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청야성근 위안부

아무래도 반기문님은 믿음이 안갑니다.
위안부 합의나 사드배치 찬성이나 친미 친일을 넘어
대변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일본의 군국주의가 부활되고 군사정보 교류를 빌미삼아
일본군을 한국에 주둔할 수도 있기에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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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의 사진으로 알 수 있는 뼛속까지 친일 반기문
1/12/2017 (11:52:19)
남자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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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임명 이후의 비관과 낙관 (송필경 의사)
장관 임명 청문회를 겪으면서 야당v은 정파 이해를 앞세워 여당을 휩쓸어 버릴 기세로 덤볐습니다.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을 하자 야당은 나라를 쪼개 버릴 것 같은 태세입니다.
언뜻 보면 장관 자리 하나에 저렇게 분노를 머금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비상식적인 모습입니다.
지금은 사회적으로 앞선 유럽도 지난 역사를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나라들이었습니다.
선진 유럽이 상식(Common Sense)을 확립하기까지 지성인들은 사회적 편견과 엄청나게 투쟁을 했습니다.
마녀 사냥은 중세 유럽을 암흑사회로 몰아넣었으며, 19세기까지 신구교의 종교 갈등으로 엄청난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20세기 초에 발생한 ‘드레퓌스 사건’은 사회 전체가 대결한 대표적 갈등이었습니다. 프랑스 장교가 적국인 독일에게 기밀을 팔아먹다가 들키자 한 유태인 장교를 희생양으로 삼아 누명을 씌웠습니다. 진실을 알아차린 에밀 졸라를 비롯한 프랑스 소수 지성인들은 허위와 대결했습니다. 유태인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다수의 민중은 유태인을 두둔하는 이런 지성인들을 매국노라고 심하게 역정을 내었습니다.
지성인들이 여론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행진을 멈추지 않자 민중들은 차츰 깨어났습니다. 프랑스는 진실과 허위의 전쟁으로 나라가 두 토막 날 정도였습니다.
이 처참한 분열을 보고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심한 역경도 때로는 그 목적이 있다.
프랑스가 양심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프랑스를 위해 좋은 일이 될 것이다.“
프랑스는 드레퓌스 사건에서 진실이 이기고 나서 비로소 사회적 상식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인류애적인 상식에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베트남을 침략했고, 알제리 독립운동을 극심히 탄압했습니다.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저지르는 야만을 보면서 프랑스는 인류 양심의 문제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이 ‘68 혁명’으로 이어져 인류 보편적인 상식의 개념을 확립한 거죠.
“불관용만은 관용하지 않는다.”는 ‘관용의 법칙’이 상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제에서 해방 후 매국 친일이 지금까지 남한의 기득권을 독점했습니다. 이 기득권에 도전하면 ‘빨갱이’가 되어야 했습니다. 막강한 기득권은 ‘빨갱이’에게는 어떤 관용도 베풀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사상의 자유를 박탈한 셈이었습니다.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서 보듯이 일본을 숭상하는 친일 매국 세력은 일본에 굴종하지 않으면 ‘빨갱이’로 몹니다. 일본의 경제 제재에 결연히 맞서는 대통령까지 ‘빨갱이’가 됩니다.
이렇게 남한 사회는 상식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친일 매국 기득권에 저항하는 자들에게 ‘빨갱이’의 누명을 씌워 재갈 물리는 핵심 세력이 바로 검찰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사회적 <상식>을 짓밟는 첨병이 이제까지 우리 검찰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검찰을 지휘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인 ‘법무부’의 장관 임용을 두고 난리 피우는 모습은 상식을 확립하지 않으려는, 상식을 거부하는 친일매국 기득권 세력의 치부가 드러난 사건이라고 봅니다.
진보 쪽에서 조국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 나름대로 어제 하루 종일 분석해 두 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한 의견은 민정 수석으로 대통령 임기 반 넘어 지나도록 검찰 비롯한 적폐 청산에 손대지 않고 시간을 허비해 놓고 왜 이제냐는 냉소적인 비판입니다. 저는 이 의견에는 수긍합니다.
다른 의견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같은 윤리적인 잣대를 대면서 조국 개인과 가족 간의 처신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의견에는 전혀 동조하지 않습니다. 지식인의 이중성을 옹호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흠집보다는 공적인 의무감이 이 시점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듯이, 제 눈에는 들보가 있으면서 남의 눈 티끌만 찾는 친일 매국 세력의 비난은 가소로워 언급할 가치가 없겠지요?
이들은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라고 항상 떠듭니다. 시민의 자유를 존중하는 시민사회에서 자식의 교육 문제로 조국에게 손가락질 할 자격 있는 자가 친일 매국 세력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있겠습니까?
‘조국 청문회’에서 치고 박고 싸우는 현상으로 보면 우리사회를 이해할 수 없는 미친 집단이라 비관할 수 있겠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상식을 확립하려는 목적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매우 낙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식의 확립이란 검찰 개혁을 통해 ‘불관용만큼은 관용하지 않는’ 관용의 사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관용의 사회에 가장 걸림돌은 상식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야 말로,
검찰 개혁의 궁극적 목표라는 것을 조국 장관이 너무나 잘 아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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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1:50
"한·일 군사협정, 최대 수혜자는 미국"
더 충격적인 건, 이런 군사적 협력을 위해
'위안부 합의'를 서둘러 체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http://bit.ly/2fwWPPl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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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는 모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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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일본 전쟁 성범죄를 日교과서에 싣고 서방 언론들도 보도해야" 2016-01-02 13:10:36 확대 축소 미국 여성학 교수가 미국 <뉴욕타임스>의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 보도와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질타했다.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를 바라보는 국제 지성들의 시선이 얼마나 싸늘한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의 마가렛 D 스테츠 교수는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편집자 앞으로 보낸 짤막한 편지를 통해 <뉴욕타임스>의 지난달 29일 보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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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살이 떨린다
    그런 어린아이를 전쟁터에 데리고 가서ᆢㅎ
    돈벌러 간다고 꼬셔서 ㅠㅠ
    그 무지막지한 군인들이 초경도 안 한 여자아이들을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짐승짓을 해댔다니ᆢㅠㅠ
    그게 진짜 말이 안나온다
    그런데 한 술 더 떠서 자진해서 돈 벌려고 직접 자기 마음대로
    왔다니ᆢㅠㅠ
    그렇게 속이고ᆢ
    참 어이가 없고ᆢ
    기가 맥히고
    맥이 맥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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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Girl, MiM Crying, girl crying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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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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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님의 글입니다.
내가 어렸을때만해도 우리가 더럽고 미개해서 일제가 들어와 위생을 가르치고 계몽했다고 말하는 어른들이 많았다. 나는 화가 났다. 그러나 일제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지배계급의 착취가 일제 못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남루한 옷을 입고 못먹고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임진왜란도 막았고 병자호란도 견뎌냈고 45년의 착취에도 목숨으로 저항했다.
항상 문제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
돈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1801년 공노비 해방에 이어 1886년 노비 세습법 폐지, 1897년 노비제도 폐지까지 모두 조선 말기에 이루어진 일이다. 평등과 인권때문이 아니라 조세를 더 거둬들일 방안으로 노비를 양민을 만든 것이고 동학 혁명이나 신분의 매매, 여러 경로를 통한 면천이 가능함으로 더 이상 제도 유지가 힘든 것도 있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노예 제도위에서 유지가 되는 사회였다.
지배계층 스스로 이런 제도를 없앨 정도였다면 얼마나 다급한 상황이었단 말인가? 하다하다 안돼니까 더 착취하기 위해 없앤 것이 이 노비 해방이다.
조선 말기 지배계급의 모럴해저드는 끊임없이 백성의 피를 빨아 먹었다. 노비가 머슴으로만 바뀌었지 삶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러나 노비 문서가 없다는 것때문에
"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누가 못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얼만큼 가능했을까?
지금은 그 형태만 달라졌지 정치권과 재벌에 의한 모럴해저드는 계속되고 있다. 보기에는 우리를 위한 것 같지만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느라 우리의 언발에 오줌을 누워주고 간악함을 자행하고 있다. 주는척 하면서 신노비 문서 만들기에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내가 어렸을때만해도 우리가 더럽고 미개해서 일제가 들어와 위생을 가르치고 계몽했다고 말하는 어른들이 많았다. 나는 화가 났다. 그러나 일제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지배계급의 착취가 일제 못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남루한 옷을 입고 못먹고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임진왜란도 막았고 병자호란도 견뎌냈고 45년의 착취에도 목숨으로 저항했다. 막았다는 표현이 잘못되었다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결과적으로 나라는 살아 남아 있지 않은가. 지배계층때문은 아니었으리라...
항상 문제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
돈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1801년 공노비 해방에 이어 1886년 노비 세습법 폐지, 1897년 노비제도 폐지까지 모두 조선 말기에 이루어진 일이다.
평등과 인권때문이 아니라 조세를 더 거둬들일 방안으로 노비를 양민을 만든 것이고 동학 혁명이나 신분의 매매, 여러 경로를 통한 면천이 가능함으로 더 이상 제도 유지가 힘든 것도 있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노예 제도위에서 유지가 되는 사회였다.
지배계층 스스로 이런 제도를 없앨 정도였다면 얼마나 다급한 상황이었단 말인가? 하다하다 안돼니까 더 착취하기 위해 없앤 것이 이 노비 해방이다.
조선 말기 지배계급의 모럴해저드는 끊임없이 백성의 피를 빨아 먹었다. 노비가 머슴으로만 바뀌었지 삶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러나 노비 문서가 없다는 것때문에
"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누가 못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얼만큼 가능했을까?
지금은 그 형태만 달라졌지 정치권과 재벌에 의한 모럴해저드는 계속되고 있다. 보기에는 우리를 위한 것 같지만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느라 우리의 언발에 오줌을 누워주고 간악함을 자행하고 있다. 주는척 하면서 신노비 문서 만들기에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김남기 and 6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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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현재조선 참 더럽죠 이게바로 우리에 현실 그러나 우리 손으로 만든것도 많습니다. 당하기 싫으면 굻어 죽어도 않해야죠 힘세자들은 니들이 별수있어 발바야 한데요. 생각이 틀린거죠. 노비 문서만 없지 노비. 머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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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역사에 이러한 전과가 있었다면
    장차에도 이러한 비극이 없으리란 보장이 있느냐고? 더구나 남탓이나하고 차일피일 미루며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일 마다하는 개으른 민족에게는 저주처럼 따라 붙지 않는다 어느점댕이사 말 하더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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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li Migli Love, man playing violin wth hearts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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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이 글이 나쁘다거나 틀리다거나 는 아닙니다ᆢㅎ
    그러나
    이렇게 비관만 하고 신세 한탄만 하고 또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 엎어져라고 축수만 하고 있으면 될까요?
    사람의 능력엔 차이가 있고
    노력의 정도도 다르고
    또 가지고 있는 유전자 즉 소질 특성 성격 인격이 다 다릅니다
    자ᆢㅎ
    지금 두아이가 있습니다 모두 가난한 집의 아주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입니다
    한 아이는ᆢㅋ
    우리는 못 사는데ᆢㅋ
    저 밑의 잘하는 동네사람들은 왜 그렇게 잘 사는거야라며
    불평불만만 키우고ᆢㅎ
    좋은 자가용만 있으면 발로 차고 뾰족한 것으로 흠을 내곤 했습니다
    다른 아이는 잘 사는 집을 부러워서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나를 나름대로 연구하다가
    옹돈을 모아서 ᆢㅋ
    토끼 한마리를 샀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키우다가 팔고 또 병아리도 몇마리 키우고 해서 염소로ᆢㅎ
    이렇게 해서 돈을 모으기 했습니다
    둘의 마인드가 이렇게 다르면 몇십년 아니 십년만 지나도 앞의 아이는 교도소에서ᆢㅋ
    둘째아이는 못 되어도 어디 작은 가게는 하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매사에 너무 남의 탓을 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무엇을 한 당신은
    결코 헛되이 살지는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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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ed
  • 비단 조선뿐만이 아닙니다
    일본농촌에도 마을마다 텃주대감이 땅을 다 소요하고 돈도없고 논도없는 서민층들은 그저 배급식으로 겨우 끄니를 먹고살았다구들었어요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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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묵묵하게 지켜보는 눈 \(^o^)/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에서 살고있는것을 ! 너무나 쉅게 상대방을 판단하고 자기틀에 맞추워서 결정을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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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morning all my friends. ...happy Monday to all Aam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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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 말씀 시원해요. 그렇구 말구요. 세상틀을 바꾸어야지요
  • 대학교 나왔다고
    일류대학이 밥먹여주는거아닙니다
    인간의 도리를 모르는 인간들이
    판을치는세상 ((o( ̄ー ̄)o))
    그거 오래가지않아요 !
    제발 정신들좀 차리시요
    졔눈에 꼴값으로밖에는 들리지않습니다
    정신차리시라구요 o(^-^o)(o^-^)o
  • 한자를 아시는 분!
    일본어 해석은 않겠어요
    제발좀 나이값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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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 뜨는 이애란 가수의 백세인생의 가사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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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요런 법을 만들어서,,,===============================================
    반민족반민생반인권행위자 처벌법
    ----------------------------------------------------------------------------------------------
    ( 약칭 : 반삼민법) (법률 제 호, 20 . . )
    @2016.1.24. ockhan
    본문
    제1조(목적)
    이 법은 1875년 왜국(일본국) 운양호 침략 시부터 본 법 폐기시 까지 반민족,반민생,반인권자들의 행위를 명백히 하여, 생사자, 국내외,타국적자에 관계 없이 규명 처벌 함으로서 민족의 정통성, 민생의 공정성, 인권의 보장성을 수호하여 민족을 지키고 인도를 밝히고 생명을 보살피고져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반민족이라함은 민족공동체 선의적 공의에 반하여 사리사욕을 위하여 친외세적인 사대적외래종교 사상에 적극 가담한 행위를 한 자나 그 단체를 말하고, 반민생이란 경제민주화에 반하여 불공정 행위를 행하여 민족자산을 축내고 불평등하게 소유하거나 반출 탕진한자나 그 방조한 조직 단체를 말하고, 반인권이란 인류공영의 가치관이 친환경 인도적 가치관을 파괴하여 인간의 고유한 가치인 부끄럼(恥)를 망각한 자나 그 단체를 말한다.
    ..........................
    ==========================================================
    反民族反民生反人權 行爲者 處罰法
    ( 略稱 : 反三民法) (法律 第 號, 20 . . )
    ==========================================================
    本文
    第1條(目的) 3줄
    第2條(定義) 5줄
    第3條(分類) 3項
    反民族:.
    反民生.
    反人權: 인류
    第4條(組織) 反三民特別委員會 (略稱 三民府) 10項
    第5條(等級) 犯罪等級,類型 及 對象 3項
    - 特A:
    - 1級:
    - 2級:
    - 3級:
    - 4級:
    - 5級:
    - 等外:
    第6條(種類) 措置的 範圍 和 內容 5項
    (種類) 身體刑,財産刑,名譽刑 倂科.
    第7條(記錄) 記錄維持 4項
    第8條 (其他) 追加事項 8項
    死者,嗣子, 國外者,他國籍者도 判斷은 例外 無 同一하다.
    三民府의 象徵은 ‘綠圓 三太極旗’를 底本으로 하며, 此는 民族,民生,人權의 統合的 象徵과 同一河게 認定한다.
    附則 <第 號,200 . . .>
  • 부꾸럽지 않게삽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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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더럽게 병든 369세대의 영혼을 구제해야...兩李雙朴에 대한 무자비한 비판과 제거 없이는 민족의 앞날이 없다..369(60세가 30의 아들을 안고 90아버지를 엎은.. 이거도 저거도 아니면서 못된서만 배우고 남기려는 비참하게 갈 세대)의 대오각성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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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부상조 (*^▽^)/★*☆♪
    핵가족의 편리함속에
    언젠가?
    조선땅은 효를잃어버렸지요
    개인주의에서 협동정신을 어느세 잃어버린 민족이되었다구요
    말로만 그러지마시고
    실천에 옮길수있도록
    솔선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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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솔직히 일본에 시집온지 17년째
    그전엔 일본이라는 나라를 무조건 나쁘게만 받아들이고 일제시절
    식민지
    억울하게 위한부인생을 살아가신 분들 나라를위하여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억울하게 저세상 젊은나이에 등지신 윤봉길의사
    만세 만세를 외치면서
    치마저고리를 입었던
    유관순 여사
    수없이 귀에 못이밖힐정도로 역사를배웠지요
    하지만 실제로 일본 현지사람들과 함께살면서 느낀것은 일본민길인들이 전부가 대한민국 조선을 웃습게생각하지도 않고
    역사에대해서 실제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이나 조선에대해서 그남아 연구하고있지는않나?
    과거를 쉅게 잃어버린다는것은 잘못된판단일수도있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과거로
    물고늘어지는것은?
    좀 현명한판단이 아니라구생각합니다 제가 사회복지시설에서 할배 할매들을 몸을닦아주고 봉사하면서
    말벚이되주고 다들 그분들도
    한인간입니다
    한국인
    일본인 따지기전에 다들
    삼시세끼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통싸고 저녁이되면 잠자고 똑같은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그중에서 97살드신 한 할아버지의
    실화를 조금 이야기하고싶어요
    제가 그분을 알고지낸건 작년 봄부터인가?
    전 월 수 금 요양사자격증을타서 3시간 오전에만 파트타임으로 일을하고있어요
    그분을 제가 수요일마다 몸을 닦아드리고있지요
    등짝을 밀면서 ?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중국사람 몆명죽였어요?
    응 ㅡ고개를 떨구면서 수없이 많이 총살했지
    내가 죽이질않으면 군대 윗대가리들한테 죽거든! o(^o^)o
    자기가 살기위해서 타인을 죽여야만했던 그때그시절
    일부 독불장군으로 인하여 일반백성까지 피해를 본거지요
    그일이 바로 중국 남경대학살
    \(😊)/\(^o^)/\(^o^)/
    지난번은
    그할아버지가 갑자기 제가
    등짝을 밀고있는데 혹시 ?
    위안부? ㅡ위안부? 들어보았냐구?
    네!
    요즘 TV에서도 방영되는?
    왜요?
    그 할아버지가 조선에서 젊은여자들이 중국까지 끌여가서 위안부일을했다는것을 상상하게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때돈 5円 싸면 3円 도 있었다구
    젊고 이쁘면 좀 비싸고
    제일싸면 1円도 있었다구
    웃으게소리로 실제있었던 일들을 저에게 일일히 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으시더군요
    왜?
    일본은 과거사를 감추고있는지?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않고 역사를 감추는지?
    저역시 이해가않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다들
    선량한사람들입니다
    일본 전체사람들을 욕하진 말라는겁니다
    때가되면 반드시 밝혀지겠지요?그러기위해서는 우선
    무엇을해야겠나요?
    그들보다 한발짝 앞서서 열심히 사는겁니다
    남 흉띁지말고 정치인들 잘 볶아주고 부정부폐없애고 공짜 좋아하지말고
    정직하게 살으라는겁니다
    나하나쯤?
    괞찮겠지?
    그런
    안일한 사고방식들은 당장 고치십시요 아울러 전 일본도 아주 사랑하고
    한국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제가 ?뼈를 묻힐곳은
    한국이 아닌 일본땅입니다
    그들에게 신세를 많이 졌으니 그냥은 주고싶지않아요
    보답하고 조용히 솜떨하나 남기지않고 이 인생떠나는겁니다
    대한민국도 언젠가 꼭 선진국이되어서
    후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단군의 뿌리를 잃어버리지않도록
    \(😊)/(*^▽^)/★*☆♪(😊)
    2
    Soonwon Choi replied
     
    2 replies
  • 아.. 그래서.. 民卽無辜..民民相通..萬民一同... 남경대학살 자리에서 쉬쉬하던 일인을 보고 '고노야쓰~~' 술한잔 먹은 김에 이러니 슬슬피하던 그들.. 그래서 일인이 아닌게 자랑 스럽웠으나.. 몇 달뒤.. 베트남.. 그 학살 마을 근방.. 월남파병 민간인 학살 사과 한다니.. '개(한국)를 왜 욕하냐? 주인(美)을 욕하지..' 그래서.. 개 창피.. 악날성은 日軍보다 韓軍이 한 수위...ㅎ....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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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
    일본사람 이야기를 하니까 제가 또하나 실화를 이야기할께요 \(^^)/ 지금 살아계시면 97살이신 저의 시아버지 실화입니다 !
    제가 일본으로 시집을 왔을때 시아버지연세가 80세 아주 정정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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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에는 전세계 어느나라 이든지 서민은 남루하고 동사하고 아사했읍니다. 최소한 석유화학산업이 발달되기 전까지는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일본사람이 이런말을 하면은 너희들은 천이없어서 여자들에게는 팬티도 못입혔다고 논리로 반박하는 것입니다. 백화점에서 불이났을때에 뛰어 내리는데 그때까지 속옷입은 여자가 아무도 없었다고 증거를 대는 것입니다. 미개한 조선을 개화 시켰다고 할때에 말입니다.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일본사람은 ずるい(교활하다) 하게 논리를 만들고 있기에 잘대처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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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일본여자들은 천이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모노 안에 팬티를 안입고 서서 소변을 본다는데
    그것은 그럼 어저께 누가 글 쓴 것처럼 뒤에 담요같이 되어있는 것을 깔고 아무데서나 남자들을 받아들이라는 뜻이 맞다는 거죠
    그래서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처녀의 정조를 중요시 하지도 않았고 시집가기전까지는 아무남지나 담을 넘어 들어가도 되고 결혼하면 비로소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서 그땐 정착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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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M Strikes Back Embarrassed, girl rubbing her face sticker
  • 나쁜것만 생각하면 한도끝도없지요!
    과거가 어찌됐된간에?
    지금 주워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 되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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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년전 저의 마을사람들
    시어머니도 지금은 보인들이 되신분들이 이렇게 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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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이 저의 시아버지의 아버님입니다 ! 중요한자료가 아주 많이 남아있어요
    90년전사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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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에서 협동으로 일을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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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눈치우는 모습들
    다들 옛날 시골 농촌사람들은 고생하면서 살고 누구하나?
    불만없이 살아왔답니다
    그들의
    끈질긴 사고방식
    인내력
    새마을정신
    옛 조선사람이나
    이곳 시골에서 사시는 일본 농촌사람들 구지 크게 다를것은 없지않아요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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