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진보가 아니다74 9J4ugne 201f518oord ·
1. 서울대 프락치 사건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지난 1984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연루된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이른바 서울대 프락치 사건) 당시, 폭행을 당했던 청년 4명의 인생(人生)이 그 사건 이후 뒤죽박죽이 됐다고 18일 발매된 월간조선 2월호가 보도했다. 유 내정자는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장 신분으로 시민을 ‘프락치’로 몰아 폭행했지만, 피해자는 프락치가 아닌 것으로 법정에서 밝혀졌다. 폭행 피해자는 정용범(47), 전기동(51), 임신현(48), 손형구(41)씨다. 이 중 정용범 씨는 폭행 피해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 현재까지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정씨의 어머니 전영재(79)씨는 “맞고 집에 왔을 때 온몸이 시퍼렇게 돼 있었다. 그 전에는 공무원 시험 공부도 하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했다. 얻어맞은 후부터 헛소리를 하고 완전히 병신이 됐다. 후유증으로 몇 년 동안 밤에 제대로 못 자고 약을 입에 달고 살았다. 장가도 못 갔다”고 했다. 정씨는 현재 음악 CD를 카페에 돌아다니며 파는 일로 생계를 꾸린다고 한다. 2.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동양전문대학생(설인종 씨) 폭행치사사건 일파만파 설인종 치사사건은 1989년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 연세대학교 만화동아리인 만화사랑에 가입한 동양공업전문대학 화공과 2학년 학생 설인종이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간부 6명에게 프락치로 몰려 집단구타 당한 뒤 물고문, 전기고문을 받던 중 사망한 사건이다. 연고전이 벌어질 무렵이라 고문 장면을 목격한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이 주먹과 발로 구타하는 데 가담하기도 했다. 만화에 관심이 있던 동양공전 2학년 설인종은 연세대학교 학생으로 위장하여 만화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던 중, 학점 문제 등을 소홀히하는 등 특이점이 발견되자 만화동아리 간부들이 연대 총학에게 알린 뒤, 10월 14일 오후 8시경 납치하여 15일 새벽 0시경까지 동아리실에서 고문을 가하였다. 3. 이석 치사 사건 한총련 이석 폭행치사 사건, 9명이 9시간 구타 사실 확인 이석 치사 사건은 1997년 6월 한양대학교 한총련 제5기 출범식장 근처를 지나가던 선반기능공 이석이 프락치로 오인받아 동료 학생 길소연, 권순욱, 이호준, 정용욱 등에 의해 구타당한 사건이다. 이석은 몇시간이 경과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내상과 과다출혈로 이미 사망하였다. 4. 이종석 고문치사 사건 전남대 이종권씨 폭행 치사 사건, 프락치 혐의 조사중 쇠파이프로 구타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은 1997년 5월 27일 전남대학교 제1동아리회관 지하실과 2층에서 광주 송원전문대학 기계공학과 졸업생 이종권이 전남대학교 남총련 간부들 및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의 남총련 간부들에 의해 집단구타, 고문을 당한 뒤, 강제로 물과 소화제, 각성제를 먹여 고문 후유증 및 기도폐쇄로 죽게 만든 사건이다. 송원전문대 졸업 후 일용직을 전전하던 이종권은 전남대 문학동아리 용봉문학회를 동경하여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1학년 재학생 박철민으로 사칭하고 전남대 문학동아리인 용봉문학회에 가입하여 활동했지만, 학과 선배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5월 26일 오후 8시경 용봉문학회 회장 구현민(전남대 교육학과 2학년)에 의해 전남대 남총련 간부들에게 넘겨졌다. 오후 8시부터 새벽 3시경까지 주먹과 발로 구타당하고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당한 이종권은 5월 27일 새벽 3시경 사망하였다. 당시 전남대 남총련 간부들은 이종권이 술에 취해서 동아리회관 잔디밭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입을 맞췄으나, 이들의 얼굴을 알아본 다른 전남대생의 제보와 전남대생이 아닌 타교 학생들이 출입했다는 진술로 혐의자가 체포되었고, 경찰은 피해자 이종권의 집에 걸려온 이종권의 신분을 묻는 괴전화의 통화지역과 내용을 조사한 결과 전남대 동아리회관으로 밝혀졌다. 도주 중이던 가해자 1명인 광주대 남총련 간부는 숨겨준 대학 후배의 집 옥상에서 투신자살하였고, 나머지 검거된 18명은 징역 6년형이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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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고문을 잘했던 운동권의 범죄 전력
1. 서울대 프락치 사건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지난 1984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연루된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이른바 서울대 프락치 사건) 당시, 폭행을 당했던 청년 4명의 인생(人生)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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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독재
누구보다 고문을 잘했던, 운동권의 범죄 전력
Date: 2018-06-07Author: Leftisnot
1. 서울대 프락치 사건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지난 1984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연루된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이른바 서울대 프락치 사건) 당시, 폭행을 당했던 청년 4명의 인생(人生)이 그 사건 이후 뒤죽박죽이 됐다고 18일 발매된 월간조선 2월호가 보도했다. 유 내정자는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장 신분으로 시민을 ‘프락치’로 몰아 폭행했지만, 피해자는 프락치가 아닌 것으로 법정에서 밝혀졌다.
폭행 피해자는 정용범, 전기동, 임신현, 손형구씨다.
이 중 정용범 씨는 폭행 피해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 현재까지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정씨의 어머니 전영재씨는 “맞고 집에 왔을 때 온몸이 시퍼렇게 돼 있었다. 그 전에는 공무원 시험 공부도 하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했다. 얻어맞은 후부터 헛소리를 하고 완전히 병신이 됐다. 후유증으로 몇 년 동안 밤에 제대로 못 자고 약을 입에 달고 살았다. 장가도 못 갔다”고 했다. 정씨는 현재 음악 CD를 카페에 돌아다니며 파는 일로 생계를 꾸린다고 한다.
2.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동양전문대학생(설인종 씨) 폭행치사사건 일파만파
설인종 치사사건은 1989년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 연세대학교 만화동아리인 만화사랑에 가입한 동양공업전문대학 화공과 2학년 학생 설인종이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간부 6명에게 프락치로 몰려 집단구타 당한 뒤 물고문, 전기고문을 받던 중 사망한 사건이다. 연고전이 벌어질 무렵이라 고문 장면을 목격한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이 주먹과 발로 구타하는 데 가담하기도 했다.
만화에 관심이 있던 동양공전 2학년 설인종은 연세대학교 학생으로 위장하여 만화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던 중, 학점 문제 등을 소홀히하는 등 특이점이 발견되자 만화동아리 간부들이 연대 총학에게 알린 뒤, 10월 14일 오후 8시경 납치하여 15일 새벽 0시경까지 동아리실에서 고문을 가하였다.
3. 이석 치사 사건
한총련 이석 폭행치사 사건, 9명이 9시간 구타 사실 확인
이석 치사 사건은 1997년 6월 한양대학교 한총련 제5기 출범식장 근처를 지나가던 선반기능공 이석이 프락치로 오인받아 동료 학생 길소연, 권순욱, 이호준, 정용욱 등에 의해 구타당한 사건이다. 이석은 몇시간이 경과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내상과 과다출혈로 이미 사망하였다.
4. 이종석 고문치사 사건
전남대 이종권씨 폭행 치사 사건, 프락치 혐의 조사중 쇠파이프로 구타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은 1997년 5월 27일 전남대학교 제1동아리회관 지하실과 2층에서 광주 송원전문대학 기계공학과 졸업생 이종권이 전남대학교 남총련 간부들 및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의 남총련 간부들에 의해 집단구타, 고문을 당한 뒤, 강제로 물과 소화제, 각성제를 먹여 고문 후유증 및 기도폐쇄로 죽게 만든 사건이다.
송원전문대 졸업 후 일용직을 전전하던 이종권은 전남대 문학동아리 용봉문학회를 동경하여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1학년 재학생 박철민으로 사칭하고 전남대 문학동아리인 용봉문학회에 가입하여 활동했지만, 학과 선배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5월 26일 오후 8시경 용봉문학회 회장 구현민(전남대 교육학과 2학년)에 의해 전남대 남총련 간부들에게 넘겨졌다. 오후 8시부터 새벽 3시경까지 주먹과 발로 구타당하고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당한 이종권은 5월 27일 새벽 3시경 사망하였다.
당시 전남대 남총련 간부들은 이종권이 술에 취해서 동아리회관 잔디밭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입을 맞췄으나, 이들의 얼굴을 알아본 다른 전남대생의 제보와 전남대생이 아닌 타교 학생들이 출입했다는 진술로 혐의자가 체포되었고, 경찰은 피해자 이종권의 집에 걸려온 이종권의 신분을 묻는 괴전화의 통화지역과 내용을 조사한 결과 전남대 동아리회관으로 밝혀졌다. 도주 중이던 가해자 1명인 광주대 남총련 간부는 숨겨준 대학 후배의 집 옥상에서 투신자살하였고, 나머지 검거된 18명은 징역 6년형이 선고되었다.
역사상 최악의 꿀빨러 집단 ’86 운동권’과 그들의 개가 되어버린 ‘2030’김지하 시인을 죽여 ‘제물’로 삼으려 했던 운동권운동권의 성폭력 문화, 웃으며 강간 후 “받아들이라”민주당 이학영, 강도 짓하던 과거가 민주화 운동?
좌파는 진보팔이
김지하 시인을 죽여 ‘제물’로 삼으려 했던 운동권
Date: 2018-05-28Author: Leftisnot
김지하 시인 아내 김영주 씨의 인터뷰.gisa
[요약문]
김지하는 시위하다가 형무소에 들어갔지만, ‘투사’가 돼 죽으려는 생각은 없었음. 하지만 운동권 세력은 김지하를 소위 민족의 제단에 바치는 ‘제물’로 삼으려고 함
운동권 세력은 박정희 체제에 더 극렬하게 저항하는 문건을 옥중에서 계속 쓰도록 요구하였는데, 이는 박정희로 하여금 김지하를 죽이도록 만들어 그를 ‘투사’ 나 ‘영웅’으로 만들려던 이유에서였음. 즉, 고대 사회에서 산 인간을 제물로 바치듯 김지하를 박정희 정권이 죽이도록 유도해 “민족의 제물” 로 바치려 한 거임.
김지하의 장모인 박경리가 그걸 알아채고 김지하가 죽는 걸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님. 그걸 본 운동권 세력은 김지하 아내와 박경리도 죽이려고 함.
옥중의 김지하를 순교자 만들려는 계획을 김지하가 거절하자 운동권서 따돌림.
1991년 운동권 시위 때 분신자살이 유행하자, 김지하 시인은 운동권 세력을 향해서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고 글을 씀. 이후 운동권 동지, 후배들로부터 변절자라고 욕설, 비난, 협박전화가 끊이질 않음.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글을 발표한 뒤엔 김지하가 사회적 발언만 하면 못 잡아먹어 조직적으로 난리를 쳤다고 함
김영주 “김지하는 좌우 양쪽에서 박해를 받았다” “좌파의 색채는 여럿이다. 순수한 사람도 많지만, 야심가도, 종북주의자도, 간첩도 있다”
김지하 “과거에 내가 어려울 때 이명박씨는 3000만원이나 도와줬다. 허지만 지난 정권때 정신병원 입원할 때도 그쪽에선 얼굴도 내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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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침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글쓴이
- 아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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