 압력을 가하고 있어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채결에는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191] .

2월 12일 국제연합인권고등변무관사무소 (OHCHR)는 국제법에서 불법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스라엘 입식지에 관련된 112법인의 일람을 공표했다. 내역은 이스라엘 94사, 미국 6사, 네덜란드 4사, 영국·프랑스 3사, 룩셈부르크·태국 각 1사. 이는 2016년 3월 24일에 채택된 인권이사회 결의 31/36에 근거한 공표이다 [192] [193]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 나라를 보이콧하는 사람은 몇 명이라도 보이콧한다” “이 비열한 시도는 거절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해 보복을 칭찬했다. 한편, 팔레스타인의 마르키 외상은, 리스트 공표를 「국제법과 외교 노력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194] .

2월 25일 이스라엘은 동 예루살렘에 5000동, 인접한 E1지구의 정착지에 3500동의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E1의 건물은 "거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195] . PLO는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안보리가 지지하는 2국가 해결안에 위배되고 있다고 다시 비난했다 [196] . 또한 PLO의 알리컷 사무국장은 Twitter에서 "실행되면 2국가 해결은 끝입니다"라고 비난했다 [197] . 일본의 오타카 외무 보도관은, 이식지 계획 추진에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198] .

5월 6일 이스라엘의 베넷 국방상은 요르단 강 서안의 유태인 정착지를 새롭게 7000동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베들레헴 근교의 에프라트 영어판 ) 입식지에 「수천동」의 건축을 인정했다고 한다 [199] .

5월 17일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는 각의에서 요르단 강 서안의 유태인 입식지를 자국에 병합하는 법정비에 대해 조기 실현할 생각을 보였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2019년) (COVID-19) 이외의 법안은 당분간 보류할 방침이지만, 이식지 병합은 예외로 했다 [200] . 네타니야프 정권은 ' 파랑과 흰색 '과의 연립 합의 [주 15] 중에서 병합을 향한 논의를 7월 이후에 시작한다고 명기했다 [201] .

5월 19일 아랍 에미리트 연방 (UAE)의 에티하드 항공 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지원 물자를 국교가 없는 이스라엘의 벤 그리온 국제 공항 으로 수송했다. 에티하드 항공은 “팔레스타인에 의료 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 지원에 특화된 화물편을 (UAE의 수도) 아부다비 에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로 운항했다”는 성명을 내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아랍 에미리트 연방에서 이스라엘로의 상업 항공편 직행은 이것이 처음이다 [202] . 그러나 팔레스타인은 지원 물자의 수령을 거부했다. 팔레스타인 정부의 발언으로 지원 물자는 팔레스타인에게 사전 연락이 없고 이스라엘과 유엔에만 양해를 한 것. 또한 아랍 국가에 의한 이스라엘과의 국교 정상화로의 움직임에 이용됨에 불쾌감을 표명한 것이 보도되었다 [203] [204] .

이날 팔레스타인 아버스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이스라엘과 미국과 맺은 모든 합의와 이해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다시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미국 합의의 전, 7월 1일 이후에 정착지의 합병을 실행한다고 표명한 것에 대한 항의이다. 이에 따라 안보를 포함한 모든 협력이 정지된 것 외에 이스라엘이 (본래는 팔레스타인이 하는 분을) 징세한 세금의 송금도 수령을 거부했다. 팔레스타인은 수입의 80%를 잃어 직원의 급여 지불에도 곤궁하게 되었다. 또한 국제연합인도문제조정사무소(OCHA) 및 세계보건기구 (WHO)는 팔레스타인의 협력 정지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해 필수적인 의료에 대한 접근이 위기적 상황에 있다고 지적했다 . 205] [206] . 이스라엘은 자국에 입국 허가를 직접 접수한다고 표명했지만, WHO는 휴대전화를 통한 이스라엘의 허가 접수 앱은 프라이버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5월 30일 동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경찰관이 팔레스타인 남자를 사살했다. 경찰관은 남성이 권총을 소지하고 있음을 의심하고 멈추라고 명령했지만 남성은 순종하지 않고 발포했다. 남성은 자폐증으로 인한 지적 장애가 있었고, 동행이 그를 호소했지만, 경찰관은 듣지 않고, 더욱 발포해 멈추었다. 남자는 무기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207] [208] [209] . 팔레스타인들은 항의 시위로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가 되어 '팔레스타인의 생명은 소중하다'고 호소했다 [210] . 5월 31일, 간츠 국방상은 “극히 유감”이라고 표명해, 신속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을 밝혔다. 이스라엘 인권단체 'B'Tselem'에 따르면 2011년 4월부터 2020년 5월 사이에 이스라엘의 보안부대는 이스라엘령과 이스라엘 점령하의 팔레스타인 자치구에서 팔레스타인 3408명을 살해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의 치안부대에서 유죄가 된 것은 5명뿐이었다 [211] .

6월 9일, 아랍 에미리트 연방은 다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지원 물자를 이스라엘로 운송했다. 팔레스타인은 이것도 사전 연락이 없었다고 받기를 거부했다 [212] . 덧붙여 당초의 지원 물자는, 가자 지구를 실효 지배하는 해머스가 인수했다 [213] .

이날 이스라엘 대법원은 2017년 제정한 사설 입식지 합법화법은 기본법에 위배된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 법은 성립시부터 기본법 위반의 지적이 있었고, 성립 후 곧바로 시행이 정지되고 있었지만, 인권단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50개 이상의 사설입식지가 공인되어 있었다고 한다 [214] .

6월 12일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유셉 알 오타이바 영어판 ) 주미 대사는 이스라엘지 '예디오트 아할로노트'에 기고했다. 오타이바는 이스라엘의 병합 정책을 비판하는 한편, UAE와 이스라엘의 “보다 긴밀하고 보다 효과적인 안보 협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15] [216] .

6월 23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 정부 당국자와 협의에 깊은 관계 근무'의 정보로 미국 쿠슈너 대통령 상급 고문, 오브라이언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보 담당), 바코위츠 중동 담당 특사, 프리드먼 주 이스라엘 대사 4명이 이스라엘의 병합을 승인할지 여부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트럼프 정권은 병합을 승인하는 방향이지만, '이스라엘의 급격한 움직임'을 용인하면 팔레스타인을 협의에 참여시킬 수 없게 될 것을 두려워 예루살렘에 가까운 여러 정착지의 (이스라엘의) 주권 승인부터 단계적 에 검토하고 있다고 [217] .

6월 24일 유엔 안보리 온라인 회의에서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이스라엘 정부에 병합 계획 포기를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벨기에 , 영국, 에스토니아 ,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 노르웨이 의 유럽 7개국은 공동 성명에서 “국제법 하에서 병합은 우리 이스라엘과의 친밀한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랍 연맹의 아하메드 아브르게이트 사무국장은 병합에 대해 “미래의 어떠한 평화의 전망도 파괴”하게 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인들이 이 지역에 주권을 확대하겠다는 결단은 이스라엘인이 해야 할 결단”이라고 병합을 옹호했다 [218] .

6월 26일,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에 로켓탄 공격이 있었다. 6월 27일 미명, 이스라엘 국방군은 보복으로서 해머스의 시설을 공습했다 [219] .

7월 1일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정권이 예고한 요르단 강 서안의 일부를 병합하는 절차 개시일을 맞았다. 6월 30일 발표된 팔레스타인 정책조사연구소 의 팔레스타인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정권의 '번영  이르는 평화'에는 88%가 반대했다. 대안을 내놓은 후 평화협상 재개는 찬성 36%, 반대 53%였다. 오슬로 합의 파기는 71%가 지지했다. 신형 코로나 지원 물자 수령 거부는 찬성 49%, 반대 41%였다. 반면 어버스 대통령의 진퇴는 58%가 사임을 요구했다. 차기 대통령에 어울리는 인물로는 해머스의 꿀이 49%, 아버스가 42%의 지지였다 [220] [221] . 한편 유대인 입식지에서는 병합을 예측한 부동산 투기가 붐이 되어, 이식지의 물건 판매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222] .

7월 19일 프랑스 통신사가 '관계 근육'의 정보로서 팔레스타인은 요르단 강 서안의 이스라엘 병합을 '희망한다'고 말한 팔레스타인 주민 몇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다만 팔레스타인 측은 체포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6월에 이스라엘의 TV 프로그램에 익명으로 출연한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시민권 취득에의 기대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부패 등을 이유로 꼽았다고 한다 [223] .

7월 20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팔레스타인 아카신월사가 준비한 신형 코로나 대책의 식량을, 이스라엘 측과의 조정을 실시하지 않았던 것을 이유로 몰수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자택 대기하고 있는 가구에 배포될 예정이었다. 한편, 이 무렵 유엔의 중개로, (하마스가 실효 지배하는) 가자 지구로부터, 이스라엘 국내에서의 의료에 필요한 수속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224] .

7월 29일과 8월 13일 이스라엘의 쿠네세트 외교·방위위원회에서는 'C지구 전투'가 의제가 되었다. 즉, 요르단 강 서쪽 해안의 C 지구를 자국령으로 하는 인식의 원,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C 지구의 탈취」에 대한 대책이 심의되었다 [225] [226] [227] . 심의에서는 정부 답변으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농민 올리브나무를 42000개 벌채하거나 700대 이상의 굴삭기 등을 몰수한 것을 "매우 억지력이 되고 있다"고 자찬했다. 심의에서는 C지구 전역의 병합, 유태인 이식자 200만명 계획 등이 발언되었다. 팔레스타인 주민을 '바이러스' '영토테러' '  '으로 중상하는 의원도 있었다. 정착민 단체의 레가빔 영어판 ) 은 온라인 공청회에서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전역에 촉수를 늘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C지구 전체에서 69000개 있다는 "불법 건축물"에 대한 처분을 주장 [ 228 [229] [230] .

8월 12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인정하고 있는 연안어업해역을 15 해리 (27.78㎞)에서 8해리로 줄여 가자지구로 물자 반출입에 사용되는 검문소를 폐쇄했다. 풍선폭탄 등의 공격에 대한 보복조치로 하고 있다 [231] .

8월 13일, 미국의 중개에서, 이스라엘은 아랍 에미리트 연방과의 국교 정상화에 합의한 것을 발표했다( 아브라함 합의 ) [232] [233] . 이는 기존 아랍 연맹이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로 제시한 이스라엘이 점령지 새벽을 이행한 후 국교 정상화라는 방침의 근본적인 전환이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미국보다 합의의 조건으로 요르단 강 서안의 병합의 '일시정지'를 요구받았다고 했지만 '유대 사마리아 [주 9] 에 주권을 적용하고 미국과 완전 에 협조하겠다는 나의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장래의 병합을 진행할 계획으로 변함이 없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234] . 한편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아부 다비 황태자 는 "팔레스타인 영토의 추가 이스라엘 병합 정지에 합의했다"며 장래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측과 견해의 차이를 보였다 [235] .

국교정상화협상에서 팔레스타인의 영토문제가 협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 팔레스타인에게 사전 연락은 없고, 협의에 참가할 수 없었다 [236] [237] .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공격이다"라고 국교 정상화를 비난하고, 마르키 외상은 주 아랍 에미리트 연방 대사의 소환을 발표했다 [238] . 해머스의 마샤알 전 정치국장도 국교 정상화를 “우리의 국민과 팔레스타인의 대의에 뒤에서 찌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239] [240] . 또, 해머스 관계근에 의하면, 해머스의 허니어 정치국장과, 아버스 대통령은 비공식적으로 협의해, 「팔레스타인의 전세력은 일환이 되어 국교 정상화를 거부한다」로 일치했다고 한다 [241] .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의도하지 않고 스스로의 방침인 ‘ 평화를 위한 평화(peace for peace) ’, ‘ 힘에 의한 평화 영어판 ) ’의 정당함을 자찬했다. 이것은 종래의 평화협상에서의 「토지와 평화의 교환(Land for peace)」을 부정하는 주장으로, 팔레스타인에의 점령지(이스라엘의 견해에 의하면, 고유의 영토) 반환을 실시하지 않고, 한편 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평화로 이어진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영토 문제를 '인질로 잡은' 팔레스타인을 무시하고 아라비아 국가와 국교를 맺음으로써 팔레스타인을 따르게 하는 것이 평화로 이어진다는 견해를 보였다 [242] . 게다가 네타니야프는 스스로의 '네타니야프 독트린'의 설명으로서 에푸드 야알리의 '팔레스타인과의 늪의 협상에 끌려들기보다는 팔레스타인은 후회해 아라비아를 비롯해 외국과의 국제관계를 구축하고, 팔레스타인의 거부권을 빼앗는다” “(팔레스타인의 성명은) 분노보다 욕구 불만을 보여주고 있다. 논설을 그렸다 [243] [244] . 한편 예샤 평의회의 엘하야니 위원장은 “만약 네타니야프가 이식지에 이스라엘의 주권 적용을 포기했다면 (총리로부터)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불만을 표명하고, 이식지의 조기 병합을 호소하는 우익에 의한 산발적인 항의 시위도 행해졌다 [245] [246] . C지구 전역의 이스라엘 병합법안 제출 등, 쿠네세트에서의 활동도 행해지고 있다 [247] .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안와르 가르가슈 영어판 ) 외무 담당 국무부 장관 [주 16] 은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대해 “이스라엘의 (국내)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단기간의 (병합) 정지에서는 없는 것 같다”고 문제는 하지 않고, 다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양자에게 협상으로 돌아가라고 호소했다 [248] .

이스라엘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국교 정상화는 일본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환영의 의지를 나타내거나 찬반 자체를 나타내지 않았다. 분명히 비판한 것은 이란, 터키, 시리아(아사드 정권)뿐이었다.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스라엘 비국교국을 포함해, 대부분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이나 2국가 공존에의 지지를 표명한 것만으로, 앞의 3개국 이외에서 명시적으로 이스라엘이나 UAE에 유감이나 우려를 나타낸 국가 는 룩셈부르크 (나중에 철회), 남아프리카 공화국 [249] 에만 머물렀다.

마찬가지로 8월 13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 지구의 해머스의 거점을 공습했다. 가자지구의 풍선 폭탄 등에 대한 보복조치로 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국방부는 보복 조치로 가자 지구로의 연료 수송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31] . 이스라엘군에 의한 공습은, 8월 26일까지 거의 연일 행해졌다 [250] .

8월 26일, '하아레츠'는 이스라엘 국방군 제933"나할"보병 여단 영어판 ) 의 병사가 요르단 강 서안의 카돔 마을에 적어도 3개의 폭발물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251] . 국방군은 “수년 전부터 폭력적인 폭동이 일어나고 있어 스탄그레네이드 를 억지력을 위해 두었다”고 주장했다.

8월 30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예루살렘에서 미국 쿠슈너 대통령 상급 고문들과 회담했다. 네타냐프는 공동 기자 회견에서 "이제 팔레스타인에게 (이스라엘과 아랍의 평화 진전을) 거부할 권리는 없다고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쿠슈너는 "팔레스타인에게도 현실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 평화를 실현할 의지가 있다면 그 기회는 있다”고 주장했다 [252] .

9월 4일 코소보 와 세르비아 는 미국의 중개에서 경제관계의 정상화로 합의했다. 미국은 또한 코소보와 이스라엘의 국교 정상화와 세르비아의 이스라엘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253] . 또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개설하는 최초의 이슬람교도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인 코소보”라고 말하며 코소보의 이스라엘 대사관도 예루살렘에 개설됨을 밝혔다. 했다 [254] .

9월 9일, 아랍 연맹은 온라인으로 외상 회의를 열고 이스라엘과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국교 정상화에 대한 의견 교환을 했다. 팔레스타인의 마리키 외상은 양국의 국교 정상화가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합의에 대한 비난 성명의 정리를 요구했다. 그러나 아랍 연맹 내부에서도 이미 이스라엘과 국교가 있는 이집트, 요르단 이외에 바레인, 오만도 국교 정상화를 지지했기 때문에 비난 성명의 채택을 할 수 없었다 [255] .

9월 1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 바레인의 해리파 국왕과 만나 이스라엘과 바레인의 국교 정상화에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는, 병합의 부디는 언급하지 않고, 「분쟁의 공정하고 포괄적이고 영속적인 해결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라고 했다 [256] [257] . 또한 이스라엘 점령하의 동 예루살렘에 있는 알 악사 모스크 에 이슬람교도의 자유로운 왕래를 인정한다고 표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다른 아랍 국가와의 평화 합의 체결에 흥분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바레인의 국영통신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을 끝내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는 자야니 외상의 성명을 전했다. 한편, 팔레스타인은 "아랍의 대의로 배신"이며 "팔레스타인을 점령하는 이스라엘의 추악한 범죄의 정당화로 이어진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258] . 미국 쿠슈너 대통령 상급 고문은 전화 기자회견에서 “이에 따라 이슬람 세계의 긴장이 완화되고 팔레스타인 문제를 자신의 국익과 자신의 국내 우선사항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외교 정책과 분리 할 수 있게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259] .

9월 15일 미국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미국, 아랍 에미리트 연방, 바레인의 4자로 '아브라함 합의'가 서명되었다 [260] . 합의에서는 트럼프 정권의 평화안 '번영에 이르는 평화'를 전제로 '양국민의 정당한 요구와 소망을 충족시키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협상에 의한 해결을 실현'한다고 했다 [261] [262]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팔레스타인에게 큰 돈을 지불 했지만, 우리는 제대로 대우되지 않았다. 하지만 존중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 이상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은 상황을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강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263] . 또한 트럼프는 "다른 나라가 그들 (팔레스타인)에게 도움을주고 있습니다. 당신 (네타 니야프)이 상대하는 것은 매우 부유 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들 나라는 우리와 ) 서명을 하고 있다. 모든 나라가 서명을 할 것이다”라고,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을 원조해 온 아랍 국가들이, “우리”(이스라엘·미국)의 측에 붙은 것을 암시했다 [ 264] .
같은 날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에 로켓탄 공격이 있었고 두 사람이 부상했다 [265] . 9월 16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보복으로서 가자 지구를 공습했다 [266] .

9월 22일, 팔레스타인은 아랍 연맹 이사회의 의장을 반환했다. 의장은 가맹국의 주위로 6개월의 임기이지만, 팔레스타인의 마리키 외상은 “의장직 중에 아랍인이 (이스라엘과의) 정상화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보는 것은 명예이다. 아니다”라고 가맹국에의 실망을 나타냈다 [267] .

이날부터 유엔 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이 시작되었다.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아랍 에미리트 연방 바레인의 국교 정상화를 비난했다. 또 팔레스타인이 국제법과 유엔 결의를 받아들인다는 양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합의를 위반하고 식민지주의를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평화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유엔, 유럽연합, 러시아의 4자를 섞은 국제회의를 내년 이른 시기에 개최하도록 구데레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호소했다 [268] [269] .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아랍 에미리트 연합 바레인과의 국교 정상화가 "평화와 큰 이익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라고 주장했다. 또한 팔레스타인의 '완전히 비현실적인 주장'이 협상을 정체시켰다고 비난하고 '현실적인' 평안('번영에 이르는 평화')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다 [270] [271] .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의 평화 합의를 '새로운 새벽'이라고 부르며, 자국의 중개 노력을 자찬했다 [272] .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압달러 외무 겸 국제 협력 장관은 이스라엘 미국과의 합의에 의해 '병합을 동결할 수 있었다' 성과를 강조하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협상 재개에 의한 2국가 해결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273] ] . 사우디 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은 종래의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에 근거한 팔레스타인의 독립 지지를 표명하는 한편, 미국 정권의 평화 중개 노동을 지지했다 [274] .

9월 23일 'The New Arab'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정보 서비스 데이터를 뽑아 라말라(팔레스타인 정부)의 수입이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2019년은 외국에서 5억 달러(약 526억 9천만엔)의 원조를 얻었지만, 2020년은 2억 5500만 달러로 거의 반감했다. 특히 아랍 국가들의 원조는 2억6700만 달러에서 3800만 달러로 85% 감소했다. 즉, 감소의 대부분은 아랍 국가의 원조 축소에서 차지되었다 [275] .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아랍어 방송국 "Al-Araby"와 "Al-Jadeed"는 9월 15일 트럼프 네타니야프의 2자회담에서 트럼프는 "부유한 아랍 국가에 팔레스타인 에 돈을 지불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아랍 국가에 압력을 가한 것을 말했다고 한다 [276] .

9월 25일 팔레스타인 파타하와 해머스는 반년 이내 선거를 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입법평의회(국회) 총선거를 치르고 이어 대통령 선거, 마지막으로 PLO 평의원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2010년, 대통령의 임기는 2012년에 끊어졌지만, 선거를 할 수 없고 그대로 있었다 [277] .

10월 5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반달 빈 술탄 왕자(전 주미 대사)는 사우디 아라비아계 알 알라비야에서 이스라엘과 아랍 에미리트 연합 바레인의 국교 정상화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비난은 '모세'이다 라고 비난해, 「저급한 언설」은, 종래 팔레스타인을 지원해 온, 사우디 아라비아나 세계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동시에 팔레스타인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적대하는 이란과 터키 와의 관계를 깊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팔레스타인의 대의는 정당하지만 그 옹호자는 실패하고 이스라엘의 대의는 부당하지만 그 옹호자는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게다가 "우리는 이스라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자국의 안보와 국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주장했다 [278] [279] .

10월 12일, 팔레스타인의 비정부 조직국 책임자인 압 알 에네인은 해외로부터의 자금 원조의 보상에 국교 정상화를 전제로 한 '팔레스타인을 근본적으로 손상시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 받아들이는 사람은 국가의 배신자이며, 이름을 공표하자 NGO에 대해 경고했다 [280] . ' 미국 중동 보도 정확도 위원회 영어판 ) '의 숀 던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반테러 조항을 거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에 따르면, 테러 조직인 팔레스타인 해방 인민 전선 의 영향이 의심되는 NGO 조직이 있어 네덜란드 등은 자금 제공을 정지, 혹은 삭감했다고 한다 [281] .

10월 14일 이스라엘은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서 새롭게 정착지 2166동의 계획을 승인했다. 이스라엘의 신규 정착지 승인은 2월 25일 이후가 된다. 이스라엘의 NGO· 피스·나우 에 의하면, 승인은 연립 여당 「파랑과 백색」의 갠츠 대표·국방상도 더해지고 있다 [282] [283] . 팔레스타인은 성명에서 “입식지를 불법이라고 한 유엔 결의와 다를 수 없다 . 이날 세계 시오니스트 기구 영어판 ) 의 아브라함 듀브데바니 회장은 매년 최소 2개의 (유대인) 이식지 신설을 목표로 하는 생각을 말했다 [285] .

10월 15일 이스라엘은 전날에 이어 신규 정착지 3122동을 승인하고 14일과 함께 5288동(피스 나우에 따르면 과거의 소급적인 추인을 제외하면 4948동 [286] ) 을 승인했다 [287] [288] [289] . 이 중에는 '번영에 이르는 평화'에서도 팔레스타인령으로 한 지역의 962동이 포함된다. 피스 나우의 집계에서는 2020년의 신규 승인은 12159동으로, 2012년의 11159동 이후의 많음이다 [286] . 이식지·에프라트 평의회의 오데드·레비비 히브리어판 ) 의장은, 「트럼프씨의 「번영에 이르는 평화」는 (입식지의) 건설과 확대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라고 이것을 환영했다. 또 사마리아 지역 평의회의 요시 다간 영어판 ) 의장은 병합 실현을 위해 정착자를 100만 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의 니콜라이 무라데노프 중동 평화 프로세스 특별 조정관은 정착지가 국제법 위반이며 팔레스타인에 대한 평화 교섭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즉시 모든 정착 활동의 중단을 요구했다 [289] . 유럽 ​​연합은 이스라엘에게 정착 확대를 중단하고 EU가 자금을 제공 한 것을 포함하여 팔레스타인 건축물로의 파괴를 중단하도록 요청했다 [290] . 입식 확대를 요르단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291] .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은 각각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292] , 일본의 외무성은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293] . 아브라함 합의에서 이스라엘과 국교 정상화한 아랍 에미리트 연합과 바레인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294] .

이날 아랍 에미리트 연방 대표단이 이스라엘의 경호를 받고 몰래 알 악사 모스크를 방문했다. 이 행동은 팔레스타인 측에서 모스크에 침입하는 것으로 비난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오니스트 과격파"가 마음대로 모스크에 침입한 것과 같은 행동이라는 의미이다 [295] . 알 액서 모스크의 설교자인 셰이크 이클리마 사블리는 “정상화는 무효이고 정상화에 기인하는 행동도 무효하다”고 UAE 대표단을 비난했다 [296] .

10월 16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파이살 빈 팔한 아르 사우드 영어판 ) 외상은 미국의 싱크 탱크 워싱턴 근동 정책 연구소 영어판 ) 주최의 가상 회의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협상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97] [298] [299] .

이날 이스라엘은 OHCHR 직원 9명의 비자를 갱신하지 않고 퇴거시켰다. 남은 3명의 비자도 몇 달 이내에 끊어진다고 한다. 2월에 국제법상 불법인 정착지에 관련된 112법인의 리스트를 공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300] .

OCHA에 따르면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서는 10월 7일 - 19일에 걸려 유대인 정착민과 팔레스타인 농가들과의 소경쟁으로 팔레스타인 23명이 부상을 입어 1000그루 이상의 올리브 등의 나무에 피해가 나왔다. 전년은 부상자 3명, 피해 수목 100그루로, 피해가 대폭 증가했다. 농가에 따르면 정착민들은 나무를 다치게 하거나 방화하거나 뿌리를 빼는 등의 괴롭힘을 하고 팔레스타인과 충돌하면 이스라엘의 치안부대가 정착자를 돕기 위해 개입한다고 한다. 또, 예년은 구미로부터 자원봉사의 감시단이 방문하지만, 올해는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스라엘 국방군의 홍보 담당자는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대 전개의 목적이다”라고 하는 한편, “이스라엘 국민(인 정착민)이 부상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 301] .

10월 20일 아랍 에미리트 연방 외교단이 걸프 아랍 국가로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PLO 간부인 바셀 아부유셉은 '부끄러운'방문으로 비난했다. UAE 외교단에 동행한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영문판 ) 의 아담 볼러 영문판 ) 대표에 따르면 이스라엘, 미국, UAE의 3개국은 민간투자와 지역협력 기금을 설립했으며, 당초는 약 30억 달러의 조달을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기금으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의 통행관리에 마련하고 있는 검문소의 근대화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302] .

10월 22일 예루살렘 이스라엘 연방 판사 법원은 24명의 팔레스타인 주민 중 12명의 퇴거와 유대인 이민자에게 새로 넘겨주고, 또한 입식 비용 7000신 셰켈(약 226만엔)의 부담 를 명령했다 [303] .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가족은 이스라엘 사법이 점령 정책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항소를 포기했다고 한다 [304] .

10월 23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수단과 이스라엘과의 국교 정상화합의를 중개했다고 발표했다 [305] . 다만, 수단의 오마르 가마렐딘 외상은 수단은 ( 2019년 수단 쿠데타 후에 발족한) 잠정 정권이기 때문에, 정식 국교 정상화는 입법 평의회에 의한 헌법 공포 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306] . 트럼프는 이에 앞서 미국에 의한 수단의 테러지원 국가 지정 해제를 미 의회에 통지하고 있었다 [307] . 이스라엘의 네타니야프 총리는 “아랍 세계와의 정상화에 무방비한 1967년선 [주 18] 으로 되돌릴 필요가 없는 것은 확정적으로 분명하다”며 지금의 수단은 “평화에 예수, 승인에 예수, 정상화에 예수라고 칭찬했다 [308] [309] . 팔레스타인은 국교정상화에 대한 비난과 거부를 표명하고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 유엔 안보리 결의 1515를 위반하고 있다고 성명을 내렸다 [310] . 해머스는 수단이 '점령자 이스라엘'과 국교 정상화합의한 것에 '충격'과 '강한 비난과 분노'를 표명했다 [311] .

10월 28일 유태인 입식지에 있는 아리엘 대학 에서 이스라엘·미국에 의한 과학기술협정의 갱신이 조인되었다.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는 조인식에서 “1967년 경계를 넘은 이스라엘의 모든(의 지배)를 비합법화하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중요한 승리”를 선언하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스라엘 땅과의 천년의 연결'을 근거로 다시 점령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협정의 적용범위가 점령지인 '유대 사마리아 [주9] ', 동예루살렘, 고란고원으로 확대된 것을 밝혔다 [312] [313] .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 보도관인 나빌 압레데네는 “이 조치는 팔레스타인령의 점령에 미국이 실제로 참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비난했다 [314] .

10월 29일, 미국은 예루살렘 출신의 자국민의 여권 출생지란을, 국가명을 표기하지 않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으로 변경 가능하게 했다 [315] . '하아렛'은 "트럼프 정권이 만일 끝나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도했다 [316] [317] .

11월 3일 투표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는 11월 7일 조 바이덴 의 당선 확실성이 잇따라 보도됐다. 11월 8일 팔레스타인 아버스 대통령은 축하를 표명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덴에게 축의를 표명함과 함께 [318] [319] , 트럼프 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320] .

11월 9일, UNRWA는 직원 약 28,000명의 11월분의 급여의 재원이 바닥을 찌른 것으로 각국에 원조를 요구했다 [321] .

11월 15일 이스라엘 당국은 동 예루살렘의 기바트 하마토스 정착지에서 주택 1257동 입찰을 시작했다. 마감은 미국 대통령의 임기 만료일(바이덴이 당선한 경우는 그 취임일)의 2일 전인 2021년 1월 18일에 설정되었다 [322] [323] [324] .

11월 17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치안과 징세 등 협력관계 재개에서 합의했다. 미국에서 바이덴이 대통령 당선 확실해지면서 트럼프 정권에 의한 '징벌적 조치'를 뒤집을 목적이 있다고 한다. 한편 이스라엘에 의해 테러 등의 죄장으로 투옥된 정치범에 대한 급여지급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325] . 해머스는 이스라엘과의 관계 재개를 강하게 비난하는 성명을 내고 "바이덴 등에 베팅하는 것은 멈출 것을 요구했다" [326] [327] .

11월 19일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국무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 점령지인 고란 고원과 요르단 강 서안의 유대인 입식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트럼프 정권이 이스라엘의 주권을 승인한 것을 근거로 한 행동이며, 동시에 정권교체를 바라보고 기성사실화를 도모한 것으로도 보도되었다. 또, 요르단 강 서안의 C지구에서 생산된 미국에의 수출 제품에는, 종래는 「요르단 강 서안 제」제(Made in the West Bank)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었지만, 새롭게 「이스라엘제」(Made in Israel) 표시를 의무화한 가이드라인도 발표했다 [328] . 즉, 「요르단강 서안제」표기를, 미국으로서는 불법으로 했다 [329] .

11월 21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파이살 외상은 NHK의 취재에 대해 "일본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 양호한 관계이다"에서 양국을 협상 재개시켜 국제 공헌할 수 있다고 일본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330] .

11월 22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 지구의 해머스 군사 거점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국방군에 따르면 11월 21일 가자 지구에서 발사된 로켓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하고 있다. 또, 11월 15일에도 가자 지구로부터 로켓탄 공격이 있었지만, 모두 이스라엘측의 부상자는 없었다 [331] .

11월 23일 해머 스 에 따르면 하니야 정치국장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의 협력관계 재개를 결정한 건에 대해 타당(이슬람 성전,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 팔레스타인 국민 구상 ) )와 협의했다 [332] .

11월 26일 예루살렘 지방 법원은 이스라엘의 정착민 단체 인 아테레토 코하님 영어판 ) 의 호소를 지지하고 동 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 주민 87명의 퇴거를 명령했다. 퇴거를 명령받은 한 주민은 '알자지라'의 취재에 2009년에 집의 절반을 정착민에게 불법 점거되어 '완전히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의 존재를 전멸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고 대답했다 [304] . OCHA에 의하면, 이스라엘 당국이 「불법 건축」으로서 파괴의 위기에 있는 팔레스타인인 학교는 52교에 오른다 [333] . 아테레토 코하님 영어판 ) , 나하라트 시몬 영어판 ) 등의 단체는 동 예루살렘의 '유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주민의 추방을 요구하는 소송을 잇따라 일으키고 있다 [334] . 이 정착민 단체는 1948년 이전에 유대인이었던 재산을 되찾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스라엘의 법에서는 유태인이 1948년 이전의 재산을 되찾는 것은 법으로 인정되었지만 비유대인에게는 인정되지 않았다 [335] .
유엔인도문제조정사무소(OHCHR)의 ​​보고에 따르면 2021년 1월 11일 현재 877명(어린이 391명 포함)이 퇴각 위기에 처해 있다. 유엔 특별보고자 마이클 링크 영어판 ) 는 이스라엘 법원에 의한 팔레스타인 주민 퇴거 명령은 “역사적 분지로 알려진 동 예루살렘 지역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더 불법성 의 강한 이스라엘 정착지 건설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동 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인을 요르단 강 서안에서 물리적으로 고립시키는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퇴퇴가 실행되었다면, 제네바 제4조약 49조의, 주민의 강제 이주의 금지에 위반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336] .

12월 4일, 팔레스타인 자치구의 라말라에서 유태인 입식지 건설의 항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참가한 소년 1명이 이스라엘 국방군에 살해되었다 [337] .

12월 6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토르키 파이살 왕자는 온라인 국제회의 '마나마 대화'에서 이스라엘을 '유럽의 식민지 세력'으로 평가하고 팔레스타인을 강제 수용소에 잡아 민가를 파괴하고 생각한다 그대로 암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의 아슈케나지 외상은 회의에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338] .

12월 10일, 미국의 중개에서 이스라엘과 모로코가 국교 정상화에서 합의했다 [339] .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중동에서 이렇게 평화의 빛이 밝게 빛나지 않았다”고 모로코를 평가했다. 한편 PLO의 바섬 살히는 로이터에게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에 반하는 것으로 용인할 수 없으며 이번 합의는 이스라엘의 호전적인 태도와 팔레스타인인의 권리 부정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 340] . 모로코의 무함마드 6세 국왕은 이날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했고, 모로코는 팔레스타인의 대의와 이국가 공존을 지지하고 있으며, 당사자 간의 협상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 341] . 한편 무함마드 6세는 이스라엘로 이주한 수십만에 달하는 모로코계 유대인과의 '특별한 관계'에도 언급했다 [342] .

12월 12일 수단은 해머스의 마샤알 전 정치국장의 시민권을 박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테러 국가 지정 해제 후 실행되었다고 [343] . 수단 내무부는 마샤알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112명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약 3500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결정을 취소했다. 수단으로 귀화한 팔레스타인은 약 6000명에 이르지만, 시민권 박탈에 의해 불법 체재로 되어 강제 송환될 우려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이란에서 수단을 통해 해머스로의 무기 거래를 저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44] .

12월 21일 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성지 ' 신전의 언덕 ' 주변에서 경찰 가득한 곳에 발포한 팔레스타인 소년을 사살했다 [345] . 또 이날 요르단 강 서안의 유태인 정착민이 시신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테러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346] .

12월 23일 ' 르몽드 '에 따르면 아랍 에미리트 연방과 이스라엘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제 사업 기관(UNRWA) 폐지를 위한 계획을 책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자민 바르테 기자는 UAE가 UNRWA의 주요 자금원이 되었지만 2020년에 지출의 대부분을 멈췄다고 지적했다. 바르테는 UAE가 이스라엘의 연간 주장에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347] [348] .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랍 에미리트 연방은 2018년·2019년에는 5190만 달러를 UNRWA에 기부했지만, 2020년은 100만 달러로 격감했다고 한다. UAE는이 문제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349] .

12월 29일 가자 지구의 해머스와 이슬람 성전 등의 무장 조직은 언론 앞에서 합동 군사 연습을 하고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탄을 발사했다. 해머스 등이 군사 연습을 미디어에 공개하는 것은 전대 미문이라고 한다 [350] .

2020년 1년간 팔레스타인 쪽은 34명(그 중 아이 8명), 이스라엘 측은 2명(그 중 아이 0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351] .

2021년 1월 10일, 유대인 이민자의 지자체 '사마리아 지역 평의회'는 '이스라엘제'를 표시한 정착지산 제품을 아랍 에미리트 연방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사마리아 지역 평의회의 요시 다간 의장은 "이것은 사마리아 [주 9] 와 이스라엘 국가 전체에 있어서 역사적 날"이라고 말했다. 이는 안보리 결의 2334와 이를 받은 유럽 사법재판소 판결의 공공연한 무시를 의미하며 동시에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요르단 강 서안의 영유권을 아랍 에미리트 연방에 승인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352 ] . 해머스의 하젬 카셈 보도관은 이 움직임을 "점령하의 팔레스타인 땅에 시오니스트의 정착지 건설을 장려하는 것과 같다"고 비난했다 [353] .

1월 11일 이스라엘의 네타니야프 총리는 바이덴이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때까지 800개가 넘는 정착지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네타니야프는 12월에 살해된 정착민의 고향인 타르메나셰 정착지 영어판 ) 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개척지」인 노페이·네헤미아 사설 입식지의 200동 너무가 포함된다 [354] [355] .

1월 15일 팔레스타인의 아버스 대통령은 평의회 의원 선거를 5월 22일, 대통령 선거를 7월 31일 투개표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포고했다. 평의회 선거는 2006년 이래, 대통령 선거는 2005년 이래가 된다 [356] . 팔레스타인은 유럽 연합에 이스라엘 점령하에 있는 동 예루살렘에서의 선거 실시를 위해 선거 감시단을 요청했다 [357] .

1월 19일, 피스 나우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서 2112동, 동 예루살렘에서 460동, 총 2572동의 유태인 정착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358] [359] .

1월 20일 조 바이덴이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월 1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베드윈 의 힐베트후무사 마을을 '불법'을 이유로 파괴했다. 전년 11월의 파괴로부터 재건했을 뿐이었다. 유럽연합의 주 팔레스타인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의 추위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직면하는 가운데 노숙자가 됐다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고위 고문인 마크 레제프는 “이스라엘 대법원이 베두인에게는 토지 소유권이 없다고 판결을 내리고 있으며, 이 판결은 정치적으로 독립적으로 발행된 것 "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베두인을 말한다"고 주장했다 [361] .

2월 5일 국제형사법원 (ICC)은 팔레스타인의 주장을 지지하고, ICC는 팔레스타인에서 전쟁범죄의 관할하에 있다고 결정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에 의한 무력 행사와 이식 활동 등을 ICC에 전쟁 범죄로 고발하고 있었다. 팔레스타인의 슈타이에 총리는 “정의와 인도, 자유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네타니야프 총리는 “가짜 전쟁 범죄로 수사하는 것은 반유대주의” “정의의 악용에 대해 전력으로 싸운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362] [363] [364] .

2021 -:――동 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 추방운동과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 편집 ]

동 예루살렘에서 유대인 이주민 단체에 의한 팔레스타인 주민 추방 운동은 하나의 산장을 맞이했다. 셰이크 쟈라하 영어판 ) 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상대한 퇴각 소송은 5월 2일 이스라엘 대법원이 정착민 단체의 주장을 지지하고 팔레스타인 7가구의 퇴각을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다. [365] . 이 지역에서 퇴각의 위기에 처한 팔레스타인 주민은 약 500명에 이른다 [366] .

2021년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스라엘 정부는 이슬람교도가 동 예루살렘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스라엘 경찰은 4월 12일부터 이슬람교도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다마스쿠스 문 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이에 불쾌감을 나타낸 팔레스타인은 시위 항의로 발전. 4월 15일에는 팔레스타인인이 초정통파 유태인 남성을 편하게 치겠다는 동영상이 TikTok 에서 유행해 모방 사건이 몇 가지 발생했다. 4월 22일에는 극우 단체 레하바가 '아랍인에게 죽음'이라고 주장하면서 예루살렘을 행진해 팔레스타인을 도발. 4월 23일 과격파 그룹이 이스라엘 남부에 로켓탄을 36발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보복으로 가자 지구의 해머스의 거점에 미사일을 발사, 19세 소년과 이스라엘 정착민 두 사람이 사망했다.

5월 6일, 상기와는 별개로 이스라엘의 대법원이 셰이크 쟈라하에 사는 팔레스타인인의 퇴퇴를 결정하면 소동이 격화 [367] . 5월 9일 예루살렘의 날 대규모 시위 행진으로 팔레스타인 300명 이상이 부상. 이 소동에 의해 대법원은 퇴각의 실시를 30일 보내지는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부상자의 보복으로 해머스와 이슬람 성전 은 이스라엘에 로켓탄을 발사. 5월 11일 이스라엘은 이 로켓탄의 보복으로 가자 지구에 대규모 공폭을 실시. 이 공폭에 의해 13층짜리 주거가 도괴하는 등 해머스 관계자나 민간인 합해 113명이 사망·580명 이상이 부상했다.

5월 13일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의 해머스에 거점에 대해 항공부대와 지상부대에 의한 공격을 개시했다.

5월 20일 밤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과의 정전 합의를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368] . 또 카자 지구를 실효 지배하는 해머스도 정전을 받아들였다. 이 정전 합의는 이집트 정부의 '상호하고 무조건' 정전이라는 제안이었다.

5월 21일 현재 팔레스타인 측에서 232명(내 아이 65명) 이스라엘 측에서 12명이 사망하고 있다. [368] .

6월 13일 이스라엘에서 나프탈리 베넷 정권이 발족했다. 베넷은 강경한 우파이지만, 반 네타니야프에서 8당파가 연립해 아랍인 정당이 사상 처음으로 여당에 들어갔다 [369] .

10월 24일, 베넷 정권은 요르단 강 서안·동 예루살렘에서 약 1,300동의 입식지 주택 건설의 입찰을 공시해, 10월 27일, 3,144동의 입식지 주택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370] . 일본 외무성은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371] .

2021년 1년간에는 팔레스타인 측은 280명(그 중 아이 77명), 이스라엘 측은 13명(그 중 아이 2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372] .

2022년 5월 12일, 이스라엘 민정국·고등계획위원회는 요르단 강 서안에서 4,427호동의 입식지 주택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373] . 팔레스타인 외무성은 “이 인종차별적·식민지적 결정은 동 예루살렘, 마사파야타, 요르단 계곡을 포함하여 점령되고 있는 요르단 강 서안 지구를 서서히 병합한다는 구상에 유래하여 실현 가능 로 지리적으로 연결된 팔레스타인 주권국가를 설립하겠다는 조금의 가능성조차 배제할 것”이라고 비난 성명을 내놓았다. 일본 외무성은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374] .

베넷 정권은 반 네타니야프에서 발족한 연립 정권이며, 당초부터 여당 내의 모순은 컸다. 2017년에 성립한 '유대 사마리아 입식지 규제법'은 5년간의 시한립법으로 실효 기한이 다가왔지만, 야당은 도각을 위해 감히 갱신에 반대했다 [375] . 쿠네세토의 해산총선거에 의해 유효기한이 6개월 연장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6월 30일에 해산하여 연명시켰다 [376] [377] .

11월 1일, 제25회 쿠네세토 총선거의 결과, 네타니야프가 총리에 돌아왔다. 네타니야프는 요르단 강 서쪽 해안과 고란 고원 등의 입식 확대를 내세웠다 [378] . 또한 연립여당의 종교 시오니스트당 과 “유대 사마리아 [주9] 에 주권을 적용(=병합)하기 위한 정책추진”에서 합의했다 [379] .

2022년 1년간 팔레스타인 측은 214명(그 중 아이 49명), 이스라엘 측은 30명(그 중 아이 1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 [380] .

2023 - : 현재 - 팔레스타인 저항 작전 편집 ]

2023년 1월 9일, 쿠네세토에서 '유대 사마리아 입식지 규제법' 갱신이 통과되었다 [381] .

1월 26일 이스라엘 국방군과 치안부대는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제닌 난민캠프를 급습하고 전투원들 9명(민간인 1명)을 살해했다 [382] . IDF는 "테러작전에서 테러리스트 3명이 무력화(살해)됐다. 다른 사상자는 조사 중이다"고 발표했다 [383] .

2월 12일, 이스라엘은 9전 초지(이스라엘 국내법에서도 불법인 이식지)를 공인하고, 기존의 이식지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384] . 일본 외무성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입식 활동을 완전 동결하도록 강하게 요구”했다 [385] . 2월 20일 유엔 안보리는 입식 확대에 '깊은 우려와 실망을 표명'하는 성명을 통과했다. 아랍 에미리트 연방은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의 모든 정착 활동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정지'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마련했지만 철회하고 보다 강제력이 약한 문면으로 대체함으로써 미국은 찬성으로 돌았다. 이스라엘 총리부는 성명은 '일방적'이며, '성명은 내놓아서는 안 되었다. 미국도 참가해서는 안 되었다'고 주장했다 [386] .

3월 21일 , 쿠네세토에서 2005년의 철수계획을 개정하고, 요르단강 서안의 4개 이식지의 재건을, IDF의 승인을 조건을 인정하는 개정안이 가결되었다 [387] . 미국과 유럽연합은 잇따라 비판하고, 팔레스타인 청와대의 나빌 압루데이네 보도관은 “모든 정착지를 불법으로 하는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결의2334 영어판 ) 을 비롯한 국제적 정당 성을 가진 모든 결의를 위반한다”고 비난했다 [388] . 일본 외무성은 “입식 활동을 완전 동결하도록 강하게 요구”하는 성명을 내렸다 [389] .

5월 18일 , 요르단 강 서안· 호메쉬 영어판 ) 의 입식 규제를 풀는 내용의 IDF군률(명령 2137)이 포고되었다 [390] . 이에 따라 사마리아 지역 평의회 영식판 ) (이식자의 지역자치단체)는 이스라엘 민정국의 승인을 얻은 계획에 근거하여 [391] , 이식지의 재건에 착수했다 [392] . 'Arab News'에 따르면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인의 작물을 망치고 IDF는 팔레스타인인 농민들을 구속했다고 한다 [393] .

6월 18일 이스라엘은 요르단 강 서안에서 약 4560동('The Times of Israel'에 따르면 약 5700동)의 정착지 주택 건설 계획을 승인할 전망을 밝혔다. 2023년의 반년 부족으로 13,082동의 이식이 승인되었지만, 이것은 과거 최다이다 [394] [395] . 또한, 입식 승인에 종래 6단계 설치되어 있던 수속을 1~2단계로 간소화해, 권한이 종래의 국방상으로부터, 신설의 제2국방상( 베자렐·스모트리치 재무상이 겸임)으로 옮기는 것도 결정되었습니다 [ 396 [397] . 일본 외무성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398] .

7월 3일부터 5일에 걸쳐 IDF는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제닌 난민 캠프를 공격해 '제닌 대대' 전투원들 12명(그 중 아이 4명)을 살해했다. 드론에 의한 공습이 행해졌지만, 요르단 강 서안 지구가 공습을 받은 것은 20년만이었다. 또, 제닌 대대는 IDF 병사 1명을 살해했다 [399] . 제닌 대대는 파타하, 해머스, 이슬람 성전의 멤버가 각각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400] . IDF는 제닌이 "테러리스트의 최대 발생원"이자 "인구의 25%가 테러 조직인 이슬람 성전에 20%가 마찬가지로 해머스에 소속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 「1000정 이상의 무기를 압수해, 30명을 체포했다」라고 발표했다 [401] .

10월 6일 시점에서 OCHA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측은 237명, 이스라엘 측은 29명이 분쟁으로 살해되고 있었다 [402] .

10월 7일 해머스 이슬람 성전 측에서 이스라엘로 2000발의 미사일이 발사되어 전투원이 이스라엘 영내에 침공했다 [403] [404] . 이스라엘은 보복으로 가자 지구를 공폭했다. 또 10월 9일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에서 사망자가 약 1200명이 되었다 [405] .

11월 2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지구 계획 위원회는 동 예루살렘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서 1,792동의 정착지 주택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인권단체 일아미무 영어판 ) 는 건설 예정지는 "팔레스타인 사유지가 포함되지만,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 "베들레헴과 동 예루살렘의 영토적 인접성을 지극히 곤란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406] [407] .

2023년 1년간 살해된 인원수의 정보는 착착하고 있다. OCHA에 따르면 2023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을 제외한 인원수로 팔레스타인 측은 551명, 이스라엘 측은 37명이 분쟁으로 살해되었다(즉, 10월 7일 이후 2023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 이외에 살해된 것은 팔레스타인 쪽 314명, 이스라엘 쪽 8명) [408] . 또, 2023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에서는, 팔레스타인 측은 가자 보건성(해머스 정권)·OCHA에 의하면 21672명이 살해되었다 [409] . 이스라엘 측은 이스라엘 국방군·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당초 기습으로 1222명(그 중 군인의 전사자 318명)이 살해됐다. 이와는 별도로, 당초의 기습 요격으로 팔레스타인 측 '테러리스트'를 약 1500명 살해했다고 하지만, 가자 보건성의 집계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불명하다 [410] . 또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지역 침공에서 전사자는 172명으로 발표했다 [411] .

2024년 2월 27일, 이스라엘 국방군 중앙군 사령관의 예프다 폭스 영어판 ) 는, 전년 2월의 각의 결정에 근거해, 10전 초지(이스라엘 국내법에서도 불법인 정착지)의 합법화를 정식 승인했다. 구슈 에트욘 지역 평의회는 3,600호의 이식 계획을 발표하고, 장래적으로는 13,000호의 이식을 상정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412] [413] .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국가 대응 편집 ]

미국은 유대인의 로비 활동 도 있어 이스라엘과 매우 관계가 깊고 유엔 안보리 로 이스라엘 비난 결의안이 내려지면 거의 확실히 거부권을 발동하고 있다 [주19] . 민간 수준에서도, 2010년 2월의 갤랩사의 여론 조사 에 의하면, 이스라엘에의 호감도는 67%로, 조사한 20개국·지역 중상으로부터 5번째(위로부터 캐나다 , 영국 , 독일 , 일본 의 순)과 비교적 높다. 반대로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대한 호감도는 20%로 아래에서 4번째(아래부터 이란 , 북한 , 아프가니스탄 순)로 낮고, 미국은 부모 이스라엘·반팔레스타인의 국민감정을 나타내고 있다 [414] . 또한 갤럽사가 2010년 2월 중동 문제에 관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민의 이스라엘 지지율은 63%, 팔레스타인 지지율은 15%를 기록하고 있다 [415] . 반대로 영국 BBC 와 요미우리신문사가 22개국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나라'와 '나쁜 영향을 미치는 나라'를 조사한 결과,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나라에서는 1위 이란 55% , 2위 파키스탄 51%에 이어 3위에 북한과 이스라엘에서 50%가 되어 세계적으로는 부정적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16] [417] .

또 군사 원조도 계속해 가고 있다. 2007년 7월 29일에 이스라엘의 에 푸드 오르멜트 총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미국에 대해 기존의 25% 증가하는 10년간 300억 달러(약 3조5000억엔)의 군사 원조를 설치했다. 기존에는 연간 24억 달러( AFP 통신 “ 미 정부, 이스라엘에 10년 만에 300억 달러의 군사 지원에 합의 * 2007 년 07월 29일 21:35 . 이 금액은 이스라엘 군사비의 20 % 이상에 해당한다. 2016년에는 미국은 이스라엘에게 2019년-2028년 10년간 380억달러(약 3조9000억엔)의 군사원조를 하기로 동의했다 [418] .

이는 무상원조만의 금액으로, 유상으로의 차관이나 무기  매매 등을 포함하면 미국에 의한 출자는 더욱 거액이 된다.

또한 영국 옥스포드 대학 의 강사 사라 야엘 허쉬혼에 따르면, 2015년 현재 유태인 정착지 정착민의 15%가 미국 국적이라고 한다 [419] .

독일 은 나치 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 )의 빚이 있어 이스라엘의 전면 지원을 표명하고 있다. 다른 유럽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이 승인되지 않았지만 미국 독에 비해 이스라엘에 비판적이다. 아랍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원조를 줄이고 미국에 이르기까지 전혀 중단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럽 국가에 의한 팔레스타인 원조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은 대부분 팔레스타인을 승인했다. 중국 은 팔레스타인을 승인하는 한편, 2007년 1월 10일 - 11일에는 후진타오 국가 주석, 온가보 총리가 이스라엘의 오르멜트 총리와 회담하는 등 양자리 태도를 취하고 있다. 중남미 국가들은 2010년 12월 3일 브라질 이 승인한 것을 시작으로 승인국이 대세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은 기존에는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기표로 팔레스타인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이집트, 요르단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아랍 에미리트 연합, 바레인, 모로코도 이스라엘을 승인하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는 등 아랍 국가는 서서히 이스라엘에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아랍 국가의 국민에게는 이스라엘에 대한 반발이 뿌리 깊게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 수준의 접근과 엇갈림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비아랍 국가인 시리아, 이란, 터키는 이스라엘과 대립하고 팔레스타인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아랍 국가들에게는 이스라엘을 대신해 주적이 되고 있다.

일본은 팔레스타인은 미승인이며, 현재는 장래의 승인을 예정한 자치구로서 취급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에 물자의 원조는 실시하지만, 해머스에의 대응은 구미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일본은 해머스와의 공적인 접촉을 금지하고 있으며, 원조 등 실무자 수준의 협의에 필요한 최소한의 접촉에 머물고 있다. 또, 일본의 원조로 지어진 팔레스타인의 시설이, 이스라엘에 자주 파괴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 이스라엘에 항의는 실시하고 있지 않다. 2008년 2월 25일 이스라엘의 오르멜트 총리는 일본에 오고 2월 27일 후쿠다 야스오 총리와 회담했다. 후쿠다 총리는 ‘평화와 번영의 회랑’ 구상의 구체화를 서두르는 생각을 다시 표명하고, 회담 후 양국의 관계 강화 등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이스라엘이 북한에 의한 시리아, 이란에 대한 군사 협력을 보여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등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는 일본은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다음 2월 28일 오르멜트 총리는 일본 기자클럽 강연에서 “북한과 이란, 시리아, 히즈볼라 , 해머스는 악의 추축 ”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 움직임에 반발해 '이스라엘이야말로 위험한 반동세력'이라고 주장했다 [420] .
국제협력기구 에 따르면 일본은 1993년 오슬로 합의 이후 2018년 12월까지 약 19억 달러의 팔레스타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421] .

보도에 대해서는, 양측이 상대에게 유리한 편향 보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422] . 2008년 3월 12일 이스라엘은 카타르 방송국 알자지라 의 취재를 해머스 편향 보도를 이유로 거부했다. 또한 알자지라 본사와 카타르 정부에 우려를 표명하는 문서의 송부와 알자지라 기자의 비자 발급 제한도 검토하고 있다.

당사자의 선전도 활발하고, 인터넷 에서도 서로의 관련 사이트가 다수 존재한다(이스라엘의 홍보 선전 활동은, Hasbara(설명) 이라고 칭하고 있다). 2008년 12월 29일에는 이스라엘 국방군 에 의한 YouTube 채널이 마련되었다.

지세에 관한 현상 편집 ]

2005년 5월 현재 분리벽의 루트
서해안 지구에 세워진 분리벽

요르단 강 서쪽 해안 편집 ]

팔레스타인의 요르단 강 서안 지구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행정권, 경찰권 모두 실권을 잡는 A 지구,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행정권, 이스라엘 군이 경찰권의 실권을 잡는 B 지구, 이스라엘 군이 행정권, 군사 권공실권을 잡는 C지구로 나뉘어 2000년 현재 면적의 59%가 C지구이다. 또한 이스라엘은 이 밖에 「군사기지 (Military base)」「사격장(Firing zone)」「자연보호구 (Nature Reserve)」도 분류하고 있지만 [423] , 실질적으로 C지구의 일부 이다. 또한 이스라엘 군 점령지, 유대인 입식지는 이들 면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요르단 강 서안 지구 #통치자에 의한 구분 참조) [424] .

C 지구는 이스라엘의 점령지 이지만, 이스라엘은 점령지인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법적으로는 계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425] [426] [427] .

이스라엘 지배하의 팔레스타인 지구에서는 주거를 시작으로 건축물·구축물의 건설은 이스라엘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이스라엘 시민단체 '피스나우'에 따르면 신청의 94%가 거부된다 [428] . 특히 C지구에서는 2008년 2월 현재 팔레스타인 주거는 자신의 토지라도 지난 10년간 1채도 허가되지 않았다. 국제연합 인도 문제조정사무소(OCHA)에 따르면 2010년-2014년 사이에 C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건조허가가 내린 비율은 1.5%였다 [429] .

이스라엘군은 '불법건축'을 주된 근거로 팔레스타인 주민의 건축물을 파괴하고 있다. OCHA가 이스라엘 민정국(ICA)의 데이터를 참조한 바에 따르면, 1988년부터 2014년에 걸쳐, 이스라엘 민정국은 C지구에서 팔레스타인 건축물에 대한 14087건의 파괴 명령을 내렸다. 실제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은 약 17000채로 추정되고 있다. 건물의 파괴는 연간 증가세로 1995년은 164채였지만, 2010년에는 1020채로 시작해 1000채를 넘어 2013년에는 1090채를 기록했다.


2014년 12월 말 시점에서 약 20%, 2802건의 파괴명령이 실행되었다. 약 1%, 151건은 명령이 취소되어 11134건의 미처리 안건이 있었다. 또 2015년 상반기에는 팔레스타인인 건축물 245채의 파괴·해체·몰수가 이루어졌다. 20년 이상 전의 명령을 근거로 파괴가 실시된 예도 있으며, 명령의 효력은 사실상 무기한이다. 파괴에 드는 비용은 모두 팔레스타인에서 취할 수 있다.


이스라엘 민정국은 유대인 입식지의 '불법 건축'도 단속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1991년부터 2014년에 걸쳐 6949건의 파괴 명령을 내렸다. 약 20%, 1357건이 실행되었으며, 약 7%, 486건은 취소됐다. 약 5%, 368건은 집행 준비 완료로 약 4%, 295건은 보류, 남은 4443건은 미처리였다. 유대인 정착지는 '불법 건축'인증을 해도 취소될 확률은 팔레스타인인의 약 7배이다. 또한 팔레스타인과 달리 비록 파괴되어도 당국으로부터 대지를 포함한 보상·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스라엘은 자국령·점령지·입식지와 팔레스타인인 거주구를 분단하는 벽을 일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벽(חומה, wall)'이 아니라 '울타리, 울타리(גדר, fence)'라고 주장하며 '반테로펜스'라고 부른다. 벽은 이스라엘 영토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영역 밖의 정착지 를 둘러싸는 형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제1차 중동전쟁의 정전 라인에서 팔레스타인 측으로 여겨진 영역도 벽 내부에 도입되어 사실상 영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04년 7월 9일, 국제 사법 법원 은 이스라엘의 점령하에 있는 팔레스타인의 벽 건설이 국제법을 위반한다는 권고적 의견을 내렸다. 이스라엘 측은 현재도 벽의 건설을 속행하고 있다( 예루살렘 주변 지도(영어) 청지가 이스라엘 정착지, 회지가 팔레스타인인 거류구, 흑실선이 벽, 회실선이 계획중의 벽.전체도 는 외부 링크 에서 팔레스타인 아카신 츠키사 에 의한 지도 참조)

이스라엘은 단순히 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도로의 통행 규제도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구이어야 하는 지역에 이스라엘인 전용 도로(팔레스타인 출입 금지)와 팔레스타인 인 통행 제한된 도로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 지도: 요르단 계곡을 따라 입식지군 ).

또 이스라엘군이나 유태인 정착민 등 이스라엘 민간인은 사실상 치외법권 이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경찰권을 잡는 A지구라도 이스라엘 군민의 범죄를 적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다 [430] . 이스라엘은 유대인 정착민들의 범죄에 자주 협력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인권 단체인 Yesh Din 영어판 ) 에 따르면 2015년 시점에서 이스라엘 사법은 유대인 이민자 피의 85%를 불기소로 하고 유죄가 된 것은 1.9%였다 . 431] [432] .

팔레스타인인 거주·소유의 토지의 몰수도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행정법은 오늘날에도 오스만 제국·영국 위임 통치령 팔레스타인 시대의 법률이 많이 남아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러한 법률도 이용하고 있다(요르단 강 서안에서는 더욱 요르단 점령 당시의 법률이 더해진다) . 예를 들어, 제3차 중동전쟁에서 점령 후, 1967년 7월 31일에 이스라엘 국방군은 명령 59를 포고하고, 「적국」, 즉 종래 요르단 이집트가 국유지로 하고 있던 토지를 모두 자국의 국유지로 선언했다. 그러나 사유지의 몰수에 대해서는 1979년 이스라엘 대법원에서 불법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새로운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군은 명령 59를 개정하여 이스라엘이 국유지라고 선언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유지임을 증명하는 절차가 필요하도록 했다. 점령지에는 미등기로 팔레스타인이 생활용으로 제공하고 있는 토지가 적지 않아 이스라엘군은 모두 이를 국유지로 선언했다. 또 이의신청은 통상의 법원이 아니며 이스라엘군 운영의 '이의신청위원회'에서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군대는 더 많은 팔레스타인을 추방했다. 게다가 이슬람법 에 가장자리를 내는 "3년간 미경작의 토지는 술탄 이 수공한다"규정을 국가의 수공으로 바꾸어 팔레스타인인의 경작을 방해함으로써 사유지에 대해서도 많은 토지를 국유 땅으로 몰수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법원에서 팔레스타인의 사유가 인정되었고 사설 (이스라엘 정부가 승인하지 않은) 유대인 정착지에 대해 불법 판결이 나오는 것은 있었다. 2017년 2월 6일, 쿠네세토는 사설 정착지를 거슬러 올라가 공인하고, 팔레스타인 사유지의 강제수용 (단, 보상금은 지불된다)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104] . 이 법은 점령지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어떠한 토지의 몰수도 합법화하는 내용이었지만, 2020년 6월 9일 이스라엘 대법원은 이 법을 기본법 위반(사실상의 위헌)으로 하는 판단을 하 따라서 폐지되었다 [214] .

이 팔레스타인 사람들로부터 몰수한 토지는 유대인에게 입식지로서 본래의 이스라엘령내의 1/3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433] [434] .

OCHA는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행동을 점령지 피보호자의 추방을 금지한 1949년 제네바 제조약 제4조약 제49조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1907년 헤이그 육전조약 제43조에 근거한 이스라엘의 의무와 일치하고 있으며, 1995년 PLO와의 잠정 합의에도 합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429] .

OCHA의 보고 [435] 에 따르면 2019년 1분기(1~3월)에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136명의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건축물이 파괴되었다. 이스라엘군이 파괴한 것은 42%가 주택, 38%가 주택 관련 시설, 7%가 수도·위생 시설이었다. 이에 따라 218명이 사실상 추방되어 약 25000명이 영향을 받았다. 가장 심각한 피해는, 2월 17일에 행해진 수도관의 파괴로, 베이트플릭 마을, 베이트다장 마을(모두 B지구)의 합쳐 약 18000명이 영향을 받았다. 또, 헤브론 남부의 마사파야타 지구(이스라엘은 「사격장」으로 지정해, 주민의 퇴거를 요구)에서는, 2018년 10월에 oPt 인도 기금의 기부로 관개가 정비되었지만, 2019년 2 달에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다. 또, A지구·B지구에 있어서도, 주택 2채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파괴되어, 8명이 피난했다.

2020년 9월 OCHA 보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에 의한 팔레스타인 소유의 건축물 파괴는 2017년 월 평균 35건, 2018년 38건이었지만 2019년 52건으로 증가했다. 2020년에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초기 1-2월은 월 평균 45건으로 감소했지만 3-8월은 65건으로 2017년부터 4년간 가장 많아졌다. 또한 2020년 3월부터 8월 사이에만 442명의 팔레스타인이 집을 잃었다. 특히, 8월은 205명이 집을 잃었지만, 이것은 지난 4년간에서 가장 많았다 [436] . 7월 21일에 파괴된 헤브론의 건축물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PCR 검사장 예정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437] [438] .
OCHA는 2018년에 선고된 명령 1797에 의해 건축물의 신속한 파괴가 가능하게 되어, 소유자가 이의신청의 절차를 취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436] .

OCHA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2년간 팔레스타인 소유의 건축물 7236동이 파괴되어 10920명이 집을 잃어 피난민이 되었다(동일인물의 여러 번 피해도 있기 때문에, 인원수는 연장). 2020년 중에 파괴된 건축물은 836동, 피난민은 984명에 이르며, 이는 2016년에 이어 많다 [439] .

수리권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 의한 점유가 진행되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1967년 요르단 강 서안, 가자 지구, 고란 고원, 동 예루살렘, 시나이 반도를 점령하자, 같은 해 8월 15일의 명령 92에서 이스라엘 군이 수리권의 전권을 잡을 것이라고 포고했다 [430 ] . 같은 해 11월 19일의 명령 158에서 수도 시설의 허가권을 포고하고, 거부할 때 이유를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했다. 또한, 무허가의 모든 시설·자원은 유죄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몰수할 수 있다고 포고했다 [440] . 1968년 11월 29일의 명령 291에서는, 1967년 이전(이스라엘 점령 이전)의 지권·수리권의 계약은 모두 무효라고 포고했다.

오슬로 합의에서는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서 팔레스타인 수리권이 공인되었지만 지하수의 1/4에 머물렀고 요르단 강에 대해서는 수리권이 인정되지 않았다. 오슬로 합의에서는 팔레스타인으로의 미래 수리권 확대를 포함한 최종 지위 협정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실시되지 않았다. 2009년 시점에서도 이스라엘이 80%의 수리권을 쥐고 있다 [430] .

OCHA에 따르면 C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 27만명 중 9만5000명은 WHO 가 권장하는 일일 물 소비량인 100리터의 절반 이하의 물만 이용할 수 있다. 또, 팔레스타인 투버스 현의 추계에 의하면, 현내의 이스라엘인 정착자는, 팔레스타인인의 8배의 물이 할당되고 있다고 한다 [435] .

인구의 역사 편집 ]

19세기 - 1948 편집 ]

팔레스타인 인구 [441]
유대인아랍인합계
1800년6,700268,000274,700
1880년24,000525,000549,000
1915년87,500590,000677,500
1931년174,000837,0001,011,000
1936년400,000800,0001,200,000
1947년630,0001,310,0001,940,000

1949 - 1967 편집 ]

이스라엘의 인구 [442]
이스라엘합계
유대인아랍인
1949년1,013,900159,1001,173,000
1961???
이집트 점령 가자 지구 내의 인구란, 요르단의 요르단 강 서안 지구 점유 [443]
이집트의 가자 지구를 점령요르단의 요르단 강 서안 지구를 점령합계
유대인아랍인유대인아랍인
1950년?240,000?765,000?
1960년?302,000?799,000?

1967-2016까지 편집 ]

이스라엘의 인구 [442]
이스라엘합계
유대인아랍인
19672,383,600392,7002,776,300
1973년2,845,000493,2003,338,200
1983년3,412,500706,1004,118,600
19903,946,700875,0004,821,700
19954,522,3001,004,9005,527,200
2000년4,955,4001,188,7006,144,100
20065,137,8001,439,7006,652,896
이스라엘 점령 가자 지구 내 인구 통계와 이스라엘 점령 요르단 강 서안 지역에서 [444]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를 점령이스라엘의 요르단 강 서안 지구를 점령합계
유대인아랍인유대인아랍인
1970년?368,000?677,000?
1980년?497,000?964,000?
1985?532,288?1,044,000?
1990?642,814?1,254,506?
1995?875,231?1,626,689?
2000년?1,132,063?2,020,298?
200601,428,757255,6002,460,4924,144,849

"팔레스타인 문제"의 핵심 간략한 요약 편집 ]

각주 편집 ]

출처 편집 ]

  1. ↑ “ A History of Conflict: Introduction ”. A History of Conflict . BBC News . 5/17/2021 보기.
  2.  Eran, Oded. "Arab-Israel Peacemaking." The Continuum Political Encyclopedia of the Middle East . Ed. Avraham Sela . New York: Continuum, 2002, p. 121.
  3. ↑ Chris Rice Archived 6 February 2016 at the Wayback Machine ., quoted in Munayer Salim J, Loden Lisa, Through My Enemy's Eyes: Envisioning Reconciliation in Israel-Palestine , quote: "The Palestinian-Israeli divide may be the most intractable conf time."
  4. Virginia Page Fortna Archived 31 January 2016 at the Wayback Machine ., Peace Time: Cease-fire Agreements and the Durability of Peace , page 67, "Britain's contradictory promises to Arabs and Jews during World War I sowed the ses international community's most intractable conflict later in the century."
  5.  Avner Falk, Fratricide in the Holy Land: A Psychoanalytic View of the Arab–Israeli Conflict , Chapter 1, page 8, "Most experts agree that the Arab–Israeli conflict is the most intractable conflict in our world, yet very few scholars produced any psychological explanation—let alone a satisfactory one—of this conflict's intractability"
  6. ↑ The Roots of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1882–1914
  7. “ Canadian Policy on Key Issues in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 Government of Canada . 2018년 2월 18일 시점의 오리지널 보다 아카이브. 2010년 3월 13일에 확인함.
  8. “ Movement and Access Restrictions in the West Bank: Uncertainty and Inefficiency in the Palestinian Economy  . World Bank (2007년 5월 9일). 2010년 3월 29일에 확인함. “Currently, freedom of movement and access for Palestinians within the West Bank is the exception rather than the norm contrary to the commitments undertaken in a number of Agreements between GOI and the PA. In particular, both the Oslo Accords and the Road Map wered on the principle that normal Palestinian economic and social life would be unimpeded by restr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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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I will always stand with the State of Israel and the Jewish people. I strongly support their safety and security and their right to live within their historical homeland. It's time for peace! - Donald J. Trump (영어)
  172. אנו עושים היסטוריה, זהו יום מכונן למדינת ישראל.התוכנית של נשא מפ מחזקת אותנו בצורה בלתי רגילה, היא מכירה בריבונותנו על כי אל שנים של עמידה בלחץ, וכעת נקבע את חבלי מולדתינו מלפני אלא לייצג אתכם! - Benjamin Netanyahu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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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ToI Staff; Agencies (2023년 11월 11일). “Israel revises death toll from Oct. 7 Hamas assault, dropping it from 1,400 to 1,200” . The Times of Israel 2024년 5월 8일에 확인함.
  411. ↑ Emanuel Fabian (2024년 1월 1일). “IDF: Deaths of 29 of 170 soldiers in Gaza op were so-called friendly fire, accidents” . The Times of Israel 2024년 3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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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February 19, 2010 In US, Canada Places First in Image Contest; Iran Last . 또한 2008년 3월 조사에서는 22개국·지역 중 이스라엘은 71%로 위에서 5번째, 팔레스타인은 14%로 아래에서 3번째였다( March 3, 2008 Americans' Most and Least Favored Nations ).
  415. ↑ February 24, 2010 Support for Israel in US at 63%, Near Record High . 특히 공화당 지지자의 이스라엘 지지율은 높고 85%에 달했다. 제파· 무당파 는 60%, 민주당 지지자는 48%.
  416. ↑ 「세계에 좋은 영향」일본 톱… BBC 요미우리 조사
  417. ↑ 호감도 조사: 낮은 이스라엘, 이란, 미국
  418. ↑ "미, 이스라엘에 3.9조엔의 군사 지원 사상 최대 규모" . 프랑스 통신사 . 15 September 2016 . 2020년 9월 18일 열람 .
  419. ↑ "요르단 강 서쪽 해안에 이식하는 미국인" . Newsweek 일본판 . 30 September 2015 . 2020년 9월 18일에 확인함 .
  420. <논조> 이스라엘이야말로 위험한 반동세력 ' 조선 신보 ' 3월 14일호 , ' 노동신문 ' 3월 9일호 부터 전재
  421. ↑ 제5절 팔레스타인에 대한 일본의 대처」 「반글로벌리즘 재고 ─국제 경제 질서를 뒤흔드는 위기 요인의 연구─」, 일본 국제 문제 연구소, 2020년 3월, 155-168페이지, 2021년 1월 13일 브라우징 .
  422. 중동 문제를 다루는 서쪽 미디어 규칙 (팔레스타인)
    시몬 페레스 The Peres Center For Peace (이스라엘, 영어)
  423. ↑ WEST BANKACCESS RESTRICTIONS - JUNE 2020 - 국제연합 인도 문제조정사무소 (OCHA)
  424.  지도 요르단 강 서안
  425. ↑ “ Legal Consequences of the Construction of a Wall in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 (영어). 국제 사법 법원 (2004년 7월 9일). 2021년 1월 4일에 확인함.
  426. ↑ 시노하라 아즈사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의 벽 건설의 법적 귀결--국제 사법 재판소 권고적 의견의 본안 단계와 평가」 「아세아 대학 국제 관계 기요」 제15권 제2호, 아세아 대학 국제 관계 연구소, 2006 년 3월, 35-79페이지, ISSN 09173935 , NAID 110006285659 , 2021년 7월 1일에 확인함 .  
  427. 사와하타 츠요시(2019년 12월 25일). “ “입식지 문제”는 무엇? 미국의 정책 전환의 앞에 있는 현실 ”. 일본 방송 협회 . 2021년 1월 6일 열람.
  428. 94% of applications for construction permits are rejected by Israel (영어)
  429. b Under Threat: Demolition orders in Area C of the West Bank - OCHA
  430. ↑ c 가다 히토미 공평한 수리를 얻을 수 없는 팔레스타인 - 암네스티 인터내셔널
  431. ↑ Data Sheet May 2015: prosecution of Israeli civilians suspected of harming Palestinians in the West Bank - Yesh Din (영어)
  432. ↑ State-Backed Settler Violence - B'Tselem (영어)
  433. 지역 전체가 난민 캠프인가, 혹은 감옥인가 가자 귀속 미정지(팔레스타인 잠정 자치 정부 관할 지역) - 요시다 이치로
  434. ^ 토지의 역사 ― 팔레스타인 소유 의 근원은 어디에 ― 이스라엘 정착지의 구조 중동 백년 분쟁사(제4회)
  435. b Demolitions in West Bank undermine access to water Rate increases in first quarter of 2019 - OCHA (영어)
  436. b Unlawful demolitions in the West Bank spike during COVID-19 - OCHA (영어)
  437. ↑ COVID-19 Emergency Situation Report 14 (15 – 28 July 2020) - OCHA (영어)
  438. 팔레스타인 자치구 - 점령 하에서 증폭하는 코로나 현과 의료 체제의 위기 [5] 이스라엘에 의한 가옥 파괴, 폭력, 전기 사정의 악화… 
  439. “ Data on demolition and displacement in the West Bank ” (영어). 국제 연합 인도 문제 조정 사무소 (2020년 12월 29일 ) .
  440. ↑ Israel 밀리터리 주문 -
  441.  Y. Gorny, 1987, 'Zionism and the Arabs, 1882-1948', p. 5 (italics from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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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  Justin McCarthy "Palestine's Population During the Ottoman and the British Mandate Periods"
  444.  US Census Bureau "International Data Base (IDB), Country Summary: West Bank and Gaza Strip"
  445. ↑ 수리권 지배: 이스라엘 대 팔레스타인 전쟁의 간과된 일면 - Nautilus Institute for Security and Sustainability
  446. ↑ 가다 인수 공평한 수리를 얻을 수 없는 팔레스타인 - 암네스티 인터내셔널
  447. ↑ Demolitions in West Bank undermine access to water Rate increases in first quarter of 2019 - 국제연합 인도 문제 조정 사무소 (영어)

주석 편집 ]

  1.  이집트, 요르단은 국교 정상화 후 적국 지정을 해제. 1979년에 이란을 추가. 2008년, 다르푸르 , 남수단 , 에리트레아 로부터의 망명 희망자를 이집트로 강제 송환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 2013년 아프리카 에서 불법 입국자 규제 추가. 2020년 사우디 아라비아로의 출국을 사실상 완화했다.
  2. ^ shoah는 disaster(재해, 참사)를 나타내는 보통 명사이며,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가리킬 때는 정관사 의 Ha를 붙여 Hashoah라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다만, 나치에 의한 참사(즉 유대인 학살)에 대해 참사를 나타내는 다른 단어가 아니라 shoah가 주로 사용되는 표현인 것도 또 사실이다.
  3.  민간인과 분명한 여성은 100명, 아이는 410명.
  4.  지상전까지의 이스라엘 측에서 살해된 인원수는 4명.
  5. 전시 국제법 의 보호를 받는 포로 가 아니라는 이스라엘의 주장에 의한다.
  6. ↑ b 상기 1,300명에 포함
  7.  이집트 무바락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인 아바스 의장이 가자 지구를 장악하지 않는 한 전면 개방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사히신문』 2009년 1월 3일호 「입원중인 9세 소녀, 아버지 「딸은 공폭으로 입이 빠지지 않았다」 2009년 1월 3일 3시 26 분
  8.  2008년 9월 21일 부직으로 사임을 표명했지만 차기 총선까지 선거관리 내각으로 총리의 직무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잠정'이 붙는다.
  9. h 요르단 강 서쪽 해안 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실효 지배하는 지역을 가리킨다.
  10.  이스라엘의 각의 결정은 일본 과 달리 다수결로 이루어진다.
  11. ^ 엄밀하게는, 종래부터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의 공생을 구가하고 있다. 이것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의 유대인이나 시온주의와 종래로부터의 유대인(유대교도)을 구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 스즈키 케이노 “ 해머스 헌장 전역--팔레스타인 저항 운동의 한 측면에의 접근 ” “아시아·아프리카 언어 문화 연구” 제82호, 도쿄 외국어 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언어 문화 연구소, 2011년 9월, 61- 93 페이지, CRID 1390858608263304960 , doi : 10.15026/65516 , ISSN 03872807 , NAID 40019018627 , 2023년 9월 26일에    확인  .
  12.  대부분은 이집트에서 점령하고 캠프 데이비드 합의 로 반환한 시나이 반도 에서 차지된다.
  13.  안보리 결의 242는 영문과 불문으로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1967 - 1993: 제1차 인티퍼더 및 제3차 중동 전쟁 #국제사회의 대응 을 참조.
  14.  모두 이스라엘·요르단 평화조약 에서 이스라엘의 조차지 가 되었지만, 2019년 10월 11일 에 실효해, 요르단이 주권 회복을 선언하고 있었다.
  15.  이스라엘은 3번의 총선거를 거쳐도 여야 백작이 이어져, 조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4월 20일, 네타니야프 총리의 여당 ‘리쿠드’와 정당연합에서 야당 최대회파인 ‘파랑과 흰색’ 베니 간츠 공동대표의 연립협의가 합의에 이르렀다. "이스라엘 여야가 거국 일치 내각 네타니야프 씨 속투에" . 일본 경제 신문 . 21 April 2020 . 2020년 8월 26일 열람
  16.  아랍 에미리트 연방은 외교 담당 장관을 두 명 마련하고 있다. 압달러 빈 자이드 아르나히얀 영어판 ) 외무겸 국제협력부 장관이 순서가 위다.
  17.  이날 네타니야프와의 2자회담 전 기자회견에서는 연간 7억5000만 달러로 하고 있다.
  18. ^ 안보리 결의 242와 "아랍 평화 이니셔티브"에 표시된 국경선. 그린 라인 .
  19.  이것이, 「미국은 유태인 에게 붙잡혀 있다」라고 하는 유대 음모론에 근거를 주는 이유가 되고 있다.

관련 문헌 편집 ]

  • 히로카와 타카이치 「팔레스타인」이와나미 신서
  • 오카쿠라 테츠시 “팔레스타인 아랍 그 역사와 현재” 삼성당
  • 엘리어스 삼바 "팔레스타인 동란의 100 년"창원사
  • 나라모토 히데유키 『팔레스타인의 역사』 아카시 서점
  • 요코타 용사 「팔레스타인 분쟁사」슈에이샤
  • 야마자키 마사히로 「중동 전쟁 전사」학습 연구사
  • 다테야마 료지 「도설 중동 전쟁 전사」학습 연구사
  • 모리토 코지 「중동 백년 분쟁 팔레스타인과 종교 내셔널리즘」평범사
  • PLO 연구 센터 「팔레스타인 문제」아키 서방
  • 아베 슌야 「팔레스타인」미네르바 서방
  • 에드워드 사이드 '팔레스타인이란 무엇인가' 이와나미 서점
  • 에드워드 사이드 "팔레스타인 문제"미스즈 서방
  • 에드워드 사이드 "전쟁과 선전"미스즈 서방
  • 에드워드 사이드 "전쟁과 선전 2"미스즈 서방
  • 에드워드 사이드 "전쟁과 선전 3"미스즈 서방
  • 에드워드 사이드 "전쟁과 선전 4"미스즈 서방
  • 에드워드 사이드 "이슬람 보도"미스즈 서방
  • 이안 미니스 “세계의 분쟁을 생각한다 아랍·이스라엘 분쟁” 문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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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케부 「중동 분쟁」유카쿠
  • 도이 토시 쿠니 "평화 합의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의 공존은 가능한가"아사히 신문사
  • M·부버 “하나의 땅에 두 사람 유대, 아랍 문제에 의하여” 미스즈 서방
  • 미셸 바르샤우스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민족 공생 국가에 도전'
  • 데이비드 프롬킨 “평화를 파멸시킨 평화 중동 문제의 시작[1914-1922]” 기이쿠니야 서점

관련 항목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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